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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다이어트, 그가 깨달은 다이어트에 중요한 2가지 요소

    김형석 다이어트, 그가 깨달은 다이어트에 중요한 2가지 요소

    '히트곡 제조기'로 알려진 스타 작곡가 김형석이 다이어트로 확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김형석은 직업 특성상 밤에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야식이나 음주를 하는 횟수가 늘어나 체중이 증가했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컨디션이 떨어지고 곡 작업을 할 때도 감각이 무뎌지는 걸 느낄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국 체중이 94kg까지 증가하며 건강검진 결과 고혈압, 공황장애, 이상지질혈증, 지방간 등의 질병 위험이 높다는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이에 최근 21kg 감량에 성공했다. 김형석은 21kg을 감량하며 매일 먹던 고혈압약도 줄일 정도로 혈압이 내려왔다며 “대학교 때 체중이 73kg이었는데 지금이 딱 그때 체중이다"라며 "30년 만에 최저 체중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김형석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스트레스 관리와 수면이 다이어트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라는 걸 알게 됐다"며 "나처럼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빗소리, 파도 소리 등과 같은 자연의 소리들과 피아노를 믹스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들으면 조금이나마 안정이 되는 피아노 연주곡을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스트레스 환경에 놓여 있고 불면증 등으로 힘들어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1/11 10:43
  • ‘한국판 기네스’ 눈앞에… 술에 질소 첨가, 건강 문제 없을까?

    ‘한국판 기네스’ 눈앞에… 술에 질소 첨가, 건강 문제 없을까?

    술에 기체 질소를 첨가하면 목넘김이 부드러워 진다. 이제 한국에서도 기체 질소가 든 술을 맛볼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가 기체 질소를 주류에 첨가할 수 있는 재료의 범위에 포함한 ‘주세법 시행령 전부개정령(안)’을 지난 7일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입법 예고한다. 지금은 식품위생법상 주류 충전제로 산소, 탄산가스만 허용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질소 가스도 추가된다.◇질소 가스, 목 넘김 부드러운 거품 만들어해외에서는 질소 가스가 함유된 맥주 제조가 활발히 이뤄져 왔다. 대표적인 맥주로 ‘기네스’가 있다. 기네스 캔에는 동그란 ‘위젯’이라는 질소가 채워진 플라스틱 볼이 들어있는데, 캔을 따면 이 볼에서 질소가 나와 목 넘김이 부드러운 거품을 만든다.맥주에 질소 커피를 추가하면 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극대화된다. 질소 기체가 크림을 구성하는 거품을 더 조밀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물에 잘 녹지 않는 질소 기체를 맥주 캔이나 생맥주 기계 안에 넣게 되면 한정된 공간을 차지하면서 용기 내부 압력을 높인다. 맥주에는 기본적으로 발효하면서 형성되는 탄산 기체가 포함돼있는데, 질소를 넣은 경우 높은 압력으로 탄산이 공기 중으로 나가지 못하고 더 많이 맥주에 녹는다. 따라서 거품이 조밀해진다. 또 질소가 탄산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줘 오랫동안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대중화되기까지는 시간 걸려지금까지 질소 가스가 허가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국세청 소비세과 관계자는 “질소가스에 대한 국내 주류업계의 요청도 없었고, 첨가사례도 없었다”며 “해외에서 넣는 사례가 나오고, 2018년 1건의 건의가 들어오면서부터 질소가스가 새로운 주류 허용 충전제로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입법 예고 기간인 오는 15일까지 이의가 없으면 오는 2월 11일 개정되고, 시행예정일인 4월 1일부터 시행된다.‘한국판 기네스’가 나오기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하다. OB맥주, 하이트진로, 롯데칠성음료 등 3대 맥주 회사는 아직 질소 기체를 포함하는 상품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수제 맥주나 소규모 맥주 회사 등을 통해 만들어질 수는 있다.◇건강 우려는 하지 않아도 돼질소 가스를 마시면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 질소는 건강 문제로 꾸준히 이슈되기도 했다. 다행히 질소 가스를 맥주에서 처럼 충전제로 사용하는 것은 안전하다. 문제가 된 질소는 액화 질소와 질소 산화물의 한 종류인 이산화질소다. 아이의 위에 구멍을 낸 ‘용가리 과자’는 액화 질소를 이용한 제품이고, 환각 작용이 있던 ‘해피 벌룬’은 고농도 이산화질소다. 이산화질소는 소량으로 커피 질소 첨가제로 사용되기도 했지만, ‘해피 벌룬’ 사태 이후 사용 금지됐다. 질소 기체만 식품 충전제로 사용할 수 있는데, 고농축으로 밀폐된 공간에서 흡입하지 않는 이상 건강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맥주를 마실 때 질소는 공기 중으로 날아가 버린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0:36
  • 94세·99세 영국 여왕 부부 백신 접종

    94세·99세 영국 여왕 부부 백신 접종

    영국 여왕 부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 영국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버킹엄궁은 9일(현지 시각) 엘리자베스 2세 여왕(94)과 남편 필립공(99)이 윈저성에서 주치의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밝혔다고 BBC 방송 등이 전했다.​통상 여왕의 건강과 관련된 사항은 외부에 알리지 않지만, 억측을 막기 위해 접종 소식을 공표하기로 했다는 게 왕실 소식통의 설명이다.다만, 여왕 부부가 어떤 백신을 맞았는지, 접종 간격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8일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에서는 약 150만 명이 백신을 맞았다. 정부 지침에 따라 요양시설에 거주하는 노인과 직원에게 코로나19 백신이 가장 먼저 주어졌고, 80세 이상 고령층과 보건·의료계 종사자들에게 그다음 차례가 돌아갔다.여왕의 백신 접종 소식이 알려지고 나서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9937명 늘어 총 301만740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035명 증가해 8만868명이 됐다.지난달 29일 이후로 영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명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고, 신규 사망자는 이달 6일부터 나흘 연속 1000명을 넘어섰다.영국에서는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면서 코로나19가 무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다.결국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지난 4일 잉글랜드 지역에 3차 봉쇄령을 내리고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하기로 했다.영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외에도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학,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사용도 승인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0:31
  • 중국 호르몬 크림, 아기 얼굴 '퉁퉁' 붓는 부작용 유발

    중국 호르몬 크림, 아기 얼굴 '퉁퉁' 붓는 부작용 유발

    중국에서 생산된 스테로이드 호르몬 크림을 바르고 아기의 얼굴이 퉁퉁 붓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상하이이데일리 계열 샤인은 중국 푸졘성 장저우시에서 아기들이 바르면 피부가 부풀어오르는 증상을 보이는 '저질 아기 크림'이 신고됐다고 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장저우시 부모들은 최근 푸젠성 소재의 한 화장품 회사가 만든 아기 크림을 사용한 결과 아기에게서 다모증과 얼굴 부종, 급성 비만 등의 이상 증세가 나타났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제조사 측은 해당 크림이 살균 효능이 있다며 아기에게 매일 사용해도 된다고 홍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이 문제를 처음으로 공론화한 사람은 현지 유명 블로거인 ‘Daddy wei’다. 그는 “두 달 동안 해당 크림을 사용한 생후 4개월 여자 아이의 얼굴이 비정상적으로 붓고, 얼굴에 지나치게 많은 털이 자라나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웨이보에 공개했다.제보를 받은 그는 ‘Happy forest’라는 이름의 기업이 만든 아기 크림 두 종에 대해 지난해 12월 11일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두 제품 모두에서 30㎎/㎏이 넘는 ‘클로베타솔 프로피오네이트’가 검출됐다. 이는 스테로이드 성분 호르몬으로 습진이나 건선 등을 치료하는 연고에 주로 사용된다. 스테로이드 효능 강도가 7단계 중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1단계에 해당돼 화장품 배합이 금지돼 있다. 중국에서는 12세 이하 어린이에게는 사용하지 않도록 권한다. 한국에서는 의사 처방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 전문 의약품 성분이다.중국 현지 의사들은 “이미 체내에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흡수된 아이들은 비정상적인 모발 성장이 사라지기까지 몇 년이 걸릴 수 있으며 성조숙증을 앓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성조숙증이랑 성호르몬 과잉으로 2차 성징들이 사춘기보다 빨리 나타나는 증세를 말한다. 장저우시위생건강위원회는 8일 성명문을 내고, 제조사에 리콜 명령과 제품 생산 금지를 통보했다. 당국은 또 현장에서 문제가 된 크림 샘플과 제품 포장지 등을 수거해 분석을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10:13
  • 분당서울대병원, AR 기술 적용한 척추수술 플랫폼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AR 기술 적용한 척추수술 플랫폼 개발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버추얼커넥터(Virtual Connector) 기술이 급진전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척추분야 연구팀(염진섭·김호중·박상민 교수)이 AR 기술을 적용한 척추수술 플랫폼을 개발했다.2017년부터 시작된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가상증강분야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으로 진행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척추연구팀과 서울대·인하대·숭실대 공과대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국내 응용소프트웨어 및 광학기술 개발 업체가 함께 AR 기술을 적용한 척수수술용 툴킷을 개발하고, 실시간 영상 합성이 가능한 원천기술을 선보였다.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플랫폼은 척추 고정에 사용하는 척추경 나사를 인체 구조물 위에 증강현실 기반의 오버레이 그래픽으로 정확하게 실시간 투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술 집도의는 수술 부위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해 더욱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집도의가 착용한 안구 촬영용 IR 카메라가 집도의의 시선을 추적해 집중하고 있는 부위를 중점적으로 시각화 할 수 있는데, 증강현실 기반 오버레이 렌더링 시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척추체의 분절화(segmentation)를 구현하여 AR 영상의 정확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그 동안 발표된 기존 AR 제품들과 차별점이 있다.기존에는 수술 기구의 삽입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술 중 방사선 투시기를 이용해 X-ray 영상을 확인해야 했다. 하지만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수술 부위에 기구 삽입 위치를 바로 오버레이 시켜 기존의 척추 투시법을 대체할 수 있어, 환자와 의료진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이번 연구에 참여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박상민 교수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영상유도수술 플랫폼은 척추수술을 비롯한 외과 분야뿐 아니라 내시경 시술 등 필요한 의료의 전반적 영역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이러한 AR 기술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질 것으로 생각되고, AR 및 VR 등을 이용한 수술 교육 프로그램 역시 활성화되어 효과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구는 아직 원천기술 확보의 단계이나, VR을 이용한 척추수술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학생 및 전공의들이 수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추후에는 실제 수술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를 진행한 산학 연구단은 이번 연구로 확보한 원천기술을 로봇 등의 기술과 접목시키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실제 임상에 적용 가능한 후속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9:48
  • 프란치스코 교황 주치의, 코로나 합병증으로 숨져

    프란치스코 교황 주치의, 코로나 합병증으로 숨져

    프란치스코 교황 주치의 파브리치오 소코르시가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숨졌다고 바티칸 신문이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코르시(78)는 지난달 26일 암 치료 차 입원했다가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이날 사망했다. 그가 언제 마지막으로 교황을 만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코르시는 2015년부터 교황의 주치의를 지내온 것으로 지내온 것으로 전해진다.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탈리아 현지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교황은 청년 시절 한쪽 폐 일부를 제거하는 등 폐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2021/01/11 09:47
  • 코로나 국내 신규 451명… 12월 초 이후 첫 400명대

    코로나 국내 신규 451명… 12월 초 이후 첫 4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451명 늘었다. 12월 초 이후 첫 400명대 신규 확진자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만9114명이며, 이 중 5만2552명(76.0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95명이며,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40명(치명률 1.65%)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19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42명, 서울 137명, 광주 24명, 인천 18명, 부산 16명, 울산 14명, 경남 13명, 대구, 강원, 충남 각 10명, 충북 9명, 전북 6명, 경북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대전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은 32명이다. 11명은 검역 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1명은 경기 5명, 서울, 인천 4명, 부산 3명, 대구,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3명, 중국 외 아시아 10명, 유럽 5명, 아프리카 4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9:46
  • 아모레퍼시픽, CES 2021 참가… 혁신상 기술 2건 전시

    아모레퍼시픽, CES 2021 참가… 혁신상 기술 2건 전시

    아모레퍼시픽이 11일부터 14일까지(미국 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및 기술 전시회, CES 2021(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 참가한다. 2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혁신상을 수상한 고객 맞춤형 혁신 뷰티 기술 2건을 전시한다.CES 2021 헬스&웰니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은 ‘립 팩토리 바이 컬러 테일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의 피부톤에 적합한 입술 색상을 추천하고, 현장에서 즉시 립 메이크업 제품을 제조해주는 온·오프라인 연계 맞춤형 기술이다. 2000여 가지 색상의 제품을 실시간으로 만들 수 있는 해당 시스템은 다양한 색소를 정밀하게 조합하고 관리하는 고도화 기술을 적용했으며, 간단한 조작만으로 신속하게 정확한 색상을 내는 립 메이크업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이번 디지털 전시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포뮬라리티 토너 패드 메이커' 장비도 CES 2021 헬스&웰니스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해당 장비는 피부 고민에 맞춘 효능 앰플로 즉석에서 토너를 제조해준다. 그리고 이를 화장솜에 흡수시켜 피부에 적합한 온도로 조절해 제공한다. 다양한 효능 성분이 담긴 앰플을 활용해 동시에 얼굴 부위별 맞춤형 스킨케어가 가능하며, 매번 사용할 때마다 즉석에서 토너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식이라 위생적이다.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원석 기반혁신연구소장은 “2년 연속으로 CES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스마트 뷰티 혁신 기술을 전 세계에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한국 뷰티 업계의 최첨단 혁신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67년 시작한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개최 및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열리는 CES 2021은 사상 최초 디지털로 전면 전환해 진행된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9:33
  • 근육 늘린다고 스테로이드? "탈모·고환 축소·불임·발육부진 생긴다"

    근육 늘린다고 스테로이드? "탈모·고환 축소·불임·발육부진 생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단백동화(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등 스테로이드 제제를 의사 진료·처방에 따른 질병 치료가 아닌 근육 강화나 운동 효과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단백동화스테로이드란 단백질 흡수를 촉진하는 합성 스테로이드다. 골다공증, 성장부전, 신체의 소모상태 등의 치료를 위해 의사의 진료·처방에 따라 엄격히 사용되어야 하는 전문의약품이지만 운동효과를 단기간에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불법 취득·사용되는 사례가 적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단백동화스테로이드는 오·남용할 경우 ▲남성은 탈모, 고환 축소, 정자 수 감소에 따른 불임·여성형 유방 등 ▲여성은 남성화, 수염 발달, 생리 불순 등 ▲청소년은 갑상선 기능 저하, 생장과 뼈 발육이 멈추는 발육부진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불법 유통제품은 허가사항과 다르게 사용하도록 하거나 비위생적 환경이나 미생물에 오염된 채로 제조됐을 가능성이 높아, 이를 주사제 등으로 투여하면 피부·근육조직 괴사나 심하면 패혈증에 이르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식약처 관계자는 "병원이나 약국이 아닌 곳에서 스테로이드를 구매·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사용 중이라면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하며 부작용 발생 시 의·약사와 상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형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9:32
  • 낙상은 노인 문제? 중년 여성도 안심 마세요

    낙상은 노인 문제? 중년 여성도 안심 마세요

    겨울철 낙상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인이지만, 50대 이상 중장년층 여성도 폐경 후 골밀도가 낮아 뼈가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낙상에 의한 부상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자각하기 쉽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골다공증에 쉽게 노출되어 낙상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다. 폐경 여성은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로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이다. ◇50대 이상 여성 골다공증 유병률 37%노인들만큼 뼈가 약한 것이 바로 중장년층 여성이다. 폐경 이후 여성호르몬이 줄어들면서 골흡수가 진행되어 골밀도가 낮아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골다공증에 노출되기 쉽고 자칫 낙상으로 이어지면 회복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대한골대사학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 유병률은 만 50세 기준 남성은 7.5%에 불과한 반면 여성은 37.3%로 약 5배 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70세 이상 여성은 68%가 골다공증 환자로 남성(18%) 고 비교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발생률 또한 여성이 1만 명 당 207명으로 남성의 64명에 비해 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여성이 남성보다 골다공증이 일찍 찾아오기 때문에 여성 골절 환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윤형조 척추관절센터장은 “낙상 골절은 손목과 어깨 골절, 고관절(엉덩이) 골절, 척추 골절 등이 있다”며 “특히 고관절 골절은 넘어지면서 대퇴골 근위부에 발생하며 다른 부위 골절이 동반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고관절 부위 골절은장기간 입원치료가 필요하고 누워있는 시간이 많아 욕창 발생 우려와 폐렴과 방광염 등 감염성 질환과 관련 합병증 위험이 있어 여러 모로 치료와 회복에 어려움이 있다. ◇눈길엔 보폭 줄여야건강한 사람도 낙상으로 부상을 입기 쉽지만, 일부 위험군은 낙상이 치명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뼈가 약한 노인들은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쉽게 일어난다.  따라서 낙상 예방을 위해서는 유발 환경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외출 시 굽이 높은 구두나 슬리퍼는 삼가야 하고 눈길과 빙판길은 잘 살펴 피하거나 보행 시 보폭은 줄여야 한다. 또한 걸으면서 스마트폰 사용은 절대 삼가야 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는 것도 피해야 한다.  윤형조 센터장은 “낙상 후 미세골절은 통증이 심하지 않아 그냥 넘어가는 사례가 많지만 미세하게 금이 간 부위를 방치하면 심각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어서 특히 중장년층은 낙상을 하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7:00
  • "췌장암 완치율, 지금도 높아지는 중... 절망 떨치세요" [헬스조선 명의]

    "췌장암 완치율, 지금도 높아지는 중... 절망 떨치세요" [헬스조선 명의]

    10년 전만 해도 췌장암은 ‘절망의 암’이었다. 5년 생존율이 한자릿수(8.5%)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두자릿수(12.2%)로 올라섰다. 수술만 가능하다면 생존율이 50%까지도 올라간다. ‘췌장암=사망선고’가 아니라, 이제 충분히 ‘해볼 만한’ 암이 됐다. 이런 성과는 췌장암 표준 수술법이 정립되고, 효과가 좋은 항암제가 등장하면서 가능해진 일이다. 췌장암 명의 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 강창무 교수는 “췌장암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은 크지만, 췌장암도 다른 암처럼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다”며 “췌장암 치료에 희망적인 소식은 지금도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1/11 05:00
  • 오늘 먹은 '그 음식'이 다이어트 망친 주범일 수도

    오늘 먹은 '그 음식'이 다이어트 망친 주범일 수도

    다이어트 중인데 생각보다 살이 잘 안 빠진다면 먹은 음식을 점검해봐야 한다. 생각지도 못 한 음식이 살을 찌울 수 있다. 바로 견과류다.견과류를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매일 견과류를 먹는 사람이 많다. 흔히 아몬드, 호두, 땅콩, 마카다미아, 피스타치오 등을 먹는데 과다하게 먹은 건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견과류를 먹으면 몸에 좋은 것은 이미 연구로 밝혀진 사실이지만 고열량 식품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에 600kcal다. 마카다미아는 700kcal 이상이다. 200g인 밥 한 공기의 열량(300kcal)과 비교해도 높다. 아몬드 100g만 먹어도 밥 두 공기를 먹은 셈이 된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땐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정도다.(아몬드 23개, 호두 6개, 마카다미아 10개)한편,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은데, 이 지방은 몸에 좋지만 공기에 노출되면 쉽게 산패된다. 영양소가 파괴되는데, 심한 경우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소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견과류는 밀봉한 상태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다이어트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10 22:00
  • 잠 안오는 밤, 불면증 벗어나러면?

    잠 안오는 밤, 불면증 벗어나러면?

    우리 몸은 자는 동안 낮에 소모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균형이 깨진 신체조직과 뇌를 회복시킨다. 잠자는 동안 심장, 위장 등 장기들도 휴식을 취한다. 불면증이 있으면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다. 불면증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규칙적으로 운동하기규칙적인 운동은 수면에 도움을 준다. 다만 취침 5시간 전까지 운동은 마쳐야 한다. 몸을 지치게 해 잠에 들고자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기 전 과도한 운동을 하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취침 2시간 전 족욕 또는 반신욕, 저녁에는 어둡게취침 2시간 전 족욕을 해 체온을 의도적으로 상승시키면 잠들기 좋은 몸 상태가 된다. 자기 전에는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뇌가 햇빛으로 인식해 수면을 방해할 수 있기에 어두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려고 노력하지 않기의도적으로 잠에 들기 위해 노력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잠에 들기 어렵다. 시계를 계속 보면서 시간을 확인하는 것도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분비를 늘려 잠을 깨울 수 있다. 졸릴 때 몇 시인지 확인하지 않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신경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10 20:00
  • 하루 11분만 걸어도 더 오래 산다

    하루 11분만 걸어도 더 오래 산다

    하루 11분만 힘차게 걸어도 수명이 연장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CNN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르웨이 스포츠의대의 연구 결과를 지난 6일 보도했다. 노르웨이 스포츠의대는 운동 시간과 수명과의 관계를 조사한 9개 연구를 메타분석했다. 연구는 총 4만437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 대상자들을 4~14.5년 관찰했다. 그 결과, 하루 35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수명 연장에 가장 효과적이었지만, 11분 힘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여전히 수명 연장 효과가 있었다. 하루 중 얼마나 오래 앉아있었는지와는 상관없었다. 반면, 하루 2분 정도의 적은 시간을 운동에 소비하는 사람은 조기 사망 위험이 컸다. 연구팀은 활동 모니터를 통해 객관적으로 입증된 조사 대상자들의 운동량을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하루 11분 운동량은 10~25개의 푸시업, 25~40번의 스쿼트, 1분간의 제자리걸음을 연속해 실시하는 것만으로 채울 수 있다. 요가를 하거나 집에서 춤을 추는 것도 좋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스포츠의학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1/10 18:00
  • 간암·간경변 원인 ‘C형간염’… 손톱깎이 사용도 주의해야

    간암·간경변 원인 ‘C형간염’… 손톱깎이 사용도 주의해야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된 사람의 혈액·체액이 상처나 점막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며 발생한다. 주로 오염된 침이나 바늘, 면도기 등에 의해 감염되는데, 문신, 피어싱 등 침습적인 행위로 인해 전염되는 경우도 있다. 성 접촉이나 수혈에 의한 전염이나, 모체를 통해 아이에게 전염되는 ‘수직감염’ 등도 드물게 발견된다. 국내 C형간염 환자 수는 약 30만명으로 추정되며, 매년 약 2000~3000명이 감염되고 있다.C형간염은 명확한 증상이 없지만, 일부 환자의 경우 황달이나 권태감, 피로감, 전신 쇠약감, 식욕부진, 근육통, 복통 등을 겪기도 한다.C형간염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간 기능 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C형 바이러스 항체를 검출하거나, C형간염 바이러스를 직접 확인하는 HCV RNA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같은 검사를 받기 전까지는 발견 못하는 경우가 많다.감염 후 3개월이 지나도 바이러스가 남아 있으면 대부분 만성 C형간염이 된다. 급성 환자 중 50~80%는 만성으로 진행되며, 만성 C형간염 중 30~40%는 간경변·간암으로 악화되기도 한다.C형간염은 조기 발견·치료가 중요하다. 감염 여부를 빨리 발견하면 경구 항바이러스제만으로 95% 이상 완치할 수 있다. 치료 시에는 부작용이나 금기증에 대한 상담 후 치료법을 결정한다. 만성 C형간염 환자의 경우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 반응과 치료 기간이 차이를 보인다.C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체액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개인위생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개인 위생용품 사용·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문신이나 피어싱을 할 때는 도구 소독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1/10 14:00
  • 발 시려 어그부츠 꺼냈나요? 발 건강엔 '毒'…

    발 시려 어그부츠 꺼냈나요? 발 건강엔 '毒'…

    겨울엔 패션과 보온성을 둘 다 지키기 위해 부츠를 신는 사람이 많다. 특히 한겨울에는 따뜻한 털이 발을 감싸는 '어그부츠'가 인기다. 그러나 부츠를 많이 신으면 발 건강을 악화하고 낙상 위험도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 굽이 없는 부츠는 괜찮을 것이라 생각해 방심하기 쉽지만, 오히려 굽이 없고 얇으면 족저근막염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대부분 부츠는 일반 운동화보다 무겁다. 신발 자체가 길어서 발, 발목, 발등 등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해 근육에 부담이 갈 수 있다. 특히 굽이 놓고 종아리 전체를 '꽉' 조이는 롱부츠가 가장 안 좋다. 근육과 발가락뼈를 압박하고, 허벅지와 발바닥 근육까지 괴롭힌다. 높은 굽은 발바닥에 지속적인 긴장과 자극을 줄 뿐 아니라, 목·허리 등 척추와 이어진 전신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평소 척추질환이 있다면 높은 굽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그렇다면 굽이 없는 부츠는 괜찮을까? 굽이 없고 바닥이 평평한 대표적인 신발이 어그부츠다. 어그부츠는 바닥이 평평해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이 없다. 걸을 때마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으면서 받는 충격이 발바닥으로 고스란히 전달된다. 이때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쪽까지 이어진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기 쉽다. 족저근막염이 생기면 발뒤꿈치 통증으로 걷기가 어려워진다. 높은 굽의 구두나 부츠를 더 많이 신어서일까. 족저근막염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2배 많이 발병한다.그래도 부츠를 신고 싶다면 기능성 깔창으로 교체해 발바닥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도 방법이다. 부츠를 신고 집에 들어온 후에는 캔이나 페트병을 발바닥 안쪽으로 굴리며 마사지해주는 것도 족저근막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 낙상 예방을 위해 밑창도 확인하자. 저가의 어그부츠 중에는 밑창도 평평해 미끄러지기 쉬운 구조인 경우가 많다. 오래 신어 밑창이 마모된 것도 밑창을 교체하거나 신지 말아야 한다.
    정형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1/10 10:00
  • "짜증 나!"를 입에 달고 사는 당신… ‘이것’ 챙겨 드세요

    "짜증 나!"를 입에 달고 사는 당신… ‘이것’ 챙겨 드세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마그네슘이 부족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이 예민해지면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평소보다 10~20배 정도 더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이 체내 마그네슘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탓에 올라간 혈압을 낮추는 데도 마그네슘이 쓰인다.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은 마그네슘을 보충해주는 게 좋다. 마그네슘이 부족한 상태가 오래 유지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신진대사가 저하돼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되고 근육량도 줄어든다. 심혈관질환, 당뇨병, 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미국심장학회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7172명을 30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마그네슘 하루 섭취량이 186㎎ 이하인 사람들이 340㎎ 이상인 사람들보다 심장병 발병 위험이 약 1.8배 높았다.마그네슘을 보충하려면 매 끼니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든 식품으로 반찬을 해 먹으면 된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식품으로는 콩, 참깨, 표고버섯, 시금치 등이 있다. 간식으로 먹기 좋은 잣, 우유 등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기 어렵다면 영양제를 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영양제는 마그네슘 함량이 100㎎ 미만이면서 칼슘이 함께 든 종합 영양제를 골라야 한다. 마그네슘만 많이 든 제품을 먹으면 칼슘이 부족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그네슘과 칼슘의 비율을 비슷하게 먹는 게 좋다.한편, 마그네슘이 부족 증상으로는 근육이 떨리거나 경직되는 것이 있다. 특히 눈 밑이 미세하게 떨린다면 마그네슘 부족을 의심해봐야 한다. 눈 밑 부분은 피부가 얇아서 해당 부위 근육이 떨리는 것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 2021/01/10 05:00
  • 남자가 석류 먹었더니… 男性性 살려주네!

    남자가 석류 먹었더니… 男性性 살려주네!

    좋은 음식을 먹으면 몸이 건강해진다. 특정 식품을 통해 전립선의 건강도 키울 수 있다.석류석류는 흔히 여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석류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좋다. 전립선암 환자가 3년간 매일 석류 원액을 마셨더니 전립선 특이항원(PSA) 수치가 감소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 특이항원 수치는 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확인하는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거나 천천히 증가하는 것이 좋다.마늘마늘의 독특한 향을 나게 하는 성분인 알리신은 암세포를 죽이고 면역력을 키워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전립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하루 생마늘 두 쪽 정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다.토마토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체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전립선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에 따르면 토마토나 토마토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매주 10회 이상 먹는 남성은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18% 낮았다. 토마토 속 라이코펜의 효과를 더 많이 누리려면 가열해 먹는 것이 좋다. 라이코펜이 분해되면서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브로콜리브로콜리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 결과, 최소 1주일에 한 번씩 브로콜리 및 콜리플라워를 섭취한 남성은 전립선암의 발병률이 절반까지 줄어들었으며, 전이 가능성을 낮추는 데도 효과가 있었다. 브로콜리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며 설포라판 외에도 비타민C, 철분, 칼륨,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녹차녹차는 차(茶) 중에서도 전립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차다. 녹차에 들어있는 카테킨 성분이 전립선암을 예방하고 진행을 늦추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1/09 22:00
  • 겨울철 인기 간식 귤, 손 노랗게 될 때까지 먹어도 될까?

    겨울철 인기 간식 귤, 손 노랗게 될 때까지 먹어도 될까?

    추운 겨울에 수확한 귤은 다른 계절에 비해 비타민 C의 함유량이 높아 건강에 좋다. 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또한 항산화 기능도 있어 몸의 노화를 예방하며,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귤은 기미와 주근깨 등을 없애주는 미백 효과에도 도움이 된다. 귤에는 비타민P도 있는데, 비타민P는 과일 중 감귤류에만 들어있다. 비타민P에는 항산화 물질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헤스페리딘 성분이 함유돼있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좋다. 또한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영양이 풍부한 귤이지만 적정 섭취량은 있다. 한국영향학회가 정한 비타민 C의 성인 1일 영양권장량이 60~100mg이다. 귤 100g 당 비타민C는 55~60mg 정도 들어있기에 중간크기의 귤을 하루에 2개 씩만 먹으면 충분히 일일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1/09 20:00
  • 딸기 꼭지… 손으로 떼세요? 칼로 떼세요?

    딸기 꼭지… 손으로 떼세요? 칼로 떼세요?

    딸기에는 감기를 예방하는 비타민C나 빈혈에 좋은 엽산 등의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다. 귤의 4배 정도 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딸기 여덟 알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하지만 손질할 때 꼭지 떼는 방법에 주의해야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딸기 열매는 줄기에서 양분을 받아 꼭지 근처에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가장 많이 모여 있다. 따라서 칼로 꼭지 주위 흰 부분을 도려내게 되면 영양소가 대폭 줄어들기 때문에 손으로 꼭지를 떼는 것이 효과적이다. 딸기 꼭지를 손으로 제대로 뗄 수 있는 요령이 있다. 엄지와 검지로 딸기 꼭지를 뿌리째 잡고 옆으로 돌리듯 가볍게 비틀면 깔끔하게 떼어진다. 꼭지를 떼고 물에 씻으면 딸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C가 50~60% 버려지기 때문에 꼭지 떼기 전에 미리 물에 헹구는 것이 중요하다. 상한 딸기의 경우 레몬즙을 섞은 물에 씻으면 산 때문에 세포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 딸기에는 비타민뿐 아니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성분인 폴리페놀 안토시아닌이 들어있다. 딸기와 유지방이 합쳐지면 안토시아닌 흡수율이 2~3배 늘어나기 때문에 노화를 방지하고 싶다면 우유나 연유와 함께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1/01/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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