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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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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탕 술을 마신 다음 날엔 가장 힘든 것이 두통이다. 어지러움과 함께 찾아오는 두통 때문에 지난 밤 자신을 탓하며 후회하기도 한다. 술 마신 다음 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술 마신 다음 날 머리가 지끈거리는 건 알코올 속에 있는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 때문이다. 아세트알데히드는 술을 마시면 체내에서 분해되는 알코올의 중간물질로, 독성이 있어서 메슥거림과 구토를 유발한다. 우리 몸은 아세트알데이드를 해독하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키는데, 이때 머릿속에 있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두통이 발생한다.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려면 비타민C, 아스파라긴산, 메티오닌, 글루타치온, 카테킨이 들어 있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스파라긴산은 콩나물에, 메티오닌은 북어에 많다. 콩나물국과 북어국이 해장 음식으로 인기있는 이유다. 간혹 짬뽕 등 얼큰한 음식이 숙취 해소에 좋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이는 단지 기분 탓이다. 해장 효과는 거의 없다.동의보감에는 '홍시를 먹으면 숙취가 깬다'는 말이 있다. 평소 술이 잘 깨지 않는 사람은 감 주스를 추천한다. 감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C가 간장 활동을 도와 알코올 해독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감은 비타민C가 사과보다 17.5배 많고, 타닌과 펙틴이 장의 알코올 흡수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킨다. 감과 배를 물과 함께 갈아 마시면 효과적이다.간혹 숙취로 인한 두통을 없애기 위해 해열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아직 분해되지 않은 몸속 아세트알데히드가 두통약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과 만나면 심각한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숙취에 좋은 음식을 먹기가 어렵다면, 미지근한 물을 많이 섭취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신경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2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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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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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각종 세균들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된다. 게다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며 세균에 접촉될 기회도 많아져 각종 감염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해외 여행으로 인해 외국에서 유행하는 감염병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수칙을 알아봤다.◇30초 이상 손 씻고, 음식은 반드시 익혀 먹어야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면 세균성 장관감염증, A형간염 등에 걸릴 수 있다. 세균과 바이러스가 오염된 물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오면 위와 장에서 증식하며 감염 증상을 일으킨다. 특히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 여행객에게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손을 씻고 ▲음식은 반드시 익혀먹으며 ▲물 끓여 마시고 ▲위생적으로 조리했는지 확인하고 섭취해야 한다.◇어패류 다룰 때는 반드시 장갑 착용어패류를 익히지 않은 채 섭취하거나, 상처가 바닷물에 접촉해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될 수 있다. 어패류를 조리할 때는 다음 사항들을 반드시 지키는 게 좋다.-5도 이하로 저온 보관 및 85도 이상 가열처리한다.-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더 끓이며, 증기로 익히는 경우 9분 더 익힌다.-조리 시 해수를 사용하지 말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세척한다.-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한다.-어패류를 다룰 때는 장갑을 착용한다.◇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옷 착용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도 주의해야 한다. 야외 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을 입어 노출부위를 최소화하고, 모기장·모기기피제 등 모기 퇴치 제품을 사용하며, 방충망 및 냉방시설이 설치돼 있는 숙소에 머무는 게 좋다. 발열·두통·오한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여행력을 알리고 적절한 진료를 받는다. 모기 및 진드기매개 감염병 발생지역을 여행하고 왔다면, 최소 1개월 간은 헌혈을 하지 말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해외여행 시 감염병 정보 미리 확인2018년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병 신고건수는 597건으로 2017년 대비 12.4% 증가했다. 최근 동남아 및 남미에서 뎅기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우리나라도 뎅기열 해외 유입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동남아 및 아프리카 등에서 감염대 국내로 유입되는 열대열 말라리아,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WHO가 에볼라바이러스병으로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을 선포한 상황이니 콩고민주공화국 및 주변국가 방문시 더욱 유의해야 한다.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이 여행지 감염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감염병NOW'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간단한 검색을 통해 여행지 감염병 발생 상황 및 감염병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여행 전·중·후 감염병 예방 수칙도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 귀가 후 발열·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면 국번없이 1339로 전화해 상담을 받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 해외여행 사실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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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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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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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같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해도 살이 더 찔 수 있다. 당지수(GI)란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내는 수치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켜 인슐린의 과잉 분비를 일으킨다.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면 혈당이 저하되며 체지방 축적이 일어나 비만을 유발한다. 당지수가 높고 낮은 음식은 무엇인지, 또 당지수를 이용해 식단을 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당지수, 현미밥 낮고 흰쌀밥은 높고일반적으로 당지수가 70 이상이면 높다고 하고 55 미만이면 낮다고 본다. 음식에 따라 식후 혈당 반응이 다른 이유는 당질의 종류와 전분의 성질, 조리 및 가공 방법, 식품의 형태, 식이섬유소 함량, 식품의 조성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 현미밥의 당지수는 55이고 흰쌀밥은 86이다. 따라서 밥만 놓고 보았을 때 흰쌀밥보다는 현미밥을 먹는 것을 권장하는 것이다. 대두콩·우유·사과·배·호밀빵 등은 당지수가 낮은 편이며 수박·시리얼·구운감자·떡·찹쌀밥 등은 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다.◇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식초와 함께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다른 음식과 섞어 먹으면 좋다. 예를 들어 밥, 빵, 떡, 국수 같은 탄수화물은 살코기, 생선 같은 단백질과 함께 먹으면 소화 속도와 당지수를 낮출 수 있다. 음식 섭취 순서도 중요하다. 대개 탄수화물 음식을 먼저 먹고 반찬을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기 쉽다. 채소를 먼저 먹고, 다음에 고기나 생선처럼 단백질 음식을 먹고, 맨 마지막으로 탄수화물 음식을 먹는다. 식초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역할을 한다. 생선조림이나 찜을 할 때 마지막에 식초를 넣으면 당지수를 낮출 뿐 아니라 생선살도 단단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나물이나 샐러드를 만들 때도 식초를 활용하면 좋다.◇당지수가 낮으면 안심하고 먹어도 될까?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고 해서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구운감자의 당지수는 85로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한다. 이에 비해 감자칩의 당지수는 57이다. 감자칩에는 포화지방이 많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지방이 많은 음식의 경우 소화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당 증가하는 혈당이 적고, 따라서 당지수가 낮게 나온다. 따라서 당지수가 낮다고 해서 무조건 많이 먹으면 안 된다.◇식단 짜려면 당지수와 함께 '당부하지수(GL)' 확인체중 조절이나 당뇨병으로 인해 식단을 짜려면 당지수와 함께 식품별 당부하지수를 확인하는 게 좋다. 당지수는 해당 식품의 당질 50g 먹었다고 가정했을 때 속도를 상대적으로 나타낸 수치다. 식품마다 당질의 함량이 다르고, 한 번에 섭취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당지수만으로는 혈당 상승 속도를 비교하기 어렵다. 따라서 1회 섭취량을 고려한 개념인 당부하지수(GL)를 살펴보자. 당지수에 섭취한 탄수화물의 함량(g)을 곱한 뒤, 100으로 나누면 된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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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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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은 ‘암 사망률 1위’ 질환으로, 다른 암보다 사망 위험이 크다. 2017년 기준으로 한 해에 약 1만 7969명이 폐암으로 사망한다. 전문가들은 2030년까지도 폐암 사망률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어떻게 해야 폐암을 피할 수 있고, 예후도 잘 관리할 수 있을까? 폐암 명의인 이대서울병원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에게 폐암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들었다.Q. 폐암이 다른 암에 비해 극복이 쉽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A. 늦게 발견돼 치료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폐암으로 1년에 약 2만 명이 사망합니다. 발생률에 비해 사망률이 높고, 꾸준히 증가하는 것도 늦게 발견되는 것과 연관이 큽니다.폐암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폐암 환자 1000명의 증상을 살폈더니 말기 폐암 환자 6.2%는 기침조차 하지 않는 ‘무증상’ 이었다는 조사도 있습니다. 증상이 있어도 기침이나 가래 정도라 감기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암 발생 위치에 따라 간혹 피가 섞인 가래나 흉부 통증, 쉰 목소리, 호흡곤란, 두통, 오심, 구토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 다른 질환과 혼동하기도 합니다.Q. 조기에 발견하려면 어떤 검사를 해야 하나요?A. 일반 X레이 촬영으로는 조기 발견이 쉽지 않습니다. 건강검진 등을 이유로 CT검사를 하다 우연히 발견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CT검사로 폐암이 의심되면 확진을 위해 조직검사를 합니다. 기관지내시경검사, 경피적세침생검술 등입니다.CT검사가 중요한데, 모든 사람이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 상황입니다. 방사선 피폭 위험도 있고,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사람이 아닌 폐암 고위험군에게 CT검사를 해 보라고 말합니다.Q. 폐암 고위험군은 어떤 사람인가요? 자세히 알려주십시오.A. 흡연자, 그 중에서도 ‘30년갑’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에 흡연기간(년)을 곱한 값이 30 이상이라면 폐암 고위험군입니다. 최근 보건복지부는 암관리법 개정안을 통해 만 54~74세면서 30년갑 이상에 해당하면 2년마다 폐암 검진을 실시,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폐암 치료 성공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30년갑 이상이면 정상인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10~40배 높습니다. 그 외에도 폐암 가족력이 있거나, 가족이 30년갑 이상이라 옆에서 계속 간접흡연을 했다면 폐암 고위험군에 해당합니다. 검사할 때는 일반CT 말고, 방사선량이 0.5~1.2mSv 정도로 피폭량이 적은 저선량 CT를 합니다.Q. 폐암이 발견되면 어떻게 치료하나요?A. 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세 가지 방법을 조합해 치료합니다. 방법 조합은 환자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가벼우면 수술만, 수술만으로 끝나지 않으면 항암치료를 같이 합니다. 암이 많이 진행됐다면 수술보다는 항암과 방사선치료를 같이 합니다. 최근에는 표적치료제 같은 좋은 약도 많이 나왔습니다. 의료진과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과거 폐암 5년 생존율은 20% 내외였지만 최근은 27%정도로 보고됩니다.
폐암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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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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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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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불문하고 남성들은 발기부전을 두려워한다. 나이가 들면 발기부전에 대한 걱정이 늘게 마련인데, 문제가 없을 때부터 꾸준히 생활습관을 관리하자.◇유산소운동 필수성 기능 저하를 극복하려면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요가·걷기·등산 등의 유산소 운동은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혈액순환 개선과 혈관 확장의 효과를 갖는다. 혈액순환이 잘 돼야 정상적인 발기가 이뤄질 수 있다. 혈관이 확장되면 그만큼 많은 양의 혈액이 성기로 유입되면서 강직도와 연결된다. 유산소 운동은 남성호르몬 수치를 낮추는 비만 예방에도 좋다. 대한비뇨의학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만도가 높을수록 남성호르몬 수치가 낮았다. 유산소 운동에는 앞선 운동 외에도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포함된다.◇금연·금주음주와 흡연은 발기부전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이다. 흡연은 전립선 주변의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실제 흡연 시 발기부전 위험률이 2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음주는 음경을 팽창시키는 신경전달물질 분비에 문제를 일으켜 남성호르몬의 활동을 방해한다. 발기부전과 더불어 기타 비뇨기계 질환을 예방하고 싶다면 금연과 금주 실천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먹는 것도 신경 써야▲식물성 식품=수박·복분자·케일식물성 식품 중에 성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식품 중 하나는 수박이다. 수박에 들어 있는 시트룰린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 흐름을 증가시켜 발기부전치료제와 유사한 효과를 준다. 전신에 작용하는 발기부전 약물을 대신하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먹는다면 일정 부분 도움이 된다. 시트룰린이 가장 많은 부위는 수박의 껍질 쪽인 하얀 부분이다. 그리고 복분자와 포도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이 폴리페놀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심장 혈관의 수축과 확장에 관여하는 신호물질인 일산화질소(NO)를 증가시킨다. 일산화질소는 음경 내의 신경전달물질인데, 발기력 증가에 도움이 된다. 같은 원리로 케일도 일산화질소를 증가시켜서 발기부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견과류도 좋다. 견과류에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호두에는 일산화질소를 만드는 데 중요한 알기닌이 풍부하고 비타민E와 엽산도 많이 들어 있다.▲동물성 식품=등푸른 생선·굴동물성 식품 중에 성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은 등푸른 생선과 굴이다. 등 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굴도 발기부전 등 성기능 향상에 효과적이다. 굴은 남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며 성욕을 항진시키고, 요오드·인·아연 등 풍부한 미네랄이 성적 에너지를 활발하게 자극해준다.◇병원 도움 받을 수도▲약물 및 호르몬 치료=호르몬 치료는 혈액검사에서 남성호르몬이 감소했을 때 이를 보충하는 방법이다. 약물은 혈관 확장제의 일종이다. 성적 자극을 받았을 때 발기가 잘 되도록 도와준다. 단, 두근거림이 심하거나 심장질환이 있다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주사 치료=당뇨병 환자가 필요할 때 인슐린을 주사하는 것처럼, 스스로 음경 해면체에 약물을 주사하는 방법이다. 즉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개인이 필요할 때마다 스스로 주사해야 하며, 감염 위험이 있다.▲수술 치료=발기가 전혀 안 되는 사람은 음경임플란트(보형물)을 삽입할 수 있다. 보형물 종류는 굴곡형·팽창형이 있는데, 최근에는 발기 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 팽창형 보형물이 많이 쓰인다. 팽창형 보형물은 수술 시 고환 부분에 작은 버튼을 함께 삽입한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생리식염수가 음경임플란트로 주입·팽창해 발기가 지속된다. 다른 버튼을 누르면 보통 상태로 돌아간다. 단, 발기부전 치료 수술이기 때문에 음경 길이는 별도로 늘어나지 않는다.
비뇨기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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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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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의료원장에 김기택 의무부총장이 임명됐다.경희대학교 산하 의료기관인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5월부터 통합발전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경희대학교의료원’ 직제로 통합·운영되고 있다. 경희대학교의료원은 기존 2개 의료기관(경희의료원, 강동경희대병원)을 단일 의료원 체제로 개편한 것으로 산하 7개 병원으로 구성된다.김기택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임명된 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장 및 정형외과장, 기획진료부원장, 협진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으로 2015년에 임명된 김 의료원장은 현재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및 경희의료원장을 겸직하고 있다. 김 의료원장은 아시아태평양척추최소침습학회 회장, 대한척추외과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병원협회 재무위원장, 대한병원협회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산하 기관평가위원회 위원장,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이사, 대한골절학회 및 대한척추외과학회 평의원회, 대한정형외과학회 학회제도연구위원회 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김기택 경희대학교의료원장은 “경희대학교의료원의 직제 신설과 더불어 단일 의료원 체제의 개편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하겠다”며 “경희대학교의료원 산하 7개 병원의 책임경영체제로 각 병원의 장점을 수용하고 진료, 연구,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7/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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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7/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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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당(黑糖), 아가베 시럽 같이 '건강한 당'이라고 광고하는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흑당이 들어간 버블티는 수십 분씩 줄을 서서 기다려야 카페에서 주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요즘 '핫'하다. 식품 업계에서는 단 것은 먹고 싶지만, 비만·당뇨병 같은 건강 우려를 하는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한 당'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함정이 많다.◇어디서 추출했든 당 절대 섭취량 중요흑당은 사탕수수즙이 검은 빛깔이 될 때까지 끓이고 식혀서 만든다. 백설탕이 사탕수수즙의 침전물을 제거하고 탈색·여과의 정제 과정을 거치는 것과는 달리,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고 원료의 영양을 담았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흑당도 90% 정도가 당이다. 나머지는 칼륨, 마그네슘, 칼슘, 철 등의 미네랄이 소량 들었다. 아가베 시럽은 멕시코의 용설란이라는 식물에서 추출한 것으로 70% 정도가 당으로 구성돼 있고,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이 들었다.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이용호 교수는 "흑당이나 아가베 시럽 모두 당 함량이 높고, 아가베 시럽은 설탕보다 칼로리가 1.5배로 높다"며 "절대 섭취량이 많으면 건강상 이점이 없다"고 말했다. 중앙대병원 건강증진센터 이승은 교수는 "당이 식물이든, 과일이든, 꿀이든 어디서 추출한 당이든 많이 먹으면 결국 좋지 않다"고 말했다. 미국당뇨병협회는 흑당, 아가베 시럽을 비롯해 설탕, 메이플 시럽 등 첨가당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첨가당은 식품 원재료에 추가해서 먹는 당을 말하며 설탕, 액상과당, 시럽이 대표적이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7/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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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7/1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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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19/07/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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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7/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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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7/19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