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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입학 전, 가위로 종이 못 오리면 '이것' 의심

    초등학교 입학 전, 가위로 종이 못 오리면 '이것' 의심

    만 7살 어린이들의 초등학교 입학 예정일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예비 초등생을 둔 부모들은 아이가 건강하게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맘을 졸이는 중일 터. 부모는 자녀의 취학에 앞서 아이 신체의 정상발달 여부·만성질환 여부·예방접종 시행여부·정서적 안정성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게 중요한데, 대학병원 교수들의 자문을 통해 이와 관련한 '자녀 건강 체크·관리법'을 알아봤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4:30
  • 단순히 식탐 많은줄 알았는데… 뇌 문제 때문이라고?

    음식을 향한 적당한 '식탐'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주,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병일 수도 있다.◆습관적인 야식, 야간식이증후군늦은 밤,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주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많은 음식을 먹고, 간혹 잠을 자다가 일어나 음식을 먹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은 '야간식이증후군(Night eating syndrome)'을 의심해봐야 한다.한 연구를 보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1명은 야식을 즐기고, 100명 중 1명은 야간식이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한다. 주로 낮 동안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몸이, 밤만 되면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의 분비를 갈구하면서 자연스럽게 달고 짠 음식을 먹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습관적으로 야식을 먹으면 부종·여드름·소화불량·변비·잦은방귀 등에 시달릴 수 있다. 또한, 소화를 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잠이 들면 복부에 노폐물이 정체되어 간의 기능이 떨어지고 피가 탁해진다. 이는 식이장애와 수면부족까지 일으킬 수 있다.야간식이증후군을 예방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의식적으로 밤에 음식을 안 먹는 것이다. 늦은 밤에는 음식이 나오는 TV 시청을 피하고, 되도록 일찍 잠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 식욕이 생기면 양치를 하거나, 약간의 야채나 과일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나친 식탐, 프래더윌리증후군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는 병도 있다. '프래더윌리증후군(Prader-Willi Syndrom)'이라고 부른다. 아직 원인과 치료법이 알려지지 않은 희소병으로, 시상하부의 기능장애나 염색체 이상인 경우가 많다. 주로 2세 이후, 아이가 지나치게 식탐을 부려 비만해지고 체중에 비해 키가 자라지 않으면 이 병을 의심해볼 수 있다. 대부분 지능지수(IQ)가 20∼90으로 낮거나, 정상에 가까운 지능을 보여도 IQ에 상관없이 학습장애를 보일 수 있다. 프래더윌리증후군은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방치하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며 당뇨병·뇌혈관 질환·척추측만증·수면장애 등이 생길 수 있다. 치료는 성장호르몬 주사와 식사 조절법을 병행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3:03
  •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엉덩방아… '고관절' 괜찮을까?

    아사다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엉덩방아… '고관절' 괜찮을까?

    아사다 마오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엉덩방아를 쪘다.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대표 선수인 아사다 마오는 20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트리플 악셀을 선보이다가 빙판 위에 넘어졌다. 아사다 마오는 55.51점이라는 최악의 점수를 받고 16위로 추락하며 사실상 메달권에서 멀어졌다. 빙판에서 엉덩방아를 찧으면 고관절골절의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고관절은 골반과 다리를 이어주는 관절로 엉덩이관절이라고도 불리며, 우리 몸에서 두 번째로 큰 관절이다. 특히 중장년층 이상은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밀도가 낮아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큰 뼈가 부러지기 쉽다. 노인의 경우는 고관절골절이 생기면 통증과 움직임의 제약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고 회복기간이 길어지면서 자칫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고관절골절을 피하려면 넘어질 때 엉덩이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요령 있게 몸을 트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면 빙판길을 나설 때 엉덩이에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척추·관절질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1:40
  • 김연아처럼 빙판에서 점프·착지… 체중 2배 만큼의 충격

    김연아처럼 빙판에서 점프·착지… 체중 2배 만큼의 충격

    김연아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했다. 김연아는 20일(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총 74.92점을 획득하며 전체순위 1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김연아는 21일 있을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산해서 뽑는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선수가 됐다. 김연아의 경기를 보고 즐기는 것은 좋지만, 직접 빙판에서 따라 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피겨스케이팅의 점프에는 상상하기 힘든 엄청난 고통이 뒤따른다. 대표적인 것이 착지할 때 허리와 관절이 받게 되는 충격이다. 자기 체중의 2배가 넘는 이 충격은 일반인이 충분한 연습과 준비운동 없이 따라 한다면 디스크 탈출증과 같은 척추질환이 올 수 있다. 일반인이 피켜스케이팅을 즐기고 싶다면, 충분한 준비운동과 전문가의 지도 하에 가벼운 동작부터 하나씩 배워가는 것이 좋다. 한편, 김연아의 프리스케이팅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1일 새벽 3시 46분으로 예상된다.
    척추·관절질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20 11:31
  • 선미 딸기 케이크, "차라리 라면을 드세요"

    선미 딸기 케이크, "차라리 라면을 드세요"

    선미 딸기 케이크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가수 선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해 딸기 케이크 사진을 직접 올리며 인사를 건넸다. 선미는 "밤늦은 시간까지 응원해준 우리 팬들 고마워요. 녹화하고 있는데 팬분들 표정이 보여서 웃음이 터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선미 딸기 케이크'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가 공개한 딸기 케이크는 생딸기가 올라간 생크림 케이크로 보인다. 그런데 이런 생크림 케이크는 고칼로리 식품이므로 먹는 양을 조절해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케이크보다는 차라리 라면을 먹는 것이 현명하다.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소비되는 칼로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을 때는 대사 효율이 높아져서 몸이 열을 내므로 칼로리도 함께 소비된다. 이처럼 칼로리 소비가 잘 되는 음식은 같은 칼로리의 음식에 비해 살이 덜 찐다. 예를 들어 500㎉로 칼로리가 같은 케이크와 라면 한 그릇의 경우, 소비되는 칼로리가 라면이 높으므로 차라리 라면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되는 것이다. 소비 칼로리가 헷갈린다면, 먹을 때 땀이 나는 음식인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소비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02/20 11:29
  • 김연아 쇼트 1위, 김연아의 '강심장' 비결은 바로…

    김연아 쇼트 1위, 김연아의 '강심장' 비결은 바로…

    피겨여왕 김연아(24)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4년 전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1위를 차지했던 그녀가 또다시 정상 앞에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세계의 시선이 한꺼번에 몰리는 부담감 속에서도 한 치의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쳤다는 것. 올림픽에 출전한 수많은 선수들이 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마인드 컨트롤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연아 선수와 같이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치기 위해 선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강심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뇌 과학 분야의 심리기법인 '마인드 바디 컨트롤'이 그 비결이다. 일종의 자기 암시인데, 불안을 통제해 생각과 몸을 의지대로 조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마인드 바디 컨트롤'의 한 방법인 심상화(이미지 트레이닝) 훈련이 선수들의 불안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심상화 훈련이란 성공하는 뚜렷한 이미지를 반복해 자기 암시를 하는 것으로 자기 통제력을 강하게 한다. 신체 동작을 반복해 단련하면 그 동작에 익숙해져 자연스러워지는 것처럼 생각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실제로 올림픽 선수들은 이런 '마인드 바디 컨트롤' 프로그램에 따른 일명 '강심장 만들기' 훈련을 받는다. 불안을 최소화하는 심리기법이 선수들에게는 일종의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 최대의 기량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천대학교 뇌과학연구소 신경외과 김영보 교수는 "이러한 심리기법은 선수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용하다"며 "집중력이 없거나 우울증·불안장애가 있는 경우 정해둔 시간에 명상을 하거나 긍정적인 일기로 자기 암시를 반복해서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1:28
  • 김연아 프리 시간, 밤샘 계획한다면 다음날 피곤하지 않게…

    김연아 프리 시간, 밤샘 계획한다면 다음날 피곤하지 않게…

    김연아 프리 시간이 21일 오전 3시 46분으로 발표됐다. 김연아 선수가 20일 새벽 쇼트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승에 더 가까워진 만큼 금메달을 목에 거는 장면까지 기대하며 오늘 밤 잠을 자지 않을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밤에 충분한 잠을 자지 못 자면 피로감이 몰려와 다음날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 김연아의 새벽 경기를 보고도 내일 하루를 평소처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법은 없을까? 먼저, 밤을 새며 TV를 보았을 때 건조해지기 쉬운 눈을 회복시키려면 양쪽 눈과 코 사이의 약간 들어간 부분인 '정명'을 지압해주면 좋다. 왼손 엄지손가락과 둘째 손가락 지문이 있는 쪽으로 코를 잡고 눌러준다. 기혈의 흐름을 좋게 할 뿐 아니라 눈물샘을 자극해 촉촉한 눈을 만든다. 또한 TV 시청시 조명등 한 개 정도는 켜놓는 게 눈 건강에 좋다. 주변은 깜깜한데 TV만 밝으면 동공이 안 움직여서 피로감이 심해진다. 40대 이후는 눈물량 자체가 적으므로 TV 시청 전에 인공 눈물을 넣는다. 경기 시청 후 몰려올 몸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2~3시간 일찍 잠자리에 들어 수면 시간을 보충하는 게 좋다. 그래도 몸이 피곤하고 긴장될 때는 정수리의 음푹 들어간 부분을 2~3분 정도 눌러준다. 즉, 뒷머리가 난 곳 중앙에서 3cm 정도 위의 오목한 곳을 누르면 된다. 관자놀이와 승모근(목과 어깨 잇는 근육)을 눌러주는 것도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11:03
  • 헤어라인 교정 후 재수술 받고 싶다면 어떤 방식으로?

    직장인 최모(28)씨는 고민이 많다. 취업을 앞두고 헤어라인 교정을 했지만 1년이 지나도 여전히 결과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넓고 각진 이마를 교정하기 위해 수술을 했지만 부자연스럽고 밀도가 낮아 재수술을 고려중이다. 헤어라인교정 모발이식은 이마축소술이나 양악수술등과 같은 성형수술과는 달리 전신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수술의 안정성이 높다. 따라서 모발이식 경험이 부족한 병원에서도 쉽게 헤어라인 교정 모발이식 수술에 접근을 할 수 있다. 숙련된 경험이 없는 곳에서 모발이식을 받을 경우 모발 밀도가 떨어지거나, 가르마 방향이 잘못돼 틀어지거나, 새로 심은 머리카락의 방향이 기존 모발과 다르게 자라 어색해 보일 수 있다. 모발이식술은 모발의 밀도를 높이는 슬릿방식, 모발의 방향을 자유롭게 하면서 모낭 굵기별로 이식할 수 있는 식모기방식 등이 있다. 재수술의 경우, 슬릿방식과 식모기 방식을 혼합하는 노터치 방식을 사용한다. 두 이식방법의 장점을 높이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슬릿방식으로 높은 밀도가 필요한 헤어라인 뒷부분의 밀도를 높인다. 식모기방식으로는 모발의 방향과 모낭별 굵기를 설정해 이식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 가능하다. 한편, 굵은 모발을 인위적으로 배치해서 헤어라인이 어색해진 경우에는 제모 치료 후에 가는 모발을 비절개로 채취해 가장 앞부분으로 이식해야 재수술이 성공한다. 그 밖에, 이마축소술이나 안면거상술로 헤어라인에 흉터가 생겼을 때에는 메조치료시술을 병행하여만 모발의 생착률을 높일 수 있다. 모제림성형외과 강남점 박수호 원장은 “헤어라인 교정은 단순히 모발을 심는 수술이 아니라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수술이며 본인의 얼굴형과 비율에 맞는 디자인이 중요하다”며 “탈모 모발이식과는 달리 여성의 이마 헤어라인 특성에 맞는 섬세한 디자인과 이식방법으로 자연스러운 헤어라인 결과가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발의 방향과 두피에서의 각도 등을 충분히 고려해 아주 조금씩 심는 점진적 방향(gradual direction techiniques)기술 노하우도 필요하다. 헤어라인 재수술은 후두부를 절개하지 않는 비절개 방법으로 가는 모발위주로 모낭을 채취하여 절개 부담감을 완화시켜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수호 원장은 “헤어라인 재수술을 하지 않기 위해서는 수술 집도의의 임상경험에 의한 노하우와 기술이 중요하다”며 "수술할 의사의 전문성과 수술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고 꼼꼼하게 따진 후 만족할 수 있는 헤어라인교정을 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10:29
  • 얼굴지방흡입 유행…안면비대칭, 감각이상 부작용 심각

    얼굴지방을 제거해서 얼굴을 갸름하게 하는 얼굴지방흡입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뼈를 깎는 안면윤곽수술에 비해 부담이 적고 안전하기 때문인데, 전문가들은 얼굴지방흡입 시 신경손상, 피부손상을 최소화하지 않을 경우 다양한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간혹 얼굴지방흡입의 부작용으로 입 꼬리가 비대칭적으로 올라가거나 얼굴 감각 이상이 오는 경우는 시술 시 이러한 신경과 근육을 손상했기 때문이다. 얼굴에는 수많은 신경이 지나간다. 얼굴신경(facial nerve)은 안면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운동신경의 역할을 수행한다. 얼굴의 근육들은 얼굴 신경의 영향을 받아 표정을 조절하는데 크게 입, 코, 눈과 이마, 귀로 향하는 근육들과 넓은 목근이 있다. 부작용은 시술 시 사용하는 레이저가 신경에 열손상을 주거나 시술자의 테크닉부족으로 인한 손상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하악신경(marginal mandibular branch)이 손상 받을 경우 입꼬리 내림 근의 감각과 운동에 문제가 생겨 입 꼬리가 비대칭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 또한 입술 아래쪽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저릴 수 있다. 이와 함께 광대 부위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간혹 광대부위를 과도하게 지방흡입을 해달라고 요청하는 환자들이 있는데 광대부위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얼굴 위쪽에는 입꼬리 당김 근이나 광대근을 지배하는 신경이 있는데 이러한 신경이 손상될 경우에도 입꼬리가 내려가 비대칭적 이상이 올 수 있고 감각이상도 생길 수 있다. 심각하지 않은 경우라면 수 개월 내에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지만 얼굴은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부위이기 때문에 당사자의 스트레스가 클 수 있다. 또한 간혹 신경이 끊어지게 되면 영구적인 장애를 입게 될 수도 있다. 리연케이성형외과 김현수 원장은 "얼굴지방흡입은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신경,근육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해서 부작용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확한 얼굴의 해부학적 이해와 신경의 주행을 이해하고 지방 흡입이 위험한 부위는 지방을 너무 과도하게 흡입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한 "얼굴은 피부가 얇아 조금만 잘못 되어도 피부가 울퉁불퉁해질 수 있는 만큼 시술하는 의료진의 섬세한 시술이 중요하다"며 "또한 신경과 근육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이 되어 있는 시술장비를 사용하는 곳에서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09:00
  • 보톡스 꾸준히 맞다가 안 맞으면 주름 더 생길까?

    보톡스 꾸준히 맞다가 안 맞으면 주름 더 생길까?

    보톡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보톡스의 근본적인 시술 원리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단순히 주름을 펴주는 시술로만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의 도움말로 보톡스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20 08:00
  • 새학기 맞아 '맞춤형 공부방' 만드는 방법

    새학기 맞아 '맞춤형 공부방' 만드는 방법

    새 학기를 맞아 아이에게 공부방을 만들어주려는 엄마들이 많다. 그런데 가구를 살 때, 아이의 성장을 고려하여 무조건 큰 것을 사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책상과 의자는 아이의 척추 건강과 직결된다. 성장기에 척추측만증과 같은 척추 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아이 몸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20 07:30
  • 장트러블에는 양배추·낫토가 그만? 효과 살펴보니…

    장트러블에는 양배추·낫토가 그만? 효과 살펴보니…

    직장인 김모(29·경기 고양시)씨는 장이 약해 걱정이 많다. 중요한 회의나 약속을 앞두고 긴장만 하면 어김없이 배가 살살 아파지고 설사까지 했다. 한번 설사가 시작되면 며칠씩 하루 3~4차례 이상설사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변비 증상이 생기기도 했다. 평소에는 배에 가스가 자주 차 늘 속이 더부룩하고 '꾸루룩' 소리가 났고, 최근에는 속쓰림 증상까지 심해졌다. 6개월 전에 병원에서 CT와 내시경 검진을 받았지만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과민성장증후군, 불규칙한 식생활·과음·스트레스 원인 김씨처럼 특별한 이상이 없이 위장기능에 반복적으로 문제가 오면 과민성장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과민성장증후군은 복통·복부팽만감과 같은 불쾌한 소화기 증상과 설사·변비 등 배변장애 증상이 계속되는 만성질환이다. 지난 2012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를 보면, 한 해 동안 과민성장증후군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62만 명으로 5년 새 약 13만 명이 증가했다.과민성장증후군의 근본적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생활·과음 등을 꼽는다. 이 때문에 예민해진 위장이 음식을 분해·흡수하지 못해 소화불량이 일어나고, 설사 등의 장트러블 증상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양배추·낫토가 위장 건강 개선해과민성장증후군은 한 번의 치료나 수술로 완치되는 질환이 아니다. 충분한 기간을 두고 위와 장 기능 개선에 노력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술·카페인·기름진 음식 등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고, 평소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다. 여기에 걷기나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위장 기능이 활성화돼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위장을 건강하게 하는 대표적인 음식은 양배추와 낫토가 있다. 양배추의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성분은 위장에 난 상처를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다. 삶은 콩을 발효시켜 만든 낫토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부드럽게 해준다. 따로 섭취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양배추의 MMSC성분과 낫토의 식이섬유만을 뽑아 만든 정장제도 있다. 더가드코와 정장정을 시판중인 한국코와주식회사 관계자는 "이런 정장제를 선택할 때는 유산균의 성분 및 함량과 장내 환경을 어느 정도까지 정상으로 돌릴 수 있는지를 잘 따지고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2/20 07:00
  • 김연아, 스핀 동작 후에 어지럼증 느낄까?

    김연아, 스핀 동작 후에 어지럼증 느낄까?

    '피겨여왕' 김연아(24) 선수가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74.92점(기술점수 39.03점+프로그램 구성점수 35.89점)으로 1위를 했다김연아 선수의 대표 강점은 교과서 점프와 우아한 스핀. 그런데 점프를 해서 두 바퀴 반을 도는 더블 악셀부터 등을 뒤로 젖히는 레이백 스핀까지 3~4분의 짧은 시간동안 여러 번 회전했는데도 어지러워하는 기색조차 없다. 어떻게 가능한 걸까? 우리 귀 속에는 있는 전정기관은 몸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한다. 반지같이 생긴 반고리관 3개로 이뤄져있는데 이 안에 림프액이 있다. 우리가 몸을 움직일 때마다 림프액이 함께 움직이고 반고리관 안쪽의 감각기수용세포인 유모세포의 섬모가 이를 감지해 몸의 균형을 잡는 것. 하지만 회전을 여러 번 반복하면 회전이 끝난 뒤에도 유모세포의 섬모가 계속 움직이면서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계속해서 회전하는 놀이기구나 제자리에서 여러 번 도는 게임 등을 했을 때 어지럼증을 느끼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창희 교수는 김연아 선수가 어지럼증을 이기고 흐트러짐 없이 회전을 선보일 수 있는 이유를 ‘전정습관화’ 과정으로 설명했다. 김창희 교수는 “끊임없는 훈련으로 반고리관에서 회전감을 느껴도 이를 뇌가 억제해 균형을 잡을 수 있게 몸을 어지럼증에 익숙하게 만든 것”이라며 “어지럼증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연습을 통해 어지러운 증상을 뇌가 철저히 억제하고 조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실제 ‘전정습관화’는 어지럼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도 쓰인다. 어지러움을 느끼는 상황이나 자세를 찾아내 이를 반복해 경험하게 하는 치료법이다. 처음에는 심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지만 훈련이 반복되면서 증상이 점차 나아지고 나중에는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게 된다. 어지럼증의 원인은 다양한데 많은 경우 귓속 이상으로 생긴다. 메니에르병이나 이석증, 전정신경염 등이 대표적이다. 김창희 교수는 “평상 시에 주변이나 자신이 빙빙도는 느낌을 받거나 귀가 꽉 찬 느낌, 귀에서 소리가 나는 이명현상 등이 자주 나타난다면 병원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9 18:12
  • 힘찬병원, '붓고 소리 나는 무릎 통증 원인 알기' 건강강좌 개최

    관절 전문 힘찬병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 강남, 강북, 강서, 목동, 은평, 부평, 인천, 부산 등 8개 분원에서 ‘붓고, 소리 나는 무릎 통증 원인 알기’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일상생활 중 무릎을 부딪히거나 다친 적도, 과거에 수술한 적도 없는데 자꾸 무릎이 붓는 경우가 있다. 또 무릎에서 나는 ‘뚝뚝’ 소리에 ‘혹시 관절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무릎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과 함께 붓기도 하고 움직일 때마다 소리가 나거나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질환의 신호인지, 통증이 나타나는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무심코 지나쳤다 질환을 키우게 된다. 힘찬병원에서는 “붓고, 소리 나는 무릎 통증 원인 알기”를 주제로 건강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무릎에 통증이나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때 원인이 되는 무릎 관절 질환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다.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강연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으로 가면 바로 참석 가능하다. 문의 1577-9229.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9 16:07
  • 신종플루 증상, 고열과 함께 '이것' 동반되면 의심을

    신종플루 증상, 고열과 함께 '이것' 동반되면 의심을

    2~3월에도 독감을 조심해야 한다. 2009년 처음 나타나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신종플루(A형 독감)도 주의해야 한다. 신종플루 증상을 미리 알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빨리 극복할 수 있다. 신종플루 증상은 37.8도 이상의 고열과 함께 기침·인후통·근육통·두통·오한 중 2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해볼 수 있다.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나고 48시간 이내에 타미플루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검사 받고 약을 복용해야 한다. 영·유아나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밤중에 신종플루 증상이 나타나도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반면 50대 이하의 건강한 사람은 일단 집에서 해열제를 복용한 뒤 물을 많이 마시면서 쉬고 다음 날 아침 병원에 가면 된다. 보통 타미플루 복용과 함께 편안히 휴식 하면 좋아진다. 신종플루의 인플루엔는 바이러스를 통해 감염이 이뤄지므로 일반 가정용 소독제로 손만 잘 씻어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 칠을 한 후에 적어도 30초간은 구석구석 충분히 손을 마찰해가며 씻어야 한다. 또한, 평소 손으로 눈·코·입을 습관적으로 만지는 행동은 삼가고, 휴대용 알코올 소독제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손을 씻을 수 없는 상황일 때 적극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예방 백신을 맞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2/19 15:22
  • '베이컨 꽃다발' 먹을 수 있을까? 베이컨 칼로리 알고 보니

    '베이컨 꽃다발' 먹을 수 있을까? 베이컨 칼로리 알고 보니

    베이컨 꽃다발 사진이 화제다.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베이컨으로 만든 꽃다발 사진이 올라온 것. 이 베이컨 꽃다발의 주재료인 베이컨은 짭조름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건강에는 어떨까? 베이컨 꽃다발의 베이컨은 햄과 소시지처럼 가공된 육류다. 돼지 옆구리살에서 갈비뼈를 제거하고 직육면체로 잘라 소금에 절였기 때문이다. 가공 육류는 대장암 위험을 높이는데, 가공 육류를 많이 섭취한 상위 20% 사람들이 최소 섭취군에 비해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이 각각 20%, 1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나트륨의 함량과 칼로리도 높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베이컨 100g의 나트륨 함량은 706mg으로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일일 나트륨 권장량(2000mg)의 약 35%를 차지한다. 한 끼 식사로 베이컨을 섭취하면 일일 나트륨 권장량을 초과하기 쉬운 셈이다. 칼로리는 308kcal다. 보통 베이컨을 먹을 땐 다른 음식들과 함께 먹기 때문에 베이컨을 곁들여 식사를 했을 때 칼로리는 훨씬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1300kcal인 일반 여성이 300kcal를 운동으로 소모하기 위해선 땀이 날 정도의 파워워킹을 1시간 정도 해야 한다.키워드 : 베이컨 꽃다발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9 12:22
  • 귤 칼로리, 정말 다이어트에 좋을까? 사과에 비해…

    귤 칼로리, 정말 다이어트에 좋을까? 사과에 비해…

    겨울철 무심코 많이 먹게 되는 과일 중 하나인 귤. 귤 칼로리는 어느 정도일까? 귤 칼로리는 100g당 39kcal로 사과(57kcal), 배(51kcal)에 비하면 낮은 편이지만, 토마토(14kcal), 자몽(30kcal)에 비하면 높은 편이다. 밥으로 계산해보면 밥 한 공기(143kcal)는 귤 3.5개와 비슷하다. 귤은 수분이 90% 이상이지만, 당분이 많으므로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따라서 많이 먹을 경우 불필요한 당분이 몸에 많이 축적될 수 있다. 현재 대한영양사협회에서 권장하는 1회 귤 섭취량은 1개다.전문가들은 식사 직후에 당분이 많은 과일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말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과일에 함유된 과당이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당뇨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귤 칼로리가 걱정되거나 귤의 비타민C를 섭취하고 싶다면 과육보다는 껍집을 이용하자. 귤껍질은 과육보다 4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에 차를 끓여 먹으면 좋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9 11:05
  •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확장 개소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 확장 개소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척추·관절 바른세상병원은 척추환자 전용치료 시설을 갖춘 척추센터를 대대적으로 확장, 24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새로 진료를 시작한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는 기존 병원 옆 독립 건물에 척추 환자 풀케어(Full Care)시스템을 갖췄다. 총 4층, 연면적 3,311㎡에 진료실, 비수술 척추 치료실, 척추환자 전용 입원실, 특수 물리치료실 등을 마련하였으며, 대학교수 출신 등 6명의 척추센터 의료진이 포진해 완성도 높은 척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특수 비수술 치료 장비(허벡스 코어강화 솔루션)와 첨단 척추진단 장비 다이나웰(DynaWell)을 도입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치료 시스템도 구축했다. 새로 도입한 다이나웰 척추 진단 시스템은 누워서 영상 촬영을 하더라도 서서 걸을 때처럼 일상생활의 허리상태를 반영해 진단하는 최신 장비다. 기존  MRI상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척추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해 치료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확대 개편한 바른세상병원 척추센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3과 협진과 치료 프로토콜 통합으로 척추 치료분야에서 리얼 협진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점이다. 궁극적으로 치료 프로토콜이 통합해 환자들은 의료진 누구를 만나더라도 균일한 척추 치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최소침습 내시경수술과 고주파 수핵감압술 등 근육과 인대를 최대한 살리는 보존적 치료와 환자의 병세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식 치료로 빠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이를 위해 1개과 의사가 독자적으로 치료하던 기존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 3과 의료진이 매주 모여 치료방법을 토론하고 과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균형 잡힌 치료를 제공한다. 3 개과와 더불어 영상의학과, 내과, 마취과 의료진도 참여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2/19 10:59
  • 부산외대 사건 관계자, 한 달 이내 치료해야 정신 지킨다

    부산외대 사건 관계자, 한 달 이내 치료해야 정신 지킨다

    지난 17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무너지며 신입생 환영회에 참여 중이던 부산외대 학생 9명과 이벤트 회사 직원 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당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갑작스런 사고로 인해 사고 당사자뿐 아니라 온 국민들이 모두 충격에 빠져 있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래스 장애'는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사건 수십년 후까지 환자를 공포에 떨게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환자, 가족의 역할 중요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예상치 못한 사고나 상황을 통해 받은 정신적인 충격이 풀리지 않아 생기는 불안증세를 말한다. 주요 증상은 반복되는 악몽·불면증·공황발작·환청과 같은 지각 이상 등이다. 만성이 될 경우 공격적 성향이나 충동적 행동·우울증·알코올 의존증이나 두통·소화불량·수전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보통은 한 달 이내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될 때는 30%만 완전히 회복되고 10%는 증세가 좋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된다. 만약 가족 중 한 명이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을 경우에는 사고 피해자의 상태를 살펴 증상의 심각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를 경험한 당사자뿐 아니라 주위 가족들은 사고에 대한 분노, 죄책감, 후회 등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 속에서 '좋아지겠지'하는 막연한 마음을 갖는 것은 환자의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다. 가족은 환자가 편안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며 잠을 편히 잘 수 있도록 해주고 얘기를 공감하며 들어주는 게 좋다. 증세 호전이 한 달 이상 없다면 전문가에게 치료를 의뢰해야 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2/19 10:57
  • 하루 20분 운동으로 뇌 젊게 하는 <기적의 뇌 건강 운동법>

    하루 20분 운동으로 뇌 젊게 하는 <기적의 뇌 건강 운동법>

    나이가 들면 건망증이 생기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뇌는 훈련을 통해 변화시킬 수 있다. 열심히 운동을 하면 근육이 만들어지듯 열심히 뇌를 단련하면 새로운 회로가 생성되어 뇌를 얼마든지 건강하고 젊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심지어 치매에 걸려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진행 속도가 늦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평소에 어떻게 뇌를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국내 대표 뇌 활용 연구기관이자 유엔협의기관인 한국뇌과학연구원(이승헌 원장)과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들의 협의체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전세일 협회장)에서 치매를 비롯한 뇌 질환을 예방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해 뇌의 노화를 돌이킬 수 있는 운동법을 담은 책 ‘기적의 뇌 건강 운동법’을 펴냈다.책에는 치매를 예방하고 뇌를 젊게 만드는 ‘1일 20분 뇌 운동 프로그램’과 기억력, 집중력, 의욕, 불면증, 시력 등 뇌의 노화로 인해 감퇴하는 특정 기능을 단련할 수 있는 ‘스페셜 뇌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손 운동과 스트레칭, 신체 운동, 명상 등 다양하고 간단한 신체 움직임으로 뇌를 단련하는 최적화된 프로그램으로, 노화에 따른 뇌 질환을 예방하고 뇌 기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킬 뿐 아니라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효과까지 있다.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도록 전체 운동 과정은 사진과 설명이 함께 제시된다. 책에 나온 대표적인 뇌 건강 운동법을 소개한다.  <뇌 건강 운동법>▶ 손 운동손을 다양한 방법으로 움직이는 것은 신체의 그 어느 부분의 움직임보다 뇌의 회로를 광대하게 활성화한다. 특히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손을 사용하면 반대쪽 뇌를 자극할 수 있다. ▶ 스트레칭스트레칭은 뇌와 몸을 연결하는 신경을 재정비하는 과정으로 뇌 관리의 기본이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펴거나 신체를 뒤트는 것만으로도 뇌에 자극이 전달되어 뇌 기능이 향상된다. ▶ 뇌파진동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는 단순한 동작이 목과 어깨 근육의 이완을 통해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뇌척수액의 순환을 통해 뇌의 노폐물을 제거한다. 또한 잡념에서 벗어나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신체 운동걷는 운동을 통해 발바닥의 감각을 발달시키면 균형감각뿐 아니라 소뇌 기능이 발달해 인지력이 향상된다. 또한 근력을 키우면 집중력이 강화되어 전반적인 인지력이 높아진다. ▶ 명상뇌의 노화는 일반적으로 전두엽 피질이 얇아지는 양상을 띤다. 명상은 노화에 따른 전두엽 피질의 감소를 막을 뿐 아니라 두께를 증가시켜 뇌 기능을 향상시키고 치매를 예방한다.
    책/문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2/1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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