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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건강 찾아 주는 마법의 손, 3대 수기(手技)요법 大해부②_정형도수치료
Part2. 정형도수치료통증치료에 효과 있다고 알려진 도수(徒手)치료는 맨손으로 하는 대표적인 수기요법 중의 하나다. 손으로만 치료하기 때문에 대체의학의 한 분야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도수치료의 원래 명칭은 ‘정형도수치료’이며 현대의학의 물리치료 기법 중 하나다. 병원에서 물리치료사가 손으로 환자의 근육이나 관절을 풀어 주는 것이 정형도수치료다. 물리치료사의 손으로 통증을 잡고 관절 가동범위를 넓히는 정형도수치료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
기획 김하윤 기자
2015/01/28 14:27
허리건강 찾아 주는 마법의 손, 3대 수기(手技)요법 大해부①_카이로프랙틱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 204만8355명이던 요통 환자가 2014년 262만5289명으로 5년사이 28%가 증가했다. 허리디스크 환자는 2009년 154만5396명에서 2014년 185만5122명으로 20% 늘어났다. 사람들은 대부분 허리에 문제가 생겨 어쩔 수 없이 병원에 가더라도 몸에 칼을 대지 않고 병을 고치고 싶어 한다.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늘어난 척추관절 전문병원들은 수술 없이 허리통증과 디스크 등의 질환을 해결할 수 있다며, 비수술요법을 적극 홍보한다. 일부 정형외과와 한의원 등에서 시행하는 비수술 요법 중 하나로, 약물이나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만 통증 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요법이 바로 ‘수기요법(手技療法)’이다.손으로 치료한다는 점은 똑같은데, 누가 하느냐에 따라 수기요법은 ‘카이로프랙틱’, ‘도수(徒手)치료’, ‘추나요법’의 3가지 명칭으로 각각 불린다. 세 치료법은 과연 다른 것인지, 다르다면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치료는 의사가 주로 하고, 어떤 것은 물리치료사가 시행한다. 도대체 독자적인 허리 질환 치료법인지, 일반 정형외과적 치료의 부수적 요법인지조차 명확히 알기 어렵다. 일부 기관에서는 수기요법을 받으면 허리와 전혀 관련 없을 것 같은 축농증, 대상포진, 류머티즘질환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각각의 수기요법의 특징, 그리고 효과와 한계는 무엇인지 분석했다.
건강정보
기획ㆍ취재: 김하윤기자
2015/01/28 14:12
학교에 첫 발 내딛는 아이, 친구 건강까지 생각한다면
초등학교 입학 시즌이 다가왔다. 자녀는 물론 함께 자녀와 공부할 친구들의 건강을 위한 첫 준비물이 있다. 바로 예방접종이다.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초등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입학 후 3개월간 취학아동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만 4~6세의 아이들은 전국 7천여 개 지정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다음 4가지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파상풍·백일해 예방하는 'DTaP' 5차파상풍균은 녹슨 못, 흙, 나무 등으로 생긴 상처로 감염될 수 있다. 고열,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들은 물론 예방접종을 한 어른들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될 수 있다. 파상풍은 1~2일에서 약 2주까지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나는데 처음에는 목과 턱 근육이 경직되고 차츰 심해져서 입을 열지 못하고 삼키지 못하게 된다. 백일 동안 기침을 한다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높아 학교생활을 통해 집단 발병할 소지가 높다. 백일해 의심 증상으로는 숨을 들이마실 때 '웁'소리가 나는 기침 발작을 꼽을 수 있다. 백일해균에 감염되면 7~10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이 시작된다. 발병 후 약 4주 동안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대량의 백일해균이 주변에 확산할 수 있다.
소아청소년과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5/01/28 14:04
악교정수술 효과 보려면 치아교정 먼저 해야...
지하철역을 다니다 보면 수많은 성형외과 광고물을 통해 양악수술(정확한 명칭은 악교정수술)을 받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양악수술한 사람들을 쉽게 접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양악수술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런 반면에 양악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치아교정’ 단계에 대해서는 아는 사람이 많지않다. 양악수술의 성공과 안전을 보장하는 수술 전 필수 단계, 치아교정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정보
이현정 기자
2015/01/28 13:00
한국인 화병 급증, '감정 일기' 쓰면 도움 돼
한국인 화병 급증 소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화병이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병이다. 예전에는 여성 주부들에게 많이 보였던 한국인 화병이 최근 여성뿐 아니라 남성, 직장인, 학생들에게서도 발견되고 있어 한국인 화병 급증 소식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이런 한국인 화병 급증은 스트레스 때문이라 보고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에서는 1995년부터 화병을 ‘Hwa-byung’으로 표현하며, 한국인에게서 많은 특이한 신경질환이라고 정의했다. 울화병이라고도 불리는 화병은 대부분 심리적 문제 때문에 발생하며, 억울한 감정을 삭이지 못할 때 나타난다. 화병이 발생하면 정신적인 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예민한 상태가 되며, 분노와 화를 참지 못하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진다. 이유 없는 한숨이나 우울감도 이에 속한다. 화병이 심해지면 신체적 증상까지 나타난다. 온몸에 열이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목이나 가슴이 조여 답답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식욕 장애나 소화 장애를 겪기도 하며, 심하면 만성적 분노로 고혈압이나 중풍 등 심혈관계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다. 화병을 예방하거나 화병을 다스리려면 '감정일기'를 쓰면 도움 된다. 문자는 감정을 객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글로 자신의 감정을 옮기는 감정일기를 쓰면 감정에 대한 통제력을 얻을 수 있다. 너무 힘들 때는 소리 내 우는 것도 괜찮다. 화병으로 과다 분비된 스트레스 호르몬이 눈물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분노가 느껴지거나 공격성이 생길 때는 산책이나 운동을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 운동할 때 뇌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완화해 안정감을 느끼게 해준다. 증세가 많이 심각하면 항우울제나 항불안제와 같은 정신과적 약물을 복용하거나 정신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좋다.
정신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8 11:08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 춥다고 뜨거운 국물 많이 마시면…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이 화제다. 음식물을 씹는 것은 소화과정의 첫 단계이자, 위장의 기능을 높이고 기억력·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중요하다. 이처럼 우리 몸에 큰 영향을 미치는 치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 섭취를 되도록 줄이는 자세가 필요하다. 치아 건강 망치는 음식으로는 먼저 뜨거운 국물을 들 수 있다.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국물이 치아의 미세한 곳까지 파고들 수 있는데 육류를 우려낸 국물은 고기 속 기름기가 치아 표면에 붙기 쉽다. 치열이 불규칙하다면 더 잘 붙는다. 또한, 국물에 포함된 염분은 입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균을 유발할 수 있다. 마른오징어나 땅콩 같은 견과류 같이 질기고 단단한 음식도 치아 건강에 해롭다. 특히 선천적으로 씹는 힘이 약하거나 충치가 있는 사람은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깨물어 먹다가 치아에 충격이 가해진다. 심한 경우 치아가 깨지고 부서질 수 있다. 보철치료를 받았거나 임플란트를 한 경우 얼음처럼 단단한 음식을 깨물어 먹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식사 후 먹는 과일도 안심할 수 없다. 과일의 풍부한 섬유질은 씹어 먹는 과정에서 치아를 청소해 주는 역할을 하지만, 과일을 먹은 후 구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충치가 생기기 쉽다. 과일을 먹으면 치아 표면에 당분이 남아 충치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특히 사과는 당분과 함께 사과산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치아를 부식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알려졌다. 프림이나 설탕을 첨가한 커피도 치아건강에는 좋지 않다. 커피에 포함된 타닌 성분은 기본적으로 치아 표면을 깨끗이 씻어줘 세균 침투를 막아준다. 하지만 커피에 설탕·시럽·프림을 지나치게 넣으면 치주염이 발생할 수 있다. 카페모카, 캐러멜 마키아토 등 단 성분이 들어 있는 커피들은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
치과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8 11:08
100세 건강을 위한 필독서
건강관리는 저절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운동도 해야하지만 식사를 포함한 생활습관도 잘 지켜야한다. 올바른 건강 정보도 필수다. 좋은 건강서적을 선택해 읽어야 하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당뇨약 끊기 3개월 프로그램
건강정보
김련옥기자
2015/01/28 10:29
겨울철 스트레스의 주범 피부건조증
겨울이 되면 피부는 괴롭다.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가 피부 각질과 가려움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각질이 일어나고 몸이 가려우면 ‘목욕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해 목욕탕에서 때수건으로 때를 빡빡 미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이는 증상을 악화시킬 뿐이다. 해남뷰티스피부과 하상근 원장과 일문일답식으로 겨울철 피부를 괴롭히는 ‘부건조증’에 대해 알아봤다. Q 피부건조증은 왜 생기나요?피부건조증은 피부 바깥을 둘러싼 각질층이 수분을 보호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생긴다. 피부건조증이 생기면 팔과 다리, 옆구리 등에 각질과 함께 미세한 피부 균열이 나타난다.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기도 한다. 겨울에는 실내 난방 등으로 습도가 낮아져 피지 분비가 줄고 수분 손실이 커지며 피부건조증이 더 잘 생긴다. 심하면 피부를 문지르거나 긁어서 진물이 나고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Q 피부건조증을 방치하면 어떻게 되나요?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보호막이 파괴돼 가려움이 심해진다. 피부를 긁으면 피부가 갈라지고 진물이나 건성습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의 경우 2차적으로 세균에 감염돼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다. 얼굴에 피부건조증이 지속될 경우 피부가 칙칙해지고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안면홍조증이 악화되고, 외부 자극에 노출됐을 때 접촉성 피부염이 더 잘 생긴다. Q 피부건조증은 겨울에만 생기나요?피부건조증은 기온과 습도가 낮은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여름철에도 에어컨 바람을 오랫동안 쐬면피부가 건조해져 피부건조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강한세안제로 세안을 하거나 사우나를 자주 다니는 사람은계절과 무관하게 피부건조증이 생길 위험이 크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도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기때문에 보습제를 수시로 발라야 한다. Q 피부건조증인 사람이 피해야 할 습관은 뭔가요?피부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분 손실을 막는 생활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노인이 피부건조증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뜨거운 물에 오랫동안 몸을 담그는 습관 때문이다. 또한 각질이 일어났을 때 때수건으로 과도하게 때를 미는 것은 피부건조증을 악화하는 습관이다. 중년층 이하도 예외는 아니다. 하루 2~3회자주 목욕하거나, 과음을하면 탈수현상으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가 건조해진다.
뷰티라이프
이현정 기자
2015/01/28 10:29
[메디컬 Why] 미각세포는 액체에 반응… 노화로 침 줄면 맛에 둔감해져
서울 마포구에 사는 최모씨(30)는 2~3개월에 한 번씩 고향에 내려가 '집밥'을 먹는다. 그런데 어머니가 만들어준 반찬이 해가 갈수록 짜게 느껴져 고민이다. 어머니의 미각이 둔해진 것 같기 때문. 나이가 들면 미각이 둔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침 분비가 줄고 미각세포가 감소하는 게 가장 큰 이유다.혀에는 8000개 이상의 미각세포가 있다. 혀의 부위와 상관없이 각각의 미각세포는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의 5가지 맛을 모두 인지한다. 미각세포가 맛을 인지하면 뇌에 신호를 보내게 되고, 뇌에 있는 신경세포가 신호에 반응하면서 맛을 느끼게 된다〈그래픽〉.
종합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1/28 09:20
"심장병의 主犯, 삼겹살(포화지방)보다 설탕·밀가루(정제 탄수화물) 음식"
"포화지방은 무조건 나쁘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젠 마음껏 먹어도 되나요?"포화지방 섭취와 심장병 발병은 무관하다는 연구결과가 본지〈2015년 1월 21일자 D2면〉에 보도되자 "고기 먹을 때마다 찜찜했는데, 이제 안심이 좀 된다"는 독자의 전화가 이어졌다. 그러나 "정말 먹어도 되나요?"라며 반신반의하는 독자들도 꽤 있었고, "연구결과 한두 편 가지고, 평소 삼겹살 같은 포화지방 식품을 자주 먹는 사람에게 면죄부를 주면 곤란하다"는 의사의 항의전화도 있었다.
심장질환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1/28 09:19
소화 잘 되고 다이어트까지? "탄산수 효과, 근거 없어"
탄산수(炭酸水)를 마시면 소화가 잘 되고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소문이 나면서 요즘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예 가정용 탄산수 제조기를 사다놓고 매일 탄산수를 마시는 사람도 늘고 있다. 탄산수는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물인데, 정말 건강 효과가 있는 것일까?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재영 교수는 "탄산수가 우리 몸에 특정 효과를 낸다는 임상 연구 결과는 어디에도 없다"며 "탄산가스가 위장 등에 일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장재영 교수의 말에 따르면, 소화가 잘 되기 위해서는 위장관 운동이 활발하거나 소화효소가 잘 분비돼야 한다. 하지만 탄산가스는 위장관 운동과 소화효소 분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단지, 복부에 가스가 차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이때 탄산가스가 트림을 유발해 소화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것이다. 탄산수의 다이어트 효과도 뚜렷하지 않다. 식사 전에 탄산수를 한 잔 마시면 포만감이 생겨서 밥을 적게 먹는다고 하지만, 이는 일반 물을 마셔도 마찬가지다.오히려 탄산수가 위식도 역류질환을 악화시키고, 소화를 방해할 수 있다. 장재영 교수는 "탄산수 때문에 트림을 많이 하면 위산이 잘 역류해 속쓰림이 심해진다"며 "식사 전에 탄산수를 마시면 위액이 묽어져 음식물이 잘 소화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종합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01/28 09:18
병원서 다치면 누구 책임? 마취 깬 후 넘어지면 치료비 받을 수 있어
만성신부전을 앓던 박모(60)씨는 3년 전 병원에서 혈액투석(혈액 속 노폐물 등을 제거하는 것)을 받은 후 넘어졌다. 치료 후 생긴 어지럼증 탓에 넘어졌고 넙적다리뼈가 부러졌다. 병원은 환자 보호의 의무를 소홀히 한 탓에 박씨에게 약 480만 원을 배상했다.환자가 병원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었을 때 병원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몇 가지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경우는 병원에서 받은 처치로 어지러운 증상이 생겼거나, 몸을 움직이기 어려워 부상을 입었을 때다. 이때는 병원이 치료비를 줘야 한다. 마취에서 깬 지 얼마 안 됐거나 특정 약을 복용해 어지러운 상황, 팔다리에 깁스를 해 활동에 제약이 가는 상황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골절 같은 큰 부상이 아니더라도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원에 비용을 요구할 수 있다.
의료소송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1/28 09:18
[알아야 藥!] 감기에 아스피린? 콧물·기침 못 잡고 위장 출혈 부작용만
최모(65)씨에게 아스피린은 만병통치약이다. 몸살·두통 등 감기 기운이 있거나 발을 삐거나 벽에 부딪혀 팔에 멍이 들었을 때에도 아스피린을 먹는다. 최씨는 "몸이 안 좋을 때 아스피린만 먹으면 컨디션이 좋아진다"며 주변 친구들에게 권하고 있다. 최씨의 주치의는 "전형적인 약물 오남용 사례"라고 말했다.아스피린은 역사가 100년이 넘을 만큼 오래된 약이다. 처음에는 해열진통제로 쓰다가 혈전 용해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뇌경색·심근경색 예방을 위해 널리 쓰이고 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윤영훈 교수는 "약이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아스피린을 접하다 보니 나이든 사람들이 '증상과 상관 없이 아프면 먹는 약'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아스피린은 오남용 사례가 많은 약 중 하나다. 특히 감기에 아스피린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효과는 보지 못하고 부작용만 일으킬 수 있다. 아스피린이 해열·진통효과가 있긴 하지만 목감기·콧물 감기·기침에는 별 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윤영훈 교수는 "감기에 아스피린을 먹으면 위장관 출혈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위출혈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환자의 36%가 아스피린 같은 진통제 때문이라는 스웨덴 조사결과가 있다.아스피린이 위장관 출혈을 유발하는 이유는 아스피린이 위를 보호하는 점액층을 약하게 만들어 위산에 위벽이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윤영훈 교수는 "위의 기능이 떨어져 있는 노년층이나 위궤양·위염·십이지장궤양을 앓았던 적이 있는 사람은 아스피린 복용을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종합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5/01/28 09:18
[건강 단신] 월간헬스조선 2월호 발간 외
월간헬스조선 2월호 발간월간헬스조선 2월호가 나왔다. ▲의료기관평가 1등급 병원 해부 ▲화병 자가체크 방법 ▲심신건강 지키는 108배 ▲건강 100세 지름길 10분 태극권 운동 ▲유방은 살리고 암은 확실히 치료하는 서울대 전문의 등 다양한 읽을거리와 건강정보를 가득 실었다. 월간헬스조선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하며, 1년 정기구독료는 11만7600원이다. 구독 문의 (02)724-7688가천대 길병원 여성암센터 개원가천대 길병원이 여성암센터를 28일 개원한다. 유방암, 갑상선암, 부인암 등을 겪는 여성암 환자를 위한 입원실, 상담실 등을 기존 암센터와 별도로 운영한다.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성형외과 전문의가 암진단부터 진료까지 모두 참여한다. 1577-2299
종합
2015/01/28 09:18
[알립니다] 은퇴 후 인생 설계를 위한 제주 창업 힐링캠프
헬스조선이 50대 이상의 퇴직 예정자와 예비 창업가를 위한 '은퇴 후 인생 설계를 위한 제주 창업 힐링캠프'를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창업특강, 트레킹, 명상 및 요가, WE호텔 건강증진센터 이용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영하 고벤처포럼회장 겸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이 '창조경제와 창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정은상 인생이모작사관학교 맥아더스쿨 교장은 '최고의 힐링, 창직(創職)' '놀라운 스마트 세상'을 주제로 2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낮 시간에는 비자림, 사려니숲, 서귀포자연휴양림 등을 걷고 요가·이완명상 등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시간을 갖는다. 숙소인 제주 WE호텔 건강증진센터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수(水)치료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대한항공을 이용하며 참가비는 1인 158만원(2인1실·부부동반 5% 할인)이다. 선착순 30명. 2월 6일 최종 마감.●문의·신청: 1544-1984(헬스조선 여행힐링사업부)
종합
2015/01/28 09:17
야외활동 후 술 한잔? 피로는 쌓이고,간은 괴롭고...
스키, 등산, 골프, 낚시 등 아웃도어 마니아들에게 추운 날씨는 별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산이나 들에 눈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여전히 기온이 차갑기 때문에 안전과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게 많다.패션의 시작과 끝은 ‘체온 유지’
건강정보
강경훈 기자
2015/01/27 18:44
SBM, "프리미엄 브랜드 곧 출시"
‘게리쏭 나인 컴플렉스 마유크림’을 출시했던 에스비마케팅(SBM)이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곧 선보일 브랜드는 마유(馬乳)를 원료로 사용한 스킨케어 제품군이다. 마유와 보습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한 기존 제품인 ‘게리쏭 나인 콤플렉스 마유크림’이 작년 한해에만 3천만 개 이상 판매돼 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만큼, 새로 출시될 프리미엄 브랜드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SBM의 마유크림은 최근 상표권 소송을 제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BM측에 따르면 판매 수익을 반반씩 나누기로 계약이 되어 있던 ‘클레어스’라는 회사가 SBM의 허락 없이 일방적으로 특허청에 상표권 등록을 했고, 상품공급계약을 작성한 뒤 단가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매출액 일부를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상표권은 무표심판청구 소송이 제기된 상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5/01/27 17:27
금연중이세요? 디톡스 주스로 하루를 여세요
일찍 잠자리에 든 것 같지만 아침이 되면 여전한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이때 디톡스 음료 한잔으로 몸속 독소를 배출하고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는 건 어떨까. 독소 배출에 도움 되는 디톡스 음료를 소개한다. 특히 금연을 시도 중이라면 디톡스 음료 중에 니코틴 배출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 있는 만큼 눈여겨봐도 좋을 듯하다.
푸드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7 17:10
이세은 결혼, 결혼식 4주 전부터 해야 할 운동이 있다?
이세은 결혼 소식이 화제다. 배우 이세은의 소속사인 GG엔터테인먼트는 이세은이 오는 3월 3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세은 결혼 상대인 예비 신랑이 부국증권 오너가의 아들인 것이 밝혀지며 네티즌의 축하와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결혼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은 이세은과 같은 예비신부들이 결혼식 날 드레스를 맵시 있게 소화하려면 지금부터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웨딩드레스 맵시를 한껏 돋보이게 해 줄 4주 작전 운동법을 소개한다. ◇ 탄탄한 가슴과 매끈한 등 만들려면 공 하나만 있으면 탄탄한 가슴과 매끈한 등 라인을 만들 수 있다. 우선 의자에 편하게 누운 상태에서 팔꿈치를 약간 굽혀 공(Medicine Ball)을 최대한 머리 뒤쪽으로 내렸다가 가슴 위까지 끌어 올린다. 이때 가슴근육에 집중하면 탄력 있는 가슴을 만들 수 있고, 등에 집중하면 매끈한 등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 휜 어깨 펴고 위팔의 뒤쪽 살 빼려면 의자를 이용해 운동하면 흰 어깨를 펴고 팔 뒤쪽 윗부분 살을 빼는데 효과가 좋다. 의자를 등지게 한 후 양손으로 의자를 잡은 후 90도 각도로 몸을 굽힌다. 그 상태로 팔꿈치를 굽히고 펴는 동작을 반복해 팔과 어깨에 자극을 준다. 이때 팔꿈치가 바깥쪽으로 벌어지지 않게 해야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가느다란 팔 만들려면 가느다란 팔을 만들고 싶다면 덤벨을 이용해 운동하자. 적당한 무게의 덤벨을 양손에 들고 팔 앞쪽 근육에 신경을 집중하면서 팔꿈치를 앞으로 굽힌다. 그 후 손바닥을 마주 보게 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펴고 팔을 뒤쪽으로 최대한 뻗어준다. 팔을 굽히고 펴는 동작을 반복할 때는 최대한 천천히 움직여서 굽히고 펼 때 각기 다른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 날씬한 허리 라인 만들려면 한 손은 허리를 잡고 다른 한 손에 덤벨을 잡은 후 덤벨을 잡은 손을 다리 뒤쪽으로 내린다. 팔을 내린 상태에서 상체를 옆과 뒤쪽으로 굽혔다가 다시 일어나 처음 위치로 돌아온다. 상체를 움직일 때는 시선은 항상 앞을 보고 있어야 하며 엉덩이는 같이 움직이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각 운동은 모두 8∼15번씩, 전체 3회 반복해야 하고 최소 주 3회 이상 해야 한다. 각 운동 사이 휴식은 30초미만을 지키고 덤벨 무게는 운동에 무리가 없을 정도면 적당하다. 덤벨이 없다면 적당한 무게의 책, 음료수가 든 페트병 등을 이용해도 된다.
뷰티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7 17:08
'우리동네 좋은치과'는? 치협, 동네치과 살리기 캠페인 열어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 캠페인은 동네 치과를 살리고, 기업형 네트워크 치과와 불법 사무장치과(비의료인이 의사의 명의를 빌어 치과를 개설한 경우)를 척결하기 위해 시작됐다.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은 ‘5가지 약속’을 정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언론 및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치협은 캠페인과 더불어 진료를 지나치게 상업화하거나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등 비윤리적인 회원들에 대해 자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은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은 기업형 네트워크치과나 불법 사무장치과의 공격적 마케팅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동네 치과의 홍보와 영업력을 보완하여 ‘동네치과’의 경영상 애로점을 해소하고 동네 치과의사들이 진료에만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치협은 지난해 새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사무장치과 단속’, ‘의료영리화 저지’, ‘개원환경 개선’을 3대 주요 현안으로 삼았다. 치협이 지난해 하반기에 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형 네트워크 치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35%)보다 부정적인 인식(51.3%)이 강했고, 사무장 치과에 대해서도 국민 대다수인 82%가 법적 단속을 원하고 있었다. ◆‘우리동네 좋은치과‘는 5가지 약속을 합니다.1. 환자를 위해 꼭 필요한 진료만 합니다.2. 치과의사가 직접 상담합니다.3. 위임 진료없이 치과의사가 직접 진료합니다.4. 안전하고 검증된 재료만 사용합니다.5. 간단한 진료도 마다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합니다. ◆‘나쁜 치과’를 피하는 방법치과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치과의사에 비해 의학 지식과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런 점을 악용하는 일부 나쁜 치과들도 있어 환자들의 원성이 높습니다.대표적인 곳이 불법 네트워크치과 및 사무장 치과로 실소유주는 비의료인이고 고용된 치과의사가 진료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영리 행위에만 치중해 불필요한 진료를 권유하고, 심지어 치과 실장이나 치과 위생사가 상담은 물론 진료까지 직접 하기도 합니다.
치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1/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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