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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 때문에 얼굴 납작해졌다” 퍼그와 페르시안 두개골에 숨은 사연 [멍멍냥냥]

    “인간 때문에 얼굴 납작해졌다” 퍼그와 페르시안 두개골에 숨은 사연 [멍멍냥냥]

    개나 고양이를 보면 얼굴이 납작하거나 주둥이가 짧은 종들이 있다. 퍼그와 프렌치 불독과 같은 개와 페르시안, 엑조틱 숏헤어 등의 고양이가 그 예다. 이를 단두종이라 하는데, 단두종은 머리 골격과 코가 짧고 얼굴이 넓은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외형 때문에 단두종 동물들은 코골이가 많고 숨 쉴 때 거친 소리가 나기도 한다. 최근 단두종 개인 퍼그의 외형이, 갯과 다른 품종보다 단두종 고양이 페르시안을 오히려 더 닮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넬대·워싱턴대 공동 연구팀은 고양이와 개의 두개골 진화 과정에서 생긴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갯과와 고양잇과를 포함한 육식 동물의 두개골 1800여 개를 분석했다. 여기에는 개와 고양이, 야생 고양이, 늑대 등이 포함됐다. 연구진은 이들의 두개골을 3D 스캔해 47가지의 형태적 특징을 분석했다.그 결과, 퍼그와 페르시안은 각자가 속한 종(개·고양이) 내의 다른 품종보다 서로와 두개골 형태가 더 닮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코넬대 생태 및 진화생물학 애비 드레이크 교수는 “퍼그와 페르시안은 납작하고 짧은 얼굴 등 매우 유사한 두개골을 가지고 있다”며 “같은 종 내의 다른 품종이나 각자의 조상보다 서로와 더 비슷할 정도”라고 했다. 연구진은 가축화 과정에서 퍼그와 페르시안이 수렴 진화했다고 밝혔다. 수렴 진화란, 관련 없는 종이 비슷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하면서 외형이나 특성 등이 비슷하게 변하는 것을 의미한다.이번 연구는 가축화된 종인 단두형 동물에게서 종을 초월한 수렴 진화가 나타났음을 처음으로 보여준 사례다. 연구팀은 “개와 고양이는 5천만 년 전 진화적으로 분리됐지만, 퍼그와 페르시안은 극단적으로 수렴 진화했다”며 “인간이 선택 압력(성장과 진화를 위해 인위적으로 가해지는 압력)을 가했기 때문에 그들은 거의 동일하게 보일 정도로 진화했다”고 말했다. 애비 드레이크 교수는 “가축화된 동물들이 상대적으로 매우 짧은 시간에 이렇게 큰 진화적 변이를 보인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이는 수백만 년 걸리는 진화를 몇백 년 만에 만들어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레이크 교수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은 단두형 품종들을 너무 극단적으로 만듦으로써 이들은 호흡, 식사, 출산 문제에 취약하게 됐다”며 “결국 이들이 야생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이 연구는 미국립과학원회보(PNAS) 저널에 지난달 말 게재됐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19 14:06
  • "녹슨 면도기 그대로" 기안84… 깔끔해지긴 했지만, 자칫하다 감염까지?

    "녹슨 면도기 그대로" 기안84… 깔끔해지긴 했지만, 자칫하다 감염까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40)가 녹슨 면도기로 수염을 깎는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일 기안84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해 이시언, 덱스, 빠니보틀과 함께 네팔로 여행을 떠났다. 기안84는 항공편 지연으로 밤늦게 포카라에 도착한 후 근처 편의점에서 녹슨 면도기를 구매해 물과 거울도 없이 길거리에서 즉석 면도를 감행했다. 기안84는 “피부 썩는 거 아니냐”고 말하면서도 거침없이 수염을 깎기 시작했다. 이를 본 멤버와 네팔 현지인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모습을 본 빠니보틀은 “진짜 파상풍 걸리는 거 아니냐”며 걱정을 보였고, 덱스는 말을 잇지 못했다. 이시언은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고, 원래 저래"라며 익숙한 듯 말했다. 정작 기안84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태연한 표정으로 “깔끔해졌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기안84처럼 비위생적인 면도기를 사용하면 피부질환을 비롯해 간염까지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면도날은 피부 트러블의 주범이다. 균이 남아 있는 면도날을 그대로 사용하면 입 주위에 여드름이 생길 수 있고, 콧구멍 주변 포도상구균이 증식해 모낭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면도 후 면도기는 수염이나 각질, 이물질이 남지 않도록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제대로 세척하지 않으면 면도날에 세균이 증식하기 십상이다. 씻은 면도기는 완전히 말려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물기가 많고 통풍이 안 되는 화장실에 면도기를 보관하면 면도날이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5/05/19 14:00
  • ‘20kg 감량’ 최희, ‘이 음료 ’ 마시고 살찔까 걱정… 뱃살 훅 늘린다고?

    ‘20kg 감량’ 최희, ‘이 음료 ’ 마시고 살찔까 걱정… 뱃살 훅 늘린다고?

    방송인 최희(38)가 맥주를 마신 후 살이 찔까 걱정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남편 다이어트 중인데 4kg 빠졌다고 해서 신나해요”라며 “저는 증량 중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니 살찌지ㅠ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마시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맥주 한 캔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최희가 살찔까 걱정한 맥주는 실제로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뱃살이 많이 나온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의 생성을 막는다. 이로 인해 체내의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최희가 어떤 안주를 먹었는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알코올은 끊임없이 안주를 찾게 한다. 알코올은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많이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다른 영양 성분을 요구한다. 끊임없이 안주를 먹다 보면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쌓인다. 따라서 몸매 관리를 하고 싶다면 술을 끊는 게 가장 좋다. 꼭 마셔야 한다면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 샐러드 등 열량이 낮은 안주를 먹는 걸 추천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여 두는 것도 방법이다.한편, 최희는 20kg 감량 후 유지 비법으로 필라테스를 꼽은 바 있다. 최희가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인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19 14:00
  • “63kg까지 빠져 입원 치료, ‘이곳’ 기능 떨어져”… 고지용 ‘건강이상설’ 후 근황 고백

    “63kg까지 빠져 입원 치료, ‘이곳’ 기능 떨어져”… 고지용 ‘건강이상설’ 후 근황 고백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4)이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던 당시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고지용이 출연해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2023년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집’에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등장해 건강이상설이 제기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이 건강 상태를 묻자 “전체적으로 간 기능이 떨어졌었다”고 말했다. 이어 “간수치가 급격히 올라가서 2년 전에 입원했다”며 “의사들이 ‘술을 한 잔도 마시지 말라’고 해서 6개월 동안 한 잔도 안 마셨다”고 말했다. 고지용은 “당시 몸이 너무 힘들었다”며 “(키 180cm에) 체중이 63kg까지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며 건강이상설에 대해 솔직하게 답했다.고지용이 언급한 간수치는 간세포에 다량 존재하는 효소인 AST(아스파테이트아미노전이효소), ALT(알라닌아미노전이효소)의 혈중 농도를 측정한 값이다. AST, ALT는 간이 얼마나 건강한지 알려주는 지표가 아니라, 염증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주는 수치다. 염증으로 간세포가 손상돼 세포막이 파괴되면 이 효소들이 혈액 속으로 빠져나와 혈중 AST·ALT 농도가 상승하게 된다.간수치는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검사는 AST, ALT, ALP, GGT, 빌리루빈 등으로 정상범위는 다음과 같다. ▲AST 40IU/L 이하 ▲ALT 40IU/L 이하 ▲ALP 40~120IU/L ▲GGT 남성 10~71U/L, 여성 6~42U/L ▲빌리루빈 0.1~1.2mg/dL다. 혈액검사 수치가 간 이외에 다른 장기의 질환이나 환경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정상범위가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간 질환으로 진단내리기는 어렵다. 염증이 없는 단순 지방간이거나, 이미 염증 단계를 지나 간이 굳어버린 간경화라면 AST·ALT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혈액검사 이상여부가 확인되면 컴퓨터단층촬영(CT), 초음파 등 추가 검사 시행 후 정확하게 진단한다.간수치를 낮추려면 간을 보호하는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포화지방, 당류 함량이 높은 기름지고 가공이 많이 된 식품 섭취를 피하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 과일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생선, 콩, 두부 등 고단백 식품은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과체중은 지방간의 주요 원인 중 하나기 때문에 매일 30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간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기 때문에 고지용이 실천한 것처럼 술을 아예 끊거나 적게 마셔야 한다. ▲간염 보균자 ▲알코올 중독자 ▲간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 등 간질환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간 기능 상태를 점검하는 것을 권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5/19 13:48
  • 김안과병원, 눈 건강 캠페인 ‘해피eye 해피life’ 이벤트 개최

    김안과병원, 눈 건강 캠페인 ‘해피eye 해피life’ 이벤트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안과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이 초고령사회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 ‘해피eye 해피life’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피eye 해피life’는 지난해 시작해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는 김안과병원의 눈 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대한민국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눈 건강이 삶의 질과 직결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김안과병원은 정기적인 안과검진의 중요성을 다양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올해 첫 번째로 제작된 캠페인 영상 ‘눈이 행복해야 인생이 선명합니다’는 ‘항상 사용하는 눈 얼마나 신경 쓰고 있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본다’는 것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만들어졌다. 또한 안과 분야 최대 전문병원인 김안과병원의 임상자료를 활용해 각막센터, 녹내장센터, 망막병원, 사시&소아안과센터, 성형안과센터 등 진료분야별로 양질의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해피eye 해피life’ 이벤트는 5월 29일까지 김안과병원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새롭게 업로드 된 2025년 캠페인 영상에 ‘응원 댓글’ 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45명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김안과병원 관계자는 “눈은 100세 시대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기관”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눈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기적인 검진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5/19 13:45
  • 가톨릭대간호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예비 간호사들의 첫 다짐

    가톨릭대간호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성료… 예비 간호사들의 첫 다짐

    가톨릭대간호대가 지난 15일 오후 15시 가톨릭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2025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3학년 학생 85명이 선서자로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교목실장 김우진 신부의 주례로 이선미 간호대학장의 선서식의 의의에 대한 말씀, 손 축복, 나이팅게일 선서에 이어 가톨릭대 총장 최준규 신부의 축사, 간호대 동창회 김현주 부회장의 축사 및 기념품 증정으로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대 3학년 학생들이 병원에서 본격적인 임상실습을 앞두고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소명, 그리고 환자를 향한 헌신의 마음을 다짐하는 전통적인 행사다. 이름 그대로, 근대 간호학의 상징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는 의미를 담고 있다.선서식은 캡을 수여했던 가관식 행사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헌신하는 간호사의 손을 축복하는 예식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의 의미를 가진 나이팅게일 휘장을 학생 가슴에 달아주는 행사로 변경되어 실시학고 있다. 생명윤리와 전인 간호 능력을 갖춘 역량있는 간호사로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이다.간호대 학생 및 보직자, 교수진 전원, 교직원,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하여 축하를 건네주었고,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의 간호부원장 및 간호부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해 더 뜻깊은 선서식이 되었다.가톨릭대간호대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전인간호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간호사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해 학생들은 간호사의 역할을 단지 의료 기술을 수행하는 기능인으로서가 아니라, 환자의 곁에서 삶을 지켜내는 동반자로 인식한다. 선서식을 마친 학생들은 이제부터 병원에서 다양한 환자를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아픔을 함께하며 진짜 간호사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누군가의 생명과 삶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이 직업의 무게를 새기며, 이들은 자신의 전문성을 키우고 마음을 다듬어갈 것이다.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들은 “따뜻한 손길과 진심 어린 마음으로 환자 곁을 지키는 간호사,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고,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간호인이 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이선미 간호대학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현장 실습’이라는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통해 고통받는 이웃을 내 몸처럼 돌보셨던,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거울삼아, 간호직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참된 간호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가톨릭대 총장 최준규 신부는 “오늘의 선서는 잠깐의 맹세가 아니라, 간호사로서의 여러분이 걸어갈 모든 날의 시작이다”며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했던 그 초심을 이 촛불처럼 마음속에 켜두어 어려운 상황이거나 바람이 불어도 그 불꽃이 완전히 꺼지지 않도록 스스로의 신념과 사랑이 그 불씨를 지켜줄 것이다”고 말했다. 가톨릭대간호대의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간호라는 직업의 본질과 가치를 다시 한번 조명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이들이 펼쳐갈 간호의 길 위에, 오늘의 다짐이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보도자료김서희 기자 2025/05/19 13:43
  • 명지병원 박중원 교수, 간암에서 새로운 면역항암제 병용치료 효과 입증

    명지병원 박중원 교수, 간암에서 새로운 면역항암제 병용치료 효과 입증

    명지병원 소화기내과 박중원 교수가 간세포암종에서 새로운 면역항암제 병용치료를 통해 기존 치료제보다 생존기간과 종양 감소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기존 약물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수술 불가능한 간세포암종 환자에게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이 더 나은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간세포암 치료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한 연구로 평가받는다.연구팀은 25개국 163개 병원에서 수술이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 668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면역항암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병용 투여군 ▲표준 치료제인 렌바티닙, 소라페닙 투여군으로 분류됐다.분석 결과,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면역항암제 투여군의 평균 생존기간은 23.7개월로 기존 치료군의 20.6개월보다 길었다. 치료 시작 2년 후 생존율은 면역항암군이 49%, 기존 치료군이 39%였으며 3년 후 생존율도 각각 38%와 24%로 면역항암군이 높았다.치료에 따른 종양 크기 감소를 나타내는 객관적 반응률은 면역항암군이 36%로 기존 치료군(13%)보다 약 세 배 높았다. 반응 지속기간은 면역항암군이 평균 30.4개월로 기존 치료군(12.9개월)에 비해 길었다.치료 종료 후에도 면역항암제를 투여 받은 환자 47%는 36개월째 반응이 지속됐으며 부작용 발생률은 두 치료군이 유사하게 보고돼 안전성 측면도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박중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진행성 간암 환자에게 면역항암 병용요법이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과 종양 크기 감소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새로운 면역항암제 병용치료가 기존 면역항암제 치료제와 더불어 환자 치료제 선택 폭과 효과를 향상시켜 생존기간 증가와 삶의 질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박중원 교수는 명지병원 간·간암센터장 및 암통합치유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국내 최초 간암 다학제 진료 지침 제정과 세계 최초 간암의 방사선 치료 효과를 규명하는 등 간암 치료 발전을 이끌어왔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5/19 13:31
  • “키스 후 입안 찌릿찌릿”… 결국 ‘이 암’ 진단받고 얼굴 반쪽 돼, 무슨 사연?

    “키스 후 입안 찌릿찌릿”… 결국 ‘이 암’ 진단받고 얼굴 반쪽 돼, 무슨 사연?

    호주의 40대 여성이 남편과의 키스 후 입안 통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두경부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호주 여성 사라 수삭(48)은 지난 2017년 남편과 키스한 후 입안에서 통증을 느꼈다. 사라는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다”며 “일주일 이상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고 했다. 의료진은 사라의 입에서 커다란 암이 자라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총체적인 검사 결과 ‘두경부암’ 진단을 내렸다. 두경부암이란 코, 목, 입안, 후두, 인두, 침샘, 갑상선 등에 발생하는 암을 뜻한다. 그는 암 제거를 위해 입천장을 떼어내고 턱을 절개했다. 이후 안면 재건술을 받았다. 사라는 “수술 후 내 얼굴은 반쪽밖에 남지 않았다”며 “다리 피부를 이용해 새로운 입천장을 만들었고, 종아리뼈를 사용해 턱을 재건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에도 항암 치료를 받으며 완치되기까지 5년 이상이 걸렸다”며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다스렸다”고 말했다. 사라처럼 두경부암이 발생하면 입안 통증, 인후통, 삼킴 장애, 객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쉰 목소리, 목의 혹, 한쪽 코막힘이나 코피, 귀 통증, 지속적인 구취,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 등도 주요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은 암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데, 후두암은 목소리 변화(쉰 목소리), 구강암은 입안의 궤양이나 출혈, 인두암은 삼킴 장애와 귀로 퍼지는 통증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암일반김예경 기자2025/05/19 13:30
  • “식단 바꿔, 1년만 42kg 감량”… 폐경 후 살쪘었는데, ‘이 음식’ 끊었더니 쭉 빠져

    “식단 바꿔, 1년만 42kg 감량”… 폐경 후 살쪘었는데, ‘이 음식’ 끊었더니 쭉 빠져

    호주의 한 60대 여성이 폐경기 후 살이 쪘다가, 1년 만에 42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수잔 반 다이크(62)는 50대에 폐경을 한 후 살이 찌기 시작했다. 그는 “항상 건강한 늘씬한 몸을 유지했었는데, 53세에 폐경 후 몸무게가 급격히 올랐다”며 “살이 찌니까 엉덩이, 무릎, 허리 등에 통증이 느껴질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잔디를 다듬고 있는 모습을 남편이 찍었는데, 사진에 찍힌 내 모습이 끔찍하게 느껴졌다”며 “굴욕감과 함께 내 모습이 보기 싫어졌다”고 했다.이후 수잔 반 다이크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평소 즐겨 먹던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 콜라 등을 포함한 군것질을 끊었고, 샐러드와 과일 위주의 식단을 즐겨 먹었다. 이후 수잔 반 다이크는 1년 만에 42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특별한 운동이나 약 없이 식단으로만 살을 뺐다”며 “극단적으로 제한하지 않았고,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었더니 빠졌다”고 말했다.수잔 반 다이크가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처럼 군것질을 즐기다 보면 살이 찔 수 있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인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탄산음료 역시 살을 찌우기 쉽다. 우선 탄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를 자극한다. 팔레스타인지구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에 따르면, 탄산수를 마신 참가자의 그렐린 수치는 수돗물을 마신 그룹보다 6배나 높게 나타났다. 자주 마시면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 탄산수가 아닌 탄산음료는 건강에 더 치명적이다. 열량, 당류, 지방 함량까지 높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26% 높았다. 한편, 많은 여성이 폐경기에 뱃살이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을 겪는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전체적인 지방 분포와 관련이 깊은데, 이 호르몬이 적절하게 유지되면 지방은 주로 가슴, 엉덩이, 다리에 저장되지만 폐경기에 접어들면서 에스트로겐 수치가 감소하면 지방이 허리와 복부로 이동한다. 보통 여성은 배란기 때 체온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에너지 소모량이 5~15% 정도 증가한다. 하지만 폐경 이후에는 에너지 소모량이 줄고, 뱃살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19 13:00
  • 72세 디자이너 밀라논나, 몸매 관리 비법… 평소 ‘이 간식’ 즐겨 먹는다

    72세 디자이너 밀라논나, 몸매 관리 비법… 평소 ‘이 간식’ 즐겨 먹는다

    패션 디자이너 겸 유튜버 밀라논나(장명숙·72)가 몸매 유지에 도움 되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밀라논나’에는 ‘요즘 최애 먹거리 대공개! 다이어터, 유지어터 필수 냉장고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밀라논나는 “평소에 사오는 소소한 유기농 식재료와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간식들을 보여주려 한다”며 다이어트하고 유지할 때 먹기 좋은 음식을 추천했다. 밀라논나는 당근과 오이, 표고버섯을 소개하면서 “표고버섯을 말려두고 요리할 때 자주 쓴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서리태콩 두유를 보여주며 “탈모 방지에 좋고 머리 하얗게 세는 것도 완화해준다 해서 거의 매끼 식사처럼 마신다”고 말했다. 밀라논나는 감태도 좋아한다면서 “밥, 오이, 떡에도 싸 먹는다”며 “나오는 시기가 정해져서 나올 때 충분히 먹어주려 한다”고 말했다. 밀라논나는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40년째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평소 먹는 음식들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당근=밀라논나가 먹는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표고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밀라논나가 자주 먹는다는 표고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철분, 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서리태=밀라논나가 말한 것처럼 서리태 같은 검은콩을 먹으면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풍부하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많이 들어있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들이다. 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감태=밀라논나가 좋아한다는 감태는 알긴산, 요오드, 칼륨 등 영양소가 풍부한 해조류다. 이런 성분은 몸속에서 탄수화물이 당으로 변하는 속도를 늦춘다. 감태에 함유된 플로로탄닌 성분은 수면을 돕는다고 알려졌다. 이외에도 감태 속 후코이단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노화를 방지하고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19 12:00
  • [식품업계 이모저모] 제조시간 거짓 표시한 도시락 제조업체 적발 外

    ■ 제조시간 거짓 표시한 도시락 제조업체 적발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현대푸드시스템’가 즉석섭취식품인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의 제조시간을 거짓으로 표시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요청·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위반업체는 오후 2시에 생산한 도시락, 샌드위치, 햄버거의 제조시간을 같은 날 오후 7시에 제조한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거짓으로 표시하였다. 식약처는 업체가 점검 당시 편의점(세븐일레븐)에 납품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던 위반 제품 6종, 1822개를 현장에서 압류 조치했다.■ 하림산업과 트로트 가수 박서진, 안동 산불피해 지역 위해 2000만원 상당 기부하림산업이 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함께 안동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에 발생한 경상북도 산불 피해지역을 돕기 위해 기획한 활동으로, 필수 식료품 지원을 통해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부 제품은 하림 백제면 등 구호물품 7000여개로 약 2000만원 상당이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을 통해 경상북도청으로 전달돼 산불피해 지역 이재민에게 따듯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 농심, ‘타운홀 미팅’ 실시농심이 지난 16일 본사 3층 아트리움에서 이병학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함께 회사 미래 비전과 현안을 공유하는 ‘타운홀 미팅’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에 참여한 본사 임직원 약 100명 외에도, 온라인 중계를 통해 본사 외 사업장과 해외법인 직원들도 참여했다. 이번 농심 타운홀 미팅은 경영진이 주요 경영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사전 질문 및 현장 질문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 출시롯데칠성음료가 칠성사이다 제로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오렌지'를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선 발매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젤로 상큼한 제로의 특징을 살린 새로운 칠성사이다 제로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맛을 선별했고, 소비자 조사를 통해 상큼한 과일 맛과 선호도가 높은 오렌지 맛을 선택했다. 제로 칼로리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기존 제품과 동일한 탄산감을 적용했다. ■ 롯데웰푸드, 3배로 커진 ‘졸음번쩍껌 킹’ 한정판 출시롯데웰푸드는 기존 ‘졸음번쩍껌’의 3배 크기의 빅사이즈 ‘졸음번쩍껌 킹’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MZ 세대의 눈길을 끌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다. 졸음번쩍껌은 휘산작용으로 입안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멘톨 성분과 천연카페인 성분 과라나추출물이 함유됐다.■ 피자헛, LG U+와 함께 5월 ‘유플투쁠 프로모션’ 진행 한국피자헛이 LG U+와 손잡고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5월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LG U+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유플러스 멤버십 앱 내 ‘유플투쁠’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쿠폰은 19일 단 하루 동안만 발급 가능하며, 발급 후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피자헛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방문 포장 주문 시 적용 가능하며,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 전메뉴를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솥도시락, 상큼한 여름 별미 ‘열무 야채 비빔밥’ 2종 출시한솥도시락은 지난 1일 선보인 상큼한 ‘열무 야채 비빔밥’ 2종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맛과 균형 잡힌 식재 구성이 돋보이는 여름 한정 메뉴로, 소스에 따라 ▲열무 두부강된장 비빔밥 ▲열무 감초고추장 비빔밥 2종으로 출시됐다. ■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 홈쇼핑 첫 방송 완판에 힘입어 2차 방송 확정글로벌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가 선보인 프리미엄 녹황색 채소 제품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이 오는 20일 GS홈쇼핑과 SK스토아를 통해 2차 방송이 진행된다. ‘뉴질랜드 컬리케일 100’은 지난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준비된 수량이 전량 매진됐다. 해당 제품은 뉴질랜드 남알프스 청정 지역에서 자란 프리미엄 고대 품종 컬리케일을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 코카-콜라사 파워에이드,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 광고 캠페인 영상 국내 공개코카-콜라사의 글로벌 스포츠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나만의 순간, 멈추지 않는 파워(Pause is Power)’ 캠페인의 일환으로 차세대 축구 스타 라민 야말(Lamine Yamal)과 함께한 글로벌 광고 ‘The 304’를 국내에 공개했다. 라민 야말은 2007년생 스페인 출신의 프로축구선수로, 다수의 최연소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히고 있다. 이번 광고 ‘The 304’는 라민 야말의 실제 경기 전 루틴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304’는 그가 성장한 스페인 카탈루냐의 로카폰다 지역 우편번호 ‘08304’에서 유래한 것으로, 그의 정체성과 뿌리를 상징한다.■ 단짠 감자칩 1등 허니버터칩, 10년만에 새로운 라인업 ‘캐슬’ 런칭허니버터칩이 출시 10년만에 새로운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신형 ‘허니버터칩 캐슬’은 원조의 오리지널리티는 그대로 담고 감자 모양과 두께를 완전히 바꿨다. 생감자를 얇게 자르는 단면공법이 아닌 굴곡을 깊게 넣어 썰어 내는 캐슬컷 공법을 적용했다. 역대급 굴곡으로 깊어져 옆에서 보면 성곽(Castle) 모양이라 이름도 ‘캐슬’이다. 깊은 캐슬컷 굴곡 사이사이에 시즈닝이 쏙쏙 베어들어 칩 한 개에 농도 짙은 풍미를 균일하게 느낄 수 있다. 얇았던 두께를 두툼하게 자른 것도 핵심적인 변화다. 원조 제품보다 50% 가까이 두꺼워져(1.7mm) 생감자 원물 맛이 한층 진하다.■ 뉴케어 스포식스, 신제품 2종 출시대상웰라이프의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뉴케어 스포식스가 신제품 2종 ‘리포좀 아르기닌 4000’과 ‘팻버닝 다이어트 워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포식스 리포좀 아르기닌 4000은 체내 흡수가 어려운 아르기닌의 흡수율을 높이는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운동 전 활력 충전과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준다. 제품에 표기된 아르기닌 4000mg 은 단순 투입량이 아닌 섭취 시 보장되는 함량이다. 여기에 비타민 B군 3종과 함께 타우린, BCAA, L-카르니틴 등 에너지 대사와 컨디션 유지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부원료 6가지를 배합했다. ■ 푸디스트, 소상공인 혜택 강화... 식자재왕XLG전자 베스트샵 제휴B2B 식자재 전문기업 푸디스트는 소상공인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LG전자 베스트샵과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푸디스트는 이번 제휴를 통해 LG전자 베스트샵과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의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양사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자사가 운영하는 식자재왕도매마트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이나 소규모 식음사업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국 12개 직영 식자재왕도매마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소상공인이 LG전자 베스트샵을 이용할 때 한전 고효율 기기 환급 무료 상담, 소상공인 냉난방 설치비 무료 견적, 방문 상담 진행 시 특별 사은품 지급 등 혜택을 제공한다.■ 코젤·필스너 우르켈, 슈퍼팝 2025 코리아서 맥주 단독 부스 성황리 운영코젤(Kozel)과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이 지난 17일부터 18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슈퍼팝 2025 코리아’에 맥주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코젤과 필스너 우르켈의 ‘슈퍼팝 2025 코리아’ 참가는 단순한 맥주 홍보를 넘어, 음악과 어우러지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굽네몰, ‘굽네 치즈킹 돈카츠’ 출시 기념 50% 할인 특가 진행굽네몰이 통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담은 신제품 ‘굽네 치즈킹 돈카츠’ 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일주일간 50%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굽네 치즈킹 돈카츠’는 바삭한 돈카츠에 치즈 시즈닝을 찍어 치즈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간편식이다. 돈카츠 속에 자르지 않은 통 모짜렐라를 채웠다.■ 김고은, 네스프레소 브랜드 앰배서더로 ‘칸 영화제’ 참석네스프레소(Nespresso)의 브랜드 앰배서더 자격으로 배우 김고은이 이달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8회 ‘칸 영화제(Festival De Cannes)’에 초청됐다. 지난 15일 김고은은 칸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사인 네스프레소를 대표해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네스프레소 플라쥬’는 네스프레소의 칸 영화제 공식 파트너 13주년을 맞아, 커피 바에서는 다양한 커피 레시피를 소개하고 커피랩에서는 콜라겐 커피 등 새로운 포맷의 커피를 선보이며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부스트샷3' TV CF로 체온 활동 유산균 특장점 알려풀무원다논의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신제품 ‘액티비아 부스트샷3’ TV 광고를 통해 체온 활동 유산균의 특장점을 알리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체온과 동일한 조건에서 배양되는 액티비아의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 (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균)'이 장 끝까지 살아가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세계푸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환경 보전 활동 진행신세계푸드가 오는 22일로 지정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숲을 조성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7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천포리 수목원에서 열렸으며,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특산 식물인 ‘미선나무’ 100그루를 심으며, 천포리 수목원 일대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미선나무는 전세계에서 한반도에서만 자라는 한국 특산종이자 IUCN의 위기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열매의 모양이 둥근 부채 모양을 닮아 미선나무라고 불린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5/19 11:37
  • 이갈이 시기에 사람 손 ‘질겅질겅’… 사람 못 물게 가르치려면 [멍멍냥냥]

    이갈이 시기에 사람 손 ‘질겅질겅’… 사람 못 물게 가르치려면 [멍멍냥냥]

    강아지는 생후 4개월 무렵이면 이갈이 시기를 맞는다. 이 시기에는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면서 강아지가 잇몸에 가려움을 느낀다. 이를 달래기 위해 유독 사람 손이나 발을 깨물곤 한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반려견이 보호자를 물었다면 즉시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을 깨물면 “아야!”라고 표현한 후, 즉시 손을 빼야 한다. 다른 사람의 손을 물었을 때도 일관성 있게 반응해야 한다. 그래야 강아지가 모든 사람의 손을 물면 안 된다는 것을 학습할 수 있다. 손을 물렸다면 손이나 갖고 놀던 장난감을 숨기고, 개가 진정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 시간을 줘야 한다. 손을 물리고 난 후에 터그 놀이(장난감을 서로 잡아당기며 힘을 겨루는 놀이)를 하거나 씹을 수 있는 간식을 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강아지는 손을 물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느껴 입질을 더 자주 한다. 이갈이 때문에 입 안을 가려워 한다면 이갈이 전용 장난감이 도움을 줄 수 있다. 장난감을 주면 손이나 가구를 물지 않고도 잇몸 간지러움을 해소할 수 있다. 우드스틱, 라텍스 등의 재질이 씹기 좋다. 장난감을 고를 땐 안정성을 검증받은 제품을 이용하도록 한다. 개껌이나 스틱형 간식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너무 딱딱한 뼈 간식은 치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주지 않는 것이 좋다.반려견 치아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치주 질환에 취약한 시기인 만큼 평소 양치질을 자주 해줘야 치주염, 구내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또 기존 사료는 건조해서 반려견이 씹기 불편할 수 있다. 이럴 때는 사료를 물에 불려서 주면 먹기 편하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5/19 11:32
  • 김지석, ‘뇌종양’ 발견 고백 “다행히 악성 아냐”… 의심 증상엔 뭐 있나?

    김지석, ‘뇌종양’ 발견 고백 “다행히 악성 아냐”… 의심 증상엔 뭐 있나?

    배우 김지석(44)이 10년 전 뇌에서 종양을 발견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는 ‘(내돈내산) 프리미엄 건강검진 체험기|상탈, 내시경, 그리고 남성호르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지석은 “사실 제가 10년 전인 30대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뇌에서 종양을 발견했다”며 “최초 고백이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악성이 아니었다”며 “그다음부터 건강검진은 2~3년 만에 꼭 받는다”고 했다.김지석이 진단받은 뇌종양은 머리뼈에 생긴 모든 종양을 말한다. 뇌종양은 발생 위치, 악성 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구분한다. 발생 위치를 기준으로 보면, 종양이 뇌에서 처음 생긴 경우를 원발성 뇌종양, 다른 곳에서 뇌로 전이된 경우를 전이성 뇌종양이라고 한다. 원발성 뇌종양은 ▲수막종 ▲신경교종 ▲뇌하수체선종 ▲신경초종 순으로 제일 많다. 전이성 뇌종양은 폐암에 의한 것이 가장 흔하다.악성 여부를 기준으로 할 때, 악성 뇌종양은 ‘뇌암’이라고 한다. 뇌암은 성장 속도가 빠르고 주위 조직으로의 침투 능력이 강하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치료가 어려운 편이지만, 악성 뇌종양의 종류에 따라 수술적 치료 외에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 등의 병행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김지석에게 발견된 ‘양성 뇌종양’은 악성보다 예후가 좋은 편이다. 양성 뇌종양은 대부분 천천히 자라기 때문에 수술하지 않고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하는 경우도 많다. 크기가 커지거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완전히 절제되는 경우에는 완치가 가능하다. 뇌를 둘러싼 수막에 생긴 수막종, 뇌하수체선종, 신경초종 등은 대부분 양성이다. 다만, 신경교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교모세포종은 악성으로 분류된다.뇌종양 의심증상으로는 ▲자고 일어난 아침에 생긴 심한 두통 ▲오심과 구토를 동반한 두통 ▲시력 저하 등의 시력 장애 ▲말이 어눌해지는 언어 장애 ▲걸음을 걷기가 어려운 보행 장애 ▲팔다리에 힘을 주지 못하거나 움직이지 못하는 운동 장애 ▲팔다리가 저리거나 감각을 잘 느끼지 못하는 감각 장애 ▲현기증을 동반하거나 그렇지 않은 청력 손실 ▲성인에게 처음으로 나타난 발작 ▲사고 능력이나 학습 능력의 저하▲무월경, 성기능 저하 등이 있다. 뇌종양 치료법은 다양하다. 뇌종양 치료 방법에는 외과적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가 있다. 개두술을 통한 외과적 수술은 뇌종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 방법이다. 위치에 따라 위험 부위에 종양이 존재하면, 종양을 모두 제거할 수 없어 조직검사만을 시행하거나 종양 일부만을 제거하기도 한다. 수술 이외에도 감마나이프나 사이버나이프, 혹은 방사선 에너지를 이용한 방사선 치료도 선택지가 된다. 혹은 전신에 적용되는 항암 치료를 하기도 한다. 
    뇌질환김예경 기자 2025/05/19 11:30
  • 이대목동병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이대목동병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이대목동병원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지난 1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한수 이대목동병원장, 김영주 장애친화산부인과장, 허영민 산부인과 교수 등 병원 관계자들과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최자은 양성평등사업실장 등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이대목동병원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과 양성평등 이슈 확산, 임직원 건강 및 성인지 역량 증진을 위해 협력한다.이대목동병원 김한수 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여성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장애친화산부인과를 운영 중에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여성장애인 건강 증진과 모성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5/19 11:26
  • “다리 두께 실화?” 54세 고현정, ‘이 음료’ 마시던데… 다이어트에 효과 크다고?

    “다리 두께 실화?” 54세 고현정, ‘이 음료’ 마시던데… 다이어트에 효과 크다고?

    배우 고현정(54)이 한층 야윈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휘청휘청. 그래도 오랜만에 걸으면서 쇼핑도 하고”라는 멘트와 함께 산책 중인 일상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파란색 후드집업에 짧은 반바지, 니삭스를 입은 고현정의 마른 체형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 걷기만 해도 힘들어 보인다” “건강 괜찮으신가요” “너무 야위신 거 아닌가요” “점점 예쁘고 어려지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이날 고현정은 “오랜만에 산책하고 싶어서 나왔는데, 비도 오고 그래서 따끈한 자몽차로 진정 중”이라며 직접 마시고 있는 자몽차 사진을 공개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19 11:20
  • '48kg' 임지연, 마음껏 먹어도 체중 그대로인 이유… 아침에 하는 '이것' 덕분?

    '48kg' 임지연, 마음껏 먹어도 체중 그대로인 이유… 아침에 하는 '이것' 덕분?

    배우 임지연(34)이 아침 러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한 임지연은 완도 바닷길을 따라 뛰면서 경치에 감탄했다. 임지연은 "너무 좋다 여기"라며 "여기는 무조건 뛰어봐야 하는데 언니들"이라고 말했다. 지난 방송분에서도 임지연은 "공복 아침에 스트레칭하고 러닝하면 건강에 좋다"고 말하며 러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임지연은 키가 166cm, 체중 48kg인 마른 몸매를 갖고 있음에도 대식가로 유명하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뜬뜬 DduenDduen'에 츨연해 "작정하고 먹으면 라면 5봉지 이상 먹는다"며 "많이 먹긴 하지만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먹는 만큼 찌는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임지연이 몸매와 건강관리를 위해 즐기는 러닝,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임지연처럼 러닝을 규칙적으로 하면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임지연과 같이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러닝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하며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러닝을 할 때는 자세도 중요하다. 잘못된 자세로 달리거나 체력에 맞지 않게 운동하면 오히려 아킬레스건염이나 족저근막염 같은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러닝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제대로 된 자세로 뛰어야 한다. 시선은 앞을 보고, 팔과 어깨는 긴장을 푼 채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움직여야 한다. 팔을 너무 과하게 흔들면 어깨와 허리가 굽어 척추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한편, 식후 30분~1시간은 ‘혈당 조절 골든 타임’이다.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음식은 소화기관을 거쳐 작게 잘리며 포도당을 생성하고, 혈류로 방출해 혈당 수치를 높인다. 식후 30분~1시간에 혈당 수치가 가장 높아지는데, 이때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할 수 있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말하는데, 혈당은 자주 높이 치솟을수록 건강이 망가진다. 혈당 수치가 이르는 식후 30분~1시간 사이에 걷기 등으로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5/19 11:00
  • [제약계 이모저모] 한국MSD, 혁신신약 연구개발·임상 연구 성과 발표 外

    ■한국MSD, 혁신신약 연구개발·임상 연구 성과 발표 한국MSD는 오는 20일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맞아 '최첨단 과학의 힘으로 한국인의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진행해 온 혁신신약 연구개발(R&D) 노력·성과를 19일 발표했다.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1747년 5월 20일 제임스 린드 박사가 인류 최초로 임상시험을 수행한 업적을 기리고자 유럽 임상연구 인프라 네트워크(ECRIN)가 제정한 기념일이다.한국MSD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매출의 약 10%인 700억원 이상, 4년간 총 2900여억원을 R&D에 투자했다. 최근 5년간 국내에서 연평균 20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승인받았으며, 지난해에는 36건으로 제약사 중 가장 많은 임상 연구 승인을 획득했다. 현재 640여개의 국내 연구기관과 함께 18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수행 중이며, 한국인 대상 임상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7800명 이상에게 새 치료·감염 예방 기회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11개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과 함께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공동 임상을 14건 진행하며 더 많은 국내 암 환자들이 면역항암제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한국MSD 임상연구부 이현주 전무는 "폐렴구균 백신 박스뉴반스를 비롯해 향후 몇 년간 당사가 출시할 의약품과 백신은 모두 한국인 대상 임상 연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연구기관·학계·산업·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한국인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한 신약의 연구개발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유방암 환자·자녀 위한 동화책 출간 기념 캠페인 참여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는 지난 17일 전이성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동화책 『모험의 유리병 – 전이성 유방암 환자 가족을 위한 따스한 마법 같은 이야기』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핑크 패밀리 데이’에 참여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모험의 유리병』은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전이성 유방암 커뮤니티와 협력해 2024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작한 동화책으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어 번역판을 선보였다. 이 동화책은 어머니의 암 진단으로 인해 가족이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섬세하게 다루면서 주인공인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조명한다.길리어드는 또한 모험의 유리병 동화책 출간을 기념해 삼중음성유방암 환자단체 '우리두리구슬하나'가 주최한 '핑크 패밀리 데이'에 참여해 ‘모험의 유리병’ 캠페인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길리어드 임직원 봉사단 ‘길’ 소속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최재연 대표는 "유방암 치료 중에도 희망을 가지고 일상을 이어가는 환자와 그 가족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모험의 유리병』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화책을 통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달하고, 일상 속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눈치백단 캠페인' 진행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 서울헬스쇼'에 참가해 눈 건강 인식 증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눈치백단 캠페인'의 일환으로, 백내장과 굴절이상 등 대표적인 시력 저하 원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백내장과 굴절이상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백내장존'과 '굴절이상존'으로 나눠 다양한 체험형 테스트와 눈 건강 정보에 대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약 2600명의 시민이 부스에 참여했다.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성종현 대표는 "눈은 인간의 삶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기관인 만큼 올바른 정보와 관리 방법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많은 시민들이 스스로의 눈 건강 상태를 되돌아보고,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고려해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국알콘, 나무심기 활동 진행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글로벌 사회 공헌 활동 '알콘 인 액션'의 일환으로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일대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알콘 임직원 100여명은 안양천 일대 100평이 넘는 공간에 블루애로우, 수국, 황금사철 등 다양한 수종 940여주를 심었다. 식수 활동 이후에는 안양천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한국알콘 인사부 이지영 본부장은 “한국알콘 임직원들이 자연환경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면서, 동시에 지속가능한 도심 생태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나무 심기 활동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19 10:48
  • 노원을지대병원 김태형 교수, 세계유방암학술대회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

    노원을지대병원 김태형 교수, 세계유방암학술대회서 젊은 연구자상 수상

    노원을지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김태형 교수가 최근 열린 2025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한국유방암학회에서 주최하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는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50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회다. 김태형 교수는 ‘방사선치료 후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평가한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 교수는 지난 2013년 저명한 의학저널인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유방암 방사선 치료 시 심장에 방사선이 조사됨에 따라 관상동맥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했다.2009년부터 2014년까지 방사선치료를 받은 약 7만 명의 유방암 환자와 약 35만 명의 일반 환자군을 대상으로 살펴본 결과, 유방암 방사선치료로 인한 추가적인 심혈관질환의 위험도는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방사선종양학과 김태형 교수는 “이번 연구로 방사선치료에 대한 잘못된 오해와 과도한 걱정보다는 방사선치료 이후 생활 습관 변화와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방사선치료를 막연히 최신 기기에만 치중해서 선택하기보다 다학제적 치료방식,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 등 전문적인 진료체제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5/19 10:46
  • 손담비에 이어 가수 슬리피… 차병원 아이코드에 제대혈 보관

    손담비에 이어 가수 슬리피… 차병원 아이코드에 제대혈 보관

    강남차여성병원에서 지난 3월 딸을 출산하고 제대혈을 보관한 가수 손담비 부부에 이어, 일산차병원에서 4월 23일 둘째 아이를 득남한 방송인 슬리피 부부가 차병원 제대혈은행인 아이코드에 제대혈을 보관했다.지난해 첫째 딸 우아 양을 일산차병원에서 출산한 슬리피 부부는 올해 둘째 아이 또또(태명)의 출산을 앞두고 '아이코드'에 제대혈 보관을 미리 의뢰해 출산과 동시에 제대혈을 보관했다.'제대혈'(Cord Blood, 탯줄혈액)은 아기가 태어날 때 탯줄에서 채취한 혈액이다. 줄기세포·조혈모세포·면역세포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 제대혈은 백혈병·재생불량성 빈혈 등 혈액질환 표준치료제로 활용된다. 뇌성마비, 자폐증, 발달장애, 1형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을 대상으로 한 국내·외 임상시험에도 사용되고 있으며, 뇌졸중과 같은 만성질환 등에 임상연구도 이뤄지고 있다. 이렇듯 의학적인 가치가 높다 보니 많은 부부들은 출산을 준비하면서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다.슬리피는 "최근 제대혈의 가치를 알게 됐고, 평생에 단 한 번, 출산할 때만 제대혈을 보관할 수 있다 보니 이번에 빠뜨리지 않고 제대혈을 보관했다"고 말했다. 아내 김나현씨는 "출산과 동시에 채취하다 보니 번거롭지 않았고, 자녀는 물론 부모나 형제자매 등 가족의 치료에도 쓰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했다.차병원ㆍ바이오그룹은 제대혈 은행 '아이코드'를 운영하고 있다. 아이코드는 제대혈 보관-이식-치료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제대혈 관리 및 연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포 수 및 세포 생존도 검사, 미생물 배양 검사 등 엄격한 관리하에 영하 196도의 질소탱크에 안전하게 제대혈을 보관하고 있다. 제대혈 견학프로그램도 마련해 누구든지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 중이다.한편, 차병원은 제대혈뿐 아니라 노화로 인한 난치성 또는 퇴행성 질병이 생기는 것에 대비해 생애주기별 줄기세포를 보관하는 'MY Cell Banking'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출생시 탯줄과 태반유래 줄기세포를, 유아기에 유치와 포피 줄기세포를, 청·장년기에 지방조직 및 말초혈액 유래 줄기세포를 보관해 면역력을 유지하고 노화를 대비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병원소식이해나 기자2025/05/19 10:35
  • 바이든 前 대통령, 전립선암 진단… “뼈까지 전이, 예후 나쁜 고위험군”

    바이든 前 대통령, 전립선암 진단… “뼈까지 전이, 예후 나쁜 고위험군”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82)이 최근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바이든 전 대통령 사무실은 성명을 내 그가 뼈까지 전이된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방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최근 소변을 볼 때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지난 16일 전립선암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전해졌다. 전립선암의 악성도를 나타내는 수치인 ‘글리슨 점수’는 1점에서 10점까지 매겨지는데, 바이든 전 대통령은 예후가 나쁜 고위험군인 9점을 받았다. 1942년생인 바이든 전 대통령은 올해 82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으로 지난 1월 퇴임했다. 그의 진단 사실이 알려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개인 계정을 통해 “멜라니아 여사와 나는 바이든의 전립선암 진단 소식을 듣고 슬퍼하고 있다”며 “질 여사와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바이든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바이든 전 대통령이 진단받은 전립선암은 전립선에 발병하는 암이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의 일부를 생산한다. 전립선은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둘러싸듯이 있다. 전립선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알아차리기 힘들다. 암이 진행되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면 요도가 압박되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들은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 횟수가 지나치게 잦은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밤에 소변을 자주 보거나 잔뇨감(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은 듯한 느낌이 나는 것)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자에 따라 요의 절박(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낀 후부터 화장실에 갈 때까지 소변을 참지 못하는 상태)도 발생한다. 바이든 전 대통령처럼 뼈 전이가 발생하면 척수가 압박돼 이로 인한 보행 장애도 겪을 수 있다.전립선암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전립선암을 치료할 땐 우선 호르몬 치료를 진행한다. 전립선암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증식하는 암이다. 따라서 남성호르몬이 생성되는 과정을 억제하거나 전립선에 작용하지 못하게 해 전립선암 진행을 막는다. 환자들은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거나 남성호르몬 분비를 저하하는 주사를 투여한다. 암이 전이되지 않았다면 환자들은 암 발병 부위만 제거하는 국소 절제술도 고려할 수 있다.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과일·채소 ▲콩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에 30분 이상 자전거 타기, 계단 이용하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범위의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50대 이상 남성은 전립선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전립선암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5/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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