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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학 X파일] 진피층 90%인 콜라겐, 피부 탄력에 필수!

    콜라겐(Collagen)이란 무엇인가?콜라겐은 피부, 혈관, 뼈, 치아, 근육 등 체내 모든 결합조직의 주된 단백질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는 성분으로 이 외의 다른 장기에서는 세포 사이를 메우고 있는 매트릭스 상태로도 존재한다. 보통 사람 체중의 16%가 단백질이며, 이 중 약 3분의 1이 콜라겐으로 이루어져 있다. 콜라겐은 3가닥의 형태가 꼬여있는 상태로 존재하는데, 형태적으로는 가늘고 긴 막대모양의 섬유상의 모습을 한 단백질 군으로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탱해 주고 유지시켜 주는 등 체내의 가장 중요한 구성성분 중의 하나이다. 콜라겐은 연골세포, 근섬유세포, 골세포, 피부섬유아세포 등에서 주로 만들어지는데, 특히 피부에서의 콜라겐의 구성량은 약 70%에 이르며, 진피의 경우엔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면서 탄력을 조절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콜라겐의 주요 효과피부에서 콜라겐의 주요 효과는 세포와 세포를 단단히 해주며 혈관을 탄력 있고 부드럽게 하여 장기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관절을 유연하게 움직이는 쿠션역할을 하는 등 우리 몸에서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피부 내 신진대사의 속도가 줄어들게 되고, 특히 자외선을 받은 부위에서나 혹은 피부 내외부의 다양한 염증성 인자들로 인하여 손상을 입은 피부에서는 콜라겐의 생성이 감소할 뿐 아니라 이미 생성된 콜라겐마저도 쉽게 분해된다. 콜라겐을 상실한 피부는 주름살이 증가 하며 탄력성을 잃어버린다. 콜라겐이 감소된 피부는 특히 지방층이 엷은 부위인 얼굴의 이마, 눈 주위, 입가에서 잔주름이 늘어나며, 개인의 피부환경에 따라 여러 형태의 피부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즉 피부 탄력성의 퇴화로 인하여 피부가 건조해져 화장이 들뜨고 기미, 잡티, 각질이 증가하는 등 개인에 따라 여러 형태의 노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현상은 콜라겐이 우리 몸에서 빠져나가 우리 신체의 피부 층이 엷어졌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자외선에 장기간 노출된 피부는 콜라겐을 합성하는 속도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콜라겐 분해 효소인 MMP라는 효소가 과도하게 증가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콜라겐이 쉽게 분해되고 피부노화는 더욱 촉진된다. 이러한 피부에서의 콜라겐의 효과로 인해 화장품에서의 응용이 높은데, 특히 주름기능성 화장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콜라겐의 생성 증진 성분으로는 비타민C 와 레티놀(비타민A)을 들 수 있다. 레티놀과 비타민 C는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뿐 아니라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의 생성을 억제하여 결과적으로 피부내 콜라겐을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물론 이 외에 다양한 효능 성분들이 콜라겐 생성촉진과 관련하여 피부노화를 지연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효과를 위해 연구, 개발되어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다. 최근의 콜라겐 연구분야1.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하거나 콜라겐의 분해를 억제하는 효과대부분의 주름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서 사용되고 있는 레티놀이나 비타민C 성분들의 경우를 보면, 이들을 피부에 도포하였을 때 피부의 콜라겐 함량이 증가되는 결과들 이용하여 피부의 주름 개선이나 탄력성 개선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레티놀이 피부 속에 들어가 레티노익산으로 전환됨으로 인해 콜라겐의 더 활발한 생성에 강한 효과를 나타나는 것이 다양한 임상학적 연구를 통해 입증되어 다양한 제품에 응용되고 있다. 이 외에 체내에서 콜라겐의 분해를 촉진하는 MMP-1이라는 효소의 분비를 억제하는 성분을 도입함으로써 콜라겐의 함량을 유지하게끔 하는 쪽으로도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2. 먹는 콜라겐건강식품 분야에서도 피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최근에는 ‘먹는 콜라겐’이라는 개념을 이용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먹는 콜라겐은 대사과정을 거쳐 콜라겐의 주요성분이 다시 피부에 들어가 콜라겐을 생합성 시킬 수 있다는 원리를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콜라겐을 먹었을 경우, 대부분이 아주 작은 단위로 분해되어 그 분해된 부분들이 피부에서 콜라겐 생성에 직접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라 좀더 세심하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다만 비타민C 등과 같이 섭취할 경우 항산화 기능을 통해 피부의 콜라겐이 증가될 수는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3. 콜라겐 주입법피부에서의 콜라겐의 중요한 역할이 밝혀짐에 따라 병원 피부과에서는 이를 콜라겐 주입법이라는 시술을 통해 주름개선 등에 응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주름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성형수술을 했지만 최근에는 콜라겐을 직접 주입하여 주름을 없애고 있다. 그러나 한번 주입으로 주름이 영원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주입된 콜라겐도 역시 반년에서 수개월 정도 후 피부에서 흡수되거나 분해되기 때문에 주름이 없는 젊은 피부를 위해서는 반복적인 시술이 필요하다. / 손의동ㆍ태평양 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조준철ㆍ화장품연구소 책임연구원
    뷰티2006/05/08 11:46
  • [헬스카툰] 코질환

    [헬스카툰] 코질환

    김종범의 헬스카툰2006/05/08 11:27
  • [수지침 특강6] 어깨 윗부분 통증 다스리기(2)

    [수지침 특강6] 어깨 윗부분 통증 다스리기(2)

    사람은 과로, 스트레스, 지나친 운동, 작업 활동을 하면 교감신경이 항진된다. 교감신경이 많이 분포된 승모근이 긴장되면 모세혈관 수축, 체온 저하, 근육 긴장 등으로 피로물질이 축적되면서 운동장애와 묵직함·둔통·동통을 느끼게 된다.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면서 휴식을 취하고 즐거운 마음, 편안한 마음을 가지면서 다음과 같이 치료한다. 견상부의 통증은 왼쪽만 아픈 경우가 있고, 우측만 아픈 경우가 있으며, 좌우가 모두 아픈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어깨에서 목부위쪽이 아프고, 한가운데가 아프고, 어느 경우는 뒤쪽이 아픈 경우가 있으며, 또는 목을 움직일 때마다 아픈 경우가 있다. 또는 팔을 들거나 뒤로 돌리거나, 앞으로 돌릴 때마다 아픈 부분이 있다. 승모근과 어깨의 구조가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고려수지침에서 견상부 지점은 B19의 양쪽 옆의 M10·11 부분이다. 견상부의 상응부 부분을 볼펜자루나 압진기 자루로 힘주어 누르면 대단히 아픈 반응점이 나타난다. 이때 다시 압진기의 둥근부분으로 세부적으로 힘주어 누르면, 가장 예민한 압통과민점이 나타난다. 특히 왼쪽 견상부가 아픈 사람은 왼손을, 우측 견상부가 아픈 사람은 오른손을, 좌우 어깨가 아프면 좌우손 모두 이용한다. 상응점을 마사지하고 소독을 한 다음에 수지침 바늘(침체가 길어서 아프다)보다 신수지침 바늘(침체가 2~3mm)를 1mm 정도 찌른다. 압통점마다 찌른다. 그리고 보조적 처방으로 H2, L4번에도 반드시 신수지침으로 찌르고, 약 20~30분간 있다가 빼고서 소독하고 마사지한다. 또는 평소에 금속돌기로 된 수지침 볼펜봉으로 가볍게 살짝 압박자극을 주거나, 접촉자극을 주어도 효과 있다. 심하고 오래된 것은 2~3개월 치료해야 하고, 간단한 것은 1~2회에 통증이 없어진다. /유태우-고려수지침요법학회장
    대체의학2006/05/08 11:13
  • [해랑 선생의 일기]소고기를 먹으면서 해부학 공부를..

    [해랑 선생의 일기]소고기를 먹으면서 해부학 공부를..

    중요한 다섯 개의 감각은 만지는 것, 보는 것, 냄새 맡는 것, 듣는 것, 맛보는 것이다. 초능력을 또 다른 감각이라고 쳐서 '식스 센스(sixth sense)'라는 영화가 나오기는 했지만... 해부학 실습을 할 때 만지는 것과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은 냄새 맡는 것과 듣는 것이다. 물론 해부학 실습을 할 때 맛보는 것은 할 수 없다. 시신을 먹으면 법과 윤리에 어긋나고, 고정한 시신을 먹으면 몸에 해롭기 때문이다. 해부학 실습실이 아닌 식당에서 소고기를 먹으면서 맛보는 것을 대신할 수 있으며, 이것이 해부학 실습의 마무리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해부학을 공부한 사람이 소고기를 먹으면서 해부학을 이야기하는 것이 마땅하며, 이것을 비교해부학이라고 볼 수 있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6/05/08 10:55
  • 아찔한 하이힐, 여성 건강도 위태위태

    아찔한 하이힐, 여성 건강도 위태위태

    초록이 싱그러운 거리의 패션은 벌써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고 있다. 요즘 거리는 온통 미니 스커트와 하이힐의 물결이다. 게다가 미국에선 앞 굽이 10~15㎝ 높이나 되는 플랫폼 힐이 유행하면서 우리나라도 그 영향으로 아찔하리만큼 높은 구두를 신고 위태롭게 거리를 걷는 젊은 여성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높아진 구두 굽만큼이나 여성들의 자신감 역시 높아진다고는 하지만 하루 종일 다리 건강은 아무도 책임져 주지 못한다. 많은 여성들이 발은 좀 불편해도 ‘유행이니까 참고 신자’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나 높은 굽의 신발을 신고 장시간 돌아다니는 행위는 다리나 허리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처음에는 피로감이 오고 정신집중이 안되는 증상을 보이게 되고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서 허리 통증, 관절염, 디스크, 혈액순환계까지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우선 높은 굽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중심을 잡으려다 보니 온몸의 근육들이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어 허리, 어깨, 목 등에 통증이 생길 뿐 아니라 쉽게 피곤해진다. 그 결과 요통이나 척추전만증 등을 유발하며 족관절 염좌(삐는 일)의 위험도 높다. 또한 가늘고 높은 하이힐에 육중한(?) 몸을 의존해 다니다 보면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는 것은 당연한 현상. 게다가 발목관절은 맨발일 경우보다 두 배 가까이 더 움직이게 되어 허벅지 근육의 피로와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아킬레스건이 파열될 확률도 높아진다. 앞볼이 지나치게 좁은 것도 문제다. 발끝이 조여지면서 체중을 받기 때문에 엄지발가락이 밖에서 안으로 구부러지게 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둘째 발가락 위로 올라가게 돼 발 모양이 변형되는 외반무지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세란병원 정형외과 유제현 과장은 “좁은 볼의 하이힐 때문에 발톱이 발가락 사이를 파고들어 염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특히 여름철에는 이런 염증들이 쉽게 곪아 절단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군다나 몇 년 전부터 인기있는 ‘웨지힐(통굽 구두)’은 구두바닥이 한 통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발 관절의 움직임이 감소되고, 엄지발가락 중간에는 과도한 압력으로 인해 강직증을 일으킬 수 있다. 앞부분은 막혀 있고 뒤는 트여 있는 ‘뮬’ 도 다리 건강엔 좋지 않다. 신발은 앞뒤로 발을 고정시켜 안정감을 주어야 하는데 뮬은 뒤가 없으므로 발이 미끄러지는 걸 방지하기 하려면 허리에 무리한 힘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불안정한 걸음걸이로 인한 보행시의 충격은 척추와 뇌에까지 미치게 된다. ◆ 하이힐, 내려올 수 없다면 이렇게라도 신어라- 하이힐을 신을 땐 한 번에 6시간을 넘기지 않고, 착용 횟수는 일 주일에 3~4회 정도가 좋다.  - 하이힐은 출퇴근용으로만 신고 직장 내에서는 편하고, 통풍이 잘 되고, 굽이 낮은 신발을 마련해서 발의 피로를 풀어준다. - 굽 높은 샌들을 신을 땐 스타킹을 신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스타킹을 신고 뒤가 트인 뮬을 신는 것은 미끄러짐을 유발, 골절의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 하이힐에 혹사당한 뒤에는 발목, 종아리, 무릎 위 부분까지 골고루 주무른 다음 10~20분 정도 발을 심장보다 높이 올려 휴식을 취하면 발과 종아리의 피로감과 부종을 감소시킬 수 있다.- 더운 물과 찬 물에 발을 교대로 담그며 족탕을 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정형외과2006/05/04 18:04
  • 어린이 화상환자 무료로 수술해드립니다

    한강성심병원 화상환자후원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어린이 화상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 및 수술을 지원한다. 화상환자후원회는 18세 미만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5월 17일까지 지원신청서를 접수 받아 1차 무료진료 대상자 50명을 선정한 뒤, 19일 한강성심병원 화상미용성형센터에서 1차 무료진료 및 평가를 통해 30여명의 최종 수술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증 화상은 외과적 응급치료 후 여러 차례의 기능재건수술과 재활치료를 받아야만 화상후유증을 줄여 사회생활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화상환자들은 2차적인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한강성심병원 화상센터 의료진과 병원직원, 사회복지사, 화상환자가족 등으로 구성된 화상환자후원회는 1986년 화상센터 개원 이후 화상환자 진료 후원사업을 계속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어린이 화상환자 40명에 대해 무료 진료 및 수술을 지원했다.  문의전화 (02)2639-5768/헬스조선 편집팀
    종합2006/05/04 15:57
  • 한국인의 피부암 인식수준, 외국인보다 크게 떨어져

    초여름과 같이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자외선이 강렬해지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 사람의 피부암 인식 수준은 서양인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일수·김원석 교수팀이 한국인 1091명과 병원 국제진료소를 찾은 외국인 113명을 대상으로 피부암 인식도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은 100점 만점 중 28.1점을 받은 반면 외국인은 55.2점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한국인의 자외선 인식도가 낮았다. 또한 피부암 예방 행동에 관한 조사에서도 한국인은 30점, 외국인은 42.1점으로 나타나 인식 뿐만 아니라 예방을 위한 실천도 상당히 뒤져 있었다. 설문조사의 주요 항목은 '햇빛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 '점의 피부암으로의 발전 여부' '자외선 차단제 사용 여부' '정기적인 피부암 검진 여부'등이 있었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 한국인과 외국인이 뚜렷한 차이를 보인 항목들을 보면 일광욕은 피부에 유익하지 않다는 대답이 23.4%(외국인 74%), 점의 피부암 발전 가능성을 알고 있다는 대답은 21%(외국인 76%), 정기적으로 자가 피부검진을 한다는 사람은 5%(외국인 52%)였으며 선탠용 광선이 피부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32.7%(외국인 51.3%)가 인식하고 있었다.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여부에 있어서는 외국인과 한국인 모두 82%, 64%로 큰 차이가 없었다. 결론적으로는 우리나라사람들은 TV나 언론매체를 통해 피부암을 피상적으로는 알고 있으나 피부암의 전구 증상, 조기 진단 및 예방법 등에 관한 세부지식은 매우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김원석 교수는 “날로 자외선의 양이 증가하고 있고 세계적으로도 피부암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여가생활의 기회가 늘면서 야외활동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 태양광선에의 과다 노출은 주름이나 색소성 질환은 물론 피부암의 발생 원인이 된다”고 경고했다. 김 교수는 “간단한 검사를 통해 피부암 여부를 진단할 수 있으며 초기암은 바르는 약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피부암이란? = 피부암이란 피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총칭하는 것이다. 피부암은 크게 악성 흑색종과 비흑색종성 피부암으로 나누어 진다. 악성 흑색종 중 일부는 수술과 항암치료의 병합요법에도 반응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피부암은 조기 진단 시 수술적 치료로 9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 피부암의 원인으로는 자외선 노출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으며, 기존의 색소성 모반(점)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악성 흑색종의 20~50%는 기존의 색소성 모반에서 발생하며, 특히 선천성 모반세포성 모반(출생시부터 있었던 점)에서의 악성 흑색종 발생 빈도는 더 높다. ◇피부암의 조기 진단법 = ABCD법칙을 염두에 두면 피부암 조기진단에 도움이 된다. A(asymmetry 비대칭성), B(boarderline irregularity 불규칙한 경계), C(color variegation색조의 다양함), D(diameter 0.6cm 이상의 직경), 영어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ABCD 법칙은 피부암 특히 악성 흑색종 조기 진단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 따라서 기존의 점이 이와 같은 변화를 보일 때는 반드시 악성 흑색종을 의심하고 병원을 방문해 조직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검은 점이 새로 생긴다든지 이미 있던 점의 모양, 크기, 색조의 변화, 가려움, 작열감 또는 통증, 출혈, 궤양, 가피형성(딱지) 같은 표면 상태의 변화가 나타나거나 위성병변(주위로 퍼지는 현상)이 나타나면 일단 악성화를 의심해야 한다. ◇피부암 주요 증상 = 얼굴이나 손등과 같이 햇빛에 잘 노출되는 부위에 잘 낫지 않고 점점 커지고 가끔씩 출혈도 있으면서 레이저 등의 치료를 시행해도 자꾸 재발하는 병변이 있을 때는 일단 조직검사를 시행해 보는 것이 좋다. ABCD 법칙도 피부암의 조기 진단의 큰 단서가 된다. 한국인의 경우 악성 흑색종은 주로 손발에 많이 발생한다. 손발의 점이 ABCD 법칙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을 때는 피부과를 찾아 조직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도움말 = 이일수·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피부과2006/05/04 10:05
  • [수지침 특강5] 어깨 윗부분 통증 다스리기(1)

    [수지침 특강5] 어깨 윗부분 통증 다스리기(1)

    어깨 윗부분을 견상부라고 한다. 목과 어깨관절 사이의 승모근육을 말하며, 전신근육 중에서 근육의 운동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모든 기관은 많이 움직일 때 질병이 많다. 어깨 승모근을 쓰는 사람이 많으므로 견상부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승모근의 범위가 넓어 운동량이 많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사용할 때도 견상부근육을 사용하고 사람이 긴장하거나 팔운동, 모든 노동 · 작업 · 생활 · 잠잘 때 · 운동할 때도 가장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운동이나 활동을 하지 않아도 이들 승모근에 운동 부족증의 질병이 발생된다. 견상부의 통증은 팔을 조금만 움직여도 팔을 들거나 들 수도 없을 정도로 아프고, 나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항상 무리하면 은은한 통증이나 심한 통증을 호소한다. 많은 스트레스와 활동이나, 운동은 긴장하므로 혈액순환이 안 되어 피로물질이 축적되어 근육이 긴장되기 때문에, 운동장애와 고통증상이 나타나며 난치성이다. 이것이 바로 50견통이라고 하는 유명한 병이다. 견상부 통증을 다스리려면 모든 긴장을 풀고, 가벼운 팔운동을 골고루 20~30분간씩 실시하고 특히 팔을 쭉 펴고 다섯 손가락을 굽혔다 펴기운동을 100번이상을 한다. 엄지손가락 굽히기 100번, 제2지 손가락 굽히기 100번, 제3·4·5지도 각각 100번씩 굽히기 운동을 한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자세이다. 상체와 허리자세를 똑바로 펴야 한다. 어깨가 앞으로 굽어 있으면 견상부 통증을 해소할 수가 없다. 위와 같은 운동을 하면서 그림의 좌우손에 수지침이나 금속돌기로 된 수지침 볼펜봉으로 수시로 접촉자극을 준다. 그러면 통증이 경감되면서 없어진다. 더욱 자세한 수지침 처방은 다음에 소개한다. /유태우-고려수지침요법학회장
    대체의학2006/05/03 19:01
  • [해랑 선생의 일기]여자의 큰볼기근 작용은...

    [해랑 선생의 일기]여자의 큰볼기근 작용은...

    해부학에서 근육을 익힐 때 중요한 것은 근육의 작용이다. 보기를 들어서 알통을 이루는 위팔두갈래근의 작용은 아래팔을 앞으로 굽히는 것이다. 이처럼 근육의 작용을 알면 근육의 이는곳과 닿는곳을, 즉 근육이 붙여 있는 뼈를, 쉽게 외울 수 있다. 볼기에 있는 큰볼기근의 진짜 작용은 넓적다리를 뒤로 펴는 것이며, 이 작용은 앉은 자세에서 일어설 때 가장 중요하다. 이처럼 힘센 작용을 갖고 있는 큰볼기근은 이름 그대로 매우 크다. 소의 큰볼기근을 간장에 넣고 조린 것이 장조림이다. 실제로 고개를 돌리게 하는 근육은 목의 옆에 비스듬히 있는 목빗근(sternocleidomastoideus)이다.
    해랑 선생의 일기2006/05/03 15:44
  • 스님들은 어떤 병을 앓고 있을까

    스님들은 어떤 병을 앓고 있을까

    절제된 생활과 소식을 하는 스님들은 어떤 병을 앓고 있을까?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김덕곤 교수팀이 석가탄신일을 맞아 국내 대표 사찰 한 곳과 인근 사찰의 스님 175명을 진료했다. 그 결과 절반에 가까운 45%(79명)의 스님이 발목관절, 무릎관절, 요통, 어깨통증 등의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리고 있었으며, 23%(40명)가 소화불량 등 소화기 질환을 앓고 있었다. 근골격계 질환이 많은 이유와 관련 김 교수는 “무리한 참선 또는 참배가 큰 원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님들이 참선할 때 취하는 가부좌 자세는 엉덩이와 무릎의 높이가 같아 척추에 상당히 부담되는 자세이므로 참선 시 방석의 엉덩이 쪽 높이를 5㎝ 정도만 높여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소화불량이 많은 이유는 거친 채식, 특히 생식을 많이 하기 때문인 것으로 김 교수는 추정했다. 그 밖에 스님들은 신경계질환 7%(12명), 허약 5%(8명), 호흡기 질환 4%(7명), 비뇨기 질환 3%(6명), 기타 질환 2%(4명)을 앓고 있었다.
    생활습관일반2006/05/03 14:57
  • [헬스카툰] 치매

    [헬스카툰] 치매

    김종범의 헬스카툰2006/05/03 11:07
  • 국내 첫 발기부전 인식전환 홍보대사에 홍서범, 조갑경 부부 선정

    국내 첫 발기부전 인식전환 홍보대사에 홍서범, 조갑경 부부 선정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발기부전 인식전환을 위해 가수 홍서범(47), 조갑경(38) 부부가 홍보대사로 나선다. 대한남성과학회와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생산하는 한국릴리는 2일 열린 ‘2006 性공 부부 캠페인’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홍서범, 조갑경 부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미국에서는 영화배우 폴 뉴먼, 브라질의 축구스타 펠레 등이 발기부전 치료제의 홍보대사에 나선 적이 있으나, 국내에서 홍보대사가 선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홍서범, 조갑경 부부는 “발기부전으로 인해 남편 본인은 물론, 아내들까지 함께 심리적으로 고통 받는 일이 없도록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06 性공 부부 캠페인’은 발기부전을 적극적으로 치료함으로써 부부가 함께 만족스러운 性생활을 공유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박남철 대한남성과학회장은 “발기부전은 어느 한 사람이 아니라 부부 모두의 삶의 질과 라는 문제” 라며, “앞으로 캠페인을 통해 부부간의 진정한 ‘성공’은 ‘性공’ 이라는 점을 부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남성과학회와 한국릴리는 오는 7월까지 ‘36자 사랑의 메시지 콘테스트’ ‘부부의 날 기념 포토 사랑 고백’ ‘미국 시카고에서 두번째 허니문’ 등의 발기부전 인식전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비뇨기과2006/05/03 10:25
  • 봄철 교통사고 원인 1위 ‘졸음운전’

    초여름의 기운이 느껴지는 본격적인 봄철로 접어들면서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운전을 하는 도중에 주체할 수 없이 쏟아지는 졸음은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관절·척추 전문병원인 혜민병원 관절센터팀(소장 이인묵 박사)이 최근 3개월간 교통사고로 인해 진료를 받은 환자 17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4%(591명)가 본인 또는 상대방(가해자)의 졸음운전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의 원인을 살펴보면 졸음운전 34%(591명), 음주운전 31%(538명), 과속 16%(277명), 신호위반 13%(225명), 안전거리 미확보 3.5%(62명), 기타 2.5%(43명) 순이었다.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시간대를 살펴보면 오후 1시~4시 경이 42%, 새벽 2시~5시 사이가 39%로 80% 이상이 점심식사 이후의 춘곤증 또는 수면시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인 통계를 보면 졸릴 때 운전을 하면 평소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8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한 수면시간이 5시간 미만인 상태에서 운전할 때는 그 이상 자고 운전할 때보다 사고 위험이 5~6배나 높으며, 새벽에 운전할 경우에도 다른 시간대에 운전하는 것보다 사고의 위험이 3배 정도 증가한다. 이번 조사를 담당한 이인묵 센터장은 “24시간 잠을 자지 않으면 혈중 알코올농도 0.1%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고 말하며 “운전자의 졸음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과 부상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우리 신체 중 가장 무거운 부위가 ‘졸릴 때의 눈꺼풀’ 이라는 말이 있다. 시속 100㎞로 운전할 경우 1초에 약 28m정도를 주행하게 되는데, 졸음이 올 때 1초 동안 눈을 감았다 하더라도 28m를 달려 오면서 어떤 사고를 겪을 지 모른다. 특히 봄철, 생리적인 변화로 춘곤증이 몰려올 땐 쏟아지는 졸음을 억지로 참으면서 운전하기보다는, 안전한 곳에 차를 세워 놓고 잠깐이라도 눈을 붙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식사한 다음에 바로 운전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며 여유 있게 운전하는 것이 좋다. 졸음운전 예방, 이렇게 해 보세요! 1. 장거리 운전시에는 2시간 간격으로 휴식하기특히 장거리 운전 시에는 2시간 간격으로 차를 정지시킨 후에 휴식을 취하는 게 좋으며 이때 가벼운 체조로 몸을 풀고 자동차의 이상 유무에 대한 점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감기약을 복용했거나 음주를 한 후에는 절대 운전을 삼가야 한다. 휴게소에서 낮잠을 잘 땐 너무 오래 자는 것보다 15~30분 정도가 적당하다. 2. 신선한 공기 쐬기황사로 인해 창문을 못 열고 창을 닫고 외부공기차단 모드 상태로 오래 둘 때가 많다. 바깥 공기가 제대로 유입이 안 될 경우에서는 뇌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돼 잠이 오거나 판단력이 흐려지게 된다. 3. 딱딱한 것을 씹어라박하가 들어 있는 캔디나 껌, 또는 호두·땅콩 등 견과류를 씹는 것도 졸음 퇴치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호두와 땅콩의 딱딱한 겉 부분을 씹을 때 관자놀이 근육의 활동이 대뇌피질을 자극하게 돼 졸음이 오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미처 준비된 것이 없다면 딱딱한 것을 씹듯이 그냥 이빨을 부딪혀 자극시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4. 손가락 운동하기이밖에 뇌를 자극시키는 방법으로는 손가락 운동을 하는 방법도 있다. 손가락에는 미세한 근육이 많아서 손가락 끝을 움직이면 뇌가 자극을 받게 된다. 핸들을 쥐고 있을 때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을 핸들에 얹은 채 나머지 손가락을 하나씩 펴거나 오므리면서 손가락 운동을 가볍게 하면 좋다. 5. 심호흡과 기지개 펴기운행 중에는 적당한 간격을 두고 휴식을 취하면서 차량에서 내려 나른한 몸을 풀어준다. 휴식을 취할 경우 크게 심호흡을 하거나 기지개를 펴도록 하고 차에 손을 대고 앞으로 굽혔다 펴는 운동을 반복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6. 마사지 등으로 혈액순환 촉진하기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움직여 주면 기분전환 효과 뿐 아니라 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휴식을 취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사람의 몸에서 가장 혈액순환이 많은 곳 중 하나인 목 뒷부분을 1~5분 정도 통증이 올 정도로 계속해서 손바닥으로 딱딱 소리 나게 치면 혈액순환이 빨라지고 산소공급이 원활해져 졸음이 사라진다. 7. 조수석에 앉은 사람과 대화하기 동행이 있을 때에는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혼자 자거나 하지 말고 운전자에게 계속 말을 걸어 졸음을 쫓아주어야 한다. 음주운전과 마찬가지로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발생 시 동승자가 일부 책임을 져야한다는 법원 판례도 있다. / 도움말 = 이인묵 혜민병원 관절센터팀 소장/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종합2006/05/03 10:02
  • 아이 간식으로 '쑥 두부 강정'어때요?

    아이 간식으로 '쑥 두부 강정'어때요?

    연근 고추전재료: 연근 200g, 홍고추·풋고추 5개씩, 녹말가루 3큰술, 날콩가루 1큰술, 소금·참기름·식용유 약간씩<br>만들기: ①강판에 곱게 간 연근에 날콩가루를 섞어 소금과 참기름으로 양념한다. ②풋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안쪽에 녹말가루를 묻혀둔다. ③고추 속에 연근 반죽을 채워 겉에 녹말가루를 묻힌 뒤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타지 않도록 앞뒤로 지진다. 쑥 두부 강정재료: 쑥 100g, 두부 1모, 녹말가루 1/2컵, 고추장 2큰술, 다시마물 1/2컵, 꿀(물엿)2큰술, 식용유, 들깨가루 1큰술만들기: ①두부는 칼등으로 으깨고 여기에 다진 쑥, 들깨가루와 녹말가루를 섞어 고루 치댄 다음 동그랗게 빚은 뒤 녹말가루를 묻혀둔다. ②180˚C의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낸다. ③냄비에 다시마 물, 고추장, 꿀을 넣어 저어가며 졸이다가 불을 끄고 튀겨 놓은 두부를 넣어 양념이 고루 배도록 버무린다. 야채냉잡채재료: 당면100g, 표고버섯 6장, 양배춧잎·적채잎 4장씩, 오이 1개, 상추·깻잎 8장씩, 팽이버섯 1봉지, 식용유 약간, 표고버섯양념(진간장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잡채양념(과일즙 1/2컵, 진간장 2큰술, 설탕 1/2작은술, 식초 2큰술)만들기: ①기름 두른 팬에 간장과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데친 당면을 넣고 볶는다. ②표고버섯은 불려 꼭 짠 후 양념장에 재 두었다가 볶는다. ③야채들은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잘라 손으로 찢어 접시에 돌려 담는다. 가운데 당면을 놓은 후 분량의 양념을 끼얹어낸다./ 요리=홍승 스님 사찰음식연구회 원장/ 사진=이명원기자
    푸드2006/05/02 20:03
  • 사찰음식에서 배우는 웰빙 조리법

    ● 초고추장을 만들 땐 설탕 대신 사과즙이나 배즙을 사용하면 감칠맛도 더 나고 건강에도 좋다. ● 나물을 볶을 땐 미리 밑간을 해 두면 살짝 볶아도 간이 잘 배어 있어 좋다. ● 쌈 된장찌개를 끓일 땐 감자를 갈아서 넣으면 묽기도 적당하고 한결 구수하다. ● 열무김치 등을 담글 땐 밀가루 풀을 쑤어서 넣는 대신 보리 삶은 물을 넣으면 영양을 살릴 수 있다. ● 두부를 갈아서 사용하면 마요네즈 못지 않은 소스가 완성된다. 이때 기호나 음식의 종류에 따라 견과류나 과일을 갈아서 섞어준다. ● 연근이나 당근 껍질에는 영양이 풍부하다.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국물 낼 때 사용한다. ● 표고버섯의 밑동은 따로 모아 두었다가 만두를 해 먹을 때 갈아서 소로 넣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조려서 먹으면 쫄깃한 밥 반찬이 된다.● 간장은 표고버섯과 다시마를 넣고 푹 우린 물을 섞어 염도를 낮춘 맛간장을 사용한다. /선재 스님 동국대 가정학과 교수·선재사찰음식연구원 원장
    푸드2006/05/02 20:01
  • 사찰음식이 건강에 좋은 7가지 이유

    사찰음식이 건강에 좋은 7가지 이유

    5일은 어린이날이자 석가탄신일. 절에 들러 어쩌다가 맛 본 ‘절밥’을 잊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파·마늘 등의 자극적인 오신채(五辛菜)를 멀리하고 재료가 지닌 궁극의 맛을 추구하는 사찰음식은 속가의 사람들에겐 맑은 샘물 한 사발 들이킨 것처럼 몸과 마음을 일깨워준다. 화학조미료와 인스턴트 음식, 과도한 육식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몸이 상해가는 현대인들에게 사찰음식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1.천연양념담백한 사찰음식의 비결은 바로 천연 양념에 있다. 표고버섯가루, 다시마, 검은콩가루, 제피열매, 계피가루, 들깨가루, 솔잎가루 등 양념 가짓수만 해도 30여 가지가 넘는다. 동국대학교 가정학과 교수인 선재 스님은 “맵고 짠 것, 기름진 것 등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음식들을 멀리하고 자연의 이치가 담겨 있는 소박한 음식들을 접하면 우리의 ‘성정(性情)’ 또한 순화된다”고 말했다. 2.식이섬유참기름과 소금으로 수백 가지의 나물을 무쳐먹으니 스님들에게는 변비가 없다. 사찰에서는 쌀도 백미보다는 현미와 같은 통 곡식을 먹고, 야채나 나물은 뿌리와 껍질까지 다 먹는다. 원광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신미경 교수는 “야채와 나물에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암과 만성 퇴행성 질환들을 예방하는 ‘피토케미칼(phytochemical)’이 풍부하기 때문에 끼니마다 나물 반찬 한 가지쯤은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3.저염·저당사찰음식연구회의 홍승 스님은 “짠 맛은 위를 자극하여 수행에 방해되고 재료가 지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없으므로 되도록 싱겁게 먹는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절밥’은 싱겁고 밋밋하다. 소금은 죽염이나 간수 뺀 천일염을 볶아서 사용하고, 설탕은 과일이나, 늙은 호박 등 단맛이 나는 음식으로 대체한다. 설사 짜게 먹더라도 스님들이 즐겨 먹는 차(茶)와 채소의 포타슘이 나트륨을 동반하여 배설한다.
    푸드2006/05/02 19:50
  • 죽음을 부른 인플루엔자의

    죽음을 부른 인플루엔자의 '악몽'

    제 1차 세계대전 중에 발생했던 인플루엔자는 인류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었던 유행병 중의 하나였다. 1918년 봄 미국에서 시작된 이 병은 유럽에 파견되는 미군들에 의해 프랑스를 거쳐 스페인으로 퍼졌다. 처음에는 전염성은 매우 강했지만 금방 낫는 단순한 감기였는데 6월 말까지 스페인에만 약 800만 명의 환자가 발생 ‘스페인 감기’로 불리게 됐다. 그러나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양상이 변했다. 바이러스의 전염성은 그대로였지만 독성이 강해진 것이었다. 두 번째 유행도 빠르게 퍼져나갔다. 독일에서는 40만 명이, 영국에서는 22만 8000명이 희생됐다. 미국에서는 1918년 9월부터 10개월 동안 67만 5000명이 이 병으로 사망했다. 일제 강점기의 우리나라에서도 약 14만 명이 사망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인도에서는 무려 1600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반적인 인플루엔자의 사망률은 대개 0.1% 미만이지만 1918년에는 전체 환자의 2.5%가 사망했다. 특히 15~34세의 젊은 환자들의 사망률이 다른 연령대의 평균보다 20배나 높았다. 미국 대통령, 독일 수상, 프랑스 수상도 이 감기에 걸렸지만 나이가 많아서였는지 모두 회복됐다. 그러나 사망자가 이토록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병은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한 채 잊혀져 갔다. 세계대전에 관한 뉴스들이 언론을 장식하던 때였고, 젊은이들의 사망률이 높은 반면 저명한 인물 중엔 사망자가 드물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오래된 조직에서 유전자를 찾아내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 미국 군사병리연구소의 제프리 타우벤버거 팀이 2005년에 이 바이러스를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1918년에 사망한 어느 병사의 조직 표본과 1998년 알래스카의 묘지에서 파낸 원주민 사체 조직을 사용하여 당시의 바이러스를 되살리려는 9년에 걸친 연구가 최근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들의 논문에 의하면, 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조류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매우 컸다. 최근에는 동남아의 조류독감이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의학이 발달한 현대에는 설사 당시의 바이러스가 다시 나타난다고 해도 옛날 같은 유행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는 학자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각국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대유행을 걱정하며 대처에 분주한 것은 타우벤버거의 연구가 조류독감과 맞물리며 1918년의 악몽을 상기시키기 때문일 것이다. /울산의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 
    책/문화2006/05/02 19:41
  • 막막한 치료비...짐 덜어 드립니다

    가족이 갑자기 암이나 난치성 질환에 걸렸는데, 치료비마저 여유가 없다면 난감하기 그지 없다. 이럴 때 진료비를 조금이라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환자와 가족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다. 환자들이 몰라서 혜택을 보지 못하는 다양한 진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알아본다.<표 참조>진료비 지원 프로그램 대상질환 지원대상 지원규모 지원단체 문의 만성골수성백혈병 Ph+ 급성 림프구 성 백혈병 전이성 악성 위장 관기저종양(GIST) 항암제 글리벡 복용 환자 글리벡 복용 본인부담금 전액 한국 노바티스 한국희귀의약품센터의 글리벡 환자지원 프로그램 본부 (02) 538-3305 말단비대증 약물 치료 환자 약물치료 본인부담금 20% 중 12% 말단비대증재단 말단비대증 콜센터 080-787-8090 황반변성 50세 이후 황반변성 환자 중 광역학요법 치료를 2회 이상 받는 환자 치료제 비주다인 약제비 본인부담금 20%중 2차시 40%, 3차 이상시 70% 실로암시각장애인 복지회 www.silwel.or.kr (02) 880-0515 유방암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대상자나 차상위층),사회복지사나 정부기관의 피추천자등 유방암 수술비, 항암, 방사선 치료비에 대한 최대 300만원까지 한국유방건강재단 www.kbcf.or.kr (02) 709-3923 저소득층 환자 질병 치료 및 청각장애인 인공와우수술 저소득 환자 중 선정 (연간 300명 가량)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각장애인 중 선정 (연간 35명 가량) 치료비 및 인공와우정밀검사비, 수술비, 언어교정비 하트하트재단 www.heart-heart.org (02) 430-2000 백내장, 망막증,녹내장 등 안과 수술로 시력 회복이 가능한 질환 만 60세 이상의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저소득층 수술, 치료 및 입원비 등 본인부담금 전액(일부 식비,상급병실 차액 제외) 한국실명예방재단 www.kfpb.org (02) 718-1102 선천성 심장병, 후 천성 심장병, 신장이식, 골수 이식,얼굴 기형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 중 선정 (연간 2만2000명 가량) 수술비 및 치료비 최대 300~500만원 한국심장재단 www.heart.or.kr (02) 414-5321 소아암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 환자 중 선정(연간 239명 가량) 조혈모세포이식비, 치료비,외래 진료비 등 지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www.kclf.org (02) 766-7671 혈우병 혈우병 환자들 가운데 의료급여 지원대상자 중 선정 혈우병 치료 비보험 항목 및 C형 간염 치료비 한국혈우재단 www.kohem.org (02) 3473-6100 혈액 질환 (재생불량성빈혈, 림프종,다발성 골수종, 백혈병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백혈병 및 혈액질환자 중 선정(연 36명) 1인당 100만원 지원 한국혈액암협회 www.bloodcancer.or.kr (02) 3432-0807 미숙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혹은 최저생계비 200%미만 가정 중 신청 당시 출생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거나 퇴원 후 6개월 이내에 재입원한 미숙아 중 선정 (연간 200명 가량) 치료비 본인부담금의 50%(최대 500만원) 지원 아름다운재단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www.babydasom.org (02) 3675-1231 선천성심장병,난치병, 미숙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0~18세 미만 선천성 심장병, 난치병, 미숙아 중 선정 선천성 심장병의 경우 약 300~500만원 Save the children www.sc.or.kr (02) 336-5242 백혈병·유방암·소아암기적의 항암제로 불리던 고가(高價)의 만성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은 현재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환자들은 약값의 10%만 지불한다. 하지만 글리벡 개발사 노바티스에서 시행중인 프로그램에 접수하면 본인부담금 10%를 모두 환불 받을 수 있다. 약값 지원 대상은 만성골수성 백혈병 및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환자, 기스트(GIST)라 불리는 전이성 악성 위장관기저종양 환자 등이다. 환자들은 지원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한국희귀의약품센터에 접수해야 한다. 유방건강재단은 저소득 계층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연간 8000만원에서 1억원 가량의 수술비를 지원한다. 사회복지사나 정부기관에서 추천한 환자 등이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 및 재생불량성 빈혈로 진단 받고 항암 치료중인 어린이에게 매월 항암 치료비를 지원한다. 지난 해 239명의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약 6억5000만원의 기금이 지원됐다.말단비대증·황반 변성·실명말단비대증은 뇌하수체에 생긴 종양이 성장호르몬을 과다 분비시켜 신체 말단 부위와 장기 등을 비대하게 만드는 희귀질환이다. 2004년부터 정부가 지원하는 희귀 질환으로 분류되어 환자 부담금이 20%로 줄었다. 그러나 한국말단비대증재단을 통해 본인부담금 20% 중 1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에 재단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는 실명 위기에 있는 50세 이상 황반변성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한다. 환자가 복지회에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2회 치료 시술 시부터 황반 변성 치료제 비주다인의 약제비 환자 부담금을 일부 되돌려 받을 수 있다.한국실명예방재단도 만 60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 등을 대상으로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수술 및 입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등 각종 난치성 질환‘하트하트 재단’은 질병 제한 없이 65세 이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 환자들에게 진료비를 지원한다. 재단 협력 병원 내의 사회복지사와 면담을 거쳐 신청을 하면, 심사를 통해 1년에 약 300명의 환자에게 최고 3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한다. 또한 55세 이하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해 약 35명 정도의 와우이식수술을 지원한다.한국심장재단은 심장병, 신장 이식, 골수 이식, 얼굴 기형 등의 질환을 앓는 70세 이하 저소득 계층에게 200만~5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단, 수술 전 환자만 접수 가능하나, 출생 후 3개월 된 신생아는 수술 후 일주일 이내, 응급환자는 수술 후 3일 이내 접수 가능하다.한국혈우재단은 혈우병 환자들에게 심사를 거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 치료비를 지원해 준다. 또한 수혈을 받다가 C형 간염에 걸릴 경우에도 치료비를 지원한다.한국혈액암협회에서는 재생불량성빈혈, 림프종, 다발성골수종, 백혈병 등 혈액 관련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1달에 4명씩, 1인당 1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한다.아름다운 재단과 교보생명이 시행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미숙아를 출산한 저소득 가정에 치료비를 지원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 혹은 최저생계비 200%미만인 가정에서 미숙아를 출산한 경우가 지원 대상이다. 매월 약 15명 내외를 선정하여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철중 기자 doctor@chosun.com
    종합2006/05/02 19:36
  • 임상시험 적어 생명 연장 기회 놓친다

    글리벡, 이레사, 수텐트, 아바스틴, 닐로티닙….암 환자들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획기적인 항암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다국적 제약사들에 의해 개발된 신약들이 국내에 시판되기까지는 대개 1~3년씩 걸려, 그 기간만큼 국내 환자들은 신약을 통해 생명을 연장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신약이 개발되면 일단 부작용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전(前) 임상시험을 거친 뒤 주로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환자들을 상대로 한 1, 2상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우리나라 환자들이 주로 참여하는 임상시험은 제약사들이 약의 국내 판매를 위해 시행하는 3상 임상시험이 대부분이다.최초의 타깃 항암제인 글리벡은 1999년 개발돼 미국 등지에서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그러나 국내 환자들이 이 약을 접한 것은 2년이나 지난 2001년 봄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임상연구센터 강윤구 소장(종양내과)은 “미국·캐나다·싱가폴·중국 등 전세계 30개국 8000여명의 백혈병 및 GIST암 환자들이 1999년부터 이 약의 혜택을 받아 생명을 건졌지만, 우리나라는 정부의 규제 등으로 인해 2001년까지 신약의 임상시험이 봉쇄되면서 2년이나 늦게 혜택을 받았고, 그 사이에 수 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잃었다”고 말했다.최근에는 한국제약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한 다국적제약사들이 국내에서도 2·3상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2000년 5건에 불과했던 국내 다국가 임상시험건수가 2005년에는 95건으로 늘었다. 특히 작년에는 185건의 임상시험 중 다국가임상이 95건으로 처음으로 국내 임상시험건수(90건)를 앞섰다.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방영주 회장(서울대병원)은 “중국은 아직 의료 수준이 한국에 미치지 못하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아직 규제가 심하다”며 “우리 의료진의 수준을 아시아 최고로 평가하는 제약사들이 많아 지면서 다국가 임상시험의 국내 유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아직도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어디서 어떤 임상시험이 실시되는지 몰라 귀동냥에만 의지하고 있다. 의정부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암 환자들이 신약 임상시험에 참여하지도 못한 채 죽음을 맞는 경우가 많다”며 “다국가 임상시험 승인권을 가진 식약청이 승인 즉시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 등에 공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 임호준 기자 hjlim@chosun.com
    암일반2006/05/02 19:24
  • 일반인 교육을 위한 고혈압의 모든 것 100문 100답

    일반인 교육을 위한 고혈압의 모든 것 100문 100답

    소변 오래 참으면 고혈압 위험 대한고혈압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배종화 경희의대 교수와 조선대병원 홍순표 원장이 ‘일반인 교육을 위한 고혈압의 모든 것 100문 100답’을 펴냈다. 고혈압의 진료지침에서부터 예방 및 치료 등의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Q&A로 구성됐다. 저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고혈압 환자들이 잘 모르고 있는 생활요법 다섯 가지를 설명한다.첫째, 곶감, 토란, 바나나, 시금치 등 칼륨을 충분히 섭취한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시킬 뿐 아니라 그 자체로 혈압 강하 효과가 있다.둘째, 아침에 기상할 때는 혈압이 급상승해 뇌나 심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눈을 뜬 뒤엔 슬로우 비디오를 보듯 천천히 행동한다.셋째, 화장실에서 힘을 주면 정상인도 최고 혈압이 200㎜Hg정도까지 올라간다. 고령의 고혈압환자는 화장실을 조심해야 한다. 재래식 변기는 좌변기보다 혈압이 20~30㎜Hg 정도 더 높아지므로 가급적 좌변기로 바꾼다.넷째, 소변을 너무 오래 참으면 복압성 고혈압이 초래 되므로 자주 소변을 본다.다섯째, 39~40℃의 목욕물에선 오히려 혈압이 떨어지지만 42℃이상의 온도에선 혈관 수축으로 혈압이 급상승할 수 있다. 혈압이 180/110㎜Hg 이상인 사람은 아예 탕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책/문화2006/05/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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