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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경아, 자스민 홀쭉 배 만드는 법… 공연 당일 ‘이것’만 먹어

    민경아, 자스민 홀쭉 배 만드는 법… 공연 당일 ‘이것’만 먹어

    뮤지컬 배우 민경아(32)가 공연 중 식단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민경아는 뮤지컬 ‘알라딘’의 공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뮤지컬에서 여주인공 자스민 역을 맡은 민경아는 의상 때문에 공연 내내 배를 노출해야 했다. 민경아는 “배를 신경쓰면 노래가 안 나오더라”며 “그래서 배가 나오든지 말든지 그냥 놨다”고 말했다. 이어 “의상에 보석이 많아서 엄청 반짝여서 조금 가려준다”고 말했다. 민경아는 “다행히 자스민 노래가 그렇게 밥을 먹지 않아도 부를 수 있다”며 “아예 굶진 못하지만 공연 당일에는 잘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과 반쪽 정도만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민경아가 먹은 사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단을 조절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사과에는 퀘르세틴도 풍부해 노쇠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시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한 개의 사과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은 물론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민경아는 공연 당일에만 식사를 제한한다고 했지만, 이 습관이 반복되면 정상적인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22 11:10
  •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 CDMO·바이오시밀러 사업 분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 CDMO·바이오시밀러 사업 분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통해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한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그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자회사 관리와 신규 투자를 맡아 온 사업부문이 분할돼 설립된다. 대표이사는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대표이사가 겸임할 예정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히 분리한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분할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회사로 거듭나며, 순수 지주회사로 신설되는 삼성에피스홀딩스는 향후 바이오시밀러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이로써 CMO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완전히 분리해 CDMO 고객사와 경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고객사의 잠재적 우려를 씻어내고, 수익 창출 방식이 다른 두 사업에 동시에 투자해야하는 투자자들의 고민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 유승호 부사장은 이날 열린 인적분할 관련 온라인 설명회에서 “모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동일한 실체라고 보는 고객사가 많아서 이해상충이 있었다”며 “미국 관세 정책 변화, 수주 경쟁 심화, 대외 환경 불확실성 등이 기존 이해상충 문제를 더 부각시킬 수 있는 시점이라고 판단해, 우려를 해소하고자 분할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분할은 오는 7월 29일 증권신고서 제출, 9월 16일 분할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창립 예정일은 10월 1일이며,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분할을 완료한다. 이어 10월 29일에 존속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변경 상장과 신설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재상장이 진행될 예정이다.기업 분할은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게 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존 주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과 삼성에피스홀딩스 주식을 0.6503913 대 0.3496087의 비율로 교부 받게 된다. 분할 비율은 현재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정해졌다. 신주 배정 기준일 전날인 9월 29일부터 변경상장 및 재상장일 전날인 10월 28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거래는 일시 정지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분할을 통해 독립 의사결정 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각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경우, 바이오 플랫폼 개발을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외에 추가 자회사 또한 신설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형준 부사장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에, 신설 자회사는 미래 성장을 위한 바이오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5/22 11:05
  • 이대뇌혈관병원, 뇌혈관 수술·시술 2000례 달성

    이대뇌혈관병원, 뇌혈관 수술·시술 2000례 달성

    이대뇌혈관병원이 지난 21일 이대서울병원 7층 부속회의실에서 ‘이대뇌혈관병원, 뇌혈관 수술·시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지난 2023년 5월 진료를 시작한 이대뇌혈관병원은 뇌동맥류 수술 1000례, 혈전용해술과 스텐트 시술 1000례를 각각 달성하며 뇌혈관 치료 전문병원의 명성을 입증했다.뇌동맥류는 혈류변화에 의해 약해진 혈관 벽이 꽈리모양으로 부풀어 올라 생기는 뇌혈관질환이다.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동맥류의 모양이 변하고 커지면서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할 경우, 뇌압 상승으로 인한 의식저하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재출혈 시 사망률이 매우 높아 개두술을 통한 클립결찰술 및 혈관 내 중재 코일색전술을 통해 치료하게 된다.혈전용해술은 혈전을 녹이는 약물을 주사로 정맥에 투여해 막힌 혈관을 뚫는 시술로 주로 급성 뇌경색 환자에게 시행되며, 스텐트는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 협착 또는 막힌 부위에 삽입해 혈류를 개선하는 시술이다.한번 손상된 뇌 조직은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뇌경색, 뇌출혈 등 응급 뇌혈관질환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골든타임 내 수술과 시술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뇌혈관 치료가 가능한 전문가와 즉시 수술이 가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이대뇌혈관병원은 국내 최고의 뇌혈관 치료 전문가들이 24시간 365일 근무하고 있고, 대한뇌졸중학회, 대한뇌혈관중재치료학회가 인증한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갖춰 고난도 뇌혈관 수술과 시술이 가능하다.이대뇌혈관병원 송태진 원장은 “뇌혈관질환을 잘 치료하겠다는 병원 구성원들의 헌신 덕분에 뇌혈관 수술과 시술 2000례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대뇌혈관병원을 찾아주신 환자분들을 섬김의 자세로 성심을 다해 치료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 2025/05/22 10:52
  • “한 번만 따라 해보세요” 80세 선우용여 건강 비법, 아침에 ‘이것’ 꼭 마셔

    “한 번만 따라 해보세요” 80세 선우용여 건강 비법, 아침에 ‘이것’ 꼭 마셔

    배우 선우용여(80)가 건강을 위해 아침에 챙겨 먹는 식단을 소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따라 하면 인생이 바뀌는 81세 선우용여의 아침루틴 최초공개 (젊음의 비결, 한 번만 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선수용여는 자신의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마친 선우용여는 “이제 가서 물을 마셔야 한다”며 “따뜻한 물과 찬물을 반반 섞어서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달걀 두 개를 먹는다”며 “물을 마시면서 삶아 두면 된다”고 했다. 또 아침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안 된다고 강조한 선우용여는 천일염에 삶은 달걀을 찍어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선우용여가 아침으로 먹는 음식에는 과연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미온수=선우용여처럼 아침에 미온수 한 잔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 우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아침에 물을 마실 때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마시는 게 좋다. 고혈압이 있고 뇌동맥류나 뇌출혈을 경험한 환자가 물을 빨리 마시면 뇌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해 뇌혈관이 파열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도록 한다. ▷달걀=선우용여가 아침 식단으로 먹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선우용여와 같은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천일염=선우용여가 달걀을 먹을 때 뿌린 소금은 크게 정제염과 천일염으로 나뉜다. 정제염은 바닷물을 전기로 분해해 염화나트륨만 얻어낸 것이다. 염화나트륨이 99.8%를 차지하기 때문에 매우 짜다. 반면 천일염은 염화나트륨 농도가 80% 정도고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몸에 더 좋은 소금은 선우용여가 선택한 천일염이다. 천일염 속 미네랄은 염화나트륨이 몸 밖으로 원활히 배출되게 한다. 맛이 덜 짜기 때문에 정제염보다 많이 쓰게 될 순 있지만, 미네랄이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하기 때문에 상쇄된다. 천일염은 하루 5g 미만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5/05/22 10:50
  • ‘샤넬쇼 10년차’ 신현지, 종아리 부기 빼는 팁 공개… 방법은?

    ‘샤넬쇼 10년차’ 신현지, 종아리 부기 빼는 팁 공개… 방법은?

    모델 신현지(29)가 패션쇼에 오르기 전 종아리 부기를 빼는 방법을 소개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샤넬쇼 10년 차, 탑모델 신현지의 Chanel 출근길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현지는 캐리어에 챙겨온 물건을 소개하면서 마사지 스틱을 공개했다. 신현지는 “종아리 부기 빼는 방법”이라며 “종아리와 승마살을 다 문지른다”고 말했다. 신현지는 직접 허벅지를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종아리 부기를 뺄 때 도움 된다고 전했다.실제로 종아리 부기를 빼고 싶으면 신현지처럼 마사지를 하는 게 가장 좋다. 마사지를 할 땐 신현지가 마사지 스틱을 사용했듯이 도구를 활용하면 도움 된다. 마사지 스틱은 폼롤러처럼 긴 막대 형태의 도구로, 스트레칭하면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섬유를 풀어줄 때 효과적이다. 근막은 긴장하면 근육 통증과 부종을 일으키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긴장된 근막을 마사지 스틱으로 문질러주면 내부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유동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이는 근육 긴장도를 낮추고 유연성을 높이며, 관절 가동범위도 넓어지게 한다. 그리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공급된다.신현지가 사용한 마사지 스틱 외에 요가링도 마사지할 때 쓰기 좋다. 요가링은 어깨·허리 등 전신 마사지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할 때 보조 기구로 활용하는 도구다. 특히 종아리 등 근육 부종을 완화할 때 도움이 된다. 그런데, 요가링을 너무 오래 착용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요가링은 하루 3번, 5분 이내로 사용하는 게 적당하다. 특히 통증을 심하게 느끼거나 멍이 잘 드는 편이라면 사용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야 한다. 요가링은 끼고 걸어 다닐 때 가장 효과가 좋다. 앉아서 착용한다면 종아리에 끼우고 발목을 10회 정도 움직인 후 빼는 게 좋다. 그리고 요가링마다 강도와 적정 무게 범위가 달라서 권장 몸무게도 확인해야 한다.한편, 부기를 뺄 땐 바나나, 팥 같은 음식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바나나에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335mg 들어있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럭토올리고당도 배변 활동을 유도해 복부 지방은 물론 몸의 부기를 빼는 데도 도움을 준다. 팥에도 칼륨이 풍부해 100g당 1520mg 들어있다. 그리고 사포닌도 들어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아토피, 기미 완화에 효과적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22 10:30
  • 어깨 환자 3명 중 1명은 회전근개 손상… 의심 증상은?

    어깨 환자 3명 중 1명은 회전근개 손상… 의심 증상은?

    어깨 질환으로 한 해 245만여 명이 병원을 찾는데, 이중 30% 이상이 회전근개 증후군 환자다.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보다도 환자 수가 많다.어깨 관절은 공중에 매달려 있는 형태로 360도 회전이 가능한 부위이기 때문에 회전근개의 역할이 중요하다. 회전근개는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4개의 근육(극상근, 극하근, 소원근, 견갑하근)과 힘줄로 이루어진 복합체다. 팔을 들어 올리거나 회전하는 등의 운동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한다. 만약 이 회전근개가 손상되면 통증과 함께 팔을 들어 올리는 등 움직임에 제약이 발생해 일상생활이 크게 불편해질 수 있다. ◇회전근개 손상, 주된 원인은 노화어깨 회전근개 손상의 가장 큰 원인은 퇴행성 변화, 즉 노화다. 이 질환은 드물게 외상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어깨를 사용하여 회전근개 힘줄이 마모되고 약해지면서 손상되는 퇴행성 변화로 발생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회전근개 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약 80%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북연세병원 어깨클리닉 박동준 원장은 "어깨 관절은 무릎 관절과 다르게 하중을 지탱하는 게 아닌 매달려 있는 관절이기 때문에 관절염보다 회전근개 힘줄의 퇴행성 변화가 먼저 온다"며 "따라서 직업 특성상 자주 팔을 어깨 높이 위로 올려 일을 하거나 무거운 물건을 자주, 오래 드는 사람의 경우 어깨 힘줄에 많은 부담이 가해져 퇴행성 변화가 빨리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으드득 소리 나면 회전근개 손상 의심회전근개는 어깨의 구조물과 충돌하여 손상될 수 있으며, 이를 충돌증후군이라 한다. 이때 어깨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평소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뚝뚝 거리는 팝핑 사운드가 난다면 지켜봐도 되는 상태다. 다만 통증이 있으면서 으드득하며 뼈가 갈리는 연발음이 난다면 회전근개의 병적인 상태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팔을 어깨 높이로 들어 올려 움직일 때 으드득 소리와 통증이 동반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이 밖에 소리나 통증 없이도 어깨 높이에서 물건을 들거나 당길 때 힘이 빠진다면 이때에도 회전근개의 병적인 상태를 의심해야 한다.박동준 원장은 "한 번 파열된 회전근개 힘줄을 다시 건강했던 상태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질환이 의심되는 초기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며 "따라서 평소 으드득 갈리는 연발음과 더불어 어깨에 통증이 발생하거나 팔에 힘이 빠지는 위약감이 나타난다면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운동할 땐 팔 옆으로 벌리지 말고 겨드랑이 붙여야평소 어깨를 움직일 때 불편하거나 통증이 있으면 팔을 어깨 위로 올려 물건을 들거나 당기는 등의 행동은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농구와 같이 라켓을 휘두르거나 팔을 머리 위로 자주 들어올려야 하는 운동은 회전근개의 퇴행성 변화를 앞당기거나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어깨 운동을 할 때에는 무거운 덤벨을 드는 중량 운동보다는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 상태에서 고정된 탄력 밴드를 몸 안쪽과 바깥쪽, 내회전, 외회전으로 당겨 버티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25/05/22 10:21
  • [뷰티업계 이모저모] 제로이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참여 外

    ■​제로이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참여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여한다.노들섬 야외 스킨케어존에서 만날 수 있는 제로이드 부스는 ZEROTOPIA(제로토피아)를 컨셉으로 구현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활동적인 이벤트도 준비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MLE® 체험존'에는 건강한 피부 지질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네오팜 독자 기술 MLE®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게임이 마련됐다. 게임 참여자 전원에게 인텐시브 크림과 수딩 크림 중 피부 타입에 맞는 1종(50ml)을 증정한다. '게임존'에서는 수분존, 보습존, 장벽존 구역 중 한 곳에 공을 넣으면 그에 맞는 피부 고민을 덜어줄 미니어처 제품 2개와 샘플 1종을 추가로 선물한다. 한편,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과 수딩 크림은 5월 올영픽 행사 품목으로도 선정돼 이달 말까지 올영 특별 기획세트로 만날 수 있다.■스킨1004, 1분기 호주 매출 17억원 돌파…역대 최고 경신스킨1004(스킨천사)가 올해 1분기 호주 시장 매출이 1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2022년 호주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이다. 현지 뷰티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대형 리테일 체인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보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스킨1004는 지난 1월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로 호주 최대 드럭스토어인 ‘케미스트 웨어하우스’에 정식 입점했다. 주요 매장 250곳에 입점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호주 대표 백화점 '마이어(MYER)’를 비롯한 대형 할인점, 온라인 뷰티 플랫폼 등 현지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뷰티 플랫폼 화해,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 수상 제품 발표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를 개최하고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등을 포함한 5개 어워드의 수상 제품을 21일 발표했다. ‘베스트 신제품 어워드’에서는 최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중시하는 글로우 스킨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수분 공급에 적합한 아누아의 ‘PDRN 히알루론산 100 수분 크림’, 메디힐의 ‘하이퍼 마스크(콜라겐)’ 등 46개 제품이 1위를 기록했다. ‘효능·효과 어워드’에는 피부결 개선, 트러블, 안티에이징 등 계절이 바뀌며 늘어난 다양한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128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비건 어워드’에서는 달바의 ‘비타 토닝 세럼 토너’ 등 동물 실험·유래 성분을 배제한 국내외 비건 인증 제품 11개가 수상했다.수상 제품들은 화해 모바일 앱·웹 및 글로벌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들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서도 화해 엠블럼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내달 초 진행되는 ‘어워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쏘내추럴 베스트 픽서 5종​,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서쏘내추럴이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한다.▲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 ▲워터 글로우 메이크업 세팅 픽서 ▲리얼 매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 ▲비건 메이크업 캄 픽서 ▲올데이 블러 메이크업 세팅 픽서까지 다양한 피부 타입과 니즈에 맞춘 쏘내추럴의 대표 픽서 5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쏘내추럴 부스에서는 제품 체험은 물론 퀴즈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도 마련되어 있어, 여름철 메이크업 지속력이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코스맥스, '피부장벽 개선' 효능 마스크시트 식약처 허가 획득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는 '피부장벽 기능 개선' 효능을 인정받은 마스크시트 제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코스맥스가 신규 개발한 제품은 주름 개선, 미백 효능에 피부장벽 회복 기능까지 더한 복합 기능성 마스크시트다. 시트형 화장품이 피부장벽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코스맥스는 마스크시트 제형의 특성을 고려해 효능 및 안전성 임상데이터 등 과학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복합적인 허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5/22 10:17
  • “볶아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성시경이 강추한 살 안 찌는 ‘음식’, 정체는?

    “볶아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성시경이 강추한 살 안 찌는 ‘음식’, 정체는?

    가수 성시경(45)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들기름 두부 요리를 소개했다. 지난 21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 레시피] 다이어트 들기름 두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다이어트레시피 #두부 #들기름이라는 자막과 함께 들기름 두부 요리 과정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집에 있는 두부와 들기름으로 요리를 해보겠다”며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튀긴 마늘과 두부, 파를 넣어 볶았다. 이어 들기름과 함께 요리를 완성한 성시경은 “밤에 안주로 먹기 좋다”며 “진짜 살 안 찐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활용한 재료, 실제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2 10:16
  • 명지병원, ‘MJ갑상선센터’ 개소 및 현판식 개최

    명지병원, ‘MJ갑상선센터’ 개소 및 현판식 개최

    명지병원이 ‘MJ갑상선센터’ 개소 및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MJ갑상선센터(센터장 김완성)는 기존 유방·갑상선센터에서 분리돼 갑상선에 특화된 독립 센터로 재편됐다. 센터는 높은 치료 효과는 물론, 수술 후 흉터 최소화 등 미용적 측면까지 고려한 로봇수술 중심 진료를 펼친다.이를 위해 겨드랑이와 유륜(BABA) 접근 방식부터 입술 안쪽을 통해 수술하는 경구로봇갑상선수술(TORT)까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경구로봇갑상선수술은 국내 일부 병원에서만 시행되는 고난도 접근법으로 흉터가 겉으로 보이지 않고 유방확대술 등으로 겨드랑이를 통한 갑상선 수술이 어려운 여성에게 유리한 방법이다.특히 이달부터 진료를 시작한 김정수 교수가 로봇수술의 질적 향상과 센터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탠다. 김 교수는 서울성모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30년 넘게 갑상선 질환 진료 경험과 로봇수술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로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장과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밖에도 센터는 빠른 검사와 진단, 치료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과 다학제 협진 체계 강화, 수술 후 환자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료 전 과정에서 환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완성 센터장은 “갑상선 질환에 특화된 이번 센터 출범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화된 진료와 로봇수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센터 의료진과 함께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갑상선 전문 센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왕준 이사장은 “명지병원은 재작년 로봇수술을 본격화한 이래로 누적 500례 돌파와 고난도 경구로봇갑상선수술 시행 등 차별화된 의료 역량을 펼쳐왔다”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병원이 지향하는 환자 중심 진료를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5/22 09:47
  • 부산백병원,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부산백병원,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2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3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6개월간 의원급 이상 415기관에서 정신 및 행동장애로 정신겅강의학과에 입원진료 내역이 있는 건강보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그 결과, 부산백병원은 종합점수 전체 평균인 66.5점을 웃돌며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2019년 첫 평가 이후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정신 및 행동장애 환자의 입원치료에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임을 입증했다.평가 지표는 ▲입·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 ▲정신요법 및 개인정신치료 실시횟수 ▲ 재원 및 퇴원환자의 입원 일수 ▲퇴원 후 30일 이내 외래 또는 낮병동 방문율 등 총 9개 지표를 통해 평가했다.한편, 심평원은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대상의 정신건강 서비스 질 향상 및 표준화와 건강보험·의료급여 영역 정신건강 입원 서비스의 통합적인 질 관리를 위해 2019년부터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5/22 09:42
  •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획득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획득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1일 발표한 ‘제3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3회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는 정신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제공되는 정신건강 서비스의 표준화와 의료 질 향상을 목적으로 심평원이 시행하는 평가다. 해운대백병원은 종합점수 95.7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66.5점)을 웃도는 성과로 1등급을 받았다.주요 평가 지표는 ▲입·퇴원시 기능평가 시행률 ▲입원 중 정신증상 또는 이상반응 평가 시행률(조현병) ▲정신요법·개인정신치료 실시횟수(주당) ▲재원·퇴원 환자의 입원일수 ▲퇴원 후 30일 이내 낮병동 또는 외래방문율 ▲지역 사회서비스 연계 의뢰율(조현병) ▲퇴원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 ▲환자경험도 조사 실시율 등이다.평가대상 기관은 415기관으로 이 중 1등급은 98기관(23.6.%)이 받았으며 98기관 중 상급종합병원은 42기관, 종합병원은 29기관이다.해운대백병원 김성수 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우리 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갖춘 기관임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환자의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최지우 기자 2025/05/22 09:41
  • 투에버, 제50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 '에이젠드' 공식 후원

    투에버, 제50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 '에이젠드' 공식 후원

    최종당화산물(AGEs) 관리 전문기업 투에버(TOEVER)가 제50회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 자사 상품인 '에이젠드(AGEND)'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대한보건협회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주최하는 보건학종합학술대회는 매년 세계보건의 날(4월 7일)을 기념해 개최된다. 다양한 보건의료 학회 및 기관이 참여해 건강과 보건 관련 최신 트렌드 및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보건정책 및 실무현안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건학술행사다. 제50회 대회는 지난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투에버와 대한보건협회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당독소 예방 공동 캠페인' 협약을 체결해 MBC건강캠페인 공익광고 송출, 당독소 전문가칼럼 게재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특히,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925회, 노화를 부르는 최종당화산물), 삼성 '갤럭시 워치7'의 최종당화산물 측정기능으로 인해 최종당화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경각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일명 '당독소'로 불리는 최종당화산물(AGEs: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은 과식, 폭식 등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으로 인해 혈액 내 과잉당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해 생성되는 독성물질이다. 국내외 다수 저명한 연구자들에 의해 급격한 노화와 각종 만성질환 및 만성염증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진 바 있고, 다양한 질환의 근원으로 지목되고 있다.투에버 김종규 대표는 "국내 최고 권위의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 특허물질 'DOS209'가 함유된 '에이젠드'를 공식 후원함으로 상품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에버는 대한보건협회와 함께 전국민의 건강과 보건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25/05/22 09:30
  • [아미랑]“늘 웃으며 축복의 말을 건네보세요” 자연치유력 높아집니다

    [아미랑]“늘 웃으며 축복의 말을 건네보세요” 자연치유력 높아집니다

    환자가 내원하면 환자에게 질문을 많이 합니다. 환자 마음에 맺힌 것이 풀리도록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죠. 환자 질문을 귀담아듣고, 무엇이든지 치밀하게 대답해 줍니다. 이렇게 환자의 궁금증을 풀어준 다음, 대화를 나누며 다시금 환자의 상태를 경청합니다. 만일 암 환자라면 그 암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치료 방향에 대해 의논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방법을 반드시 말씀드립니다.늘 웃을 것. 부부간에 서로 안고 축복의 말을 해줄 것. 지금까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불평·불만·시기·미움·질투·화·저주의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혹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던 상황이 있다면 그 상황의 주체였던 상대를 다 용서하라고 합니다. 그 후, 서로 손을 잡고 환자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추후 전화를 해서 환자의 상태를 묻고 추가로 운동을 하도록 운동 요법을 제안합니다. 더불어, 자신보다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봉사 요법도 제안합니다. 물 맑고, 산 좋은 데로 관광도 다니고 주변에 자신의 병을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라 합니다. 달리 말하면 기도는 신앙요법이지요. 그다음으로 면역증강제를 사용합니다.그런 다음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도 상당한 치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폐암이 뇌에 전이된 상태, 대장암 말기로 폐에도 전이된 상태에서 내원했던 환자도 대체요법으로 치료한 결과,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 대체의학 치료를 강조하며 항암제 오남용 사례를 소개하고 병을 약으로만 다스리려는 편견을 극복하라고 말했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연치유력을 높이면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응용 가능한 대체의학과 예방의학흔히 감기에 걸리면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낫습니다. 그런데도 항생제나 주사 처방을 받는 일이 얼마나 흔한지 모릅니다. 또 배가 아프면 으레 소화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배가 아픈 상황을 잘 파악하면 우리는 간단한 대체요법이나 예방만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소아·청소년기 여성·노인들이 배가 아프다면 그것은 대개 변비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아침에 용변을 보는 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야채나 과일 등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지기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음식이나 운동, 수분 섭취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충분히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대개 그것을 약제로 복용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채소나 과일 등 음식을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게 더욱 좋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오후 3시만 되면 과일주스를 마십니다. 자신이 건강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마시는 한 잔의 과일주스, 간호사들은 그 과일주스가 전해주는 건강의 기운을 환자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자연치유력 높이는 비결감기를 예방하려면 차를 많이 마시고 종합비타민을 하루에 한 알 정도 복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목욕하며 땀을 배출하고 마음의 평안을 기도로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특별히 아기가 자주 감기에 걸리면 어머니는 자신의 영적 상황을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어머니가 영적으로 나태해지면 살림이나 위생, 자녀를 양육하는 문제까지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배탈이 난 경우 막힌 음식물이 내려가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구토를 유도하거나 변을 보게 해야 합니다. 배탈 원인이 과식일 경우도 있지만, 변비가 배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음식에 상한 병원체가 있어서 소화불량을 일으켰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때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기타 급성 질병 근저에는 ‘영적 불안’이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은 회개하지 않은 무거운 죄책감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영혼은 육신의 아픔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리스천이라면 특히 자신의 죄를 항상 회개하고 돌아보아 깨끗한 영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암일반이병욱 드림(대암클리닉 원장)2025/05/22 08:50
  • [멍멍냥냥] 직장 상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반려견에게도 영향

    [멍멍냥냥] 직장 상사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반려견에게도 영향

    일터에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에 괜히 가족들에게 짜증 낼 때가 있다. 반려견도 이 짜증의 피해자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직장 스트레스를 받은 보호자가 쉬는 동안 일 생각을 하면, 반려견에게로 그 스트레스가 전달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래드포드대와 위스콘신대 매디슨 캠퍼스 합동 연구팀은 85명의 보호자와 그들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보호자의 일 스트레스가 반려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참여자들은 ▲헬스케어·사회 복지 ▲과학 기술 ▲숙박업·요식업 ▲무역업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했으며, 반려견과 함께한 시간은 평균 6년이었다. 이들이 기르는 강아지들의 4분의 1 정도가 불안과 스트레스 문제를 진단받았다.연구팀은 개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이는 행동들을 나열하고, 반려견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를 보호자가 ‘한 번도 이런 적 없다’에서 ’항상 이렇다’에 이르는 5개 척도로 답하게 했다. 개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일반적으로 보이는 행동 11가지로는 ▲코나 입술을 지나치게 핣음 ▲하품 ▲사람을 몸으로 밀어냄 ▲물이 묻었을 때 거세게 털어냄 ▲울거나 낑낑거림 ▲시선 회피 ▲꼬리를 낮추거나 다리 사이로 떨어뜨림 ▲헐떡거림 ▲식욕 부진 ▲대소변 실수 ▲지나치게 걷거나 서성거림 등을 제시했다. 보호자들의 직업 스트레스 강도와 휴식 시간에 일을 떠올리는 정도는 설문 조사로 측정했다.분석 결과, 보호자들의 직장 스트레스와 반려견들의 스트레스 행동을 통해 추측한 스트레스 강도가 비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보호자들의 직장 스트레스는 그들이 쉬는 동안 일을 떠올리는 행위를 통해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일 생각을 하느라 반려동물에게 관심을 덜 주고, 관리에도 소홀하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다”며 “또한, 직장 일로 스트레스가 심한 보호자는 반려동물이 그들의 정서를 알아차릴 만한 심리적·신체적 신호를 보이게 되고, 스트레스 호르몬도 방출한다”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 2025/05/22 08:03
  • 치아 순식간에 망가진다… 치약과 ‘이것’ 함께 사용 금물

    치아 순식간에 망가진다… 치약과 ‘이것’ 함께 사용 금물

    양치질을 하고 곧바로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것은 치아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외신매체 서레이라이브에서는 올바른 양치 습관에 대해 보도했다. 영국 치과 클리닉 화이트 덴탈의 전문가 디파 초프라 박사는 “양치 직후 구강청결제로 헹구면 불소가 씻겨나간다”며 “이럴 경우 치아 법랑질이 오히려 손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디파 박사는 “대신 간식 섭취 후나 식사 시간 사이에 사용할 것”며 “식후 바로 양치하기 보다는 물로 간단히 헹구고 약 30분 정도 후에 양치질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어 “구강청결제는 무알코올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며 “알코올 성분은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구강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디파 박사의 말처럼 양치 직후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면 불소 성분이 씻겨나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불소치약은 충치 발생률을 감소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제품 중 하나이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전 세계 치과의사 공식단체인 FDI는 불소치약의 예방 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적당한 농도의 불소가 함유된 치약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불소치약은 삼키면 안 되지만, 양치 후 과도하게 헹굴 필요도 없다. 불소치약의 불소 효과를 충분히 얻기 위해서는 과도하게 입 안을 헹구지 않는 것이 좋다. 식후에 바로 양치하는 것도 치아에 안 좋을 수 있다. 특히 산성을 띠는 식품을 아침에 먹었다면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이를 닦는 게 좋다. 산성 성분은 치아 표면의 얇은 보호막을 부식시키므로 이때 칫솔질을 하면 치아 표면이 잘 손상된다. 실제로 경희대병원 소아치과 박재홍 교수팀이 콜라·사이다 같은 탄산음료에 치아를 한 시간 노출시킨 다음 양치질 시점에 따라 치아 표면의 변화를 살핀 결과, 곧바로 양치질했을 때보다 30분 후 양치질했을 때 법랑질 손상이 적었다. 산성으로 변한 입속 환경이 자정작용을 통해 본래의 알칼리성으로 돌아오는 데는 약 30분 정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한편, 구강청결제는 무알코올 제품으로 선택하기를 권한다. 알코올이 든 구강청결제를 쓰면 알코올이 입에 남아, 침 분비가 더 줄고 구강이 더 건조해지는 악순환이 온다. 나쁜 세균도 빠르게 번식해 입 냄새가 악화된다. 구강청결제를 과도하게 쓰면 입 속 정상 세균도 함께 사라지면서 정상세균총의 균형이 깨져, 감염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구강청결제는 하루 1~2회 사용이 적당하다. 구강청결제 10~15mL를 입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한 후 뱉어내면 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5/05/22 08:00
  • 믿었던 ‘제로 음료’의 배신? 의외의 부작용이…

    믿었던 ‘제로 음료’의 배신? 의외의 부작용이…

    콜라·사이다가 몸에 나쁜 건 익히 알지만, 그럼에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일반 콜라·사이다 대신 ‘제로 콜라·사이다’를 마시면 안심이 된다. 그러나 제로 음료 역시 건강에 그리 좋지는 않다. 특히 피부에 자꾸 발진이 생긴다면 제로 음료를 의심해 보는 게 좋다. 대체 당이 몸에 안 맞아 나타난 증상일 수 있다.대체 당 때문에 피부 발진이 생기는 데에는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대체 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제로 음료를 마신 후에 장에 부담이 가며 얼굴이 뒤집어질 수 있다. D-말티톨, 말티톨 시럽, 에리스티톨, D-소비톨 등 당알코올류 대체 당은 위와 소장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간다. 장내 미생물에 발효되며 생긴 가스가 장을 자극해 배탈 설사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다. 장 상태가 나빠진 여파는 피부까지 미치므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음료 속 대체 당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다. 2023년 국제학술지 ‘큐레우스 의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아스파탐·자일리톨·에리스티톨 등 대체 당은 피부 발진이나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아세설팜칼륨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환자 사례가 2014년 일본에서 보고된 적도 있다.음료 속 다른 첨가물 때문에 얼굴 피부가 망가졌을 수도 있다. 제로 음료는 일반 음료보다 덜 해롭다는 생각에 물처럼 마시기 쉽지만, 최대한 안 마시는 게 좋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대체 당으로 바꿨을 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 첨가물이 여럿 든 것은 매한가지기 때문이다. 벤조산나트륨, 아황산염 등 방부제나 탄산가스가 대표적이다.별문제가 없었대서 마음 놓고 마셔도 되는 건 아니다. 국내 인체노출안전기준에 따르면, 제로 음료에 가장 자주 들어가는 아세설팜칼륨은 체중 1kg당 9mg, 수크랄로스는 체중 1kg당 15mg이 일일섭취허용량이다. 사람이 매일 먹어도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하루 섭취량 상한선을 일일섭취허용량이라 한다. 체중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제로 음료 15~20캔을 마셨을 때 이 섭취 한도를 넘는다. 대체 당이 맞지 않는 사람은 이보다 적게 먹어도 이상을 겪을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5/22 07:32
  • “실컷 먹어도 살 안 쪄” 51kg 홍진경, 관리 위해 ‘이것’ 꼭 지킨다… 뭘까?

    “실컷 먹어도 살 안 쪄” 51kg 홍진경, 관리 위해 ‘이것’ 꼭 지킨다… 뭘까?

    방송인 홍진경(47)이 항상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도쿄에서 만난 홍진경과 이동휘, 쉴 새 없이 웃긴 까마귀남매 케미 (세계 3위 피자집, 무인양품호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호텔 로비에 조식을 먹으러 갔다. 아침 식단으로 밥, 생선, 소시지 등을 한가득 담아온 홍진경은 “음식 먹는 걸 즐기는 시간이 아침이다”라며 “먹고 나서 하루 동안 칼로리를 소모하면 되니까 조금 마음 편히 먹게 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51kg을 유지하고 있는 홍진경은 아침에 고기를 구워 먹는 등 저녁보다는 아침에 맛있는 음식 먹는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실제로 아침이 아닌 저녁에 음식을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준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실제 섭취하는 양도 달라질 수 있다는 영국 얼스터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18시 이후에 저녁 식사를 하면 하루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18시 이전에 식사하면 총열량의 30% 이하로 섭취할 가능성이 컸다. 특히 홍진경처럼 고기와 같은 단백질을 아침 식사로 섭취하면 하루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고단백 식품은 포만감이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미국 미주리대학 의대 헤더 레이디 교수팀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4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 연구팀은 단백질이 뇌 활성에 관여해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시킬 뿐 아니라,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의 양이 크게 감소돼 칼로리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홍진경은 저녁에 배가 고플 때는 사과를 먹는다고 밝혔다. 다만, 사과도 오전 시간대에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아침 식사 후 펙틴이 풍부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지지만, 저녁에 장운동이 활발해지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또 사과 속 유기산 등이 위의 산도를 높여 누워 있는 동안 속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5/22 07:00
  • "'이 정도' 운동만 해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 된다"

    "'이 정도' 운동만 해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 된다"

    요가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해도 뇌 해마가 활성화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신 연구에 따르면 조깅이나 요가와 같은 가벼운 운동은 해마를 활성화해 신경세포의 수를 늘리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와 관련 뇌에서 활성화되는 특정 신경회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마의 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지에 대한 작동원리는 밝혀지지 않았다.일본 쓰쿠바대 연구팀은 러닝머신을 달리는 생쥐 실험을 통해 다양한 강도의 운동이 해마의 모노아민 농도와 뇌줄기 모노아민 신경세포의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연구 결과, 가벼운 운동에도 해마에서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 수치가 증가했다. 또 복측피개영역의 도파민 생성 신경세포와 청반핵의 노르아드레날린 생성 신경세포가 모두 활성화됐다. 이 두 영역의 활성화와 해마 신경세포 활성화의 연관성도 확인됐다. 복측피개영역에서 발생하는 도파민과 청반핵에서 발생하는 노르아드레날린이 가벼운 운동 중에 해마를 활성화하는 신경 회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가벼운 운동으로 활성화되는 기억력 향상의 신경회로 원리를 명확히 밝히고, 기억력 및 뇌 가소성 향상에 대한 운동 처방 효과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실험생물학연맹(FASEB)’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5/22 06:30
  • “밥을 간장종지에?” 한혜연, 46kg 달성 비결인가… 실제 식단 보니?

    “밥을 간장종지에?” 한혜연, 46kg 달성 비결인가… 실제 식단 보니?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저녁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20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심플 저녁 밥상”이라며 “보리굴비랑 현미밥, 김치로 끝이면 좋았지만 과일 한 대접 먹고 말았다”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가 보였다. 매우 작은 그릇에 현미밥을 담고 반찬을 소량만 담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밥 양이 간장종지 같다” “날씬한 데엔 다 이유가 있다” “맛보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은 최근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키 162.4cm, 몸무게 46kg이라고 밝혔다. 한혜연처럼 적게 먹으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소식하면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위의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하라하치부’ 식습관을 실천했다. 또 다른 연구에 다르면 3개월 동안 매주 5일씩 제한된 열량의 식단을 한 참가자들이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했으며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이들의 호르몬에는 100세 넘게 사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호르몬이 발견되기도 했다.다만, 한혜연처럼 소식하는 습관을 장기간 실천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칼로리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리 신체 내 저장되어 있던 지방을 분해해 칼로리로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칼로리가 섭취되지 않는 경우 지방마저 소모돼 신체 내 장기의 근육이나 조직 등이 분해되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면역체계가 무너져 감염 대항력이나 상처 회복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빈혈, 호흡 부전, 월경 중단, 손발 저림, 근육 축소에 따른 운동 능력 손상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골다공증,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혜연처럼 소식을 실천하고 싶다면 무작정 식사량을 제한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콩, 채소 등 영양소를 생각해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도움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5/22 06:02
  • 집 안에서 빨래 말리면, 화학물질 들이마시는 꼴? 진실은…

    집 안에서 빨래 말리면, 화학물질 들이마시는 꼴? 진실은…

    날씨가 궂거나 실외 건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집 안에서 젖은 빨래를 말릴 수밖에 없다. 이때 빨래가 마르는 과정에서 세제나 섬유유연제 속 화학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건 아닐지 걱정이 들기도 한다. 실내 빨래 건조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위해성 기준 충족한 세제·섬유유연제만 판매결론부터 말하면, 시판되는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엄격한 기준에 의해 관리되고 있어 유해물질 노출 위험이 낮다.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 관계자는 “유통되는 섬유유연제 등 모든 생활화학제품은 공기 중 노출 가능성까지 포함한 위해성 평가를 거친다”며 “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지정돼 있어 금지물질과 함량 제한 물질이 고시되어 있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은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가 ‘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을 검색해 섬유유연제나 세제 품목을 선택하면 금지 물질 목록, 허용 함량 등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그렇다면 실내 건조 전용 세제는 어떨까. 실내 사용을 염두에 두고 제조돼 오히려 화학성분이 더 많이 첨가된 것은 아닐지 우려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 관계자는 “실내 건조 전용 제품 역시 생활화학제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동일한 평가 절차와 기준을 적용한다”며 “모두 노출 시나리오를 반영한 안전 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으므로 과도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과도한 VOC 걱정은 금물… 노출 위험 낮아순천향대서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준희 교수 역시 “실내 건조 중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흡입 가능성 및 이로 인한 호흡기 등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사람 피부에 닿는 것을 전제로 개발되기 때문에 건조 과정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다만 가끔 세제가 제대로 녹지 않고 덩어리로 남아 그 분말이 공기 중에 먼지 형태로 떠다닐 경우에는 기관지나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세탁물을 실내 건조할 때는 잔류 세제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적정 습도 유지하고 드라이클리닝 후 환기를오히려 실내 건조 시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는 곰팡이균 증식이다. 이준희 교수는 “실내 습도가 낮은 계절에는 곰팡이균이 잘 자라지 않지만 여름철 장마 기간이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습도 관리 없이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면 곰팡이가 쉽게 번식한다”며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하고 장마철 등 습도가 평소보다 높을 때는 제습기, 에어컨 등을 적극 활용해 습도를 낮추거나 실내 건조를 피하는 게 좋다.한편,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실내 건조뿐 아니라 드라이클리닝 후 보관 과정에서도 유해물질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준희 교수는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퍼클로로에틸렌 등의 화학물질은 휘발성이 있어 세탁 후 그대로 비닐에 싸서 보관하면 미세한 유해물질이 실내 공기 중에 잔류할 수 있다”며 “요즘은 세탁소에 환기 장치가 설치된 곳도 많지만 드라이클리닝 한 의류는 환기 잘 되는 곳에 한두 시간 널어두었다가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5/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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