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10 14:10
기타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3:48
피부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1:34
제철을 맞은 꼬막을 이용해서 만드는 꼬막무침이 화제다.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꼬막무침은 만드는 법이 간단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꼬막무침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꼬막은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여러 번 문질러 씻는다. 해감되지 않은 꼬막은 옅은 소금물에 1시간 정도 해감해 깨끗하게 한 뒤 사용한다. 간장, 고춧가루, 대파, 마늘, 참기름, 설탕 등을 볼에 넣고 양념을 만든다. 냄비에 꼬막, 청주를 담고 꼬막이 잠길 만큼 물을 붓는다. 센 불에서 끓이다가 꼬막 입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체에 밭쳐 꼬막을 건진다. 꼬막은 한쪽 껍데기만 제거하고 접시에 담는다. 꼬막살 위에 양념을 조금씩 올린다.꼬막에는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조개류 중 단백질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 또한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는 데 좋다. 좋은 꼬막은 냄새가 나지 않고, 껍질이 깨지지 않고, 껍질의 물결무늬가 선명하고, 깨끗한 것이 좋다. 보관일은 15일 정도이므로 구매 후 2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0:50
종합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0:47
뇌졸중은 뇌혈관 장애로 인해 한순간에 삶을 앗아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증상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만큼 평소 뇌졸중의 원인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뇌졸중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이다. 뇌경색은 심장 및 다른 기관에서 혈전(피떡)이 흘러들어와 뇌혈관을 막는 뇌색전증에 의해 발생한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히는 정도에 따라 완전 허혈과 부분 허혈로 나뉘는데, 완전 허혈 시 뇌 특정 부위에 혈액이 완전히 차단되며 뇌가 죽게 된다. 한 번 죽은 뇌는 기능을 되살릴 수 없으며 영구적으로 장애가 남는다.두 번째는 뇌출혈(출혈성 뇌졸중)이다. 정상인의 뇌혈관은 약 1500mHg의 혈압에도 견딜 수 있다. 그러나 노화 같은 이유로 혈관이 약해지면 200mHg의 혈압에서도 파열될 수 있다. 국내에서 출혈성 뇌졸중의 원인 중 가장 흔한 이유는 고혈압성 뇌출혈이다. 고혈압에 대한 적절한 치료 없이 피로,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혈압이 높아지면 뇌혈관 일부가 파열된다. 이밖에 선천적으로 뇌혈관이 약하거나 구조가 기형적인 경우 뇌출혈을 일으킬 수 있다.뇌경색과 뇌출혈에 걸리면 갑작스러운 신경기능 장애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두통, 구토, 신체의 마비가 오거나 언어장애, 안면신경장애 증상 등이 나타난다. 뇌경색의 경우 초기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방치하면 심각한 뇌졸중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진과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나타났더라도 검사 결과, 뇌혈관에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다면 혈전을 생기지 않게 생활 습관을 개선하거나 고혈압 관리 등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뇌졸중을 예방하려면 고혈압, 심장병, 당뇨, 흡연, 음주와 같은 위험 요인을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지방이 적고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심혈관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만성 질환자나 뇌졸중 가족력이 있는 경우 뇌졸중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뇌질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10:31
건강정보취재 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5/11/10 10:25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0 10:20
건강정보취재 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5/11/10 10:10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10 09:51
안면홍조는 증세가 변화무쌍해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으로 꼽힌다. 보통 약물 치료가 보편적이지만 혈관확장을 동반한 경우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재발이 잦은 한계가 있었다. 그런데 최근, 혈관 확장을 동반한 주사와 안면홍조를 혈관레이저를 이용해 치료 효과는 높이고, 재발 가능성은 낮춘 치료법이 소개됐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은 지난달 18일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주사와 안면홍조 레이저 치료법’을 발표했다.치료는 레이저를 쓰기 전 특수 연고를 사용해 붉은 기를 더 붉게 만든 다음 골고루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인위적으로 붉게 만드는 이유는 브이빔 퍼펙타가 붉은 색에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평소 빈번하게 나타나던 홍조가 진료 시간이 지속되면서 서서히 사라져 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아 정확한 치료가 어렵기도 했었다. 치료에 쓰이는 혈관레이저인 ‘브이빔 퍼펙타’는 혈관이 확장된 안면홍조 환자에만 작용해 붉은 기를 완화하는데 탁월하다.기존 혈관 레이저보다 투입률과 정확도가 높아 낮은 에너지로도 치료가 가능하고, 부작용이 덜하다. 기존 시술보다 시술 후 멍, 부기 등이 적어 일상복귀가 빠르다는 것도 장점이다. 시술 기간은 3~4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평균 3~5회 정도 받아야 한다.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혈관확장을 동반한 안면홍조와 주사(딸기코)는 약물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이를 방치할수록 증상이 심해지고,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약물치료의 효과가 낮거나 재발이 잦고, 안면홍조로 스트레스가 심했던 환자는 레이저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겨울철 안면홍조가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피부 온도 변화를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 특히 찬바람, 건조한 날씨, 잦은 온도변화 등 환경변화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실내에서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가습기로 촉촉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 혈관을 싸고 있는 탄력섬유를 파괴해 피부를 붉게 만들 수 있으므로 자외선차단제도 꼼꼼히 발라야 한다.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 과도한 음주 등은 모세혈관을 급속도로 팽창시킬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10 09:00
종합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10 08:00
성조숙증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성조숙증으로 진료받은 어린이 환자 수가 6400명에서 2만 80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5년간 4.7배나 증가한 것이다. 일부 부모들은 아이의 성조숙증에 대해 '자연스러운 일' 또는 '월등한 능력'으로 생각해 병이라고 생각하지 경우가 있다. 하지만 성조숙증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성장판이 일찍 닫혀 최종적으로 키가 작을 확률이 높고, 남들보다 빠른 신체적 변화에 부끄럼을 타거나 소극적인 성격으로 변하는 등 아이가 사춘기 우울증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성조숙증, 소아 비만 및 환경 호르몬 원인 일 수도성조숙증이란 여아의 유방 발달과 생리, 남아의 고환 발달 같은 2차 성징이 또래보다 빨리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적정 나이에 이르기 전에 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면서 여아의 경우 만 8세 이전에 가슴에 멍울이 잡힌다거나 만 9세 이전에 초경을 하고, 남아의 경우 만9세 이전에 고환이 발달하고 음모가 자라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성조숙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부모의 사춘기가 빨랐을 경우 유전적인 영향을 받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보다 고지방식과 고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같은 영양소가 집중된 식단은 소아비만으로 일으키기 때문이다. 비만으로 체지방률이 높아지면 체지방에서 분비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사춘기가 빨리 올 수 있다. 환경호르몬도 성조숙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일회용 식기, PC소재 플라스틱 용기, 컵라면 용기, 패스트 푸드 포장지 등 환경호르몬에 아이가 자주 노출되는 것도 위험하다. '내분비계 교란 물질'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환경호르몬은 아이의 몸속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작용을 방해하거나 혼란시켜 성조숙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일주일에 3번 운동, 성조숙증 예방에 도움성조숙증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운동이다. 몸속 체지방량이 많을수록 여성호르몬 합성 양이 많아지고 신체의 조기 성숙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아이의 근력과 운동능력에 맞는 운동을 선택해 적어도 1주일에 3번, 하루 30분 이상 운동해야 한다. 또 자극적인 영상과 음악은 멜라민 생성을 억제해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TV 시청이나 컴퓨터, 휴대폰 게임등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성조숙증을 예방하는 식단을 알아두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네랄과 식이 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풍부하게 섭취▲칼슘을 충분히 섭취▲햄버거와 피자, 자장면 등 패스트푸드 피하기▲밀가루 위주의 간식에서 벗어나 쌀가루, 채소 등을 활용한 간식을 활용▲신선한 유기농 음식과 성장촉진제가 들어가지 않은 육류, 달걀, 가공식품 선택 등이 있다.
소아청소년과김선우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10 07:0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5/11/09 18:48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11/09 18:47
출산·육아일반이민재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11/09 17:19
중증 골다공증에 주사치료제(골형성제)를 단기간만 사용해도 척추 골밀도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골다공증 치료에 가장 강력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정받는 골형성제는 장기간 사용에 따른 고비용과 주사제라는 불편함 때문에 사용이 제한적이었다. 실제 임상에서 치료 효과를 확신하면서도 확실한 근거 없이 3개월, 6개월 등으로 단기간 치료가 시행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연구는 임상에서 주사치료제를 사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단기간 치료 효과를 입증, 치료에 있어서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강경중 교수 연구팀은 중증 골다공증에 단기간 주사치료를 시행하고 골밀도(BMD) 변화를 분석해, 척추의 골밀도 향상에 매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중증 골다공증 환자 116명을 대상으로 12개월 이하로 주사치료를 시행, 골밀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척추의 골밀도가 치료 후 평균 8.1% 로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골흡수억제제 사용한 환자들의 평균 골밀도 증가 수준인 4.3% 보다 훨씬 높은 증가율이다. 주사치료제의 평균 치료 기간은 3.5개월로 기존에 권장되는 치료 기간 1년 반~2년에 비해 매우 짧지만 척추의 골밀도 향상에는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중증 골다공증에 새로운 치료 근거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경중 교수는 “임상에서 주사치료제의 효과에 대한 확신이 있음에도, 실제 연구 결과로 제시되는 근거가 없어 중증 골다공증 환자 치료에 곤란함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로 주사치료제의 치료 근거를 마련하고 새로운 치료 지침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초고령화 사회의 진입을 앞둔 상황에서, 골다공증은 고혈압, 당뇨병과 같이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해야 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특히 중증 골다공증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골다공증 치료로는 효과가 떨어지는 데다 다발성 골절 등 심각한 합병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보다 심각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데 골다공증이 심각한 경우라면 수술적 치료 결과도 좋지 않고 합병증 가능성도 높아진다. 강경중 교수는 “척추 압박골절이 생긴 환자의 1년 내 사망률은 10%에 달하고 중증 골다공증의 경우 그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며 "골다공증이 심각하면, 그 부작용이 얼마나 큰지 아직도 사회적 인식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특히 중증의 골다공증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골절이나 추가 골절의 위험이 없도록 하는 것인데, 예방과 치료가 쉽지 않다. 골다공증은 고령일수록 유병률이 올라가고, 많은 경우에서 다발성 골절과 같은 합병증 위험에 노출된다는 게 문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2015년도 대한척추외과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중증 골다공증골밀도 정상 수치는 젊은 성인 기준 2.5이며, 골밀도 1~2.5 사이를 골감소증, 그리고 그 이하일 때 골다공증으로 진단한다. 중증 골다공증은 65세 이상, 골밀도 T점수 –2.5 이하, 골다공증성 골절이 2개 이상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골다공증성 골절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치료가 쉽지 않고, 골절 발생 시 수술과 같은 적극적 치료 시행이 어렵고 수술 결과도 좋지 않아, 추가골절 예방을 위한 치료가 절실하게 필요한 질환이다. 최근 대한골다공증학회는 중증 골다공증 치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골형성촉진제나 좀 더 효과적인 골흡수억제제 사용을 권고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5/11/09 15:33
안과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11/09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