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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3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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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박지홍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2018/11/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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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의 굵기가 점점 얇아지면서 모발이 빠지는 남성형 탈모는 생명을 위협하거나 신체적 고통을 불러오지는 않지만 심리적 불안감과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한 연구에따르면 탈모가 남성에게 자존감 하락과 우울감, 내향성 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발견했다. #남성형 탈모, 유전·남성호르몬이 원인많은 성인 남성들의 고민거리로 자리잡고 있는 남성형 탈모를 개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증상이 악화되기 진에 전문의와 상의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다. 탈모의 주요 발생 원인이 두피 표면의 문제가 아닌 유전성과 남성호르몬에 있기 때문이다. 남성형 탈모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변환돼 이 DHT가 탈모 유전자를 가진 남성의 모낭에 작용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DHT는 굵고 튼튼한 모발을 가늘게 만들고, 모발의 성장 기간을 단축시키며 탈모를 점점 악화시킨다.모식외과의원 김영준 원장은 “남성형 탈모는 한 번 증상이 시작되면 서서히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으로, 건강한 모발을 꾸준히 유지하고 싶다면 초기부터 의학적인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최근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샴푸나 화장품은 탈모 개선 효과는 미미하므로 두피 청결 유지 등의 보조적 목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남성형 탈모를 의심할 수 있는 증상남성형 탈모를 의심할 수 있는 대표 증상에는 ▲이마선이 뒤로 밀려나고 정수리 부위의 두피가 들여다보임 ▲앞머리와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가늘고 짧고, 색이 옅어짐 ▲하루에 머리카락이 100개 이상 빠짐 ▲머리카락이 부드러워지고 가늘어지는 반면 가슴 털과 수염은 굵어짐 등이 있다. 이들 증상이 하나라도 발견되면 남성형 탈모를 의심하고 빠른 시일 내 병원에 방문해야 한다. #치료 빠를수록 발모 효과 얻어의학적인 남성형 탈모 치료의 시작은 효과를 고려했을 때 가급적 빠를수록 탈모를 막고 발모가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치료에는 약물치료가 있다. 약물치료는 초기부터 중증까지 모든 남성형 탈모 환자에게 권장되는 치료로, 미국 FDA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남성형 탈모 치료의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이 있다. 증상 초기에는 약물치료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고 6개월 이상 지나야 눈에 띄는 탈모 개선 효과가 나타나므로 치료는 꾸준히 지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발이식 수술은 탈모가 일어나지 않은 옆머리나 뒷머리의 모낭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이다. 약물치료 등 다양한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탈모 진행이 오래된 환자에게 권장되며, 이식된 모발은 영구적으로 탈모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모발이식 후에도 약물치료는 지속해야 한다. 약물치료를 중단할 경우 이식한 모발 주위에서 추가적인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김영준 원장은 “모발이식만 받으면 탈모 치료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환자들이 많은데, 수술 후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된다”며, “모발이식 직후에는 이식한 모발이 빠지면서 수술 효과를 실감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모발의 수와 두께가 증가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자의적으로 치료 결과를 판단하지 않고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모발 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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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3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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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30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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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3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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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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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8/11/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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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낮은 기온에 교감신경이 영향을 받아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인데, 평소 혈관 건강이 안 좋았던 사람에게 질환이 갑자기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나 중성지방 농도가 높은 사람은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혈관이 조금만 수축해도 막히기 쉽고, 혈관을 막는 피떡(혈전)이 생기기도 쉽다. 혈관 건강을 관리하려면 혈액이 깨끗해야 한다.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식품은 채소와 과일인데, 이중에서도 채소가 과일보다 사망 위험률을 더 직접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의학회지에 발표된 바 있다.가정의학회지에 실린 BHS 한서병원 논문에서는 국내 성인 남녀1554명을 대상으로 채소의 혈관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했다. 논문이 분석한 대표적인 5가지 채소의 건강 효과를 소개한다. ◇콩나물·숙주나물연구에 따르면 콩나물, 숙주나물은 남성의 중성지방을 크게 감소시켰다. 실제 콩나물과 숙추나물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중성지방 수치가 약 119mg/dL 낮았다. 두 식품 속 ‘이소플라본’ 성분 덕이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중성지방을 배출한다.◇시금치남녀 모두에서 19~39세의 비교적 젊은 성인의 수축기 혈압을 낮췄다. 실제로 이들 연령대에서 시금치 섭취가 많던 그룹은 수축기 혈압이 약 21.40mmHg 낮았다. 시금치 속 '질산염'이 효과를 냈다. 질산염은 체내에서 혈관의 이완과 확장 작용에 관여하는 산화질소로 변해 혈압을 개선한다.◇삶은 브로콜리ㆍ삶은 양배추삶은 브로콜리나 양배추는 여성의 수축기 혈압을 최대 11.95mmHg 낮췄다. 브로콜리나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식이섬유는 위장 건강을 개선할 뿐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지방 성분 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과정에서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마늘마늘은 특히 남성의 수축기·이완기 혈압 감소에 탁월한 효과를 냈다. 마늘 섭취량이 많은 남성은 수축기 혈압이 최대 15.48mmHg, 이완기 혈압이 12.13mmHg 감소했다. 반면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은 17.41mg/dL 상승했다. 마늘 속 항산화 성분인 '알리신'의 작용 때문으로 추정한다. ◇무무는 여성에게서 특히 효과가 컸다. 여성의 경우 무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수축기 혈압,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등 대부분의 나쁜 혈관 지표가 개선됐다. 무의 뿌리와 껍질에는 비타민C와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비타민P가 다량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 껍질에 비타민C가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씻어 함께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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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생각보다 흔한 병이며, 환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국내 우울증 환자는 지난 2012년 58만8000명에서 2017년 68만1000명으로 5년 새 15.8% 증가했다. 특히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 겨울에는 우울감을 느끼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햇볕을 충분히 쬐지 못하면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분비가 줄면서 신체 리듬이 깨지고, 햇볕을 받아야 체내에서 잘 합성되는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분비까지 줄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이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렵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우울증은 의지만으로 낫기 힘든 병이다. ◇어르신은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유사 증상으로 나타나우울증의 주요 증상은 우울감을 동반한 의욕저하,수면장애다. 거의 매일,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 심한 불안이나 초조가 동반되기도 하며, 쉽게 피로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무언가에 집중하기 어렵고 작은 결정도 내리기 힘들어진다. 별 것 아닌 일에 과도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심한 경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한다. 나이에 따라 청소년은 이유 없는 짜증, 반항을 보이고, 어르신은 치매를 의심할 정도로 기억력이 떨어지고, 원인을 알 수 없는 몸의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여성 환자가 남성의 2배 정도로 많다.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재섭 교수는 "여성호르몬의 영향 때문으로 추정한다"며 "여성은 월경, 출산, 폐경 등에 따른 극심한 호르몬 변화로 감정이 잘 흔들린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남성은 우울 증상을 표현하기 꺼리거나 알코올 섭취 등이 우울 증상을 가리면서 환자 수가 적어 보이는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경전달물질, 뇌 수용체에 잘 결합하지 않는 게 원인 우울증은 유전이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에 의해 세로토닌,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이 뇌의 수용체에 잘 결합하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치료하지 않으면 50% 이상이 재발하고 증상이 갈수록 심해진다고 말한다. 우울증약은 신경전달물질이 뇌의 수용체에 잘 결합하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보통 약을 6개월~1년 복용하면 뇌 신경전달체계가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와 이후에도 효과가 이어진다. 중독성을 우려하기도 하는데, 우울증약이 작용하는 세로토닌 수용체 등은 중독을 유발하지 않는다. 중독성을 유발하는 가바 수용체에 작용하는 수면제, 신경안정제보다 안전하다. 우울증을 단순히 의지박약 탓으로 여기는 것은 위험하다. 오히려 의지가 강한 사람이 자신을 믿고 병을 방치해 우울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신경안정제 복용은 증상 오히려 악화할 수 있어 위험 우울증 증상으로 불안, 초조를 유독 잘 겪는 사람이 있는데, 이때 습관적으로 신경안정제(항불안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는 경우가 있다. 신경안정제는 불안하고 초조한 증상을 일시적으로 누그러뜨리지만, 3개월 이상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는 불안감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 '가바' 작용에 관여하는 약인데, 효과가 일시적이어서 복용을 중단하면 불안 증세가 곧 다시 나타난다. 오래 복용하면 의존성이 높아지고, 금단 증상이 두려워지면서 불안감이 더 커진다. 우울증에 대한 근본 치료가 안돼, 우울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불안, 초조한 감정은 2주 이상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지 않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저절로 낫는다. 지병 악화가 걱정되거나, 도저히 못 참을 정도로 증상이 심할 때만 일시적으로 먹는 게 좋다. ◇운동이 우울증약만큼 효과 내기도 우울증 증상이 가볍게 있지만 병원에 가기는 부담스러우면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시도해보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이 항우울제처럼 도파민과 세로토닌 활성도를 높이기 때문이다. 운동을 해 심장이 빨리 뛰면 뇌로 가는 혈액 공급량이 늘어나 우울증으로 나타나는 인지기능 저하, 무기력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볼 수도 있다. 실제 운동이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약물이나 상담 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도 있다. 영국 왕립정신과협회는 가벼운 우울증을 앓던 94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과 약물 및 상담 치료의 효과를 비교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주 3회 6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한 그룹의 우울증 척도 점수(MADRs)가 22.2점에서 10.8점으로 낮아져, 약물 및 상담 치료 그룹이 20.8점에서 11.1점으로 낮아진 것과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단, 운동을 할 때 한 번에 40~50분씩 옆 사람과 대화하기 힘들 정도로 해야 한다.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지속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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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취약 계층에서 알코올성 간질환 위험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료사업단 이진용 교수, 소화기내과 김원 교수 연구팀이 알코올성 간염으로 입원한 환자의 전국 입원율, 입원 사망률, 재입원율을 조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2008~2012년 국내에서 알코올성 간염으로 입원한 732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해당 기간 알코올성 간염으로 입원한 환자 수는 국민 10만명 당 14명이고, 평균 나이는 51.1세, 성별로는 남성이 87.8%를 차지했다. 또 25.9%는 의료급여 지금 대상자였고, 16.9%는 과도한 음주로 인한 알코올사용장애(AUD)를 앓고 있었다. 입원 사망률은 연구 기간 동안 0.23%에서 0.46%로 두 배로 증가했다. 나이가 많고 간경변으로 진단된 환자에서 특히 사망률이 높았다. 또한 병원에 재입원할 확률은 34%였는데 ▲남성일수록 ▲경제력이 낮을수록 재입원율이 높았다. 김원 교수는 “그동안 알코올 과다섭취로 인한 국내 입원률, 사망률은 수치가 상당할 것이라는 추정만 있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의 연령, 간병변 발생여부, 경제력이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진용 교수는 “알코올성 간염의 경우 의료급여대상인 취약계층에게 특히 위험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향후 알코올성 간질환에 대한 공공의료정책 수립 시 이번 연구 결과가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해외 유명 내과학 학술지 'Journal of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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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등에 쓰이는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가 화농성 한선염 치료에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보험 급여가 확대 됐다. 한국애브비는 보건복지부의 고시에 따라 12월 1일부터 중증의 성인 화농성 한선염 환자에 대한 휴미라 치료 시 24주 간격 평가에서 평가결과가 유지될 경우, 36주 이상으로도 치료를 지속할 수 있도록 보험급여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TNF-α 단일클론 항체인 휴미라는 화농성 한선염 치료에 허가된 생물학적 제제이다.기존 휴미라 보험 급여 기준은 화농성 한선염 최초 진단 후 1년 이상 경과한 18세 이상 성인 가운데 2개 이상의 각기 다른 부위에 병변이 있고, 농양과 염증성 결절 수의 합이 3개 이상이며, 항생제로 3개월 이상 치료하였으나 치료효과가 미흡하거나 부작용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중증(Hurley stage III ) 환자에게 최대 36주까지만 보험급여가 적용됐었다. 이번 급여 확대로 휴미라를 12주간 사용 후 농양 또는 배출 누관 개수의 증가가 없으며, 농양과 염증성 결절 수의 합이 50% 이상 감소한 경우, 24주마다 평가해 최초 평가결과가 유지되면, 지속적인 투여에 대해 보험급여가 인정된다.화농성 한선염은 고통스러운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이다. 화농성 한선염은 전 세계 성인 인구의 1~4% 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국가별로 유병률이 다양하다. 주로 겨드랑이와 서혜부, 둔부 및 유방 아래의 피부에 통증이 심한 재발성 농양과 결절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농성 한선염은 환자의 일상생활과 업무 능력, 신체 활동, 정서 상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화농성 한선염 환자의 다른 치료 옵션으로는 절개배농, 병변내주사요법, 병변이 있는 피부를 절제하는 수술 및 염증을 줄이고 이차적인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항생제가 있다. 또한, 화농성 한선염은 계속 질환이 진행하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에 진단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경증의 초기 증상은 다른 염증성 질환과 구별이 어려워, 화농성 한선염 환자 대부분이 진단과 치료를 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수술의 경우, 두 곳 이상 부위에 수술을 한 환자는 단일 부위 수술 환자에 비해 재발율이 더 높았으며, 젊은 환자의 경우 수술 후 재발율이 더 유의하게 높았다. 따라서, 화농성 한선염 환자는 적극적인 진단과 장기적인 치료 전략 확립 및 악화요인이 되는 생활습관 관리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분당차병원 피부과 이희정 교수는 “화농성 한선염은 이 질환으로 최종 진단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진단이 된 후에도 제한된 치료 옵션으로 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 등 삶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난치성 질환”이라며, “임상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화농성 한선염에 대해 36 주 이상 휴미라 지속 치료가 가능해져 반복되는 염증성 결절, 통증 등의 화농성 한선염 증상을 크게 감소시키면서 질환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8/11/2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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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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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강사로 일하는 양모(42)씨는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다. 오전부터 저녁 9시까지 수업이 몰려있다 보니 먹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고 틈나는 시간에 챙겨 먹는다. 보통 아침은 거르거나 커피 한 잔으로 대신한다. 이로 인해 저녁은 늘 과식하게 되고 피자나 치킨 등 야식까지 즐겨 먹는 편이다. 그러다 최근 명치와 가슴이 뻐근하고 타들어 가는 듯한 통증이 생겼다. 증상이 지속돼 병원을 찾는 양씨는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았다.역류성식도염은 위장 속 내용물이 역류하지 못하도록 식도와 위 사이를 조여주는 괄약근에 이상이 생겨 위나 십이지장의 내용물이 식도 내로 역류돼 염증이 생긴 것이다. 위장과 달리 식도는 위산으로부터 보호하는 점막이 없어 위산이 식도 점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하면 쉽게 염증이 생긴다. 동탄시티병원의 김영집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은 일시적인 소화불량으로 여기고 방치하거나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해 정확한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한 번 약해진 괄약근은 다시 강해지기 쉽지 않고, 증상이 재발하기 쉬워 생활습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주요 증상은 가슴이 답답하고 쓰린 통증 외에 기침을 자주 하고 목소리가 변하는 것이다. 소화장애, 속 쓰림, 목의 이물감, 신물이 자주 올라오는 증상도 나타난다.더 큰 문제는 역류성 식도염이 반복되면 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영집 원장은 "역류성식도염이 자주 반복되면 식도 점막 세포를 변형시키고, 이로 인해 식도암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역류성식도염을 예방하려면 위와 식도 사이 괄약근을 느슨하게 하는 지나친 음주, 삼겹살 등의 기름진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 탄산음료, 과일주스, 커피, 맵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도 줄이는 게 좋다. 김 원장은 "야식을 먹거나, 음식 섭취 후 바로 눕는 습관은 위장에 무리를 줘 피해야 한다"며 "과체중인 경우에도 괄약근의 압력이 낮아져 위산 역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체중을 줄이는 게 좋다”고 말했다.옷은 하의의 허리 부분을 조금 헐렁하게 입는 게 좋다. 허리 부분이 조여 복압이 증가하면 위산 역류가 심해질 수 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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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김모(51)씨는 최근 건강검진을 하다 유방에 혹이 발견돼 정밀검진을 한 결과,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앞서 김씨의 이모가 유방암 진단을 받고, 할머니는 난소암으로 돌아가셔 암 가족력이 있는 게 아닌지 걱정됐다. 이에 김씨는 자신의 여동생, 자녀와 유전성암에 대한 유전자 패널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김씨를 포함 여동생과 딸에게서 유방암과 난소암의 원인 유전자로 알려진 BRCA1 돌연변이가 검출됐다.BRCA는 '유방암 유전자(BReast CAncer gene)'의 약자로, BRCA1과 BRCA2 두 개의 유전자가 있다. BRCA 유전자 자체는 암이나 종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 유전자로,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종양억제유전자의 DNA가 손상되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돌연변이가 나타나게 되면 암을 막는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외부 자극에 약해져 암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유방암과 난소암은 후천적으로 발생하지만 약 5~10%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 발생한다. 이런 돌연변이 유전자를 가진 여성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은 56~87%, 난소암은 27~44%에 이른다.한국인 유전성 유방암 연구결과에 따르면 BRCA1, BRCA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70세 이전에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약 66~72% 정도이며, 난소암의 경우 70세까지 약 16~44%까지 암발생률이 증가한다. BRCA2 유전자 변이는 유방암과 난소암 외에도 췌장암, 전립선암, 담낭암, 담도암, 대장암, 위암 등 다양한 암의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부모 중 한 명이라도 BRCA 변이 유전자를 갖고 있으면 변이 유전자가 유전될 확률이 50%로 높아 본인이나 가족, 친척(고모·삼촌·이모·조카) 중 유방암이나 난소암이 진단되거나 BRCA 변이가 발견되면 가족이 모두 유전자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BRCA 등 유전자의 변이에 대한 검사는 과거 염기서열검사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 방법으로는 수십 개의 유전자 변이 분석을 위해 많은 시간과 경비가 필요해 최근에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법(Next Generation Sequencing; NGS)’을 이용해 30여개 유전자의 변이에 대한 검사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됐다. NGS 검사는 적은 양의 검체로도 염기서열 분석이 가능하고, 수십만 개의 반응을 동시에 진행해 유방암, 난소암 등의 유전성 암에 대한 발병 가능성을 진단하는 검사다. 질병의 진단, 치료약제 선택, 예후 예측 등에 도움이 되는 수십 개의 유전자 변이 여부를 한꺼번에 분석할 수 있어 개인별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김혜련 교수는 “NGS 검사는 수십에서 수백 개의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 가능하며 비교적 정확한 대량의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검사 활용도가 넓다"며 "BRCA를 포함한 30여개의 유전자에 대한 유전성암 검사가 가능하고, 의미 있는 유전성암 유전자 변이를 발견해 진단과 치료에 이용하고 발견 변이를 이용한 가족들의 유전검사, 질병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유전성 유방암 및 난소암의 유전자 검사 대상은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가족력이 있는 유방암 환자 ▲가족력이 없지만 자신이 40세 이전에 진단된 경우 ▲가족력 없이 난소암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경우 ▲양쪽 유방에 암이 발생한 경우 ▲남성 유방암 환자 ▲여러 장기에 암이 발생한 환자 등이다. 이런 환자는 돌연변이를 보유할 확률이 일반적인 유방암과 난소암 환자보다 높다.NGS 검사를 통한 BRCA 등 유전성암 유전자 변이 검사는 환자의 혈액에서 채취한 DNA를 이용해서 시행한다. 변이된 염기가 있는지 확인해 BRCA1, BRCA2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6개월 간격으로 전문의에 의한 유방검진과 매년 유방촬영, 초음파검사 등을 받아야 한다. 1년에 2회 정도 산부인과를 방문해 질초음파검사를 실시하고,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유방암 예방을 위하여 타목시펜이나 랄록시펜을 복용하고 난소암 예방을 위하여 피임약을 복용할 수 있다.또 유방암과 난소암의 발생과 진행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를 발견해 선택적으로 억제시키는 암 표적 치료에 활용이 가능하다. 실제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302명의 유방암 환자 중 BRCA1, BRCA2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를 대상으로 표적치료(올라파립, Olaparib)를 시행한 결과, 표준 치료법에 비해 유방암 진행 위험률이 42% 낮아졌다. 지난 2017년 발표된 BRCA 유전자 돌연변이 난소암 환자 564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루카파립(Rucaparib)이라는 PARP(Poly ADP Ribose Polymerase,암 발생에 관여하는 폴리중합효소)억제제로 BRCA 유전자 돌연변이에 대한 표적치료를 시행해 질병 진행 가능성을 65% 가량 감소시킨 것이 확인됐다.중앙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희준 교수는 "NGS 검사를 바탕으로 적절한 유전자 표적치료를 시행하게 됨으로써 항암치료 효과를 높이고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NGS 검사는 2017년부터 조건부 선별급여(50%)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환자의 본인부담률은 50%로 낮아져, 보건복지부로부터 NGS 유전자 검사기관으로 승인된 중앙대학교병원 등 전국 52개 병원에서 위암·폐암·대장암·유방암·난소암 등 고형암 10종과 혈액암 6종에 대한 검사가 가능하다.
암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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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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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팔, 다리 등에 털이 많은 사람은 탈모도 잘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실제 머리숱이 적은 남성은 그 밖의 신체 부위에 털이 유독 수북한 경우가 많다. 이유가 뭘까?탈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라는 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흔하다. DHT는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의 특정세포와 피지샘에 존재하는 '5알파 환원 효소'와 만나 전환된 것이다. 두피 모낭을 위축시키고 가늘게 만들어 탈모를 유발한다. 그런데 DHT는 정수리와 앞이마 털의 성장은 억제하는 반면, 눈썹, 수염, 가슴, 팔, 다리 등의 다른 부위 털은 성장시키는 특징이 있다. 고대안암병원 피부과 안효현 교수는 "머리숱이 적은 남성이 두피와는 다르게 몸의 다른 부분에 체모가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했다.여성은 남성보다 탈모를 겪는 일이 적은데, 여성은 체내 DHT가 남성의 6분의 1 정도밖에 없는 것과 관련 있다. 서양의학의 선구자로 알려진 히포크라테스는 "내시는 대머리가 없다"고 말한 바 있는데, 이는 내시는 고환을 절제해 DHT의 전환 전 단계인 테스토스테론이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DHT에 의한 탈모를 예방, 치료하는 방법은 미국 식약청(FDA)에서 승인한 바르는 약물과 경구용 탈모 치료제 2가지가 있다. 바르는 약물은 '미녹시딜' 성분 약으로 가는 머리카락을 굵게 하고 모발 생존을 돕고 모낭을 자극해 모낭을 축소한다. 경구용 탈모 치료제는 '피나스테리드' 성분으로 이루어진 약이다. 이 외에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약도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어 한국식약처(MFDS)의 승인은 받았지만 미국식약청의 허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안효현 교수는 "탈모에 효과가 있다는 각종 식품이나 샴푸 등이 도처에 존재하지만, 실제 의학적인 실험으로 공인된 치료제는 위에서 언급한 세 가지뿐"이라고 말했다.한편 안효현 교수는 "보통 사람들은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개수가 유난히 많아졌다고 느낄 때 탈모를 의심하고 두피의 상태를 살펴보지만, 하루에 70개 내외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머리카락이 퇴행기와 휴지기를 거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어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안 교수는 "자고 일어난 뒤 빠져있는 머리카락이나, 머리를 감고 난 후 빠진 머리카락이 100개를 넘으면 탈모를 의심하라"고 덧붙였다.<탈모 자가진단법>아래 증상 중 5개 이상이 해당된다면 이미 탈모가 진행되고 있을 수도 있다.▲ 이마가 점점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모발이 힘이 없어지고 부드럽고 가늘어진다.▲ 모발이 하루에 100개 이상 빠지는 것 같다.▲ 두피를 마사지하면 시원하지 않고 가벼운 통증이 느껴진다.▲ 모발의 앞머리와 뒷머리 굵기 차이가 난다.▲ 두피가 가려우면서 비듬이 생기는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 두피에 피지량이 늘어나 지성으로 변한 것 같다.▲ 습관적으로 두피나 머리를 자주 긁는다.▲ 엄지, 검지 두 손가락으로 모발을 약 100개정도 잡아당겼을 때 6개 이상 빠진다.▲ 신체의 가슴털, 수염, 겨드랑이 털 등 머리 이외의 털이 갑자기 길어지고 굵어진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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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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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남들보다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있다. 이는 몸에서 열을 제대로 못 지킨다는 신호다. 실제 열을 잘 빼앗겨 추위를 쉽게 타는 몸이 있고, 열을 잘 보호해 추위를 덜 타는 몸이 있다. 추위를 잘 타 겨울이 두려운 사람은 왜 자신이 남보다 추위를 잘 느끼는지 궁금할 수 있다. 원인이 될 수 있는 3가지를 소개한다.◇야식·과식 즐기면 위장에 혈액 몰려 많이 먹는 사람은 추위를 안 탈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잘 먹지 않다가 밤에 주로 먹는 사람이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사람은 오히려 추위를 많이 탄다. 즉, 야식을 먹거나 과식하면 음식물을 소화하려고 혈액이 위장으로 몰리면서 다른 부위에는 제대로 혈액이 전달되지 못한다. 혈액이 몸 곳곳에 전달돼야 대사가 이뤄지고 열이 잘 발생하는데, 위에만 몰려 있으니 위와 장에 과도한 열이 발생하면서 몸 전체는 추워진다.◇하체 근육 부족하면 열 생성 안 돼 우리 몸속 열의 50% 이상은 근육이 만든다. 근육에는 모세혈관이 많이 분포해 있는데, 모세혈관이 영양과 산소를 운반하고 대사시키면서 에너지를 생성해 열을 높인다. 팔이나 다리 근력 운동을 한 후 만져보면 해당 부위가 따뜻한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런데 허벅지·엉덩이 근육이 우리 몸 근육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따라서 하체가 부실하다는 것은 근육이 부족하다는 뜻이고, 이는 추위에 약한 몸이라는 뜻이다.◇지방량 많아도 배에만 살쪘다면흔히 뚱뚱한 사람은 추위를 덜 타고, 마른 사람은 추위를 더 탄다고 알려졌다. 실제 지방은 우리 몸이 가진 체온을 외부로 뺏기지 않게 막는 역할을 해, 체지방이 많은 사람은 적은 사람보다 추위를 덜 탄다. 그런데 단순히 체지방량만 많다고 추위를 덜 타는 것은 아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지방량이 같아도 배에만 지방이 많은 사람은 추위에 훨씬 취약하다. 추위를 막는 역할을 하는 지방이 배에만 몰렸기 때문이다. 지방이 부족한 어깨나, 팔, 다리 등 다른 부위는 열을 쉽게 빼앗겨 추위를 많이 타게 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29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