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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연기 중 작은 눈 부을까봐 ‘이렇게’ 관리했다… 촬영 전 뭐했나 보니?

    비, 연기 중 작은 눈 부을까봐 ‘이렇게’ 관리했다… 촬영 전 뭐했나 보니?

    가수 겸 배우 비(42)가 자신만의 부기 관리 방법을 밝혔다.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서 비는 액션 연기에 대해 “선이 멋있는 액션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무술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다. 그래서 커트를 많이 편집하는 거보단 테이크를 길게 가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그 외에 감정연기에 대해선 “다른 분들에 비해 대사가 많지 않다. 슬프면 슬프다. 말을 할 수가 없다. 내가 눈이 작지 않냐. 그런데 눈빛 연기를 해야 하다 보니까 (붓지 않으려고) 저녁에 금식도 하고 촬영 전에 스쿼트를 하거나 30분씩 뛰고 왔다”고 밝혔다. 비가 공개한 관리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밤에 먹는 야식, 부종 유발밤에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짜게 먹으면 우리 몸은 몸속 나트륨 농도를 맞추고자 체액의 양을 늘린다. 이로 인해 몸속 수분이 많아지게 되고, 더 많이 붓게 된다. 짜게 먹었다 해도 시간이 지나면 나트륨과 수분이 서서히 줄어드나, 밤에 먹고 곧장 잠에 들면 몸속에 나트륨, 수분이 많은 상태가 계속 유지돼 더 많이 붓게 된다. 야식은 부기 외에도 실제로 비만을 불러일으키는 원인이기도 한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스쿼트, 혈액순환 촉진스쿼트는 하체 근력을 발달시킬 뿐 아니라 혈액순환을 돕는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부기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스쿼트를 피하는 게 좋다. 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의 인대‧근육을 강화시키지만 관절 사이에 있는 ‘반월상 연골판’에는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하중이 실려 눌린다.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라 반복적으로 하중이 가해지면 손상 위험이 있다. 무릎관절염이 심하다면 무릎을 45도만 굽히는 미니 스쿼트를 하면 연골판에 부담이 적게 가해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2 14:31
  • 약 써주는 대가로 ‘20억’ 챙긴 병원장 부부, 결국…

    약 써주는 대가로 ‘20억’ 챙긴 병원장 부부, 결국…

    특정 제약사의 약을 사용하는 대가로 수년에 걸쳐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병원장 부부가 구속됐다.지난 1일 강원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강원도 내 모 종합병원장 A씨와 병원 재무이사인 병원장 아내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 부부는 2019년부터 2023년 4~5월까지 약 3년 7개월 동안 의약품 도매업자 C씨로부터 특정 제약사의 의약품을 사용하는 대가로 구매 대금의 15%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들 부부는 매달 수천만원 씩 약 20억원을 받았으며, 이와 별도로 제약업체로부터 20억원을 무이자로 빌린 것으로도 전해졌다. 경찰은 부부가 지급하지 않은 이자 5억원 역시 불법 리베이트로 보고 있다.경찰은 A씨 부부에게 돈을 건넨 의약품 도매업자 C씨와 관련 서류를 감춘 병원 직원도 각각 약사법 위반과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했다. 현재 병원장 부부는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피의자들을 검찰에 넘길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건은 경찰이 의료계 불법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사를 나선 이후 첫 구속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2 14:11
  • 43kg 안소희, 평소 챙겨 다니는 도시락 공개… ‘이 음식’이 날씬함 비결?

    43kg 안소희, 평소 챙겨 다니는 도시락 공개… ‘이 음식’이 날씬함 비결?

    가수 겸 배우 안소희(31)가 자신만의 도시락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6월 30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Sohee VLOG | 왓츠인마이백, 카이 산책, 테니스 새라켓, 청담 소꿉, 대치동 스캔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안소희는 가방에 있는 물건을 소개하며 도시락 가방을 꺼냈다. 이어 안소희는 “방금 준비하면서 먹었다. 지독한 제 식단이다”며 “달걀, 파인애플, 키위, 블루베리”라고 밝혔다. 또 텀블러를 꺼내면 “보통은 디카페인을 마시는데 깨야 하는 날, 카페인이 조금 필요한 날에는 2분의 1 디카페인을 마신다”고 말했다. 안소희가 공개한 식단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을 높여주면서 허기를 달래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파인애플파인애플은 열량이 낮고 영양이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은 과일이다. 또 파인애플은 수분‧당분‧섬유질이 많아 체내 독소를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섭취했을 때 당분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는 속도가 느려 단맛이 나는 다른 과일처럼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아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파인애플에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비타민B1이 가득해 피로 해소 효과를 덤으로 볼 수 있다.◇키위키위 역시 열량과 혈당지수가 낮다. 키위는 높은 영양소 밀도를 가진 과일로도 알려졌다. 특히 비타민C가 오렌지의 두 배로 많고, 비타민E는 사과보다 여덟 배 많다. 또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한다. 또한 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을 앓는 참여자들이 2개월 동안 매일 블루베리 350g을 생으로 갈아 마신 결과, 혈압이 낮아지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7/02 14:00
  • 지난해 국민 1991만명 '의료용 마약' 복용… 역대 최대

    지난해 국민 1991만명 '의료용 마약' 복용… 역대 최대

    지난해 국민 다섯 명 중 두 명 꼴로 '의료용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보고된 의료용 마약류 취급내역을 분석해 ‘2023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를 2일 발표했다.식약처는 2019년부터 매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는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의료용 마약류 처방・조제 현황, 마약류 취급자 수, 마약류 제조・수입・수출 실적 등 국내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과 변화 등을 제공했다.지난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환자는 1991만 명, 처방량은 18억 9411만 개로 집계됐다. 전체 환자 수는 전년 대비 45만 명이 증가했고, 처방량도 2051만 개가 늘어났다. 다만, 1인당 처방량은 약간 감소했다. 연령별 처방받은 환자는 50대가 21.2%(418만 명)로 가장 많았고, 60대 19.7%(389만 명), 40대 19.7%(388만 명), 30대 12.5%(246만 명) 순이었다.
    기타이슬비 기자2024/07/02 13:51
  • 진서연이 개발한 '애사비모히토', 다이어트에도 효과 좋다는데… 이유는?

    진서연이 개발한 '애사비모히토', 다이어트에도 효과 좋다는데… 이유는?

    배우 진서연(41)이 개발한 '애사비모히토'가 평가단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지난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은 여름 음료 '애사비모히토'를 만들었다. '애사비'는 '애플 사이다 비네거(사과발효식초)'의 줄임말로, 전현무 등 연예인도 다이어트를 위해 애용하는 식품이다. 애사비모히토는 애플민트를 설탕과 함께 빻아 라임, 애사비와 섞고 탄산수나 물을 부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프로그램에서는 음료를 맛본 평가단의 극찬이 나왔다. 오마이걸 효정은 "집에 있는 애사비를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봤는데 맛이 없었다"며 "애사비로 이런 맛이 나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전문가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요리연구가 이연복은 "한입 넘기면 계속 마시게 된다"고 말했다. 밀키트 전문가 엄지원도 "음료 전문가로서 당도와 산미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건 최적의 비율"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 애사비모히토는 만장일치로 우승을 차지했다. 진서연이 활용한 애사비,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사과식초 '초산' 지방 연소 촉진실제로 사과식초를 먹으면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BMI)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레바논 카슬릭성령대 연구팀도 비슷한 연구 결과를 내놨다. 비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사과발효식초를 먹은 참가자의 체중은 위약을 사용한 참가자와 비교해 6~8kg이나 줄었다. 연구팀은 사과식초의 초산이 포만감 등에 영향을 줘 칼로리 섭취가 줄고, 지방 저장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혈당 상승 억제해 당뇨 예방 효과도사과식초는 당뇨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사과식초는 장내 GLP-1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킨다. GLP-1은 식후 혈당이 올라갈 때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또 혈당을 올리는 글루카곤 분비를 억제한다. 사과식초는 AMPK 효소도 늘린다. AMPK는 인슐린 저항을 개선하고 포도당 흡수를 억제해 혈당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이란 아스파한의과대 연구팀에서는 당뇨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 중 일부는 3개월간 200mL의 물에 사과식초 15mL를 희석해 섭취했는데, 이들의 혈당과 당화 혈색소 수치(지난 2~3개월의 평균 혈당 수치)는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낮았다.다만, 사과식초를 원액으로 마시는 건 좋지 않다. 강한 신맛이 식도나 위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이나 탄산수에 15~30mL 정도를 희석해 마시면 적당하다. 또 만성신장질환이나 펙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등에게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섭취 전 개인의 건강 상태 파악은 필수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7/02 13:43
  • 삼성바이오로직스, 1.4조 ‘잭팟’…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 1.4조 ‘잭팟’… 역대 최대 규모 수주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일 공시를 통해 미국 소재 제약사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4637억원(10억 6000만달러)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전체 수주 금액(3조5009억원)의 40%를 초과하는 수준이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체결된 투자의향서의 본계약이다. 1년여 만에 투자의향서 대비 1조3164억원(9억4749만달러) 증액된 규모로 체결됐다. 고객사와 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2030년 12월 31일까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약 6개월 만에 연 누적 수주금액 2조 5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3월 첫 계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총 7건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6건은 고객사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존 계약의 생산 물량 등을 늘린 증액 계약이다.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제약사 20곳 중 16곳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증가하는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4월 준공을 목표로 18만리터 규모의 5공장도 건설하고 있다. 5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78.4만리터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압도적 생산능력, 품질 경쟁력, 트랙레코드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2 13:38
  • 막케팅까지 일으킨 ‘성시경 막걸리’, 한 달간 생산 중지 조치… 왜?

    막케팅까지 일으킨 ‘성시경 막걸리’, 한 달간 생산 중지 조치… 왜?

    지난 2월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꼽히는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단 주류 브랜드 ‘경’을 론칭해 ‘경탁주 12도’를 출시했다. 이 술은 ‘막케팅(막걸리+티케팅)’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며 지난 4월 ‘2024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 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부문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그러나 최근 ‘경탁주 12도’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한 달간 생산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제품 테스트 과정에서 라벨 표기를 누락했다는 이유 때문이다. 제품을 출시한 경코리아는 지난 1일 “제품 개발을 위해 몇몇 지인들에게 테스트용으로 보낸 시제품 라벨 표기 중 일부 정보가 누락되었음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전달받았다”며 “제작 단계상 상세 정보를 온전히 기입할 수 없었던 배경과 상품상 문제없음을 소명했으나 테스트 단계의 샘플 제품에도 모든 표기가 필수 요건이라는 답변과 이미 생산된 제품 판매는 가능하지만, 한 달간 양조장에서 생산이 불가하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는 라벨에 상품 정보가 모두 기재돼 있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성시경 역시 따로 입장을 냈다. 성시경은 “경탁주 출시 전 술이 나온다는 신나는 마음에 맛에 대해 조언도 얻을 겸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맛봐주십사 테스트용으로 술을 나누어 마셨다. 그때 샘플 제품에서 상품 라벨의 일부 정보가 누락됐다는 민원인의 제기에 따라 식약처의 처분을 받게 됐다”며 “현재 제작돼 판매 중인 제품들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식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한편 장마가 이어지면서 막걸리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발효주인 만큼 유산균이 풍부하지만, 술인 만큼 지나치게 마시는 건 좋지 않다. 특히 막걸리엔 숙취를 유발하는 것으로 악명 높은 아세트알데하이드도 들어 있다. 막걸리 속 미생물이 전분을 분해해 알코올로 만든 후, 알코올을 또다시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분해하곤 해서다. 보통의 술은 알코올이 간에서 분해돼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되며 숙취를 일으킨다. 그러나 막걸리를 마시면 술 속에 이미 들어있던 아세트알데하이드에, 막걸리 속 알코올이 몸속에서 분해돼 생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더해진다. 이에 숙취가 더 심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02 13:37
  • EMA 자문위, 리제네론 림프종 치료제 ‘오드스포노’ 승인 권고

    EMA 자문위, 리제네론 림프종 치료제 ‘오드스포노’ 승인 권고

    유럽의약품청(EMA) 자문위원회가 리제네론의 림프종 치료제 ‘오드스포노’의 승인을 권고했다.리제네론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각) 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소포림프종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치료제로 오드스포노의 조건부 판매 허가를 권고하는 의견을 채택했다고 지난 6월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앞으로 몇 달 안에 오드스포노의 조건부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소포림프종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의 가장 흔한 두 가지 아형이다. 소포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의 약 22%를 차지하며, 특별한 증상이 없어 초기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75~85%의 환자가 3기 또는 4기에서 질병을 진단 받는다. 환자의 약 20%는 치료 시작 후 2년 안에 진행 또는 재발하며, 치료를 거듭할수록 무진행생존율이 짧아지는 난치성 질환이다.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소포림프종보다 더 흔하게 발생하는데, 비호지킨 림프종에서 가장 높은 비율인 약 40%를 차지한다. 이는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데 관여하는 림프조직 세포들이 악성 전환돼 생기는 혈액암의 일종이다.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은 고위험 환자의 50%가 1차 치료 이후 질병의 진행을 경험하며, 발생 부위를 가리지 않고 림프 외 조직에 발생하기도 한다. 2023년 국내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 수는 1만4183명으로 10년 전인 2013년(7054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오드스포노는 CD20xCD3 이중특이항체 계열 림프종 치료제로, T세포 표면에 있는 CD3과 B세포 표면에 있는 CD20에 결합하는 이중 특이성 단클론항체다. EMA는 지난 2022년 7월 오드스포노를 소포림프종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현재 리제네론은 오드스포노를 소포림프종과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외에도 기타 난치성 림프종의 초기 치료를 위한 단독요법과 병용요법으로 평가 중이다.이번 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는 임상 1상 시험 ‘ELM-1’과 임상 2상 시험 ‘ELM-2’에서 나온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 중 ELM-2에서 오드스포노로 치료받은 소포림프종 환자 128명의 객관적 반응률(ORR)은 80%였으며, 완전 반응률은 73%였다. 또 127명의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환자들에게 오드스포노를 투여한 결과, 객관적 반응률이 52%로 나타났으며 31%가 완전 반응을 보였다. 임상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 심각한 이상반응은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폐렴, 코로나19, 발열이었다.한편, 오드스포노의 미국 승인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리제네론은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오드스포노의 생물학적제제 허가신청에 대한 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 FDA는 보완요구서한에서 오드스포노에 대한 확증 임상시험의 등록·규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리제네론 측은 “올해 안에 업데이트된 확증 임상 시험의 등록·규제 일정을 공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02 13:36
  • "같은 사람 맞아?"… 90kg 감량한 美 30대 여성, '이 음료' 안 마셨던 게 비결?

    "같은 사람 맞아?"… 90kg 감량한 美 30대 여성, '이 음료' 안 마셨던 게 비결?

    90kg이라는 엄청난 양의 체중을 감량한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는 145kg에서 56kg으로 약 90kg을 감량한 미국 코네티컷주 출신 다니엘 허친슨(32)의 사연이 공개됐다. 다니엘은 2년 전 딸의 천식 발작으로 병원 이송을 위해 응급 헬리콥터를 타야 했다. 하지만 자신의 체중 때문에 딸과 함께 헬리콥터에 탑승이 불가하다는 말을 들었다. 다니엘은 "그때 아픈 딸 옆에 있을 수 없어 마음이 찢어졌다"며 "이 사건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고 말했다. 결국 다니엘은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처음 6개월 동안은 체중 감량 주사를 맞았다. 다음 해에는 오로지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총 90kg을 감량했다. 다니엘은 "탄산음료를 끊고, 하루 세 끼 단백질을 꼭 챙겨 먹었다"고 말했다.▷탄산음료 끊기=체중 감량을 위해선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마시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가 증가해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뇌의 시상하부가 자극돼 과식을 유발하고 단 음식을 더 찾게 된다. 특히 탄산음료는 당분이 많이 들어 있어 열량이 높지만 비타민과 무기질 등 다른 영양소는 없다. 따라서 습관적으로 탄산음료를 마시면 비만과 영양 불균형을 가져온다, 또한 탄산음료는 위에 부담을 주고 위 식도 괄약근 기능이 떨어뜨릴 수 있다. 위 속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막는 이 근육이 제 기능하지 못하면, 위산이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 발생 위험이 커진다. 탄산음료 탓에 복부팽만 증상이 심해지는 것도 문제다.▷단백질 섭취하기=단백질 모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참치 ▲연어 ▲계란 ▲두부 ▲콩 등 다양한 식품을 이용해 단백질을 섭취해 보자. 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02 13:28
  • 배우 김민재, '이 질환'으로 연기 그만둘까도 고민… 얼마나 심했길래?

    배우 김민재, '이 질환'으로 연기 그만둘까도 고민… 얼마나 심했길래?

    영화 '범죄도시', 드라마 '수사반장 1958' 등에 출연해 주목받은 배우 김민재(45)가 심각한 공황장애를 앓아 제주로 이사까지 간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김민재는 "공황장애로 연기를 그만둘까도 고민했다"며 "증상이 너무 심해 숨도 쉬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겉만 그럴싸하고 껍데기뿐이라 느껴졌다"며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져 제주도로 내려가게 됐다"고 말했다. 김민재는 이사까지 감행하게 만드는 공황장애, 과연 어떤 질환일까?공황장애는 위험 대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일어나는 응급 반응의 일종이다. 곧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불안을 느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일어나는 도피반응이다. 공황장애를 앓는 사람들은 갑자기 나타나는 신체적 증상을 큰 위험 상황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공황장애는 주로 후기 사춘기나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며 남성에 비해 여성에서 2~3배 더 잘 나타난다. 공황장애의 대표적 증상은 ▲호흡곤란 ▲가슴 답답함 ▲질식감 ▲어지러움 ▲손발 저림이다. 공황장애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교감신경계의모든 부분이 반응하게 됨에 따라 모든 증상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난다.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면 심장혈관계에도 영향을 미쳐서 손발이 차갑고 따끔거린다. 또 땀을 많이 흘리고 쉽게 피로해진다.공황장애는 약물치료와 인지 행동 치료를 통해 호전된다. 항우울제나 벤조다이아제핀과 같은 약물은 예기불안과 공황발작의 횟수를 감소시킨다. 약물치료는 대개 8~12개월 이어지는데, 치료를 중단할 경우 재발할 확률이 높다. 인지행동 치료는 환자가 사소한 신체감각을 파국적 상황으로 잘못 인식하는 것을 교정하고, 공황발작이 생명에 위태로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도록 하는 식이다. 약물치료에 비해 재발률이 상대적으로 낮다. 환자를 자신이 두려워하는 것에 직면시키는 노출 치료도 공포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정신질환이해나 기자 2024/07/02 13:27
  •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처방집 등재 계약… 시장 진출 눈앞

    GC녹십자, ‘알리글로’ 美 처방집 등재 계약… 시장 진출 눈앞

    GC녹십자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내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와 알리글로의 처방집 등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처방약급여관리업체는 사보험 처방약의 관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업체로, 처방약급여관리업체를 통한 처방집 등재는 미국 의료보험 급여 체제에 편입되는 것을 뜻한다.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는 여러 처방집에 등재되는 것이 중요하다.알리글로는 일차 면역결핍증(선천성 면역 결핍증)에 사용되는 정맥투여용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다.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현재 GC녹십자는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처방약급여관리업체 계약 협상, 전문약국 확보 등 상업화 준비 활동을 펼치고 있다.앞서 GC녹십자는 지난달 21일 FDA로부터 알리글로 출하 승인을 받았다. 현재 오창공장에서 1차 출하를 위한 막바지 준비 중으로, 이르면 다음 주 중 첫 출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해당 물량이 미국 내 물류창고와 유통업체를 거쳐 전문약국으로 전달되면, 이달 중순부터 실질적인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GC녹십자 관계자는 “유명 전문약국과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이달 출시를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3~5개 처방약급여관리업체와 계약을 추진하면서 보험사, 처방약급여관리업체, 전문약국, 유통사를 아우르는 수직통합채널 계약을 통해 미국 사보험 가입자의 약 80%를 확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면역글로불린 시장은 약 116억달러(한화 약 16조원) 규모로, 지난 10년간(2013~2023년) 연 평균 10.9%씩 성장해왔다. GC녹십자는 올해 약 5000만달러(한화 약 694억6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뒤 매년 5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7/02 13:12
  • 항암치료 부작용 낮추는 의외의 방법… 국내병원 연구 결과

    항암치료 부작용 낮추는 의외의 방법… 국내병원 연구 결과

    안마의자가 메스꺼움, 구토 등 항암치료 부작용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려대 안암병원 종양혈액내과 연구팀은 암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부작용인 메스꺼움, 구토 등을 완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안마의자의 임상적 효능을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항암제를 처음 투여받는 고형암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 2월 14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를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안마의자 위에서 항암치료를 받도록 하고 다른 그룹은 일반 침상에서 항암치료를 받도록 했다. 안마의자는 바디프랜드의 의료기기 안마의자 팬텀메디컬을 사용했다.그 결과, 메스꺼움과 구토 발생 횟수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첫 항암치료 후 메스꺼움, 구토를 심하게 호소했던 고위험군 중 ▲나이가 어린 환자 ▲고위험군 항암제를 투여받은 환자 ▲대장암 제외 나머지 환자에게서는 메스꺼움과 구토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항암제 치료 시 안마의자를 통한 마사지의 오심, 구토 예방 효과를 입증하고, 항암제 주사 시 최적의 마사지 요법을 안마의자로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며 "안마의자 사용이 암 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 관리를 넘어 항암제로 유발되는 부작용을 일정 수준 완화해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Complementary Medicine and Therapies'에 최근 게재됐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4/07/02 13:11
  • "이런 환자 없었는데"… 10년간 뇌경색 네 번이나, 원인 알고 보니?

    "이런 환자 없었는데"… 10년간 뇌경색 네 번이나, 원인 알고 보니?

    10년 동안 뇌경색이 네 번이나 재발했지만 뚜렷한 유발 요인이 없었던 환자가 건강을 되찾은 국내 사례가 공개됐다.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환자 홍모(62·여)씨는 최근 잠을 자던 중 극심한 두통이 나타나 다음날 지역의 한 병원을 찾아 MRI(자기공명영상)를 촬영했고, 뇌경색이 발견됐다. 병원은 MRI상 뇌경색 상태가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라 홍씨를 인근 의정부을지대병원으로 전원 조치했고, 의정부을지대병원 신경과 이동환 교수가 급성 뇌경색을 확진했다. 그런데 이동환 교수는 진료 과정에서 홍씨로부터 이번 뇌경색이 네 번째라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2014년 처음으로 뇌경색이 발병한 후 지난해 5월, 8월 그리고 올해 6월까지 1년 사이 세 번이나 뇌경색이 재발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동환 교수는 "뇌경색은 대부분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면 재발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이 환자는 10년 사이 네 번의 뇌경색이 재발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던 드문 경우"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뇌는 심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이를 의심하고 정밀 검사를 위해 심장내과에 협진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당일 즉시 이뤄진 협진에서 의정부을지대병원 심장내과 문인태 교수는 일반적으로 실시하는 심장초음파와 더불어 경식도초음파 검사를 동시에 실시했다. 경식도초음파는 입으로 초음파 기계를 삽입해 심장과 가장 가까운 식도의 위치에서 심장을 정확하고 선명하게 관찰하는 특수검사를 말한다. 문인태 교수는 "이동환 교수의 심장 정밀 검사 요청이 있었고, 환자의 심장 부위를 경식도초음파로 유심히 살펴본 결과 뇌와 직접 이어진 좌심방으로 들어가는 혈액에 이상 흐름이 감지됐고, 폐정맥 이상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후 폐혈관의 정확한 이상 상태를 찾기 위해 흉부 CT(전산화단층촬영검사)를 실시했고 '폐 동정맥 기형'이라는 희귀질환을 발견했다. 폐동정맥 기형은 폐의 동맥과 정맥 사이의 비정상적인 연결을 말하는데, 객혈이나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계 증상이 생기기도 하지만 혈전이 직접 뇌혈관으로 들어가도록 만들기도 한다. 지난 10년간 홍씨는 ‘폐동정맥 기형’으로 인해 혈전이 정맥에서 뇌동맥으로 들어가면서 뇌경색이 자주 발생하게 된 것이었다. 이후 영상의학과에서 홍씨에게 '폐 동정맥 기형 색전술'을 시행, 뇌로 직접 들어가는 혈류를 차단하면서 뇌경색 발병의 결정적인 원인을 제거했다.환자 홍씨 보호자는 "10년 동안 아내를 괴롭힌 뇌경색의 원인을 찾고 치료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이제 뇌경색 재발 걱정 없이 지내라는 의료진의 말에 감동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기자2024/07/02 11:33
  • 11kg 감량 신봉선, '이 운동'으로 철저하게 관리 중… 효과 얼마나 좋길래?

    11kg 감량 신봉선, '이 운동'으로 철저하게 관리 중… 효과 얼마나 좋길래?

    개그우먼 신봉선(43)이 분홍색으로 깔 맞춤한 머리 스타일과 테니스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테니스장에서 분홍색으로 맞춘 머리 스타일과 테니스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봉선은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신봉선은 요요가 무서워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꾸준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테니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봉선의 체중 관리 비법인 테니스의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동시에 가능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도 키울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테니스 엘보 주의하며 운동해야 다만 테니스를 칠 때 '테니스 엘보'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 염'(Tennis Elbow)으로 손상 부위 인대(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 것을 말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초기 통증은 미약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테니스뿐만 아니라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팔을 비트는 동작을 할 때 유독 통증이 잘 느껴진다. 테니스 엘보가 의심된다면 X-ray, 혈액 검사 등을 권장한다. 치료의 핵심은 안정이다. 통증 부위를 붕대나 밴드 등으로 고정해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무리한 근육을 충분히 쉬도록 하는 동시에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는 게 좋다. 증상의 정도에 따라 소염진통제, 근육 이완제 등을 복용할 수 있다. 재발 우려가 크기 때문에 최소 몇 달 동안은 팔꿈치를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02 11:30
  • 대웅제약 ‘우루사’, 만성 간질환 환자 간 기능 개선 효과 확인

    대웅제약 ‘우루사’, 만성 간질환 환자 간 기능 개선 효과 확인

    대웅제약은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4상 임상시험에서 ‘우루사’의 간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임상 결과는 지난 달 28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더 리버 위크 2024’에서 발표됐다. 해당 임상은 시판 후 연구인 4상 임상시험으로, 해외 약전에 따라 허가됐던 우루사 100mg의 최신 국내 임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발표에 따르면, 우루사는 간 질환의 주요 평가지표인 ‘ALT(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 수치를 감소시키고 만성간질환 환자에서 간 기능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ALT는 주로 간세포에 존재하는데, 간세포가 손상되면 ALT가 혈액으로 흘러들어가 혈액내 ALT 수치가 상승한다. 때문에 ALT는 간 손상 여부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실제 미국간학회 간질환 진단·치료 가이드라인에서도 ALT 수치 모니터링을 권고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간장용제 보험인정기준 역시 ALT 수치를 주요 기준으로 보고 있다.연구를 주도한 순천향대학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는 “우루사는 오랜 기간 진료 현장에서 활용되어온 약제로, 이번 연구는 우루사의 뛰어난 간 기능 개선 효과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를 반영한 간질환 임상진료지침 개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2 11:29
  •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 美 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피즈치바’ 美 허가 획득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FDA로부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피즈치바’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허가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시장에서 7번째 허가를 획득했다. 기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종양괴사인자 알파 억제제 3종(엔브렐·레미케이드·휴미라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미국 시장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지난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산도스와 피즈치바의 북미·유럽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스텔라라의 오리지널사 존슨 앤드 존슨과 합의에 따라 2025년 2월 22일부터 미국 시장 출시가 가능하다.피즈치바의 오리지널 의약품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면역반응 관련 신경 전달물질 인터루킨-12·23의 활성을 억제한다.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4조원(108억5800만달러)에 달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 RA팀장 정병인 상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의약품 개발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4/07/02 11:17
  • 46kg 현아, 볼륨감 있는 비키니 사진 공개… 가슴 볼륨 키우는 운동법은?

    46kg 현아, 볼륨감 있는 비키니 사진 공개… 가슴 볼륨 키우는 운동법은?

    가수 현아(32)가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현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비키니 톱을 입고 벽에 기댄 채 찍은 셀카를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팬들에게 공유했다. 현아는 지난 6월 24일 46.6kg에 불과한 몸무게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별다른 멘트 없이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현아는 앞서 엄정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건강을 위해 살을 8kg 찌웠지만, 옷이 맞지 않아 다시 다이어트 결심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슴 근육은 가장 크게 외적으로 부각되는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신경써서 단련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대흉근(가슴의 앞면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 발달하면 가슴 볼륨감이 살아난다. 대흉근 아래층에 위치한 소흉근을 단련하면, 처진 가슴 부위가 올라간다. 게다가 어깨관절과 가슴 외곽 부위가 강화된다. 소흉근은 대흉근을 단련하면 자연스럽게 함께 발달한다. 가슴 근육을 단련하면 어깨가 말리지 말리지 않고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도 있다. 대표적인 운동이 덤벨 프레스와 덤벨 플라이다.◇덤벨 프레스덤벨 프레스는 덤벨을 들고 팔을 앞으로 미는 동작이다. 대흉근이 가장 많이 쓰이며, 팔 뒤 삼두근, 어깨의 전면 삼각근 등이 보조근으로 사용된다. 긴 바를 사용하는 벤치프레스보다 가슴근육의 가동 범위가 넓어, 운동 효과도 더 크다. 근육을 더 많이 늘렸다 수축하기 때문이다. 어깨 관절, 손목, 팔꿈치 등 신체적 조건 때문에 벤치프레스가 불편하거나 어려운 사람도 덤벨 프레스를 하면 불편한 요소를 보완해 운동할 수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1. 덤벨을 들고 벤치에 눕는다. 허리는 아치형으로 만들면서 가슴을 들어준다. 허리를 너무 과도하게 젖히면 허리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가슴이 살짝 올라가는 정도로만 말아준다.2. 덤벨을 든 손은 가슴 중앙과 하단 사이에 둔다. 그 이상 내려가거나 올라가면 어깨에 자극이 쏠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3. 덤벨을 올리면서 호흡을 뱉고, 내리면서 호흡을 마신다. 팔꿈치 각도는 정확히 수직으로 내려와야 한다. 간혹, 벤치프레스처럼 가슴으로 내리고 얼굴 쪽으로 올리곤 하는데, 덤벨프레스를 할 때는 팔꿈치가 수직으로 떨어지고 올라와야 가슴 근육에 효과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다.4. 덤벨을 올릴 때는 끝 지점에서 손을 모아준다는 느낌보다는 가슴을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진행해야 한다. 손을 모으지 않아도 가슴에 힘을 줄 수 있다면 굳이 손을 모으지 않아도 된다.◇덤벨 플라이덤벨 플라이는 덤벨을 들고 팔을 밖으로 펼치는 운동이다. 마찬가지로 대흉근이 주동근이다. 팔꿈치를 세워 양쪽 팔의 간격을 좁힐수록 대흉근이 많이 수축된다. 팔은 120도까지 벌려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팔과 옆구리 각도는 직각으로 뻗어야 한다. 옆구리 각도가 작을수록 운동 효과를 보기 힘들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운동을 하기 전 스트레칭으로 부상을 방지한다.2. 적당히 가벼운 덤벨을 갖고 벤치에 눕는다. 지면에 발을 단단히 고정하고, 날개뼈를 모아준다.(숄더 패킹) 허리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만 등을 아치형으로 만들어준다. 시선은 천장을 향한다.3. 턱을 최대한 당기고 가슴을 열어준 상태에서 팔을 벌린다. 내릴 때 날개짓을 하듯 가슴 근육의 이완과 수축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몸통과 팔꿈치의 각도는 90도가 아닌 75도 정도로 맞춘다. 덤벨과 어깨가 일직선을 이루면, 어깨에 부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4. 팔을 올릴 때 이두근으로 가슴을 눌러준다고 생각하면서 올리면 자극이 좀 더 잘 온다. 팔꿈치는 완전히 펴지 말고, 약간 굽혀야 팔꿈치 관절에 무리가 안 간다. 가슴에는 좀 더 자극이 간다. 어깨는 들리지 않게 고정해야 한다.5. 내리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올릴 때 숨을 내뱉는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02 11:12
  • 산다라박도 당했다! 세 명과 손절하게 만든 '이 수법'

    산다라박도 당했다! 세 명과 손절하게 만든 '이 수법'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과거 친구들과 인연을 끊은 일화를 공유했다. 2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사실 과거에 손절한 친구가 세 명 있다”며 “손절한 이유가 명확하게 있었는데, 나를 이용하거나 가스라이팅, 이간질, 뒤통수를 쳤다”고 말했다.산다라박도 당했다 말하는 가스라이팅, 대체 어떻게 이뤄질까?상대방의 심리를 조작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고 정신을 지배하는 행위를 ‘가스라이팅’이라고 한다. 1938년 패트릭 해밀턴 작가의 연극 ‘가스등(Gas Light)’을 통해 처음 등장한 용어다.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 특정 대상을 끊임없이 왜곡하고 스스로 의심하게 만든다. 이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한다. 처음에는 피해자 역시 의심하고 추궁하지만, 그럴수록 더 강하게 다그쳐 궁지로 몰아넣는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은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피해자를 깎아내리고 자신을 치켜세우는 한편, 피해자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듣지 못하도록 주변과 단절시키기도 한다.가스라이팅은 빈번하게 발생한다. 부부, 연인, 친구, 부모-자녀, 형제·자매, 직장 상사-부하 직원 간에도 일어날 수 있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마음대로 조종해 물리적 이득을 얻기도 하고, 상대방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반대로 가스라이팅을 당했던 사람들은 시간이 지난 후에도 오랫동안 우울·불안감을 느낀다. 가스라이팅 당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의 말에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고 ▲​요구사항이 상식을 벗어나진 않는지 ▲​모든 잘못을 나에게 돌리진 않는지 따져봐야 한다. 동시에 자신의 삶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립심을 기르는 노력이 필요하다.
    화제와이슈한희준 기자2024/07/02 11:10
  • 셀트리온, FDA에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3상 계획서 제출

    셀트리온, FDA에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 3상 계획서 제출

    셀트리온은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을 위한 시험계획서를 미국 식품의약국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판상형 건선 환자 총 375명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과 CT-P55 간 유효성·안전성 동등성 입증을 위한 비교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코센틱스는 인터루킨-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건선성 관절염, 중등증-중증 판상 건선 등자가면역질환에 사용된다.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49억8000만 달러(한화 6조4740억원)에 달하며, 미국에서 2029년 1월, 유럽에서 2030년 7월 물질특허가 만료될 예정이다.CT-P55는 셀트리온의 신규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이다. 지난해 12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해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분야에서 종양괴사인자 알파 억제제부터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약 6.5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며 “TNF-α 억제제부터 인터루킨 억제제까지 자가면역질환 치료 영역에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환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 2024/07/02 11:09
  • “포토샵 아냐?” 한혜진, 레깅스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 직접 밝힌 ‘비결’ 대체 뭘까?

    “포토샵 아냐?” 한혜진, 레깅스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 직접 밝힌 ‘비결’ 대체 뭘까?

    모델 한혜진(41)이 군살 없는 몸매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6월 3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여름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는 베트남 푸꾸옥으로 갔다 왔어요”라며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 반바지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혜진 씨니까 소화할 수 있어요” “각선미가 포토샵 효과 100 한 거 같아요. 근데 현실 원본이라니.. 대단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진이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지키는 루틴을 모아봤다. ◇러닝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한다.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실내 러닝보다 야외 러닝을 추천한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했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을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더 사용하기 때문이다.◇요가요가는 균형 잡힌 몸매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며 유연성도 길러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다만 요가를 처음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어려운 동작을 연습하기보다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 동작부터 배워야 몸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마사지 볼마사지 볼은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마시지 볼을 이용해 신체에 압력을 가하면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또 마사지 볼은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 쓰면 뭉침이 풀어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사용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사용하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처음부터 딱딱한 마사지 볼을 사용하면 오히려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강한 볼로 압박하면 근막의 수축과 이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마사지 볼을 이용하면 멍이 크게 들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7/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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