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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거리 귀성 전 멀미약 복용, 녹내장 유발 위험

    장거리 귀성 전 멀미약 복용, 녹내장 유발 위험

    가을철에는 즐거운 추석 명절과 단풍 나들이 등으로 장거리 여행을 떠날 일이 많다. 장거리 여행을 떠날 때 흔히 멀미약을 복용하곤 하는데, 멀미약이 급성 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급성 폐쇄각 녹내장, 눈 속 액체 배출 통로 막혀 안압 높아지며 발생녹내장은 눈 속 시신경에 문제가 생기는 병이다. 시신경은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자극을 받아들여 뇌로 전달하는 신경조직이다. 녹내장은 안압(안구의 압력)의 상승으로 인하여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류장애로 인하여 시신경의 손상이 진행되는 질환이다.여러 종류의 녹내장 중,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안구 후방 압력의 갑작스런 상승으로 인하여 홍채가 각막 쪽으로 이동하면서 전방각이 막혀 발생한다. 전방각은 각막의 후면과 홍채의 전면이 이루는 각을 말하며 방수(홍채 뒤쪽의 모양체라는 조직에서 매일 조금씩 생성되며, 생성된 양만큼 순환을 통해 눈 외부로 배출됨)가 배출되는 통로 역할을 하는데, 전방각이 막히게 되면 방수 배출이 되지 않아 안압이 갑작스럽게 상승하게 된다. 안압이 정상범위(10~21mmHg)보다 급격하게 높아지면 환자는 시력의 감소, 충혈, 두통 등의 증상을 느끼게 되며 심한 경우 오심, 구토 및 심한 안구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3:00
  • 미세먼지 농도 '나쁨', 물 많이 마시고 외출 후 손 씻으세요

    미세먼지 농도 '나쁨', 물 많이 마시고 외출 후 손 씻으세요

    7일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나쁨'은 미세먼지 농도가 81~150㎍/㎡인 상태를 말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발표한 미세먼지예보에 따르면 시간평균 서울 88㎍/㎡, 경기 82㎍/㎡로 관측됐다. 수도권, 전북, 영남권을 제외한 전국 곳곳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1:35
  • 한국, 30분에 1명이 폐암으로 사망… 면역항암제가 희망이 될까

    한국, 30분에 1명이 폐암으로 사망… 면역항암제가 희망이 될까

    30분에 1명씩 사망하는 폐암…진료실에서 폐암환자를 보다 보면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과 마주하게 돼 늘 마음이 무겁다.  폐암은 최근 약 10년간 전체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폐암은 다른 부위로 전이가 쉽고, 별 다른 증상이 없어서 대부분 병이 진행된 후에야 진단되는 일이 빈번하다. 따라서 수술 등 손을 제대로 쓸 수 없어 치료에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그런 와중에 지난 4월 면역항암제의 국내 폐암 적응증 허가 소식은 반갑지 않을 수 없다. 기존에  치료불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는 기대 여명이 1년 미만에 불과했는데, 면역항암제로 치료받은 환자의 경우 10명 중2명이 효과를 보였다. 특히, 종양 조직의 PD-L1 발현이 50% 이상인 경우 면역항암제로 치료받았을 때 세포독성 항암제에 비하여 생존율이 약 50% 개선된 것이 입증되었다. 면역항암제 등장으로,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폐암 환자들이 살 수 있는 확률이나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희망이 더 커진 셈이다.면역항암제는 인체 면역시스템을 강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기전으로, 기존 항암제가 가지고 있던 구토, 감염 등의 부작용 및 내성 발현의 문제를 현저히 줄였다. 또한 인체 면역 시스템의 기억능을 이용하는 항암제이므로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서 효과가 오랜 기간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다 보니 항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새로운 차원의 혁신적인 치료제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단, 모든 환자들이 다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내가 면역항암제에 효과를 보일지 아닐지 예측하기 위한 검사가 필요하다. 현재 임상 현장에서 종양 조직에서 PD-L1의 발현을 확인하는 것이 면역항암제의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 면역항암제의 반응을 보이는 환자는 PD-L1 발현율로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지미카터 살린 항암제로도 유명한 한 면역항암제 임상 연구에 따르면, PD-L1 발현이 50% 이상인 환자는 PD-L1 발현이 낮은 환자에 비해 4배 이상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PD-L1 발현 검사를 통해 50% 이상임이 확인되어 임상시험에 참가했던 한 환자의 경우, 3회 투약 후에 폐암 종양이 절반 정도 감소하였고 이 후 지속적인 투여로 현재 종양의 약 90%가 감소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면역항암제는 항암 치료뿐 아니라 일상생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 환자 역시 최근 운동을 다닐 정도로 거의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하지만 더 많은 폐암환자를 살리기 위해선 풀어야 할 숙제가 아직 남아있다. 바로 보험 급여다. 면역항암제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환자들도 고가의 치료 비용 때문에 선뜻 치료를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희망 고문인 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공보험 체계인 국내 상황상 모든 환자들을 위해 면역항암제의 95%를 온 국민이 부담하는 것도 효율적이지는 않다. 따라서 좀 더 좋은 효과가 예측되는 환자군 (예를 들어 PD-L1 발현 50% 이상) 대상, 또는 본인 부담금 5%이상으로 상향 조정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보험적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할 것이다.현재 면역항암제는 국내에서 전이성 폐암의 2차 치료제로 허가를 받았지만, 최근 한 연구에서 1차 치료제로 세포독성 항암제 보다 우수한 효과를 입증 받아 폐암 정복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전체 암 중 폐암 사망률 1위인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는 폐암 환자가 더 이상 희망고문 당하지 않게, 암 극복 열쇠를 손에 쥘 수 있는 현실적 방안과 환경이 어서 빨리 마련되길 기대해본다. 
    기타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교수2016/09/07 11:19
  • 가을 시작 백로, 호흡기 질환 주의해야

    가을 시작 백로, 호흡기 질환 주의해야

    오늘은 24절기 중 열다섯 번째 절기 백로다. 가을에 시작을 알리는 백로는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밤 기온이 내려가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의미다. 이 시기에는 일교차가 커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 증식이 쉽다. 따라서 급성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급성 기관지염은 한 해 평균 1000만 명 이상이 진료받는 흔한 질환이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외래 진료인원이 가장 많았던 질환이 급성 기관지염이라고 밝혔다. 진료받은 환자가 1500만 명에 달했다. 월별 진료 인원은 3월과 4월, 9월에 가장 많았는데, 특히 9월은 전월 대비 53.7%나 증가해 환절기에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급성 기관지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으로 목과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생긴 상태다. 일반적으로 음식물이나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나 통증이 발생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기침이나 가래, 콧물, 코막힘, 발열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도 동반된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증상이 심하면 목소리 변화나 염증이 퍼지면서 호흡 장애 등이 생길 수 있어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가을의 시작인 백로를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며 보내지 않으려면 면역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면역력은 적절한 숙면과 고른 영양소 섭취로 강화할 수 있다.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순환을 도와 면역세포의 흐름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A나 비타민C가 함유된 과일을 먹는 것도 좋다. 보통 토마토나 감, 딸기, 키위 등에 이들 영양소가 많이 포함돼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1:17
  • 산부인과학회 "고위험임신집중치료, 신생아사망률·의료비까지 낮춰"

    결혼이 늦어지고 평균 출산연령도 늦어지면서 고령임신에 따른 조산이 늘고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2000년 23만 919명이 조산했지만 2014년에는 29만 86명이 조산해 21.6%가 증가했다. 조산은 신생아 사망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 배덕수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은 "조산은 생존을 해도 미숙아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고, 청소년기 및 성인기에 고혈압, 당뇨, 비만 등 성인병 발생과도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조산의 예후를 좋게 하기 위해서 임신주수를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임신 22주에서 25주 사이 임신기간을 연장하면 신생아 생존율이 매일 2~3% 증가한다. 또 임신주수가 증가할수록 신생아중환자실 재원일수가 급격히 감소한다. 25주 미만에 태어난 미숙아의 신생아중환자실 재원일수는 평균 120일지만 28~30주는 약 70일, 34주 전후로는 약 20일, 35주 이후에는 5일 미만까지 떨어진다. 이로 인해 임신 25주 미만 조산 시 평균 7400만원의 진료비가 들지만 35주 이후에는 평균 100~200만원까지 진료비가 낮아진다. 배덕수 이사장은 "고위험 임신 집중치료는 임신기간을 늘려 신생아 사망률을 줄이고 미숙아 합병증 예방뿐 아니라 전체 의료비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고위험 임신 집중치료 의료인력이 필수고위험 임신 집중치료는 더 건강한 아기를 출생할 수 있게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24시간 산모-태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설과 장비가 필요하고, 산부인과 및 소아과 전문의, 전공의, 간호사 등의 전문인력이 필수적이다. 이에 정부는 2014년부터 권역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지만 소수 대학병원만 선정되기 때문에 전체 고위험 임신 치료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 배덕수 이사장은 "고위험 임신 집중치료 및 분만관련 지원을 더 확대해 현재 우리나라 모성건강을 증진시키고, 건강한 미래세대를 낳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1:11
  • 윤도흠 신임 연세의료원장 "세계적인 헬스케어 클러스터 플랜 구현할 것"

    윤도흠 신임 연세의료원장 "세계적인 헬스케어 클러스터 플랜 구현할 것"

    "세브란스병원은 첨단기술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고, 따뜻한과 세심함이 담긴 새로운 의료문화 서비스를 갖춘 병원이 될 것 입니다."윤도흠 신임 연세의료원장이 6일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세브란스 향후 100년을 위한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을 선언했다. 세계적인 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스터플랜 구현, 인공지능 시대의 준비, 인공지능 시대의 준비, 인류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 등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세브란스의 주춧돌을 놓겠다는 것이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은 1995년 제중원을 통해 시작된 의료원의 역사와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100년을 이끌어 나갈 의료서비스 기반을 세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진료분야 측면에서 병원, 본교, 의과대학 등을 중심으로 환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헬스케어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료원장은 "본관, 암병원, 어린이 병원 등 진료시설에는 환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성산대로에 인접한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장점을 살리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의 부족한 공간 문제도 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기공식을 마친 칭다오세브란스병원과 함께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송도국제병원에 대한 계획안도 내놨다. 윤 의료원장은 "건립 여부를 두고 지지부진했던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의 추진방향 결단을 내리고, 송도국제병원은 연세대 송도캠퍼스와 연계해 외국인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취임 간담회에서 윤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병원장 시절부터 쌓아온 의료서비스와 IT 접목 분야에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윤 의료원장은 "미래 의료환경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단순히 해외에서 만든 인공지능 제품을 수입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한국인에게 맞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로드맵을 세워 활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세브란스병원은 의료정보 데이터 수집과 저장, 처리 시스템 구축 작업을 추진 중이며, 얼마 전부터는 포털사이트를 통한 진료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윤 의료원장이 특히 강조한 것은 '따뜻한 세브란스'다. 윤 의료원장은 "의료원장이 된 이후 가장 고민했던 것이 어떻게 세브란스를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었다"며 "선대 의사가 인류사회를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한 것처럼 세심함이 담긴 새로운 의료문화 서비스로 따뜻한 세브란스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1:10
  • 분당서울대병원, 전립선암 수술 3000례 달성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가 지난 9월 6일 ‘전립선암 수술 3000례 및 전립선암 로봇수술 2000례 달성 기념식’을 진행했다.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는 2003년 5월 개원 이래 2016년 7월 전립선암 수술 3000례를 돌파했다. 아울러 2007년 10월 시작한 전립선암 로봇수술은 2016년 8월, 2000례 돌파기록을 세웠다.전립선암 수술은 전립선의 위치가 골반 깊숙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 개복 수술로도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았다. 하지만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의 우수한 수술 성적은 환자의 합병증과 후유증을 최소화 했고, 단기간에 전립선암 수술 3000례를 달성하게 되는 기반을 조성했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기과 과장 변석수 교수는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수준의 수술 실력으로 많은 환자들이 전립선암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0:35
  • 올림푸스, 세계소화기암학술대회에 내·외과 의료기기 전시

    올림푸스한국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26차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 IASGO 2016’에 참여한다.IASGO는 26년 전통의 국제학술대회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 대한종양외과학회와 대한소화기암학회가 주최하며, 암 분야의 외과와 내과 관련 학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46개국, 1200여 명의 소화기암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치를 위한 혁신적 협력(Collaborative Innovation for Cure)'를 주제로, 외과, 내과, 종양, 내시경, 복강경, 병리과, 영상의학과 등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다 학제간 연구와 토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 올림푸스한국은 정확한 최소침습수술을 돕는 ‘3D 복강경 시스템’과 듀얼 에너지 디바이스 ‘썬더비트’는 물론, 최신 소화기내시경과 소화기암 치료를 돕는 처치구들을 전시한다.이와 함께 전시되는 올림푸스 소화기내시경 ‘루세라 엘리트’는 NBI 협대역 화상 강화기술, HDTV 고화질 디스플레이, RIT(Responsive Insertion Technology)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올림푸스한국 타마이 타케시 의료총괄부문장은 “앞으로도 소화기암의 조기 발견 및 최소침습 수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0:34
  • [CULTURE] 2016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외 7개

    [CULTURE] 2016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외 7개

    [CONCERT]2016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 캠핑과 함께 귀에 익은 대중가요를 들으며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페스티벌이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페스티벌은 '별처럼 빛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자연 속 쉼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한 개의 스테이지로만 구성해 단독 공연에 가까운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볼 수 있다. 일정 9월 10~11일장소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뷰티라이프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07 10:25
  • 날씨 선선해지면 위험한 ‘가을철 3대 열성질환’

    날씨 선선해지면 위험한 ‘가을철 3대 열성질환’

    가을철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동물의 배설물이나 진드기 등에 의해 발생하는 열성전염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건강한 가을나들이를 위해 가을철 3대 열성전염병인 쯔쯔가무시병,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에 대해 알아보자.털 진드기 유충 물려 발병하는 쯔쯔가무시병쯔쯔가무시병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병하며,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털진드기 유충이 주로 번식하는 9~11월에 집중적(90%)으로 발생한다. 쯔쯔가무시병의 발생현황은 12년 8604명, 13년 1만 365명, 14년 8130명으로 매년 8천명 이상의 사람들이 감염된다.평균적으로 10~12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근육통, 피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진드기가 문 곳에 검은 딱지가 생긴다. 항생제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1~2일 내에 호전되지만,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2주정도 발열이 지속되고,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고령인 환자의 경우 급성호흡곤란증후군, 급성신부전, 혼수, 경련 등의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쯔쯔가무시병은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지 말고, 풀밭에 눕거나 앉지 말고 돗자리를 사용해야한다. 진드기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 소매와 긴 바지, 양말 등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샤워를 하고 옷은 세탁해야 한다. 풀밭에서 작업 시에는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 것이 좋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9:33
  • 기름진 음식을 꼭 줄여야 하는 과학적 근거

    기름진 음식을 꼭 줄여야 하는 과학적 근거

    병원에서 환자에게 식이조절을 권할 때 '기름진 음식'을 피하라는 말을 흔히 한다. 기름진 음식이 우리 몸에 도대체 어떤 영향을 미치기에 이토록 주의를 권할까?기름진 음식은 우선 만병의 근원인 '비만'을 유발한다. 기름(지방) 1g당 칼로리는 9kcal이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변아리 교수는 "기름진 음식은 대개 달고 짠 자극적인 맛인 경우가 많다"며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한다"고 말했다. 비만이 심해지면 결국 내장지방 축적으로까지 이어져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9:21
  • 부정맥엔 심장MRI, 황달엔 초음파

    병원에서 MRI·CT 촬영을 해야 할 때는 비용도 비싸고, CT의 경우는 방사선 피폭 위험이 있어 항상 고민이 된다. 최근 대한영상의학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한국형 근거기반 임상영상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대한영상의학회 백정환 진료지침이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는 "환자가 적절한 영상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가이드라인에는 머리, 가슴, 복부 등 영상 촬영이 필요한 부위와 관련해 어느 때 영상 촬영을 해야 하는지 권고등급을 나눠 구분해놨다. 다음은 충분한 근거가 있어 시행해야 하는 권고등급 A만 소개한다.먼저 신경 두경부에선 외상없이 처음 발생한 뇌발작 또는 뇌전증 환자는 MRI와 CT 촬영을 해야 한다. 난청으로 인한 중이질환 진단에는 머리와 귓속MRI나 측두골CT가 권고됐다. 흉부의 경우 가래에 피가 섞여나오면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첫번째로 시행해야 한다. 하지만 피의 양이 많거나 40세 이상, 흡연 등 폐암 위험이 있는 사람은 흉부CT를 촬영해야 한다.심장의 경우 원인이 불분명한 부정맥 환자는 심전도와 심장초음파 검사를 먼저 하고, 원인을 찾기 힘들면 심장MRI와 심장CT가 권고된다. 40~69세 무증상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 검진을 할 때는 유방촬영술을 먼저 시행한다.황달 증상이 있으면 초음파 검사를 우선하고 담즙을 운반하는 담관이 막혔다고 의심된다면 복부CT 또는 복부MRI가 권고된다. 우측 아랫배가 아프고 열이 나면 급성충수염 진단을 위해 복부CT를 시행해야 한다.
    영상의학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9:00
  • 보톡스, 자주 맞으면 내성 생겨 효과 '뚝'

    보톡스, 자주 맞으면 내성 생겨 효과 '뚝'

    얼굴 주름 개선 목적으로 보툴리눔 톡신(보톡스) 시술이 늘고 있는 가운데, 잦은 보톡스 사용이 내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몸은 보톡스의 단백질을 외부 물질(항원)로 인식, 싸우는 물질(항체)을 만들어 보톡스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 내성이 생긴 뒤에는 보톡스 시술 효과가 약해진다.45세 여성 김씨는 사각턱 완화를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5회 매번 50~60U(한병 기준 50U)를 보톡스를 맞았다. 이후 교근(아래턱을 끌어올려주는 근육)에 30U씩 2차례 시술을 추가로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결국 다른 보톡스 치료제(B형)를 써야 했다.50세 여성 박씨는 이마 주름 완화를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 10회 정도 30U씩 정기적 시술을 받아오던 중 횟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효과가 줄어들더니 어느날 주름 개선 효과가 사라졌다. 박씨는 이미 다른 병원에서 이마 주름 완화 시술을 받았지만 3개월도 안돼 현재 병원을 찾았다.
    피부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8:30
  • 당뇨병 초기부터 신장 관리해야… 신부전 합병증 생기면 사망률 3배

    당뇨병 초기부터 신장 관리해야… 신부전 합병증 생기면 사망률 3배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당뇨병 환자 252만명 중 약 46%에 해당하는 118만명이 당뇨병 합병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러 당뇨병 합병증 가운데 혈액 속 각종 노폐물을 걸러내는 '필터' 역할을 하는 기관인 신장이 손상되는 신장 합병증 관리도 중요하다. 신장 손상은 2형 당뇨병 환자가 살아가는 동안 약 절반에서 나타난다.당뇨병성 신장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천천히 진행된다. 하지만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먼저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신장의 미세혈관을 손상시켜 신장의 여과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신장의 여과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에 필요한 단백질인 알부민은 소변으로 배설되고 노폐물이 체내에 축적된다. 지속되면 만성화되거나 신장 이식이 필요한 신부전까지 이어질 수 있고, 당뇨병의 치료 방법도 제한될 수 있다.실제 신장 투석의 제1 원인 질환은 당뇨병이며 새롭게 진단받은 신부전 환자의 절반가량이 당뇨병 환자다. 말기 신부전 환자의 약 39%도 2형 당뇨병을 동반하는 등 심각한 수준이다. 신장 합병증 예방을 위해 혈당과 혈압 조절, 이상지질혈증 관리 등 적절한 치료가 매우 중요한 이유다.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당뇨병 환자를 괴롭히는 저혈당이나 심혈관 질환도 증가한다. 궁극적으로 환자의 기대수명도 감소시킨다. 신장 합병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는 당뇨병만 앓는 환자보다 사망률이 약 3배 높다.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이 되는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도 최대 3배까지 높인다. 안 좋은 신장 기능이 심혈관 합병증에도 영향을 주는 것이다.최근 한 당뇨병 치료제가 혈당 강하 효과뿐 아니라 신장 합병증 진행을 지연시킨다는 고무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로써 혈당 조절과 함께 신장 합병증까지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는 치료가 가능해 진 것이다. 당뇨병 환자에서 신장 합병증은 10~15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되므로 초기부터 적절한 관리와 치료법 선택이 중요하다. 이처럼 혈당을 낮추고 신장 합병증의 발병 및 악화 위험을 38%까지 개선시킨 새로운 기전의 약제가 국내에도 출시됐다. 이들 약제가 당뇨병 환자들을 괴롭혀 온 투석이나 신부전과 같은 신장 합병증 위험 극복에 실마리가 될 수 있을 지 기대를 걸어본다.
    당뇨구본정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2016/09/07 08:30
  • 심장충격기 패드 맨몸에 부착 후 가슴 압박 같이 해야

    심장충격기 패드 맨몸에 부착 후 가슴 압박 같이 해야

    국내에서 일반인에 의한 심폐소생(心肺蘇生) 환자의 생존율이 평균 5% 수준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워싱턴(17%)이나 유럽(9%)의 생존율과 비교하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제4차 아시아 응급의료 학술대회 자료). 또한 심장·호흡 정지 환자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자동심장충격기도 서울에만 약 8000개가 배치돼 있지만, 사용률은 0.6%에 그쳤다(질병관리본부).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신상도 교수는 "일반인도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의 정확한 시행법을 알고 있으면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8:00
  • 알레르기 비염, 코막힘 심하거나 축농증 동반시 수술 고려

    알레르기 비염, 코막힘 심하거나 축농증 동반시 수술 고려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 9월은 가장 피하고 싶은 달이다. 기후 변화와 꽃가루 등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요인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9월이 114만6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월보다 2배나 증가한 수치로 환절기인 3월과 비교해도 30%나 높다.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을 피하는 회피요법을 기본으로 하고, 항히스타민제 같은 약물을 복용해 증상을 가라앉힌다. 이런 방법 외에 수술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약물이 잘 듣지 않고, 축농증 같은 합병증이 동반됐을 때 시행한다. 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과 배정호 교수는 "알레르기 비염은 전신 질환이라 일차적으로 약물과 회피요법을 해야 하지만, 환자 10명 중 1~2명 정도는 수술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30
  • '헬스조선 약사자문단' 출범… 교수·전문 약사 20명, 칼럼·독자 상담 등 활동 예정

    대학교수와 개원 약사 등 20명으로 구성된 헬스조선 약사자문단이 지난 달 27일 첫 모임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헬스조선은 셀프 메디케이션(국민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것) 시대를 맞아, 건강과 직결되는 약에 관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약사자문단을 구성했다.약사 자문위원 20명은 앞으로 헬스조선의 약 관련 컨텐츠 제작에 직·간접적으로 조언하게 되며, 헬스조선 기자와 공동으로 약 관련 컨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에도 참여하게 된다. 독자를 대상으로 한 특강도 열 계획이며, 헬스조선닷컴에 '약,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제)'를 신설,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약사 자문위원 20명은 모두 약계에서는 실력파로 통한다. 당뇨병·지방간·비만 등 대사질환 관련 약물에 조예가 깊은 정성현 경희대 약대 교수가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며 참여했고, 약사자문단 회장을 맡은 임성실 가톨릭대 교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후즈후 인더월드 임상약학 분야에 최초로 등재된 한국인이다.대학병원 소속으로 중환자 약료, 심혈관계 질환약 전문약사 자격증을 별도로 가진 약사·약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특강을 하거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약사, 블로그를 통해 국민들과 소통하면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약사, 대한약사회·서울약사회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약사 등 다채롭고 화려한 경력을 가진 이들로 구성됐다. 헬스조선은 자문위원단의 도움을 받아 일반약은 물론 전문약, 건강기능식품 등 국민들이 복용하거나 사용하는 약에 대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자문위원 명단(가나다순)권세원, 김병주, 김예지, 김정은, 김형선, 김혜진, 남창원, 박소진, 신경도, 엄준철, 이미지, 이보현, 이순훈, 이준, 이지향, 임성실, 정성현, 정영운, 정지윤, 황은경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30
  • 채소류  간 마늘 넣은 물로 씻어 균 제거,  어·육류  냉장고에 넣어 해동

    채소류 간 마늘 넣은 물로 씻어 균 제거, 어·육류 냉장고에 넣어 해동

    추석에는 바이러스성이나 세균성 장염 위험이 커진다. 낮 기온은 높고 아침·저녁은 쌀쌀해서, 음식을 상온에 보관하다 병원균이 증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번에 많은 식품을 구입하고, 미리 조리해 보관했다가 섭취하는 과정도 장염 유발 병원균이 쉽게 증식하는 요인이다.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윤기선 교수는 "육전, 동태전, 명태전 등 차례 음식 상당수가 변질·오염이 쉬운 어·육류 요리인 것도 문제"라며 "이런 음식을 제대로 조리·보관하지 않으면 식품을 통해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속으로 들어와 증식해서 장염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염을 예방하기 위한 추석 음식 조리·보관법을 알아본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00
  • 임플란트·치아교정 전후, 골밀도 높이는 영양제 섭취

    임플란트·치아교정 전후, 골밀도 높이는 영양제 섭취

    임플란트나 치아교정을 진행 중이라면 잇몸뼈의 골밀도를 높이는데 도움되는 비타민D·K와 칼슘이 든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어야 한다.임의로 치아를 움직이는 치아교정을 할 땐 치아가 조금씩 이동하면서 잇몸뼈에 염증반응이 생기기 쉽다. 임플란트의 경우엔, 임플란트와 잇몸뼈가 결합하는 과정에서 뼈가 흡수되면서 일부 뼈 소실이 생길 수 있다. 문제는 치아교정이나 임플란트시에는 치아장치로 인해 빚어진 통증 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먹다보니,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쉽다. 대한약사회 배현 약사(밝은미소약국)는 "비타민D·K와 칼슘이 부족하면, 임플란트 시술이 끝난 후 잇몸뼈와 임플란트 결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치아교정은 교정장치를 이용, 치아를 움직여서 치열을 고르게 하는 치료이다 보니 치아가 약해지기 쉽다. 그래서 교정장치를 부착한 후부터 교정치료가 끝날 때까지 종합영양제를 챙겨 먹으면 치아를 튼튼하게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시술 받기 전·후, 잇몸뼈의 골밀도를 높여주는데 효과적인 비타민과 칼슘을 계속 챙겨 먹는 게 좋다.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성분이다. 체내 흡수율이 빠른 구연산 칼슘을 고르는 것이 좋다. 비타민D·K는 뼈 형성시 칼슘이 뼈에 잘 붙도록 돕고, 칼슘 과잉에 따른 석회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헬스조선 약사자문단 이보현 약사(압구정스타약국)는 "장기간 임플란트 시술을 할 땐 구강 위생관리가 어렵다보니, 치석에 의한 염증도 생길 수 있다"며 "이 때는 치주염을 예방해주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게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치아교정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7:00
  • 헬스조선 무료 앱 '명의톡톡'… 전국 名醫 리스트가 내 손 안에!

    헬스조선 무료 앱 '명의톡톡'… 전국 名醫 리스트가 내 손 안에!

    갑자기 몸이 아플 때, 어느 병원의 어느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게 좋을지 몰라 인터넷과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보지만, 믿을 수 있고 똑 떨어지는 정보를 찾기란 결코 쉽지 않다. 이제 그런 수고를 안 해도 된다. 헬스조선이 개발한 앱 '명의톡톡'을 이용하면, 1분 이내에 당뇨병·고혈압· 암 등 88개 질환별 명의를 찾을 수 있다.국내 32개 의과대학 소속 교수 등 의료계 관계자들의 추천과 헬스조선이 지난 10년간 쌓은 데이터, 국내 언론사와 출판사를 통해 소개된 명의 리스트를 하나씩 검토해 명의를 선정했다. 한편으론 진료를 받은 환자들이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장치를 만들었다. 진짜 국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명의를 쌍방향식으로 선정해보자는 취지다.
    종합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9/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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