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9/20 09:01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20 06:34
노인질환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20 06:33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9 16:40
국내 수면장애 환자가 5년간 연평균 약 8%씩 증가하고, 10월에 특히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장애는 불면증,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코골이 등으로 인해 건강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수면리듬이 흐트러져 잠자거나 깨어 있을 때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말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 ‘수면장애’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한 해 약 57만명 수면장애로 진료받아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2018년 국내에서 수면장애로 진료받은 환자는 약 57만명을 전국민의 1.1%에 해당한다. 10만명당 진료인원을 연령대별로 보면,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증가해 70세 이상은 3.3%가 수면장애로 진료받았다. 성과 연령대를 같이 고려하면 60대 전체와 20~30대 남성 환자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선영 교수는 "최근 20~30대에서 스트레스 수준이 높고, 20대 남성환자의 우울증 빈도가 높아지는 것이 20~30대 남자의 불면이 증가하는 원인일 것"이라고 말했다.2014~2018년 5년간 수면장애 환자 수는 연 평균 8.1%씩 늘었다.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1.4배로 더 많았지만 차이는 줄어드는 추세다.수면장애 환자가 진료받은 곳은 73.5%가 의원, 14.9%가 종합병원, 8.7%가 병원이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종합병원 13.1%, 의원 7.8%, 병원 6.2% 순이었다. 수면장애 환자 중 수면다원검사 급여를 받은 환자는 4.1%였다. 수면다원검사란 수면장애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방법을 정하는 검사다. 수면 시 뇌파, 안구운동, 근육의 움직임, 호흡, 호흡운동, 코골이, 혈중 산소농도, 혈압, 심전도, 수면중 행동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한다. 수면다원검사는 보험급여적용 후 9개월이 지난 시점인 2019년 3월 수면장애 환자 중 수면다원검사를 받은 비율은 종합병원이 7.2%로 가장 높았으나 보험급여적용 직후보다 0.4%p 증가에 그친 반면 의원은 3.3%로 2%p 대폭 증가했다.환절기인 3월, 10월에 환자 크게 증가해시기별로 봤을 때 최근 5년간 봄, 여름에 수면장애 환자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겨울 전후 환절기인 3월, 10월에 크게 증가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9 15:27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9 14:45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19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