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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성모병원 이상권 교수, 아시아태평양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 취임

    대전성모병원 이상권 교수, 아시아태평양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 취임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외과 이상권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비만대사외과학회(APMBSS) 회장에 취임했다.이상권 교수는 최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아시아태평양 비만대사외과학회 및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8대 회장으로 취임, 2028년까지 3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이 교수는 지난 2003년부터 비만대사수술을 시작했으며 대한외과술기연구회 회장,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APMBSS 임원 및 부회장을 맡아 이번 학술대회의 한국 유치에 기여했다.이상권 교수는 “국내 비만대사수술 분야의 임상적 역량과 연구 성과는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이번 취임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학문적 발전에 기여하고 국제적인 협력과 학술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4년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비만대사외과학회는 대한민국, 일본, 중국, 인도, 대만, 호주, 태국,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필리핀을 비롯해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의 국가가 회원국으로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국제학술대회도 25개국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2025/05/29 17:19
  • [멍멍냥냥] 주인 몰래 ‘2000km 유럽 여행’? 1년 전 가출한 프랑스 고양이, 영국서 발견

    [멍멍냥냥] 주인 몰래 ‘2000km 유럽 여행’? 1년 전 가출한 프랑스 고양이, 영국서 발견

    프랑스에서 실종된 고양이가 약 1년 만에 영국에서 발견돼 보호자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BBC 등 외신 매체는 프랑스의 한 가정에서 실종된 고양이 한 마리가 이탈리아와 영국을 거쳐 다시 프랑스로 돌아간 사연을 보도했다. ‘우수아이아’라는 이름을 가진 이 고양이는 집을 나와 떠돌다가 운송 트럭 뒷좌석에 탑승한 채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우수아이아는 프랑스 칼레에서 출발해 이탈리아를 거친 뒤 영국 해협을 건너 영국 슈롭셔주의 도시 탤퍼드에 도달했다. 우수아이아를 발견한 텔퍼드의 사우스워터 동물병원 관리자 레이철 하비는 “신원 불명의 고양이가 병원 접수 창구에 들어와 놀랐다”며 “다행히 마이크로칩이 삽입돼 있어 프랑스에서 온 고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마이크로칩을 통해 고양이의 보호자를 확인한 하비는 보호자인 니콜 수야르에게 연락했고, 고양이의 생존 소식을 접한 수아르는 곧바로 재회 준비에 착수했다. 덕분에 우수아이아는 병원 격리 후 영국 도버에서 2주간의 검역을 마친 뒤 프랑스로 돌아갈 수 있었다. 우수아이아는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1200마일(약 2000km)을 이동한 것으로 측정된다. 가족 품으로 돌아간 우수아이아의 소식에 하비는 “우리가 꿈꿀 수 있는 가장 행복한 결말”이라며 “이 사례가 보여주듯 반려동물에게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고, 정보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위 사연처럼 반려동물의 몸에 마이크로칩을 삽입해 두면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마이크로칩 삽입은 국내에서 인정하는 동물 등록 방식 중 하나다. 현재 국내에서는 마이크로칩을 피부밑에 삽입하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개체 삽입 방식’과 마이크로칩이 내장된 목걸이를 반려동물에게 채우는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착 방식’을 동물 등록 방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다만, 개와 달리 고양이는 의무 등록 대상 동물은 아니라 동물 등록을 하지 않는 보호자가 많다. 한편,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고 독립적인 성향의 동물이라 실종 위험이 크다. 평소 고양이를 두고 외출할 때 고양이가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문이나 창문 등을 잠가둬야 하는 이유다. 특히, 이사를 했다면 영역 동물인 고양이의 특성을 고려해 고양이가 집 밖으로 뛰쳐나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고양이가 집 밖으로 나갔을 때는 먼저 집 주변을 살핀다. 그리고 동물보호센터 사이트에 고양이의 사진과 특징, 잃어버린 장소 등을 등록해 두고 틈틈이 살펴봐야 한다. 
    펫이슈​이해림 기자2025/05/29 16:43
  • “골골백세 아닌 정정백세” 개혁신당, 노인 노쇠 예방 공약 발표

    “골골백세 아닌 정정백세” 개혁신당, 노인 노쇠 예방 공약 발표

    개혁신당 정책위원회는 29일 건강한 노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어르신 노쇠 예방 프로젝트’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고령화의 심화와 함께 노인 건강 문제와 복지 비용 부담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 중 하나로 ‘노쇠(frailty) 예방’이 주목받고 있다. 노쇠 예방은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병들지 않고 활동적인 노년기를 보장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일본은 이미 2015년부터 이러한 전략을 채택해 ‘프레일 예방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책오상훈 기자2025/05/29 16:28
  • 덱스 ‘UDT 정신’ 부담됐나… 촬영 중 과호흡 겪었다던데, 무슨 일?

    덱스 ‘UDT 정신’ 부담됐나… 촬영 중 과호흡 겪었다던데, 무슨 일?

    방송인 덱스(29)가 네팔에서 훈련받으며 과호흡이 왔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방영한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 출연한 덱스는 네팔의 한 훈련소에 방문해 훈련에 참여했다. 첫 번째 훈련은 20kg 가방을 들고 달리는 것이었다. 덱스는 “훈련 중후반부터는 몸이 말을 안 들었다”며 “너무 힘들고 다리가 풀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훈련인 ‘줄 타고 올라가기’를 진행했다. 훈련을 마친 덱스는 “사실 첫 번째 훈련 때 이미 근육에 힘이 빠졌다”며 “나 자신에게 부끄럽고 열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포기만 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여기서 포기하면 문신을 다 파버릴 것 같았다”고 말했다. 앞서, 덱스는 UDT(해군특수전전단) 출신으로 UDT의 정신력을 기억하기 위해 팔과 왼쪽 가슴에 문신을 새겼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훈련 중 과호흡 증후군을 겪은 것 같다”며 “갑자기 과하게 운동해서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덱스처럼 과하게 운동하면 ‘과호흡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과호흡 증후군이란 운동, 스트레스, 질환 등으로 호흡 중 이산화탄소가 과다하게 배출돼 혈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정상 범위 미만으로 낮아지는 것을 뜻한다. 우리 몸은 정상적인 호흡을 통해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그 결과 동맥혈(동맥 속의 혈액)의 이산화탄소 농도는 37~43mmHg를 유지한다. 동맥혈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정상 범위 아래로 떨어지면 호흡 곤란, 어지럼증, 저리고 마비되는 느낌, 실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과도한 호흡으로 인해 혈액이 알칼리화돼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는 부정맥이 발생하며 심장 혈관이 수축해 흉통이 나타날 수 있다. 과호흡 증후군이 발생했다면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주변에 봉투나 봉지가 있다면 이를 부풀려 그 안의 공기를 호흡한다. 공기 안의 이산화탄소를 흡입하면 폐포 속 이산화탄소 농도가 상승해 혈액이 알칼리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환자 스스로 호흡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이 완화된다. 그러나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항불안제, 베타차단제 등의 약물을 처방받는 것이 좋다. 한편, 운동할 때 과호흡뿐 아니라 통증이나 무력감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운동을 멈춰야 한다. 압박감이나 통증이 목, 허리, 어깨, 팔까지 나타난다면 내 몸에 맞지 않는 운동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왼쪽 어깨부터 팔까지 통증이 퍼진다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 조금만 운동해도 심하게 피로하고 무력감을 느끼거나 탈진할 것만 같다면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혈액순환이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5/29 16:26
  •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 증축… ‘21가 폐렴구균 백신’ 생산시설 확보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공장 증축… ‘21가 폐렴구균 백신’ 생산시설 확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3월 시작한 백신 생산시설 ‘안동 엘 하우스’의 증축 공사를 완료하고 안동시로부터 건축물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축물 사용승인은 지방자치단체가 공사가 완료된 시설의 사용 적합 여부를 심사한 뒤 허가하는 행정 절차다.이로써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생산시설을 확보했다. 기존 엘하우스 내 백신 생산동을 1층에서 3층 규모로 확장해 약 4200㎡(1300평) 규모의 신규 공간을 마련했으며, 증축에 필요한 비용은 양사가 공동 투자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빠르게 내부 공정 설비 구축에 착수하는 한편, 미국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인 cGMP 인증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cGMP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기준 중 하나로,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이번 증축은 이미 글로벌 수준의 생산 역량을 입증한 안동 엘하우스가 글로벌 백신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폐렴구균 백신 개발과 공급을 통해 글로벌 공중보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GBP410은 지난해 12월 호주를 시작으로 미국, 한국 등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이번 임상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유아, 어린이·청소년 7700여명을 대상으로 최대 4회 접종 후 기 허가 폐렴구균 백신과 면역원성·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약전종보 기자2025/05/29 15:29
  • “음란 행위 체포해라” 비난도… ‘칸예 웨스트 아내’ 비앙카 센소리, 대체 무슨 패션?

    “음란 행위 체포해라” 비난도… ‘칸예 웨스트 아내’ 비앙카 센소리, 대체 무슨 패션?

    미국 래퍼 칸예 웨스트(47)의 아내 비앙카 센소리(30)가 또다시 노출 논란을 일으켰다.지난 27일(현지시각) 비앙카 센소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외부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세 장 게재했다. 노출 수위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고, 센소리의 아래 속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이번 게시물은 지난주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노출 논란이 생긴 후 올라와 더욱 비판받았다. 지난주 센소리는 가슴이 드러나는 시스루 탑 차림으로 야외 시장을 돌아다녔다. 이날 그는 엉덩이를 절반을 겨우 가리는 하의를 입어 시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당시 센소리를 목격한 시민들은 온라인에 영상을 올리며 “공공장소 음란 행위로 체포해야 하는 것 아니냐” “아무리 자유로운 나라라도 선을 넘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센소리가 노출 논란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2년 칸예 웨스트와 결혼한 후 꾸준히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노출 논란을 즐기는 듯 당당한 행보를 펼쳤다. 지난 2월에는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전신 누드 패션을 보여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센소리처럼 자신의 신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는 경우 정신질환의 하나인 ‘노출증’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노출증은 성도착증의 한 종류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통해 반복적이고 강렬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상태를 말한다. 노출증, 관음증, 소아성애증 등의 성도착증은 정상적이지 않은 행위로만 성적 만족을 느낀다. 성도착증 환자의 목적은 행위 그 자체보다, 자신의 행위로 인해 깜짝 놀라는 상대의 반응을 보며 성적 쾌락을 느끼는 것이다. 성도착증 환자는 자신의 행위가 병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성적 본능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저지른다.미국 정신의학회 진단 기준에 따르면 노출증이 있으면 낯선 사람에게 성기를 노출하는 행위를 중심으로 성적인 흥분을 강하게 일으키는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동이 반복되며 적어도 6개월 이상 이런 행동이 지속된다. 또한 성적 공상, 성적 충동, 성적 행위가 심각한 고통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경우 노출증이라 진단한다.노출증은 노출을 목격하는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타인이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어 위험하다. 노출증을 포함한 성도착증은 타인뿐 아니라 본인의 삶까지 망치는 질병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 치료는 성욕이나 충동을 감소시키는 약물치료와 상담치료를 병행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편이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5/29 15:20
  • FDA, 알콘 안구건조증 신약 '트립티어' 승인

    FDA, 알콘 안구건조증 신약 '트립티어' 승인

    글로벌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안구건조증 치료제 '트립티어(성분명 아콜트레몬)'를 승인했다고 28일(미국시간) 발표했다. 알콘은 2019년 노바티스의 안과 사업부에서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기업이다.트립티어는 최초의 TRPM8 수용체 작용제다. 몸에서 15~25℃의 시원함을 감지하는 TRPM8 수용체를 활성화해 각막 감각 신경을 자극함으로써 자연 눈물 생성을 빠르게 늘리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알콘에 따르면, TRPM8 수용체를 자극할 경우 삼차신경 신호전달을 활성화해 눈물 생성을 증가시킨다.알콘은 오는 3분기에 미국에서 트립티어를 출시할 예정이며,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노리고 추후 다른 국가 시장으로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약 3800만명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으나, 환자 중 전문의약품으로 치료받는 사람은 10% 미만일 만큼 미충족 의료 수요가 크다.이번 승인은 안구건조증 병력이 있는 930명을 대상으로 트립티어와 위약을 비교한 임상 3상 시험 'COMET-2'와 'COMET-3'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두 연구에서 트립티어를 투여한 환자 중 각각 42.6%·53.2%가 투여 14일차에 눈물 생성량이 10mm 이상 증가한 반면, 위약군은 8.2%·14.4%로 나타났다. 또한, 트립티어는 투여 1일차부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눈물 생성 효과를 보였다.알콘 데이비드 엔디콧 CEO(최고경영자)는 "안구건조증으로 고통받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에게 트립티어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트립티어는 빠른 효능 덕분에 상당수의 안구건조증 환자에게 흥미로운 새로운 치료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트립티어는 1회용 점안제로, 1일 2회 한쪽 눈에 한 방울씩 투여한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투여 후 15분이 지나야 다시 렌즈를 착용할 수 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29 15:17
  • RSV 백신 ‘아렉스비’, 국내 접종 시작

    RSV 백신 ‘아렉스비’, 국내 접종 시작

    한국GSK는 자사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아렉스비'의 접종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6월 초부터는 전국 병·의원에서 아렉스비 접종이 가능하다.아렉스비는 세계 최초의 RSV 백신이다. 지난해 12월 60세 이상 성인에서 RSV에 의한 하기도 질환(LRTD)의 예방을 목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RSV 감염증은 1년 중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60세 이상 성인과 심장·폐 등 기저질환자는 RSV 감염 시 폐렴과 같은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져 심한 경우 입원·사망에 이를 수 있다.아렉스비는 1회 0.5mL 근육 주사로 투여한다. 임상 연구 결과, 1회 접종 후 첫 번째 RSV 시즌 동안 60세 이상 성인에서 RSV에 의한 하기도 질환 예방 효과는 82.6%, 1가지 이상의 동반질환이 있는 60세 이상 성인에서 94.6%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 1회 접종으로 세 번의 시즌 동안 예방 효과를 유의미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29 15:15
  • “살 순식간에 뺐다” 19kg 감량 홍윤화, 치팅 후 ‘이 음식’ 먹었나?

    “살 순식간에 뺐다” 19kg 감량 홍윤화, 치팅 후 ‘이 음식’ 먹었나?

    개그우먼 홍윤화(36)가 19kg 감량 후 유지 중이라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치팅하느라 2kg 찐 살 순식간에 쫙~ 빼주는 초특급 순대 레시피 | ‘덜’ 찌는 레시피-애호박 순대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윤화는 “원래 계획대로였으면 20kg을 뺐어야 했다”며 “19kg까지 빼고 주말에 치팅데이를 가지고 실패했다”고 말했다. 치팅 후 2kg이 쪘다는 홍윤화는 “밤 12시에 치킨에 맥주까지 먹었다”며 “정신 차리고 나니까 2kg이 쪘지만, 급찐급빠해서 19kg 감량은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현재도 19kg 감량을 유지 중이라는 홍윤화는 “다이어터니까 오늘은 애호박을 활용해 만들어보겠다”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애호박 순대 레시피를 공개했다. 홍윤화는 돼지고기를 다져서 간을 맞추고, 각종 채소를 썰어 섞었다. 이후 애호박 속을 깊게 파 구운 후, 그 안에 넣어 순대 모양으로 완성했다. 홍윤화가 만든 애호박 순대 레시피,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일반적으로 순대는 돼지의 창자에 채소나 고기, 당면 등을 넣고 쪄서 만든 음식이다. 고기가 들어 있어 단백질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반 순대는 주재료가 당면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면은 정제 탄수화물인데,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을 하게 되면서 살이 찌는 것이다. 또 순대를 먹을 때 소금이나 초장 등을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가 많아질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9 14:37
  • 정혁, 맛있어서 ‘이 음식’ 매일 먹었다가 5kg 훅 쪄… 뭐였을까?

    정혁, 맛있어서 ‘이 음식’ 매일 먹었다가 5kg 훅 쪄… 뭐였을까?

    배우 정혁(33)이 하루에 한 개씩 앙버터 빵을 먹다가 살이 훅 쪘다고 밝혔다.29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나’에 출연한 정혁은 간식으로 ‘앙버터’가 나오자, 감탄했다. 정혁은 “앙버터 때문에 5kg 정도가 쪘었다”며 1일 1앙버터를 할 정도로 앙버터를 좋아한다고 했다. 실제로 정혁이 즐겨 먹는다는 앙버터는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다. 앙버터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29 14:19
  • 한국인 AB형 비율, 다른 국가보다 높아… “수혈 시스템 개선 필요”

    한국인 AB형 비율, 다른 국가보다 높아… “수혈 시스템 개선 필요”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의 유전·인종적 혈액형 특성을 비교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사용 중인 수혈 기준과 혈액형 분류 체계 일부는 서양인 혈액형 분포를 기준으로 설계돼 있다. 이번 연구 결과, 동아시아인과 서양인 사이 특성 차이가 커, 국내 수혈 시스템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삼성서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덕 교수, 하버드의대 병리과 윤세효 전공의, 전남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임하진 교수 연구팀은 지역별 혈액형 특성을 분석했다.연구에 따르면 한국·일본·중국·대만 등을 포함한 동아시아는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과 달리 AB형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지만, RhD 음성은 극히 낮았다.동아시아에서는 AB형의 분포가 5~12%, RhD 음성 분포는 0.1~1%인 반면, 유럽에서는 각각 3~8%, 11~19%로 나타나 혈액형 분포에서 지역적, 인종적 차이가 뚜렷하게 두드러졌다.연구팀은 단순히 혈액형 분포 차이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가별로 다른 수혈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연구팀은 초응급 상황에서 혈액형 검사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적혈구인 ‘O형 RhD 음성 혈액’은 유럽에서는 확보가 쉬운 반면, 한국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O형 RhD 양성 혈액’을 불가피하게 사용해야 하는 것을 대표 사례로 꼽았다. 연구팀은 “RhD 음성 혈액 확보하기 위해 헌혈자 등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코로나 등 위기 상황이 닥치면 수급이 어려울 수 있다”며 “보다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예외적으로 사용할 때를 대비해 보다 예측 가능하고 정밀한 시스템을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 2025/05/29 13:53
  • 한국혈액암협회, ‘담도암 명명백백 캠페인’ 진행

    한국혈액암협회, ‘담도암 명명백백 캠페인’ 진행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담도암에 대한 질환 인식을 향상하고 환자들을 응원하는 '담도암 명명백백(冥明百百)'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 진단과 동시에 사망 선고를 받는다는 담도암 암환자의 절박한 현실을 알리고, 사회적 지지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함이다.담도암은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사망률 1위, 발병률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치명적인 암이지만, 질환에 대한 인지도와 치료접근성이 낮은 ‘소외된 암’이다.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어, 진단 시 이미 전이된 경우가 많아 예후가 좋지 않고 사망률이 높다.한국혈액암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담도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와 지지를 확보하고자 한다. 캠페인의 공식 명칭인 '명명백백(冥明百百)’은 어둠 속에서도 밝은 빛을 찾는다는 의미로, 담도암이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힘을 모아 희망을 찾자는 의지를 담고 있다.2003년 담도암으로 어머니를 떠나보낸 아픔을 간직한 배우 김규리가 이번 캠페인의 앰버서더로 함께하며, 영상과 SNS 응원 캠페인을 통해 담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김규리 배우는 “어머니의 투병 기간 동안 겪었던 무력감과 외로움을 잊을 수 없어, 담도암 환자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자 캠페인 엠버서더로 나서게 됐다"며 “여전히 담도암의 치료 환경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과거에 멈춘 것 같아 안타깝다”고 했다. 이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로 담도암 환자들이 더 이상 고통받지 않는 환경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캠페인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김규리 배우와 담도암 환자들이 함께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담도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담도암 치료제 급여 확대 필요성을 알리며 환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진행된다. 총 5만 명의 응원과 지지를 목표로 하며, 누구나 웹사이트를 통해 환자들에게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은 "담도암은 조기 발견이 어렵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데다, 혁신 신약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원활하지 않아 환자들의 신체적, 경제적, 정신적 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명명백백 캠페인을 통해 담도암 환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더 나은 치료 환경에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한국혈액암협회는 전국 주요 대학병원 자문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하여 담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담도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유관 단체들과 협력해 담도암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제안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암일반이슬비 기자2025/05/29 13:45
  • [제약계 이모저모] 한국로슈,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 기념 사내 행사 진행 外

    ■한국로슈,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 기념 사내 행사 진행한국로슈 신경과학사업부는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다발성 경화증 환자들을 응원하고 질환 인식을 높이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로슈는 <AIMS HIGH: ‘고효능 약제 조기 치료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의>와 <VOICE HIGH: 『조금 아프지만 교사입니다』 저자 모진영 작가와의 북콘서트 세션>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한국로슈 스페셜티 의약품 클러스터 김현미 리드는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질환 치료 여정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한편, 매년 5월 30일은 다발성 경화증 국제 협회(MSIF)와 각국의 관련 단체들이 2009년 공동으로 제정한 세계 다발성 경화증의 날이다.■니코레트, 올바른 금연보조제 복용법 안내 캠페인 진행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금연보조제 브랜드 니코레트는 오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올바른 니코틴 대체제 사용법을 알리는 활동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니코틴 대체제는 소량의 니코틴만을 외부에서 공급해 금단증상을 완화하는 금연 치료제다.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전 세계 보건당국에서 1차 금연 치료 의약품으로 니코틴 대체제를 권고하고 있으며, 올바른 사용 시 금연 성공률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니코레트는 이번 캠페인에서 정확한 니코레트 껌·패치의 사용법을 공개했다. 해당 가이드는 초기 용량 선택, 복용 방법, 용량 줄이기 등 3단계로 구성됐다. 가령 평소 1일 흡연량이 20개비(한 갑) 미만이라면 2mg 껌을 1일 8~12개를 사용하고, 20개비 이상 흡연하거나 2mg 껌으로도 금단증상이 나아지지 않을 경우 4mg 껌을 1일 8~12개 사용하는 것이 좋다. 30분가량 천천히 쉬어가며 씹어야 하며, 10회가량 씹은 뒤 입안 볼 쪽에 붙여 니코틴 흡수를 돕는 과정을 30회 반복하면 된다. 일반 껌처럼 씹으면 니코틴이 소화기관으로 흡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껌을 씹는 중에는 수분 섭취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켄뷰 셀프케어 사업부 배연희 전무는 "금연 성공을 위해서는 니코틴 대체제의 사용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바르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갈더마코리아, 2025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참가글로벌 피부과학 전문 기업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 협력 취업박람회다. 이날 갈더마코리아는 제약·바이오와 뷰티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인재들을 대상으로 업계 최신 트렌드와 기업 소개, 직무별 커리어 전략 등을 공유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갈더마코리아 인사부 안효상 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는 글로벌 커리어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미래 인재와의 접점을 넓히고 기업 브랜딩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5/05/29 13:44
  • 하지불안증후군일까? 진단 돕는 앱 개발

    하지불안증후군일까? 진단 돕는 앱 개발

    스마트폰 앱과 웨어러블 기기로 하지불안증후군을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연구팀을 통해 개발됐다.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에 저항할 수 없는 움직임과 통증을 유발해 수면 장애를 초래하는 신경 감각 질환으로 전 세계 인구의 약 3.9~14.4%가 경험한다. 다만, 생물학적 진단법이 없다. 경련 등 유사 증상과 구분이 어렵고, 증상을 표현하는 방식이 환자마다 달라 진단율이 낮고 정확한 진단에 어려움이 있었다.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 앱 데이터로 하지불안증후군 증상군을 예측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 진단 모델을 도출하고 성능을 검증했다.연구팀은 2023년 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만 19세~70세 참가자 338명을 대상으로 4주간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폰 앱으로 수면, 심박 수, 활동량 등 생체 데이터와 생활 습관 정보를 수집하고 일주기 리듬을 기반으로 분석했다. 이후 세 가지 머신러닝 모델에 하지불안증후군의 유무와 증상 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학습시켰다.연구 결과, 하지불안증후군 증상군 예측에서는 랜덤 포레스트 모델이 AUC 0.86으로 가장 높은 정확도를 보였다. 중증 증상군 예측에서는 XGBoost 모델이 AUC 0.70을 기록했다. 특히 웨어러블 데이터와 앱 데이터를 결합했을 때 예측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조철현 교수는 “이번 연구로 디지털 표현형을 기반으로 하지불안증후군 증상군의 조기 선별에 적합한 머신러닝 모델을 찾았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임상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하지불안증후군 진단의 정확도 향상과 적절한 치료법 적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에 함께 참여한 고려대 의대 전윤서 학생은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정밀의료가 확산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하지불안증후군 진단에 이를 적용한 이번 연구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연구프로그램에 참여한 지난 2년 반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고려대 의대 정진경 학생은 “웨어러블과 스마트폰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표현형 기반 분석이라는 새로운 연구 방식을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학생연구프로그램을 통해 의과학자로서의 진로에 대해 긍정적으로 고려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네이처 출판 그룹의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 5월호에 게재됐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5/29 13:22
  • “국민 의견 반영해 연구 주제 선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 2026년 수요조사 실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보건의료정책 수립과 진료 현장에 필요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연구주제 수요조사’를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의료계, 산업계, 공공기관, 환자단체 등 보건의료 분야 종사자는 물론, 보건의료에 관심이 있는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주제 분야는 ▲보건의료연구(정책연구‧임상연구) ▲임상진료지침 개발 ▲의료기술재평가 이며, 제안된 주제는 내부 검토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2026년도 NECA 연구과제로 선정된다.연구주제는 NECA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특히 보건의료연구 또는 임상진료지침 분야는 희망자에 한해 해당 연구에 직접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NECA 이재태 원장은 “NECA는 보건의료 분야의 공공 연구기관으로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주제가 다양하게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기자 2025/05/29 13:18
  •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가천대 길병원 김우경 병원장은 28일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국민들의 관심을 환기하기 취지로 지난해 10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이다.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선언문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김우경 병원장은 부천성모병원 김희열 병원장의 추천을 받아 릴레이에 참여했으며, 다음 동참 주자로 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과 한양대병원 이형중 병원장을 지목했다.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신생아집중치료권역센터, 소아전용응급실을 운영하는 등 고위험 산모와 미숙아, 신생아에 대한 통합적인 치료로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의료계소식이슬비 기자2025/05/29 13:07
  • [식품업계 이모저모] 2024년 식품산업 생산실적 114조 원, 전년 대비 5.8% 증가 外

    ■ 2024년 식품산업 생산실적 114조 원, 전년 대비 5.8% 증가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안전정보원은 2024년 국내 식품산업 생산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114조 8252억 원으로 전년(108조 4875억 원)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출실적은 72억 5915만 달러로 전년(66억 121만 달러) 대비 10% 증가했다. 2024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은 국내 총생산(GDP) 2549조 1207억 원 대비 4.5%, 국내 제조업 총생산(GDP) 684조 5992억 원 대비 16.8%를 차지했다.■ 2024년 식품산업 생산실적으로 살펴본 주요 특징은?건강을 중시하고 식사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Pleasure) 트렌드로 슈거제로 제품(20.1%↑), 식물성 원료 기반 제품(5배↑), 고단백 제품(24.0%↑) 생산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건강·친환경 중시 소비 확산에 따라 저당·저염·저지방 제품(21.3%↑), 고단백·저지방 부위 활용 제품(7.3%↑), 무항생제·동물복지(3년 평균 11.9%↑) 생산 실적도 꾸준히 증가했다.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비타민·무기질 제품이 홍삼을 제치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혈행 개선·기억력 개선 관련 제품이 4년 연속 매출 1, 2위를 기록했다. 생산실적 상위업체 1조 원 이상 업체는 총 10개사로, 지난해보다 한 곳 감소했다.■ 농심, ‘컵밥’과 ‘신라면 툼바’ 매력 알려농심이 미국 한식 프랜차이즈 ‘CUPBOP’과 협업해 미국 현지에서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등 농심 라면 메뉴를 선보이는 행사를 가졌다. CUPBOP은 지난 2013년 미국에서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브랜드로, 한식 레시피를 활용한 다양한 컵밥 메뉴로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26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캐나다와 두바이에도 10여 개 매장 오픈을 추진하며 K푸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올바른 음주문화 알리기 나서롯데칠성음료가 책임있는 음주 캠페인 마크를 제품 라벨에 표기해 올바른 음주문화 알리기에 나섰다. 롯데칠성음료는 ‘Drink Responsibly’라는 슬로건 아래 주류 음용 시 주의사항인 ▲미성년자 음주 금지 ▲임산부 음주 금지 ▲음주운전 금지 등을 아이콘화 해 한 눈에 알기 쉽도록 제작하며 가독성을 높였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체 개발한 마크를 처음처럼, 새로, 크러시 풀오픈 캔 등 소주와 맥주 주요 제품 패키지와 박스 등에 적용했으며, 추후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 코카-콜라, 투명 음료 페트병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 체결한국 코카-콜라가 지난 28일 광화문에 위치한 자사 사옥에서 WWF(세계자연기금), 이마트, 지마켓, 에스에스지닷컴, 비와이엔블랙야크, 지에스리테일, 테라사이클코리아 등 기업·기관과 투명 음료 페트병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투명 페트병을 다시 투명 페트병으로 재생산하는 자원순환 모델 문화를 확산하기로 했다. 그 중 하나로 ‘원더플 캠페인’ 시즌6은 ‘캠퍼스 챌린지’를 신설하고 ‘편의점 협업 수거 방식’을 도입해 빈 페트병이 많이 배출되는 대학교에도 소비자가 손쉽고 즐겁게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국 30여 개 대학이 참여하는 캠퍼스 챌린지에서는 GS25 반값택배 서비스로 투명 페트병을 회수하며, 가장 활발히 참여한 대학에 리워드를 증정한다. ‘원더플 캠페인’ 시즌6는 7월 1일부터 1회차, 8월 1일부터 2회차 모집을 시작하며, 원더플 캠페인 사이트 또는 이마트, SSG닷컴, 지마켓 등 파트너사 앱에 게시된 캠페인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 대상의 캠퍼스 챌린지는 8월부터 신청이 시작된다. ■ 삿포로맥주, ‘삿포로 생맥주 70’ 6월 1일 정식 출시삿포로맥주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엠즈베버리지는 당질과 퓨린을 70%씩 줄인 ‘삿포로 생맥주 70’(이하, 삿포로 70)을 오는 6월 1일부터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삿포로 70은 비만과 통풍의 원인이라고 알려진 당질과 퓨린의 함량을 각각 70%씩 낮추면서도 알코올 도수는 기존 삿포로 맥주와 동일한 5%로 유지해 맛과 건강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500ml 캔 제품을 전국 편의점과 대형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 LOWTAG 소스 신제품 ‘저당 드레싱 3종’ 출시대상 청정원이 ‘LOWTAG’ 엠블럼을 부착한 첫 번째 소스 신제품 ‘저당 드레싱 3종’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청정원은 헬시플레저와 저속 노화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달 ‘LOWTAG’ 엠블럼을 새롭게 도입했다. ‘LOWTAG’는 당류, 칼로리 등 식약처가 정한 저(低)·무(無) 강조표시요건을 충족한 로우 스펙(Low Spec) 제품군에 부착하는 자체 엠블럼으로, 올해까지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장류부터 음용식초류, 소스·드레싱류까지 총 20여 종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저당 드레싱’은 ▲발사믹 ▲오리엔탈 ▲참깨 등 3종이다.■ 메가MGC커피, 토핑 디저트 인기몰이… “5초에 1개꼴 판매”메가MGC커피가 선보인 ‘메가베리 아사이볼’이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3600여 개 매장에서 분당 7개씩 판매되고 있는 셈이다. 메가MGC커피는 다양한 토핑을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분석했다.■ 브리타, 1인 가구 특화 미니 정수기 ‘리켈리’ 신규 색상 ‘블루’ 출시브리타가 1인 가구에 특화된 미니 정수기 ‘리켈리’의 신규 컬러 ‘리켈리 블루’를 출시했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이번 신제품은 2023년 7월 선보인 ‘리켈리 화이트’의 신규 컬러로, 리켈리 블루는 한국과 일본에서만 판매되는 지역 한정 색상이다. 총용량 2.2L, 정수용량 1.1L의 슬림한 사이즈로 냉장고 문 선반에도 쉽게 보관할 수 있으며, 좁은 생활 공간이나 소형 주방에서도 공간 효율성이 높다.■ 빽다방, 여름 성수기 겨냥 청사과·요구르트 활용 신메뉴 5종 출시빽다방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청사과·요구르트 활용 신메뉴 5종(청사과스무디, 청사과요거트스무디, 요구르트스무디, 요구르트밀크화채, 딸기복숭아화채스무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인업으로는 ▲청사과 특유의 상큼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청사과스무디’ ▲청사과와 부드러운 요거트 조합에 바삭한 후루트링을 더한 ‘청사과 요거트스무디’ ▲요구르트의 진하고 달콤한 풍미가 입안에 퍼지는 ‘요구르트스무디’ 총 3종이다. 화채 라인업으로는 ▲달콤한 요구르트 베이스에 후르츠칵테일을 곁들여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요구르트 밀크화채’ ▲새콤달콤한 딸기 베이스에 부드러운 복숭아 스무디와 후르츠칵테일 토핑이 더해져 무더운 여름철 기분 전환에 제격인 ‘딸기복숭아 화채스무디’ 2종을 즐길 수 있다.■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대학생 서포터즈 ‘김치러버스’ 1기 모집한국의 김치와 김장 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온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전시,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릴 홍보 서포터즈 ‘김치러버스(Kimchi Lovers)’ 1기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박물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통해 한국 고유의 식문화인 김치와 김장 문화를 전파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이번 서포터즈를 기획했다. 김치러버스는 김치와 김장 문화에 관심이 많고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개인 또는 2~3인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SNS 콘텐츠 또는 영상 콘텐츠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6월 12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단, 활동 기간 동안 최소 3회 이상의 오프라인 활동과 매월 2회 이상의 온라인 활동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05/29 13:06
  • 노안의 척도 ‘눈 밑 꺼짐’… 완화법 있다고?

    노안의 척도 ‘눈 밑 꺼짐’… 완화법 있다고?

    눈 밑이 움푹 꺼져 그늘지고 피곤해 보인다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흔히 다크서클로만 여기기 쉽지만, 실제로는 눈 밑 볼륨이 줄거나 꺼지면서 생기는 음영일 수 있다. ‘눈 밑 꺼짐’은 얼굴 전체를 피곤하고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젊은데도 왜 눈 밑이 꺼져 있을까?일반적으로 눈 밑 꺼짐의 주 원인은 노화로 알려졌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안와격막(눈 아래 지방 조직을 싸고 있는 막)이 약해지고,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지방 분포가 변화하면서 눈 아래 지방이 돌출된다. 이렇게 눈 밑 지방이 앞으로 불룩하게 돌출되면 그 아래 경계가 도드라지면서 꺼짐이 더 깊어보일수 있다.다만 노화가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눈 밑 꺼짐은 젊은 층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이는 유전적 요인 또는 선천적인 해부학적 구조 때문일 수 있다. 안와격막이 선천적으로 약하거나, 눈 밑 인대 구조상 지방이 돌출되기 쉬운 경우 꺼짐이 더 도드라진다. 생활습관도 영향을 준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과도한 염분 섭취로 인한 부기, 눈 비비는 습관이 눈 주변 조직을 약화시켜 눈 밑을 꺼져 보이게 할 수 있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눈 주변 지방량이 감소할 때도 꺼짐이 두드러진다.◇눈 밑 꺼짐 예방 위한 생활 수칙7~8시간 충분한 수면으로 눈 주변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게 먼저다. 특히 다크서클을 눈 밑 꺼짐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의 적절한 해소가 중요하다. 또한, 짠 음식과 술을 과도하게 먹으면 부기가 심해질 수 있어 자제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피부 노화를 악화시키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매일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 노화와 콜라겐 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히알루론산 세럼 등 보습 제품을 발라 눈가 건조를 방지하는 것도 좋다. 평소 눈 비비기는 금물이다. 안와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고 탄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눈 밑 꺼짐 개선에 좋은 화장품화장품만으로는 눈 밑 꺼짐을 해결할 순 없지만, 피부 탄력 강화와 미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우선 '레티놀'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다만, 레티놀은 처음에 자극적일 수 있어, 며칠씩 간격을 두고 소량씩 발라야 하며 피부가 예민한 눈가와 입가는 피한다. '펩타이드'도 주름 완화와 피부 재생 효과가 있으며, '히알루론산'은 보습을 통해 눈가 피부를 매끄럽게 해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이 된다.◇성형외과·피부과에서는…이미 꺼짐이 심하거나 눈 밑 지방이 함께 도드라진 경우에는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수술·시술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전문의와 함께 눈 구조 분석 후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가격은 병원마다 차이가 크다.▶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눈 밑 지방 돌출을 해결하고 싶다면, 결막 절개를 통해 튀어나온 지방을 꺼진 부위로 재분배하는 방법이다. 피부 탄력이 유지된 젊은 층, 30~40대에 권한다. 평평한 눈 밑 라인 유지와 다크서클 개선에 도움이 되며, 5년 이상 지속된다. 비용은 200~400만 원 선.▶하안검 성형술=피부 탄력 저하가 심한 50대 이상에 적합한 수술이다. 피부 절개 후 지방을 제거하고 재배치, 처진 근육을 리프팅해 눈 밑 꺼짐을 개선한다. 7년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 다만, 피부를 과도하게 절제하면 삼백안·안검외반 발생 가능성이 있다. 비용은 300~600만 원 선.▶눈 밑 필러=히알루론산 필러로 꺼진 부위를 보충하는 시술이다. 즉각적인 볼륨 개선 효과가 있으며 6~12개월 정도 유지된다. 과도한 시술 시 결절(덩어리짐) 가능성이 있어 주의한다. 비용은 50~150만 원 선.▶자가 지방이식=복부나 허벅지 지방을 채취한 후 정제해, 꺼진 눈 밑에 주입하는 방법이다.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드는 반영구적 수술이며, 비용은 200~300만 원 선이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29 12:00
  • “코 세 번, 눈 두 번, 지방 흡입도…” 성형으로 몰라보게 바뀐 개그우먼, 누구?

    “코 세 번, 눈 두 번, 지방 흡입도…” 성형으로 몰라보게 바뀐 개그우먼, 누구?

    개그우먼 최설아(39)가 성형 전후 사진을 공개하며 그간 받았던 수술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한 최설아는 성형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성형을) 보통 사람들만큼 했다”며 “요즘 세상이 바뀌어서 많이 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코 수술은 세 번 했고, 눈 수술도 두 번 했는데 풀려서 한 거라 제 의도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최설아는 지방흡입을 한 사실도 고백했다. 그는 “아이를 낳으니 뱃살이 안 빠졌다”며 “그래서 지방흡입 수술을 두 번 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설아의 남편은 “성형수술이 너무 과하다”며 “아내가 다른 사람보다 조금 지나치다”고 말했다. 최설아가 받은 성형수술, 부작용은 없는 걸까?
    뷰티이아라 기자2025/05/29 11:46
  • “고음 부를 때 뇌출혈 올 뻔” 성악가 안세권, 다이어트 근황 공개… 어떻게 뺐을까?

    “고음 부를 때 뇌출혈 올 뻔” 성악가 안세권, 다이어트 근황 공개… 어떻게 뺐을까?

    성악가 안세권(35)이 4개월 만에 26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줄여주는 비서들2’에는 JTBC ‘팬텀싱어2’에서 3위를 차지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에델 라인클랑의 멤버 안세권이 출연했다. ‘줄여주는 비서들2’은 연예인 비서단이 다이어트가 절실한 의뢰인들의 살찐 이유를 분석한 후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평생 우량아로 살아왔다는 안세권은 태어날 때 4.5kg, 초등학생 때 80kg, 고등학생 때는 100kg을 훌쩍 넘는 등 한 번도 날씬했던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 노래를 하는데 머리가 핑 돌고 목소리가 안 나왔다”며 “고음 부분을 부르자마자 뇌출혈로 쓰러질 뻔했다”고 말했다.이어 “몸이 124kg까지 불어서 평생 노래를 못할까봐 위절제술을 하게 됐다”며 수술 후 2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그의 식욕은 줄지 않았고, 방송에는 뷔페에서 고열량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도 나왔다. 안세권은 “너무 많이 먹어서 위절제술을 했는데도 식탐과 식욕이 줄지 않았다”며 “먹고 토하고를 반복했다”고 말했다.수술 후에도 103.6kg이던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해 방송에 출연했다. 방송 말미에는 4개월 만에 77.2kg으로 26kg 감량에 성공한 안세권이 등장했다. 현재 그는 단백질 셰이크를 하루에 다섯 잔 마시면서 체중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안세권이 받은 위절제술의 구체적인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위절제술의 대표적으로 방식으로는 ‘위소매절제술’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해준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보통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은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안세권처럼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 저지방, 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하루 1.5~1.8L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안세권이 체중 관리를 위해 매일 먹는다는 단백질 셰이크는 근육을 키울 때 먹기 좋다. 다만, 단백질 셰이크를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모두 근육으로 붙는 것은 아니다. 적정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몸무게 1kg당 1~1.2g으로, 60kg의 성인이라면 하루 60~72g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한다. 이보다 많이 먹으면 총 섭취 열량이 높아져 오히려 근육보다 지방을 생성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과다 섭취는 간과 신장에 악영향을 미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5/2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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