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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1/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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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기체 질소를 첨가하면 목넘김이 부드러워 진다. 이제 한국에서도 기체 질소가 든 술을 맛볼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가 기체 질소를 주류에 첨가할 수 있는 재료의 범위에 포함한 ‘주세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을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입법 예고한다. 지금은 식품위생법상 주류 충전제로 산소, 탄산가스만 허용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질소 가스도 추가된다.◇질소 가스, 목 넘김 부드러운 거품 만들어해외에서는 질소 가스가 함유된 맥주 제조가 활발히 이뤄져 왔다. 대표적인 맥주로 ‘기네스’가 있다. 기네스 캔에는 동그란 ‘위젯’이라는 질소가 채워진 플라스틱 볼이 들어있는데, 캔을 따면 이 볼에서 질소가 나와 목 넘김이 부드러운 거품을 만든다.맥주에 질소 커피를 추가하면 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극대화된다. 질소 기체가 크림을 구성하는 거품을 더 조밀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물에 잘 녹지 않는 질소 기체를 맥주 캔이나 생맥주 기계 안에 넣게 되면 한정된 공간을 차지하면서 용기 내부 압력을 높인다. 맥주에는 기본적으로 발효하면서 형성되는 탄산 기체가 포함돼있는데, 질소를 넣은 경우 높은 압력으로 탄산이 공기 중으로 나가지 못하고 더 많이 맥주에 녹는다. 따라서 거품이 조밀해진다. 또 질소가 탄산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줘 오랫동안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대중화되기까지는 시간 걸려지금까지 질소 가스가 허가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국세청 소비세과 관계자는 “질소가스에 대한 국내 주류업계의 요청도 없었고, 첨가사례도 없었다”며 “해외에서 넣는 사례가 나오고, 2018년 1건의 건의가 들어오면서부터 질소가스가 새로운 주류 허용 충전제로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입법 예고 기간인 오는 15일까지 이의가 없으면 오는 2월 11일 개정되고, 시행예정일인 4월 1일부터 시행된다.‘한국판 기네스’가 나오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하다. OB맥주,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 3대 맥주 회사는 아직 질소 기체를 포함하는 상품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수제 맥주나 소규모 맥주 회사 등을 통해 만들어질 수는 있다.◇건강 우려는 하지 않아도 돼질소 가스를 마시면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 질소는 건강 문제로 꾸준히 이슈되기도 했다. 다행히 질소 가스를 맥주에서 처럼 충전제로 사용하는 것은 안전하다. 문제가 된 질소는 액화 질소와 질소 산화물의 한 종류인 이산화질소다. 아이의 위에 구멍을 낸 ‘용가리 과자’는 액화 질소를 이용한 제품이고, 환각 작용이 있던 ‘해피 벌룬’은 고농도 이산화질소다. 이산화질소는 소량으로 커피 질소 첨가제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해피 벌룬’ 사태 이후 사용 금지됐다. 질소 기체만 식품 충전제로 사용할 수 있는데, 고농축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흡입하지 않는 이상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맥주를 마실 때 질소는 공기 중으로 날아가 버린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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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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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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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버추얼커넥터(Virtual Connector) 기술이 급진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척추분야 연구팀(염진섭·김호중·박상민 교수)이 AR 기술을 적용한 척추수술 플랫폼을 개발했다.2017년부터 시작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가상증강분야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척추연구팀과 서울대·인하대·숭실대 공과대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내 응용소프트웨어 및 광학기술 개발 업체가 함께 AR 기술을 적용한 척수수술용 툴킷을 개발하고, 실시간 영상 합성이 가능한 원천기술을 선보였다.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플랫폼은 척추 고정에 사용하는 척추경 나사를 인체 구조물 위에 증강현실 기반의 오버레이 그래픽으로 정확하게 실시간 투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술 집도의는 수술 부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더욱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집도의가 착용한 안구 촬영용 IR 카메라가 집도의의 시선을 추적해 집중하고 있는 부위를 중점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는데, 증강현실 기반 오버레이 렌더링 시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척추체의 분절화(segmentation)를 구현하여 AR 영상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그 동안 발표된 기존 AR 제품들과 차별점이 있다.기존에는 수술 기구의 삽입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술 중 방사선 투시기를 이용해 X-ray 영상을 확인해야 했다. 하지만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수술 부위에 기구 삽입 위치를 바로 오버레이 시켜 기존의 척추 투시법을 대체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이번 연구에 참여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박상민 교수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영상유도수술 플랫폼은 척추수술을 비롯한 외과 분야뿐 아니라 내시경 시술 등 필요한 의료의 전반적 영역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AR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되고, AR 및 VR 등을 이용한 수술 교육 프로그램 역시 활성화되어 효과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구는 아직 원천기술 확보의 단계이나, VR을 이용한 척추수술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학생 및 전공의들이 수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에는 실제 수술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를 진행한 산학 연구단은 이번 연구로 확보한 원천기술을 로봇 등의 기술과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후속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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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해나 헬스조선2021/01/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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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51명 늘었다. 12월 초 이후 첫 400명대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9114명이며, 이 중 5만2552명(76.0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95명이며,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40명(치명률 1.6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1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42명, 서울 137명, 광주 24명, 인천 18명, 부산 16명, 울산 14명, 경남 13명, 대구, 강원, 충남 각 10명, 충북 9명, 전북 6명, 경북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대전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2명이다. 11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명은 경기 5명, 서울, 인천 4명, 부산 3명, 대구,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3명, 중국 외 아시아 10명, 유럽 5명, 아프리카 4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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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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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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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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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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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인데 생각보다 살이 잘 안 빠진다면 먹은 음식을 점검해봐야 한다. 생각지도 못 한 음식이 살을 찌울 수 있다. 바로 견과류다.견과류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매일 견과류를 먹는 사람이 많다. 흔히 아몬드, 호두, 땅콩, 마카다미아, 피스타치오 등을 먹는데 과다하게 먹은 건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견과류를 먹으면 몸에 좋은 것은 이미 연구로 밝혀진 사실이지만 고열량 식품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에 600kcal다. 마카다미아는 700kcal 이상이다. 200g인 밥 한 공기의 열량(300kcal)과 비교해도 높다. 아몬드 100g만 먹어도 밥 두 공기를 먹은 셈이 된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땐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정도다.(아몬드 23개, 호두 6개, 마카다미아 10개)한편,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데, 이 지방은 몸에 좋지만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된다. 영양소가 파괴되는데, 심한 경우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견과류는 밀봉한 상태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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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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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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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된 사람의 혈액·체액이 상처나 점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며 발생한다. 주로 오염된 침이나 바늘, 면도기 등에 의해 감염되는데, 문신, 피어싱 등 침습적인 행위로 인해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성 접촉이나 수혈에 의한 전염이나, 모체를 통해 아이에게 전염되는 ‘수직감염’ 등도 드물게 발견된다. 국내 C형간염 환자 수는 약 30만명으로 추정되며, 매년 약 2000~3000명이 감염되고 있다.C형간염은 명확한 증상이 없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황달이나 권태감, 피로감, 전신 쇠약감, 식욕부진, 근육통, 복통 등을 겪기도 한다.C형간염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간 기능 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C형 바이러스 항체를 검출하거나, C형간염 바이러스를 직접 확인하는 HCV RNA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같은 검사를 받기 전까지는 발견 못하는 경우가 많다.감염 후 3개월이 지나도 바이러스가 남아 있으면 대부분 만성 C형간염이 된다. 급성 환자 중 50~80%는 만성으로 진행되며, 만성 C형간염 중 30~40%는 간경변·간암으로 악화되기도 한다.C형간염은 조기 발견·치료가 중요하다. 감염 여부를 빨리 발견하면 경구 항바이러스제만으로 95% 이상 완치할 수 있다. 치료 시에는 부작용이나 금기증에 대한 상담 후 치료법을 결정한다. 만성 C형간염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 반응과 치료 기간이 차이를 보인다.C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체액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개인위생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 위생용품 사용·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문신이나 피어싱을 할 때는 도구 소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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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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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1/01/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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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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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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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1/01/09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