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앤빛안과 류익희 원장, 2018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서 시력교정술 연구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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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은 지난 4월 열린 2018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SCRS)에서 렌즈삽입술과 스마일라식의 시력 안정성을 입증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사진은 류 대표워장이 환자의 눈을 검사하는 모습.​/사진=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제공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류익희 대표원장은 지난 4월 13~17일 열린 2018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ASCRS)에서 렌즈삽입술과 스마일라식의 시력 안정성을 입증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총 2개 주제를 발표했다. 초고도근시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시력교정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EVO+ Aqua ICL)렌즈'와 기존 'ICL 렌즈'의 시력 질을 비교했으며, 건조증이 가장 적은 수술로 알려진 스마일라식과 라식, 라섹 수술 후 각막 리모델링 변화 추적을 1년 동안 시행해 시력을 유지하는 힘을 비교분석 했다.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EVO+ Aqua ICL)렌즈와 기존 ICL렌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렌즈의 광학부 사이즈가 최대 10% 커진 것이다. 광학부 크기가 증가했다는 것은 수술 후 나타나는 야간 빛번짐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류 대표원장이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로 수술받은 31안(16명)과 기존 EVO ICL로 수술 받은 37안(19명)을 대상으로 정량적 및 정성적으로 시력의 질을 비교한 결과, 어두운 곳에서 빛 번짐 증상은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EVO+ Aqua ICL)’로 렌즈삽입술을 받은 환자에게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이는 동공이 큰 초고도근시가 이보플러스 아쿠아 ICL렌즈로 수술할 경우 야간 운전 등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류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과 일반 라식, 라섹 각 수술 시행 후 시력 유지 정도를 추적 관찰하는 연구도 발표해 해외 굴절 수술 전문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력교정술 후 시력을 유지하는 힘은 수술 후 각막상피두께의 변화에 따라 좌우된다. 라식과 라섹은 수술 후 1년동안 각각 7.1um, 6.3um 변화한 반면, 스마일라식은 동기간 각막상피두께 단 2.5um 정도 변화하는데 그쳐 시력을 유지하는 힘이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라섹은 1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각막상피두께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라섹 수술 환자들의 경우 수술 후 근시퇴행을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각별히 주의해야 할 것을 당부했다.

류익희 대표원장은 “지난 1년동안 스마일라식과 라식, 라섹 수술의 수술 후 시력 유지 정도를 추적 관찰한 결과, 수술 후 각막의 생체조직적인 변화는 없어 세 수술 모두 안전한 수술로 평가할 수 있지만, 수술 후 각막상피두께의 변화를 비교했을 때 스마일라식이 가장 적은 변화를 보이므로 근시 퇴행이 가장 적은 수술로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해 새로 도입된 이보플러스 아쿠아ICL렌즈는 야간 빛번짐을 줄여 어두운 곳에서 생활하는 것을 불편해하던 고도근시, 초고도근시 환자에게 좋은 수술적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ZEISS Asia Pacific Refractive and Cataract Symposium 2018에서는 비앤빛 김정섭 원장이 한국 스마일라식의 임상 현황을 소개하고 스마일라식 후 회복 과정의 각 부분을 데이터화한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 스마일라식의 빠른 회복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