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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TH&BOOK

    1 발의 비밀 조너선 로즈, 빈센트 마토라나 지음 | 정경옥 옮김 | 돌베개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에 대한 정보를 담은 책이다. 발의 구조, 개인이 할 수 있는 발 관리, 신발의 구조와 발에 맞는 신발 고르기, 발과 관련된 질환, 신뢰할 만한 발 관련 협회와 웹사이트 주소 등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다.2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김소라 지음 | 비타북스그림그리기는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지만, 막상 혼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다. <나의 첫 번째 수채화 수업>은 수채화에 필요한 종이의 종류부터 수채화 그리기 기법을 알려준다. 그림그리기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줘, 쉽게 따라할 수 있다.3 숫자 없이 모든 문제가 풀리는 수학책 도마베치 히데토 지음 | 한진아 옮김 | 북클라우드일본의 인지과학자인 도마베치 히데토 박사가 쓴 책이다. 사람들이 왜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는지, 수학적 사고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수식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자신의 이론을 통해 설명해준다.4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임형남, 노은주 지음 | 위즈덤하우스건축가 임형남과 노은주가 집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담아, 최소한의 공간에서 살 수 있는 비법을 알려준다. 그들이 제시하는 키워드 9가지는 ‘로망, 시작, 시간, 놀이, 자아, 가족, 공부와 휴식, 자연, 전통’이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3/02 09:00
  • 찬 바람이 유발하는 '허리통증'… 효과적 예방법은?

    찬 바람이 유발하는 '허리통증'… 효과적 예방법은?

    평균 기온이 크게 올랐지만, 아직 최저기온이 영하를 유지하면서 찬 바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때는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찬 공기가 허리 주변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추운 날씨에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이 '급성 요추 염좌'다. 급성 요추 염좌는 뼈 사이를 이어주는 인대가 손상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단순한 인대 손상뿐 아니라, 근육의 비정상적인 수축이 동반돼 통증이 커진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에 압력을 가하는 강한 기침, 비정상적인 자세, 낙상 등 비교적 가벼운 충격을 받을 때도 급성 요추 염좌가 생길 수 있다.광명새움병원 박성찬 원장은 "추운 날 심해지는 허리 통증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며 "그래야 허리 주변 혈액순환을 도와 경직된 근육이 이완되고 근육 속 피로물질이 제거된다"고 말했다. 또 박 원장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외출할 때 보온이 충분히 될 정도로 옷을 껴입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급성 요추 염좌가 발생했다면, 한 달 정도 몸을 크게 움직이지 않는 휴식을 취한다.이후에도 통증이 심하면 병원을 찾아 상담받은 후 신경성형술, 풍선확장술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신경성형술은 얇은 관을 꼬리뼈 쪽으로 삽입,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 주변 염증 조직을 제거하고 부종을 가라앉히는 시술이다. 풍선확장술은 끝에 풍선이 달린 얇은 관을 꼬리뼈로 넣어 척추관 내에 삽입, 약물을 주입하고 풍선을 확대시켜 척추관을 넓히는 시술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3/02 09:00
  • “만성콩팥병 관리의 첫번째는 식이요법… 저염 소금도 안 좋아요”

    “만성콩팥병 관리의 첫번째는 식이요법… 저염 소금도 안 좋아요”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의 3.3%는 만성콩팥병이다(30세 이상 기준). 또한 2015년 미국 신장데이터시스템(USRDS) 조사 결과, 우리나라 만성콩팥병 환자의 증가율은 세계 3위였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늘고 있지만, 만성콩팥병 환자가 지켜야 하는 까다로운 식이요법 때문에 병 관리가 쉽지 않다.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이태원 교수는 “식이요법은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한 수단으로 무척 중요하다”며 “무턱대고 식이요법을 잘못하다 만성콩팥병에 나쁜 영향을 주거나 영양 결핍 상태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태원 교수가 알려주는 만성콩팥병 식이요법과 관리법을 알아보자.
    피플글 이태원(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교수)2017/03/02 08:55
  • 현미밥 대신 흰쌀밥 먹고, 채소와 물 섭취도 줄여라 -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

    현미밥 대신 흰쌀밥 먹고, 채소와 물 섭취도 줄여라 - 만성콩팥병 환자의 식이요법

    육심옥 독자(서울 노원구 월계동)만성콩팥병 환자는 식이요법이 중요하다던데,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콩팥병 환자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콩팥병 중 가장 문제되는 것이 만성콩팥병이다. 만성콩팥병은 콩팥(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는 상태로, 만성신부전증이라고도 부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만성콩팥병 환자는 2008년 8만3000명에서 2015년 17만2000명으로 배가 넘게 증가했다. 진료비는 2015년 기준 1조5671억 원으로 전체 건강보험 진료비의 3% 수준이다. 이처럼 한국인의 콩팥 건강은 위협받고 있지만 콩팥이 건강 유지에 왜 중요한지, 만성콩팥병은 왜 생기는지, 만성콩팥병이 생기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만성콩팥병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특집기사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7/03/02 08:00
  •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발 스쿼트'

    [오늘의 운동] 대사질환 예방하는 '책상 한 발 스쿼트'

    헬스조선이 추천하는 오늘의 운동은 대사증후군을 완화하는 '책상 한 발 스쿼트'입니다.하루 5분 고강도로 실시하고 힘이 남으면 2~3분 휴식 후 한 세트 더 실시합니다. 일주일에 3회 정도 실시하고, 2주차 때 한 세트 늘립니다.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7/03/02 07:00
  • 3월의 '건강 달력'

    3월의 '건강 달력'

    9일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 2006년 ‘당신의 콩팥은 안녕하십니까?’를 주제로 첫 행사를 진행한 ‘세계 콩팥의 날’은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이다. 다양한 콩팥질환과 만성콩팥병의 합병증을 막는 것을 목적으로 세계신장학회와 국제신장재단연맹을 주축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3월 9일이며, 주제는 ‘콩팥병과 비만’이다. 국내에서는 대한신장학회가 주도적으로 콩팥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신장학회는 지난 1월10일 ‘고령화 사회의 부담, 만성콩팥병의 관리체계 구축 및 환자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만성콩팥병 환자 및 일반인 1500명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에 대한 인식과 치료비 부담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3월 9일 당일에는 서울성모병원에서 2시부터 ‘콩팥병과 비만’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21일암 예방의 날(World Cancer Day)매년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는 기조 아래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2008년부터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해마다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전국 암센터를 주축으로 한 암 예방교육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24일잇몸의 날3월 24일은 제 9회 ‘잇몸의 날’이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삼(3)개월마다 잇(2)몸을 사(4)랑하자’는 의미로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해 2009년부터 다양한 행사와 기념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주로 국민들에게 잇몸병에 대한 이해와 잇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료 스케일링 등 공익활동을 진행한다. 올해에도 대한치주과학회 회원 의사들과 함께 한양여대에서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를 진행한다(일시는 대한치주과학회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지).
    건강정보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9:00
  • 아침 식사 거르면 인슐린 기능 저하… 비만·당뇨병 위험

    아침 식사 거르면 인슐린 기능 저하… 비만·당뇨병 위험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3명은 아침 식사를 거르고 있는 가운데, 아침을 거르면 오히려 비만이 되는 등 건강을 위협해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성인의 식생활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의 아침 결식(缺食)률은 남성 29.5%, 여성 26.1%에 달했다. 특히 20대는 절반가량이 아침을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 아침 결식률은 2005년 이후 꾸준한 증가 추세다〈그래프〉. 바쁜 일상에 쫓겨 아침밥 챙길 여유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지만, 단식요법 등이 알려지며 한 끼 정도 굶는 것을 효과적인 건강 관리나 다이어트법으로 여기는 사람이 늘어난 것도 결식률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는 "많은 연구에서 아침 결식이 체중과 허리둘레를 늘리고, 당뇨병·뇌졸중 등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아침 결식이 오히려 비만 유발아침밥을 거르면 하루 섭취 열량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최미경 교수팀이 초등학생 191명의 하루 총 섭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아침 결식 군이 1823.49㎉로 아침 식사 군(1914.93㎉)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한 끼 식사는 보통 600~700㎉다. 아침을 거르면 이 정도의 열량을 덜 섭취할 것 같지만, 점심·저녁 식사량이 늘고 열량이 높은 간식 섭취가 잦아지면서 하루 섭취 열량에 큰 차이가 없게 나타난 것이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이 초등학교 5학년 153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아침 결식 군의 약 20%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이는 아침 식사 군(약 15%)보다 오히려 높은 비율이다. 이은정 교수는 "인체는 잠자는 동안 음식 섭취를 못 해 저녁 시간 대로 갈수록 더 많은 열량을 비축하려 한다"며 "아침을 거르고 점심·저녁에 음식 섭취량이 많아지면, 비만 위험이 더 커진다"고 말했다.◇혈당·혈압 올려 당뇨병·뇌졸중 유발아침 결식은 당뇨병도 유발한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아침을 걸러 10시간 이상 공복(空腹) 상태가 되면, 인체는 활동에 필요한 혈당을 올리려고 글루카곤·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은정 교수는 "글루카곤은 인슐린과 마찬가지로 췌장에서 분비되며 서로 상반되는 작용을 한다"며 "잦은 아침 결식이 글루카곤 활성도를 높이면, 인슐린 분비기능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버드 공중보건대에서 성인 남성 2만 9206명을 16년 간 관찰한 결과 아침결식군의 당뇨병 발생률이 21% 높았다. 일본 나고야대 연구팀이 중년 남녀 4631명을 9년간 관찰한 결과에서도 아침 결식이 당뇨병발생률을 73%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습관일반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41
  • 소나무숲, 다른 숲보다 피로·우울감 해소 잘 돼

    소나무숲, 다른 숲보다 피로·우울감 해소 잘 돼

    소나무숲이 다른 숲에 비해 피로, 우울 등 기분을 긍정적으로 개선하는데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 정나라 박사가 숲의 종류에 따라 이용자의 따른 기분개선 효과를 조사한 결과, 소나무숲에서 체류했을 때가 다른 숲에 있을 때보다 기분이 개선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연구는 일반인, 고혈압 환자, 당뇨병 환자 등 총 180명을 대상으로 소나무숲, 편백나무숲, 졸참나무숲에서 총 3시간을 보내게 한 뒤 '한국형 기분장애척도'에 따라 긴장·우울·분노·활기·피로·혼란 등 총 6개 영역에 대해 평가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40
  • 골종양, 90%가 양성… 증상 거의 없어

    골종양, 90%가 양성… 증상 거의 없어

    최근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을 앓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골종양'은 이름이 무서워서 심각한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골종양은 90% 이상이 양성종양이고, 양성종양은 증상이 없어 평생 모른 채 살거나 엑스레이를 찍다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악성종양은 통증이 심하다. 악성종양의 대표 격인 골육종〈오른쪽 사진〉은 한 해 200명이 진단되는 희귀암이며, 5년 생존율은 70% 정도다.골종양은 대부분이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생긴다. 양성종양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안하는데, 60~70%가 증상이 없다. 대표적인 양성종양은 골연골종, 골낭종, 비골화성 섬유종이다. 골연골종〈왼쪽 사진〉은 성장판이 원래 위치를 벗어나 뼈가 자라야 할 위치에 자라지 않고 엉뚱한 부위에 자라서 종양처럼 생긴다. 통증 등 증상이 있으면 수술을 해 종양을 잘라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조환성 교수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지만, 일부는 암으로 바뀔 수 있어 잘 관찰해야 한다"고 말했다.골낭종은 뼈 속에 물이나 피가 차 있는 상태이다. 뼈 강도가 약해져 부러질 수 있는데, 이런 가능성이 있으면 치료를 해야 한다. 뼈 이식을 하거나 스테로이드제를 쓴다.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김승현 교수는 "골절 후 뼈가 붙는 과정에서 낭종이 없어지기도 한다"며 "성인이 돼서 골낭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가 잘 된다"고 말했다.비골화성 섬유종은 뼈를 싸고 있는 막(골막)의 일부가 기능을 못해 뼈의 일부가 두꺼워지지 않는 것이다. 뼈가 두꺼워지지 않은 곳에 굳은 살 같은 것이 채워져 엑스레이로 보면 종양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증상이 없으며,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없어지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거의 없다. 김승현 교수는 "양성종양은 3개월~1년 간격을 두고 엑스레이 검사를 해 종양의 변화를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악성종양인 골육종은 故노진규 쇼트트랙 선수가 앓던 병이다. 유년기와 청소년기에 주로 다리·무릎 주위에 많이 생긴다. 김승현 교수는 "어릴 때 생기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장통으로 오인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장통과 다른 점이 있다. 성장통은 '다리가 아프다' '무릎이 아프다'처럼 아픈 부위가 넓지만, 골육종은 특정 지점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또 성장통은 아프다가 말다 하지만 골육종은 지속적으로 아프며, 아픈 강도도 세다.
    척추·관절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40
  • [그래픽 뉴스] 이석증 재발 막으려면, '전정 재활 운동'하세요

    [그래픽 뉴스] 이석증 재발 막으려면, '전정 재활 운동'하세요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이석증(耳石症)은 쉽게 재발하기 때문에 평소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독일 뮌헨대 신경과 연구진이 이석증 환자 125명을 6~17년간 관찰한 결과, 5년 이내 평균 재발률이 33~50%였다. 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장지원 교수는 "이석증이 생기면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 증상이 생기는데, 이 때문에 환자들이 치료 후에도 질환이 재발할까 몇 달 동안 불안해하거나, 쉽게 고개를 움직이지 못하기도 한다"며 "막연한 걱정보다는 치료와 함께 평소에 이석증 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비인후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39
  • 대장암 조기 발견하는 '대변잠혈반응검사', 수검률 40%도 안돼

    50세 이상이라면 대장암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대변잠혈반응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변잠혈반응검사는 대변에 혈액이 묻어나오는 지를 확인하는 검사로 양성일 경우 대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하지만 국가 암 검진을 받은 사람 중 대변잠혈반응검사를 받은 비율은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차재명·곽민섭 교수팀은 국가 암 검진에 참여한 1만3480명을 조사했다. 이들 중 매년 대변잠혈반응검사를 받는 비율은 39.6%에 불과했다. 연령대별로 나누면, 50~64세의 참여율이 36%로, 65세 이상의 참여율(46.4%)보다 낮았다. 50~64세 중에서 대변잠혈반응검사를 2~3년에 한 번씩 받는 사람들은 대장암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듣고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지 않는 비율이 34%나 됐다. 곽민섭 교수는 "대변잠혈반응검사에서 양성인 사람들 중 진행성 종양이 발견된 경우는 40%, 대장암 발견율은 7.8% 정도"라며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으므로, 50세 이상이라면 꼭 대변잠혈반응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50~64세라면 2년에 한 번씩만 받아도 괜찮다. 곽 교수는 "중년층은 매년 받으나 2년에 한 번씩 받으나 대장암·진행성 선종 발견율에 큰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대변잠혈반응검사 양성이면 대장내시경 등 확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내시경 절제술만으로 치료가 가능하고, 90% 이상이 완치된다.
    대장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39
  • [건강 단신] 대한신장학회, 만성 콩팥병 강좌 외

    대한신장학회, 만성 콩팥병 강좌대한신장학회는 세계 콩팥의 날을 기념해 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1층 강당에서 '콩팥병과 비만'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성균관의대 현영률 교수·연세의대 박정탁 교수·한림의대 송영림교수·고대 안암병원 이지혜 영양사가 콩팥병에 대한 질환 정보와 건강한 콩팥을 위한 생활 습관에 대해 알려준다. 강의 후에는 콩팥병 환자식을 시식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콩팥병 환자나 보호자 등 콩팥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02)3486-8736고대구로병원, 감마나이프센터 개소고대구로병원이 감마나이프센터를 개소했다. 감마나이프란 고에너지 감마선을 이용해 두개골 절개 없이 뇌병변만을 치료하는 장비로 주로 머리속 종양이나 뇌동맥·정맥기형을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센터에서는 뇌종양이나 뇌전이암, 뇌동맥·정맥기형, 약물난치성 삼차신경통, 뇌전증 등 뇌신경질환을 뇌신경센터와 암병원과의 협진해 치료한다.
    단신2017/03/01 08:38
  • [알립니다] 형형색색 봄기운 가득… 힐링 섬 제주로 떠나요

    [알립니다] 형형색색 봄기운 가득… 힐링 섬 제주로 떠나요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제주의 봄 만끽하기' 프로그램을 4월 2~5일과 9~12일,두 차례 진행한다. 제주를 여러 차례 방문한 이들도 잘 알지 못하는 봄기운 가득하고 걷기 좋은 제주의 향토길들만 엄선했다. 푸른 청보리가 파도처럼 넘실대는 가파도〈사진〉, 원시림 그대로의 오솔길을 간직한 청수리곶자왈, 노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산방산 유채꽃밭, 북적이는 관광객을 피해 호젓하게 즐길 수 있는 예래동 벚꽂길, 야생화들이 줄지어 늘어선 대왕수천 산책로 등 형형색색으로 물든 제주의 봄 풍경을 두 눈 가득 담아보자. 봄기운을 가득 받고 즐기는 족욕과 차 한 잔의 여유는 내 몸에 주는 최고의 사치다. 1인 참가비 108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7/03/01 08:37
  • 간질환, 더 큰 병 되지 않게 관리하는 법

    간질환, 더 큰 병 되지 않게 관리하는 법

    2015년에 암(癌)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7만6855명이다. 이 중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암은 폐암으로 전체 암 사망자의 22.6%(1만7399명)를 차지한다. 그다음으로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암은 간암이다(14.7%, 1만1311명).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폐암보다 간암을 더 두려워한다. 사회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하는 40~50대에 발생해서다. 더욱이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몸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에 갔을 땐 손쓸 수 없을 정도로 증세가 심각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년 간암 환자와 가족이 지출하는 사회·경제적 부담도 2조 4552억원이나 된다. 간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간염이나 독성물질, 알코올 등으로 유발되는 ‘간질환’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간암에 걸리지 않고,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간질환을 관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8:00
  • 밥보단 빵, 잠들기 전엔 야식... 혹시 나도 '탄수화물 중독'?

    밥보단 빵, 잠들기 전엔 야식... 혹시 나도 '탄수화물 중독'?

    밥보다 빵을 자주 먹고, 수시로 초콜릿을 먹고, 자기 전 야식을 빼놓지 않는다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탄수화물 중독은 하루 탄수화물 최소 권고량인 100g을 섭취하고도 계속해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 증상을 말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60~70%를 제공한다. 하지만 총 영양소 섭취량 중 70% 이상을 차지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특히 과도하게 정제된 탄수화물은 쉽게 분해되고 몸에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올린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슐린 호르몬의 작용에 이상이 생겨 포도당이 혈액에 제대로 퍼지지 않는다. 비만, 당뇨병, 중성지방혈증(혈중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많은 상태), 유방암, 전립선암 등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중독성도 더 강하다. 뇌의 시상하부에서 세로토닌의 분비를 지나치게 촉진하기 때문이다. '행복 호르몬'으로도 불리는 세로토닌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우리 몸은 그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더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은 빵, 사탕, 설탕, 과자, 초콜릿, 케이크, 청량음료, 아이스크림, 가공 우유에 많다. ◇탄수화물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해봐야자신이 탄수화물 중독인지 확인해보려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자가진단 테스트를 시도해보는 게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아래 문항 중 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에 체크한다.-아침에 밥보다 빵을 주로 먹는다.-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낀다.-밥을 먹는 게 귀찮게 느껴질 때가 있다.-주위에 항상 초콜릿이나 과자 같은 간식이 있다.-방금 밥을 먹었는데도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잠들기 전에 야식을 먹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식이요법을 3일 이상 해본 적이 있다.-단 음식은 상상만 해도 먹고 싶어진다.-배가 부르고 속이 더부룩해도 자꾸만 먹게 된다.-음식을 방금 먹은 후에도 만족스럽지 않다.3개 항목에 해당되면 ‘주의’ 단계로, 아직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4~6개 항목에 해당되면 ‘위험’ 단계로 이미 적정량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7개가 넘어간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생활습관을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쌀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밥 먹어야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면 우선 흰 쌀밥보다 잡곡밥이나 현미밥을 먹는게 도움이 된다. 흰 쌀은 정제 탄수화물, 잡곡과 현미는 정제되지 않은 거친 탄수화물이다. 잡곡과 통곡류가 섞인 밥을 먹고, 빵을 먹을 때도 통밀빵 등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배고픔이 느껴지면 포만감을 위해 탄수화물을 찾게 된다. 신맛의 과일을 먹거나 양치질을 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적은 양을 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단백질이 많은 달걀과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다. 탄수화물은 어떻게 요리하느냐에 따라 혈당이 올라가는 정도도 다르다. 튀김이나 구이보다는 찜요리나 생으로 조리된 음식을 먹자.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7/03/01 08:00
  • 비타민C, 치아 손상 유발… 안전하게 먹으려면?

    비타민C, 치아 손상 유발… 안전하게 먹으려면?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다.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워 영양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특히 항산화 영양소로 널리 알려진 비타민C를 챙겨 먹는 경우가 흔하다. 그런데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C 제품은 당분과 산(酸) 성분이 많아, 치아에 닿을 경우 치아를 부식시키거나 충치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치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안전하게 비타민C를 복용하는 법을 알아봤다.◇어린이, 씹어먹는 비타민C 충치 유발 위험가공하기 전의 비타민C 원료는 시다 못해 쓴맛이 날 정도여서 바로 섭취하기 어렵다. 때문에 설탕이나 과일 향 등의 첨가물을 넣어 영양제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씹어먹는 형태의 어린이용 비타민C는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당분 함량을 많이 높인다. 당분 함량이 높은 비타민C는 치아에 달라붙으면 잘 떨어지지 않고, 충치를 유발한다. 유디치과 강남역점 진세식 대표원장은 “유치(乳齒)의 경우 충치 진행 속도가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당분이 많이 든 어린이 비타민을 필요 이상 자주 먹지 않도록 자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물에 녹여 먹는 비타민C, 치아 부식시킬 수도비타민C를 음료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제품도 있다. 알약을 삼키지 못하는 사람도 편하게 먹을 수 있고, 맛도 비교적 좋아 습관적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음료 형태의 비타민C는 상대적으로 입 안에 머금고 있는 시간이 길고 넓은 치아 면적에 닿는다. 진세식 대표원장은 "입속 산도가 PH 5.5 이하가 되면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법랑질)층이 손상되기 시작한다"며 "비타민C의 평균산도는 PH 2.5~3 정도로 강한 산성을 띄기 때문에 치아가 약한 사람이 습관적으로 비타민C 음료를 마시면 치아의 에나멜층이 산과 반응해 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빨대를 사용해 비타민C 음료가 치아에 닿지 않게 마시는 것이 좋다.◇알약 형태 비타민C, 치아에 닿지 않게 먹어야치아의 에나멜층이 약하거나 구강 내 염증이 있는 사람은 알약 형태의 비타민C를 삼키는 방식으로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알약을 먹는 것이 힘들다면 음료 형태의 비타민C를 선택하되 빨대를 사용해 비타민C가 치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구강 내에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시킨다. 씹어 먹는 비타민C는 먹고 난 뒤에는 물로 입 안을 헹궈야 한다. 그리고 20~30분 후 양치질한다. 비타민C를 먹고 곧바로 양치질하면 치아 겉면을 구성하고 있는 법랑질이 산에 의해 녹아내릴 수 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3/01 07:00
  • 화상에는 무조건 얼음찜질? '이것' 더 도움

    화상에는 무조건 얼음찜질? '이것' 더 도움

    뜨거운 물에 살짝만 닿아도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른다. 그 만큼 화상(火傷)은 조금만 방심해도 생기는 사고다. 때문에 얼음찜질, 알로에 얹어놓기 등 다양한 대처법이 알려져 있다.하지만 화상 종류별로 다르게 대처해야 한다. 화상은 열상 화상, 화학 화상, 흡입 화상, 전기 화상 등으로 나뉜다. 대부분 화상은 불이나 뜨거운 액체, 증기로 인한 열상 화상이다. 이때는 다친 부위를 흐르는 찬물로 15~30분 동안 식힌다. 물집이 생겼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흡입 화상은 뜨거운 공기나 연기를 마시는 화상이다.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옷을 풀어 맑은 공기를 마시게 해야 한다. 화학 화상은 화학 물질로 인해 발생한다. 염산, 황산, 아세트산 등 pH 7 이하의 강한 산성으로 인한 화상, 암모니아 등 pH 7 이상의 강한 알칼리로 인한 화상이 있다. 화상 부위를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닦아 화학 물질을 없앤다. 화학 화상은 피부의 모든 층이 손상된 3도 화상으로 간주하므로 사고가 나면 바로 응급실에 가야 한다. 전기로 인한 감전도 화상이다. 전기에 감전된 환자를 바로 손으로 만져 이동시키는 것은 위험하다.먼저 스위치를 내려 전기 공급을 멈춰야 한다. 전기 화상도 화학 화상과 마찬가지로 응급실에 가야 하는 3도 화상으로 분류된다. 화상을 입어 물집이 생겼다고 바로 제거하면 안 된다. 물집을 그냥 두거나 안에 있는 액체만 제거하고 껍데기는 그대로 덮어둔 채 병원에 가야 한다. 물집을 없애서 상처 부위가 공기에 노출되면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얼음찜질할 때도 주의해야 한다. 화상 부위를 차갑게 해 통증을 줄이는 건 좋지만, 얼음이 다친 부위에 직접 닿으면 안 된다. 냉기가 혈관을 수축시키면 조직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얼음물이나 얼음을 수건에 감싼 상태로 찜질하는 게 좋다. 얼음보다 더 정확한 응급처치 방법은 생리식염수를 화상 부위에 대는 것이다. 오이, 감자, 알로에는 태양열에 의한 화상과 같이 가벼운 경우에는 도움이 되지만, 물집이 생긴 피부에서는 오히려 감염 위험이 있다. 소주나 된장을 바르는 민간요법은 염증을 심화시키고 흉터를 남길 수 있어 금물이다.얼굴과 팔은 등 쪽의 피부보다 얇아서 잠깐 노출됐더라도 심한 화상을 입을 수 있다. 피부가 성숙하지 않은 유아나 피부 노화가 진행된 노인은 같은 강도의 열에 닿았더라도 화상이 더 심각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8 18:19
  • 어지럼증 생길 때 체크해야 할 '3가지'

    어지럼증 생길 때 체크해야 할 '3가지'

    어지럼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적지 않다. 어지럼증이 생기면 3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1. 어지럼증이 회전성인가 비회전인가?회전성 어지럼증은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 것 같은 증상을 말한다. 하지만 회전성 어지럼증이 아닌 경우 더 심각한 질환이 원인인 확률이 높다. 회전성 어지럼증은 귀의 전정기관(몸의 평형을 담당)이 문제가 되는 '말초성 어지럼증'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회전성이 동반되지 않으면 소뇌에 뇌경색이 발생해 균형장애가 생겼거나, 갑작스러운 저혈압 등이 원인일 수 있다.2. 일시적인가 지속적인가?어지럼증의 지속시간도 중추성이나 말초성 어지럼증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다. 말초성어지럼증은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단기간에 어지럼증이 완전히 사라지기도 한다. 반면 중추성어지럼증은 오래 지속되고, 한번 발병한 어지럼증의 지속시간도 긴 편이다.3. 어지럼증에 동반하는 증상은 무엇인가?어지럼증과 함께 귀가 먹먹한 느낌인 이충만감이나 이명이 동반되면 전정기관이 문제일 확률이 높다. 하지만 어지럼증이 심한 두통과 함께 팔·다리 위약감이나 감각이상, 발음 이상, 삼킴 곤란, 한쪽 눈꺼풀 처짐, 안면 마비 등 뇌신경학적 증상을 동반한다면, 뇌졸중이나 뇌경색 등 뇌혈관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치료가 늦어지면 심한 후유증을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을 더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서는, 우선 말을 해봐서 어눌하거나 더듬는지 파악해야 한다. 앞발과 뒷발을 일자로 붙여 걸어보는 것도 좋다. 뇌경색인 경우 균형이 잘 안 잡히기 때문에 일자로 걷기 어렵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7/02/28 18:13
  • WHO가 선정한 '슈퍼버그' 12종... 감염 막는 생활습관은?

    WHO가 선정한 '슈퍼버그' 12종... 감염 막는 생활습관은?

    세계보건기구(WHO)가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인 '슈퍼버그' 12종을 발표했다. WHO가 선정한 슈퍼버그 12종은 아시네토박터균, 녹농균, 장내세균속균종, 엔테로코커스 패시움, 황색포도상구균, 캄필로박터종, 임균, 살모넬라균, 헬리코박터균,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균, 이질균이다.WHO는 새로운 항생제 개발을 각국 정부와 제약사에 촉구하기 위해 인류에게 가장 위협적인 세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더해, WHO는 슈퍼버그 12종을  ‘위급(critical)', '높은(high)’, ‘중간(medium)' 3개 단계로 나눴다. 기준은 세균으로 인한 감염자 수와 질병의 치명적인 정도, 대체 항생제나 신약이 현재 개발되는 중인지 여부다. ‘위급 단계’(critical priority)에는 면역체계를 무너뜨리는 아시네토박터균을 비롯해 녹농균, 장내세균속균종이, ‘높은 단계’(high priority)에는 엔테로코커스 패시움, 황색포도상구균, 캄필로박터종, 임균, 살모넬라균, 헬리코박터균이, ‘중간 단계’(medium priority)에는 폐렴구균, 인플루엔자균, 이질균이 선정됐다.보건 전문가들은 '슈퍼버그'가 그동안 세균 감염 치료에 쓰인 항생제들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인류에게 암보다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실제 매년 전 세계 70여만 명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에 감염돼 사망한다. 특별한 대책이 없으면 2050년에 이로 인한 사망자 수가 연간 1천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많은 감염병이 손을 통해 전파된다. 비누나 세정제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코와 입을 가린다. 기침 예절을 지키고 마스크를 쓰면 호흡기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먹는다. 대부분의 세균은 열에 약하다. 한편 예방접종을 하는 것은 몸의 면역력을 높여 세균 감염을 막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02/28 17:49
  • [건강서적]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

    [건강서적]대사증후군 잡는 2·1·1 식단

    대사증후군은 우리나라 30대 이상 성인의 3명 중 1명이 앓고 있다는 생활습관병이다. 내버려 두면, 복부비만으로 시작해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계질환으로 이어진다. 영양학 전문가인 남기선 박사와 건강 식생활 요리잡지 '더 라이트'가 대사증후군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단과 레시피를 소개한다. 책에서는 혈당을 급격히 올려 체내 대사를 저하시키고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탄수화물을 어떻게 섭취해야 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책에 따르면 채소·단백질 식품·통곡물을 2:1:1의 비율로 섭취하는 2·1·1 식단으로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 메뉴와 레시피도 상세하게 담았다. 레시피팩토리 刊, 224쪽, 1만5800원.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17/02/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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