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6:56
오는 23일 다이빙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인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가 첫방송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이빙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25명의 스타가 모습을 담을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그렇지만, 최근 배우 클라라가 스플래시 녹화 중 허리를 삐끗해 병원 치료를 받은 바 있는 만큼 다이빙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안전하게 다이빙을 할 방법을 알아본다.
◇ 고혈압 환자는 다이빙하면 안 돼요~
다이빙을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자나 당뇨, 비만 등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가 대표적이다. 입수 시 다이빙을 하면서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뇌로 갑작스럽게 피가 쏠려 뇌출혈과 뇌경색이 생길 수 있으며, 호흡이 불규칙해지고 부정맥이 나타날 수도 있다.
◇ 다이빙 잘못하다 사지 마비·의식장애 이를 수 있어
다이빙을 하고 나서 갑자기 귀가 멍해지면서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고막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코를 심하게 풀지 말고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특히 잘못된 다이빙으로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면 아래쪽 목뼈가 굽어지면서 척수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 목뼈와 척수를 다치면 사지 마비와 의식장애 같은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 안전한 다이빙을 위한 조언
전문가들은 다이빙하기 전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나치게 얕은 곳에서 다이빙한다면 바닥에 충돌해 목뼈가 부러져 마비가 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부상을 방지하고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다이빙 전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은 제자리걸음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적절하며, 스트레칭은 목, 어깨, 팔, 손,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등 순으로 강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좋다. 끝으로 다이빙 후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온찜질을 한 후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를 풀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6:3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8/23 16:28
암일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5:51
치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5:38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5:36
우리병원소식2013/08/23 15:07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4:53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8/23 13:27
푸드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0:1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치아미백제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올바른 치아미백제 사용법’을 안내했다.'치아미백제'는 미백 기능이 있는 물질을 이용하여 착색 또는 변색된 법랑질과 상아질을 원래의 색조 또는 그 이상 밝고, 희고 투명하게 만드는 것이다. 주로 사용하는 성분은 ‘과산화수소’, ‘카바마이드퍼옥사이드’이며, 이들 성분이 분해하면서 방출하는 산소가 법랑질과 상아질을 표백하여 미백효과를 나타낸다. 시중에서 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과산화수소의 함량이 3% 초과하면 의약품으로, 그 이하이면 의약외품으로 분류된다.일반적으로 미백기능 성분의 농도가 높을수록 효과는 빨리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 따른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다.치아 미백제를 사용할 때는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입안에 상처가 있는 경우 자극이 심할 수 있으므로, 사용 전 입안 상태를 확인한다. 충치나 치주병이 심한 경우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용 후 시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세가 심한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잇몸이 붉게 되거나 쓰라린 경우에는 치아미백제 또는 미백장치가 잘 맞지 않는 경우이므로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사용 후에는 양치질 등을 통해 치아미백제가 입안에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치아미백 후 이를 닦을 때 치약을 사용하면 치아가 더 약해질 수 있으므로, 치약 없이 부드러운 칫솔로 이를 닦는 것이 좋다. 또한 권장 사용기간보다 장기간 사용하면 치아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정해진 사용기간을 준수한다.임신 중에는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고, 흡연은 치아변색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다.한편, 치아가 변색되는 이유는 치아를 싸고 있는 투명한 ‘법랑질’의 착색과 내부 ‘상아질’의 변색이 원인이다. 정상적인 치아의 옅은 노란색은 투명한 법랑질을 통해 보이는 상아질의 색깔이다.법랑질은 무색 투명한 층이지만 커피, 초콜릿, 녹차 등 음식물에 포함된 색소물질 또는 흡연에 의한 니코틴 등에 의해 착색될 수 있다. 상아질의 변색 원인은 신경관 손상, 충치, 노화 등이 대표적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3 10:10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0:08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09:52
푸드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8/23 09:45
수시로 입술이 부르트고 갈라지고, 심하면 피까지 난다. 이런 증상은 구순염 때문이다. 구순염은 좋아졌나 싶다가도 어느새 재발한다. 구순염 치료법과 관리법을 알아보았다.
Lip Skin Disease 1 박탈성구순염 증상 입술이 트고 갈라지고 입술 각질이 떨어져 나간다. 각질이 떨어진 부위에 출혈이 생기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든다. 원인 찬 바람이 부는 건조한 기후, 아토피피부염, 건선, 입술을 빠는 습관 등이 원인이다. 치료 및 관리 박탈성구순염은 젊은 여성에게 많은데, 통증을 줄이기 위해 입술을 빨거나 침을 바르면 증상이 더 심해진다. 입술 전용 보습제나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 보습치료를 하고, 심하면 국소부신피질호르몬제를 처방받아 치료한다.
Lip Skin Disease 2 구각구순염 증상 양쪽 또는 한쪽 입가에 삼각형의 홍반과 부종이 생긴다. 진물이나 딱지가 흔히 생기며 끝이 갈라지기도 한다. 원인 칸디다 또는 포도상구균 등에 의한 감염이 원인이다. 어린이는 영양부족,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다. 치료 및 관리 구각구순염은 항진균제를 먹거나 발라서 치료한다.
Lip Skin Disease 3 접촉성구순염 증상 입술이 가렵고 건조하며 갈라지고 부어오른다. 원인 립스틱, 보철물 등의 자극 물질에 접촉되거나 입술 보호제, 국소치료제, 치약, 구강청정제와 같은 화학물질 자극에 의한 염증반응으로 생긴다. 접촉성구순염은 90% 이상이 여성에게 발생하는 편이다. 치료 및 관리 구순염을 일으킨 원인 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침, 립스틱 등 자극 물질을 바르지 않는다. 립스틱 등 립제품을 사용한 뒤에는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깨끗이 지운다.
Lip Skin Disease 4 광선구순염 증상 주로 아랫입술에 발생한다. 아랫입술이 부르트고 각질이 떨어져 나간다. 각질이 떨어져 나간 부위가 화끈거리고 출혈이 있다. 딱지가 생겨서 장기간 특별한 증상 없이 남아 있거나 입술 피부가 위축되고, 가끔 까지기도 한다. 원인 광선구순염은 자외선에 의한 퇴행성 변화로 나타난다. 주로 남성에게 발병하고 50세 이후에 많다. 유아나 청소년도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광선구순염이 발생할 수 있다. 치료 및 관리 일반적으로 증상이 없어서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 광선구순염은 상피내암의 일종으로 자칫 암으로 변할 수 있다. 입술에 생긴 전암성 병변이 악성화되면 주위의 림프선이나 이하선 또는 폐로 전이돼 생명을 위협한다. 만약 50세 이상인데 아랫입술에 아무 증상 없이 딱지가 생기거나 궤양이 생기면, 별것 아니라고 무시하지 말고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자.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3 09:00
손목터널증후군을 호소하는 주부가 늘고 있다. 온갖 집안일로 손목을 많이 쓰는 주부에게 흔히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에 관해 알아보자.
손 저리면 정확한 진단받아야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신경이 지나가는 신경을 압박해 손저림이나 손 감각 이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집안일을 많이 하는 주부나 컴퓨터 마우스를 많이 사용하는 직장인, 악기 연주자 등 손목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자주 발생한다.
손저림증이 대표 증상이다. 엄지손가락부터 약손가락까지 손끝과 손바닥이 저리며, 일부 손가락의 감각이 둔해진다. 밤에 자다 깰 정도로 심하게 저리기도 한데, 손을 흔들거나 주무르면 나아진다.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인한 손저림증은 혈액순환 장애로 나타나는 손저림증과 차이가 있다. 김우경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생기는 손저림증은 엄지손가락부터 약지손가락 절반 부분까지 저린데, 특히 손바닥이 많이 저리다. 반면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손저림증은 다섯손가락 모두와 팔까지 저리며, 손끝부터 시린 증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간혹 손이 저리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되나?' 하는 생각에 약국에서 혈액순환개선제를 구입해 복용하거나, 혈액순환에 도움된다고 알려진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으면 손이 저린 증상보다 찬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난다.
손저림증이 심하지 않은 손목터널증후군 초기 단계에는 더운 물에 20~30분 손목까지 담가 찜질하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손목을 돌리거나 털기, 깍지 껴서 손을 앞으로 쭉 뻗는 등의 스트레칭은 일시적인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전문의들은 손저림증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히 진단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김우경 교수는 "목디스크나 당뇨병 합병증이 있어도 손저림증이 나타날 수 있으니, 손이 저리기 시작하면 바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방치하면 영구적 감각 이상 초래
손목터널증후군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보존요법으로 좋아진다. 부목으로 손목을 1~2주일 고정해서 강제로 쓰지 못하게 하거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소염진통제 등 약물을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를 놓는다. 그러나 보존요법이 효과 없거나, 손가락이 마비되고 손 근육이 위축될 정도로 심한 경우, 증상이 10개월 이상 지속된 사람은 수술한다.
수술은 아주 가볍고 간단하다. 손목에서 정중신경(손바닥 감각이나 손목과 손의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신경)을 압박하는 근육을 제거함으로써 저린 증상을 없앤다. 한쪽 손을 수술하는 데 5분 정도 걸리며, 손금을 따라 1~2cm 절개해 수술하므로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수술 후 손목에 받치는 부목은 1주일 정도면 충분하다.
간혹 손목터널증후군을 가볍게 여겨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이 있다. 이상윤 과장은 "손목터널증후군을 제때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신경이 변성되어 영구적 감각 이상이 나타나거나, 손의 운동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3 09:00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3 09:00
콜센터 상담원으로 근무하는 김아영(30, 경기도 성남) 씨. 지난 달 질염 증상과 함께 속옷에 살갗이 쓸려 불편한 증상이 심해 병원을 찾았다. 김씨는 병원에서 ‘소음순(외음부) 비대증’이라는 진단을 받으면서, 선천적으로 소음순이 지나치게 발달한 경우인데 최근 스키니진 같은 몸에 꽉 끼는 바지를 자주 착용해 염증 등이 생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김씨처럼 선천적인 원인이나 어렸을 때 상처나 가려움증 등을 겪으며 소음순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자라는 경우가 있다. 또한 사춘기 이후에 외음부의 심한 자극이나 출산과 잦은 성관계, 질염, 소음순 염증 등의 이유로 모양이 변하고 늘어질 수도 있다.
소음순이 비대하면 부부관계에서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상실하기 쉽다. 색깔이 검고 한 쪽만 비대칭으로 크게 자라는 경우도 있어서 삶의 질도 떨어진다. 몸에 꽉 끼는 레깅스나 스키니진, 속옷 등을 착용할 경우 살갗이 속옷에 지속적으로 쓸리면서 상처가 생기거나 안으로 말리는 증상이 이어져 생활에서도 불편함을 느낀다. 또한 소변이 자주 묻거나 분비물이 끼어 가렵고 냄새가 심하게 나는 등 위생상 청결하지 못해 세균감염에 의한 질염과 방광염에도 자주 걸리게 된다. 부부관계에서도 성교통 증상이 발생해 남편을 피하게 되는 등 일상생활과 성생활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비대한 소음순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경우 비대한 만큼을 절제하는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만약 소음순 모양이 좋지 않아 제거가 필요할 때는 양쪽 소음순에서 측면 절단술을 시행할 수 있으며, 소음순 가운데 부분이 많이 비대하거나 늘어진 경우에는 양쪽 소음순 가운데를 쇄기형으로 절제하고 위∙아래를 붙이는 수술 방법인 쇄기형 절단술이 도움이 된다.
솜씨좋은산부인과 윤호주 원장은 “소음순 비대증 수술은 레이저로 표피 부분만을 얇게 절제하여 성감에 중요한 신경 및 혈관을 잘 보존하면서 수술해야 성감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며, “살이 부드럽고 연약한 만큼 정교하게 수술해야 흉터가 남지 않으므로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한 후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술시간은 약 1시간 가량 소요되며, 약 2주 정도의 회복기간을 거친 후 3주 후부터는 성생활이 가능하다.
소음순 비대증의 경우 질의 이완증도 함께 겪고 있는 환자들이 많다. 이 경우 질성형술(여성성형술)을 통해 함께 교정이 가능하다. 질성형술은 자연분만 혹은 선천적인 이유로 이완된 질 후벽을 잘라내고 봉합하는 수술로 자궁탈출증 등의 치료 목적으로도 시술되며, 소위 ‘이쁜이 수술’이라는 이름으로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경우 부부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도 시술되고 있다. 질의 가장 안쪽(후방질원개)부터 질의 입구쪽으로 좁혀 나오는 후방질원개수술은 질의 이완을 속부터 줄여주어 자궁탈출, 직장류, 방광류 등의 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3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3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