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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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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 시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남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전국이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다. 올해 벚꽃은 2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28일∼내달 4일), 중부지방(내달 3일∼12일), 서울(내달 9일~16일)에서 차례로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이른 벚꽃 나들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반면 벚꽃놀이를 망설이는 사람들도 있다.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걱정되기 때문이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꽃을 가까이할 경우 기침, 가래가 나오기 쉽고, 비염까지 있으면 재채기와 코 가려움증, 코막힘 증상이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도 안심하고 벚꽃을 구경할 수 있다. 벚꽃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 종류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은 일부이기 때문에 일부러 모든 꽃을 피할 필요는 없다는 게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실제로 벚꽃은 꽃가루 알레르기와 큰 관련이 없다. 봄에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는 참나무나 버드나무, 소나무, 자작나무, 단풍나무 같은 풍매화(바람에 꽃가루를 날려 수정하는 꽃) 등이다.
진달래나 개나리, 벚꽃은 이와는 상관없는 충매화(곤충으로 인해 수정하는 꽃)에 속한다. 이들은 공기 중에 꽃가루가 잘 날리지 않으므로, 알레르기 질환 환자도 부담 없이 꽃구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봄철에 흔히 보이는 흰 솜털을 꽃가루라고 오해하는 이들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원인과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버드나무나 포플러 나무의 꽃씨에 붙어 있는 털일 뿐이며, 눈이나 입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알레르기 질환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렇듯 꽃가루 알레르기 환자도 봄꽃을 구경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지만, 평소 주의해야 할 사항은 있다. 먼저 알레르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꽃가루일지라도 집안에 들어오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날에 실내에서는 되도록 창문을 닫고, 외출 시에는 스카프를 가지고 나가는 것이 좋다. 집에 들어와서는 반드시 손을 씻고 세수해야 한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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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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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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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3/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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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운동이라도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지 않으면 독(毒)이 된다. 몸 상태나 라이프스타일, 만성질환 여부에 따라 추천되는 운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본다.
◇몸 상태 따라 좋은 운동
▷평소 운동 안하는 사람= 대부분 관절이나 근육이 유연하지 못하고, 근력도 약하다. 이때는 테니스·농구 등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하기보다 '평지 걷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일산백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양윤준 교수는 "1주일에 150분 이상, 하루 30분씩 5번을 나눠서 걷기 운동을 시작하는 게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1~3번 근력 운동도 함께하면 좋다. 한 번에 10번 정도 연속해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의 아령을 이용해 10번씩 들어올리는 것을 1~10세트 정도 반복하면 된다.
▷운동 신경이 없는 사람=운동을 시작해도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쉽고, 재미있는 운동을 해야 한다. 음악과 구령이 있는 체조나 가벼운 에어로빅이 도움이 된다. 음악을 들으며 빨리 걷기를 하는 것도 좋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음악을 들으며 운동하면 리듬을 타고 규칙적으로 몸을 움직이게 돼 흥미가 생기는 건 물론 부상 예방에도 좋다”고 말했다.
▷주말만 운동하는 사람=주말에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일주일치 운동을 몰아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운동량을 무조건 늘리는 것이다. 서울성모병원 재활의학과 이종인 교수는 "운동이 끝난 후 2시간 뒤까지 피로감이 심하게 느껴지면 과도하게 운동한 것"이라며 "자신의 상태를 살펴 과도하지 않게 운동을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일주일 내내 앉아서 일을 하는 직장인들은 주말 만큼은 몸을 펴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이 교수는 "농구, 수영을 하거나 팔을 크게 휘두르면서 걷는 운동을 하면 굳었던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폐경기 여성=폐경기 여성은 골밀도가 낮아 골프,테니스 등 회전 범위가 큰 운동을 하면 부상 위험이 있다. 수영은 물 안에 들어가면 부력 때문에 뼈에 체중을 실을 수 없어 골밀도를 늘리는데 도움이 안된다. 단국대 운동처방재활학과 김정훈 교수는 “줄넘기와 스쿼트 같은 근력운동, 빨리 걷기를 추천한다”며 “뼈에 적당한 자극이 돼 골밀도 저하를 막아준다”고 말했다.
▷체중 많이 나가는 사람=살을 빼기 위해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만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의욕만 앞선 무리한 운동은 15~20분 이상 지속하기 힘들다. 유산소 운동은 옆 사람과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로 1시간 정도 하고, 윗몸일으키기·팔굽혀펴기·스쿼트 같은 근력운동도 30분 가량 함께 한다. 근력운동은 10~15회를 1세트로, 3세트씩 하면 된다.
기타김수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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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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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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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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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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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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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5/03/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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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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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원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봄이 되자 몰려오는 나른함에 괴로운 사람들이 춘곤증 원인을 알아보고 있다. 춘곤증 원인은 다양한데 가장 큰 이유는 계절이 바뀌면서 생체리듬도 바뀌기 때문이다.
봄에는 충분히 자도 졸음이 쏟아지고 식욕이 떨어지며 몸이 나른해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춘곤증을 의심하는데, 춘곤증은 환경의 변화에 따라 우리 몸이 적응을 제대로 못 해 나타나는 일종의 피로 증상이다.
춘곤증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계절이 바뀌면서 생체리듬도 변한 것 때문이다. 봄에는 밤의 길이가 짧아지고 낮의 길이가 길어지면서 수면시간이 줄어든다. 또한 겨울철보다 야간 활동이 늘어나고 기온이 올라가면서 우리 몸의 피부 온도도 올라가 혈액 순환양이 늘어난다. 이로 인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비타민 B1을 비롯한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의 필요량이 증가하는데, 비타민의 상대적 결핍 때문에 춘곤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도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나른한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다. 때로는 두통, 눈의 피로감, 불면증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겨우내 운동부족이나 피로가 누적된 사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겐 더 심하게 나타난다.
춘곤증은 일종의 생리적 불균형이기 때문에 2-3주간의 적응 기간이 지나면 보통 호전된다. 그러나 춘곤증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아침을 거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을 많이 먹게 돼 ‘식곤증’까지 겹치게 된다. 아침에는 생선, 콩류, 두부 등으로 간단하게 먹어 점심의 영양과 양을 분산해주고, 저녁에는 잡곡밥, 고단백질과 봄나물 등의 채소, 신선한 과일로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게 좋다.
가벼운 운동을 할 필요도 있다.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조깅을 하거나 맨손체조를 하고 직장 내에서도 2~3시간마다 스트레칭으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준다. 점심 후에는 실내에 있지 말고 밖에 나가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평상시 운동을 하던 사람이 겨울철에 운동을 쉬었다면 다시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가볍게 운동하고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는데도 증상이 오래간다면 다른 신체적 질환이 있는지 의심하고, 검사를 받는 게 좋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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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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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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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살고 있는 우리나라 직장인의 하루 평균 출근 시간은 약 42분이다(서울시 조사 자료). 출퇴근 모두 합쳐 하루에 2시간 남짓을 버스나 지하철에서 보낸다는 뜻인데, 이때 잘못된 자세를 취하면 목이나 허리 건강이 악화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버스 등받이 눕히면 악영향이동 시간이 긴 버스를 탔을 때는 등받이를 뒤로 젖힌 후 반쯤 눕는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 자세는 잠시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허리, 목, 어깨 등 척추관절이 받는 부담이 증가해 근육통이나 담이 생길 수 있다. 허리가 좋지 않은 사람은 디스크 위험도 높아진다. 버스를 서서 탔을 때에도 올바른 자세가 중요한데, 한쪽 다리에 체중을 더 많이 싣거나 아랫배와 골반을 앞으로 내민 채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은 금물이다. 연세바른병원 하동원 원장은 "이런 경우 척추와 관절의 피로도가 급격히 높아진다"며 "양쪽 다리에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옆에서 보았을 때 발의 복숭아뼈, 어깨, 귀가 일직선상에 위치하게 서 있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사용도 자제해야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랫동안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이때는 보통 스마트폰이나 책을 눈높이보다 낮은 위치에 두고 보기 때문에, 거북목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구부정히 앉아있는 자세를 피하고, 스마트폰 액정이나 책을 눈높이로 올려 30c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연세바른병원 박영목 원장은 "입석 상태에서는 버스 주행에 따라 몸의 중심이 잘 휘청대고, 스마트폰이나 책을 보기 위해 구부러진 목뼈에 부담이 가기 쉽다"며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휴대폰 액정에서 눈을 떼려는 노력을 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3/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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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일반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3/1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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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3/11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