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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방 재건술 비용 절반으로 줄어

    유방 재건술 비용 절반으로 줄어

    유방암 환자에 대한 유방 재건 수술 비용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기존에 800만~1400만 원이었던 유방 절제 수술 비용은 4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 200만~400만 원으로 줄어든다. 보건복지부는 3일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유방암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10:00
  • 어? 아직 늙지 않았는데 눈이 점점 처지네

    어? 아직 늙지 않았는데 눈이 점점 처지네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내려앉아 눈이 조금씩 작아지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눈꺼풀을 덮은 피부가 내려앉은 것일 수도 있지만, 눈꺼풀 속에 있는 근육에 문제가 생긴 것일 수도 있다. 이렇게 눈꺼풀이 쳐져 눈동자를 가리게 되는 것을 '안검하수'라고 한다. 평소 정면을 바라볼 때 시야가 답답하거나 TV를 볼 때 턱을 치켜드는 일이 잦다면 안검하수를 의심해봐야 한다.
    안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2/05 09:23
  • 이춘택병원, 최첨단 파노라마 내시경 국내 최초 도입

    이춘택병원, 최첨단 파노라마 내시경 국내 최초 도입

    이춘택병원 내과중점진료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최첨단 파노라마 내시경을 도입하였다. 이번에 새로 도입하게 된 퓨즈내시경장비(FSP-100- ST)는 시술 시 진단 및 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장비로 기존에 내시경 장비에는 1개의 카메라만 있어 시야각도가 170도정도인데 반해 양옆으로 두 개의 렌즈가 설치되어 있어 비약적으로 발전된 330도의 시야 각도를 제공한다. 이로 인해 기존에 알려진 대장내시경 용종 미확인율(40%)를 크게 감소시켜 약 8%정도를 보임으로서 1회 검사로서 보다 더 많은 용종을 확인하고 제거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숨은 병변까지 확실하게 확인 가능하여 환자들이 보다 정밀한 검사로 인해 조기치료는 물론 내시경 횟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다수의 검진내시경 시 발견되는 점막하종양에 대하여는 치료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대학 병원으로 전원 하여 수개월씩 기다려야만 했지만 이춘택병원에서 전자내시경시스템을 도입해 치료 내시경을 실시함으로써 기존에 대학병원으로 방문하여 몇 개월씩 기다려야 했던 환자들이 이춘택병원으로 내원함으로 대기시간 없이 수준 높은 대학병원급 진료 및 치료가 바로 가능해져 환자의 만족도를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소화기 치료내시경 분야의 전문의인 송정엽, 조윤희 교수를 영입함으로 내시경을 통해 간단한 조직검사부터 다양한 종류의 위와 대장의 요종 제거술이 가능하며, 특히 송교수는 고난이도 내시경적 점막하 박리술(ESD,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까지 가능하다.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두 교수의 영입과 첨단 전자내시경시스템을 통하여 고령 환자가 많은 관절, 척추 전문병원에서의 내과통합진료과 더욱 강화되었으며 그 동안 축적해온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연구 및 임상경험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해 환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2/05 09:15
  • 소변 제대로 못 보는 '콩팥병'을 아시나요

    소변 제대로 못 보는 '콩팥병'을 아시나요

    콩팥은 노폐물과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몸속 정수기'다. 그러나 동시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요독증·빈혈을 비롯해 각종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콩팥의 손상이나 노화로 인해 몸에 노폐물이 쌓이는 콩팥병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콩팥병을 앓으면 소변을 잘 만들지 못해 온몸이 퉁퉁 붓는 증상으로 고통이 따른다. 콩팥병은 중증으로 발전할 때까지 드러나는 증상이 거의 없어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한 번 망가진 콩팥은 회복이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경우엔 콩팥 노화속도가 빨라져 마찬가지로 콩팥병 발병 위험이 크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08:00
  • 속 쓰리면 무조건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의심

    속 쓰리면 무조건 소화불량? '역류성 식도염' 의심

    속이 쓰리고 아프면 심장병이나 소화불량을 의심하기 쉽다. 그러나 증상이 심해지면 가슴이 타는 듯한 통증을 호소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역류성 식도염을 심장병이나 화병·소화불량·천식 등 전혀 다른 병으로 착각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병을 키우는 사람이 많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식도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먹은 음식은 식도를 거쳐 위로 내려가야 하지만, 반대로 음식물이 위에서 식도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다. 이는 식도와 위 사이를 구분하는 식도괄약근이 약해져 역류하는 위산을 제대로 막지 못해 나타나는 결과다.
    내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5 07:00
  • 고도비만 수술·한방 물리치료에도 보험 적용 되나

    고도비만 수술·한방 물리치료에도 보험 적용 되나

    앞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치료가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3일 제3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14~2018 건강보험 중기보장성 강화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2018년부터 위밴드 수술 등 고도비만 치료수술과 추나 등 한방 물리치료요법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난임 시술의 경우 2017년부터 건강보험 사업으로 바뀌어 소득에 따른 제한 없이 시술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2/04 15:47
  • 중년 여성 손목터널증후군 증가…통증 해결법은?

    중년 여성 손목터널증후군 증가…통증 해결법은?

    컴퓨터 작업과 스마트폰 사용이 늘어나면서 손목에 통증이 생기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늘고 있다.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2009년 12만4000명에서 2014년 17만5000명으로 5년간 40.9% 증가했다. 여성 환자는 남성에 비해 4배 많았으며, 10명 중 6명이 40-50대 중년 여성이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의학적 명칭은 수근관 증후군이다. 손목에 있는 작은 통로 모양의 수근관은 힘줄과 신경이 지나가는 길이다. 반복적인 손목 사용 등으로 인해 수근관을 덮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지고, 손목에 있는 정중신경이 압박돼 발생하는 질환이 수근관증후군이다. 장시간 손목을 굽히거나 젖히는 자세, 반복적인 손목 사용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척추·관절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2/04 15:45
  • 한국화이자제약, 폐경 증상 치료제 '듀아비브®' 출시

    한국화이자제약, 폐경 증상 치료제 '듀아비브®' 출시

    한국화이자제약이 폐경 증상 치료제 듀아비브를 국내 출시한다. 지난해 7월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은  듀아비브는 1일 1회 1정 경구 투여를 통해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여성에서 폐경과 연관된 중등도에서 중증의 혈관운동 증상을 개선하는 동시에 폐경 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듀아비브는 기존 에스트로겐 요법의 이점은 살리면서도 안전성 프로파일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스트로겐 단독 사용시에는 자궁내막 증식의 위험이, 에스트로겐-프로게스틴 복합 요법시에는 유방 자극 및 자궁출혈 등이 한계로 지적돼 왔는데, 듀아비브는 결합형 에스트로겐(CE, Conjugated Estrogens)과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Selective Estrogen Receptor Modulators)인 바제독시펜을 접목해 자궁을 포함한 생식기뿐 아니라 유방에 대한 자극이나 자궁출혈의 불편함까지 획기적으로 줄였다. 듀아비브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은 자궁을 적출하지 않은 건강한 폐경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다수의 SMART(Selective estrogen, Menopause, And Response to Therapy) 3상 임상시험을 통해 확립됐다. 대한폐경학회 이병석 회장(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 교수)은 “여성 대부분이 폐경 증상으로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호르몬 요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치료에 소극적인 경우가 많았다”며 “지난 10여 년간 정체되어 있던 폐경 증상 치료의 선택의 폭을 넓혀준 새로운 제제의 등장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2/04 15:33
  • 부정맥 증상… 맥박 빠르기·형태에 따라 질환도 다양

    부정맥 증상… 맥박 빠르기·형태에 따라 질환도 다양

    부정맥 증상에 대해 네티즌이 주목하고 있다. 부정맥은 정상 심장박동이 이뤄지지 않고 맥박이 고르지 않은 상태와 이로 인한 질환들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부정맥 증상으로는 가슴 두근거림, 가슴 통증, 어지럼증, 실신 등이 있으며 급성 심장사가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부정맥 증상은 항상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느닷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심장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4 14:43
  • 외국 근로자 건강 돌보는 마음 예쁜 사람들

    외국 근로자 건강 돌보는 마음 예쁜 사람들

    센터 문을 열고 들어서자 외국인 10여 명이 당구를 치고, 안마의자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외국의 어느 휴일 풍경이 아니다. 열린의사회가 주최하는 ‘화성 외국인센터 의료봉사’ 현장에 검진을 받기 위해 모인 외국인 모습이다. 이방인의 설움을 곱씹으며 국내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모인 따뜻한 사람들을 만났다. “남이 아닌 나를 위해 봉사합니다”
    피플이현정 기자2015/02/04 14:01
  •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운동은 일주일에 3번만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운동은 일주일에 3번만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운동을 격렬하게 오래 하면 오히려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관심을 끌면서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격렬한 운동 건강 위협과 관련해 지난 2일(현지시각) AFP통신은 미국 아메리칸대학교 심장학과 연구팀이 장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1주일에 최대 3회, 보통의 속도로 조깅을 하는 것'이라 밝혔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이 조깅을 즐기는 성인 1500여 명의 운동 기록과 건강 상태를 12년에 걸쳐 비교 분석한 결과 주 3회 적당한 속도로 달리는 사람들이 빨리 달리는 사람들보다 사망률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격렬하게 무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사망률을 높일 뿐 아니라 병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운동으로 몸이 상하면 ‘과사용 증후군(Overuse Syndrome)’이 발병한다. 이는 신체의 특정 부위를 무리하게 사용해 일어나는 모든 증상을 말하는데, 주로 근육이나 뼈 등에 미세한 상처와 염증이 반복해서 생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무리하게 운동을 진행해 상처나 염증이 생기는 정도가 회복 능력을 초과할 경우 염증이나 부종, 통증이 나타나고 심하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4 13:55
  • 유승옥 볼륨 몸매, 맨손 운동으로 만들기

    유승옥 볼륨 몸매, 맨손 운동으로 만들기

    유승옥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모델 유승옥의 웨딩 화보 촬영 준비 사진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핫보디 몸매 종결자로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인 유승옥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통해 S라인 몸매를 뽐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4 13:54
  • 안과의 난치병 ‘포도막염’ 권위자. 21년간 한 우물… 최신 치료법 개발

    안과의 난치병 ‘포도막염’ 권위자. 21년간 한 우물… 최신 치료법 개발

    안과 영역에서 암만큼 관리하기 어려운 질환이 있다. 류머티즘의 일종인 포도막염이다. 몸속 면역세포가 정상세포를 적으로 인식해 공격하는 자가 면역 질환이다. 자가면역 질환 대부분이 그렇듯, 포도막염은 완치는 커녕 증상억제조차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안과 의사 중 포도막염에 관심 갖는 사람은 드물다.그런데 지난 21년간 포도막염에 몰두한 의사가 있다. 개원의임에도 끊임없이 연구하며 새로운 수술법과 치료법을 개발해, 수년간 여러 대학병원의 초청을 받아 강의했다. 각종 안과 심포지엄에 빠지지 않는 연사인 그는, 압구정성모안과 김민호원장이다.발만 구르다 실명되는 환자 안타까워
    피플취재 김하윤 기자2015/02/04 10:58
  • 암세포 줄이고 치유력 높이는 통합치료의 현장,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

    암세포 줄이고 치유력 높이는 통합치료의 현장,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

    암치료는 대부분 암 크기를 줄이고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그런데 암 크기를 줄이기 위해 독한 항암제를 쓰면 머리카락이 빠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환자의 전반적인 몸 상태가 나빠지고 삶의 질이 떨어지기 쉽다.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목표 아래 세워진 곳이 있다. ‘한·양방 협진을 통한 한의통합의학적 암 치료’라는 진료 방향을 세운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다. 환자의 면역력과 체내 환경을 암치료에 유리한 방향으로 만드는 데 장점이 있는 한의학과 빠른 시간 안에 암 크기를 줄일 수 있는 현대의학의 장점을 조화시키려는 시도다. 두 장점이 합해지면 암 크기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동시에 암환자의 자가치유 환경이 조성되고, 정신 건강이 잘 유지될 수 있다. 면역력이 높아지고 체내 염증 수치가 낮아져 고된 항암치료 등을 견딜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건강정보김하윤 기자2015/02/04 10:49
  • 글루텐 프리 뜻, "밀가루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글루텐 프리 뜻, "밀가루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글루텐 프리 뜻이 화제다. 글루텐 프리 뜻은 밀가루에 함유된 특정 성분인 글루텐을 피해 음식을 먹자는 뜻이다. 밀가루 속에 들어있는 글루텐은 밀 보리 귀리 등에 들어 있는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 결합해 만들어진다. 이는 밀가루를 찰지고 쫄깃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장 내 염증을 일으키고 소화장애 피부장애 천식 비염 두통까지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글루텐이 문제가 돼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셀리악병'이다. 셀리악병은 장에서 일어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셀리악병을 앓으면 장 속 흡수 기능이 떨어져 밀가루 음식을 먹었을 때 복통과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 밀가루가 주식재료인 미국인의 1% 정도가 '셀리악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글루텐 기피현상이 과장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셀리악병 발병 사례가 흔치 않은 동양인의 경우,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난 후 복통이나 설사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은 단순 '글루텐 민감성'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경우라면 효소나 젖산균이 들어간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글루텐 프리 뜻을 오해해 글루텐 프리 음식을 다이어트식으로 인식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글루텐과 비만의 연관성은 과학적으로 입증돼 있지 않다. 피자·햄버거·파스타 등 밀가루 음식을 먹고 살찌는 이유가 글루텐 때문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이는 음식에 들어가는 첨가물이 살을 찌우는 경우가 많다. 밀가루 음식에 들어가는 달걀, 버터, 설탕 등을 안 먹을 경우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4 10:28
  • 저혈당 쇼크란…심하면 실신

    저혈당 쇼크란…심하면 실신

    저혈당 쇼크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저혈당 쇼크로 버스 운전기사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저혈당 쇼크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사람이 많다. 저혈당 쇼크란 당뇨병 환자가 겪을 수 있는 급성 합병증의 하나로 저혈당 상태에서 의식을 잃거나 혼수상태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저혈당은 혈당 수치가 50mg/dL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저혈당 상태가 되면 공복감, 떨림, 오한, 식은땀, 가슴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실신이나 쇼크 등을 유발하거나, 그대로 내버려두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어 매우 위험하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2/04 10:27
  • 알레르기약(항콜린제) 장복하면 치매 위험 63% 증가

    알레르기약을 장기 복용하면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26일자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대학 그레이 교수팀이 치매에 걸리지 않은 65세 이상 34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알레르기약이나 수면유도제로 흔히 쓰이는 '항콜린제'를 3년 이상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위험이 최고 63% 높았다. 항콜린제를 많이 먹은 사람일수록 알츠하이머 치매가 발병 확률이 높아졌다.항콜린 성분은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 분비를 차단한다. 아세틸콜린은 학습능력이나 기억력을 활성화시키는데,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항콜린 성분은 알레르기약이나 수면유도제 외에 일반 감기약에도 들어있다. 근육을 이완시키고, 콧물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건국대병원 약품조제팀 오윤경 약사는 "65세 이상은 임의로 약국에서 알레르기약이나 감기약을 장기간 사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약국에서 감기약이나 비염약을 살 때 항콜린 성분을 피하고 싶다면, '약을 먹었을 때 졸리지 않은 약'으로 달라고 하면 된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2/04 08:58
  • [스마트 의료정보] 진료비, 너무 많이 나온 것 같을 땐?

    [스마트 의료정보] 진료비, 너무 많이 나온 것 같을 땐?

    자영업자 구모(62)씨는 최근 어깨 통증이 심해 정형외과에 가서 어깨 CT촬영을 했다. 그러나 비용이 17만4000원이 나왔다. 진료비가 너무 많이 나온 것 같아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 적정 확인 신청을 했다. 2주가 지난 후 심평원으로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돼야 할 어깨 CT촬영이 비급여로 정산됐다'는 답변을 받고, 해당 병원으로부터 8만7000원을 돌려받았다.구씨처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진료비가 너무 많이 나온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다. 이 때 조금만 수고를 들이면 진료비 과다 청구를 막을 수 있다.먼저 병원 진료 후 진료비 계산서를 받을 때 '진료비 세부내역서'를 같이 뽑아달라고 한다. 세부내역서에는 주사·마취·검사·수술 등 각 항목에 대한 의사의 구체적인 처방명이 모두 명시돼 있고, 급여·비급여 항목도 표기돼 있다. 만약 진료비가 비싼 비급여 항목이 있다면 병원 원무과 직원에게 어떤 처치인지 물어보는 것이 좋다. 가끔 처치를 받지 않았는데 진료비가 청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MRI·CT 등 영상검사도 급여·비급여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김진아 교수는 "MRI·CT 등은 주로 중증 질환에만 급여 적용이 된다"며 "예를들어 척추 디스크나 두통으로 MRI를 찍으면 비급여 처리되지만, 척추 종양이나 뇌졸중 같은 중증 질환에서는 급여 적용이 된다"고 말했다.병원 측에 진료비 세부내역을 요구해보고도 의문이 생기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를 통해 간단히 알아볼 수 있다. 홈페이지의 '진료비 확인'→'진료비확인 자가점검' 코너에 들어가 처방 명칭을 넣으면 급여 여부와 비용이 나온다. 심평원 심사에서 진료비 과다 청구가 확인되면, 해당 병원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급여와 비급여진료비 중 일부가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급여', 환자가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하면 '비급여'라고 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04 08:58
  • 항산화 영양소 지나치면 '毒'… 비타민C, 하루 100㎎이 적당

    항산화 영양소 지나치면 '毒'… 비타민C, 하루 100㎎이 적당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항산화 영양소를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는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파이토케미컬(식물에 든 생리활성성분, 식물영양소라고도 함)이다. 비타민C와 비타민E, 셀레늄은 몸속에서 활성산소와 결합하면 중화돼 물로 배출된다. 파이토케미컬은 활성산소를 분해하는 효소를 만들어낸다. 최근에는 권장량의 10배가 넘는 고함량 비타민C는 물론, 갖가지 파이토케미컬이 든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하지만 무조건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는 "과량의 항산화 영양소는 활성산소를 너무 많이 없애기 때문에 우리 몸의 방어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건강한 사람은 항산화 영양소를 1일 권장량 수준 정도만 먹어도 체내 활성산소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적절한 체내 활성산소 양의 기준은 정해지지 않았다. 항산화 영양소의 섭취 기준도 아직 마련돼 있지 않다. 권오란 교수는 "건강한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먹는 식품의 양을 바탕으로 한 권장 섭취량을 기준으로 삼으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성인 1일 권장 섭취량은 비타민C 100㎎, 비타민E 10~12㎎, 셀레늄 55㎍이다. 하루에 나물 세 접시(젓가락 15회 분량), 귤 2개, 견과류 한 줌 정도 먹으면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과식을 하면 활성산소가 많아지므로, 적정 칼로리 내에서 섭취해야 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2/04 08:58
  • 나이 들수록 뻑뻑한 눈… '마이봄샘(눈꺼풀 안쪽 피지선)' 줄어든 탓

    나이 들수록 뻑뻑한 눈… '마이봄샘(눈꺼풀 안쪽 피지선)' 줄어든 탓

    안구건조증은 눈에 눈물이 부족해 안구 표면이 시리고 아프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질환이다. 안구건조증을 유발하는 주요원인 중 하나로 '마이봄샘' 이상이 꼽힌다. 마이봄샘은 위아래 눈꺼풀 안쪽 결막에 위치하는 피지선으로, 흰색 선 모양이다〈작은 사진〉. 눈에 지질(脂質)을 분비해 지방층을 형성,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는 것을 막는다. 그런데, 마이봄샘이 40대부터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2/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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