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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남다른 성숙 좋아할 일만이 아니다

    노원에 사는 주부 안모(40)씨는 성조숙증 진단을 받은 친구의 딸 이야기를 듣고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걱정돼 병원을 찾았다. 안씨의 딸 역시 최근 부쩍 살이 찌면서 가슴이 도드라지고 멍울까지 만져지는 등 2차 성징이 나타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담 결과 안씨의 딸은 아직 초경 시작 전임에도 불구하고 성조숙증인 것으로 밝혀졌다. 성조숙증이 성장을 방해하는 주원인으로 알려지면서 안씨의 경우처럼 성조숙증 여부를 정확히 진단받기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6년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은 아이는 6400명이었으나 2010년 2만8000명으로 4년간 약 4.4배 늘었다. 특히 여아의 진료 인원이 남아보다 12.3배나 많았으며 여아 5~9세 사이의 진료 점유율이 72.1%로 가장 높았다. 성조숙증에 걸리면 연령을 불문하고 그만큼 키가 클 수 있는 기간이 짧아진다. 성조숙증 아이들의 경우 다른 아이보다 키 성장이나 발육이 일시적으로 급성장 해 잘 크는 것 같지만 어른이 되었을 때 최종키는 8~10cm 가량 덜 자라게 된다. 청담튼튼병원 신정연 원장은 “성조숙증이 키 성장을 방해하는 것으로 익히 알려진 만큼 성조숙증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여자아이들이 훨씬 성조숙증이 많지만 남자아이들에게도 드물지 않게 나타난다"고 말했다. 실제, 성조숙증은 여아의 경우 가슴에 몽우리나 가슴통증, 조기초경 등으로 증상이 눈에 띄어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남아의 경우 고환의 크기나 음모 등 외적인 발견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성조숙증의 주 원인으로는 서구화된 음식, 식습관, 성적 자극에 쉽게 노출되는 현상, 환경호로몬의 증가 등이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콜레스테로롤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과도하게 어릴 때부터 소아비만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성조숙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성조숙증 아이의 경우 조기 골단융합으로 성장판이 조기에 닫혀 성장하기 어려우므로 성조숙증이 의심될 때는 성장클리닉을 방문해 성호르몬 검사와 성장판 검사를 통해 검사가 가능하며, 성조숙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 호르몬을 억제하는 성호르몬 억제 주사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신정연 원장은 "성조숙증은 남들보다 성장이 빨랐다고 해서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키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의심이 될 경우에는 성호르몬 검사와 성장판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2 09:00
  • 결혼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 남자의 술버릇

    결혼 시즌이 돌아왔다. 연인을 만나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배우자가 될 사람의 술버릇을 반드시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다. 평소에는 누구보다 자상한 남자가 술만 먹으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경우를 주위에서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문 모씨(32) 역시 남자친구의 술버릇 때문에 고민이다. 술을 마시는 간격은 일주일에 한 번 꼴로, 횟수가 잦은 것은 아니다. 문제는 마실 때마다 폭음을 하는 음주습관이다. 문 모씨는 “남자친구가 소주 한 병 반을 기점으로 그 이상 마시게 되면 혀가 꼬이고 취하는 것 같다. 전화로 취한 것 같으니 얼른 들어가라고 재촉하면 횡설수설한다. 그럴 때에는 평생 믿고 살아갈 만한 사람이 맞는 건지 불안하고 막막한 생각이 든다”고 토로한다.  지난해 결혼정보회사 수현이 ‘결혼상대자, 이것만은 용서 못한다’라는 주제로 여성 3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대의 바람기(113명, 34.4%)’가 1위를 차지한 것에 이어 ‘술버릇(94명, 28.3%)’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무능력(83명, 25%)’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이 능력 없는 배우자보다 술버릇이 좋지 않은 배우자에게 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전문 다사랑중앙병원 허성태 원장은 “단순히 술버릇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행동이 의학적으로 보면 심각한 알코올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다”며 “반복되는 술버릇을 비난하거나 체념하기보다는 평생 함께 할 사람인만큼 단주나 절주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믿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음주 후 보이는 술버릇 유형과 개선 방법을 허성태 원장의 도움을 받아 소개한다. ▲ 바로 잠이 들어요술만 마시면 바로 자는 사람들이 있다. 장소가 어디든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자는 경우도 있다. 이는 술버릇이 아니라 술이 약한 것이다. 알코올이 잠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폭력적이거나 민망한 술버릇이 아니라 배우자가 비교적 안심하곤 하는데 방심은 금물이다. 길바닥에서 잠이 들거나 하는 경우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을 뿐 아니라 추운 겨울이라면 동사 위험도 있다. 술이 약한 사람이니 얼마나 마실 지 미리 양을 정해 그것을 넘지 않도록 약속을 정해두는 것도 좋다. ▲ 애교를 부려요 나에게 하면 애교지만 남에게 하면 바람기가 되기에 주의가 필요한 술버릇이다. 평소에는 점잖은 남성, 얌전한 여성이 술만 마시면 유독 과감해지는 경우다. 스킨십이 많아지고 평소에는 하지 않던 애교를 부린다. 평소 애정표현에 서툰 사람이 술의 힘을 빌려 용기 내는 것이라면 사랑스럽게 봐줄 수 있지만 내가 아닌 이성에게도 동일하게 행동한다면 문제가 된다. ▲ 필름이 자주 끊겨요필름이 끊기는 현상 즉 블랙아웃은 알코올이 대뇌의 측두엽 해마 부분에 작용, 뇌의 정보입력 과정에 이상을 일으킬 때 발생한다. 만일 6개월 이내에 블랙아웃(필름끊김)이 2회 이상 나타났다면 알코올 의존증 초기를 의심해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알코올 전문병원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아야 한다. 술에 관대한 우리나라는 블랙아웃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고 넘기는 것이 문제다. 블랙아웃을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치부하고 웃어넘길 경우 큰 실수를 저지르고도 ‘기억이 안난다’고 시치미 떼면 그만이다. 사고를 저질렀을 경우에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 ▲ 술 마실 때마다 울어요평소 성격이 억눌려 있고 표현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술을 매개로 감정을 표출시키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술만 취하면 어딘가에 끊임없이 전화를 걸거나 주변 사람에게 신세한탄을 하는 사람도 비슷한 유형이다.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만든 술자리에서 매번 이러한 행동이 반복되는 사람이라면 술자리에서 외면하고 싶은 기피대상이 된다. 또한 결혼을 앞둔 상대가 술 취해 우는 일이 많다면 억울한 오해도 받을 수 있으니 고치는 것이 좋다. 평소에 속마음을 감추지 않고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배우자가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할 수 있도록 대화 상대가 되어주도록 하자. ◆ 평소엔 안 그런데 취하면 욕을 하고 난폭해져요과음이 장기적으로 계속될 경우 알코올 성분이 뇌의 전두엽을 손상시켜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면서 쉽게 흥분하거나 폭력적인 성향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음주 후 난폭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뇌의 기능을 상실하여 발생하는 병적인 증상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뇌의 이상으로 성격이 변해버린 경우는 술을 끊은 후에도 변화된 성격이 그대로 남는다. 이럴 경우 술로 인해 변화된 성격이 굳어지면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에서도 난폭해지고 신경질적인 성격으로 드러나게 되니 방치해서는 안 된다. 단주가 필수이고 혼자 힘으로 어려울 경우 알코올전문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2 09:00
  • 비타민은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게 좋을까?

    비타민은 하루에 얼마나 먹는 게 좋을까?

    비타민을 찾는 사람이 많다. 비타민 시장은 매년 10%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현대인들에게 비타민은 삶의 활력을 주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것. 하지만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이 비타민도 과잉 복용하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지용성 비타민인 A와 D는 많이 섭취하면 간에 축적돼 독성을 낸다. 비타민A의 경우, 일반 성인은 하루 2000∼2500IU 섭취가 권장된다. 그러나 하루 1만IU 이상을 섭취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뼈가 약해지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노인이 5000IU 이상을 섭취하면 간 기능이 비정상으로 된다는 보고도 있다. 임산부가 2만5000∼5만IU의 양을 복용할 경우 태아의 두뇌, 얼굴, 심장 및 중추신경계의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 비타민 D의 권장량은 보통 성인 기준, 하루 400IU이다. 열배 이상을 섭취하면 식욕감퇴, 메스꺼움, 구토, 갈증, 설사 등의 독성증세가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특히 자궁질환이 있는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은 종합비타민 복용은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에스트로겐 성분이 근종이 혹을 더 빨리 자라게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질병유무, 건강상태에 따라 필요한 비타민의 종류와 양에 차이가 나므로 주치의와 상의 후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02 09:00
  • 운동 효과 높이려면 좋아하는 음악 들어라!

    대학생 S(22)씨는 평소 달리기를 자주하는데,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운동할 때가 있고 아닐 때도 있다. 그런데 S씨는 이상하게도 음악을 듣지 않을 때의 운동량보다 음악을 들을 때의 운동량이 더 높은 것 같다. 예를 들어 음악을 듣지 않을 때 달리기 시간은 1시간 정도인데 음악을 들으며 달리기를 하면 1시간 30분이 넘는 경우가 많다. S씨는 음악을 들으면 평소 한계량보다 운동 효과가 더 높아지는 이유가 무척 궁금해졌다. 실제 음악은 신진대사, 근력, 호흡, 심박수 및 혈압과 내분비계 호르몬에 영향을 주며 생리적으로 근육의 반사작용을 일으키게 해 피로를 잊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높인다고 한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즐거운 수준을 넘어선, 상당히 힘든 수준의 운동까지 해야 한다. 그런데 이때 음악을 들으면 운동에 대한 집중력을 증가시켜 힘든 운동도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음악을 들을 때 운동 효과가 높을 수밖에 없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음악리듬에 따른 청각자극이 심폐 지구력 향상과 근육 운동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이런 효과를 높이려면 자신에게 익숙하고 선호도가 높은 음악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한다.
    생활습관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2 09:00
  • 툭하면 신경질… 성격 아닌 질병 탓

    툭하면 신경질… 성격 아닌 질병 탓

    대기업 부장 최모(52)씨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고혈압에 스트레스 수치가 높다는 진단을 받았다. 금연과 절주를 하고 식사량 조절로 체중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왜 고혈압인지 이해가 안됐다. 심리 상담 결과 '간헐적 폭발장애'라는 정신질환 탓이었다. 의사는 "별 일 아닌 것에 자주 화를 폭발해서 고혈압이 생겼을 수 있다"며 "잦은 화는 심혈관 질환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고 말했다.◇화를 잘 다뤄야 심신 건강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채정호 교수는 "우리 나라 사람은 화를 잘 다루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며 "자기 감정을 숨기고, 아랫사람은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사회적 압력이 강한데다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 탓"이라고 말했다. 화를 잘 다스려야 하는 이유는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너무 자주 내도, 무조건 참아도 문제가 된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심장발작으로 사망할 위험이 19% 높다(영국 런던대), 화를 잘 참는 사람의 사망 위험이 3.5배 높다(독일 뒤셀도르프대)는 등의 연구가 많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은호 교수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심혈관 질환 위험이 2~3배 높다"며 "또 스트레스 호르몬이 기억력을 관장하는 뇌 해마를 손상시켜서 인지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종합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53
  • 척추 질환, 근본적인 치료는 코어근육(척추부근근육) 강화뿐

    척추 질환, 근본적인 치료는 코어근육(척추부근근육) 강화뿐

    척추 질환을 고치려면 시술 못지않게 운동치료가 중요하다. '척추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방법은 운동치료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나누리병원 운동치료센터 문훈기 실장은 "척추 질환자 중 시술이 필요한 경우는 30% 정도"라며 "나머지 환자는 운동치료만 꾸준히 받으면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운동치료가 어떻게 척추 질환을 낫게 하는지,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치료법이 있는지 알아본다.◇척추 압력 줄이고 염증물질 제거운동치료의 정식명칭은 '메디컬 트레이닝(Medical Training)'이다. 메디컬 트레이닝이 척추 질환을 치료하는 원리는 '압력 감소'와 '염증물질 제거'에 있다. 척추 질환이 생기면, 그 전과 똑같은 자세를 취해도 척추에는 부담이 많이 가해진다. 디스크·신경이 압력을 많이 받아 질환이 점점 악화된다. 메디컬 트레이닝을 3개월 정도만 하면, 척추 주변 근육(코어근육)의 힘이 강해져 척추·디스크·신경 등에 가해지는 힘을 분산시킬 수 있다. 튼튼병원 운동치료센터 정희석 실장은 "코어근육이 강해지면 척추 사이의 공간이 넓어져 삐져나왔던 디스크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운동 과정에서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 혈액이 척추 주변의 혈관으로 잘 흐른다. 이 때 혈액 속의 산소, 면역세포, 영양분이 협착·유착 등으로 인해 손상된 세포를 빨리 재생하고 쌓여 있는 염증 물질을 제거해준다.◇"피트니스와 운동 목적 달라"피트니스센터와 운동치료센터의 운동은 비슷하지만 목적은 다르다. 문훈기 실장은 "피트니스센터에서는 겉으로 보이는 근육을 크게 키우거나 지방을 태우는 게 목적이지만, 운동치료센터에서는 척추 주변 근육의 힘을 기르는 데 집중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운동치료센터는 피트니스센터보다 기구의 중량을 세밀하게 조정하고, 대부분 눕거나 엎드려서 운동을 한다. 몸이 중력의 영향을 덜 받아 치료 부위에만 힘이 집중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 달에 한 번씩 근력과 척추 운동 범위를 측정하면서 운동 강도 등을 조절할 수도 있다.◇요통 줄이는 메디컬 트레이닝요통이 있는 사람이 집에서 할 수 있는 메디컬 트레이닝 방법을 몇가지 소개한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53
  • [건강단신] 순천향대병원 건강걷기대회 외

    순천향대병원 건강걷기대회순천향대병원은 4일 12시 서울 용산가족공원에서 건강걷기대회를 연다. 참가자에게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간기능·콩팥기능 검사와 건강·영양 상담을 무료로 해준다. 추첨을 통해 자전거, 혈당측정기, 혈압계, 만보계도 나눠준다. (02)709-9000간암 예방하는 간 관리법은강남세브란스병원은 9일 오후 2시 병원 3층 대강당에서 간암을 주제로 무료강좌를 연다. 간암 전문 교수진이 '간암을 예방하는 올바른 간 관리법', '간을 위한 건강한 밥상' 등에 대해 강연한다. 간암을 극복한 환자의 투병 체험담도 들을 수 있다. (02)2019-1225전립선암 검사, 무료로 받으세요을지병원은 3일 오후 1시 연구동 범석홀에서 전립선암 여부를 알 수 있는 전립선특이항원 검사(PSA)를 무료로 해준다. 3시부터는 '전립선비대증과 암'을 주제로 비뇨기과 조정만 교수가 강의를 한다. 웃음치료와 부부클리닉 상담 시간도 있다. (02)970-8307
    단신2013/05/01 08:52
  • [알아야 藥] 단순 근육통에 복용 금물… 간·위장에 부작용 많아

    [알아야 藥] 단순 근육통에 복용 금물… 간·위장에 부작용 많아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운동을 많이 하면 근육통이 생길 수 있다. 이때 통증을 없애기 위해 약을 먹는 경우가 있다. 전문가들은 이를 대표적인 약물 남용 사례로 본다.운동 후 근육통이 생겼을 때 제로(삼일제약), 렉스판(보령제약) 같은 소염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많이 찾는다. 이 약에는 소염, 진통, 해열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단순 근육통보다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아파도 참고 뛰어야 하는 스포츠 선수라면 모르겠지만, 일반인이 운동 전후에 한 두 알씩 가볍게 먹는 약이 아니다. 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며, 단순히 통증을 잊게 할 뿐이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52
  • 일어서기만 하면 현기증… "꾀병 아닙니다"

    일어서기만 하면 현기증… "꾀병 아닙니다"

    고교 1년생인 이모(17)양은 지난해 '기립성 빈맥증후군'이라는 증상에 시달렸다. 학교 운동장에서 조회를 하던 중 두 번이나 실신하는 등, 앉았다가 일어서기만 하면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거려 자주 보건실 신세를 졌다.본인은 고통스러운데 친구들은 "일어선다고 기절하는 병이 있냐"며 꾀병을 부린다고 놀렸다. 부모님도 건강한 딸이 그러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나중에는 누워있는데도 그런 증상이 나타나자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흉부검사, 심전도 검사, 뇌 자기공명영상(MRI)에서도 문제를 찾지 못했다. 기립경사 검사(환자를 테이블에 눕게 한 뒤, 테이블 각도를 점차 올려 실신 상황을 재현하는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테이블을 70도로 올린 뒤 10분이 지나자 이양의 맥박이 1분당 100회 이상으로 빨라지고 어지러운 증상이 심해졌다.이양의 증상은 '기립성 못견딤증'으로도 불린다. 일어설 때 순간적으로 저혈압 상태가 되는 기립성 저혈압이나, 미주신경(심장, 내장 등에 분포해 감각 및 운동신경의 역할을 하는 신경)의 과한 작용으로 혈액이 뇌에 공급되지 않는 미주신경성 실신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빈맥이 나타나는게 특징이다. 일어난지 약 5분후 평소 자신의 맥박 수보다 30회 정도 늘어나있으면 기립성 빈맥증후군으로 진단한다. 원인이 분명하지 않아 증후군으로 분류된다.아주대병원 신경과 주인수 교수는 "주로 10~30대 학생·군인·직장인에게 나타나며,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 중 1년에 한두 명이 이런 증상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주 교수에 따르면 과도한 스트레스가 뇌간(척수와 대뇌를 연결하는 줄기 부분)과 심장 박동에 영향을 주거나, 바이러스가 뇌에 침투했을 때 생길 수 있다고 한다.주인수 교수는 "방치하면 (자율신경을 자극해) 누워 있는데도 증세가 심해질 수 있다"며 "평소 일어선 채로 5분도 버티기 어려우면 기립경사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51
  • 부모 말 무시하고 짜증 잘 내는 자녀, 사춘기 아닌 '반항성 장애'일 수도

    부모 말 무시하고 짜증 잘 내는 자녀, 사춘기 아닌 '반항성 장애'일 수도

    주부 최모(34)씨는 아들 김모(10)군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했다. 평소 김군은 청개구리처럼 정반대로 행동하고, 말 꼬투리를 잡아 빈정거렸다. 처음엔 참고 지냈는데, 강도가 점점 심해졌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정신질환 중 하나인 반항성 장애"라고 말했다.주로 8~10세에 생겨 14~15세쯤 눈에 띄게 나타나는 반항성 장애는 사춘기적 반항과는 다르다. 이를 방치하면 우울증, 행동장애, 적응장애가 생기거나 반사회적인 인격장애로 발전,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는 것이다. 반항성 장애의 특징은 선생님, 가족, 친한 친구 등에게만 반항하고, 낯설거나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신질환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51
  •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 안 써도 무방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 안 써도 무방

    김모(33·서울 송파구)씨는 생후 19개월 아들과 함께 외출할 때마다 일반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주는 게 겁이 나 '어린이용' 제품을 쓴다. 하지만 어린이용으로 팔리고 있는 자외선차단제가 비싼 비용만큼 더 효과적이라고 보기 어렵다. 화학성분, 인공 향, 방부제, 색소를 줄여 약간 덜 자극적일 뿐이다. 자외선차단제에는 PA, SPF 같은 차단 지수가 표기돼 있다. 각각 자외선 A와 B를 얼마만큼 차단하는지 나타낸다. 자외선 A는 피부 주름을 만들고, 자외선 B는 피부 질환을 일으킨다. PA는 + 개수로 나타내는데 +가 늘어날 때마다 차단력이 2배씩 커진다. SPF의 경우 SPF 15는 자외선을 15분의 1로, 30은 30분의 1로 줄인다는 의미다. 수치가 높을수록 차단효과는 높지만 그만큼 성분이 강하므로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아이들은 PA++, SPF 15~30 정도면 무난하다.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나정임 교수는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피부는 약하고 바깥 활동량은 많기 때문에 자외선에 노출되기 쉽다"며 "어릴 때 햇빛 화상을 입으면 흑색종(피부암의 일종) 발생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50
  • 20대 심장·혈관도 폭음엔 못 버텨

    심장, 혈관이 비교적 건강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20대도 폭음을 하면 뇌졸중, 심장마비, 돌연사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나친 음주가 심혈관 질환, 알코올성 간질환, 뇌세포 손상을 일으킨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폭음이 20대의 젊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연구팀은 한 달에 여섯번 정도 폭음하는 대학생과 술을 마시지 않는 대학생을 나눠 조사를 했다. 연구 결과 폭음 습관이 있는 대학생은 혈류량을 조절하는 혈관 세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이 경우 혈관이 굳고 혈류가 줄어 불순물이 혈관벽에 쌓인다. 이런 현상은 폭음 후 3~4일이 지나도 계속 나타났다.연구를 진행한 물리치료학과 쉐인 필립스 교수는 "폭음 때문에 젊은이들의 혈관이 변하면 죽상동맥경화와 심혈관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며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이가 들어 이런 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학회지 온라인판에 지난 24일 게재됐다. 
    심혈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50
  •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58세 남성, 비결은?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58세 남성, 비결은?

    50대 후반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자랑하는 D(58)씨. 아침마다 조깅을 하고 주말마다 등산을 하는 그를 친구들은 ‘슈퍼맨’이라 부르며 부러워한다. 그뿐 아니라 D씨는 얼굴까지 동안으로 어느 곳을 가던 사람들에게 30대 후반~40대 초반 정도로 여겨지며 실제 나이를 말하면 모두 믿지 않는다.
    푸드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1 08:05
  • 화창한 봄날 잠만 잘자도 '자살' 막는다

    화창한 봄날 잠만 잘자도 '자살' 막는다

    기분 좋은 일만 일어날 것 같은 화창한 봄날엔 아이러니하게도 자살률이 가장 높다.  따뜻한 봄 햇살이 비추는 봄 시기에는 정서와 관련된 계절성 우울증이 잘 생기면서 자살 위험을 높이는데, 특히 봄철 자살률이 치솟는 데는 수면장애가 한 몫을 한다고 한다. 수면장애가 우울이나 불안을 야기하고, 결국 정신적인 문제가 될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1 08:05
  • 외출 급격히 뜸해진 부모님 '이 병' 때문입니다

    외출 급격히 뜸해진 부모님 '이 병' 때문입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병원에서 치매 진료를 받은 환자가 2006년 10만5000명에서 2011년 31만2000명으로 296% 증가했다고 밝혔다. 치매는 인구가 고령화되기 때문에 늘어나는 수준이 아니라, 그 이상 크게 요즘 늘고 있다. 그러나 치매는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도 있는 질환이다. 치매를 조기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신경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5
  • 목 속 이물감, 식도에 위산 차오르는 병 탓

    직장여성 한모(여·43세)씨는 3개월 전부터 목에 무언가 걸린 듯한 느낌이 들고, 반복적으로 기침을 해왔다.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 진료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최근 업무스트레스로 이와 같은 증상들이 더욱 악화되자‘혹시 목 안에 무언가 생긴 것은 아닌가’하는 불안감에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이비인후과에서는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진단했고, 약을 처방해줬다. 하지만 본인의 정확한 상태가 궁금했던 한씨는 다시 소화기내과를 찾아 위내시경 검사를 받았고, 역류성 식도염의 상태가 심해 4주간 약을 복용한 후 증상이 호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한씨와 같이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최근 5년간 69%나 급증했고 이중 40~50대 중장년층 환자가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한솔병원 소화기내과 조혜진 과장은“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에서 벨브 역할을 하는 하부식도 괄약근의 기능 이상이 원인”이라며“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돼 식도에 염증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위와 연결된 식도 괄약근의 압력이 잘 조절돼 위식도 경계 부위가 닫혀 있다면 위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않는다. 하지만 식도 괄약근의 조절 기능 약화로 경계 부위가 완전히 닫혀 있지 않거나, 위산분비가 과하거나, 복압이 상승하면 강한 산성의 위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게 된다. 이와 같은 현상이 지속되면 위 점막과는 달리 산성에 약한 식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발생한다. 이 병을 앓는 사람은 대개 명치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타는 듯한 느낌, 화끈거림, 쓰린 느낌, 생 목 오름 등의 증상을 호소하고, 절반 정도의 환자들에서는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은 증세, 일부에서는 만성 기침을 호소한다. 이러한 증상은 주로 식사 후 바로 누웠을 때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 역류성 식도염 또한 검사를 통해 염증의 정도 및 범위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 조혜진 과장은 “역류성 식도염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위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며“이는 역류성 식도염의 상태뿐만 아니라 궤양, 출혈, 식도 협착 등의 동반된 합병증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고, 필요시 조직검사를 요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위내시경 검사는 역류성 식도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기질적인 질환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재발하기가 쉽게 때문에 치료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습관의 교정이다. 우선 음주, 담배, 과식, 밤늦게 먹는 것, 식사 후 바로 눕는 것을 피해야 한다. 기름기 많은 음식, 커피, 초콜렛, 신 과일 쥬스,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 등도 직접적으로 식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심한 경우는 잠잘 때는 머리 쪽을 올려 주어 위산 역류를 덜 일어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습관 교정으로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을 때에는,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는 약이나 식도와 하부식도 괄약근의 운동성을 조절하는 약 등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01 08:05
  • 하루 커피 2잔이면 유방암 재발 막는다

    하루 커피 2잔이면 유방암 재발 막는다

    커피가 유방암 재발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유방암에 걸린 사람은 20~30%에서 다시 유방암이 재발하기 때문에, 재발 예방 목적으로 유방암 환자는 보통 약을 투여하는 데 하루 커피 두 잔이 이 효과를 높인다는 것이다.  스웨덴 룬드대 의대 연구팀은 유방암으로 타목시펜(여성호르몬 억제제)을 복용하는 환자 300명을 5년간 조사하면서, 커피가 치료 결과에 영향을 주는지 살폈다. 연구 결과,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타목시펜을 투여하면서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신 유방암 환자는 타목시펜만 투여한 유방암 환자보다 유방암 재발률이 50% 더 낮았다. 연구팀은 “커피가 타목시펜을 더욱 활성화시켜 유방암 재발억제 효과를 더 강화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타목시펜은 여성호르몬을 억제하는 유방암 치료제로, 유방암 재발을 막는 데 사용되고 있다. 유방암 환자는 보통 수술·항암 치료 후 5년간 ‘타목시펜’을 복용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타목시펜이 자궁내막암 위험을 높일 수 있기에 반드시 산부인과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이 연구는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유방암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5/01 08:05
  • 씨스팜…혈관 건강 안 좋은 부모님께 효도 선물로 '딱'

    씨스팜…혈관 건강 안 좋은 부모님께 효도 선물로 '딱'

    직장인 김형빈(36)씨는 부모님의 건강 검진 결과를 받아보고 걱정이 생겼다. 두 분 모두 동맥경화가 심해졌기 때문이다. 병원 치료와 함께혈관 건강과 기력 증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사드리고 싶은데, 어느 제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 중이다. 김씨같은 경우라면 부모님에게 씨스팜의 'PME88 멜론SOD'를 선물해보자. 혈관 건강 개선과 항산화 효과가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김성완피부과, 눈밑지방, 레이저로 흉터없이 제거

    김성완피부과, 눈밑지방, 레이저로 흉터없이 제거

    과거에는 어버이날 선물로 건강식품, 안마기 등을 선물했지만 최근에는 피부과 시술과 같은 '젊음'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은 "예전에는 부모님들이 검버섯, 주름 시술을 많이 받았지만 요즘에는 눈밑지방 제거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 김영수병원…삐져나온 디스크, 내시경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없애

    김영수병원…삐져나온 디스크, 내시경으로 보면서 레이저로 없애

    회사원 김모(28·서울 강남구)씨는 올 여름 수영장에서 멋진 몸을 뽐내고 싶어 지난 1월 헬스클럽에 등록했다. 그런데 지난 달 평소 들던 무게보다 10㎏ 정도 무거운 역기를 들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다. 쉬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했지만 통증은 다리까지 번졌다. 김씨는 진통제로 버티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통증이 생긴지 한 달 만에 병원을 찾았다. 추간판탈출증이었다.추간판탈출증은 척추뼈 사이에 있는 물렁뼈(디스크)가 삐져 나와 신경을 누르는 것이다. 중년 이상에서는 만성 퇴행성으로 진행되지만 김씨처럼 젊은 사람은 사고나 갑작스런 운동으로 인한 급성 질환이 많다.김씨는 김영수병원에서 고주파내시경 치료를 받았다. 이 치료는 특수하게 제작된 내시경을 척추에 넣어 손상된 부위를 모니터로 확인하며 고주파 레이저로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거하는 것이다. 지름 7mm의 내시경이 들어갈 정도만 째면 되므로 흉터나 상처가 거의 없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05/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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