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5/03/06 10:08
신경외과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6 07:00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이동근 대표원장)이 유방갑상선외과 확장 이전 및 부인과 개설을 통해 3월 2일부터 신관 4층에서 본격적으로 여성 환자 공략에 나섰다.
이로써 한솔병원은 대장항문 질환뿐만 아니라 ‘유방·갑상선·자궁’ 3대 여성질환까지 통합적 치료가 가능해 졌다.
유방·갑상선외과에서는 유방 및 갑상선의 종양, 부유방, 함몰유두, 갑상선결절 등을, 부인과에서는 자궁근종, 질염, 자궁경부 질환, 난소 낭종, 골반장기탈출증, 폐경질환 등을 다룬다.
이동근 대표원장은 “특히, 골반장기탈출증은 기존 골반저질환클리닉에서 다뤄왔는데 부인과와의 체계적 연계치료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솔병원 유방·갑상선외과와 부인과는 최소침습수술을 이용해 여성들에게 민감한 흉터와 부작용 걱정 없이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특장점이다. 유방-맘모톰 시술, 갑상선-고주파 치료, 자궁근종, 난소낭종-복강경 수술이 이에 해당한다.
‘유방·갑상선·자궁’ 여성 3대 질환의 통합적 치료를 위한 전용으로 하이엔드 프리미엄 초음파 검사 및 진단 장비 3대를 갖추고 있으며, 진료부터 검사, 치료까지 One stop system으로 운영된다. 이에 숙련된 전문의의 1:1 밀착진료가 더해져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여성의 프라이버시와 감성을 배려하여 신관 4층 전체를 유방·갑상선외과와 부인과 전용으로 사용하며 안락하고 쾌적한 공간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대기실에는 ‘한솔병원은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로버트 인디아나 작품 ‘LOVE'가 설치되어 있는데, 고유한 그래픽 스타일을 간직한 ’LOVE‘의 팝적인 미감을 통해 추상적인 조형미를 느낄 수 있다.
유방·갑상선외과 강태호 과장은 “여성질환은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식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작은 병변 하나도 놓치지 않는 노하우로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 모두를 지켜드리겠다”고 밝혔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5/03/05 18:14
척추·관절질환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5 17:28
불임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5 15:07
거대유방증을 앓는 여성들은 허리, 어깨, 목 등에 가해지는 통증으로 시시각각 고통을 받는 것은 물론 속옷과 가슴의 마찰로 인한 피부 문제까지 겪는다. 또한, 사람들의 노골적인 시선과 편견으로 우울증, 대인기피증, 자신감 상실 등이 초래되는 경우도 많다. 거대유방증을 앓은 환자에게는 수술 외에는 뾰족한 대안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가슴 축소술은 가슴의 과다 조직과 지방을 제거하고 처진 가슴을 올려준다.
가슴을 작게 만드는 것은 보형물을 넣어 크게 만드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 원장은 "축소술에 능숙하지 못한 의사가 집도할 경우, 수유기능 소실, 감각 이상은 물론 합병증으로 심각한 피부와 유두 괴사 등이 올 수 있다"며 "반드시 전문 병원을 찾아 상담 받아야 한다" 고 말했다. 가슴 축소술은 환자의 상태와 가슴의 크기, 처진 정도에 따라 다양하게 수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시행되는 대표적 수술방법에는 유륜 절개식, 수직 절개식, 밑주름 절개식 등이 있다.
흉터가 적고 자연스러운 가슴'을 원한다면 유륜 절개식 축소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흉터가 적은 이유는 수술 후 흉터가 유륜 주위에 국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륜 절개식 축소 수술은 피부 상태가 좋고 유륜의 크기가 4cm를 넘어가야만 가능한 축소술이기도 하다.
대량축소가 필요하고 처진 가슴의 효과적인 교정을 원한다면 수직 절개식 축소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안전하게 대량 축소가 가능하기에 전 세계적으로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다. 단 수술 후 유두에서부터 가슴 밑 주름까지 대략 5cm 길이의 수직 흉터가 생긴다는 것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
비교적 가슴 크기가 작거나 비대칭 교정 및 흉터를 걱정하기 싫다면 밑주름 절개식 축소 수술을 선택할 수 있다. 밑주름 절개식이 부담이 적은 이유는 수술 시간이 짧고 합병증의 위험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가슴의 밑주름만을 이용하여 수술하기 때문에 흉터 걱정도 적어 최근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방법이다. 밑주름 절개식 축소 수술법은 유륜 절개식과 수직 절개식의 장점을 골고루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시행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병원이 극소수이기 때문에 숙련된 전문의가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는 게 좋다.
외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5 14:58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 기자2015/03/05 10:38
안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5 10:37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5 10:10
불안정한 삶 속에서 예술적 감성을 꽃피운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 그는 한평생 인간과 삶, 죽음에 대한 고뇌를 음악에 담아왔다. 그래서일까. 그의 음악에선 삶을 돌아보게 하는 힘이 느껴진다. 말러가 남긴 마지막 선물, 교향곡 제9번 D장조를 소개한다.말러는 선천적인 심장질환과 불안정한 성장 배경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은 작곡가다. 그는 유년시절에 겪은 정신적인 긴장감, 죽음에 대한 강박관념과 절망감을 음악으로 표출시켰다. 어릴 적부터 11명이나 되는 형제자매들이 질병과 죽음으로 시달리는 것을 봤는데, 이들의 사망 원인은 성홍열(Scarlet Fever)과 그 합병증인 심장병이었다. 성홍열은 사슬알균 감염에 의해 인후통, 발열, 피부 발진을 만드는 급성 세균성 전염병이다. 치료가 가능하지만 시기가 늦어지면 류마티스성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말러도 잦은 인후염에 시달렸고, 결국 류마티스성 심장병과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사망했다. 이런 불안정한 초기의 성장 배경은 말러의 삶과 음악에 팽배해 있는 정신적 긴장, 회의주의, 죽음에 대한 강박관념, 인생에서 어떤 의미를 찾으려는 끊임없는 추구 등으로 표현됐다.
뷰티라이프/에디터 강승미2015/03/05 10:00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5 07:00
뷰티라이프에디터 강승미2015/03/04 18:01
최근 식생활을 비롯한 각종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질병 또한 서구식으로 바뀌고 있다.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은 주로 외국에서 나타나는 질병이었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관련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크론병은 입부터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만 2473명이던 크론병 환자 수가 2013년 1만 6138명에 이르러 5년 새 29.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론병의 가장 흔한 합병증은 '크론성 치루'다. 크론성 치루란 항문 옆에 염증으로 인한 구멍인 '누공'이 생기는 질환이다. 누공을 통해 고름과 배설물이 새어나오기 때문에 누공부위에 배액 관을 삽입한 채 생활한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고 수술해도 재발 위험이 커 항문기능을 잃을 수도 있는 난치성 질환이다.
크론병 환자는 일상생활은 물론 대인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이 많다. 크론성 치루는 크론병 환자의 약 50%에서 발생하며, 국내에는 그 수가 해마다 늘어 현재 약 2만 명 이상이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병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치료한 크론병 환자 109명 중 98명(98%)은 치루를 동반한 크론병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구병원 송기환 부원장은 "크론병은 염증 조절제나 면역억제제 같은 일반적인 약제 투여나 수술만으로는 치료가 잘 안 된다"며 "적절한 시점의 수술과 생물학적 치료제 투약이 함께 이뤄져야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내과 치료를 해도 통증과 체중감소, 발열, 심한 피로감 등의 증상이 지속할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장 천공, 독성 거대결장, 농양 등 심각한 합병증이 갑자기 발생한 경우 반드시 응급수술을 해야 한다. 설사, 변비, 복통, 구역질 및 체중감소 등의 증상은 식사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을 환자 스스로 식사에 따른 증상을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환자에 따라 영양관리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Tip. 염증성 장질환 식생활 실천사항1. 섬유소가 적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한다.2. 육류는 기름기나 질긴 부위를 제거하고 살코기로 삶아 조리한다.3. 소량씩 자주 식사하여 장의 부담을 줄여준다.4.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여 설사로 인한 탈수를 예방한다.5. 과일과 채소 주스, 우유 등은 장운동을 자극하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있을 경우 제한한다.
대장질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4 17:24
아토피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4 16:54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5/03/04 15:11
안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4 11:11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04 11:10
건강정보에디터 이현정 기자2015/03/04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