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이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참여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여한다.노들섬 야외 스킨케어존에서 만날 수 있는 제로이드 부스는 ZEROTOPIA(제로토피아)를 컨셉으로 구현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활동적인 이벤트도 준비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MLE® 체험존'에는 건강한 피부 지질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네오팜 독자 기술 MLE®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게임이 마련됐다. 게임 참여자 전원에게 인텐시브 크림과 수딩 크림 중 피부 타입에 맞는 1종(50ml)을 증정한다. '게임존'에서는 수분존, 보습존, 장벽존 구역 중 한 곳에 공을 넣으면 그에 맞는 피부 고민을 덜어줄 미니어처 제품 2개와 샘플 1종을 추가로 선물한다. 한편,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과 수딩 크림은 5월 올영픽 행사 품목으로도 선정돼 이달 말까지 올영 특별 기획세트로 만날 수 있다.■스킨1004, 1분기 호주 매출 17억원 돌파…역대 최고 경신스킨1004(스킨천사)가 올해 1분기 호주 시장 매출이 1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2022년 호주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이다. 현지 뷰티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대형 리테일 체인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보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스킨1004는 지난 1월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로 호주 최대 드럭스토어인 ‘케미스트 웨어하우스’에 정식 입점했다. 주요 매장 250곳에 입점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호주 대표 백화점 '마이어(MYER)’를 비롯한 대형 할인점, 온라인 뷰티 플랫폼 등 현지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뷰티 플랫폼 화해,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 수상 제품 발표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를 개최하고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등을 포함한 5개 어워드의 수상 제품을 21일 발표했다. ‘베스트 신제품 어워드’에서는 최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중시하는 글로우 스킨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수분 공급에 적합한 아누아의 ‘PDRN 히알루론산 100 수분 크림’, 메디힐의 ‘하이퍼 마스크(콜라겐)’ 등 46개 제품이 1위를 기록했다. ‘효능·효과 어워드’에는 피부결 개선, 트러블, 안티에이징 등 계절이 바뀌며 늘어난 다양한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128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비건 어워드’에서는 달바의 ‘비타 토닝 세럼 토너’ 등 동물 실험·유래 성분을 배제한 국내외 비건 인증 제품 11개가 수상했다.수상 제품들은 화해 모바일 앱·웹 및 글로벌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들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서도 화해 엠블럼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내달 초 진행되는 ‘어워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쏘내추럴 베스트 픽서 5종,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서쏘내추럴이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한다.▲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 ▲워터 글로우 메이크업 세팅 픽서 ▲리얼 매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 ▲비건 메이크업 캄 픽서 ▲올데이 블러 메이크업 세팅 픽서까지 다양한 피부 타입과 니즈에 맞춘 쏘내추럴의 대표 픽서 5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쏘내추럴 부스에서는 제품 체험은 물론 퀴즈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도 마련되어 있어, 여름철 메이크업 지속력이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코스맥스, '피부장벽 개선' 효능 마스크시트 식약처 허가 획득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는 '피부장벽 기능 개선' 효능을 인정받은 마스크시트 제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코스맥스가 신규 개발한 제품은 주름 개선, 미백 효능에 피부장벽 회복 기능까지 더한 복합 기능성 마스크시트다. 시트형 화장품이 피부장벽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코스맥스는 마스크시트 제형의 특성을 고려해 효능 및 안전성 임상데이터 등 과학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복합적인 허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5/22 10:17
환자가 내원하면 환자에게 질문을 많이 합니다. 환자 마음에 맺힌 것이 풀리도록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죠. 환자 질문을 귀담아듣고, 무엇이든지 치밀하게 대답해 줍니다. 이렇게 환자의 궁금증을 풀어준 다음, 대화를 나누며 다시금 환자의 상태를 경청합니다. 만일 암 환자라면 그 암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치료 방향에 대해 의논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방법을 반드시 말씀드립니다.늘 웃을 것. 부부간에 서로 안고 축복의 말을 해줄 것. 지금까지 환자가 가지고 있는 불평·불만·시기·미움·질투·화·저주의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혹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던 상황이 있다면 그 상황의 주체였던 상대를 다 용서하라고 합니다. 그 후, 서로 손을 잡고 환자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추후 전화를 해서 환자의 상태를 묻고 추가로 운동을 하도록 운동 요법을 제안합니다. 더불어, 자신보다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봉사 요법도 제안합니다. 물 맑고, 산 좋은 데로 관광도 다니고 주변에 자신의 병을 적극적으로 알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라 합니다. 달리 말하면 기도는 신앙요법이지요. 그다음으로 면역증강제를 사용합니다.그런 다음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도 상당한 치료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폐암이 뇌에 전이된 상태, 대장암 말기로 폐에도 전이된 상태에서 내원했던 환자도 대체요법으로 치료한 결과,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저는 모 방송 프로그램에 나가 대체의학 치료를 강조하며 항암제 오남용 사례를 소개하고 병을 약으로만 다스리려는 편견을 극복하라고 말했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연치유력을 높이면 웬만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응용 가능한 대체의학과 예방의학흔히 감기에 걸리면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낫습니다. 그런데도 항생제나 주사 처방을 받는 일이 얼마나 흔한지 모릅니다. 또 배가 아프면 으레 소화제나 진통제를 복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배가 아픈 상황을 잘 파악하면 우리는 간단한 대체요법이나 예방만으로 그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소아·청소년기 여성·노인들이 배가 아프다면 그것은 대개 변비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아침에 용변을 보는 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야채나 과일 등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고 물을 많이 마시면 장운동이 활발해지기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게 음식이나 운동, 수분 섭취와 같은 간단한 방법으로 충분히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비타민C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대개 그것을 약제로 복용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채소나 과일 등 음식을 통해 비타민C를 섭취하는 게 더욱 좋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오후 3시만 되면 과일주스를 마십니다. 자신이 건강해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행복감을 느끼면서 마시는 한 잔의 과일주스, 간호사들은 그 과일주스가 전해주는 건강의 기운을 환자들에게 나눠주고 있습니다.자연치유력 높이는 비결감기를 예방하려면 차를 많이 마시고 종합비타민을 하루에 한 알 정도 복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목욕하며 땀을 배출하고 마음의 평안을 기도로 게을리해서는 안 됩니다. 특별히 아기가 자주 감기에 걸리면 어머니는 자신의 영적 상황을 돌아보기를 바랍니다. 어머니가 영적으로 나태해지면 살림이나 위생, 자녀를 양육하는 문제까지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배탈이 난 경우 막힌 음식물이 내려가도록 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구토를 유도하거나 변을 보게 해야 합니다. 배탈 원인이 과식일 경우도 있지만, 변비가 배탈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음식에 상한 병원체가 있어서 소화불량을 일으켰을 가능성도 큽니다. 이때는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기타 급성 질병 근저에는 ‘영적 불안’이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도 큽니다. 우울증이나 불면증은 회개하지 않은 무거운 죄책감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영혼은 육신의 아픔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크리스천이라면 특히 자신의 죄를 항상 회개하고 돌아보아 깨끗한 영적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콜라·사이다가 몸에 나쁜 건 익히 알지만, 그럼에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일반 콜라·사이다 대신 ‘제로 콜라·사이다’를 마시면 안심이 된다. 그러나 제로 음료 역시 건강에 그리 좋지는 않다. 특히 피부에 자꾸 발진이 생긴다면 제로 음료를 의심해 보는 게 좋다. 대체 당이 몸에 안 맞아 나타난 증상일 수 있다.대체 당 때문에 피부 발진이 생기는 데에는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대체 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제로 음료를 마신 후에 장에 부담이 가며 얼굴이 뒤집어질 수 있다. D-말티톨, 말티톨 시럽, 에리스티톨, D-소비톨 등 당알코올류 대체 당은 위와 소장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간다. 장내 미생물에 발효되며 생긴 가스가 장을 자극해 배탈 설사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다. 장 상태가 나빠진 여파는 피부까지 미치므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음료 속 대체 당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다. 2023년 국제학술지 ‘큐레우스 의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아스파탐·자일리톨·에리스티톨 등 대체 당은 피부 발진이나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아세설팜칼륨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환자 사례가 2014년 일본에서 보고된 적도 있다.음료 속 다른 첨가물 때문에 얼굴 피부가 망가졌을 수도 있다. 제로 음료는 일반 음료보다 덜 해롭다는 생각에 물처럼 마시기 쉽지만, 최대한 안 마시는 게 좋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대체 당으로 바꿨을 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 첨가물이 여럿 든 것은 매한가지기 때문이다. 벤조산나트륨, 아황산염 등 방부제나 탄산가스가 대표적이다.별문제가 없었대서 마음 놓고 마셔도 되는 건 아니다. 국내 인체노출안전기준에 따르면, 제로 음료에 가장 자주 들어가는 아세설팜칼륨은 체중 1kg당 9mg, 수크랄로스는 체중 1kg당 15mg이 일일섭취허용량이다. 사람이 매일 먹어도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하루 섭취량 상한선을 일일섭취허용량이라 한다. 체중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제로 음료 15~20캔을 마셨을 때 이 섭취 한도를 넘는다. 대체 당이 맞지 않는 사람은 이보다 적게 먹어도 이상을 겪을 수 있다.
방송인 홍진경(47)이 항상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도쿄에서 만난 홍진경과 이동휘, 쉴 새 없이 웃긴 까마귀남매 케미 (세계 3위 피자집, 무인양품호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호텔 로비에 조식을 먹으러 갔다. 아침 식단으로 밥, 생선, 소시지 등을 한가득 담아온 홍진경은 “음식 먹는 걸 즐기는 시간이 아침이다”라며 “먹고 나서 하루 동안 칼로리를 소모하면 되니까 조금 마음 편히 먹게 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51kg을 유지하고 있는 홍진경은 아침에 고기를 구워 먹는 등 저녁보다는 아침에 맛있는 음식 먹는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실제로 아침이 아닌 저녁에 음식을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준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실제 섭취하는 양도 달라질 수 있다는 영국 얼스터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18시 이후에 저녁 식사를 하면 하루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18시 이전에 식사하면 총열량의 30% 이하로 섭취할 가능성이 컸다. 특히 홍진경처럼 고기와 같은 단백질을 아침 식사로 섭취하면 하루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고단백 식품은 포만감이 오래 가 과도한 식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3년 미국 미주리대학 의대 헤더 레이디 교수팀에 따르면, 똑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단백질이 많은 식단을 먹은 집단이 식사 후 다른 음식을 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10대 청소년에게 300kcal로 열량은 동일하지만, 단백질의 양은 3~49g으로 각각 다른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단백질은 고기,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이었다. 그 결과, 단백질이 30~39g인 식단을 선택한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청소년에 비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음식의 양이 적었다. 연구팀은 단백질이 뇌 활성에 관여해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오래 유지시킬 뿐 아니라, 고단백 아침 식사를 하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의 양이 크게 감소돼 칼로리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홍진경은 저녁에 배가 고플 때는 사과를 먹는다고 밝혔다. 다만, 사과도 오전 시간대에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아침 식사 후 펙틴이 풍부한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지지만, 저녁에 장운동이 활발해지면 숙면에 방해가 된다. 또 사과 속 유기산 등이 위의 산도를 높여 누워 있는 동안 속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저녁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20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식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심플 저녁 밥상”이라며 “보리굴비랑 현미밥, 김치로 끝이면 좋았지만 과일 한 대접 먹고 말았다”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에는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가 보였다. 매우 작은 그릇에 현미밥을 담고 반찬을 소량만 담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밥 양이 간장종지 같다” “날씬한 데엔 다 이유가 있다” “맛보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혜연은 최근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키 162.4cm, 몸무게 46kg이라고 밝혔다. 한혜연처럼 적게 먹으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소식하면 열량을 제한해 장수에 도움이 된다. 일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하면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위의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하라하치부’ 식습관을 실천했다. 또 다른 연구에 다르면 3개월 동안 매주 5일씩 제한된 열량의 식단을 한 참가자들이 체지방과 체중이 감소했으며 혈압도 현저히 낮아졌다. 또한, 이들의 호르몬에는 100세 넘게 사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는 IGF-1(인슐린 유사 성장 인자) 호르몬이 발견되기도 했다.다만, 한혜연처럼 소식하는 습관을 장기간 실천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칼로리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우리 신체 내 저장되어 있던 지방을 분해해 칼로리로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칼로리가 섭취되지 않는 경우 지방마저 소모돼 신체 내 장기의 근육이나 조직 등이 분해되고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면역체계가 무너져 감염 대항력이나 상처 회복력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빈혈, 호흡 부전, 월경 중단, 손발 저림, 근육 축소에 따른 운동 능력 손상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특히 골다공증, 당뇨병을 앓고 있으면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혜연처럼 소식을 실천하고 싶다면 무작정 식사량을 제한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평소 섭취량에서 10∼20% 줄이는 것을 시작으로 본인 신장의 적정 체중에 맞게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먹는 양을 줄이더라도 인체에 필수적인 칼로리 섭취 및 영양 균형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 또한 규칙적인 시간에 아침, 점심, 저녁을 일정량 나눠 먹는 게 중요하다. 고기, 생선, 콩, 채소 등 영양소를 생각해 식단을 구성하는 것도 도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