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9 09:00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8/29 09: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8 17:29
CHA 의과학대학교는 27일 포천 캠퍼스에서 미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미래관은 연면적 4300평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0층까지 최첨단 시설을 갖춘 각종 강의실 및 실습실로 구성돼 있으며 대학 총장실을 비롯해 행정동, 교수연구실, 각종 편의시설 등이 입주하여 이번 학기부터 사용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과 김한중 회장, 前 차의과학대학교 김병수 총장, 이유복 총장, 現 차의과학대학교 이훈규 총장,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양원석 대표이사, 서장원 포천시장 등 그룹 임원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차의과학대학교는 이번 미래관 준공으로 2020년까지 학생 정원을 5000명으로 늘리는 대학미래비전 ‘포천 5000’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올해 신설된 글로벌 경영학과, 스포츠의학과, 의료홍보영상학과를 비롯해 기존의 간호학과, 의생명과학과, 보건정보학과, 헬스산업학과, 바이오공학과, 식품생명과학과, 약학과 등 10개 학과에서 총 학생 정원이 2500여명까지 성장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8/28 17:28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2013/08/28 15:30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기자2013/08/28 14:40
10월부터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질환 4대 중증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초음파검사를 하면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초음파 검사 급여화 추진방안'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형병원(상급종합병원)에서 협심증으로 관상동맥삽입술을 한 뒤 수술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심장초음파를 한 경우 약 23만원 전액을 환자가 부담했지만 앞으로는 약 6만4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혜택을 받는 사람은 암환자 90만명, 심장질환자 7만명, 뇌혈관질환자 3만명, 희귀난치질환자 59만명 등이다.
초음파 뿐 아니라 MRI(자기공명영상)과 고가항암제 등 4대 중증질환 치료와 관련된 검사·의약품 등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도 올해 안에 적용될 예정이다. 현재 암과 뇌질환 뿐만 아니라, 심근증·선청성 심질환·크론병 등을 앓는 환자까지 MRI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것이다. 또 관을 넣어서 수술하는 관상동맥 확장술(관상동맥 협착 부위를 넓히는 시술)에 쓰이는 가이드 와이어(강선)와 가이딩 카테타(가는 관)의 건강보험 인정 개수도 늘린다. 또, 유방암·위암 치료제 선택을 위해 'HER2 유전자'의 증폭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도 건강보험 급여 대상에 추가된다.
고가항암제나 희귀난치약제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게 된다. 연조직육종(보트리엔트정), CD 20 양성 여포형 림프종(맙테라주), 전립선암(탁소텔주), 직결장암(젤로다정), 비소세포폐암(이레사정), 소아 특발성 관절염(휴미라정), 폼페병(마이오자임주) 등에 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올해 말까지 갑상선암·유방암 표적치료제, 위장관기질종양 약제, 노인 급성골수성백혈병, 암환자 항진균제, 급성허혈성 뇌졸중 혈전 용해제, 고지혈증 치료제, 만성 류머티즘성관절염 치료제 등이 포함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8 14:1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질병관리본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공동으로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안내문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스터와 안내문에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접종 효과와 대상, 접종 전·후 유의사항, 해외 안전성 정보 등이 담겼다.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은 자궁경부암, 자궁경부 상피 내 종양 등의 질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9~26세 여성이 주요 접종 대상이다. 지난 5월 29일 일본에서는 자궁경부암백신을 접종한 후 '길랑바레증후군(GBS·말초신경 염증으로 신체마비 등이 나타남)', '급성파종성뇌척수염(ADEM·중추신경 염증으로 구토, 의식저하 등이 나타남)' 등 유해사례가 발생해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이상 반응과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계가 확립되지 않았다"며 "현재까지 한국, 일본,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이를 원인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의 판매·사용을 중단한 국가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도 지난 6월 안전성을 재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전문가들은 "발병 가능성이 희박한 질병을 걱정해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포기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백신 접종을 할 때 실신이나 아나필락시스(심한 쇼크)와 같은 급성 반응을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다만,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을 접종하기 전 의사와 반드시 상담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접종 후에는 30분 정도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만약 알레르기 반응, 통증, 가려움증, 발열 등 이상 반응이 일어난다면 병원을 찾아가거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1644-6223)에 신고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8 14:0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8/28 11:27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8/28 10:46
정형외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8 09:56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8 09: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8/28 09:32
무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잠시 쉬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이 많다. 운동은 체중감량, 고혈압이나 당뇨병 관리 등 다양한 이유로 하게 되는데, 목적에 따라 운동 시기를 다르게 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관리하는 사람은 밤에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 어느 시간대에 하든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을 충분히 해야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공복 아침 운동, 지방 사용률 높여 다이어트에 도움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같은 강도와 시간으로 운동하더라도 하루 중 어느 때 하느냐에 따라 지방 사용률이 달라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사용되면서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지방 사용률이 올라가고 지방이 부족하면 탄수화물 사용률이 올라간다. 즉 지방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한 시점에서 운동해야 하는데, 하루 중 탄수화물이 가장 부족한 시간은 아침식사 바로 전이다. 자는 동안 음식을 아무것도 먹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도일병원 만성피로센터 이동환 원장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인슐린은 탄수화물의 지방 저장을 촉진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며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이런 상황을 피해서 기상 후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를 위한 아침 운동은 걷기 조깅 줄넘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을 30분~1시간 정도 하도록 한다. 지방은 에너지 전환이 느려 운동시간이 30분 이상 돼야 비로소 사용량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아침 운동은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키는 것 외에 하루종일 정신적으로 긴장감을 갖게 해주고 낮에 활기차게, 밤에는 잠을 잘 자도록 도움을 준다.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저녁 식사 후 가볍게 운동반면 저녁이나 식후에 운동하는 것이 권장되는 사람도 있다. 바로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관리해야 하는 사람 등이다. 고혈압 환자는 운동 중 혈압이 상승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운동 종목은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 혈압을 높이는 근력 운동보다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당뇨병 환자는 식후에 운동해야 한다. 만약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저혈당이 올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규칙적으로 운동해야 혈당 조절이 잘 되는데, 하루 중 저녁 식사 후 가볍게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미국 조지워싱턴대가 지난 6월 ‘당뇨병 치료(Diabetes Car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저녁식사 후 15분 걷기는 것이 오전과 오후에 걷기나 런닝머신 걷기를 지속적으로 하는 것보다 혈당 감소 효과가 크다.
이동환 원장은 “식사 후에는 혈당이 급격히 높아져 고혈당이 되기 쉽다”며 “식후에 바로 TV를 보거나 눕기 보다는 잠시라도 움직여야 혈당이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어느 시간대에 운동하든 공통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이다. 본 운동 전후에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 위험이 줄어들 뿐 아니라 운동 효율도 높아진다. 스트레칭은 손끝부터 손목, 팔목, 어깨를 비롯해 발끝부터 발목, 무릎, 고관절 순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어 앉았다 일어서기 등을 해주면 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8/2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