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병원 유영권 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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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권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내과 원장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사진=효사랑병원 제공

유영권 효사랑가족요양병원 내과 원장이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 의료결정’ 업무에 헌신적으로 종사하여 말기환자 및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이 인정되는 사람에게 수여됐다.

유영권 원장은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의 내과 원장으로 10여년 재직기간 중 항상 헌신적인 자세로 임했고, 환자는 물론 보호자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인물이다. 특히 중증환자와 임종기 환자 치료를 전담하면서 회복력을 높이고, 임종기 단계에서는 가족이나 환자의 자기결정을 존중, 적절한 판단 시기에 맞게 편안한 임종을 돕는 연명의료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효사랑가족요양병원은 지난 2018년 2월 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2020년부터 2월부터 연명의료결정 수가 시범기관으로 지정 받아 연명의료결정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