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12 08:59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8/12 08:58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08:57
무더위에 옷이 얇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뱃살 고민을 한다. 뱃살은 심장병·당뇨병 등 만병의 근원이 되는 것 물론, 자기관리의 척도로 여겨져 뱃살이 많으면 게을러보인다. 특히 중장년층은 신진대사율이 떨어져 뱃살이 쉽게 붙는다. 그러나 뱃살은 우리 몸에서 제일 안 빠지는 부위이다. 서울대의대 흉부외과학교실 김원곤 교수는 "우리 몸은 음식을 먹으면 지방 형태로 저장해놨다가 나중에 열량이 부족할 때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발달했다"며 "팔·다리에 비해 평소 움직임이 없는 복부는 지방 축적이 잘되는 부위로, 굶주림이 한계에 달할 때 열량으로 소모된다"고 말했다. 잘 찌지만 빠지지는 않는 뱃살, 중장년층은 단기간에 뱃살을 빼려고 해서는 안된다. 평생 실천할만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평생 실천 '나만의 뱃살빼기' 법 찾아야뱃살 빼기의 기본 원칙은 있다. 바로 식이요법, 근육 운동, 유산소 운동의 '종합적인 처방'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 운동만 하거나 식이요법만 하면 십중팔구 실패한다. 김원곤 교수는 "중장년층은 기본 원칙을 가지고 자신의 사정에 따라 평생 지속 가능한 뱃살빼기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원칙들을 살펴보면, 먼저 식이요법은 평소보다 15~20%를 줄여 먹는다고 생각하자. 중장년층은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반드시 식사량을 줄여야된다. 기름진 음식은 적게 먹되, 가끔은 먹고 싶은 것을 배불리 먹어도 된다. 이렇게 해야 스트레스 없이 식이요법을 장기적으로 실천할 수 있다. 더불어 가끔씩 충분히 식사를 하면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운동 역시 무리를 해서는 안 된다. 김원곤 교수는 "헬스클럽을 오고 가는 시간을 합쳐 한 시간을 넘지 않게, 일주일에 2~3회만 운동을 해도 충분히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2~3회, 유산소와 근육운동은 절반씩 구성하는 원칙을 갖되,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조정해도 무방하다.
생활습관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12 08:57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2 08:00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8/12 07:00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1 17:51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1 15:42
미용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많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한다. 그러나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 때문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과 다이어트 팁에 대해 알아본다.◇총 섭취 열량은 줄이되 영양소는 고르게 섭취해야황제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등 음식을 제한하는 방식의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항간에 떠도는 성공 사례에 혹해, 음식을 아예 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 혹해, 무작정 따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형태의 다이어트로 효과를 본 사람들은 선택된 음식의 효과라기보다는 전체적인 열량 섭취가 줄어 살이 빠진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이런 다이어트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없으므로 영양 결핍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고른 영양 공급을 생각한다면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 방법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다이어트 약에 의존하기보단 기초대사량 높여야체중은 지속적으로 다이어트 약을 사용해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식욕을 억제해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 약은 무분별하게 복용할 경우 고혈압, 두통, 신경과민, 탈모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기보단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운동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을 이루는 근육 중 부피가 큰 근육들은 유지하는 데에 많은 칼로리가 필요하다. 허벅지나 엉덩이, 가슴 부위 근육 운동 꾸준히 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계획적으로 한 단계씩 진행해야다이어트를 할 때 '절반만 먹기', '하루 3시간 운동하기'와 같이 무리한 계획을 세우면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동기부여가 중요한 다이어트에서는 하나하나 달성할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을 단계별로 계획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신이 살찌는 이유에 대해서도 파악해야 한다. 평소에 식사량이 많은지, 간식을 많이 먹는지, 술을 마실 때 안주를 많이 먹는지와 같은 습관을 알고 있어야 이에 맞춘 다이어트 방향을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는 쉽게 말하면 '먹는 칼로리는 적게, 소모되는 칼로리는 크게'하면 된다. 때문에 식이요법과 운동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 일종의 선언효과를 노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1 14:30
우리 사회를 뒤흔들었던 메르스가 진정세에 접어들었지만, 감염 관리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병원 내 감염 문제와 응급실 관리 체계 등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특히 꾸준히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거나 주사 치료 등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은 더욱 예민하다. 만성질환자들은 일반인보다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감염을 우려해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럴 때일수록 환자들은 각종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류마티스관절염, 결핵 등 사전 예방 필수만성질환 중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은 자가면역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이다.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인체를 스스로 공격하는 병이다. 이 때문에 바이러스나 결핵균과 같은 감염 질환에 대응할 적응력이 낮다. 특히, 결핵의 경우 일반인 대비 유병률이 4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주로 사용되는 생물학적 제제(면역 억제제)는 염증 억제 효과가 뛰어나 꾸준한 염증 조절을 위해서는 평생 투여가 필요하지만 감염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우리 몸에서 원래 면역 기능은 결핵균 같은 것이 들어오면 이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데, 생물학적 제제는 이러한 면역 기능을 억제하기 때문이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치료제 투여 전 반드시 잠복결핵 검사를 진행하고, 결핵이 있을 경우 치료에 앞서 결핵에 대한 치료를 먼저 진행해야 한다. 결핵 발병률이 낮은 생물학적 제제를 선택해 치료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2005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심사평가원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생물학적 제제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엔브렐, 레미케이드, 휴미라를 6개월 이상 사용한 환자 8421명의 결핵 발병 여부를 조사한 결과, 엔브렐의 결핵 발병률을 1이라고 했을 때, 레미케이드가 6.8, 휴미라는 3.4였다.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고혁재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경우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치료로 인해 평소에도 감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며 “특히, 결핵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정기적으로 잠복결핵 검사를 받는 게 좋으며, 치료제 역시 감염 위험이 낮은 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갑상선기능저하증, 천식 환자 백신 맞아야면역저하질환인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천식 등의 환자에서도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아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저하 또는 결핍된 상태로, 가장 흔한 원인은 자가면역성 갑상선염인 하시모토 갑상선염에 의해 갑상선 자체에서 갑상선 호르몬의 생산이 줄어드는 경우이다.천식은 기도의 만성 알레르기성 염증 질환으로, 외부 이물질에 대해 기관지상피세포의 면역력이 약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다. 기관지상피세포는 공기 중 유해물질을 걸러내고 호흡기 내 병원균 감염을 저지하는 1차 방어선 역할을 한다. 천식 환자는 기관지 상피세포의 인터페론 분비 저하로 침범한 바이러스에 제대로 대항할 수 없어 일반인보다 바이러스 증식이 더 활발하게 일어나고 감염 증상도 오래 간다.따라서 이러한 환자일수록 감염 예방을 철저히 해야 한다. 메르스 등의 감염으로 인한 사망의 큰 원인 중 하나는 폐렴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폐렴구균백신 등을 미리 접종하면 도움이 된다. 또, 개인 위생을 더욱 신경 써야 한다. 물과 비누로 자주 손을 씻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1 14:28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1 14:00
지나친 에어컨 사용으로 실내외 온도 차가 커져 입맛이 떨어진 사람이 많다. 이런 때일수록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콩나물 비빔밥을 먹는 건 어떨까? 동의보감에 따르면 콩나물은 '온몸이 무겁거나 아플 때 치료제로 쓰이고 열을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콩나물의 효능과 콩나물 비빔밥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봤다.콩나물은 아삭거리는 식감과 맛이 좋아 잃어버린 식욕을 되찾게 해주고 더위로 지친 신체를 보강해준다. 콩나물은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C는 피로 해소뿐 아니라 감기와 빈혈 예방에 좋다. 비타민C는 체내에 들어온 바이러스의 세포 침입을 막을 뿐 아니라 면역 기능을 도와준다.또한, 콩나물은(100g당 4.3g)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는 대장 내에서 물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해 배변 횟수를 증가시켜 변비를 개선할 수 있다.콩나물 비빔밥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콩나물 비빔밥에는 콩나물 약 120~150g, 밥 한 공기, 김 가루, 당근이 필요하다. 양념장을 만들려면 참기름, 쪽파, 설탕, 간장, 다진 마늘 등이 필요하다.요리하기 전, 양념장을 만들어 놓자. 양념장은 잘게 썬 쪽파와 함께 설탕,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 등을 적당량 넣어 충분히 섞는다. 그다음, 콩나물과 당근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충분히 뺀다. 기름을 살짝 두른 프라이팬에 콩나물과 당근을 넣고 약간의 소금간을 한 뒤 볶는다. 그릇에 밥을 담고 볶아진 콩나물과 당근을 올린 후, 잘게 부신 김 가루를 맨 마지막에 올린다. 양념장과 비벼 먹으면 된다. 기호에 따라 계란프라이를 해 곁들여 먹는 것도 좋다.
푸드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1 13:57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1 11:16
암일반한아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8/11 11:14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1 10:17
비만이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왔지만, 뇌경색 환자에 있어서는 중증 뇌경색 발생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다.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 부천성모병원 신경과 김예림 전임의 연구팀은 2002년 10월부터 2013년 5월까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 2670명을 비만도(BMI)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눈 후, 입원 시 초기 뇌경색 강도(NIHSS 점수)를 분석했다. NIHSS는 뇌경색 환자의 의식, 신경학적 기능, 운동, 후유증 등을 평가하는 척도로, 연구진은 0~7점은 경증, 8점 이상은 중증 뇌경색으로 판단하고 분석했다.그 결과, 비만도가 21.2kg/m2 이하 그룹의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100%라고 했을 때, 21.2~23.0kg/m2 그룹은 65%, 23.1~24.5kg/m2 그룹은 48%, 24.6~26.2kg/m2 그룹은 39%, 26.3kg/m2 이상 그룹은 31%였다. 즉, 비만도가 높을수록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낮았던 것이다. 이는 환자의 예후에도 영향을 미쳐, 비만도가 높은 환자일수록 치료 3개월째 예후가 좋았다. 그러나 이는 단순히 비만도가 높아서라기보다는 비만도가 높을수록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낮아서 예후가 좋았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최근 ‘비만의 역설 (obesity paradox)’ 이라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많은 연구가 발표되면서,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비만 환자가 정상 체중의 환자보다 오래 산다는 다양한 연구들이 제기되고 있다. 비만 환자가 정상 체중의 환자보다 뇌졸중 발생 후 생존기간이 더 길다는 비만의 역설도 보고되고 있다. 기존의 의학적 상식과 비만의 역설은 아직도 다양한 질환에서 보고되며 검증 과정에 있지만, 발생기전은 뚜렷하지 않다. 단순히 뚱뚱할수록 오래 산다고 치부하기엔 아직 우리가 모르는 맹점이나 숨겨진 의학적 현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이 연구는 비만이 직접적으로 생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뇌졸중의 중증도에 영향을 미쳐 생존율이 결정됨을 주장하는 첫 연구 결과다. 이승훈 교수는 “대혈관의 동맥경화나 심장질환에 의한 색전일 경우 뇌경색이 심하게 오는 경우가 많으나 비만 환자들은 경미하게 발생하는 소혈관 폐색에 의한 뇌경색이 많다”며 “이는 지방세포와 염증성 사이토카인과의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과 비만한 환자가 더 적극적으로 뇌혈관 위험인자를 조절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뇌졸중은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으로 나뉘는데, 뇌경색은 허혈성 뇌졸중을 일컫는다. 뇌졸중으로 입원한 국내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0년 전체 뇌졸중 중 허혈성 뇌졸중이 64.7%, 출혈성 뇌졸중 35.3%인 반면, 2009년에는 각각 76.1%, 23.9%로 나타나 허혈성 뇌졸중의 비율이 늘고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뇌졸중 관련 사망률은 줄고 있지만,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은 전체 사망의 약 10%를 차지한다. 이는 암에 이어 사망원인 2위이며, 단일 장기 질환으로는 사망 원인 1위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영국의학저널 그룹(British Medical Journal Group)이 출판하는 국제 학술지 '신경학, 신경외과학, 정신의학 저널(Journal of Neurology, Neurosurgery & Psychiatry)' 최신호에 게재됐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08/11 09:53
건강정보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08/1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