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대한치과교정학회, 60주년 맞아 세계 수준 국제학술대회 열어

    대한치과교정학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9년 제57차 정기총회 및 제52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정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특강, 특별 세션, 심포지엄 등 다양한 학술프로그램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내국인 2700명 이상, 외국인 450명 이상이 사전등록을 완료했다. 교정학회 정회원 중에서는 역대 최다인 1984명이 등록했다. 행사 당일 현장등록까지 더한다면 가장 많은 임상가들이 참여하는 학술대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치과교정학회 국윤아 회장(서울성모병원 치과교정과 과장)은 "국내 치과 의사의 수준은 이미 세계에서도 일류로 알려졌다"며 "실제로 대한치과교정학회지는 전 세계 치과 교정학 저널 중 4위 임팩트 팩터를 기록했고, 올해 사전등록은 해외 45개국에서 신청을 완료한 상태"라고 말했다. 해외 참가자들을 위해 학회에서는 한,중,일 동시통역을 제공한다.국제학술대회에서 열리는 '우수증례심사'도 괄목할 만 하다. 대한치과교정학회​ 황영철 공보이사(예쁜얼굴바른이치과 원장)는 "비전문가와 차별되는 교정치료수준 유지 및 발전을 목표로 하고, 양질의 교정치료를 환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증례시험이며 2014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이했다"며 "매우 엄격한 심사과정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총 40명의 회원이 통과했다"고 말했다. 우수증례심사를 통과한 40명의 증례는 학술대회에서 전시된다.이 외에도 윤리강연, 신인학술상 및 고황학술상 수상, 청소년 무료교정사업 참여자 복지부 장관상 수상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대한치과교정학회 김경호 학술위원장(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은 "한국 치과 교정 위상은 최고 수준"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국내외 의사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며, 임상에도 직접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4:20
  • 서현진 만삭근황, 아이 뇌 발육 돕는 습관은?

    서현진 만삭근황, 아이 뇌 발육 돕는 습관은?

    서현진 MBC 전 아나운서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서현진 아나운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임신 31주 차로 배가 많이 불러온 모습이다.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서현진은 생각이 깊은 듯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일 올린 글에서 "급 컨디션 저하로 흐지부지 집으로 돌아온 날"이라며 "요 며칠 왜 이렇게 숨차죠? 어제 수영하다 숨넘어갈 뻔"이라고 말했다.서현진처럼 임산부도 적절한 수준의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운동은 임산부의 몸과 마음을 가뿐하게 해주고, 자연분만에 필요한 체력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또한 적정한 신체의 자극은 태아의 뇌 발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다소 무기력함이 느껴지더라도 조금씩 몸을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임신 주 수에 맞는 강도로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이 좋은데, 임신 초기에는 걷기 등 가벼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태반이 자리 잡는 임신 16주부터는 낮은 강도로 하루에 1시간 내로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임산부에게 권장되는 운동으로는 걷기, 수영, 요가 등이 있으며, 넘어질 염려가 있거나 허리와 배에 무리가 갈 수 있는 등산, 자전거, 볼링, 테니스, 골프 등은 삼가야 한다.다만, 너무 무리하게 운동하거나 오래 서 있고, 걷는 경우 배 뭉침이 발생할 수 있다. 만일 배 뭉침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밑이 빠지는 느낌이 들고, 출혈이 동반된다면 조산을 의심할 수 있으니 바로 산부인과에 방문해야 한다. 이런 자연조산은 신속하게 대처하면 막을 수 있다. 조기진통 억제제 주사를 맞고 활동량을 줄이는 등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4:17
  • 테라젠이텍스, "장내 미생물 균형이 위암에 영향" 입증

    테라젠이텍스, "장내 미생물 균형이 위암에 영향" 입증

    장내 미생물 균형이 위암 발병에 영향을 끼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김정선 교수팀과 공동 연구한 ‘위장관의 미생물 균총 분포와 위암 발병과의 상관 관계’ 결과를 네이처의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07~2014년 약 7년간, 건강한 성인 556명과 위암 환자 268명을 대상으로 진행 했으며, 메타지놈(Metagenome, 특정 환경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 군집) 분석을 활용해 미생물 분포와 질환의 관계를 정밀 조사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3:36
  • 어린이 간 손상 우려… 철 성분 함유 건강기능식품 안전용기 의무화

    어린이 간 손상 우려… 철 성분 함유 건강기능식품 안전용기 의무화

    어린이는 철을 과다 섭취하면 위장관 출혈, 간 손상 등 중독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철 성분 과다 섭취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도 의약품처럼 안전용기·포장을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26일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철 일일섭취량 3.6~15 mg을 초과하여 30 mg이상으로 제조할 때는 반드시 안전용기·포장을 사용하도록 제조기준을 신설했다. 아울러 어린이가 섭취할 용도로 제조하는 건강기능식품에는 어린이에게 민감한 보존료, 착색제 등 식품첨가물 사용을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제한 대상은 착색제, 발색제, 보존료, 표백제, 산화방지제, 알루미늄 함유 식품첨가물이다.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10월 26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1:25
  • 불임 남성, 전립선암 위험 높다?

    불임 남성, 전립선암 위험 높다?

    불임 치료를 받은 남성군에서 전립선암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룬드대 연구팀은 스웨덴 의료기록을 분석해 1994년부터 2014년까지 불임 치료를 받은 적 있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이 집중적으로 분석한 불임 치료는 ICSI(세포질내정자주입술)와 IVF(체외수정·시험관아기시술)였다. ICSI는 주로 정자에 문제가 있을 때 사용하며, IVF는 불임의 원인을 알 수 없거나 여성의 생식 능력에 문제가 있을 때 사용된다.연구 결과, ICSI 치료를 받은 남성은 불임 치료를 받지 않은 남성보다 전립선암 위험이 64% 증가했으며, IVF 치료를 받은 남성은 전립선암 위험이 33% 증가했다. 또한 불임 치료를 받은 남성은 불임 치료를 받지 않은 남성보다 55세 이전 전립선암 발병률이 ICSI는 86%, IVF는 51% 더 높았다.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불임 치료와 전립선암 유발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전립선암을 유발한 요인이 남성의 생식 능력 이상 인지, 불임 치료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비뇨기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1:11
  • 치과 치료비… 병원별 레진 22.7배, 임플란트 5.6배 차이

    치과 치료비… 병원별 레진 22.7배, 임플란트 5.6배 차이

    환자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비급여 치과 치료비가 병원별로 크게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치과 치료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병원과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치과병원 등 병원별로 주요 치과 진료행위 가격이 큰 격차를 보였다.임플란트의 경우 병원급 이상 452곳의 평균 치료비용은 132만원이었다. 가장 저렴한 곳은 50만원, 가장 비싼 곳은 283만원으로 5.6배의 차이가 났다.골드크라운(금니)은 병원급 이상 458곳의 평균 치료비용은 45만6000원이었다. 최저가는 20만원, 최고가는 73만1000원으로 3.6배 차이가 났다.레진(마모)은 병원급 이상 255곳의 평균 치료비용은 7만5000원이었다. 최저가는 1만1180원, 최고가는 25만원으로 22.7배 가격 차이가 났다.레진(우식-1면)의 경우 병원급 이상 353곳의 평균 치료비용은 8만3000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3만원, 가장 높은 곳은 25만원이었다.인재근 의원은 "천차만별인 치과 진료비로 환자의 부담과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병·의원들이 합리적 기준과 산정 방식을 통해 적정 비급여 진료비를 책정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앞장서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1:02
  • "과도한 운동 오히려 뇌 기능 떨어뜨려"

    "과도한 운동 오히려 뇌 기능 떨어뜨려"

    과도한 운동은 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프랑스 소르본대 연구팀은 평균 35세인 37명의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3주 동안 똑같이 달리기·수영·​사이클을 하게 하면서도 한 그룹의 운동량을 다른 그룹보다 40% 늘려 실시하게 했다. 이들은 운동 후 이틀마다 피로의 주관적 경험을 평가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뇌 상태를 측정하기 위해 행동 테스트와 함께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했다.연구 결과, 운동량이 많았던 그룹이 설문조사에서 더 피곤하다고 답했으며, MRI 분석 결과 두뇌의 핵심 영역인 측면 전전두엽 피질의 활성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두엽은 추리·계획·운동·감정·문제해결에 관여하는데, 특히 전두엽의 앞쪽에 위치한 전전두엽 피질은 다른 영역으로부터 들어오는 정보를 조정하고 행동을 조절한다. 전전두엽 피질이 손상된 환자는 행동이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보고도 있다.연구를 주도한 마이아스 페시그리온 박사는 "일부 운동선수들은 과도하게 운동을 하면 '과도 훈련 증후군(overtraining syndrome)'에 시달려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고 운동 성능이 떨어졌다"며 "적당한 운동은 건강에 좋지만 과도한 운동은 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현대 생물학 학술지(Current Biology)'에 게재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0:43
  • 한미계열 JVM, "조제약 검수 장비로 약사 피로 줄여"

    한미계열 JVM, "조제약 검수 장비로 약사 피로 줄여"

    한미약품 계열의 의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기업 제이브이엠(JVM)은 소형 조제약 검수 장비 ‘비젠 컴팩트(VIZEN CP)’가 해외에서 호평 받고 있다고 27일 전했다.이 장비는 최신 자동조제기(ATDPS) 하단부에 부착하면 조제봉투 안에 들어있는 의약품의 성상과 이미지, 용량, 약의 개수 등을 자동으로 검수한다. 약사 업무를 크게 줄일 수 있다.이때 검수 이력 사진과 데이터가 자동으로 남겨져 안전하고 정확한 복약 관리가 가능하다. 회사측은 약국이 조제 이력을 데이터화해 의무적으로 보관하도록 법제화하고 있는 유럽과 홍콩 등 선진국에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여전히 약이 담긴 조제포 수십여개를 약사가 눈으로 하나하나 검수하고 있다.회사측은 이 장비가 특히 고혈압 의약품 등 장기 처방 조제가 빈번한 병원이나 대형 약국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제이브이엠 김선경 부사장은 “비젠 컴팩트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복용하고, 필요시 내역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약사와 환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장비”라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0:20
  • 조개젓 3개 중 1개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

    조개젓 3개 중 1개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검출

    국내 유통 중인 조개젓 제품 3개 중 1개 꼴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1~25일 국내 유통중인 조개젓 제품 136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4건(32%)에서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회수·폐기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개 제품에 사용한 원료의 원산지는 국산 30건, 중국산 14건이었다.이에 식약처는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44개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www.foodsafetykorea.kr) 내 '국내식품 부적합'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내 유통 조개젓에 대한 전수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앞으로는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은 제품은 유통·판매가 가능하다.식약처는 30일부터 국내 완제품 조개젓에 대해 '검사명령'을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명령은 영업자가 식약처 공인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 입증된 경우에만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수입 제품에 대해서는 현행과 같이 수입검사 강화 조치를 유지해 A형 간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제품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 먹고, 조개젓 제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덜어서 구입해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섭취하지 말라"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0:14
  • 삼성바이오에피스, 'SB8' 3상 "환자 리스크 반응 동등"

    삼성바이오에피스, 'SB8' 3상 "환자 리스크 반응 동등"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암제 아바스틴의 바이오시밀러(성분명 베바시주맙)로 개발 중인 ‘SB8’에 대한 임상시험 3상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 아바스틴은 세계 매출은 약 8.2조원 규모의 시장이다.27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날부터 1일까지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 정기학술대회에서 “SB8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환자 리스크 반응 비율 측면의 동등성을 입증했다는 내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공개된 학회 초록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비소세포폐암 환자 763명을 대상으로 SB8과 오리지널 의약품 간의 유효성, 안전성,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모든 무작위 피험자 집단에서의 최고 전체 반응율(best ORR)은 SB8이 47.6%, 오리지널 의약품이 42.8%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프로토콜을 잘 준수한 순응집단에서는 SB8이 50.1%, 오리지널 의약품이 44.8%로 확인됐다.특히 무작위 피험자 집단에서의 최고 전체 반응률은 SB8 47.6%, 오리지널 의약품 42.8%로 상호간 리스크 비율은 1.11이었다. 회사측은 “상호간 리스크 비율의 90% 신뢰구간 범위(0.975~1.269)는 사전 정의된 동등성 입증 마진(0.737~1.357) 안에 포함됐다”며 “이는 SB8이 전체 반응률의 리스크 비율 측면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임상의학적 동등성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생존율 면에서는 무작위 피험자 집단에서 병이 악화되지 않는 무진행 생존기간의 중앙값을 측정했다. 그 결과 SB8이 8.5개월, 오리지널 의약품이 7.9개월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SB8을 처방 받은 환자의 증세가 비교적 안정적 범위 내에서 유지된 기간이 8.5개월임을 의미한다”며 “그 외 임상시험이 끝난 시점에서의 전체 생존 기간은 SB8가 14.9개월, 오리지널 의약품이 15.8개월이었다”고 전했다.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 김철 전무는 “SB8의 유효성 및 안전성 측면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며 “앞으로도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을 통한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SB8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에 이어 개발한 두 번째 항암항체 바이오시밀러이며, 지난 7월부터 유럽 의약품청(EMA)에서 판매 허가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7 10:01
  • 병원도 낙상 안전지대 아니다… 난간·조명 활용을

    병원도 낙상 안전지대 아니다… 난간·조명 활용을

    병원은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낙상(落傷) 사고가 빈번히 발생한다. 국내 상급종합병원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낙상 사고 조사 결과가 최근 공개됐다. 한양대병원 정형외과 김이석 교수는 "낙상은 나이 많은 환자에게 특히 치명적이라 병원에서도 크게 신경쓰지만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에 환자도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입원 병실에서 야간에 가장 잘 생겨최근 중환자간호학회지에 종합병원 입원환자의 낙상 현황과 위험요인을 분석한 연구가 발표됐다. 대상은 19세 이상 상급종합병원 입원환자 1만2983명이었다. 낙상발생률은 재원일수 1000일당 1.2건이었다. 국내 입원환자의 평균 입원일수(18.1일·2018년 기준)를 감안하면 46명 중 1명이 병원 입원 중에 낙상 사고 위험이 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27 09:16
  • 콩팥병엔 단백질이 毒? 너무 안 먹어도 건강 해친다

    콩팥병엔 단백질이 毒? 너무 안 먹어도 건강 해친다

    콩팥병 환자는 단백질을 적게 섭취할수록 좋다고 생각해 단백질 음식을 아예 입에 대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단백질 섭취를 지나치게 줄이면 오히려 건강에 나쁠 수 있다고 의료계는 우려한다.◇단백질, 너무 적게 먹어도 문제단백질은 몸에서 분해될 때 질소화합물을 배출하는데, 이는 콩팥에서만 처리된다. 콩팥기능이 떨어진 사람이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질소화합물 배출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를 줄여야 한다. 반대로 단백질 섭취량을 지나치게 줄여도 문제다. 총열량 섭취량이 급감하면 영양소 불균형과 전신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고대구로병원 신장내과 고강지 교수는 "콩팥병 환자가 영양결핍이 있으면 동맥경화증, 염증 등이 생긴다"며 "콩팥병 환자 사망 원인 1·2위가 심혈관계 질환과 감염이므로 영양결핍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단백질 섭취를 줄이면 근육량이 줄고 근육기능도 약해진다. 중앙대병원 신장내과 황진호 교수는 "단백질 섭취를 장기간 제한하면 낙상, 골절 등 위험이 자연스레 커진다"며 "특히 근육량이 본격적으로 감소하는 노년층이 단백질 섭취량까지 지나치게 줄이면 근손실이 가속화될 수 있어 적정량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3단계부터 조절, 노년층은 줄이지 않아야단백질 섭취량은 신부전 1·2단계에서는 특별히 제한하지 않지만 사구체 여과율이 60 미만인 3단계부터는 조절할 필요가 있다. 국제신장학회에서 권고하는 콩팥병 환자 일일 섭취량은 체중 1㎏당 0.8g이다.특히 한 끼에 많은 양의 단백질을 먹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고은정 교수는 "단백질은 세끼로 나눠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며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에 상관없이 골고루 먹는 것이 좋은데, 소고기 40g, 생선 반 토막, 두부 4분의 1모를 하루 3회에 걸쳐 먹는 식이다"고 말했다.노년층 콩팥병 환자는 단백질 섭취량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특별하게 단백질 섭취 제한을 하지 않는다. 고강지 교수는 "똑같은 양의 단백질 음식을 먹어도 흡수가 덜 될 수 있고 식사량이 적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투석 치료가 필요한 콩팥병 환자는 일반식이 권장된다. 투석 후에는 신진대사 속도가 빨라지는데, 이때 영양소 소모 속도가 빨라지면서 영양결핍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고은정 교수는 "투석을 시작한 환자는 기존 환자와 달리 물 섭취량도 의료진 권고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며 "이때는 음식 섭취를 제한하면 오히려 나쁠 수 있으므로 일반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식단 제한을 철저히 지킬 수 있는 콩팥병 환자는 약제를 사용해 단백질을 보충할 수도 있다. 황진호 교수는 "사구체 여과율이 30 미만인 사람에게 시행되는 방법"이라며 "단백질 약제는 음식과 달리 요독을 생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27 09:14
  • 손목이 '시큰시큰'… 10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급증

    손목이 '시큰시큰'… 10월 손목터널증후군 환자 급증

    50대 여성이면 10월에 손목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이 시기에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늘어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16~2018년 통계에 따르면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는 10월에 급격히 증가했다.환자의 76~78%는 여성이고, 나이대는 50대가 가장 많았다. 수원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 많은 양의 음식 장만이나 설거지, 청소 등으로 평소보다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는 50대 여성 환자가 많은데, 이 중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꽤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27 09:12
  • [따끈따끈 최신 연구] 다이어트 운동, 경쟁하면 효과 커

    [따끈따끈 최신 연구] 다이어트 운동, 경쟁하면 효과 커

    다이어트를 목표로 운동할 때 타인과 경쟁하면 열량이 더 많이 소모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미국 내과학회지(JAMA Internal Medicine)'에 게재된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 연구다. 연구는 602명의 과체중,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했다. 참가자를 A·B 두 그룹으로 나눠 24주 동안 만보기를 착용해 걸음 수를 늘려가며 매일 걷게 했는데, A그룹은 걸음 수만 확인했다. B그룹에게는 A그룹의 걸음 수를 알려주며 경쟁을 유도했다.
    비만체형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27 09:11
  • 소변 마려운데 왜 안 나오지… '급성요폐' 놔두면 콩팥기능 저하·실신까지

    소변 마려운데 왜 안 나오지… '급성요폐' 놔두면 콩팥기능 저하·실신까지

    중년 남성 중 소변이 마려운데 나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급성요폐'를 의심해야 한다. 급성요폐는 방광과 콩팥기능을 악화하고 심하면 실신까지 이어질 수 있다.을지대병원 비뇨의학과 유대선 교수는 "중년층부터 흔하게 관찰되는 급성요폐는 요도가 막혀 소변을 볼 수 없는 상태"라며 "아무리 힘을 줘도 소변이 나오지 않고, 방광에는 소변이 점차 차오른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방광은 500㏄까지 소변을 담지만 급성요폐가 있으면 1500㏄ 이상 부풀어 오른다. 이때 아랫배가 볼록해지면서 주변을 눌러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급성요폐의 주요 원인은 전립선비대증이다. 중년 남성에게서 흔한 질병인 전립선비대증이 있으면 부풀어 오른 전립선이 요도를 누르기 때문이다. 유대선 교수는 "감기약을 복용해도 급성요폐가 나타날 수 있는데, 항히스타민제와 교감신경흥분제가 방광근육을 약화하고 소변길을 수축시키기 때문"이라며 "전립선암도 급성요폐의 원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급성요폐를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두면 소변장애로 인해 방광 압력이 계속 상승한다. 이때 방광근육이 약해져 결국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 유대선 교수는 "방광 내 혈류량이 줄어 산소가 부족한 허혈상태나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소변이 배출되지 않으면 콩팥에도 악영향을 줘 영구적인 콩팥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급성요폐가 발생하면 응급처치로 소변을 뽑아야 한다. 이후 요도에 도뇨관을 넣어 인위적으로 소변을 배출시킨다. 급성요폐가 있으면 소변을 잘 못보기 때문에 1~2주 정도 도뇨관을 삽입한 채 방광에 휴식을 주고 정상적인 소변이 가능해질 때까지 기다린다.유대선 교수는 "소변을 오랫동안 참는 습관이 이어지면 방광근육이 약해지므로 중년 남성은 귀찮더라도 소변을 자주 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알코올과 카페인은 소변량을 늘려 방광을 갑자기 팽창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27 09:09
  • 일양약품, 항궤양제 '놀텍' 10주년 심포지엄 성료

    일양약품, 항궤양제 '놀텍' 10주년 심포지엄 성료

    일양약품은 대한민국 최초의 PPI(Proton pump inhibitors, 양성자펌프억제제) 계열 항궤양제 ‘놀텍(성분명 일라프라졸)’ 10주년을 맞아 진행한 심포지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놀텍 10주년 심포지움은 25일 서울 잠실에서 열렸으며, 소화기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놀텍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소화기내과 교수 및 개원의 약 250명과 놀텍의 라이센싱 국가인 멕시코 의사들, 독점 판매사인 ‘치노인’의 경영진 등이 참석했다.일양약품 김동연 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소화위장약의 효시인 ‘노루모’에서 20여년을 연구개발한 끝에 탄생한 놀텍은 ‘대한민국 의약주권을 책임지겠다’는 일양약품의 약속이자 신약개발의 토대를 강화시키는 계기였다”며 “세계 속에 역사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일양약품 측은 놀텍에 보장된 2027년까지의 특허기간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파머징 마켓에 적극 진출해 수출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7:59
  • 휴온스, "덱스콤 보험 확대...소아당뇨 부담 줄어"

    휴온스, "덱스콤 보험 확대...소아당뇨 부담 줄어"

    헬스케어기업 휴온스는 연속혈당측증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 확대로 1형 당뇨병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이 크게 줄고, 관련 의료기기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26일 전했다.보건복지부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정부의 ‘소아당뇨 어린이 보호대책’ 후속으로, 소아당뇨 환우의 혈당 관리에 사용되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자동주입기에 대한 건강보험을 내년 1월부터 적용키로 확정했다.기준금액은 연속혈당측정기 84만원(1년 기준), 인슐린자동주입기 170만원(5년 기준)으로 책정됐다. 환자는 기준금액 미만의 실구입가 중 낮은 금액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예컨대 지난해 11월 출시된 휴온스의 덱스콤 G5™ 제품의 경우, 환자 부담은 기존보다 연간 300만원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지원 대상은 인슐린 투여가 반드시 필요한 제1형 당뇨병 환자다. 이번 급여 확대로 소아 당뇨병 환우가 겪고 있는 인슐린 주사 처치의 애로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불편도 덜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에 센서를 부착해 시간으로 혈당 변화량을 측정해 알려주며, 인슐린자동주입기는 체외에서 속효성 인슐린을 자동적으로 주입해 혈당치를 조절하는 기기다. 덱스콤을 사용하면 1회 장착만으로도 최대 7일간 당 수치를 측정할 수 있다. 하루에 10번 이상 채혈했던 1형 당뇨병 환자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것이다. 사용이 편리하지만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환자가 많았다.휴온스 관계자는 “당 수치의 변화 패턴과 방향, 속도 등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보다 정확한 주사 시점을 안내하는 지표로도 활용될 수 있다”며 “보다 체계적인 혈당 관리로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7:22
  • '피임약·자궁장치' 적극적 피임 여전히 낮아

    '피임약·자궁장치' 적극적 피임 여전히 낮아

    국내 가임기 여성은 피임의 필요성을 알고는 있지만 먹는 피임약이나 자궁 내 장치처럼 적극적인 피임법 사용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바이엘 코리아는 26일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최근 1년 내 피임 경험이 있는 국내 20~4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피임법을 조사한 결과, 사전 피임약은 18.2%, 자궁 내 장치는 4.6%에 불과했다고 밝혔다.응답자 10명 중 7명은 여전히 피임 실패 가능성이 다소 높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다. 콘돔 55.5%, 질외사정법 13.9%, 자연주기법 2.9% 순이었다. 이들의 피임 실패율은 상황에 따라 최대 25%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피임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매우 높았다. 응답자의 85.9%는 ‘피임이 매우 필요하다’고 답했다. 그러나 산부인과에서 피임에 대한 상담을 받은 여성은 37.5%로 적었다.피임 상담을 받았던 여성은 받지 않은 여성보다 콘돔이나 질외사정법 사용률이 낮았다. 산부인과 상담 경험이 없는 여성이 경구 피임약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부작용 염려(56.3%)가 가장 많았다.피임약을 먹어본 여성의 76%는 병원 의사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산부인과 상담이 필요한 35세 이상 흡연 여성의 63.9%조차 별다른 복약 상담 없이 약국에서 경구 피임약을 구매해 복용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구 피임약이 35세 이상 흡연 여성에서 심혈관계 부작용 위험성을 증대시킨다는 이유로 복용을 금지한 바 있다.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동윤 교수는 “경구피임약은 오랜 기간 많은 연구와 임상을 통해 99%의 높은 피임 성공률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복용 초기 경험할 수 있는 어지러움, 메스꺼움, 구토, 불규칙한 출혈 등은 적응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흡연자 등 본인에게 적절한 피임법을 찾기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라”고 권했다.바이엘 측은 피임약을 복용할 수 없는 여성에게 호르몬이 함유된 자궁 내 장치가 피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장치는 1회 시술로 최대 5년간 약 99%의 누적 피임률을 보이며, 임신을 원할 때 장치를 제거하면 가임력이 회복된다.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 진정기 총괄은 “피임이 필요한 여성들이 다양한 피임법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고, 산부인과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피임법을 선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6:51
  • "수면 시간 부족하면 살 더 잘 찐다"

    "수면 시간 부족하면 살 더 잘 찐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살이 더 잘 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은 건강한 20대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연구를 진행했다. 이들은 4일 연속으로 5시간 미만의 수면을 취했고, 칠리와 파스타로 된 고지방 저녁 식사를 먹었다. 나머지 기간 동안에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같은 식사를 먹었다.10일간의 실험 후 참가자들은 수면이 부족했을 때 포만감을 덜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인슐린 수치가 연구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은 혈액에서 포도당을 글리코겐 만드는 데 필요한 호르몬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인슐린 수치가 높으면 음식에서 지방을 더 빨리 신체로 흡수한다. 이는 체중 증가로 이어져 비만 위험을 높인다.연구를 주도한 켈리 네스 박사는 "단 4알만 잠을 자지 않아도 신체는 지방을 저장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한다"며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비만뿐 아니라 당뇨병 등 기타 대사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지질 연구 저널(Journal of Lipid Research)'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6:41
  • 뇌졸중 증상,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

    뇌졸중 증상, 다시 좋아질 수 있을까?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혈관이 갑자기 수축할 위험이 있어 '뇌졸중'을 주의해야 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뉜다. 뇌졸중은 세계적으로 매년 1500만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며, 이들 중 600만명 정도가 사망으로 이어진다. 한 해에 우리나라 인구 10만명 중 53.2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동맥경화가 가장 중요한 원인뇌졸중은 결국 뇌혈관 이상이 탓인데, 뇌혈관 이상은 동맥경화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에 의해서 혈관 벽에 지방성분과 염증세포의 축적에 의해서 형성되는 동맥경화는 혈관을 좁게 만들어 혈액순환의 문제를 유발하고, 갑자기 혈전증을 유발하여 혈류의 흐름을 차단하여 뇌손상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정맥이나 심장판막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심장에서 혈전(피가 응고된 덩어리)을 형성하였다가, 이 혈전이 부스러지면서 뇌혈관을 막는 경우도 발생한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26 15:38
  • 3971
  • 3972
  • 3973
  • 3974
  • 3975
  • 3976
  • 3977
  • 3978
  • 3979
  • 39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