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09/05 15:05
푸드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5 15:04
내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5 14:42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5 14:41
다이어트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5 14:40
태풍과 집중호우가 지나간 뒤 오염된 물에 접촉하는 등으로 인해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질병관리본부는 5일 “폭염과 집중호우 이후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설치류 매개 감염병으로는 렙토스피라증, 신증후군출혈열 등이 해당한다.쯔쯔가무시증은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가을철에 발생한다. 고열,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나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생겼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하려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역시 가을철(9~10월)에 환자가 많아진다.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진드기에 물렸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되면 진드기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고열, 구토, 설사, 복통, 메쓰꺼움 등의 소화기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검사 및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집중호우와 태풍 이후에 복구작업 또는 농작업을 할 때는 오염된 물에 접촉하는 과정에서 쥐를 비롯한 설치류 매개 감염병인 렙토스피라증과 신증후군출혈열 위험이 커진다. 실제 두 질환은 가을철에 환자가 집중된 경향을 보인다. 렙토스피라증은 9∼11월에 62%이상 발생한다고 보고된다. 신증후군출혈열 역시 10∼12월에 환자의 60%이상이 집중돼 있다.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 균에 감염된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을 통해 피부 상처가 노출되는 경로로 감염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감염된 설치류에서 분변·오줌·타액으로 바이러스가 배출된 후 건조된 바이러스가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동물의 소변에 오염 가능성이 있는 물(특히 고여 있는 물 등)에서 작업할 때는 피부 노출이 일어나지 않도록 반드시 작업복(장화·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보건소 및 유관기관을 통해 매년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며 “가을철 발열성 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발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할 것”이라고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1. 작업 및 야외 활동 전-작업복과 일상복 구분하여 입기-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팔·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 착용하기-작업 시에는 소매를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음2. 작업 및 야외 활동 시-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으며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3. 작업 및 야외 활동 후-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기
종합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5 09:53
정형외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5 08:50
손이나 발이 저리는 증상은 누구나 흔히 겪는 일이다. 대부분 혈액 순환이 일시적으로 막힌 것이 원인이지만, 반복적이고 정도가 심한 손 저림은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손이 자주 저릴 때 의심할 수 있는 질병은 무엇일까.◇목디스크=손끝부터 어깨·팔까지 저린 경우목이나 허리에 디스크가 있다면 손이 저릴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오래 누적되면 척추에 무리가 가고, 디스크가 탈출하면서 인근의 신경을 압박한다. 찌릿한 통증이 찾아오기도 하지만, 저리는 듯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이땐 손끝만 저리지 않고 팔과 어깨까지 넓은 부위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유독 네 번째 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저리는 경우가 많다. 팔의 힘이 빠지고,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 목디스크는 방치할수록 증상이 악화된다. 저린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목 디스크 환자의 90% 정도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6개월 내 증상이 호전 되지만, 증상을 방치해 1차 치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라면 신경성형술 등 비수술적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손목터널증후군=엄지·검지에 주로 나타날 경우손목터널증후군은 팔에 생기는 가장 흔한 신경질환이다. 손목뼈와 인대 사이의 좁은 신경 통로가 눌려서 생기는 질환이다. 손목뿐 아니라 손바닥·손가락 등 손 전체의 감각이 저하되고 저리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자다 깰 정도로 심한 통증이 찾아오기도 한다. 단, 이런 증상은 새끼손가락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예전에는 손을 많이 쓰는 중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됐으나, 최근에는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많은 젊은 환자가 급증하는 경향이다. 질환이 초기라면 소염제를 먹고 충분히 휴식하는 것만으로 좋아진다. 손목을 보호하기 위해 손목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과도한 압박은 오히려 손목에 무리를 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심하거나 약물치료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신경을 누르는 인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말초신경병증=양손이 대칭적으로 저릴 경우양쪽 손이 대칭적으로 저리다면 말초신경병증을 의심할 수 있다. 말초신경병증은 말 그대로 말초신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당뇨병의 주요 합병증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온몸이 저리지만, 특히 몸의 중심에서 먼 곳인 손·발 저림이 가장 심하다. 손의 감각이 떨어지고, 근육의 힘이 줄어 물건을 오래 잡고 있기 힘들다. 단추 잠그기나 열쇠로 문 열기 같은 세밀한 동작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증상이 심하면 균형을 잘 잡지 못하고 자주 넘어진다.말초신경병증 자체를 직접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 원인질환인 당뇨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간혹 당뇨병이 아닌 독소·약물에 의한 말초신경병증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땐 원인을 제거하면 나아진다.◇뇌졸중=입술 저림 증상 동반될 경우고령에서 나타나는 손발저림에 있어 가장 무섭고 빠른 대처가 필요한 것은 ‘뇌졸중’에 의한 저림이다.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손발이 저리기 시작한다. 이와 함께 두통, 어지러움, 언어마비, 입술 저림, 팔다리의 힘 빠지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특히 이런 증상은 우측 또는 좌측 팔다리에만 나타난다. 이럴 땐 뇌졸중을 의심하고 즉시 병원을 찾아 조치를 받아야 한다.
신경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5 08:00
신경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5 07:00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09/04 16:46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09/04 16:37
암일반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4 15:11
정신과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4 15:04
고지혈증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4 14:16
출산김진구 헬스조선 기자2018/09/0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