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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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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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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1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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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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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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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명 중 1명(38.6%)은 '번아웃증후군'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세~59세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번아웃증후군은 갑자기 불이 꺼지는 것처럼 체내 에너지가 방전되는 모습을 비유해 붙여진 이름이다. 정신적 에너지가 모두 소진돼 업무 등 모든 일에 무기력해진 상태를 말한다. 직장인들이 이렇게 지쳐버린 이유는 무엇일까.설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1.5%가 "평소 직장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10명 중 3명(31%)은 스트레스를 매우 자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트레스를 매우 자주 경험하는 사람은 30대 직장인(40.8%)과 서비스/영업직 종사자(40.4%)에게서 가장 많았다.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주는 대상은 역시 ‘상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2명 중 1명(50.9%)이 "직장 상사가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고 답했다. 이사·사장 등 회사 임원들이 스트레스를 주는 편이라고 말하는 직장인도 절반(50.1%)에 달했다. 반면 직장 동료(26.1%)와 직장 후배(20.1%)가 일상적으로 스트레스를 준다고 느끼는 직장인들은 비교적 적었다.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사의 유형으로는 팀원과 직원들을 존중하지 않는 상사(47.5%, 복수응답)와 업무능력이 떨어지는 상사(45.7%)를 많이 꼽았다. 더불어 권위적이고(37.5%),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이 바뀌고(36.8%), 불가능한 시간에 업무 처리를 요구하는(32%) 상사에 대한 반감도 커 보였다. 한편 젊은 직장인들은 야근을 강요하거나, 주말에 일 처리를 명령하는 상사에게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직장생활에서 많이 요구되는 ‘감정노동’도 스트레스의 원인 중 하나였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이 회사 업무에서 요구되는 감정 표현이 자신이 실제 느끼는 기분과 다를 때가 많고(63.6%), 실제 감정을 숨기고 업무상 요구되는 감정을 꾸며서 표현한다(59.4%)고 말할 정도로 직장생활에서는 감정을 억눌러야만 하는 상황이 많았다. 이런 상황이 주는 스트레스가 상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직장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는 여러 가지 증상으로 발현되는데, 직장인 10명 중 4명 정도(38.6%)가 자신이 번아웃 증후군에 해당한다고 생각했다. 꼭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표현하지는 않더라도 많은 이들이 번아웃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겪고 있었다. 가령 응답자의 66.2%가 아침에 출근할 생각만 하면 피곤함을 느낀다고 응답했으며, 일에 지쳐 업무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빨리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라는 직장인도 10명 중 7명(70.8%)에 달했다.‘번아웃증후군’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답자들은 직원 상호간 서로 노력을 인정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문화를 형성해야 하고(66%, 중복응답), 급여 인상 및 성과급의 지급이 이뤄져야 한다(66%)고 주장했다. 다만 중장년층은 상호간 노력을 인정하는 문화 형성의 필요성을, 젊은 층은 급여 인상 및 성과급 지급의 필요성을 더욱 강조하는 모습으로 차이를 보였다.
정신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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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엉덩이에 통증을 느끼거나 다리 저림을 겪는 경우 허리디스크 초기 증상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허리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한 ‘이상근증후군’도 의심해봐야 한다.‘이상근’은 고관절을 고정하고 일차적인 외회전을 담당하는 근육이다. 이상근증후군은 이상근이 비대해지거나 긴장하면서 나타나는 것으로, 다리로 가는 좌골신경에 압박을 가해 엉덩이 뒤쪽, 다리 부위에 통증·저림·당김 등을 유발한다.이상근증후군 환자는 엉덩이 통증을 주로 호소하며, 허리나 사타구니, 회음부, 고관절 등에도 통증을 느낀다. 일부 환자는 종아리, 발 등에도 통증이 발생하며, 여성 성교통이나 남성 발기부전 등 성 기능 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다리 저림 증세로 인해 허리디스크로 오인할 수 있으나, 이상근증후군은 대부분 허리 통증이 없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엉덩이를 누르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오르막길을 오를 때 엉덩이, 허벅지 통증이 심하면 이상근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이상근증후군 진단에는 초음파 검사와 CT 검사, 허리 MRI 검사 등이 사용된다. 검사를 통해 이상근 형태와 석회화 정도 등을 확인한다. 이상근과 골반 주변 연부조직을 평가하기 위해 골반 MRI 검사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다. 이상근증후군으로 인한 통증이 지속될 경우 신경 차단 주사로 치료하기도 한다.이상근증후군 예방을 위해서는 다리를 꼬고 앉는 것과 같이 이상근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운동이나 스트레칭 없이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엉덩이 근육을 약하게 할 수 있다. 평소 30분~1시간 단위로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하는 것이 좋고, 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정형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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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는 피부 건강에는 독이다. 요즘 같은 때는 습도가 낮고, 난방기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 보습 관리에 소홀하면 건성 습진이 생길 수 있다. 건성 습진은 피부 건조로 인해 생기는 습진으로 심한 각질과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 지질의 기능이 약해지고,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적어지면서 표피가 쪼그라들어 각질과 가려움증이 생기기 쉽다.팔다리에 많이 나타나건성 습진은 주로 팔다리, 특히 정강이 부위에 나타나며, 피부에 미세한 균열이 일어나면서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심하면 피부가 건조하다 못해 염증이 생기고, 가렵다는 이유로 자꾸 긁다 보면 쪼그라든 표피가 벗겨지고 염증이 심해지면서 2차 감염으로 발전하거나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성 습진을 겨울철에 으레 생기는 피부 건조 정도로 여겨 방치한다. 만약 밤잠을 설칠 정도로 가려움증이 심하고, 옷을 벗었을 때 새하얀 각질이 휘날릴 정도라면 건성 습진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건성 습진을 건선과 헷갈리는 경우도 많은데 건선은 피부 세포의 과다 증식으로 상처 부위가 두꺼워지지만 건성 습진은 피부가 논바닥처럼 갈라진다는 차이점이 있다.보습이 가장 중요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건성 습진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일단 피부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보습제는 피부가 당기고 건조할 때마다 바르는 것이 원칙이다. 꼭 샤워를 하지 않더라도 피부가 건조해서 당기고 가려우면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보습제 선택도 중요하다. 피부 장벽층과 유사한 성분으로 구성된 기능성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효과면에서 더 좋다. 피부 장벽 기능은 표피 각질층에 달려 있는데, 표피 각질층은 콜레스테롤, 지방산, 세라마이드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피부 각질층의 성분들과 함께 항염 성분까지 추가적으로 든 보습제를 고르는 것이 좋다. 난방으로 건조한 경우 가습을 하는 것이 좋으며 실내온도는 변화가 크지 않게 유지한다. 목욕의 시간과 횟수를 줄이며 순한 비누와 약산성 합성세정제를 사용하고, 뜨거운 물의 사용을 피한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1/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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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흔한 질환인 '치핵'. 치핵 수술은 백내장 다음으로 많이 하는 수술이다.(2018년 주요수술통계연보)치핵은 배변시 가하는 힘으로 항문 주위나 하부 직장에 혈관을 덮고 있는 피부와 점막이 늘어나서 생긴 덩어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된 증상은 항문의 불편감이 느껴진다든지, 변을 볼 때 통증없이 빨간 피가 변기에 퍼진다든지, 아니면 항문에서 무엇인가 튀어나온다든지 하는 것들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가 차가워지면서 자율신경을 자극해 치핵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치핵 진행 정도 따라 구분치핵의 진행정도는 탈항(치핵이 항문 밖으로 탈출함)상태에 따라서 1도부터 4도 치핵까지 분류한다. 1도는 출혈은 있지만 탈항은 없는 상태를, 2도는 변 볼 때 탈항이 되지만 곧 저절로 다시 들어가는 상태를, 3도는 변 볼 때 탈항이 되고 배변 후 시간이 지나서 들어가거나 밀어넣거나 누워야만 들어가는 상태를, 4도는 변볼 때 탈항된 것이 잘 들어가지 않거나 다시 나오는 상태를 말한다. 1, 2도 치핵은 약물이나 좌욕 등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3, 4도 치핵에 해당되면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생활 속 치핵 완화법 및 예방법수술까지 안가려면 생활 속에서 치핵의 증상 완화법이나 예방법을 실천해야 한다.첫째, 변비를 예방하라변비가 있으면 치핵이 잘 생긴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딱딱한 대변을 억지로 볼때 항문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변비 예방을 위해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채소와 잡곡밥 등 다량의 섬유질을 함유한 식사를 하도록 한다. 한편, 가급적이면 아침식사를 꼭 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는 대개 위가 비어 있게 되는데, 이때 아침식사를 하면 위-결장 반사가 일어나서 대변을 원활하게 볼 수 있다. 유산균 발효유 복용도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장운동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된다.둘째, 항문 주위의 공기소통이 중요하다치핵 예방을 위해선 헐렁한 면소재의 옷을 입어 항문 주위의 공기소통을 원활히 해주거나 항문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히다. 항문괄약근 강화를 위한 항문조이기 운동, 누워서 다리를 직각으로 들고 무릎을 굽혔다 펴기를 반복하는 하지유연운동도 예방에 효과적이다.셋째, 술을 멀리하자술은 치핵에 절대적으로 해롭다. 치핵은 항문의 혈관이 뭉쳐있는 정맥총과 관련되어 발생한다. 술을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액유입이 촉진되어 정맥총으로 많은 양의 혈액이 공급되는데, 혈관의 탄력성은 떨어져서 유입된 혈류가 빠져 나가기가 어려워 혈액순환이 되지 않고 늘어나 정체되어 있게 된다. 치핵이 있는 사람이 만취상태로 잠든 후 다음날 일어나 보면, 치핵이 하룻밤 사이에 충혈되고 커져 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넷째, 의자나 변기에 너무 오래 앉지 말자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이 압박돼, 항문 근처에 혈액이 울체되어 치핵이 생기기 쉬우므로 조심해야 한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습관도 피해야 한다. 변기에 너무 오래 앉아 있으면 항문이 밑으로 처지게 되면서 항문 혈액순환이 잘 안 되고 울체되기 쉽다. 변의를 느끼면 참지 말고 가급적 빨리 화장실에 가서 대변을 보되, 대변은 5분 안에 완전히 보도록 노력한다. 이때 손으로 배를 꾹꾹 눌러 쓰다듬어 내리면서 대변을 보면 직장에 잔류되는 변이 없이 완전히 배설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섯째, 목욕이나 좌욕을 자주 하라목욕을 자주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항문정맥총의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따뜻한 물에서 전신욕을 즐기는 것도 좋고, 항문좌욕을 하는 것도 좋으며, 항문에 샤워기를 대고 항문샤워를 하는 것도 좋다. 배변 후 비데를 사용하는 것도 치핵 예방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비데 수압을 너무 높여 통증을 느낄 정도는 피해야 한다. 그리고 치열 등으로 항문에 상처가 있어서 통증이 있을 때는 상처가 나아 통증이 없을 때까지 비데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0/11/1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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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은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며 나타나는 증상으로 대부분 알려져 있다. 그러나 흔히 알고 있는 것과 달리, 간 질환 외에 담낭암, 담도암에 의해서도 황달이 생길 수 있다.담낭은 담즙을 농축·저장하는 기관이며, 담도는 간-담낭-십이지장까지 연결된 통로다. 전체 암의 2.9%를 차지하는 담낭암, 담도암은 5년 생존율이 30% 미만이다.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지만, 간 질환처럼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담낭암, 담도암은 체중 감소와 함께 피로감을 유발한다. 또 황달이나 식욕부진, 오심, 구토, 상복부 통증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일부 담낭·담도암 환자는 간까지 손상돼 간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담낭·담도암의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흡연 ▲C형 간염 ▲궤양성 대장염 ▲담낭용종 반복적인 담석 발생 ▲간디스토마와 같은 간흡충 감염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등이 위험요인으로 지목된다.담낭·담도암 검사에는 ▲혈청 종양표지자검사 ▲초음파검사 ▲CT ▲MRI ▲PET ▲담췌관조영술 ▲담도조영술 ▲내시경초음파 등이 사용된다.담낭암의 경우 담낭절제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지만, 담도암은 약 50%만 수술이 가능하다. 수술이 불가능할 시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 광역동 치료 등을 진행한다.담낭암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정상 체중을 유지하면서 금연·금주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증상이 명확하지 않고 발견이 어려운 만큼, 정기 검진을 통해 제때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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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칼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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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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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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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일반 성인일 경우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이다. 식사 시 손바닥 크기 3분의 1 정도의 살코기나 닭고기, 생선, 두부, 콩류를 섭취하면 되지만, 매 끼니 일정한 양의 단백질을 챙겨 먹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자신이 얼마나 적절히 섭취하고 있는지도 파악하기 어렵다. 이때,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면 몸에 생기는 이상 신호를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된다.단 음식에 관한 욕구 증가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 흡수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간다. 이런 단백질 대신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면 음식이 몸속에서 빠르게 소화돼 혈당을 상승시킨다. 인슐린이 다량 분비되면서 올랐던 혈당이 빨리 떨어지면, 쉽게 배가 고프고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탄력 줄고 푸석한 피부피부밑에는 진피층이라는 곳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이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다. 콜라겐은 피부가 본래의 모양과 단단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데, 부족하면 진피층이 무너지고 피부 모양이 붕괴돼 깊은 주름이 생기기 쉽다.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탄력을 잃기도 한다.근육 감소몸의 주요 에너지원인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한다. 이로 인해 근육 약화, 근육량 감소, 관절 약화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몸이 손상됐을 때 회복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도 해, 근육과 관절의 통증도 증가할 수 있다.가늘고 자주 빠지는 머리카락머리카락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이뤄져 있다. 그런데 우리 몸에 들어온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생성하는 데 먼저 사용되고, 상대적으로 필요성이 떨어지는 머리카락에는 늦게 전달된다. 케라틴이 충분히 만들어지지 않으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잘 빠져 탈모 위험이 커진다. 손톱이 쉽게 갈라지거나 깨지기도 한다. 손톱 역시 주로 케라틴으로 구성돼있기 때문이다.잦은 감기단백질은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는 항체를 구성하는 주성분이다. 이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몸속으로 들어오는 세균,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세포가 빠르게 증식할 수 없어 감기가 잦은 등 병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것이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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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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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0/11/1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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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고구마가 당긴다. 고구마는 눈 건강에 좋은 카로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칼륨, 원활한 배변을 돕는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식품이다. 이런 건강 효과가 있는 고구마와 함께 먹으면 몸에 더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알아본다.고구마와 좋은 궁합, 김치·우유·귤고구마는 김치, 우유, 귤과 함께 먹으면 좋다. 김치는 유산균이 풍부하지만, 나트륨은 많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고구마의 질 좋은 섬유질과 칼륨을 함께 섭취하면 김치 속 나트륨 성분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된다. 고구마와 우유를 함께 먹으면 서로 없는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완할 수 있다. 고구마에 없는 단백질과 칼슘은 우유에 풍부하고, 반대로 우유에 부족한 탄수화물, 식이섬유는 고구마에 많이 함유됐다. 귤과 고구마를 같이 먹으면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 고구마와 귤 모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비타민C는 감기 예방,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구마와 나쁜 궁합, 땅콩· 소고기고구마의 주성분은 전분을 위주로 하는 당질이다. 그런데 땅콩 역시 전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같이 먹으면 비만할 위험이 커진다. 한의학적 관점에서는 고구마와 땅콩을 상극으로 여긴다. 소고기와 고구마를 함께 먹는 것도 좋지 않다. 각각 소화에 필요한 위산의 농도가 달라 서로 가진 건강 성분의 소화,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푸드김명주 헬스조선 인턴기자2020/11/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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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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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0/11/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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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0/11/13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