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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를 다녀온 후 민감한 부위가 가렵다면?

    물놀이를 다녀온 후 민감한 부위가 가렵다면?

    본격적으로 여름이 다가오며 휴가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더운 날씨와 많은 사람이 모이는 특성 때문에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휴가지에서 생길 수 있는 질환과 그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물놀이 후 질 분비물 증가, 외음부 가려움증이 있다면…물놀이를 할 때, 물속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칸디다균으로 '칸디다성 질염'에 걸리기 쉽다. 실제로 한 조사에 따르면 25세부터 39세까지의 여성 1278명 중 90%가 '바캉스 후 질염의 주요 증상들을 경험해봤다'고 답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3 07:00
  • 여성 건강, 연령대별 체크해야 할 것은?

    여성 건강, 연령대별 체크해야 할 것은?

    여성은 생애 주기에 따라 초경, 임신, 출산, 폐경 등 급격한 신체 변화를 겪는다. 신체 변화가 큰 만큼 생애 주기 검진과 진찰로 미리 이상을 발견해야 한다. 이대여성암병원 부인종양센터 주웅 교수는 “여성들은 신체 변화가 큰 만큼 산부인과를 찾는 것을 창피해하거나 수치스러워하지 말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특히 중년 이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겪는 여성 질병은 정신적으로도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꼭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10대-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의 최적기청소년기인 10대에는 생리불순이 가장 흔한 여성 질환이다. 초경이 시작된 이후 주기가 제대로 자리 잡지 않았다면 호르몬 분비가 아직 균형 잡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청소년기의 생리 불순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오래 지속되면 위험할 수 있다. 지속적인 생리불순은 장기간 여성 호르몬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경우 자궁내막암이나 유방암 등 호르몬 과다에 따른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고 생식 능력 감소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 또한 골밀도를 감소시켜 성장에 방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세 번 이상 지속적으로 생리 주기를 벗어나거나 1년 중 생리횟수가 4회에 미치지 못한다면 건강 이상을 의심하고 검진 받아야 한다. 또한 10대는 자궁경부암 백신 주사를 맞기에 최적이다. 백신 접종을 통해 자궁경부암을 매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를 예방할 수 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산모가 감염될 시 아이도 태어날 때부터 감염되기 때문에 최적의 나이인 15~17세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0대-산부인과 검사 받아야임신과 출산을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건강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꼭 한 번씩 자궁경부암 등 부인과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 이전 검사에서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발견된 여성인 경우 6개월에 한 번, 그렇지 않은 경우는 일 년에 한 번 정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가임기의 여성은 질염 등 부인과 감염 질환을 방치하면 진행되어 만성골반염을 앓게 되면 자칫 불임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관리가 중요하다. 30대-유방암은 자가 검진으로 확인30대에는 20대보다 특정 질환과 관련된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좋다. 갑상선 기능검사, 유방암 검사, 자궁암 검사가 바로 그것. 갑상선암은 여성이 남성보다 3배 가량 많이 나타나는데, 갑상선 초음파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유방암의 경우에는 매월 생리가 끝난 직후 자가진단을 해야 하는데, 특히 30대에는 유방조직이 치밀해 초음파 등의 기계로 발견하기 힘들 때도 있으므로 꾸준한 자가진단이 필수다. 자가진단은 생리가 끝난 후 3~4일 이내에 양팔을 들어 올린 후 양쪽 유방이 똑같이 따라 올라가는지 확인해보고, 양팔을 겨드랑이에 고정시킨 채 상체를 앞으로 숙여 유방의 출렁거림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체크하는 식으로 하 면 된다. 겨드랑이 밑으로 혹 같은 물질이 잡히지 않는지 만져보는 것도 중요하다. 35세 이후부터는 2년 간격으로 의사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자궁암은 주로 자궁경부암을 가리키는데 임신과 출산 경험이 많거나 일찍 결혼한 여성 등이 걸리기 쉽다. 40대-자궁근종 주의해야중년기로 접어드는 40대에는 자궁근종 발생률이 높아진다. 자궁근종은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10년 정도의 기간을 거쳐 서서히 자라나는데 보통 20~30대부터 시작하여 40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생리통과 비슷해 간과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방치해 증상이 악화되면 자궁 적출을 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므로 꾸준한 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 또한 40대에는 30대와 마찬가지로 유방암 발생률이 높다.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 유방암도 초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30대와 달리 1년 간격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와 진찰을 받고 자가진단을 병행해야 한다. 50대-폐경 후 증상 관리 잘해야갱년기에 속하는 50대에는 대부분의 여성이 폐경을 맞는다. 두 번 이상 월경이 건너뛰면서 월경 간격이 60일 이상이 되면 최소 2~3년 안에 폐경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폐경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여러 가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난다. 안면홍조나 건망증, 근육통, 불면증, 관절통 등이 흔히 있으며 폐경기 이후 장기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은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노인성 치매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질환으로 인해 갱년기 여성들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겪게 된다. 60대 이후-심리적 건강 챙겨야 노년기로 접어드는 60대에는 폐경기를 거치며 여성 호르몬 부족 상태가 지속되어 자궁을 지지하는 힘이 약해지고 전체적인 근육이완 기능이 떨어지는 시기다. 골반 근육이 약화되어 골반장기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고, 요실금, 변실금이 나타나 생활하는 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이로 인해 정신적인 우울감에 시달리며 대인기피증이나, 수치심 등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이대여성암병원은 올해 3월부터 전개하는 여성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애 주기별 여성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치료 그리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의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1 03:00
  •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학업성적 더 우수해

    신체적으로 건강한 아이가 학업성적 더 우수해

    신체적으로 건강할수록 시험 성적이 더 우수한 반면, 게으른 학생일수록 수업 활동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스페인 마드리드 자치대학교 연구팀이 6~18세인 2038명의 스페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체력과 체 성분, 학업성적 등에 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신체가 건강할수록 아이들의 학업성적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건강은 심폐 능력과 근력, 운동능력 등의 요소를 포함하는데, 이는 뇌 건강과 학업성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심폐 능력과 운동능력은 학업성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스피드와 민첩성, 동작 조정력등을 포함하는 운동능력이 심폐 능력보다 학업성적과 더 큰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근력은 학업성적과 큰 관계가 없었다. 유산소운동은 뇌에 긍정적 자극을 줘서 학업능력을 향상시킨다.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더 활발해져, 뇌로 전해지는 산소와 영양공급이 늘어 뇌세포의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손가락을 자극하는 것도 뇌 건강에 좋다. 손가락을 수시로 주무르거나, 손끝을 마주치게 해 두드려주면 창의적이고 깊은 사고에 도움이 되고, 뇌간이 자극돼 집중력이 좋아진다. 이 연구는 '소아과학 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7:30
  • 밥 먹고 바로 양치질 하면 안 돼

    밥 먹고 바로 양치질 하면 안 돼

    보통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탄산음료를 마셨다면 30분쯤 지난 뒤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산성 물질을 포함한 음식을 먹으면 입안이 산성으로 변하는 동시에 강한 산성 성분이 치아 표면에 입혀진 얇은 막을 부식시킨다. 이때 칫솔질을 하면 표면 보호 물질 없이 바로 치아 자체에 칫솔질을 하게 되므로 도리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17:30
  • 알제리전 응원하기 전, 일찍 잠자리 들어야 하는 이유

    알제리전 응원하기 전, 일찍 잠자리 들어야 하는 이유

    23일 오전 4시, 대한민국의 브라질 월드컵 두 번째 경기인 알제리전이 열린다. 이번 경기는 총 세 번의 경기 중 가장 이른 시간에 열리고, 월요일 경기인 만큼 건강에 더욱 신경 써야 일주일을 잘 보낼 수 있다. 새벽에 야외에서 응원을 하거나, 방송으로 경기를 시청하기 전에 알아둬야 할 주의사항을 알아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7:30
  • 출산 후 찾아오는 손목 통증, 혹시 드퀘르벵 증후군?

    손목질환인 건활막염 ‘드퀘르벵’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활막염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이 2009년 7만8687명에서 2013년 10만 798명으로 최근 5년 간 2만2111명이 늘어 28.1% 증가율을 보였다. 성비를 비교해보면, 매년 여성 진료인원은 전체의 약 77%로 남성보다 평균 3배 이상 많았다. 드퀘르벵 증후군이란 손목의 힘줄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힘줄을 감싸는 막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이 질환은 반복적으로 손목을 꺾고 비트는 동작에 의해 인대가 손상되어 발생한다. 손목의 회전을 요하는 직업 종사자에 자주 발생하며, 특히 남성에 비해 손목관절이 상대적으로 가늘고 약한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 바른본병원 김아나 원장은 “여성 중에서도 특히 30-40대의 주부가 많은 편인데, 걸레를 비틀어 짜는 동작이나 설거지 등의 집안일과 손으로 아이를 안는 동작이 손목에 무리를 준다”며 “여성의 신체가 출산 과정을 거치면서 관절과 인대 부종을 초래하는데, 연이은 육아활동으로 인하여 손목에 무리한 활동이 부가되면서 드퀘르벵 증후군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드퀘르벵 증후군은 주로 엄지를 굽히거나 펴는 동작을 할 때 삐걱거리는 느낌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컵을 들거나 젓가락질 등의 간단한 동작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통증으로 인한 수면장애가 발생하기도 한다. 드퀘르벵 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반복적인 손목 활동을 피하고, 통증이 있다면 손목 스트레칭이나 온찜질이 도움이 된다. 김아나 원장은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면 간단한 주사치료를 통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다”며 “초기에는 항염증약물주사로 인대 주위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만성적으로 통증이 지속 될 경우 프롤로치료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프롤로 치료는 통증을 일으키는 관절부위에 특수 약물을 주사하여 염증반응을 유발함으로써 약해진 인대나 힘줄을 재생시켜주는 방법이다. 손목 외에 무릎관절에도 흔히 적용되고 있다. 초음파기기를 통해 뼈와 인대 접합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PDRN을 함유한 특수 약물을 주입한다. PDRN은 DNA구성 물질로, 우리 몸의 치유능력을 자극해 인대의 재생과 회복을 유도한다. 인대에 손상이 가지 않는 한도에서 최대한 근접시켜 주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체 해부학에 정통한 숙련된 전문의의 치료가 필요하며, 프롤로치료 도중에는 치료의 기전과 상충할 수 있는 NSAID제제(비스테이로이드성 항염증제)나 스테로이드 약물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17:00
  • 거북목 증후군, 예방하는 스트레칭법

    거북목 증후군, 예방하는 스트레칭법

    거북목은 목을 앞으로 뺀 자세이다. 겉으로 봤을 때 목을 빼고 있는 자세면 거북목 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없을수록 잘 생기지만, 요즘은 컴퓨터의 영향으로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발생한다. 목뼈는 7개인데 정상적으로는 귀가 어깨뼈봉우리와 같은 수직면 상에 있고 7개의 목뼈는 앞쪽으로 볼록하게 휘어서 배열되어 있다. 거북목 자세는 아래쪽 목뼈는 과하게 구부러지고 위쪽 목뼈와 머리뼈는 머리를 젖히는 방향으로 배열되어 머리가 숙여지지 않은 상태에서 고개가 앞으로 빠진 자세이다. 거북목 자세를 오래 하면 목뼈에 관절염이 발생하며 호흡에도 지장을 준다. 목뿔뼈에 붙은 근육이 갈비뼈를 올려서 호흡을 돕는데 거북목 자세는 이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방해하여 폐활량을 최고 30%까지 감소시킨다. 거북목이 있는 사람의 골절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1.7배 높으며, 노인들은 사망률이 1.4배 높다. 거북목을 예방하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가슴을 천장으로 향하게 하면 어깨는 펴지고 아래쪽 목뼈가 바로 잡힌다.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고, 모니터 화면과 글자 크기는 되도록 큰 것을 사용한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몸 가까이 붙인다. 운전할 때 후방 거울은 조금 높게 맞춘다. 거북목 자세는 앞으로 처진 어깨와 둥글게 굽은 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바른 자세를 하겠다고 무조건 고개를 들면 오히려 아래쪽 목뼈가 서로 부딪혀서 증상을 악화시키거나 목에 관절염이 생길 수 있다.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하는 올바른 자세를 제대로 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거북목 증후군을 예방하는 스트레칭1.양손으로 턱을 잡고 턱을 아래로 잡아당긴다.2.목을 좌우로 기울이면서 위쪽으로 쭉 끌어당긴다.3.좌우 어깨를 바라보면서 목을 좌우로 돌린다.4.턱을 거북이처럼 앞으로 쭉 민다.5.양손으로 뒤통수를 감싼 뒤, 턱이 가슴에 닿도록 고개를 앞으로 푹 숙인다.6.팔꿈치를 구부려 가슴을 활짝 펴고 등 뒤 날개 뼈가 서로 닿도록 한 후, 머리를 뒤로 최대한 젖힌다. 각각 10초씩 3~4세트 반복하고, 하루에 2~3번 정도 실시해준다.
    피트니스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5:51
  • 노출의 계절 여름, 피부 민감하다면 제모 크림은 毒

    노출의 계절 여름, 피부 민감하다면 제모 크림은 毒

    짧은 상·하의를 입을 때, 혹은 휴가철을 맞아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싶을 때 여성들의 최대 고민은 '제모'이다.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반영구 제모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집에서 셀프 왁싱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셀프 왁싱은 간편하지만 잘못하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여성들은 주로 샤워할 때 면도기나 눈썹 칼을 이용해 제모 한다. 면도기나 눈썹 칼은 간편하게 제모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잘못하면 날카로운 날에 피부가 상처입기 쉽고, 세균이 침투해 모낭염이나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지속적으로 제모하면 색소가 침착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면도 전 따뜻한 물수건을 이용해 각질을 불리면 상처를 예방할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하다면 제모 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제모 크림은 털의 성분인 '케라틴'이라는 녹이는 것인데, 유황성분 크림이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는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가 붉어지는 접촉성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한다. 제모 크림을 사용할 때는 미리 털을 짧게 깎는 것이 좋으며, 크림 바르는 시간을 꼭 지키고 잔여물이 남지 않게 물로 깨끗하게 닦은 후 진정 크림을 발라야 한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5:00
  • '코끼리' 같은 하체, 자신있게 짧은 바지 입으려면

    '코끼리' 같은 하체, 자신있게 짧은 바지 입으려면

    옷차림이 짧아지는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성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하체 살 때문이다. 여성들은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하체에 지방이 집중적으로 축적되는 경향이 있어 다른 부위보다 하체에 살이 많은 경우가 많다. 특히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이나 사무직 여성들은 지방 축적과 부종이 동반돼 하체가 두꺼워지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로 적지 않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한다. 하지만 하체는 지방이 잘 쌓이고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쉽게 빠지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무작정 운동을 하거나 식이조절을 통해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쉽게 빠지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하체 지방의 특징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하면 하체 살은 빠지지 않고 원하지 않는 부위의 살이 빠져 오히려 불균형한 체형이 되기 쉽다”며 “특정 부위의 살이 유독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면 부분적으로 지방을 제거하는 부분 지방흡입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05:00
  • [건강단신]한방치료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外

    한방치료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는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에 대한 전침 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연구 지원자를 선착순 40명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녀로, 제2형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최소 6개월 이상 양쪽 발 또는 다리에 통증이나 저리는 증상이 있거나 감각이 무뎌진 사람이다. 임상시험은 전침치료군과 무처치대조군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침치료군은 8주간 주 2회씩 총 16회 전침치료를 받고, 대조군은 일상관리 교육을 받은 후 효과 평가를 위한 3회의 검사를 더 받는다. 참가자는 임상연구와 관련된 진료, 검사, 치료, 교통비를 받을 수 있다. (02)958-9202여성 건강 강좌서울성모병원은 23일 오후 12시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제18차 여성평생건강강좌’를 연다. 임신 및 수유 중 생활 속에서 접하는 여러 가지 문제 해결법, 부인암과 골다공증, 고지혈증의 체계적인 관리, 자궁경부암 백신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문의 및 등록 (02)2258-2813, 2720-1 또는 이메일 발송(seoulobgy@catholic.ac.kr)소이증 세미나 개최소리 귀클리닉은 7월 6일 화곡역 부근 강서센터에서 소이증 세미나를 연다. 소이증의 치료, 선천성 외이도 폐쇄증의 청각관리 방법. 외이도 성형술, 청각재활술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파킨슨병 알아보세요분당차병원은 24일 오후 3시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파킨슨병,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파킨슨병의 감별진단 및 약물치료 ▲파킨슨병의 수술치료-심부뇌자극술 ▲파킨슨병의 줄기세포 치료 ▲파킨슨병의 운동치료 등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31)780-5688, 5697 엑스레이 축구 동작 사진전 열려바른세상병원은 7월 14일까지 병원 본관 2층에서 '엑스레이 축구 동작' 사진전을 연다. 이 병원 영상의학과에서 축구공을 발등으로 트래핑 하는 모습, 태클, 골키퍼 펀칭, 슈팅, 축구화를 신은 발 모습 등을 X선 및 CT 3D기법으로 촬영한 사진들이다. 병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만성 염증성장질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서울성모병원은 24일 오전 10시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만성 염증성장질환 학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강좌를 연다.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 치료, 수술이 필요한 경우, 예방접종 및 건강보험, 영양 관리법에 대해 들을 수 있다. (02)2258-2052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4/06/20 14:41
  • 피로골절, 나도 모르는 사이 뼈에 금이 가고 있다

    피로골절, 나도 모르는 사이 뼈에 금이 가고 있다

    이청용이 무릎 부상이 심각해 피로골절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으나, 오늘(20일) 검사결과 피로누적으로 인한 증상으로 확인됐다. 스트레스골절이라고도 하는 피로골절은 심한훈련 등 반복되는 자극으로 뼈의 일부분에 실금이 생기는 증상이다. 근육이 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충격을 흡수해야 하는데, 장기간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이 피로해져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함으로 발생한다. 주로 무릎 아래쪽 발가락과 발목 사이, 발뒤꿈치, 발목과 무릎 사이 정강이뼈에 나타난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4:39
  • 워터파크 복장, 자외선 차단하려면 어떤 옷이 좋을까?

    워터파크 복장, 자외선 차단하려면 어떤 옷이 좋을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워터파크에 가기전, 워터파크 복장을 검색하는 네티즌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워터파크 복장은 보통 수영복, 혹은 면으로 된 의류를 입으며 모자를 꼭 써야 한다. 그런데 옷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콘크리트 바닥에서 5~10% 정도 반사되는 반면, 수면에서는 80~100%가 반사되 자외선에 훨씬 많이 노출된다. 또, 피부에 물이 묻으면 평소보다 자외선 투과율이 최고 4배까지 높아지므로 선크림만으로 자외선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옷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UPF(UV Protection Factor)라고 한다. UPF가 15~24이면 95% 정도 자외선이 차단되며, 25~39이면 96~97% 차단, 40 이상이면 97.5%까지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UPF 수치는 실이 굵고, 올이 촘촘하며, 잘 세탁된 옷일수록 높아진다. 일반적인 면티의 UPF는 5~9 정도이고, 청바지는 100이다. 옷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흰색보다 어두운 계통의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폴리에스테르·폴리아미드 등 물기를 잘 흡수하지 않는 소재로 만든 옷을 입는 것이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 또, 옷이 피부에 달라붙거나 물에 젖으면 UPF가 떨어지므로 물놀이 중간에 말려줘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3:36
  • 이경진, 유방암 제거 수술은 가족의 심리적 지지가 중요

    이경진, 유방암 제거 수술은 가족의 심리적 지지가 중요

    이경진이 유방암 진단 후 받은 충격을 털어놨다. 오늘(2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탤런트 이경진은 "처음에 심각한 것은 아닌데 절제를 해야 할 상황이라고 하더라. 솔직히 유방암보다 유방 절제가 더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당시 심경에 대해 "마치 팔 한쪽을 떨어뜨리는 심정이었다"고 고백했다. 실제로 유방을 제거한 여성은 '여성으로서의 삶이 끝났다'는 상실감으로 공중목욕탕이나 수영장 등에 가기 꺼리며,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는다. 수술 후유증으로 인한 부작용 역시 여성들에게는 만만찮은 고통이다.
    암일반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3:34
  • 장윤정·도경완 부부 득남, 건강한 아이를 위한 올바른 태교법은?

    장윤정·도경완 부부 득남, 건강한 아이를 위한 올바른 태교법은?

    가수 장윤정,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스페셜 멤버로 합류한다. 22일(일) 방송되는 첫 이야기에서는 만삭의 장윤정과 '슈퍼맨'이 될 준비를 시작한 도경완의 고군분투기가 공개된다. 장윤정은 지난 4월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태교에 집중했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되면 부모들은 똑똑하고 품성 좋은 아이로 만들기 위해 태교를 시작한다. 태아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수정란에서 태아가 되기 시작하면서부터 귀의 외형은 다 갖추어지고, 임신 3주부터 내이가 생긴다. 소리를 듣는 기관인 달팽이관의 분화는 임신 6주부터 시작되어 임신 12주가 되면 거의 완성된다. 임신 20주를 전후로 청력이 생긴다. 태동을 느낄 때쯤 아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엄마가 좋은 소리를 많이 듣는 것은 태아의 청력을 발달시키는 좋은 태교법이다. 평소 좋아하던 차분한 음악을 들으면, 엄마의 안정된 감정 상태가 심장박동이나 호르몬 등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된다. 태아는 500~2000Hz 음역의 낮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저음의 아빠 목소리로 부드럽게 말을 걸고 사랑을 표현해주면 태교에 도움이 된다. 저주파 음역의 클래식 음악이 태교음악으로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평소에 부모가 나누는 이야기도 음성이 울려 태아에게 전달된다.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아 초보엄마들이 난감할 때, 진공청소기 소리를 들려주면 울음을 뚝 그친다는 속설이 있다. 뱃속에서는 모든 소리가 진공청소기 소리와 비슷하게 들리기 때문에 아기가 청소기 소리에서 안정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소리가 배와 자궁, 물을 통해 태아의 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어떤 형태로 변화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아기에게 가장 안도감을 갖게 하는 익숙한 소리는 부모의 목소리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시기별로 정상적으로 보여야 할 청력반응이 있다. 만약 적절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청력검사를 받아야 한다. 출생 후 6개월까지는 큰소리에 깜짝 놀라거나 울음을 터뜨리고, 소리에 반응하여 머리, 눈, 팔 다리를 움직인다. 소리가 들리면 미소를 짓고 음악에 반응한다. 새로운 소리가 들리면 두리번 거린다. 7개월부터 1세까지는 아이의 이름을 부르면 쳐다보고, "안돼"라는 말에 반응한다. "맘마", "엄마", "물" 같이 많이 들은 단어를 인지하고, "이리 와" "빠이빠이 해야지"같은 요구에 반응한다.
    산부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3:32
  • 지방흡입수술 후 피부 '울퉁불퉁' 부작용, 왜?

    날씨가 더워지면서 여성들의 노출이 큰 이슈거리가 되고 있다. 노출의 정도는 세월이 갈수록 점점 더 도를 더해가 여성들은 몸매관리 때문에 고민할 수 밖에 없다. 많은 여성들이 조금 더 육감적인 굴곡진 몸매를 갖기 위해 지방흡입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소원하던 지방흡입을 받고나서 고민을 털어놓는 여성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지방흡입수술 후, 수술을 받았던 부위의 피부가 울퉁불퉁해져서 보기 흉하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지방흡입 수술 후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합병증인 피부불규칙 현상이다. 평균적으로 15% 정도의 환자들이 재수술을 결심하게 되는 주요 요인으로, 지방흡입이 균등하게 되지 못해 지방층의 일부가 군데군데 남게 되는 것이 그 원인이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피하 지방층을 균일하게 꼼꼼하게 같은 두께로 만들고,신체 구조를 잘 파악하여 들어갈 곳은 들어가도록, 나올 곳은 나오도록 만드는 것이 정교한 테크닉이며 또한 수술후 관리를 통해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할 경우 피하지방층을 재차 고르고 레이저 지방 흡입술을 이용해 피부의 함몰된 부위는 채워주고, 튀어나온 부위는 집어넣어 주는 방법으로 시술을 해 균등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수술을 받았다면 관리도 중요한데, 시술 2주 후부터 엔더몰로지와 레이저 치료 등을 이용해 피하지방층을 고르게 펴주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이러한 피부불규칙 현상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지방흡입 및 분해 장비들이 출시되고 있어 시술법도 구분하기 어렵다. 선상훈 원장은 "중요한 것은 시술자가 얼마나 정교하고 섬세하게 지방층에 흡입관을 적용하느냐 하는 것이다"며 "시술하기 전, 어떤 장비로 시술하느냐 보다는 집도의가 얼마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졌는지, 전문의가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6/20 13:00
  • 통합기능의학에선 자가면역질환을 어떻게 치료할까

    자가면역질환 환자가 일반적인 병원 치료로 큰 효과를 못 보면 통합기능의학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통합기능의학은 환자의 면역계가 과민반응하는 원인을 찾아 치료를 시도한다. 대한통합기능의학연구회 박중욱 고문은 “병을 유발한 원인을 없앨 수 있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스테로이드·면역억제제 등의 약물 복용을 서서히 줄여 나가는 게 통합기능의학 치료의 목표”라고 말했다. 자가면역질환 환자가 처음 병원을 찾으면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 검사, 초음파 검사 외에도 타액호르몬 검사, 체내 중금속·미네랄 검사, 소변유기산검사 등 여러 검사를 받게 한다. 병을 일으킨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한 검사다. 이후에는 환자별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중금속·환경호르몬 등 유해 물질 제거, 항산화제 처방 등 면역체계를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치료를 시행한다. 박중욱 고문은 “이렇게 하면 체내 염증반응이 서서히 조절되면서 삶의 질도 올라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체계적인 검사도 받지 않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무조건 나아질 것’이라고 오해해 환자가 마음대로 약을 끊으면 안 된다. 약을 안 먹으면서 명상·효소 섭취·요가·온천욕 등 보완대체요법만 맹신적으로 따라 하면 병이 악화돼 나중에는 약으로도 통증과 부기가 조절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요법들은 보조적으로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4/06/20 11:30
  • 영화 '도희야', 배두나의 동성애는 왜 생길까?

    영화 '도희야', 배두나의 동성애는 왜 생길까?

    영화 '도희야'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도희야'는 14살 소녀 도희와 위기에 처한 도희를 구하려는 파출소장 영남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는 파출소장 영남이 동성애자인 것이 알려져 지방 파출소장으로 좌천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동성애에 대한 시각이 좋지 않다. 한 드라마에는 동성애자인 등장인물이 나와 한동안 하차 요구를 하는 글이 게시판을 도배했다. 그런데 대체 '동성애'는 무엇일까? 동성애자는 말 그대로 동성의 상대에게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다. 하지만 동성애 자체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학계에서는 동성애를 사람들이 마치 초콜릿 중에서 유독 딸기 초콜릿을 좋아하는 것처럼 단순한 기호의 차이로 보고 있으며, 염색체나 유전적 이상이 전혀 없으므로 정신 질환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하지만 자신의 성을 부정하고 반대의 성이 되고 싶어 하면서 이성을 좋아하면 일종의 질환으로 분류된다. 이를 '성 정체성 장애'라고 한다. 보통 이 증상을 겪는 사람은 1년 정도 원하는 성으로 살아보게 하는 치료를 많이 사용한다. 이런 방법을 쓰고 1년이 지나도 환자의 의지가 변하지 않으면 성전환을 권고하는 것이다. 동성애자는 정신적 장애가 아닌 성적 취향의 차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편견으로 상처를 받고 심한 우울증이나 불안 증상을 겪는 경우가 많다. 본인뿐 아니라, 커밍아웃(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히는 것)할 경우에 가족이 겪는 심리적 충격도 상당하다. 이러한 이유로 동성애자들은 대개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기는 경우가 많고, 정신과를 찾기도 한다. 동성애자가 처음 자신이 동성애자란 사실을 자각하면 '적응장애'를 겪는다. 적응장애의 치료는 심리검사를 통해 상담치료와 약물치료가 병행되지만, 상담 치료 시 성적 취향을 바꾸라고 권고하지는 않는다. 다만, 적응장애 증상이 본인의 정신적 문제가 아니며 단지 사회적 편견에 의한 증상이라는 것을 자각시키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미국 심리학회와 정신의학회에서는 동성애자의 심리 치료 시 사회적 편견 없이 중립적 환경에서 치료받을 내담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1:23
  • 콩고기 만들기, 다이어트 하는 분들 주목하세요

    콩고기 만들기, 다이어트 하는 분들 주목하세요

    우리 몸은 수분을 제외하면 대부분 단백질로 이루어져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계를 약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려 감기에 잘 걸리고 결핵, 탈모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이 소실될 수 있다. 이는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져 조금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로 바뀐다. 식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좋은 단백질원이다. 콩을 이용해 만든 고기는 고기의 풍미를 유지하면서 건강에 좋은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다. 채식이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콩고기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자. ◇재료검은콩 3컵, 글루텐가루 2컵, 감자 1개, 양파 1/2개, 호두 1줌, 땅콩 1줌, 마늘 3쪽, 생강 1쪽, 소금 약간 ◇과정1.커다란 볼에 검은콩과 2배 분량의 물을 부어 8시간 불린 뒤 하나하나 껍질을 깐다.2.껍질을 깐 콩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3.감자, 양파, 호두, 땅콩, 마늘, 생강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간 다음 콩과 함께 섞는다.4.글루텐가루를 넣고 반죽에 끈기가 생길 때까지 믹서로 반죽한다.5.반죽을 적당히 나눠 랩으로 단단히 감싼다.6.먹기 좋은 크기로 콩고기를 잘라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앞뒤로 노릇하게 익힌다 콩을 불리는 동안 생기는 거품에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콩의 사포닌은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장 점막에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고, 동시에 나쁜 물질을 흡착해서 독성을 떨어뜨린다. 이것은 사포닌의 거품을 내는 성질이 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거품을 걷어 식물의 비료로 사용해도 좋다. 콩고기를 보관할 경우 반죽 상태를 밀봉하여 냉동 보관한다.
    푸드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1:21
  • 박지윤 과거, 대인기피증 방치하면 발전하는 '병'

    박지윤 과거, 대인기피증 방치하면 발전하는 '병'

    박지윤 과거 공개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방송인 박지윤은 과거 뚱뚱했던 체형 때문에 겪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박지윤은 "대학교 때까지만 해도 마음에 드는 물건 가격도 물어보지 못해 못 샀던 사람이다"며 "버스에 사람이 많으면 나 혼자 벨을 누르고 내리는 것도 창피해서 다른 사람이 내릴 때까지 3~4 정거장을 그냥 갔다"고 덧붙였다.
    정신과이현정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0:52
  • 하대성 발목 부상, 발목 염좌 예방법만 알았어도…

    하대성 발목 부상, 발목 염좌 예방법만 알았어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백업 미드필더인 하대성 선수가 발목 부상으로 알제리와의 경기에 설 수 없게 됐다. 하대성 선수는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한 결과 좌측 발목 인대 염좌라는 진단을 받았다. 하대성 선수는 지난 17일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최종 훈련을 하다 발목에 통증을 느껴 훈련에서 열외했다. 발목염좌는 흔한 손상 중 하나로, 발목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외부 힘에 의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 통증이 생기고 불안정한 경우를 말한다. 발목이 심하게 꼬이거나 접질렸을 때 발목관절을 지탱하는 인대들이 손상을 입어 발생한다. 스포츠 활동 중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평평하지 않은 바닥을 걷거나 계단을 내려오는 등의 일상 생활에서도 발을 헛디뎌 쉽게 발생한다. 발목염좌가 발생했을 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인대가 느슨한 위치에서 아물 수 있고 반복적으로 손상을 받게 되면 염좌가 자주 반복되거나 발목 관절의 연골이 손상될 수 있다. 심하게 다치는 경우, 발목을 접질리는 순간 인대가 끊어지는 파열음을 들을 수 있는데, 다친 직후에는 통증으로 인한 근육 경직으로 확인이 어려울 수 있다. 골절이나 관절 내 손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정형외과권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6/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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