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라식? 라섹?… 알쏭달쏭 시력교정술 파헤쳐

입력 2020.06.05 09:15

[헬스조선 유튜브 리뷰] 내게 맞는 시력교정술

헬스조선 유튜브

시력교정수술 중 라식은 라섹에 비해 상대적으로 충격에 약한 것으로 얘기된다. 수술 때 각막 일부를 20㎜ 정도 떼어냈다가 다시 덮기 때문이다. 절개 부위를 줄이면 수술 후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그게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스마일라식이다. 절개 부위를 2㎜ 정도로 최소화(Small Incision)했다. 그렇다고 근시 교정을 위해 무조건 스마일라식을 택해야 할까. 헬스조선 유튜브 채널 '질병백과' 최신 클립 '시력교정수술' 편에서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이 가이드를 제시한다.

김균형 원장은 "스마일라식의 경우, 건성안이나 원추각막증·각막확장증 등 부작용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건 아니어서 효과가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물론 라식에 비해 충격에 강하고, 라섹보다 시력 회복 측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그러나 김 원장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사에게 정확한 수술법을 추천받는 게 좋다"고 했다.

원론적인 기준은 있다. 라식이든 라섹이든 레이저로 각막을 깎는다. 심한 근시일 경우 합병증 위험이 있다. 이럴 경우 렌즈삽입술이 적절하다. 그러나 수술비가 비싸고, 레이저 수술에 비해 의사의 숙련도가 중요하다. 운동을 많이 하는 이들에겐 라식보다 라섹이 추천된다.

김균형 원장은 근거리 작업이 많은 이들이 시력 검사할 때 주의할 점, 잘 때만 착용하는 드림렌즈의 효과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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