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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유, 제대로 알고 마셔야 ‥

    두유, 제대로 알고 마셔야 ‥

    지난 주 한 케이블 채널에서 시중에서 파는 두유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내용이 방송된 후 착한 두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두유는 영양이 우수한 식품이지만 대부분 콩 외에 다양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다. 제대로 된 두유를 찾는 법을 소개한다. ◇ 국산 콩으로 만든 우유인가외국산 콩을 주원료로 두유를 만들 때 유전자 재조합(GM)이나 외래 단백질이 검출되지 않으면 유전자재조합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나라는 GM 작물을 재배할 수 없기 때문에 국산 콩으로 만든 두유가 안전하다. 칼슘이나 견과류를 섞은 기능성 두유도 콩 외에 든 견과류나 첨가물이 국산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당분 함량에 유의시판 두유 중에는 200mL 기준으로 많게는 10g의 당분이 든 제품도 있다. 이 정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성인 남성의 하루 당분 섭취 권고량(25g)의 약 절반에 해당한다. 건강을 생각해 마신 두유가 오히려 과다한 당분 섭취의 통로가 될 수 있으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 ◇ '우유 대신 두유'라면 영양소 첨가 제품으로 우유 속 유당을 소화시키지 못해 두유를 마신다면 필요한 영양 성분이 첨가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두유 포장에는 칼슘, 비타민, 아연, 철분 등이 표시돼 있다. 이외에도 탄수화물 대사에 도움이 되는 니코틴산아마이드, 철분을 강화하는 황산제일철, 성잘발달에 필요한 산화아연 등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이현정 인턴기자2014/05/27 16:00
  • 정인 신곡 '사람냄새', 가사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냄새?

    정인 신곡 '사람냄새', 가사처럼 달콤하고 따뜻한 냄새?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던 개리와 정인의 듀엣곡 '사람냄새'가 오늘 정오에 발매됐다. 아름답고 상큼한 연인의 향기를 연상시키는 가사와 멜로디로 음원차트에 대란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정말 사람냄새는 달콤하고 향기로울까?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4:57
  • '다이어터의 자존심' 저칼로리 제품은 괜찮아‥ 정말로?

    '다이어터의 자존심' 저칼로리 제품은 괜찮아‥ 정말로?

    온라인 상에 '다이어터의 자존심'이라는 게시물이 여성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이 게시물은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이 저 칼로리 제품을 찾는 이유를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난 후 지키는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라고 말한다. 그런데 '저칼로리 제품'이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주는 수단일까?
    다이어트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4:35
  • 류현진 강속구의 원천 강철어깨

    류현진 강속구의 원천 강철어깨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95마일의 강속구를 던져 화제다. 27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타자 루드윅을 상대로 시속 95마일(약 152km)에 달하는 강속구를 포함해 삼진을 잡아냈다. 이 속도는 지난 12일 첫 운행된 'ITX-새마을'의 최고시속, 육군 무인기 송골매의 비행속도, 내년에 착공 예정인 '한국의 아우토반' 제 2경부고속도로에서의 최고 주행 속도와 맞먹는다. 이런 폭발적인 힘의 원동력은 투수의 어깨에 있다. 야구선수, 특히 투수는 어깨가 생명이다. 투수에게 잘 생기는 어깨질환은 다음과 같다.
    정형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7 14:32
  • 갑자기 더워진 날씨, 생선 아가미 잘 떼세요

    갑자기 더워진 날씨, 생선 아가미 잘 떼세요

     최근 5년간 식중독 환자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봄에서 여름으로 지나는 4~6월에 전체 식중독 발생의 37.6%가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저녁에는 선선하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낮에는 30도까지 오르는 더운 날씨이기 때문에 식품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식중독은 밝혀진 원인이 200여 가지나 된다. 비위생적으로 조리된 식품이나 개인 위생 불량이 큰 원인이지만 식재료 관리가 부실해도 생긴다. 바이러스, 박테리아, 기생충, 독버섯, 농약 등이 묻은 과일이나 채소를 충분히 씻지 않고 섭취해도 식중독이 생긴다. 증상은 30분내에 생길 수도 있고 몇 주 후에 생길 수도 있다. 요즘같은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쉽게 상하는 식재료가 어패류다. 식중독의 43% 정도가 어패류에 의해 생긴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생선껍질이나 아가미 등에 붙어 있는 비브리오균이 칼이나 도마 같은 조리기구를 통해 감염된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바른 음식 섭취 및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가급적 끓인 물을 마시고, 어패류나 육류, 유제품 등의 음식은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한다. 또한 청결하지 않은 곳에서 조리된 음식의 경우에는 여름철에 특히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 균은 일반적으로 5℃ 이하 또는 60℃이상의 온도에서 증식이 억제되므로 재료를 구입한 후 얼리거나 가열해서 식중독 균의 번식을 막아야 한다.
    푸드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4:03
  •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접종 연령 확대…생후 2개월부터 맞을 수 있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접종 연령 확대…생후 2개월부터 맞을 수 있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백신 멘비오(Menveo®)가 지난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후 2개월 이상의 영유아부터 사용 가능하도록 접종연령 확대 승인을 받았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 예방백신 멘비오는 수막구균 감염의 주요 원인인 A, C, Y 및 W-135의 4개 혈청군을 포함한 4가 단백 접합백신으로 기존 만2세 이상 55세 이하에서 접종이 되어왔다. 이번 접종 연령 확대는 지난해 미국 FDA 승인에 이은 것으로 호주, 캐나다, 남미, 대만 및 미국에서 총 8700여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한 3상 임상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연구결과 멘비오는 높은 면역원성을 보였으며 Hib백신, 폐렴구균 백신 등 접종스케줄이 같은 다른 소아백신과 동시 접종해도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입증됐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세균성 뇌수막염의 일종으로 발열,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초기 증상으로 시작해 24~48시간 내에 사망하거나 생존하더라도 사지절단, 뇌손상 등의 치명적 후유증을 남기는 급성질환이다.  치명률이 10%로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 가운데 매우 높은 편이다. 보균자의 타액을 통해 전파되는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출생 후 모체로부터 전달받은 보호 항체는 감소하고, 방어 항체가 충분히 생성되기 전인 1세 미만 영아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국내에서도 작년 9월에 0세 영아가, 올해 2월에는 1세 영아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김재윤 회장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1세 미만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데, 생후 2개월부터 예방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되면서 예방 효과가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멘비오는 생후 2, 4, 6, 12개월에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2, 4, 6개월에 접종을 받지 않은 7개월에서 23개월 사이의 영유아의 경우는3개월 이상 간격으로 2회 접종으로 2차 접종분은 만 1세 이후에 접종한다.  24개월 이후의 어린이 및 청소년은 1회 접종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7 13:57
  • 박예진의 매끈한 다리라인이 가지고 싶다면

    박예진의 매끈한 다리라인이 가지고 싶다면

    지난 26일,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박예진의 각선미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예진은 흰색 티셔츠에 핫팬츠를 매치하여 늘씬한 각선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름다운 다리라인을 만들기 위해 맥주병 등으로 종아리를 미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맥주병을 미는 방법은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 맥주병으로 종아리를 미는 것은 혈액 순환과 부종 예방에 일시적인 도움은 되지만 직접적으로 다리 둘레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매끈한 다리라인을 위해 제안된 자세는 나무 자세, 다리 기혈 풀기 자세, 메뚜기 자세가 있다. 이 세 자세를 하루에 15분만 해도 다리의 부종을 완화하고 지방 축적을 줄여 날씬한 다리를 만들 수 있다.
    피트니스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13:54
  •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 걸리기 쉬운 전염병은?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 걸리기 쉬운 전염병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여름철 전염병도 더 빨리 찾아올 전망이다. 여름철 생기기 쉬운 전염병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때 이른 무더위로 인한 고온현상이 일어났던 5월에 이어, 오는 6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더 오를 전망이다. 지난 23일 기상청은 여름철 기상전망에서 6월부터 한여름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6월에 주로 발생하는 전염병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 제1군 전염병 : 세균성이질 환자나 보균자의 대변 속 시겔라 균이 구강을 통해 전염된다. 전염속도가 빨라 1군 전염병에 속한다. 발열, 구역, 복통, 설사 등이 주요 증상이다. 용변을 본 후 환자의 손, 문고리, 수건 등을 통해서도 전염되기 때문에 배변 후 비누를 이용해 2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주로 위생상태가 나쁘고 인구가 밀집된 지역에서 발생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잘 걸린다. 물을 끓여 마시고 음식은 익혀서 먹는다. ◇ 제2군 전염병 : 수두지난 2005년 2군 전염병으로 지정돼 예방접종이 의무화됐다. 잠복기간이 2~3주라 감염된 뒤 13~17일 정도 지나야 증상이 나타난다. 급성 미열로 시작해 피부 가려움과 발진이 동반된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 위생 철저, 오염된 물품 소독 등에 신경써야 한다.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집단보호시설에 다니는 영유아, 어린이는 특히 신경써야 한다. 국가 전염병이라 예방접종이 필수다. ◇ 제3군 전염병 : 쯔쯔가무시병바깥 활동이 늘면서 쯔쯔가무시 병도 꾸준히 발병하고 있다. 숲이나 들쥐에 있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미생물이 몸으로 들어가 혈액과 림프액을 타고 돌면서 온몸에 발열과 혈관염이 생긴다. 환자들이 많이 호소하는 증상도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전신쇠약감 등이며, 관절통, 인후통, 기침, 복통, 전신 경련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잡목에 사는 털진드기가 많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발생한다. 잔디밭에서 놀거나 특히 논·밭 작업을 할 때는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7 13:00
  • 젊은 유방암 환자 중증 스트레스 겪어…사회 복귀 지원해야

    유방암 환자가 겪는 정신적 고통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유방암학회가 한국인 유방암 생존 환자의 ‘디스트레스(distress·암 환자가 겪는 정신적 고통)’와 삶의 질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30개의 전국 대학병원 및 유방암 전문병원 생존 환자 1,0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유방암 생존 환자의 평균 디스트레스 점수는 4.04점이었다. 중증 스트레스로 분류하는 4점 이상의 디스트레스를 경험하는 환자가 50.7%(275명)에 달한 것이다. 이 중 12.7%(69명)는 8점 이상의 심각한 디스트레스를 느낀다고 답했다. 3.1%는 디스트레스의 정도가 10점으로 극도의 스트레스 상태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30세 미만의 환자는 디스트레스 지수가 비교적 높은 6점을 기록했다. 40~50대 환자의 디스트레스 지수가 3.87점인 것을 고려하면, 약 1.5배나 높은 수치다. 유방암 발병 이후 외모 변화나 치료 후 불임 우려 등에 대한 고민으로 젊은 유방암 환자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디스트레스 지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유방암 환자 삶의 질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유방암 치료의 기능 평가(FACT-B)를 활용해 ▶신체적 상태 ▶사회∙가족적 상태 ▶정서적 상태 ▶기능적 상태 ▶유방암 특이적 상태로 나누어 삶의 질을 측정했다. 다섯 개 항목의 총점 평균은 95.28점(최대점: 148점)으로 다른 나라와 크게 차이가 없었으며, 10점 만점으로 환산 시 6.44점을 기록했다. 각 상태에 점수를 10점 만점으로 환산했을 때 특히 주변인과의 관계를 의미하는 영역인 사회·가족적 상태의 삶의 질 5.88점에 그쳐 가장 낮았다. 유방암 치료 후 우려하는 신체적, 기능적 상태보다 사회적인 상태의 삶의 질 하락이 더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직업이 있을 때 삶의 질 점수(6.8점)가 없을 때(6.2점)에 비해 높아 사회 활동이 삶의 질 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결과 역시 도출되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명지병원 외과 신혁재 교수는 “유방암은 5년 생존율이 91%로 높지만 여성성 상실 등으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크다” 라며 “암의 치료와 재발 예방 외에 사회적, 심리적 문제 해소를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단국대병원 외과 민준원 교수는 “특히 사회·가족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삶의 질 저하가 심각한 만큼 사회 복귀를 위한 꾸준한 지원과 유방암 환자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5/27 11:50
  • 농약 급식의 진실은…채소·과일별 농약 세척법

    농약 급식의 진실은…채소·과일별 농약 세척법

    어제(26일) 지방선거 서울시장 토론회에서 정몽준 후보가 화두로 던진 '농약 급식'이 화제다. 정몽준 후보는 토론 중 "친환경 무상급식의 식재료에서 잔류 농약이 나왔다는 감사원 발표가 있다"며 박원순 후보의 행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박원순 후보는 "친환경 무상급식의 경우 어떤 경우에도 농약 급식을 공급하거나 식탁에 올린 적이 없다"고 말했고, 지난 23일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농약 급식'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05/27 10:41
  • 멈추는 아이 VS 자라는 아이

    멈추는 아이 VS 자라는 아이

    숨은 키를 찾아라!저자는 유달리 약하고 작게 태어나 돌도 못 치룬 자신의 둘째 아이를 위해 성장탕을 연구하고 만들며 급기야 성장전문병원을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의 성장을 방해하는 건 뭘까? 무엇을 먹여야 할까? 무슨 운동을 시켜야 할지, 언제 어떻게 재워야 하는지 아이마다 각각의 환경에 따라 알맞은 개선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는 엄마가 아는 만큼 자란다’며, 부모가 작다고 해서, 키가 크지 않는 원인을 정확히 알아보지도 않고 막연히 유전자 탓을 하는 부모들에게 질책과 함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메이저리거, 축구선수, 슈퍼모델, 발레리나, 스튜어디스에 도전하며 꿈을 찾은 아이들의 사례가 부록으로 담겨 있어 키 크기 정보가 보다 생동감 있게 담겨 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4/05/27 10:37
  • 코오롱웰케어, "새로운 약국모델 제시하겠다"

    코오롱웰케어, "새로운 약국모델 제시하겠다"

    한국형 드럭스토어인 더블유(W)스토어를 운영하는 코오롱웰케어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전문의약품 유통 전문성 강화 ▲PB 상품 라인 강화 ▲건강명장 제도 운영 ▲통합 전산 시스템 구축 ▲맞춤영양 건강포럼 후원 등의 활동을 통해 건강 전문 기업으로서 유기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것이다. 김경용 대표는 창립기념식에서 "지난 10년 동안 선진 약국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맹 약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내실을 다졌다"며 "올해는 의약품 도매업 허가 획득 등 최고의 한국형 드럭스토어로 거듭나기위한 대 전환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웰케어는 이번 달 의약품 도매업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가맹약국에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직접 공급할 수 있다. 또 약사가 만들고 약사가 추천하는 제품 콘셉트와 '습관'이라는 브랜딩 전략을 바탕으로 한 PB상품도 계속 만들 계획이다. 현재 유기농 녹차 추출물을 이용한 카테그린 제품, 국내산 수용성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제품, 전통 발효방식으로 만든 소성초를 이용한 발효식초 제품을 축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건강명장' 제도는 한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를 통해 상품화 단계의 제품을 보유한 개인 사업자나 자본금 10억 미만의 소규모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지원 사업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발탁된 건강명장의 우수한 건강기능제품을 코오롱웰케어가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하게 된다.
    기타/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7 10:07
  • 건물 화재 행동요령 몸으로 익히고 계신가요?

    건물 화재 행동요령 몸으로 익히고 계신가요?

    어제 오전 고양 버스종합터미널에서 발생한 화재로 6명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고 37명이 부상을 당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올해 벌써 1만9562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133명, 부상 688명 등 82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건물 안에서 불이 났다면 수건 등을 물에 적셔 입과 코를 막고 숨을 짧게 쉬면서 자세를 낮추고 대피해야 한다. 밖으로 대피했다면 다시 소지품이나 물건을 가지러 가면 안 된다.
    기타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5/27 09:56
  • [Talk, Talk! 건강상식]조루증과 발기부전의 차이점은?

    [Talk, Talk! 건강상식]조루증과 발기부전의 차이점은?

    조루증과 발기부전을 비슷한 증상의 질환으로 인지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두 질환 모두 남성과 관련된 것이긴 하지만, 그 증상은 확연히 다르다. 조루증은 시간과 관련된 질환이다. 과거에는 사정 시간이 5분 이내이면 조루증이라 정의했으나 최근에는 1분 이내에 사정하고, 조루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이며, 자신감이 저하돼 있고 거의 모든 삽입 섹스 시 사정을 지연시킬 수 없을 때 조루증이 있다고 말한다. 발기부전은 강직도와 관련된 질환이다. 발기가 충분하지 않거나 발기돼도 오래 유지하지 못하는 증상이 성관계 두 번 중 한 번 이상이고, 이런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됐을 때 진단한다. 한두 번 원하는 만큼 발기가 안 됐다고 모두 발기부전은 아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7 09:00
  • 수상스키 탈 때 머리 조심하세요

    수상스키 탈 때 머리 조심하세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벌써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많다.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 같은 수상스포츠는 빠른 속도로 물의 저항을 이용하기 때문에 골절, 인대파열 같은 부상을 입기 쉽다.척추뼈 중 목뼈 가장 약해목뼈는 허리뼈에 비해 크기가 절반 정도로 작고 근육이나 인대도 약해 압력을 견디는 능력도 허리뼈의 4분의 1밖에 안 되지만, 움직이는 범위는 등뼈의 4배, 허리뼈의 2배 정도나 돼 부상이나 손상에 취약하다. 머리 무게도 고스란히 목뼈가 받는다. 성인의 머리 무게는 4~5kg인데 고개가 좌우로 흔들릴 때는 하중이 2배 정도 더 커진다. 거북목이면 분산효과 줄어C자로 곡선을 유지해야 하는 목뼈가 일자로 펴 있으면 충격을 분산시킬 수 없다. 똑바로 서서 귀 중간에서 수직으로 선을 내렸을 때 어깨 중간이 2.5cm이상 나와 있으면 거북목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다. 5cm 이상 나와 있다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증상 심해질 때까지 신호 없어목 디스크는 증상이 심해지기 전까지 목에는 통증이 거의 없다. 팔이나 어깨, 손끝이 저리거나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 목 디스크인 줄 모르고 지나치기 쉽다. 틈틈이 근력강화 하면 효과목을 뒤로 젖히는 동작은 목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고 긴장감과 근육 피로도 줄여 준다. 양손을 깍지를 끼고 뒤통수 가운데에 댄 후 숨을 들이쉬면서 머리는 뒤쪽으로, 손을 앞쪽으로 민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4/05/27 07:30
  •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망자, 7명에서 5명으로 줄어든 이유는?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사망자, 7명에서 5명으로 줄어든 이유는?

    고양종합버스터미널 화재 사건의 사망자 수가 7명에서 5명으로 정정됐다.소방재난본부는 당초 오전 9시쯤 경기도 고양종합버스터미널에서 난 화재 사망자 수가 7명이라고 발표했으나, 부상자 중 두 명이 일산백병원과 동국대병원으로 후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살아났기 때문에 사망자 수를 5명으로 정정한다고 밝혔다. 사망의 위험에서 부상자들을 살려낸 심폐소생술은 심장이 정지한 지 38분까지도 효과가 있는 심정지에 대처할 수 있는 중요한 시술이다. 심폐소생술은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두 가지로 나뉘는데, 실제 응급상황의 경우 인공호흡 전에 실시하는 가슴압박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어설프게 인공호흡과 가슴압박을 모두 시도하기보다는 가슴압박만이라도 제대로 하는 게 환자를 살리는 데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6 17:32
  • 잔류 농약 많은 채소·과일 Vs. 잔류 농약 적은 채소·과일

    잔류 농약 많은 채소·과일 Vs. 잔류 농약 적은 채소·과일

    건강을 생각해 유기농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유기농 식품은 일반 식품보다 비싸서 선뜻 선택하기를 망설이는 주부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방법이 있다. 잔류 농약이 많고 적은 채소와 과일을 알고, 잔류농약이 많은 것은 유기농으로 구입하는 것이다. 미국의 비영리재단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는 매년 채소와 과일의 잔류 농약 정도를 발표한다. 잔류 농약이 많은 채소와 과일을 ‘Dirty 그룹’, 잔류 농약이 적은 채소와 과일을 ‘Clean 그룹’으로 분류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5/26 16:00
  • 패혈증이 폐질환이라고?

    패혈증이 폐질환이라고?

    '웃음전도사'로 방송에서 활동했던 황수관 박사, 배우 박용식씨의 공통점이 있다. 패혈증으로 사망했다는 점이다. 패혈증은 발음상 '폐'로 들리기 쉬워 폐질환과 연관 짓기 쉽지만 10명 중 3명이 30일 이내에 사망하는 위험한 병이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05/26 14:06
  • 5공 실세 이학봉 사망 이르게 한 폐암이란?

    5공 실세 이학봉 사망 이르게 한 폐암이란?

    이학봉 전 보안사 대공처장이 향년 76세로 24일 별세했다. 사망 원인은 폐암으로 알려졌다.이학봉 전 처장은 전두환 전 대통령 집권 당시 쿠데타 성공에 기여한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5.17 비상계엄 때도 정치인과 학생들에 대한 체포 및 조사를 총지휘한 바 있다.폐암은 뚜렷한 증상이 없고 증상이 있어도 기침, 가래 등 감기와 유사하므로 조기 발견이 어렵다. 기관지를 막거나 가슴 벽을 자극하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으면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돼 치료가 어렵다. 폐암은 전이 속도가 빨라서 발견 당시에 약 20~30% 환자만 수술할 수 있고, 나머지 환자는 수술도 못 하고 항암치료와 같은 보존 치료만 해서 폐암은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담배를 오랜 기간 꾸준히 피우고 있거나 만성적인 기침증상을 갖고 있다면 폐암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가진단을 해 보고, 조기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암 체크리스트>1.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도 기침과 가래가 1~2주 이상 계속된다.2. 목이 자주 쉬고 좀처럼 낫지 않는다.3. 기침할 때 가래나 혈담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4. 숨이 차고 숨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가 난다.5. 흉통, 두통, 요통, 어깨 결림의 증상이 심하다.6. 얼굴이나 목이 심하게 붓는다.7. 온몸의 피부색이 검게 변한다.8. 식욕이 없으며 체중이 감소한다.9. 구역질이나 구토 증세가 자주 있다.10. 이유 없이 갈비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 이 중 다섯 개 이상 항목에 해당된다면 폐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6 13:49
  • 옅은 황사, 수도권 거주자들 창문 열지 마세요

    옅은 황사, 수도권 거주자들 창문 열지 마세요

    전국 곳곳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은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옅은 황사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경우,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보다 높아 호흡기 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5/26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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