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홍유미 헬스조선 기자2010/04/06 16:04
정신과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4/06 16:04
안과2010/04/06 16:03
종합2010/04/06 16:00
종합2010/04/06 16:00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운동을 할 때는 먼저 관절이 굳었으면, 스트레칭으로 굳은 관절을 풀어준다. 하루 5~6회 정도 모든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최대 범위까지 움직여준다.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가 정상이 되면, 근육운동을 시작한다. 근육운동은 팔씨름 운동에서 아령운동으로 순서로 해야 한다.
팔씨름 운동은 왼팔과 오른팔을 손목 부위에서 교차시켜 놓고, 안쪽의 팔은 밖으로 밀려고 힘을 주고, 반대로 바깥쪽의 팔은 안으로 잡아당기려고 힘을 준다. 서로 버팅기고 힘을 주면서 1부터 10까지 숫자를 센다.
박시복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관절재활의학과 교수는 “반드시 겉으로 소리를 내면서 숫자를 세야 한다. 소리를 내지 않으면, 복압이 증가하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자칫 고혈압으로 인해 중풍이 생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두 다리도 발목부위를 교차시키고 위에 있는 다리는 아래로 무릎을 구부리려고 힘을 주고, 아래에 있는 다리는 위로 무릎을 펴려고 힘을 주는 방법도 있다.
아령 운동은 1Kg이하의 무게를 가진 아령이나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운동을 한다. 손에 쥐고 할 때는 팔꿈치가 완전히 펴진 상태에서 시작하지 말고, 반쯤 구부러진 상태에서 팔을 조금씩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그러면서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조금씩 넓혀 나간다. 단, 관절 변형이 심하면 아령운동은 피해야 하며, 반드시 보조기를 착용해야 한다.
관절도 정상이고 근육도 튼튼해졌으면 심폐기능을 향상시켜주는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저충격 유산소운동, 고정식 자전거, 수영 등이 있다.
그러나 관절이 붓고 열날 때 환자는 아픈 것을 참고 운동하지 말아야 한다. 아프다는 것은 관절에 무리가 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관절에서 열이 나는데 뜨거운 찜질을 해서는 안 된다. 뜨거운 찜질은 염증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관절에서 열이 나지 않고 단순히 붓기만 했을 때에는 운동을 할 수 있다.
관절염 환자가 무리한 운동을 했을 때는 운동 후 2시간 이상 지나도 관절이나 근육이 계속 아프므로 이때는 운동 강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운동은 비교적 관절의 뻣뻣함이 적은 늦은 아침이나 이른 낮에 하는 것이 좋다.
건강정보서영란 헬스조선 기자2010/04/06 08:48
우리나라 국민들은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에 대한 접종 의향은 높으나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자궁경부암 발생의 위험요인이라는 사실은 잘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의 중요한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100여 종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40여 종은 생식 기관에서 발견되며 자궁경부 상피 내에 병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이 중 고위험군인 발암성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자궁경부암과 연관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발암성 인유두종 바이러스 중 16, 18번이 가장 중요하고 전세계적으로 70% 이상의 자궁경부암에서 발견된다.
오진경 국립암센터 박사팀이 한국갤럽을 통해 2007년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의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전화 조사한 결과, 남자 55.4%와 여자 54.6%가 백신을 통해 자궁경부암이 예방 가능하다면 접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반해, 남자 7.5%, 여자 19.0%에서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 자궁경부암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 비율은 남자 5.0%, 여자 12.1%에 불과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이나 백신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될 수 있다고 여기는 경우(인지된 감수성)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의향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한 백신 접종 의향은 높은 반면 자궁경부암 위험요인으로써의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및 예방 백신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나, 위험요인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예방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미식품의약품안정청(FDA)에서 승인한 ‘하이브리드 캡쳐2’가 있다. 하이브리드 캡쳐2는 13가지 종류의 고위험군 인유두종바이러스를 동시에 발견해 낼 수 있는 방법으로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고, 병적인 변화가 나타난 부위의 크기 및 상태를 예측할 수 있다.
암일반김맑아 헬스조선 기자2010/04/06 08:46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0/04/06 08:44
건강기능식품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10/04/06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