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10명 중 2명이 경험하는 '손 습진'의 대표 원인이 비누·주방세제 같은 '세정·살균제'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손 습진은 손에 물집, 각질, 홍반(紅斑)·가려움증 등이 생기는 피부질환이다.최근 대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총 1913명을 대상으로 손 습진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세정·살균제 사용이 전체 원인의 43%를 차지했다. 동국대일산병원 피부과 이애영 교수는 "세정·살균제는 우리가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비누, 주방세제, 클렌저, 손세정제, 세탁세제 등을 말한다"며 "이런 제품을 사용해서 손을 너무 자주 씻는 것이 습진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비누와 주방세제, 세탁세제 등에는 계면활성제와 수산화나트륨같은 살균·세척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들이 손의 미생물과 세포벽을 파괴해 습진을 유발, 악화시킨다. 특히 거품을 많이 내서 세척력을 높인 계면활성제의 경우엔 갈라짐과 건조, 태선화(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현상)를 더 유발했다. 따라서 손 습진을 예방하기 위해선 천연 세제를 골라 쓰고, 손 씻은 후에는 크림·연고·바셀린 등 보습 제품을 발라서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설거지를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이애영 교수는 "손에 습진이 생겨도 잘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손금이 많이 생기고 당기는 느낌과 함께 손바닥이 붉어지는 것도 습진의 증상"이라고 말했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07
자생의료재단, 광화문자생한방병원 개원자생의료재단이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을 개원했다. 광화문자생한방병원은 한방 척추전문병원으로 비수술치료로 허리·목디스크, 퇴행성관절염, 교통사고 후유증 등을 치료한다. 총 53개 집중치료 병상과 MRI, X-Ray 등 첨단 영상의학장비를 갖추고, 한방 7개과와 양방 2개과 의료진이 협진하는 통합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각종 중증 척추·관절질환에 한약과 추나요법, 신바로약침, 동작침법(MSAT), 신경근회복술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시행하며, 당일 검진 후 치료가 가능하다.중앙대병원 '결석과 전립선질환' 강좌중앙대병원이 14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결석과 전립선질환'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몸속의 돌 요로결석이란?(비뇨기과 문영태 교수) ▲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전립선암 등 전립선질환, 밤에 몇 번 화장실 가십니까?(비뇨기과 김진욱 교수) 순서로 진행되며, 질환의 대표 증상과 함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법에 대해 설명한다.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02)6299-1157
단신2016/07/13 09:06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00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8:00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7:00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7/12 18:19
푸드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6:54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5:32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4:40
직장인 이모(32)씨는 몇달 전부터 생리통이 심해져 안 먹던 진통제를 먹기 시작했다. 본래 생리통이 심하지 않아 별 문제 없이 지나갔었는데 언젠가부터 생리통이 시작되더니, 이제는 진통제 없이는 견디기 어려울 정도가 됐다. 병원에 간 이 씨는 자궁내막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이 씨처럼 생리통이 없던 여성이 갑자기 생리통이 극심해졌거나, 골반 부위가 아프다면 '자궁내막증'을 의심해야한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 안에 있어야 할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에서 증식하는 것을 의미한다. 월경하는 여성, 즉 초경에서부터 폐경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생길 수 있으며, 심한 월경통, 골반통, 하복부 통증을 보인다. 대개 월경통은 월경이 시작되기 전에 발생하여 월경 기간 내내 지속되는 특징을 가진다.따라서 만약 수년간 통증이 없는 월경을 보이다가 갑자기 심한 월경통이 발생하면 자궁내막증의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한다. 자궁내막증은 월경 주기에 따른 여성 호르몬 변화에 반응하여 진행되기 때문에, 월경을 멈추게 하는 약물요법과 병적인 부위를 제거하는 수술요법이 주로 쓰인다.생리기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자궁선근증'일 수 있다.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육조직 내의 평활근이 아닌 자궁내막조직이 자라 자궁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질환이다. 내막조직이 자궁근육 속으로 파고들어 자궁근육을 두껍게 만들면서 극심한 월경통과 월경과다 증상이 나타난다. 자궁선근증이 있는 여성은 월경 기간 외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평소 하복부 압박감, 골반통, 빈혈 등을 보이기도 한다. 자궁선근증은 특히 가임기 여성의 임신에 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임신 전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궁선근증의 치료법은 고열로 두꺼워진 자궁벽 일부를 태워 없애는 초음파 시술, 약물복용, 자궁적출술 등이 있다.자궁 내 문제가 있거나, 생리통으로 고생을 하는 여성이라면 평소 자궁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궁 부위(아랫배)를 따뜻하게 해주는거다. 자궁은 찬 기운에 약하기 때문에 항상 아랫배는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미니스커트나 배꼽티 등 과한 노출을 피하고 찬 곳에 오래 앉아있지 말아야 한다.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데는 좌욕이 좋다. 약 40도의 따뜻한 물로 항문과 회음부를 씻어주면 된다. 또 자궁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되도록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자궁건강을 위해 담백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신체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도 필요하다.
부인과질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4:35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3:35
인물동정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3:32
정신질환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2 13:30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3:30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35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아이들은 벌써부터 지쳐간다. 방학이 되더라도 여러 학원을 다녀야 한다면 아이들의 체력 관리가 중요해진다. 아이들이 활기찬 여름을 나기 위해 챙겨야 할 아이템을 알아본다.◇풍부한 영양소 담은 어린이용 멀티비타민벌써부터 높은 온도와 습도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지치기 마련이다. 이럴 땐 최대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충분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입맛이 떨어진 아이들은 밥보다는 시원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더 찾게 되고, 잦아진 야외활동으로 매끼 알찬 식사를 챙겨먹는 것은 더더욱 어렵다. 이처럼 일상 생활 속에서 고른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여름철만큼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만 골라 넣어 먹기 편하게 만든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해주면 좋다.세노비스 키즈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여름철 야외활동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에너지 소모가 많은 아이들, 바쁜 일상 및 편식 등으로 일반 식사만으로는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한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 형성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오틴을 추가했다. 이로써 13종의 비타민과 2종의 미네랄, 칼슘·망간 부원료 등 총 15종의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간편한 어린이용 선팩트봄철 내내 아이를 괴롭히던 미세먼지나 황사가 한 풀 꺾였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다.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 역시 아이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부터 외출 시 햇빛 차단을 위해 선크림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잊지 말고 꼭 챙겨 발라야 하고, 하루 중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가 가장 강하므로 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다.유한킴벌리에서 내놓은 ‘그린핑거 촉촉 선팩트’는 편리한 팩트 타입의 어린이용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지 않고 퍼프로 두드려 바를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지수로 생활자외선은 물론, 휴양지 등에서의 강렬한 햇빛도 차단해준다. 피부보호, 보습,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보태니컬 프로텍션 솔루션이 적용됐으며 피부자극 테스트와 광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했다.◇휴대 가능한 해충기피제얼마 전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지카바이러스, 여름이면 유행하는 말라리아, 뎅기열, 일본뇌염의 공통점은 바로 병의 매개체가 모기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모기퇴치제 역시 여름철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꼭 필요하다. 부쩍 산과 강을 많이 찾게 되는 여름철, 모기퇴치제로 아이와 함께 모기 걱정 없는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기자.일동제약의 ‘잡스 아웃도어미스트’는 모기는 물론 작은소참진드기(일명 살인진드기) 등과 같은 진드기에도 효과를 보이는 뿌리는 형태의 해충기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100mL 용량으로 크기가 작아 주머니나 가방 등에 휴대할 수 있으며 항공기내 반입이 허용돼 해외여행 시에도 유용하다. 옷, 신발, 돗자리 등 소지품에 3~4시간 간격으로 뿌리면 된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34
신경외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16
안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1:11
높은 온도와 습기로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철은 치아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7~8월에 치과를 찾는 환자의 비율이 가장 높다.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탄산음료나 아이스커피 등 차고 단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 하지만 무심결에 계속 찾게 되는 여름철 음식들은 자칫 치아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탄산음료, 아이스커피 치아건강에 해로워여름철 흔히 즐겨 먹는 음식 중에는 유독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이 많다. 먼저 콜라와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는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강한 산성성분이 포함돼 있다. 때문에 산성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보통 입 속 산도가 PH 5.5 이하면 치아를 보호하는 법랑질이 손상되기 시작하는데 청량음료의 평균 산도는 PH 2.5~3.5 가량이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너무 자주 마실 경우 법랑질이 산과 반응해 녹을 수 있다.탄산이 없는 이온음료는 어떨까? 이온음료 역시 산성성분이 강해 치아를 부식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들 음료는 단순당이 많이 포함돼 있는데 이는 입자가 작아 오랫동안 치아표면에 머물러 있어 충치의 원인이 된다.아이스커피는 무더위로 인해 긴장감을 잃은 사람들에게 각성효과가 있다. 하지만 커피와 곁들이는 설탕, 시럽, 생크림 등에 함유된 당분은 입 속의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해 충치나 치주염을 불러온다. 또한 커피의 갈색 색소는 치아착색까지 유발한다.강북다인치과 양현봉 대표원장은 “치아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구멍이 뚫려 있는데 커피 같은 유색 음료를 마시게 되면 이 미세한 틈으로 색소가 침투해 치아 색이 누렇게 변색된다”며 “특히 아이스커피 속 얼음을 깨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는 치아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말했다.◇섬유질 풍부한 과일, 채소 치아에 좋아여름철에 더위를 쫓기 위한 음식이 모두 치아에 해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면서 더위도 쫓고 치아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생수와 과일 및 채소류 등이 있다.차가운 생수는 갈증해소를 위해서도 좋을 뿐만 아니라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 치아에 해가 되지 않는다. 생수 외에 보리차나 녹차, 감잎차 등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특히 녹차와 감잎차에는 충치 예방 성분이 들어 있어 치아건강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입안에 유색색소가 남을 수 있으므로 차를 마신 후 물로 입안을 한번 헹구는 것이 좋다.복숭아, 배, 토마토, 오이, 당근 등의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류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씹는 과정에서 섬유질이 치아표면을 닦아주며 입안 피부를 마사지해 구취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수박이나 참외 등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은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다. 부득이하게 인공첨가물이 들어간 음식물을 먹게 될 경우라면 치아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섭취한다. 탄산음료, 이온음료 등을 마실 때에는 입 속에 오래 머금고 있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음료는 빨대로 마시는 것이 좋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면 바로 목으로 넘길 수 있어 음료가 치아에 잘 닿지 않아 치아부식이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음료나 빙과류를 먹은 후에는 물로 입 속을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음료와 빙과제품 속에 함유된 인공첨가물은 입자가 매우 작아 치아 표면에서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입을 헹굴 때는 여러 번 빠르게 헹궈줘야 한다.양현봉 원장은 ”여름철 치아건강은 방심하는 사이에 빠르게 악화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예방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미 치아가 손상된 상태라면 빠른 시간 내에 치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보도자료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2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