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9:11
종합2018/05/15 09:01
종합조영민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2018/05/15 09:01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은 지난 4월 13~17일 열린 2018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ASCRS)에서 렌즈삽입술과 스마일라식의 시력 안정성을 입증하는 논문을 발표했다.류익희 대표원장은 총 2개 주제를 발표했다. 초고도근시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시력교정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EVO+ Aqua ICL)렌즈'와 기존 'ICL 렌즈'의 시력 질을 비교했으며, 건조증이 가장 적은 수술로 알려진 스마일라식과 라식, 라섹 수술 후 각막 리모델링 변화 추적을 1년 동안 시행해 시력을 유지하는 힘을 비교분석 했다.이보플러스 아쿠아 ICL(EVO+ Aqua ICL)렌즈와 기존 ICL렌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렌즈의 광학부 사이즈가 최대 10% 커진 것이다. 광학부 크기가 증가했다는 것은 수술 후 나타나는 야간 빛번짐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류 대표원장이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로 수술받은 31안(16명)과 기존 EVO ICL로 수술 받은 37안(19명)을 대상으로 정량적 및 정성적으로 시력의 질을 비교한 결과, 어두운 곳에서 빛 번짐 증상은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EVO+ Aqua ICL)’로 렌즈삽입술을 받은 환자에게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이는 동공이 큰 초고도근시가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렌즈로 수술할 경우 야간 운전 등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또 류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과 일반 라식, 라섹 각 수술 시행 후 시력 유지 정도를 추적 관찰하는 연구도 발표해 해외 굴절 수술 전문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력교정술 후 시력을 유지하는 힘은 수술 후 각막상피두께의 변화에 따라 좌우된다. 라식과 라섹은 수술 후 1년동안 각각 7.1um, 6.3um 변화한 반면, 스마일라식은 동기간 각막상피두께 단 2.5um 정도 변화하는데 그쳐 시력을 유지하는 힘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라섹은 1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각막상피두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라섹 수술 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 근시퇴행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류익희 대표원장은 “지난 1년동안 스마일라식과 라식, 라섹 수술의 수술 후 시력 유지 정도를 추적 관찰한 결과, 수술 후 각막의 생체조직적인 변화는 없어 세 수술 모두 안전한 수술로 평가할 수 있지만, 수술 후 각막상피두께의 변화를 비교했을 때 스마일라식이 가장 적은 변화를 보이므로 근시 퇴행이 가장 적은 수술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해 새로 도입된 이보플러스 아쿠아ICL렌즈는 야간 빛번짐을 줄여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는 것을 불편해하던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환자에게 좋은 수술적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ZEISS Asia Pacific Refractive and Cataract Symposium 2018에서는 비앤빛 김정섭 원장이 한국 스마일라식의 임상 현황을 소개하고 스마일라식 후 회복 과정의 각 부분을 데이터화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스마일라식의 빠른 회복력을 입증했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9:00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7:00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6:49
노인질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6:48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6:48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5/15 06:48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8/05/14 16:46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6:13
관절 전문병원 CM(씨엠)병원은 지난달 25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2018 몽골 환자 지원, 나눔 의료 사업'의 일환으로 선천성 류마티스 환자 솝다(몽골, 23세)의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몽골 방송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나눔의료 사업은 국제적 의료 지원을 위한 글로벌 공헌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수술을 받은 솝다는 7살 때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았지만, 질병의 희귀성과 수술의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양쪽 엄지 발가락이 90도 이상 꺾여 정상적인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또한 관절염이 양 손으로까지 진행돼 진통제 없이는 생활이 어려울만큼 상태가 심각했다. 이에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이 CM병원에 치료를 요청해 이번 수술이 성사됐다. 지난달 23일 한국 땅을 밟은 솝다는 CM병원으로 후송돼 검사를 받았으며, 이튿날 김진수 전문의(CM병원 정형외과 족부, 족관절)의 집도 하에 4시간에 걸쳐 류마티스 전족부 교정 절골술을 받았다. 현재는 약 2주간의 집중 치료를 받고 있으며, 5월 중순경 고국으로 귀국 예정이다. CM병원 이상훈 병원장은 "솝다양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며, 하루 빨리 회복돼 고국에 돌아가서도 건강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 의료 소외 계층의 환자들에게 새 희망을 줄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 의료를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치료를 받은 솝다는 "한국은 제 2의 삶의 기회를 제공해 줬다"며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완벽한 수술을 받게 해준 CM병원 의료진을 비롯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나눔의료 초청 수술은 몽골UBS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치료의 전 과정을 취재했으며, UBS 몽골 방송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5월 말 몽골 전역에 방송 예정이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6:06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05/1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