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4/12/05 17:17
비뇨기과헬스조선 편집팀 2014/12/05 17:00
피플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4/12/05 16:08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5 14:08
여름에는 뜨거운 음식을 먹어서 더위를 극복한다. 이를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 한다. 그렇다면 겨울에 찬 음식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이냉치냉(以冷治冷)'도 건강에 도움이 될까.결론부터 말하면, 맞는 말이다. 겨울에는 높아진 체내 온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찬 음식의 도움이 필요하다. 추위를 물리칠 수 있는 냉음식으로는 냉면, 돼지고기, 오리고기, 연포탕, 조개찜, 오징어 볶음, 더덕구이 등이 있다.이렇듯 겨울에 찬 음식이, 여름에 뜨거운 음식이 건강에 좋은 이유는 계절에 적응하는 우리 몸의 특징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 몸은 여름에 더운 날씨에 버티기 위해 열을 심장에 몰아 체내 온도를 낮추고, 반대로 추운 겨울엔 심장의 열을 퍼뜨려 온도를 높인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게 있다. 찬 음식을 단순히 '온도가 낮은 음식'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음식의 성질에 있어 열과 냉은 온도의 뜨거움이나 차가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음식 자체의 성질을 뜻한다. 열음식으로 오해하기 쉬운 삼겹살이 오히려 겨울에 몸에 좋은 이유도 돼지고기가 찬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음식 성질의 구분과 더불어, 자신의 체질·건강 상태와 계절을 함께 고려해 알맞는 음식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추위에 민감한 소음인이나 수족냉증 환자들은 겨울에도 닭고기·과일·견과류 등 열을 북돋는 뜨거운 성질의 음식이 건강관리에 좋다.
한의학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5 13:27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4/12/05 13:26
미국 텍사스의 케리샤마크라는 한 여성이 자신의 40세 생일선물로 가슴축소를 선택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천적인 ‘유방비대층’으로 인해 양쪽 가슴무게가 무려 14kg에 달했다고 한다. 가슴이 너무 커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여성들은 전체 가임 여성의 약 5%로 추산되고 있는데, 그녀들이 겪는 고통은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그녀들은 겪는 대표적인 문제들은 크게 ▷심장마비와 같은 건강상의 염려 ▷가슴뿐만 아니라 목, 어깨, 허리와 같은 여러 부위에서 오는 통증 ▷유방통 및 유방 밑주름의 습진과 땀냄새 ▷사람들의 노골적인 시선에부터 오는 심리적인 고통 ▷예쁜 속옷이나 맞는 옷을 선택하기 어려움 등이 있다.
유방비대증 환자들은 이와 같은 불편함으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생겨 비만이 생기거나, 심리상태의 위축으로 인해 우울증에 걸리기도 한다. 유방비대증(거대유방증) 환자들은 자신들을 괴롭히는 문제에서 벗어나고 노년에 대비하는 예방책으로 가슴축소술을 선택하기도 한다.
유방비대증을 치료해주는 가슴축소수술은 가슴에 관한 성형수술 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수술이다.실제로 국내에서도 확대수술과는 달리 소수의 전문의들에 의해 시행되고 있다. 가슴축소술의 목표는 가슴의 크기를 대폭 줄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심하게 처진 가슴을 교정해 미적인 측면도 만족시키고, 수유나 감각과 같은 가슴의 기능을 유지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게 해야 한다.
가슴 소수술에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가슴의 크기에 따라 유륜 절개법, 밑주름 절개법, 수직절개법, 지방흡입술 등이 있다. 환자 개인의 특성에 맞추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선택할 수 있다. 최근 많이 시행되고 있는 수술은 ‘수직절개법’이다. 별다른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대량 축소가 가능하고 원추형의 아름다운 가슴을 만들 수 있다. 수술 후 흉터가 비교적 적게 남는 방법은 유륜절개법이다. 해당 시술을 통해 가슴 축소를 하기 원한다면 유륜의 둘레가 4cm를 넘어야하며 처진 정도가 심하지 않아야 수술 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밑주름 절개법은 비교적 크기가 작은 경우와 비대칭 교정 시에 유용한 방법이다. 합병증이 거의 없으며 수술시간이 짧게 걸리며 흉터가 가장 눈에 띄지않는 장점이 있지만, 국내에서 시행하는 병원이 매우 한정적이다.
BR바람성형외과 심형보 원장은 “확대와는 달리 축소는 위험도가 높은 수술이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사에게 수술을 받을 때,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면서도 아름답고 건강한 가슴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4/12/05 13:25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4/12/05 11:5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12/05 11:48
건강정보구성: 강수민 헬스조선 기자2014/12/05 11:42
사무직 이모(32)씨는 최근 업무량이 많이 야근을 반복하고 퇴근길에 사우나에서 1시간 여 앉아 쌓인 피로를 풀는 게 일과다. 어느날 집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를 들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발생했다. 병원에서는 3일 정도 병가를 쓰고 찜질을 하면서 안정을 취한 후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씨처럼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시간을 보낸 경우 허리에 부담이 가는데, 회복하려고 간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오히려 병을 키워오는 경우가 많다. 일명 허리디스크라고 알려진 추간판 탈출증은 최근 젊은 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허리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한 20대의 수가 2008년 1만3552명에서 2012년인 4년 만에 2만1307명으로 늘었다.
젊은층에서 허리디스크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스마트폰 및 컴퓨터 사용량이 늘면서 잘못된 자세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진 반면 운동량은 적어졌고, 일부는 과격한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인구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에는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골다공증이 발생하거나 하이힐을 즐겨신는 습관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다.
급성 허리디스크인 경우, 대부분 1주일 이내에 호전된다. 처음에는 가능한 누워서 쉬면서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냉찜질을 해주다가 3일째부터는 온찜질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도 1주일 이내에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척추 신경외과 전문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만성요통이나 중증 허리디스크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층의 경우 사회적으로도 활동량이 많고 중요한 시기라 장기간 병가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크다. 그래서 절개를 하지 않고 회복이 빠른 치료법을 선호한다.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내시경 치료법은 일반 절개 수술법에 비해 정상조직을 거의 그대로 보존하고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어 직장인들은 연휴나 휴가를 이용해 시술을 원하는 경우가 많다.
사용량이 많은 만큼 허리디스크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꼬리뼈 위치(요추 5번과 천추 1번 사이)는 옆으로 튀어나온 골반뼈가 가리고 있어 대부분의 의사들은 옆구리 쪽보다는 등쪽에서 내시경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선호한다. 그러나 후방 접근법은 신경을 둘러싼 신경근을 제치고 그 사이로 들어가 디스크를 제거하기 때문에 신경 손상의 가능성이 있다.
안양 윌스기념병원 최경철 병원장은 최근에 꼬리뼈 근처에서 발생한 허리디스크라도 디스크가 터진 위치나 형태에 따라 옆구리 쪽에서 접근했을 때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옆구리에서 접근하는 ‘추간공 내시경 치료법’은 척추 등뼈 가운데에서 약 10~12cm 떨어진 곳에서 접근을 하여 척추뼈 사이의 공간, 즉 추간공이라는 작은 구멍을 통해 터진 디스크가 위치해 있는 곳으로 도달하여 레이저를 이용해 디스크를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최경철 병원장은 옆구리, 등 쪽 두 접근법에 있어 적용이 가능한 질환 범위와 장단점을 알기 위해 자신의 환자 중 측방 추간공 접근법으로 시술한 환자들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경식, 김진성 교수의 후방 접근법으로 내시경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결과를 비교했다.
최 병원장은 “탈출된 디스크가 상하로 이동된 경우나 신경 사이로 디스크가 터진 경우에는 후방 내시경 접근법이 유용하다”며 “그러나 꼬리뼈 신경 바깥쪽으로 디스크가 터지거나, 중앙에 위치한 디스크 탈출증, 재발성 디스크, 만성 요통 경우에는 측면에서 접근하는 추간공 경유 내시경 치료법이 유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 밖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이 새로운 치료법은 디스크 본래의 높이를 유지할 수 있어 척추불안정증 등으로 인한 척추질환의 재발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보고된다.
이 논문은 기존의 추간공 접근 내시경 치료법을 발전시키고 내시경 치료 대상을 확대시키는 데 기여한 것을 인정받아 생명과학분야 SCI급 국제학술지인 ‘Pain Physician 2013’에 게재됐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 2014/12/05 10:33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 2014/12/05 10:31
겨울은 아이들의 키가 잘 자라기 힘든 계절이다. 몸의 세포가 지방을 축적해 겨울을 날 준비를 하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고 키가 자라는 속도는 더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더욱 꼼꼼히 성장관리를 해야 키 성장을 방해하는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다가오는 성장의 계절 봄에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다. 특히 키를 키우는 음식과 주의해야 할 음식을 잘 구분해 먹는다면 키가 잘 자라는데 도움이 된다.
▶키 성장의 핵심인 단백질, 칼슘 충분히 섭취해야
뼈와 근육의 성장을 담당하는 칼슘과 단백질의 섭취는 키 성장의 핵심이다. 특히 단백질은 몸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이며 성장호르몬을 촉진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와 같은 육류의 지방을 제외한 살코기와 조기, 고등어 꽁치와 같은 생선류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칼슘은 뼈대와 치아 조직의 형성 및 신체 기능의 조절, 사용 등의 기능을 가지며 성장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영양소이다. 뿐만 아니라 혈액을 알카리성으로 만들어 체액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기능은 물론 혈액 응고작용, 심장과 근육, 신경계들의 기능조절, 글리코겐의 분해 작용에 관여한다. 우유와 유제품이 가장 대표적인 칼슘 함유 식품이며 이 외에도 멸치, 뱅어포와 같은 뼈째 먹는 생선, 미역과 김 같은 해조류, 양배추 등의 채소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발육과 활동에 필수적인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는 유기물로 정상적인 삶과 발육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이다. 몸의 에너지 전환과 대사 조절에 관여하고 효소의 반응을 돕는 조효소로써 생리 화학 반응에 관여한다.
비타민D는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과 치아의 발육을 돕는다. 음식 중에는 버섯, 달걀노른자, 우유 등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하지만 음식만으로는 부족함이 있는 만큼 햇볕을 적절히 쬐어 피부 조직 내에서 합성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겨울철에는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두꺼운 옷을 주로 입는 만큼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감기를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몸 속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기능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염증증상을 개선시킨다.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두뇌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도 한다. 토마토, 무 잎, 브로콜리 잎, 양배추는 물론 특히 감귤류에 풍부하다.
▶살찌기 쉬운 겨울, 피해야 할 음식은?
소아비만은 대표적인 성장방해 질환이다. 과도한 체지방이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성장호르몬은 보통 간에서 합성이 되는데 살이 찌면 간에도 기름이 끼면서 성장호르몬의 합성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성장호르몬이 낮아지면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이 줄어들면서 키 성장은 더디고 살은 더 찌게 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성조숙증의 가장 큰 원인 은 바로 소아비만이다. 성조숙증은 여아 만 8세 이전, 남아 만 9세 이전에 가슴몽우리, 고환크기 증가와 같은 사춘기 징후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성장판을 빨리 닫히게 해 키 성장을 방해한다. 성장클리닉 하이키한의원 박승만 원장은 “소아비만인 아이의 경우 과도한 체지방이 렙틴호르몬을 자극해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게 된다”며 "겨울에는 성조숙증 예방을 위해 아이의 체중이 지나치게 늘지 않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겨울은 가장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인 만큼 체중관리에 특히 유의해야 하며 성장에 방해가 되는 음식은 철저히 가려먹는 습관이 필요하다.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탄산음료와 같은 음식은 소아비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칼로리만 높을 뿐 영양소가 거의 없어 살이 찌기 쉽다. 편식, 급하게 먹는 습관 또한 소아비만을 유발하는 만큼 고치는 것이 좋다.
한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4/12/05 10:29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5 10:22
신경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12/05 10:18
다이어트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05 09:00
내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4/12/05 08:0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12/05 07:00
피플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4/12/04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