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은 2017년 하반기 45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1995년 공단 창립 이래 단일채용으로 최대 규모다.이번 대규모 채용은 지난 9월 28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개정으로 일자리자금 지원과 관련된 신규사업 수행을 위해서다. 근로복지공단은 내년 상반기에도 300명 이상 채용을 계획 중이다.신규직원 채용은 서류전형부터 필기시험, 면접시험까지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그 동안 근로복지공단은 공정하고 능력중심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출신지, 신체조건, 가족관계, 어학성적 항목 삭제 및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를 도입·운영해왔다.특히 올해에는 표준 입사지원서 양식을 전면 개정해 사진미부착, 성별, 생년월일, 학력사항 등 편견요소를 완전히 삭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시스템을 도입해 공정성을 더 강화했다. 무엇보다 정부권장정책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전문성강화 및 지방인재 채용확대를 위해 지역별·직군별 구분 채용할 예정이다.일반직 외에도 전산직, 재활직, 심사직 등으로 직군을 구분 채용할 예정이며, 고졸자 채용을 위해 일반직 7급 채용 및 지방인재 육성을 위해 7개 지역별 구분 모집한다. 장애인, 취업지원대상자, 이전지역인재 채용 우대를 위해 채용목표제도 실시한다.심경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평등한 기회부여와 공정한 절차를 통해 공단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직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것”이라며 “청년실업률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새정부 최대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 정책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7/10/27 09:47
단신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0/27 09:47
건강정보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7/10/27 09:00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7/10/27 09:00
암일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7/10/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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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학과이기상 헬스조선 기자2017/10/26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