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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모르게 떨리는 눈, ‘이것’ 때문

    나도 모르게 떨리는 눈, ‘이것’ 때문

    대학생 나모씨(23)는 왼쪽눈의 눈떨림 현상이 2년정도 지속되고 있다. 영양소 결핍 때문일 수도 있다는 주위의 말에 마그네슘을 복용하면서 일시적으로 상태가 좋아졌다가 복용을 중단하면서 다시 악화됐다. 이럴 때면 눈두덩이 주변이 무겁고 눈알도 혈관이 터진 것처럼 붉게 보인다. 두통이 동반되는 날도 있다. 가벼운 눈 밑 떨림 증상은 눈의 근육이 떨리는 현상으로, 눈 밑의 경련은 다른 부위에서도 나타나거나, 오래갈 수도 있다. 주로 신경이 근육을 자극하는 부위가 민감해져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들은 눈과 주변 근육의 피로 및 과로, 스트레스 및 신경성, 영양소 불균형에 의하여 나타난다. 하지만 단순 영양 부족보다는 미량 원소의 결핍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미량 원소에는 마그네슘, 칼륨 등이 해당한다. 이는 나씨가 마그네슘 보충제를 먹고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된 이유일 가능성도 있다. 한의학에서는 흔히 눈 밑 떨림 증상의 원인을 간풍이라 하여, 떨림 증상을 유발하는 신경 상태라고 일컫는다. 간풍은 주로 몸이 허약한 상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생겨날 수 있으며, 기와 혈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눈 밑 근육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나타나게 된다. 또 ‘풍담’, ‘위담’ 이라고 하는 비정상적인 노폐물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런 간풍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 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서 과음과 흡연을 삼가고 마그네슘이 많이 함유된 조개류, 토마토, 멸치, 우유 등을 자주 먹으면 조금씩 증상이 사라지면서 몸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눈꺼풀 뿐 아니라 안면근육과 입꼬리 등 다른 부위가 떨리거나, 양쪽 눈꺼풀의 떨림 증상이 심해지면서 시력 장애가 따르면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야 한다. 이런 경우에는 ‘안면경련’이나 ‘안검연축’ 등을 의심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안면 근육에 마비감이 느껴지거나 입꼬리가 함께 움직인다면 중풍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다. 안면경련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안면신경에 지나치게 가깝게 자리 잡은 미세혈관이 원인인 경우도 있다. 특히 중년기 이후 여성들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또한 안검연축은 양쪽 눈 주변 근육의 이상 운동증으로 눈을 깜박거리는 증상이 반복되다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양눈이 꽉 감기는 것이 특징이다. 대개 50∼70대에 자주 발생하고 안면경련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뇌의 이상이나 신경전달 경로의 잘못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의심되면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즉시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17:42
  • [건강단신]차병원보, 한국PR학회장상 수상

    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그룹 차병원보(발행인 김춘복)가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PR학회장상을 수상했다. 차병원그룹 차병원보는 조직과 구성원간의 커뮤니케이션 창달과 고객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데 발간 목적을 두고 있으며, 지방과 해외에 분산된 산하 기관들의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상과 유명 의료진의 영입, 특화된 클리닉을 통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는 의료기관의 이미지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1995년 1월 1호 발간부터 2012년 12월호 216호까지 한번의 휴간 없이 이어온 18년간의 꾸준한 사보 역사와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 차병원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표지모델로 참여하는 등 독자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수단으로써 새롭고 참신한 기사, 독창적인 편집디자인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차병원보의 발행인인 차병원그룹 홍보총괄본부 김춘복 본부장은 “18년간 한 번도 쉬지 않고 발행된 사보는 차병원보가 거의 유일할 것” 이라면서 “앞으로도 독자들의 입장에서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를 전달하며 독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사보를 만들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 22회를 맞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컨테스트로 사내보·사외보·전자사보·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기업·기관과 개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15:13
  • 조직 검사 음성이었는데, 암(癌)‥'날벼락'

    전립선암 조직 검사가 음성이어도 검사 지표가 일정 수치 이상이거나 상승하는 환자들은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전립선암클리닉 정병하·이승환 교수팀(비뇨기과)은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전립선암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조직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8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MRI 검사를 추가로 시행했다. 그 결과, 82명(94%)의 환자에게서 암 의심 병변이 나왔고, 이 가운데 46명(56%)은 전립선암 1~2기의 암환자로 확진됐다. 이들 87명의 환자들은 전립선암의 발병을 살필 수 있는 주요 지표인 ‘전립선 특이항원검사’(PSA)상 수치가 2회 이상의 추적 검사에서 전립선암으로 의심되는 기준치인 4ng/ml 이상(전체 평균 9.4ng/ml)을 유지했거나, 그 수치가 계속적으로 상승을 보이고 있었다. 기존 검사법으로는 전립선암 발병 유무를 찾지 못한 이유에 대한 정병하 교수는 “직접 내시경으로 해당 장기 전체를 살피면서 조직을 떼 검사하는 위나 대장과 달리 전립선은 장기 특성 상 초음파 영상을 보면서 일부 조직을 떼어내기 때문에 정확도가 25% 미만”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전립선암 조직이 샘플을 얻기 어려운 쪽에 위치하는 경우 발견하기가 더 힘들다. 정 교수는 “이번 조사대상 환자군은 암 병변이 대부분 전립선 앞쪽에 있어 혈액 PSA검사와 일부 조직검사만으로는 암 발병 유무를 정확히 확인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검사 결과가 암 확진이 나오기 전에 시행하는 MRI 검사의 경우, 검사비가 전액 환자 본인부담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조직 검사 상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지속적으로 PSA수치가 상승하는 환자들에게 MRI 정밀 검사를 적극적으로 권하지 못하고 있던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정병하 교수는 또 “전립선암은 커지는 동안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주변 장기인 림프 절이나 뼈로 전이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연구결과와 같이 PSA 수치 등이 일정기간 회복되지 않는 환자에 대해서는 선별적으로 MRI 검사를 보장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내비뇨기 학회지(Journal of Endour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7 14:49
  • 빵빵한 힙 운동, ‘그곳’ 건강 지킴이

    빵빵한 힙 운동, ‘그곳’ 건강 지킴이

    주부 장모씨(62)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걷기나 조깅을 할 때 무릎통증을 호소하곤 한다. 일반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할 때 무릎이 아프면 무릎 주위 근력운동으로 힘을 길러주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무릎 근력운동을 해도 균형이 맞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엉덩이 운동을 통해 균형을 맞춰도 좋다.2010년 미국 인디애나폴리주에서 열린 미국 스포츠 의학회(American Collage of Sports Medicine)연례 회의에서는 ‘엉덩이운동을 하면 달리기 중 발생하는 무릎통증이 줄어든다’는 내용이 발표됐다. 흔히 무릎통증은 근육이 불균형하게 발달했거나 정렬이 바르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때문에 엉덩이 운동이 무릎통증을 없앤다는 사실에 선뜻 동의하기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엉덩이 운동을 해보면 다리근육을 함께 움직여 다리에서 근력이 부족한 쪽을 강화시켜주는 효과가 나타난다. 무릎을 둘러싸고 있는 대퇴 근육은 네 갈래(대퇴직근, 내측괄근, 외측광근, 중간광근)가 모두 균등하게 발달하지 않으면 무릎의 통증을 유발한다. 이때 엉덩이 운동은 다리근육운동을 할 때보다 여러 방향으로 자극을 주면서 네 갈래 근육을 균등하게 발달시킨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10:08
  • 우리가 미처 몰랐던 목디스크의 징후들

    우리가 미처 몰랐던 목디스크의 징후들

    전체 인구의 85%가 경험했을 만큼 목 통증은 흔한 증상 중 하나이다. 하지만 대게 단순 통증으로만 여겨 방치한다면 목디스크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그동안 실생활에서 우리들이 몰랐던 행동들이 목디스크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조기 교육으로 너무 일찍 책상앞에 앉기 시작하는 아이들, 컴퓨터 게임과 과도한 학습에 시달리는 학생들, 업무스트레스와 디지털 기기에 빠져 있는 청장년층, 다이어트와 하이힐에 익숙해진 젊은여성들, 몸 전반에 퇴행이 오기 시작하는 중년충에 이르기까지 목디스크를 악화시키는 요인들은 다양하다. 참포도나무병원 이동엽 원장은 “목디스크는 초기에 자각하기가 쉽지 않아 악화 될 경우 하반신마비나 전신마비까지 불러 일으킬 수 있으니 반드시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며 “만성피로, 두통, 뒷목의 뻣뻣함과 통증, 어깨와 목이 이어지는 부분과 등의 통증, 팔의 마비, 턱장애, 시력장애 등의 경험이 있다면 목디스크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시대의 도래와 함께 목디스크 환자의 수도 증가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카페, 걸을 때 조차 사람들의 시선은 스마트폰을 향해 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등은 굽어 있고 고개는 아래로 향해 이런 나쁜 습관이 굳어지면 목디스크 증상들이 찾아온다. 이동엽 원장은 “가급적 스마트폰을 10분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는 일반 컴퓨터보다 액정 화면이 작아 눈의 피로도 만만치 않다. 사용할 때는 반드시 시선을 액정 화면으로부터 멀리 두어 고개와 등을 곧게 편 상태로 유지한다. 가끔씩 고개를 뒤로 젖히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10:08
  • 떨어진 입맛 살리고, 건강도 찾는 ‘토종 간식’

    떨어진 입맛 살리고, 건강도 찾는 ‘토종 간식’

    입맛이 갑자기 떨어졌을 땐 밥 대신 다른 간식을 통해 입맛을 돋우는 방법이 효과적일 수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이 발간한 ‘어르신에게 좋은 음식’은 입맛 떨어진 사람들을 위한 간식 세 가지를 소개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7 09:31
  • 남성 성기에 욕심부렸다가 오히려‥‘헉’

    여성이 아름다워지고 싶은 것과 남성이 성적으로 강해지고 싶은 마음은 예부터 지금까지 계속된 이야기다. 남성에게 원만한 성생활은 남자의 자존심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생활에 대한 과욕이 성기능장애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50대 남성 이모씨는 성기에 주사기로 이상한 액체를 넣어 음경을 두툼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며칠 후 성기의 색이 변하면서 누런 고름이 나왔다. 이것은 성기에 파라핀을 넣어 크게 보이게 하려는 방법인데, 파라핀이 몸에 들어가면 신체 조직과 엉켜서 하나가 된다. 이 파라핀이 체내에서 부작용을 일으키면서 살을 썩게 하는 것이다. 파라핀을 제거하려면 파라핀이 들어간 부분의 살도 모두 제거해야 한다. 40대 홍 모씨는 쇠한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 성기구를 사용했다. 얼마 후 성기가 불편해 무의식 중에 성기에 손이 갔는데 유심히 살펴보니 새끼손가락 끝마디만한 한 크기의 딱딱한 것이 음경 중간에 만져졌고 발기 됐을 때 옆으로 휘는 것이었다. 그 날 이후 고통이 계속돼 병원을 찾은 홍 씨는 진단 결과 ‘음경만곡증’. 이 질환은 음경이 굽는 것으로 상하좌우 굽을 수 있으나 옆으로 치우치면서 굽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음경만곡증은 치료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성교할 때 과격하게 하는 것을 피하고 음경이 아프거나 딱딱한 것이 만져지면 지체 없이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09:24
  • 16㎏ 감량에 성공한 이혜정, 그러나 진실은...

    16㎏ 감량에 성공한 이혜정, 그러나 진실은...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이뇨제 복용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가 신장통증 부작용을 앓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SBS ‘자기야’에 출연한 이혜정은 “한 이웃이 이뇨제를 먹으면 체중이 줄어든다고 말해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뇨제를 한 알 먹었을 뿐인데 하루 화장실을 12번 가고 반나절 만에 눈이 퀭해지고 손이 쪼글쪼글해졌다”며 “그렇게 1년간 이뇨제 섭취와 운동을 병행, 16㎏ 감량에 성공했지만 신장에 통증이 느껴져 의사의 권유로 약을 끊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2/11/27 09:22
  • 갑자기 아이가 욕을 반복하고‥‘충격’

    갑자기 아이가 욕을 반복하고‥‘충격’

    영화 ‘수상한 고객들’, ‘물없는 바다’ 그리고 드라마 ‘영광의 재인’ 등에는 틱(Tic)장애가 등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틱장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초등학생 틱장애 환자가 급증했다는 진료비 지급자료를 발표했다.
    출산·육아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7 09:21
  • 내 아이가 부족하다면 더욱 칭찬을 해라

    내 아이가 부족하다면 더욱 칭찬을 해라

    아이가 발달장애를 가졌더라도 부모가 긍정적으로 돌보면 아이는 독립성과 협력성을 더 가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빙햄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관련한 14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발달장애의 종류나 나이에 상관없이 긍정적인 양육방식은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사회적 기능을 향상시켰다. 긍정적인 양육방식으로 키운 아이들은 독립성, 언어능력, 감정표현, 어른이나 또래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있어서 더 높은 레벨을 나타내었다. 긍정적 양육방식이란 일상적인 눈 맞춤, 비판보다는 칭찬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대화, 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하려는 것을 존중하는 것을 포함하는 양육방식을 뜻한다. 연구팀의 스미스 박사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의 성장은 사회적으로 얼마나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에 달렸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양육방식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은 충분한 시간, 교육 그리고 사회성을 기르는 스킬과 가족의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통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진 부모는 자기도 모르게 더 권위적으로 행동하고 아이 스스로 무언가를 해결하도록 나두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이런 아이일수록 더 관용적으로 대하여 부모와의 마찰을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이번 연구결과는 발달장애 저널(Developmental Disabilities) 11월호에 실렸다.
    출산·육아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7:59
  • 면역력 높여 감기를 이기는 음식 '네 가지'

    면역력 높여 감기를 이기는 음식 '네 가지'

    날씨가 추워지면 체내 온도도 다른 계절에 비해 떨어지게 된다. 체내 체온은 조금만 낮아져도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나 각종 감염질환에 취약해 진다. 겨울철 감기를 예방하고 극복하기 위해 좋은 음식을 소개한다. >>브로콜리감자의 7배나 되는 비타민C를 가지고 있어서 100g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대부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C는 감기 예방에 좋으며, 기미와 주근깨에도 효과적이다. >>호박호박의 베타 카로틴은 감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인다. 또한, 체내에서 발암물질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비타민C도 함유하고 있다. 호박 속도 영양소가 많으므로 버리지 말고 된장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부추피로 회복에 좋은 비타민B가 많이 들어 있다. 특히 비타민B와 결합해여 흡수율을 높여주는 알리신이 함우되어 있어 피로회복이 빠르고 체력도 좋아진다. 파 종류와 영양가는 비슷하지만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것이 부추의 특징이다. >>시금치시금치는 베타카로틴, 비타민C,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을 하며 비타민C는 감기를 예방한다. 또한 이는 미용과, 동맥경화나 암 등의 질병 예방에도 좋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7:59
  • 한솔병원, 28일 ‘치질 제대로 알자’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오는 11월 28일 (수) 오후 4시 서울 석촌동 본원 신관 지하 1층 강당에서 ‘치질 제대로 알자’라는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한솔병원 대장항문외과 유상화 과장이 ▲ 항문 구조 ▲ 치핵의 종류와 증상 ▲ 치핵의 원인과 치료법(비수술적 치료 및 수술적 치료) ▲ 수술 후 관리 및 경과 ▲ 치핵 예방법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문의 02-413-6363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7:44
  • [건강단신]김종우 교수, '치유명상교실' 3기 모집

    명상치유 전문가 김종우 교수(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는 12월 4일(화)부터 8주간 진행되는 ‘치유명상교실’ 3기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명상을 통해 자기 치유력을 회복하고 질병을 극복하고자 하는 환자와 보호자 △스트레스로 발생한 불안, 우울 등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일반인 △통증, 무기력 등 신체적 문제를 가진 일반인이다. 1주차에는 치유명상에 대한 소개, 명상의 기본자세, 마음가짐을 교육한다. 2주차부터 8주차까지는 호흡법, 정좌명상, 이완법, 일상에서의 명상, 마음 속 자애심 찾기, 자애심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기감 느끼기를 통한 자기 치유력의 회복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김종우 교수는 “이번 치유명상 3기는 2기까지 진행되던 명상과 함께 개별적 특성을 고려한 명상 훈련이 진행된다”며 “치유명상교실을 통해 실제 질병의 치유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웰니스센터 (02)440-757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7:27
  • 연세의료원, 제1회 '세브란스 Patent Fair' 개최

    연세의료원이 병원과 연구실 등이 보유한 700여 개의 특허기술 중 이전 가능한 27개 기술을 선정해 국내외 제약사 및 의료기기업체 등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1회 '세브란스 Patent Fair(특허박람회)'에서는 특허받은 기술의 연구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해 바이오마커 기술, 치료용 타깃 기술, 단백질 치료제, 혈관용 스텐트, 줄기세포 치료제, 턱뼈 신장 시스템, 각막 이상증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소개한다. 각 기업체 관계자들은 자사에 필요한 기술에 대해 알 수 있으며, 특허 계약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철 의료원장은 "내년 2월 오픈 예정인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를 통해, 임상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연구 결과물들이 산업 현장을 통해 실생활로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며 "특허박람회를 통해 국내 의료산업이 글로벌화 시대로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의료원은 2010년과 2011년 심혈관계 후보물질, 줄기세포 체내 이용 유도 기술, 전분화능 줄기세포의 신경세포 분화 기술, 기형종 억제법 등을 기술 이전한 바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1/26 15:07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어깨치료 가이드북 발간

    여수백병원 백창희 원장이 어깨치료를 통해 경험한 모든 것을 한 데 모은 어깨치료 가이드북 ‘어깨는 날개입니다’를 펴냈다. ‘어깨는 날개입니다’는 어깨전문의 백 원장이 그동안 공부하고 치료해온 경험과 자료를 바탕으로 검증된 정보를 담았다. 어깨가 아픈 사람들의 다양한 치료이야기를 중심으로 다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했다. 여수백병원은 이번 출판을 기념해 입원환자와 보호자, 관계자들을 초청, 오는 30일 오후 7시 병원 로비에서 음악회를 갖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26 15:07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빈혈' 건강강좌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12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자꾸 어지러워요, 빈혈인가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정아 교수가 나이별 빈혈증상에 따른 진단과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철분제 복용시 주의점과 일상생활에서 섭취할 수 있는 빈혈에 좋은 음식에 관해 강의 할 예정이다. 참기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문의: 서울백병원 홍보실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26 15:06
  • 고기는 고온에서? 보다 맛있게 굽는 Tip!

    고기는 고온에서? 보다 맛있게 굽는 Tip!

    우리는 흔히 고기를 구울 때 표면이 타지 않을 때까지 구워서 먹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류를 조리할 때에 온도를 고려하지 않고 고온에서 굽지만 육류도 조리하는 온도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 있다. 육류의 근섬유를 50도 이상으로 가열하면 단백질이 변성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가열 변성이 일어나면 근섬유 방향으로 뻗어있는 근육 단백질이 코일 모양으로 꼬이면서 근육을 수축시킨다. 따라서 열과 조리시간이 증가할수록 근섬유는 더욱 질겨진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13:22
  • [건강단신]윌스기념병원, 학술 심포지엄 개최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24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내 척추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순천향대학교 신경외과 신원한 교수, 가톨릭대학교 신경외과 박춘근, 조경석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최낙원 차기회장이 좌장을 맡았고, 외부연자로는 가톨릭대학교 홍재택 교수, 아주대학교 김상현 교수, 신병원 신경현 병원장이 초빙됐다. 윌스기념병원에서는 심정현 안양병원장, 척추센터 정지훈 원장, 임동환 원장, 이동근 과장, 비수술치료센터 조수민 과장이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국내 척추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윌스기념병원에서 시행해온 의료기술과 임상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전 의료진이 기존 치료법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치료법을 연구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신 의료기술들을 도입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1/26 11:28
  • 이 ‘피부병’ 때문에‥비만 위험 4배나 높아

    이 ‘피부병’ 때문에‥비만 위험 4배나 높아

    건선은 요즘 같은 날씨에 더 악화될 수 있는 만성 피부질환이다. 이 건선을 앓고 있는 어린이·청소년이 일반 어린이·청소년보다 비만 및 과체중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 에이미 팰러 교수는 5세부터 17세 사이의 건선환자와 일반 청소년 각 409명과 205명을 대상으로 건선 등의 피부질환과 비만 사이의 연관관계를 연구했다. 그 결과 건선을 앓고 있는 청소년이 일반 청소년보다 비만 확률이 4배 높다고 미국 헬스데이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건선환자 중 절반은 상태가 심했고 다른 절반은 가벼운 건선 상태였다. 연구팀은 “건선이 심한 청소년의 경우 건선이 없는 청소년보다 심한 경우 비만 위험이 7배 높다”며 “가벼운 건선이 있더라도 과체중이 위험이 높았다”고 밝혔다. 팰러 교수는 “건선환자의 경우 대사질환의 한 예인데, 비만과도 연관이 있는 염증 유발 단백질인 사이토킨이 체내 과다하게 만들어져 건선이 비만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본다”며 “건선이 있는 비만 환자가 살을 뺄 경우 건선 증상이 완화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1/26 11:25
  • 브래지어 끈이 한 쪽으로 흘러 내린다는 의미‥‘앗’

    브래지어 끈이 한 쪽으로 흘러 내린다는 의미‥‘앗’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지금 의료계는 각종 할인이벤트를 걸고 고3 수험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경쟁이 한창이다. 대부분 성형외과, 피부과, 비만클리닉으로 수험생들의 외모 가꾸기와 직접 관련돼 있는 병원들이다. 불경기에 처한 미용 관련 병원들로서는 책상머리에서 공부만 하느라고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수험생 고객들이 그야말로 ‘봉’이다. 그 동안 시험을 위해 잠시 미뤄뒀던 외모에 대한 관심에 살짝 불을 당겨 주기만 하면 스스로 알아서 찾아오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과잉진료의 덫에 걸려 쌍꺼풀수술 한 눈이 감기지 않는 등 수술부작용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수학능력시험 전에는 수험생들의 목과 허리통증, 안구건조증, 이명 등 신체건강을 걱정하는 내용들이 봇물을 이루지만 막상 시험이 끝나고 나면 오로지 예뻐지기를 종용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다. 수능이 끝나도 ‘고삼병’은 말끔히 해결되지 않는다. 특힐 척추관절질환 전문의들은 척추 및 목과 허리 통증은 장기간의 나쁜 자세로 인해 생겼기 때문에 바로 잡아 주지 않으면 통증을 달고 다니기 쉽상이라고 입을 모은다. 일산 하이병원 김인철 원장은 “한번 틀어진 골격과 약해진 추간판은 자세를 교정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추간판탈출증(디스크 질환) 등의 문제를 일으킬 공산이 크다”며 “특히 공부를 하느라고 굽은 목과 등과 건강은 물론 미용을 위해서도 대입 전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군복무를 해야 하는 남학생들의 경우 수능시험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 증상이 남아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정밀검진을 받아야한다. 추간판탈출증일 확률이 높아서다. 웬만한 상태로는 군 면제 혜택을 받을 수도 없기 때문에 군 입대 후 강도 높은 훈련으로 인해 뼈저린 고생을 하거나 자칫 의가사제대라는 불명예로 이어질 수도 있다. 치료도 제법 간편하다. 꼬리뼈 부근에 1~2㎜의 가느다란 관을 삽입한 후 통증을 일으키는 염증과 유착부위를 제거하는 ‘신경감압술’은 절개 부위가 경미하고 부분마취를 하기 때문에 효과도 좋고 회복도 빠른 장점이 있다. 여학생들의 척추관절 관련 질환의 점검은 단순한 통증 이외에도 생리문제와 관련이 깊어 꼭 필요하다. 골반이 틀어지거나 요통이 심하면 대사기능에 장애를 초래해 생리통, 생리불순, 하체부종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공부할 때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이 있었던 여학생들의 경우 위험 확률은 더 커진다. 김인철 원장은 “여학생의 경우 브래지어의 어깨끈이 한 쪽으로만 흘러내린다거나 치마가 한쪽 방향으로만 자꾸 돌아가고 신발의 한쪽 뒤축 굽만 유난히 닮아 있다면 골반 불균형으로 인해 좌우 어깨 높이가 다르다는 것을 자가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때는 도수치료 등 보존적인 치료법을 통해 교정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1/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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