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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6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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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6/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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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술 마시고, 점심은 라면, 간식은 과자. 누가 봐도 건강에 나쁜 식생활습관이다. 그런데 국내 여대생에게 이런 ‘문제적 식습관’이 두드러진다는 연구가 나왔다. 가천대 교육학과에서 최근 경기 지역 여대생 326명을 대상으로 식생활습관을 조사한 결과다.골밀도 ‘허약’ 식생활습관 관찰돼연구에 따르면 여대생들은 대체로 식생활습관이 건강하지 않았다, 먼저 대상자의 81.6%는 ‘음주 한다’고 응답했다. 횟수는 주1회가 20.2%, 주2~3회가 18.4%였으며 주 1회 미만은 42.3%로 나타났다. 아침식사 결식률도 높았다. ‘전혀 먹지 않음’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으며(32.5%), ‘매일 먹는다’는 22.7%, 주 1~2회는 20.2%였다. 간식섭취와 관련해 91.4%는 하루 1회 이상 간식을 먹는다고 대답했다. 종류는 과자(39.9%)가 가장 많았다. 음료(33.7%)와 빵(11%)이 뒤를 이었고, 과일은 7.4%로 선호도가 낮았다. 또한 조사자의 절반 이상(50.3%)이 ‘운동을 전혀 안한다’고 답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11.7%에 불과했다.20대에는 나쁜 식생활습관을 가져도 고치기 쉽지 않다. 당장 몸이 아프거나, 질병이 생기지 않는 편이라서다. 그러나 ▲아침식사를 먹지 않고▲꾸준히 음주하며▲과자 섭취 등으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먹고▲규칙적으로 운동하지 않는 여대생이라면 골밀도 저하·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다.삼시세끼 챙기고, 뼈에 자극 주는 운동 필요뼈 건강은 30대에 정점을 찍는다. 20~30대에 식단·운동 습관을 잘 관리해 골밀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나이 들어도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젊을 때 골밀도를 잘 관리하면 골밀도 감소폭도 적다. 특히 여성은 여성호르몬 영향으로 폐경 후부터 골다공증 위험이 급증한다. 50대부터 10년이 지날 때마다 골다공증 위험이 2배씩 증가한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다.20~30대에 골밀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려면 삼시세끼를 챙기면서 우유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따로 더 먹어야 한다. 칼슘은 하루에 700 mg 먹으면 적당하다. 삼시세끼를 건강하게 잘 챙겨먹으면(한식 기준) 500mg 정도 섭취할 수 있는데, 여기다 우유 한 컵을 따로 먹으면 700 mg를 채울 수 있다. 운동은 필수다. 뼈는 자극(부하)을 받을수록 단단해진다. 자극을 받았을 때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가 활성화돼 골밀도가 높아진다. 조깅, 줄넘기 같은 ‘점프운동’이 가장 좋다.
기타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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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구충제 성분의 ‘코로나19 치료효과’를 확인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페럿에게 구충제 ‘니클로사마이드’를 투여한 결과, 3일 만에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됐다.대웅 자회사 대웅테라퓨틱스와 충북대의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된 페럿에 ‘DWRX2003(성분명:니클로사마이드)’을 투여하고 정상군, 바이러스감염군, 시험군을 각각 비교했다. 페럿은 바이러스 감염에 민감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후보물질 효능에 적합한 동물모델로 평가받는다.연구 결과, ‘DWRX2003’이 투여된 시험군은 감염 후 4일차부터 대조군 대비 콧물에서의 바이러스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특히 감염 후 3일차에 실시한 폐 조직 부검 및 바이러스 농도 측정 결과,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함을 확인했다.바이러스가 사라지면서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됐고, 폐에서 염증도 생기지 않았다. 즉, 폐에서 감염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바이러스로 인한 염증방지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대웅은 향후 경증, 중증도, 중증 코로나19 감염 환자에게 모두 쓸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니클로사마이드, 렘데시비르 40배 효과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코로나19 약물재창출 연구결과에 따르면,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국내외에서 연구가 진행 중인 ‘렘데시비르’보다 40배, ‘클로로퀸’보다 26배 높은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활성을 확인했다.네이처 커뮤니케이션에 발표된 독일 연구팀 결과에서도 니클로사마이드는 세포의 ‘자가포식(세포가 불필요한 성분을 스스로 제거하는 능력)’ 작용을 활성화해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렘데시비르와 달리 세포에 작용하므로 내성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다.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지난 5월 ‘DWRX2003’를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을 통해 연구, 개발 및 해외 라이선스 아웃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개발 비용과 수익도 공동 분배된다. 특히 대웅테라퓨틱스는 ‘DWRX2003’에 대한 제조공정 및 분석기술 관련 연구와 비임상연구에 주력하며, 대웅제약은 임상연구, 허가, 제품 생산에 주도적 역할을 맡는다. 대웅테라퓨틱스로부터 대웅제약 오송공장으로 기술이전이 완료됐으며, 임상용 샘플의 생산이 진행 중에 있다.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긍정적인 동물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을 연내 마무리하고, 허가까지 빠르게 완료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더욱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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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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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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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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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뚤어진 치아는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거나, 음식 소화를 방해할 수 있어 치아교정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치아교정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통증이 심할 것이라는 염려에 쉽사리 시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센트럴치과 강승구 원장은 "치아교정을 이미지 개선을 위해 시도하는 사람이 많은데, 돌출입이나 덧니는 턱관절이나 치아건강에 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해 경우에 따라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근 속도가 빠르고, 통증도 적은 치아교정법들이 나와 이들을 위한 대안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덜 아프고 더 빠르게 진행되는 대표적인 교정치료에는 'RS급속교정'이 있다. RS급속교정은 AEL 교정을 통해 빠르게 치열을 정리, 치아의 상태를 개선한 후 리버스슬라이딩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AEL 교정은 바르지 못한 치아를 치열 확장과 더불어 어금니 후방 이동을 통해 스크류 없이 진행하는 치료법 중 하나다. 리버스슬라이딩 시스템은 치아 뒤로 철사가 튀어나오는 기존 치아교정 방식을 개선한 것이다. 강 원장은 "RS급속교정은 매우 약한 힘에 의해 진행되어 치아에 무리한 힘을 주지 않으며, 덧니나 치열의 돌출로 인한 돌출입도 매우 빠르게 해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RS급속교정은 센트럴치과가 해외의 유수한 교정의사들과 연구해 개발, 국제특허를 획득한 치료법이다. 강승구 원장은 “RS급속교정은 추가적인 술식 등이 없이도 교정의 효율을 끌어올린 치아교정법"이라며 "치아 건강을 위해 교정치료가 꼭 필요한 경우 환자들이 거부감 없이 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단, 치아교정 전에는 자신이 왜 치아교정을 해야 하는지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목적에 맞춘 치료 계획을 짜는 게 중요하다. 특히 부정교합(윗니와 아랫니가 맞물리지 않는 것)의 원인과 증상을 면밀하게 분석해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강 원장은 "치아교정이 잘못된 진단에 의해 진행되거나 무리한 방법으로 진행될 경우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불필요하게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잇몸뼈가 내려앉거나 치아 사이 공간이 과도하게 벌어져 일명 '블랙트라이앵글'이 형성되며, 치아의 뿌리가 짧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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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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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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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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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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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대구, 경북, 경남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지치기 쉽다. 보통 '더위 먹는다'고 표현하는데 한의학에서는 '주하병'이라 일컫는다. 분당 함소아한의원 정보배 원장은 "여름에는 더운 열기에 몸속 진액이 마르고 속의 양기가 겉으로 몰리며 속이 차가워진다"며 "외부 변화에 맞춰 빨리 부족한 진액을 생성하고 속의 양기가 잘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하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머리가 아프고 ▲머리와 이마에서 땀이 비 오듯 나고 ▲다리에 힘이 없고 ▲나른하며 ▲갈증이 나고 ▲입이 마르고 ▲입맛이 없는 것이다. 정 원장은 "아이는 어른보다 활동량이 많아서 주하병이 더 잘 생긴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해 겨울, 봄철 환절기에 몸이 안 좋았던 아이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주하병을 예방하려면 햇볕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 바깥 활동을 피한다. 그 외의 시간에 산책, 자전거 타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한다. 정 원장은 "피부가 뜨거워지면 몸속은 차고 허해진다"며 "덥다고 찬 음료를 많이 먹으면 위와 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카레 등 성질이 따뜻한 음식으로 속을 데우고 적당히 땀을 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수박, 토마토, 오이 등 제철 과일과 채소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자주 먹어야 한다. 정보배 원장은 "체내 진액을 보충하고 원기를 돋우는 생맥산차, 매실차 등 한방차를 마시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를 심하게 낮추는 것은 냉방병, 감기 위험을 높여 위험하다. 더운 날에도 실내 온도는 26~28도로 유지시키는 게 좋다. 여름철 원기 돋우는 한방차 만드는 법 ◇생맥산차 재료: 맥문동, 인삼, 오미자, 물 만드는 법: 오미자를 냉수에 10시간 정도 담가둔다. 여기에 맥문동, 인삼을 넣고 약한 불에 3~4시간 달인 후 식혀서 냉장 보관한다. 원기를 돋워 여름철 상하기 쉬운 기운을 보충해주며, 갈증 해소와 식욕 증진에 좋다. 꿀을 약간 첨가해 마셔도 좋다. ◇매실차 재료: 매실청, 물 만드는 법: 매실청을 물에 희석해서 마신다. 시중에 파는 단 맛이 나는 매실청은 설탕이 많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어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평소 여름만 되면 배앓이가 잦고 식욕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한의학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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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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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020/06/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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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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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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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6/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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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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