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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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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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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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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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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80세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은 밤에 잠들기 어렵거나 자는 도중 깨는 '불면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울산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심창선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2005~2013년 자료를 바탕으로 불면증 환자의 연간 신규 발생률, 유병률 등을 분석했다.그 결과, 2013년 기준 노인 불면증 유병률이 80대 이상 18.21%, 70대 15.22%, 60대 10.28%였다. 60세부터는 10명 중 1명, 80세부터는 5명 중 1명 꼴로 나이 들수록 불면증 환자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나이 들면 신체 활동이 급격히 줄고, 소화기나 호흡기, 근골격계 기능이 저하된다. 또한 소외감이나 불안감 같은 정신적 문제가 늘어나면서 불면증 발병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그 밖의 연령대에서 불면증 유병률은 50대 6.5%, 40대 3.74%, 30대 2.59%, 20대 1.58%였다. 한편 전체 조사대상자 중 불면증을 앓고 있는 20세 이상 성인의 비율은 2005년 3.1%에서 2013년 7.2%로 증가했다. 지난 10년 새 국내 성인의 불면증 유병률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을 의미한다. 연구팀은 인관관계나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카페인 섭취 증가 때문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성별 불면증 유병률은 여성의 경우 2005년 4.94%에서 2013년 7.2%로, 남성은 같은 기간 2.79%에서 4.32%로 늘었다. 여성은 성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남성보다 우울증 환자 비율이 높은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조사 기간 내 불면증 환자의 사망률은 5.7%로 불면증이 없는 일반인의 사망률 3.6%보다 조금 높았다. 다만, 불면증이 사망률을 높이는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는 “다행히 최근 불면증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치료하려는 노인 환자가 많아졌다"며 "불면증은 충분히 완화될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병원을 방문해 잘못된 수면습관을 교정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제때 해소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약물적인 치료에도 효과가 없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하에 수면제의 도움을 받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정신의학연구(Psychiatry Investigation)’ 최근호에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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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2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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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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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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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뿌둥할 때 마사지를 받기는 부담스러운 사람들이 '가정용 마사지기'를 찾고 있다.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효도 선물로도 인기다. 특히 저주파 마사지기, 마사지건 등 제품이 유명하다. 그런데 이들 제품이 실제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걸까. 전문가들은 가정용 마사지기로 일시적 통증 완화 효과는 볼 수 있으나, 통증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 치료가 우선이라고 말한다.근육 수축해 통증 완화하지만… 특정 질환자는 사용 금해야저주파를 이용한 마사지 제품은 '저주파 마사지기(EMS, Electro Muscular Stimulation)'와 '저주파 치료기(TENS,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두 개로 나뉜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품은 저주파 마사지기로, 부착 부위에 전기 자극을 주는 원리다. 전기 자극으로 인해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하면서 통증을 완화한다. 마사지건 또한 외부에서 진동을 통해 근육을 눌러주고, 스트레칭해주는 효과가 있다. 근육의 긴장을 줄여주고, 작용 부위 혈류도 증가시켜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이들 마사지 제품은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알려졌지만, 누구에게나 안전한 것은 아니다. ▲임산부 ▲심장질환자 ▲심작박동기·페이스메이커(심장 내 전자 장치)를 한 환자 ▲피부질환자 ▲뇌졸중·당뇨병 등으로 인해 말초 신경 감각이 떨어진 사람 등은 사용을 금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소윤수 교수는 "임산부가 복부 근처에 마사지기를 사용할 경우 자궁이 수축될 수 있다"며 "말초 신경 감각이 떨어진 환자는 사용 시 화상을 입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심장 내 장치를 부착한 사람은 전기 자극이 기능 이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휴식·마사지해도 1주일 이상 통증 지속되면 근본 원인 치료를과도한 사용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대부분 EMS 원리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부위별로 하루 1~3회 정도만 사용하는 게 적당하다. 사용 시간은 1회에 2~30분을 넘지 말아야 한다. 동일 부위를 연속해서 사용할 경우, 충분한 시간차를 두는 게 좋다. 피부와 근육이 약한 소아나 노인은 가정용 마사지기를 사용할 때 최대한 약한 강도로 사용하고, 보호자와 함께 사용한다.꾸준히 사용했는데도 통증이 전혀 나아지지 않는다면 사용을 중단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한다. 소윤수 교수는 "저림이나 통증 등이 생겼을 때, 환자 스스로 원인을 인지하기는 어렵다"며 "적당한 휴식이나 마사지 이후에도 1주일 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재활의학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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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일반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2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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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 감각이 이유 없이 무뎌진다면 '말초신경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말초신경병은 뇌와 척수 등 중추신경계를 제외한 말초신경계에 이상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손이나 발에서 주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떨어지고, 통증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런 경우 혈액순환의 문제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혈액순환장애는 매우 드물고 말초신경병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상범 교수의 도움말로 말초신경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말초신경계, 중추신경계와 손과 발, 팔과 다리 연결말초신경계는 뇌와 척수 등의 중추신경계를 제외한 나머지 신경계를 말하며, 크게 뇌신경과 척수신경으로 나눌 수 있다. 보통 몸에서 느끼는 감각을 척수와 대뇌로 전달하고, 대뇌에서 지시하는 운동명령을 근육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말초신경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손상을 받고 이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초신경병이라 한다. 운동신경, 감각신경, 자율신경 등 손상을 받는 신경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연간 인구 10만 명당 77명의 빈도로 발병하고, 나이가 들수록 그 빈도는 더 증가한다. 신경의 침범 부위에 따라 국소적인 원인에 의해 생기는 단일신경병에서부터 광범위하게 비교적 대칭으로 이상을 초래하는 다발신경병까지 형태가 다양하다. 단일신경병은 팔에서는 손목터널증후군이 가장 대표적이고, 다리에서는 종아리신경병이 흔하다. 김상범 교수는 “다발신경병은 당뇨병에 의한 경우가 가장 흔하고, 항암제 등 약물, 면역체계 이상, 갑상선 저하증 등 전신질환이 뒤를 잇는다”며서 “유전신경질환, 류마티스질환 및 비타민 부족이나 알코올중독, 영양결핍에 의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말초신경병, 원인 질환 매우 다양해 정확한 진단 중요말초신경병은 위에서 말한 질병 외에도 원인이 매우 다양하다. 현재까지 원인질병만 100여 개로 알려져 있을 정도고, 증상도 원인질환에 따라 각기 다르고 같은 질병에서도 환자마다 서로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진단이 매우 어렵다. 김상범 교수는 “말초신경병 전문병원에서조차 말초신경병 환자의 25%에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기도 한다”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신경과를 방문해 자세하게 병력을 설명하고 신경계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신경근전도검사, 자율신경검사, 신경초음파검사 등을 하여 손상된 신경 부위와 특성을 파악하고, 발병원인을 찾기 위해 기본적인 혈액검사 및 소변검사 등을 진행한 뒤 필요에 따라 각종 특수검사도 실시한다. 혈액순환장애와 달리 통증‧저림‧감각 이상 등 증상 다양말초신경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고, 화끈거림과 함께 바늘로 찌르는 듯 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김상범 교수는 “보통 혈액순환장애와 많이 헷갈려 하는데, 혈액순환장애는 통증이 주로 나타나며, 손 특히 손가락 끝이 차고 찬물에 손을 넣으면 손끝이 하얗게 변한다”며 “반면 말초신경병은 통증뿐만 아니라 화끈거림, 욱신거림, 저림, 시림, 얼얼함 그리고 먹먹하고 무딘 느낌 등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저림 증상부터 시작, 근육 약화, 균형감각 저하 등 호소대부분 다발신경병은 저린 증상이 발끝부터 시작되어 위쪽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으며 발 증상이 발목까지 심해지면 손끝도 저리게 된다. 운동신경이 침범되면 근육이 약해져서 물건을 집기 어렵거나, 옷에 단추를 채우기 어려워질 수 있고 심해지면 걷기가 힘들어진다. 굵은 감각신경이 손상되면 균형 잡기도 어려워진다. 자율신경계 이상에 의해 자리에서 일어날 때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손발에 땀이 안 나며 대소변기능과 성기능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다. 만성화되면 약물 치료 효과 떨어져 원인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지는데 가장 흔한 당뇨병다발신경병은 엄격한 혈당 조절과 고지질혈증 등의 동맥경화 위험인자들을 조절한다. 그 외 내과적인 대사질환이 같이 있으면 해당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비타민결핍 신경병인 경우에는 비타민을 보충하며, 길랭바레증후군이나 만성염증탈수초다발신경병과 같은 면역이상 염증다발신경병은 면역글로불린이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여 운동감각이상을 현저하게 개선할 수 있다. 신경과 김상범 교수는 “말초신경병으로 인한 손발저림이나 신경병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만성화되어 약물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며 “효과가 감소하기 전인 발병 초기에 신경병통증에 효과적인 약물을 사용하여 통증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금연‧금주는 기본, 생활 속 말초신경병 예방법 말초신경병을 예방하기 위해 말초신경에 독이 되는 술과 담배는 반드시 끊어야 한다. 당뇨병 환자는 철저한 혈당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컴퓨터 작업이나 손빨래 등으로 손목을 과다하게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습관적인 손목 꺾임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며 손목 스트레칭이나 주먹을 쥐었다 펴기를 반복해서 손목을 지나는 힘줄을 스트레칭 하는 것이 좋다. 종아리신경병은 다리를 꼬고 앉거나 무릎 꿇기, 오랫동안 쪼그려 앉는 경우에 종아리뼈 머리 위를 지나는 종아리신경이 눌려서 생길 수 있으므로 이러한 자세는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말초신경은 한 번 손상되면 이후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평소에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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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06/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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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6/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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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아19로 사망한 대다수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은 당뇨병,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만성호흡기질환, 만성신장질환, 암 등을 포함한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98.5%, 만성질환자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사망자 중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가 전체 사망자의 98.5%였다(2020년 5월 21일 0시 기준). 거의 대다수가 지병이 있었던 셈. 심뇌혈관질환 등 순환기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비율이 76.5%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이 당뇨병 등 내분비계 질환 47.7%, 치매 등 정신질환 43.9%,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호흡기계 질환 23.5% 등(중복 가능)순으로 조사됐다. 만성질환자들의 코로나19 치명률이 높은 것은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 중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91.7%에 달한다고 보고했으며, 유럽 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입원 후 중환자실로 이송된 환자 중 만성질환자의 비율이 공통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만성질환자의 중증도 ‘ACE2’가 열쇠왜 만성질환자가 코로나19에 취약할까? 여러 연구가 진행 중인 가운데, ‘ACE2(안지오텐신전환효소)’ 효소가 실마리로 언급되고 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자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되는 데에 ACE2가 중요한 작용을 한다. ACE2는 폐, 심장, 동맥 등 여러 신체조직 세포막에 존재하는 단백질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 내로 들어가는 경로에 이용되는 수용체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표면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을 세포 표면에 있는 ACE2에 결합해 세포 내로 침투하고 증폭한다. 결국 ACE2가 많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것. 질병관리본부 연구에 따르면 뇌졸중, 당뇨병 환자나 흡연자의 경우 세포 안에 ACE2가 많았다. 게다가 ACE2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중증도도 높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세포 내 침투 과정에서 세포 표면 ACE2가 감소하게 되고, 인체 내 ACE2가 증가하면 혈압 상승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런 이유로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코로나19 중증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만성질환자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코로나19로 사망하는 사람은 거의 100%가 만성질환자이기 때문에 백신이 없는 현재로서는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코로나19 유행은 밀폐‧밀집‧밀접된 시설에서 발생한다. 가급적 여러 사람이 모이는 모임을 연기하거나 적극적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해야 한다 특히 코로나19 전파에 취약한 방문판매업체·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현재 방역당국에서 지정한 코로나19 고위험시설은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스탠딩 공연장, 노래연습장, 콜라텍, 실내집단운동 시설(격렬한 GX류) 8곳 이외에,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방문판매, 다단계판매, 후원방문판매업체),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일시수용인원 300인이상), 뷔페 식당을 4곳이 최근 추가됐다. 일상에서도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은 개인 방역은 기본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6/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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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20/06/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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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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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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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유산균제 ‘비오비타’가 새롭게 태어났다. 일동제약은 오늘(22일) 비오비타의 리뉴얼 및 출시 소식을 알렸다.비오비타는 일동제약이 1959년, 국내 기술로는 처음으로 개발에 성공한 영유아용 유산균 정장제다. 광고 속 카피와 징글송 등이 함께 각인되며 누구에게나 익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일동제약은 최근 비오비타에 대한 리뉴얼을 단행, 영유아용인 ‘비오비타 배배’와 남녀노소 온 가족이 섭취할 수 있는 ‘비오비타 패밀리’로 구성된 시리즈 제품을 내놓았다. 소비자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을 주요 유통 채널로 삼았다.비오비타 시리즈는 핵심 원료인 낙산균을 중심으로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유익균을 비롯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비타민, 미네랄 등이 들어있는 ‘멀티바이오틱스(multibiotics)’ 개념의 제품이다. 낙산균은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낙산을 생성하는 유익균으로, 장을 편안하게 하고 ‘황금변’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별도의 코팅 없이 스스로 보호막을 형성해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며, 열에 강해 섭씨 90도의 열에 40분간 가열해도 90%의 생존율을 보이는 등 효용성이 크다. 비오비타 시리즈는 아기와 온 가족이 먹는 제품인 만큼 유기농 원료와 국내 및 유럽에서 만든 고품질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합성향료, 착색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메틸셀룰로오스 등 5가지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다.일동제약 관계자는 “비오비타 시리즈는 기존의 브랜드 인지도에 제품력을 더욱 높이고 아기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도록 세분화하는 등 새롭게 만들었다”며 “특히, 우리 몸에 유익한 낙산을 생성하는 낙산균이 들어있는 멀티바이오틱스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20/06/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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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06/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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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중 하나인 전신홍반루푸스 환자는 가벼운 감염부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패혈증과 같은 중증감염까지 자주 발생해 특히 괴롭다. 자가면역질환으로 방어 면역이 취약하고, 질병을 조절하기 위해 면역억제치료를 받기 때문이다. 아주대병원 서창희·정주양 교수팀은 루푸스 환자의 중증감염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중증감염을 경험한 루푸스 환자 120명과 경험하지 않은 루푸스 환자 240명을 비교 분석했다. 중증감염 환자군은 감염질환으로 인해 입원치료를 받거나 항생제 정맥투여 치료를 받은 환자다.연구결과 중증감염의 발생과 밀접한 임상 요인은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거나 △신장염, 장막염, 혈액학적 이상 소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 △ 스테로이드인 프레드니솔론 하루 7.5mg 이상의 용량 투여 등으로 확인됐다.이에 연구팀은 만일 이러한 임상 요인이 있는 루푸스 환자들은 특별히 중증감염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중증감염 환자군 120명이 치료한 중증감염 질환을 살펴보면, △상기도 감염(30명) △폐렴(26명) △패혈증(24명) △요로감염(22명) 순이었다.이외에도 전체 루푸스 환자군 360명이 치료받은 질병을 살펴보면, △신장염(67.8%) △관절염(66.9%) △혈액학적 이상(29.2%) △늑막염이나 심막염과 같은 장막염(20.3%) 등이었다. 또 스테로이드의 일일 평균 복용 용량은 프레드니솔론 8.3mg였고, 47.8%의 환자가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질환들이 계속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것은 루푸스의 활성도가 조절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루푸스의 염증반응이 지속되면 외부 균이나 바이러스를 통제해야 하는 방어면역체계가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증상이 악화되면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면역억제제 등의 치료를 중단하기 어려워 장기간 유지할 수 밖에 없고, 치료의 누적기간이 길어지면 감염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 서창희 교수는 “루푸스는 과거에는 진단도 제때 되지 않고,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불치병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사용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하지만 열심히 치료해도 종종 중증감염이 발생해 환자의 생명을 위협하고, 영구적 손상을 낳기도 한다. 이에 밝혀진 위험 인자들이 있는 경우 감염의 발생에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연구에서 스테로이드의 사용 용량에 따라 중증감염의 발생에 차이를 보이고 있어 루푸스 환자의 치료 및 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최근 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전신홍반루푸스 환자에게서 중증감염과 관련된 임상요인들’이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06/22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