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7 14:22
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8/27 14:22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13:56
신경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13:46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기자2013/08/27 11:17
암일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10:48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10:05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09:55
피플취재 한미영 기자2013/08/27 09:00
건강정보취재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7 09:00
나이가 들수록 누구나 늙어가지만, 음식 중 노화를 막는 음식이 있고, 노화를 가속화하는 음식도 있다. 노화를 막는 음식과 노화를 부르는 음식을 알아본다. ◆노화 막아주는 음식1.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한 식품은 하루에 1회 이상 반드시 먹는다. 대표적으로 콩 제품, 두부, 연두부, 순두부, 된장, 콩밥, 녹황색의 야채, 해바라기씨 등이 있다.2. 칼슘이 많은 음식도 하루에 2가지 이상 먹는다.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마른 새우, 뼈째로 먹는 생선, 김, 미역, 다시마, 시금치 등 해조류 및 채소류, 참깨,두유, 두부 등의 콩 제품이 있다. 3. 항산화제로 비타민 E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다. 콩, 땅콩, 옥수수기름, 콩기름, 시금치, 오렌지, 귤에 많이 들어있다. 4. 물은 하루에 8컵 정도 충분히 마신다.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고 탈수 예방, 방광염, 요도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5, 식이섬유를 하루에 20~30g 이상 반드시 먹는다. 현미 등 잡곡류, 여러 가지 과일류, 채소류 등에 많다. ◆노화 가속화시키는 음식1. 육류나 튀김 등 기름진 음식과 케이크 등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은 되도록이면 적게 먹는다. 2. 소금과 설탕을 덜 먹는다. 3. 식사량을 줄이고 조금씩 자주 먹는다. 노년기에는 음식의 양을 줄이고 특히 저녁식사를 적게 한다. 하루 3끼보다는 배고플 때마다 조금씩 자주 먹고, 잘못된 식품영양정보에 현혹돼 지나치게 영양보충제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8/27 09:00
뷰티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09:00
휴가 기간 중 갑작스런 신체활동으로 복귀 후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장거리 운전이나 휴가지의 불편한 잠자리는 어깨 뭉침이나 뒷목이 뻐근하고 쑤시는 증상을 야기하기도 한다. 오랜 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소용이 없다면 ‘근막동통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목 디스크로 오인할 수 있는 근막동통증후군
근막동통증후군은 신경학적 이상이 없음에도 어깨나 뒷목, 등의 근육이 뭉쳐 뻐근하고 쑤시는 증상을 겪는 것으로, 흔히 ‘담이 들었다’고 표현된다. 근막동통증후군은 잘못된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할 때 유발된다.
처음에는 약간 불편한 정도이지만 통증이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지속되면서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어깨와 뒷목 통증을 호소해 어깨관절 질환이나 목 디스크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다. 원인은 갑작스럽게 근육에 스트레스가 가해지거나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한 결과, 조직이 손상되고 근육세포 내의 칼슘 농도 조절에 이상이 발생하면서 근막동통증후군이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막동통증후군, 치료는 어떻게?
가벼운 경우에는 휴식과 마사지, 온열치료를 하면서 일반적인 진통제로 조절할 수 있다. 또 고주파치료나 주사치료, 약물치료와 생활요법 등이 있으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치료가 달라진다.
근막동통증후군을 방치할 경우 병이 만성화가 될 수 있고,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일상생활의 퇴보, 대인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등 다양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휴가 중 근육통, 냉온욕 뭉친 근육 풀어주기
휴가 중 생긴 근육통을 풀기 위해서는 냉온욕을 해주면 좋다. 냉온욕을 할 때는 너무 더운물이나 차가운 물은 피하고 40도 정도의 물에서 10∼15분간 온욕을 한 뒤, 1∼2분정도 냉욕을 하며 이 과정을 2∼3회 정도 반복한다.
가벼운 산책도 척추근육을 풀어주는데 효과적이다. 걷기는 발바닥을 자극해 온몸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굳어져 있던 척추의 정렬을 바로잡아주는 효과가 있다. 걷기를 하면서 햇볕을 쬐면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혈중 농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분을 전환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약 30분 정도 약간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7 09:00
직장인 김모(26)씨는 평소 업무를 볼 때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고 앉는다. 일에 집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꼬게 되는데, 한참 꼬고 있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나려고 할 때 다리가 굳은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아, 내가 다리를 꼬고 있었구나’ 라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김씨는 왜 저절로 다리를 꼬게 되는지, 다리를 꼬는 자세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졌다.
상당수의 직장인, 학생은 평소 앉을 때 김씨처럼 다리를 꼬고 앉는다. 최근 바른세상병원이 20대, 30대 남녀 854명을 대상으로 다리 꼬기 실태를 조사했더니 63%(538명)가 평소 앉을 때 다리를 자주 꼬고 앉는다고 답했다.
다리를 자꾸 꼬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상인의 경우, 한 자세로 오랜 시간 앉아 있을 때 피로해지고 자세를 바꾸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 때 본능적으로 하체가 몸통을 제대로 받치고 안정적으로 있기 위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가장 쉬운 자세가 바로 다리를 꼬는 자세다. 특히 평소 허리나 골반 통증을 가지고 있는 요통 환자들은 요통이 없는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몸통 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몸을 지탱하는 하체의 안정성이 떨어져 있다. 따라서 요통 환자들은 다리를 꼬는 행동으로 몸통의 안정성을 찾기 위해 다리를 꼬는 자세를 보다 자주 취하게 된다.
다리를 잠깐 동안 꼬고 앉아 있는 것은 몸통근육의 근활성도를 감소시켜 장시간 앉은 자세에서 작업 시 일시적 피로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허리를 펴고 번갈아 가며 다리를 꼬았을 때 허리와 골반 근육의 스트레칭 효과도 있다. 하지만 다리를 장시간 꼬고 앉으면 허리와 골반 주변에 통증이 생기고, 척추 변형까지 초래될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자세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평소 앉을 때 무릎 관절이 엉덩이 관절보다 약간 높게 위치하도록 의자 밑에 발판을 놓고 발을 올려놓으면 하체의 안정성이 커져서 다리를 덜 꼬게 된다. 앉을 때는 책상과 의자를 최대한 가깝게 유지하고, 팔걸이를 이용해 무게를 팔로 분산시켜 몸통의 부담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앉았을 때 머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게 하고, 엉덩이를 등받이에 밀착한 채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충분히 닿도록 앉는 것도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7 09:00
직장인 최모(29·서울 마포구)씨는 아침에 일어날 때 유독 허리가 뻣뻣한 통증을 느낀다. 가벼운 디스크라고 생각하고 병원에 가는 것을 미뤄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해 무서운 마음에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강직성척추염’ 진단을 받았다.
◇강직성척추염은 염증 질환, 허리 디스크는 구조적 원인
강직성척추염은 대표적인 염증성 관절염으로, 척추와 주변의 뼈가 서로 붙어 대나무처럼 굳는 질환이다.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HLA-B27 유전자와 상당 부분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김태환 교수팀 및 충남대학교병원 심승철 교수팀의 연구에 따르면 LNPEP와 ERAP 유전자 항원제시세포 내 펩타이드 처리에 관련된 아미노펩타이드 분해 효소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염증은 엉덩이 관절에서 시작해 허리를 거쳐 목까지 진행되며 결국에는 척추 전체가 변형돼 목이나 허리가 굽거나 관절이 움직이지 않게 된다.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약 3만2000여 명이 강직성척추염을 앓고 있으며, 여성보다 남성이 두 배 가량 많다. 최근에는 목디스크나 허리 디스크도 젊은 연령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면서 강직성척추염을 단순한 디스크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앉아서 쉴 때 증상 심하면 강직성척추염 의심
허리 디스크로 인한 통증은 갑자기 나타나며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악화되고 허리, 엉덩이, 다리까지 통증이 퍼져 나간다. 반면 강직성척추염은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허리통증과 좌우대칭적인 엉덩이 통증이 대표적이고, 심하면 팔이나 다리 관절에서도 통증이 느껴진다.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뻣뻣한 강직을 동반하고, 자리에 오래 앉아 있을 때 심해진다. 운동을 하거나 활동을 하면 오히려 허리 통증이 좋아진다. 활동을 하면 통증이 나아지기 때문에 환자들이 단순 운동 부족이나 잘못된 자세 등을 원인으로 생각해 병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강직성척추염은 다른 류마티스 질환과 달리 소아청년기에 병이 시작되므로 조기 진단 및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 강직성척추염 환우회에서 환자 10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9%가 증상이 심각해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고 대답했다. 실제 강직성척추염은 난치성 질환으로 분류돼 있다.
◇초기에 꾸준한 약물 치료가 중요
강직성척추염이 의심된다면 전문의를 찾아 빠르게 진단받고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 관절은 일단 변형이 시작되면 회복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무엇보다도 오랜 기간 임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 등이 입증된 약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인체 염증 유발 작용을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가 등장하면서 염증 개선과 더불어 관절기능 및 운동기능 증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생물학적 제제로는 일주일에 한 번 투여하면 되는 엔브렐 등이 있다.
또 강직성척추염과 같은 류마티스 질환자의 경우 바이러스나 결핵균과 같은 감염 질환에 대응할 면역력이 낮은 결핵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실제 류마티스 질환자의 결핵 유병률이 일반인보다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생물학적 제제 사용 시에도 결핵 위험성이 낮은 치료제를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임의로 약물 치료나 관리를 중단하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효과적으로 강직성척추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약물 치료와 함께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관절의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체조와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이나 수영을 통해 척추의 변형을 방지하는 것이 좋고, 통증이 심할 경우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근육을 이완시킨 후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교수는 "강직성척추염은 약물 치료를 통해 염증을 조절하고 운동을 병행하면 충분히 관절 변형을 막고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 있다"며 "단, 증상이 조금 호전 됐다고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면 안되고,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8/27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