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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병원, 대구 의료기관에 휴대용 초음파기기 전달

    길병원, 대구 의료기관에 휴대용 초음파기기 전달

    가천대 길병원과 힐세리온이 대구 지역 의료진을 위한 휴대용 무선초음파기(Sonon-300L, Sonon-300C) 10대와 태블릿 PC를 대구 지역 의료기관들에게 기증했다.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몰리면서 진단 장비 부족 및 장비 활용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가천대 길병원과 힐세리온은 공동 개발한 휴대용 무선 초음파 진단기를 대구 의료진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코로나19를 진료하려면 방호복을 입어야 한다. 이 상태에서는 영상진단에 즉각적 대처하기 어렵고, 청진기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힐세리온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는 선별진료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는  “기존 초음파 진단기는 크기도 크고 매번 장비 전체를 멸균 처리하기가 불가능해 사용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휴대용 초음파기는 멸균 패킹된 상태에서도 흉막 삼출, 일부 폐렴 여부 등을 진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3:25
  •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진행 상황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진행 상황은?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지만 현재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전세계적으로 30여개 남짓의 항바이러스제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 테스트 중에 있다”고 밝혔다.글로벌 제약업계에서는 기존에 허가받은 치료제 또는 개발중인 신약파이프라인 등을 검토, 코로나19 환자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지 살피고 있다. 예를 들어 HIV 및 HIV와 같은 바이러스성 병원균에 예전에 시험되었던 약물(후보)들에 대한 긴급사용 및 임상시험, 기존자료 검색 등 활동을 신속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코로나19와 혹시 관련이 있을 수 있는 다른 적응증의 치료제(ACE 억제제, 프로테아제 억제제, 면역치료제 등) 등을 확인하고 있다.현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실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대표 약이 애브비의 ‘칼레트라 (로피나비어/리토나비르 복합제)’다. 칼레트라는 HIV감염증 (에이즈) 치료제이다.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는 아니지만, 주목받고 있는 또 다른 약이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Remdesivir)'라는 약제다.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돼 임상시험 중인 약인데,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에게 효과를 확인한 사례가 있다. 코로나19 치료 효과를 공식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환자가 많은 아시아 및 기타 국가에서 2건의 3상 임상시험을 착수했다. 4월 중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번 렘데시비르 임상에는 한국도 참여하게 되었고 현재 IND(임상시험승인요청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관계자는 “현재 국내 보건당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을 고려하는 약은 로피나비어/리토나비르 복합제(애브비), 자나미비르(GSK), 인터페론(로슈, 머크, 바이엘) 등이다”며 “글로벌제약사는 이들 치료제들이 차질없이 국내에 원활히 공급되는 것을 가장 최우선으로 두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발병 직후부터 전세계 제약업계와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Asset Library(약물 및 약물 후보 축적 도서관)에서 약물 및 백신 포트폴리오를 검토하여 도움이 될 만한 연구가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 용도가 다른 치료법 또는 백신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존 자료 및 자원을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약이금숙 기자2020/03/03 13:22
  • "강박증 환자, 뇌 구조 발달양상 달라"

    "강박증 환자, 뇌 구조 발달양상 달라"

    강박증 환자는 정상인과 뇌 구조 발달양상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윤제연 교수팀은 강박증 환자와 정상인의 '뇌구조 변이 네트워크' 양상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3일 발표했다. 강박증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특정 생각, 충동, 장면(강박사고)이 반복적으로 떠오르고, 이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특정 행동(강박행동)을 반복하게 되는 질병이다. 가령 가스불이 켜져 있어 화재가 날 것 같은 생각이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강박 사고이고, 이로 인한 불안을 없애기 위해 반복적으로 가스불을 확인하는 것이 강박 행동에 해당한다. 전 세계 인구의 2~3%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권 교수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제뇌연구협의체 '이니그마(ENIGMA, Enhancing Neuroimaging and Genetics through Meta-Analysis)' 컨소시엄의 26개 연구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수의 공동 논문을 발표해 세계적인 국제학술지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 '미국정신의학저널(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등에 게재하고 있다. 권 교수팀은 세계 각국 3079명의 뇌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강박증 환자의 뇌구조 변이 네트워크를 분석했다. 특히 개인의 뇌 발달과정에 주목했다. 뇌는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시간에 따라 변한다. 또한 그 변화양상은 뇌의 각 부위별로 독립적이다. 가령, 피질, 피질하 영역, 안와전두엽, 선조체, 하두정엽 등 각 뇌 영역은 뇌가 발달하고 성숙하면서 부피나 두께가 각기 개별적으로 변한다. 이렇게 각각의 변화양상을 수치화한 것이 '뇌 구조 변이 네트워크'다.연구팀은 정상인과 강박증 환자의 뇌 구조 변이 네트워크를 비교했다. 변화패턴을 분석하고 뇌 부위별 변화가 유사한 정도에 따라 분류했을 때, 정상인은 6그룹으로 분류된 반면 강박증 환자의 변화는 3그룹으로만 분류됐다. 이러한 결과는 강박증 환자에서는 비정상적인 뇌발달이 나타난다는 뜻이다.이번 연구는 강박증 원인규명과 치료법 개발에 한발 더 다가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과거부터 강박증 연구는 꾸준히 진행됐다. 기존에도 뇌 영상을 통해 강박증 환자의 뇌 구조가 정상인과 다르다는 사실은 밝혀냈지만, 이러한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윤제연 교수는 "사람의 개인별 '뇌구조 변이 네트워크'는 뇌 구조의 발달-성숙과정을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번 연구는 강박증의 병태생리를 규명하고 추후 뇌자극 치료 시 치료부위를 선택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권준수 교수는 "이니그마에 참여한 전 세계 26개국 연구진 중 국내 연구진은 서울대병원이 유일하다"며 "이번 논문의 제 1저자와 교신저자를 모두 국내 연구진이 맡아 세계적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SCI 국제학술지 '뇌(Brain)' 최신호에 게재됐다. ​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33
  • 몸 따뜻하면 면역력 커진다? 체온 높이는 식재료 3가지

    몸 따뜻하면 면역력 커진다? 체온 높이는 식재료 3가지

    우리 몸은 36.5℃에서 37.5℃ 사이의 체온을 유지해야 건강하다. 너무 낮거나 높으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특히 체온이 낮아지면 몸의 기능과 면역력이 떨어진다. 혈액순환도 잘 안 된다. '체온이 1℃ 높아지면 면역력이 3배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체온은 비정상적인 열(熱)이 아니다. 정상 범위 내에서 높다는 의미다. 체온이 높은 사람은 효소 기능과 신진대사가 활발하다. 신진대사는 몸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과정이며, 효소는 대사과정에 필요하다. 예를 들어 소화를 시키려면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활성산소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산화효소인 '카탈라아제' 등이 몸에서 활동한다. 효소는 체온이 36~37℃일 때 그 반응이 가장 활발하다. 체온이 1℃ 내려가면 신진대사 효율은 12% 내려가고, 몸 속 효소 기능은 50% 이상 저하된다는 이야기도 있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소화 자체만으로도 열이 발생한다. 여기에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으면 금상첨화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체온을 높이는 식재료'도 있다. 1. 생강생강은 예로부터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차로 달여 마시던 식품이다. 생강은 동의보감에서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양기를 잘 돌게 한다고 적혀 있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진저롤'이란 소염 성분이 있어 감기가 있을 때 마시면 코․목의 염증이 낫도록 돕는다.​​2. 계피후추, 정향과 함께 3대 향신료로 꼽히는 계피는 혈류량을 늘려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계피의 주성분인 '신남알데하이드'는 살균, 항암 효과도 있다. 생강과 함께 따뜻한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맛이 쓰다면 꿀을 조금 넣으면 된다.3. 부추부추 역시 한방에서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손에 꼽는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기 때문에 배가 잘 아프거나 손발이 찬 사람이 즙을 내어 먹으면 좋다고 한다. 부추는 철분이 함유돼 있어, 혈액 생성과 혈액 순환을 돕는다.
    푸드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27
  • 양치 잘 안 하는 사람, 당뇨병 더 잘 생겨

    양치 잘 안 하는 사람, 당뇨병 더 잘 생겨

    양치 횟수에 따라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달라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대서울병원 연구팀은 한국인 18만8013명의 의료 기록과 양치질 횟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분석 결과, 51세 이하 성인과 52세 이상 성인에서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51세 이하 성인에서는 하루에 양치를 한 번 하는 사람이 양치를 두 번 하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10% 높았고, 하루 세 번 양치를 하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14% 높았다. 52세 이상 성인에서는 양치를 세 번 했을 때와 두 번 했을 때는 차이가 없었지만, 양치를 하루 한 번 하는 사람은 양치를 2~3번 하는 사람보다 당뇨병 위험이 7% 높았다. 연구팀은 양치 횟수에 따라 당뇨병 위험이 변하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은 밝혀내지 못했다. 다만, 양치를 하지 않아 잇몸 염증과 충치가 많아지면 입 속 세균이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당뇨병학(Diabetologia)'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24
  • 한미약품, 진통소염 '낙소졸' 임상 4상 국제학술지 게재

    한미약품은 진통∙소염 복합신약 '낙소졸'의 임상 4상 결과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의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개된 임상 4상 연구는 연세대의대 정형외과 문성환 교수가 책임연구자를 맡아, 국내 8개 센터에서 무작위 대조군 연구로 진행됐다. 한국인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범용적인 진통∙소염 단일제 '셀레콕시브'와 낙소졸을 비교해 12주간 위장관 증상 예방효과, 통증 개선효과, 삶의 질, 안전성 등을 평가했다.그 결과 낙소졸 투여군이 셀레콕시브 투여군 대비 모든 평가 지표에서 전반적으로 동등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보였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우수한 진통∙소염 효과와 위장관계 부작용 조절 효과도 확인됐다.낙소졸에는 방출지연, 차광 등 기능을 가진 총 6겹의 고난이도 기능성 마이크로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고 한미약품측은 설명했다.2013년 출시된 낙소졸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계열의 '나프록센'에 위산 방출을 조절하는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 계열의 '에소메프라졸'을 더한 진통∙소염 복합신약이다. 낙소졸은 관절염 통증 개선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심혈관계 위험성 및 위장관계 부작용은 낮춰 국내 의료진들과 환자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작년 매출 166억원(유비스트 기준)을 달성하며 국내 NSAIDs+PPI 복합제 시장 1위로 자리매김했다.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박명희 전무이사는 "이번 국제학술지 등재는 낙소졸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국제적으로 입증한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근거 중심 마케팅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신뢰할 수 있는 골관절염 치료제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이주연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21
  • 의사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돕는 봄나물 4가지

    의사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돕는 봄나물 4가지

    오는 5일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이다. 본격적인 봄 준비에 나서며 패딩 대신 코트를 입는 등 옷을 얇게 바꾸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봄에는 겨울보다 다이어트가 더 힘들 수 있다. 날씨가 풀리며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피로가 쉽게 쌓이기 때문이다. 이때는 비타민, 무기질 등 미량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나른한 증상이 더해진다. 이때 '봄나물'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조력자가 될 수 있다. 제철 나물에는 각종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성분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 떨어질 수 있는 면역력을 강화한다. 특히 봄에는 '카테킨' 성분이 들어 유독 떫고 쓴맛이 나는 나물이 풍성하다. 365mc 강남본점 손보드리 대표원장은 "카테킨은 체중관리에 긍정적인 성분"이라며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활성산소를 억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봄나물은 겨울 동안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 배출을 돕고, 야채 못지않게 식이섬유를 섭취하도록 도와 끼니마다 나물을 식탁에 올리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손보드리 대표원장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돕는 봄나물 4가지는 무엇일까? 바로 냉이, 달래, 봄동, 미나리다. 냉이는 나물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풍부하다. 손 원장은 "이뿐 아니라 철분, 비타민A·B1·C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나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깨끗하게 손질한 냉이를 밥이나 죽에 넣어 쌉싸름하게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달래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고, 육류와 잘 어울린다. 고기와 함께 곁들이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지방이 적은 닭가슴살·소고기 등을 먹을 때 달래를 섭취하면 매콤한 맛을 더해 퍽퍽한 맛이 상쇄된다. 입이 심심한 사람은 간식으로 '봄동'을 즐겨보자. 배추보다 잎이 조금 두껍지만 연하고 고소한 맛을 낸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삭거리는 식감까지 즐길 수 있다. 봄동 겉절이로 즐기는 것도 좋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면 염분이 적은 장류와 곁들여 먹는 것을 추천한다. 미나리에는 철분·엽산이 풍부해 여성 다이어터에게 권할 만하다. 지방분해를 돕고 혈압을 낮추는 등 해독작용을 도와 끼니마다 조금씩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다만, 아무리 좋은 봄나물이라도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대체로 나물은 생으로 섭취하기 어려워 데치거나 무치는 등 조리과정을 거치기 마련이다. 손 보드리 대표원장은 "체중감량 중이라면 나물을 무칠 때 짜지 않게 간을 하고, 기름에 볶는 대신 물에 삶거나 데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19
  • 아이디플라코스메틱, 올리브영 공식 입점

    아이디플라코스메틱, 올리브영 공식 입점

    아이디병원 화장품 브랜드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이 헬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이디 페이스핏 마이너스 밴드'는 겟잇뷰티에 소개돼 화제가 됐던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의 대표 제품이다. 접착제 성분이 없는 순수 수용성 하이드로겔 리프팅 밴드로 늘어진 이중턱에 빈틈 없이 밀착해 1회 사용만으로도 이중턱 면적 개선에 도움을 준다.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1+1 올리브영 특별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16
  •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엑스퍼츠케이트 정형외과 분야 최고전문가 선정

    건국대병원 정석원 교수, 엑스퍼츠케이트 정형외과 분야 최고전문가 선정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석원 교수가 미국 의학 분야 논문평가기관인 엑스퍼츠케이트(Expertscape)에서 정형외과 연구분야 최고전문가(expert)로 선정됐다.엑스퍼츠케이트는 펍메드(PubMed)에 등록된 의학 관련 연구 논문을 데이터화한 후 분야별로 전문성을 평가해 상위 1%로 꼽히는 성과를 낸 연구자를 최고전문가(expert)로 선정한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발표된 5만 3,000여 편의 생의학 논문을 평가한 결과로, 정석원 교수가 상위 0.082%로 세계 엑스퍼츠(experts) 2020으로 선정됐다. 정석원 교수는 그간 SCI급 학술지에 80편이 넘는 논문을 게재했다. 특히 회전근 개 파열 및 어깨 관절 불안정증, 스포츠 손상에 대한 임상 연구와 함께 근노화 관련 근위축 및 근육지방변성과 재생에 대한 지속적인 기초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회전근개 파열 환자의 근육 변성에 있어 흡연이 미치는 유전자 변화 양상'을 주제로 대한관절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연제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대한정형외과학회 젊은 과학자상, 대한견주관절학회 젊은 연구자상, 미국견주관절학회 최고 학술상인 '니어 어워드(Neer Award)와 미국정형외과연구학회의 니라 어워드(NIRA award)를 비롯해 국내외 20건이 넘는 다수의 학술상을 수상했다.정석원 교수는 "견주관절 스포츠 분야와 근골격계 기초 분야의 연구에서 낸 성과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근육 노화와 관련해 근육 변성을 회복시키는 연구에 좀 더 주력해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형외과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1:15
  • 라이프센터 차움, 신임 원장에 김종석 교수 선임

    라이프센터 차움, 신임 원장에 김종석 교수 선임

    라이프센터 차움의 제 7대 원장으로 차의과대 가정의학과 김종석 교수가 선임됐다.김종석 차움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를 거쳐 2014년 차 의과학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라이프센터 차움에서 헬스라이프센터장, 외래진료부장 등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김 신임 원장은 차움 개원 초창기부터 '파워에이징'이라는 개념을 전파했다. '파워에이징'은 이미 발생한 질병의 치료뿐 아니라 건강과 질병 사이의 '회색지대'를 적극 관리해 미래에 발생가능한 질병을 예방한다는 개념이다.김종석 신임 원장은 "라이프센터 차움은 2010년 개원한 이래 국내외 고객만족을 위해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지난 10년 간 쌓아온 고객신뢰 및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K의료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차움을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환자까지 찾아오는 세계 최고의 항노화센터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0:45
  • 수면 시 구강호흡, 면역력 저하시킨다?

    수면 시 구강호흡, 면역력 저하시킨다?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하는 '구강 호흡'은 면역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코는 호흡을 할 때 코 안의 점막과 코털 등이 각종 세균과 유해물질 등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데, 구강으로 호흡을 하면 세균과 오염물들을 여과작용 없이 바로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게 해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중국 산동대학교 장허 박사는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등 구강호흡을 하는 50명과 증상이 없는 50명을 비교 분석한 결과 수면 호흡장애가 있는 경우 면역 기능이 불량하다는 것을 발표했다.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스트레스 및 전신 염증 상태가 발생됐다.또한 만성 호흡기 질환자 90%가 자신도 모르게, 수면 시 구강호흡을 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수면 시, 입으로 하는 호흡은 여과장치가 없기 때문에 천식, 비염, 독감 등에 취약한데, 비강호흡을 하게 되면 코의 털, 섬모 등이 천연 필터 역할을 해서 천연마스크 역할을 하게 되기 때문에 세균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라며 "특히 천식, 기관지 확장증,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가 무호흡이 동반되어 복합성 호흡장애로 발전하는 경우 위험도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구강 호흡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체중을 줄여야한다. 또 천장을 보는 자세로 똑바로 누워 자면 혀가 기도 입구를 막아 구강호흡 증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옆으로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구강호흡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1. 코를 곤다.2. 아침에 쉽게 일어나지 못한다.3. 자고 나면 목이 마른다.4. 잠이 깊게 들지 못한다.5. 입술이 자주 말라 있다.6. 자는 도중 화장실에 자주 간다.7. 위액이 넘치는 역류성식도염이 있다.8. 피부가 거칠고 아토피, 천식이 있다.9. 이를 간다.10. 항상 피곤하다.이중 두 가지라도 해당되면 구강호흡을 의심 해 봐야 한다.
    신경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0:43
  • 금연 성공 이끄는 정공법 7가지

    금연 성공 이끄는 정공법 7가지

    해마다 다짐합니다. 담배를 끊자고. 하지만 담배의 중독성에 못 이겨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최근 담배는 전자담배로 모습까지 바꿔 흡연자들을 유혹합니다. 건강에 덜 해롭다지만 암, 심혈관질환 등 치명적인 질병을 부른다는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담배를 끊기 위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금연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12주 ​간의 대장정은 성공률이 81%에 달할 정도로 효과적입니다. 금연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알리기 위해 대한금연학회는 '12주 굿바이 니코틴!' 연재를 시작합니다. <편집자주>
    공동기획헬스조선 편집팀2020/03/03 10:38
  • 바지락 속 미세플라스틱 "해감 잘하면 90% 제거"

    바지락 속 미세플라스틱 "해감 잘하면 90% 제거"

    바지락을 잘 해감하면 내부 미세플라스틱이 90% 이상 해감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미세플라스틱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3년(2017~2019년) 국내 유통 수산물을 연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났다고 3일 밝혔다. 미세플라스틱은 플라스틱 해양쓰레기 등이 분해돼 생성되거나 인위적으로 미세하게 제조된 5mm 이하의 플라스틱 입자를 말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0:32
  • [속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00명 추가… 총 4812명

    [속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600명 추가… 총 4812명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600명 추가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일 0시부터 3일 0시까지 확진자가 600명 추가돼 총 4812명이 됐다고 밝혔다. 3일 0시 기준 사망자 수는 28명이다. 새롭게 추가된 600명은 지역별로 대구 519명, 경북 61명이 가장 많았고, 서울 7명, 부산 2명, 광주 2명, 경기 2명, 강원 1명, 충북 1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제주 1명이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3 10:27
  • [소소한 건강 상식] 놀라서, 추워서 '딸꾹'… 어떻게 멈추지?

    [소소한 건강 상식] 놀라서, 추워서 '딸꾹'… 어떻게 멈추지?

    깜짝 놀라거나 갑자기 추워지면 딸꾹질이 난다. 딸꾹 소리가 멈추지 않는다면 코와 입을 손으로 막고 4~5회 숨을 내뱉자. '발살바 조작(Valsalva maneuver)' 효과로 딸꾹질이 사라진다.딸꾹질은 횡격막-성대-호흡 간 균형이 깨졌을 때 생기는 현상이다. 원래 성대는 숨 쉴 때 열려있지만 횡격막이 자극받아 경련을 일으키면 닫히게 된다. 이때 숨이 끊기며 '딸꾹' 소리가 난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는 "딸꾹질을 개선하려면 흉부 압력을 높여 횡격막 경련을 멈춰야 하는데, 이때는 코와 입을 막고 숨을 내뱉는 발살바 조작이 권장된다"며 "날숨으로 내부 압력을 높이면 부교감신경 활성화로 횡격막 경련이 안정된다"고 말했다. 코를 막고 물을 마시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따뜻한 물보다 몸에 자극적인 차가운 물이 권장된다. 조수현 교수는 "코를 막고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도 발살바 조작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발살바 조작을 했는데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조수현 교수는 "딸꾹질을 유발한 원인 질환이 있는지 진료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3/03 09:02
  • 어쨌든 봄… '춘곤증'인 척 다가오는 '갑상선 이상' 주의를

    어쨌든 봄… '춘곤증'인 척 다가오는 '갑상선 이상' 주의를

    나른해지는 봄, 갑자기 피로감이 느껴진다면 단순한 춘곤증이 아닌 '갑상선기능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 피로와 함께 몸이 붓고 체중이 늘면 갑상선 호르몬 분비가 잘 안 되는 '갑상선기능저하증', 반대로 피로와 함께 체중이 줄고 땀이 많이 나면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일 가능성이 있다.
    종합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3/03 09:01
  • 코로나19, 흡연자 폐 더 잘 파고든다

    코로나19, 흡연자 폐 더 잘 파고든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금연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떠오르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은 개인 면역력과 관련 있는데, 흡연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혜란 임상조교수는 "흡연을 많이, 오래 할수록 면역세포가 훼손되고 면역 기능이 떨어지면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염증 위험 높이고 항체 생산 줄여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3 08:59
  • 비누 VS. 손 소독제 VS. 물티슈… 세균 제거 효과 가장 좋은 것은?

    비누 VS. 손 소독제 VS. 물티슈… 세균 제거 효과 가장 좋은 것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예방에는 손 위생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손 위생만 잘 지켜도 수인성(水因性) 감염병 약 70%를 예방한다는 보고도 있다.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손 위생용품은 항균 비누, 알코올 손 소독제, 일회용 위생 물티슈가 대표적이다. 이 중 세균 제거 효과가 가장 뛰어난 건 무엇일까?최근 제주한라대학교 임상병리과와 제주대병원 신경과는 한국융합학회논문지에 손 세정 방법에 따른 세균 제거 효과를 연구, 발표했다. 연구에서는 대중적인 손 위생용품인 항균 비누, 알코올 손 소독제, 일회용 위생 물티슈를 비교했다. 참여자는 크게 세 집단으로 나눴다. 특정 위생용품을 사용한 뒤에는 1주일간 휴식기를 뒀고, 휴식기가 지나면 위생용품 종류를 바꿔 실험을 진행했다.비누 사용 집단은 세계보건기구 지침에 따라 물과 비누를 이용해 30초간 손을 씻었고, 세정 후 물기는 종이타월로 완전 제거했다. 손 소독제 집단은 소독제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손 전체 표면을 30초 이상 비비고 문질렀다. 물티슈 집단은 10초간 물티슈로 손을 닦고 완전 건조했다. 세균은 면봉도말법으로 총 89개 검체를 체취해 제거 효과를 살폈다.그 결과, 살균 효과가 가장 뛰어난 방법은 손 소독제였다(감소값 1.19log CFU/㎖). 손 씻기와 물티슈는 큰 차이 없이 감소했다(감소값 각각 0.45, 0.78). 연구팀은 "과거 연구를 봐도 비누 세정보다 알코올 손 소독제를 이용한 세정이 더 효과적이라는 결과가 많다"며 "물티슈는 과거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 같은 성분 첨가 논란이 있었고, 일회용품이라 환경오염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단,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간과하면 위험하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눈에 보이는 오염물질이 없을 때만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하고, 오염물질이 있으면 비누와 물을 사용해 씻길 권장한다.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현 교수는 "병원균 종류에 따라 어떤 방법으로 손을 세정해야 하는지 효과가 조금씩 다를 수 있다"며 "지금처럼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는 더 효과가 좋은 방법을 구분하기보다, 비누든 손 소독제든 상관없이 손을 자주 세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3/03 08:53
  • 창 열고, 과일 먹고… 집에서도 면역력 챙기세요

    창 열고, 과일 먹고… 집에서도 면역력 챙기세요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대한감염학회 등 전문가 집단인 범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에서는 '앞으로 2주'가 고비이므로, 외출을 자제하고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집 안에서만 지내면 생활 리듬이 깨지고 건강 컨디션을 잃기 쉽다. 실내에서라도 적절한 운동,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해야 한다.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는 체중이 늘지 않도록 관리를 해야 하며, 평소 복용 약도 잊지 않아야 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3/03 08:50
  • [아이 건강] 아이 손에 유리 박혔을 때, 응급처치법은…

    [아이 건강] 아이 손에 유리 박혔을 때, 응급처치법은…

    아이 피부에 유리가 박히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리하게 파편을 빼내려 하지 말고 그대로 병원에 가는 게 낫다. 집에서 파편을 빼내려다 자칫 유리 끝이 부러져 피부 안에 남을 수 있다. 먼저 유리 조각을 살짝 털어내고 유리가 박힌 부분은 깨끗한 거즈로 덮고, 상처 위쪽을 압박붕대로 감은 후 병원에 가자. 상처가 작아도 깊이 찔렸으면 통증이 심할 수 있다. 피가 뿜어져 나오면 동맥에서 출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상처를 멸균된 가제나 압박 붕대로 감아 지혈한 후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야 한다. 뾰족한 것에 찔렸을 때는 겉보기에 상처가 크지 않아도 통증과 출혈이 심할 수 있다. 깊이 찔렸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녹슨 못 등 더러운 것에 찔렸을 때는 이물질을 뽑은 다음 상처 부위를 세게 눌러 피를 빼내는 게 기본이다. 이후 병원을 찾는다. 날카로운 물건이 깊숙이 박혔다면 바로 빼내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좋다. 자칫 잘못 빼다가 피가 많이 나거나 피부 조직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작은 가시에 찔렸다면 핀셋 끝을 소독한 후 이를 이용해 가시를 빼낸다. 이후 상처를 소독하고 반창고를 붙인다. ​한편 상처 부위가 붉게 변하거나 곪고, 다친 지 48시간이 지났는데도 아프고 붉게 부어오르면 파상풍일 수 있어 병원에서 검사받는 게 안전하다.참고서적=《출동! 우리 아기 홈닥터》(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지음)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3/0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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