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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0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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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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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에서 크고 작은 응급상황에 부딪힌다. 이때 당황해서 어찌할 줄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물질을 삼켰다면 이것만 기억하자.1. 증상 없으면 대변으로 나오길 기다리기작은 플라스틱 조각 등은 식도에 걸리지 않고 위까지 내려가면 대변으로 배출될 수 있다. 따라서 불쾌감, 통증,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없으면 일단 기다리면서 방사선 검사를 받아보거나 대변으로 배출되는 지 확인하면 된다.2. 증상 있거나 건전지 삼켰을 땐 바로 병원으로이물질을 삼키고 난 뒤 구토, 호흡곤란, 흉통, 연하곤란(삼키기 곤란), 연하통, 기침, 이물감 등이 느껴진다면 병원에 가는 게 좋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아기들은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고, 침도 못 삼키고 보채면 이물질을 삼켰는지 의심해봐야 한다. 이물질에 대한 평가, 합병증, 배출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하므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이물질을 삼켰을 땐 기도 확보가 중요하다. 환자가 원하는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억지로 토해 내려 하지 말고 금식하며, 건전지나 독성이 있는 물건, 날카로운 이물질을 삼켰다면 즉각 제거해야 하므로 빨리 병원을 찾는다.
응급의학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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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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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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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는 입 속 가장 안쪽에 위치한 치아다. 상하좌우 총 4개로, 치아 수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 4개가 모두 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1~2개만 나기도 한다. 물론, 사랑니가 하나도 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주로 사춘기 이후 10대 후반~20대 초반에 나며, 20대 후반이나 30대 이후에 생기기도 한다.사랑니가 낫다고 해서 반드시 뽑을 필요는 없다. 사랑니가 똑바른 방향으로 나거나, 칫솔질이 가능하면 발치하지 않아도 된다.반면 ▲사랑니가 옆으로 비스듬히 난 경우 ▲사랑니로 인해 어금니 치료가 어려운 경우 ▲사랑니에 충치가 생겨 치료가 어려운 경우 ▲사랑니 주변 잇몸이 붓고 아픈 경우 ▲사랑니와 어금니 사이에 자주 음식물이 끼는 경우 ▲X-RAY 소견 상 사랑니 주변에 혹이 의심되는 경우 등에는 발치를 고려해야 한다.예방 차원에서 사랑니를 발치하려면 16~17세 연령대에 뽑는 게 좋다. 특히 매복 사랑니의 경우 30대가 지나면 잇몸 뼈에 치아가 고정되므로, 그 전에 발치하도록 한다. 사랑니가 잇몸 밖으로 완전히 나오지 않은 경우 수술 치료가 시행되는 경우도 있다.임심을 앞둔 여성들은 사랑니를 미리 발치하는 것이 좋다.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잇몸 혈관 벽이 얇아지고 잇몸이 부으면, 치태, 치석이 약해진 잇몸과 사랑니 사이에 껴 염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사랑니를 뽑은 뒤에는 얼굴이 붓거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증상이 지속되면 얼음찜질로 증상을 완화하도록 한다. 발치 후 치아 자리가 아물 때까지 격한 운동, 흡연 등을 피하고, 잇몸에 압력을 줄 수 있는 빨대 또한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다.
치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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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0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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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도 잘 먹으면 보약이 될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세끼 식사를 많이 먹기 보다는 적은 양의 간식을 자주 먹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같은 양의 음식을 여러 끼로 나눠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연구들도 있다. 어떻게 간식을 먹어야 보약이 될 수 있을까?①간식은 하루 1~2회 먹어라간식은 하루 1~2회, 다음 식사시간 2시간 전, 잠자기 3~4시간 전, 하루 총 섭취 에너지의 10~20%(1회당 100~150㎉ 이하)를 먹는 것이 좋다. 간식을 너무 자주, 주식처럼 많이 먹으면 식습관이 불규칙해지고, 잠자기 전 과식을 하게 되고, 다음날 아침 식사를 거르기 쉽다. 특히 밤에 간식을 먹으면 불면증이 나타난다. 밤에 음식을 먹어 장 운동이 활발해지면 자율신경계가 깨어나 잠을 유도하는 물질인 ‘멜라토닌’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이다.②적은 양을 여러 번 나눠 먹어라적은 양의 간식을 여러 번 먹어야 당이 갑작스레 오르는 것을 막고, 공복감을 주지 않아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단, 간식을 먹을 때는 칼로리에 주의해야 한다. 만약 하루 1800㎉를 소모한다면, 하루 두 번 150㎉씩 간식을 먹는다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각각 500㎉씩 먹어야 한다.③가공식품은 간식메뉴에서 빼라 가공식품은 대부분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우리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미국 텍사스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공감미료가 들어간 다이어트 콜라 한 캔을 마시는 부류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비만 확률이 37% 높다. 만약 달거나 짜거나 크림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사과, 건포도, 아몬드, 요거트 등을 먹는 것이 좋다.④식단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섭취한다. 점심 식사 때 고기와 생선을 많이 먹었다면 간식은 야채와 과일을 먹고, 식사 때 채소를 많이 먹었다면 간식은 우유와 두유 등이 좋다.⑤자신의 식사습관과 생활패턴을 고려한다. 아침 식사를 거르고 오전 중 간식을 먹는다면 우유보다 당분이 많은 과일주스가 좋다.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혈당이 낮아져 두뇌 회전이 잘 안 되는데, 당분 음식은 두뇌활동에 도움을 준다. 만약 야근으로 에너지가 필요하다면 포만감이 높으면서 열량이 낮은 두부쉐이크, 샐러드 등이 좋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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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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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미리 당뇨, 고혈압 등의 약을 처방받으러 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소 1주일 이상 장기처방 받은 약들은 어떻게 보관해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을까? 남은 약들은 나중에 먹어도 될까? 헬스조선이 장기처방 비중이 높은 병원약국을 찾아 안전한 약 복용법을 들어봤다. ◇약포지, 약통, PTP… 종류도 많은 약, 한 곳에 보관해도 된다?장기처방을 받게 되면, 다양한 형태로 포장된 약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단기 처방약처럼 여러 가지 약이 개별 약포지에 포장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약통을 통째로 받거나 PTP(압박포장, press through package)를 여러 개 받기도 한다. 종류도, 포장도 제각각인 약들을 한 곳에 보관해도 되도 괜찮은지 걱정된다. 전문가들은 "원래 포장된 용기에 보관되면 괜찮다"고 조언한다. 한국병원약사회 김재송 홍보이사(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약사)는 "보통 의약품은 특별한 조건이 없는 경우, 직사광선을 피해 보통 온도 25℃, 습도 60% 이하의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인 보관방법이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좋은 보관용기는 사용설명서가 함께 있는 원래 용기이다"고 말했다. 의약품의 사용설명서는 효능, 복용 방법, 주의사항 등 환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나 유효기간은 약 상자 겉면에 쓰여 있기 때문에 꼭 포장된 상자와 사용설명서를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먹기 쉽도록 한개 약포지에 여러 약이 들어 있는 경우라도 특별한 지시사항이 없다면 기본적인 보관법만 지키면 된다. 김재송 약사는 "한개 약포지로 포장된 약은 처방일수 동안 복용하는 것을 전제로 포장한 것이기 때문에 일수만 정확히 지켜 복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처방받은 지 한 달 지난 약, 먹어도 괜찮을까?일부 의약품을 제외한다면 1년까지는 먹어도 괜찮다. 2019년 한국병원약사회 질향상위원회에서 발행한 ‘의료기관 내 개봉 의약품 관리 지침’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가이드에서 권장하는 개봉의약품의 사용 가능 기간은 1년이다. 약국에서 지퍼백이나 개별약포지로 포장해준 의약품도 마찬가지로 1년이다. 그러나 습도에 민감하거나 물리적으로 불안정한 의약품(협심증치료제인 니트로글리세린 등) 원래 포장이 제거된 의약품, 가루약, 시럽제 등은 예외다. 가루약은 조제한 날로부터 6개월, 시럽제는 1개월까지만 사용 가능하다. 코나 귀에 적용하는 점이제·점비제와 가글제는 개봉 후 1개월까지만 사용해야 하고, 그 외 연고와 크림은 6개월까지 사용 가능하다. 김재송 약사는 "먹기 편해지려고 원래 포장을 제거, 변경한 약은 개봉의약품에 적용되는 사용 가능 기간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처방약은 복용 후 남은 약은 아깝다고 오래 두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하는 게 가장 좋다. 김재송 약사는 "남은 약을 제때 폐기하면 다른 가족이나 반려동물이 실수로 의약품을 복용하거나 오용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먹다 남은 감기약, 증상 비슷한 가족이 먹어도 될까?감기 증상을 보이는 어머니가 내가 먹던 감기약을 드시려고 한다면 당장 말리는 것이 좋다. 증상이 비슷하다고 이전에 처방받았던 조제약을 다른 사람이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김재송 약사는 "감기약에 들어 있는 해열제도 용법·용량을 잘 지켜 복용하면 안전한 약에 속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약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대표적인 해열진통제 아세트아미노펜도 정해진 양보다 많이 복용할 경우 심각한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의 경우 위장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린이의 경우 비슷한 증상으로 전에 처방받은 조제약을 임의로 먹이거나 형제나 자매 등의 약을 나누어 먹이면 안 되며, 일반적인 감기약도 증상이 좋아졌다고 복용을 중단하지 말고 지정된 처방일수까지 복용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빨리 낫겠다고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과 약국에서 구매하는 종합감기약을 한꺼번에 복용하는 것도 금물이다. 특히 만 2세 미만의 영·유아가 감기에 걸린 경우라면, 일반의약품으로 구입한 감기약 시럽을 임의로 투여해서는 안 되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남은 약, 어떻게 버려야 할까?환경을 생각한다면 남은 약은 일반 쓰레기가 아닌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약을 그냥 일반쓰레기에 버리면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래된 약이나 남은 모든 약은 근처 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특히 마약 성분의 강력한 진통제인 펜타닐 패치제(Fentanyl patch)는 사용 후 반드시 반으로 접어 폐기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생활습관일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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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콩류, 견과류 등 농산물을 잘못 보관하면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곡류, 콩류, 견과류 등에 곰팡이가 피면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 곰팡이 독소를 생성할 수 있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진균독의 일종이다. 사람에게 급성 또는 만성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아플라톡신은 주로 땅콩, 보리, 밀, 옥수수, 쌀 등에서 검출되며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이다. 오크라톡신은 콩팥에 심각한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나 난임을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곡류, 콩류, 견과류 등을 보관할 때는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들을 습도 60% 이하, 온도는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최대한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둬야 한다. 겨울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여름에 주방에는 습기가 많아 보일러를 가동해 건조시키거나 에어컨 제습기를 이용해 습기를 제거하는 게 좋다. 옥수수, 땅콩 등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한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가 생긴 식품 내부에 생성되고 열에 강해 세척이나 가열에 의해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따라서 곰팡이가 피었거나 식품 고유의 색깔, 냄새 등이 변한 식품은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쌀을 씻을 때 파랗거나 검은색 물이 나오는 것도 곰팡이 오염을 의심할 수 있어 섭취를 피하는 게 안전하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6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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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벽 일부가 약해지면 바깥쪽으로 주머니 같은 공간이 튀어나올 수 있다. 이를 ‘대장게실’이라고 한다. 게실은 진성 게실과 가성 게실로 구분된다. 진성 게실은 게실벽이 근육층을 포함한 대장 벽 전층을 포함한 것이며, 가성 게실은 대장 벽의 점막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상태다. 대부분 가성 게실로 발생하는데, 대장 내압 증가가 직접적인 원인이다. 고기 위주 저섬유질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대변 양이 적고 응집돼, 대장이 과도한 분절운동을 하면서 내압이 증가할 수 있다.다만 게실이 있다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게실은 뚜렷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게실에 염증이 생긴 경우다. 대장게실염은 게실에 대변 등 오염물질이 축적돼 염증이 발생한 것으로, 심한 경우 게실에 구멍이 생기거나 주변부에 농양을 형성해 복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최근에는 고기 위주 고단백, 고지방 식단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대장게실염 환자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게실염 환자는 2010년 3만2317명에서 2019년 5만9457명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대장게실염이 발생하면 초기엔 국소적인 복통과 미열 증상을 보인다. 대장의 맹장 부위에 게실염이 생기면 급성충수염과 혼동할 수 있는데, 게실염은 급성충수염에 비해 증상 발현시기가 일정하지 않고 과거에도 유사한 증상이 있었던 경우가 많다. 또 오른쪽 아래 복부에 통증을 느끼는 충수염과 달리, 조금 더 위쪽 또는 측면에서 주로 통증이 나타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복부 CT 검사를 받아야 한다.발열, 구토, 심한 복통 등 복막염 증상이 없는 초기 단계에서는 통원 치료를 하며 경구용 항생제를 투여해 치료할 수 있다. 이 같은 치료에도 호전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입원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입원 후에도 복막염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경피적 배액술이나 수술 등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치료로 회복됐다고 해도 추후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암이나 염증성 장질환 등을 확인하는 게 좋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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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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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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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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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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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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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0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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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지 1년이 넘었다.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만131명, 사망자는 1448명을 기록했다. 완치자도 2만명을 넘었다. 그러나 곳곳에서 코로나 생존자의 후유증 얘기가 들린다. 코로나19 생존자들은 방치된 것일까?◇입원환자 '정신·행동장애', 외래환자 '소화기질환' 코로나19를 겪은 사람들은 완치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정신과 질환으로 입원치료를 이어가거나 소화기 질환으로 진료를 받고 있었다.질병관리청이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실에 제출한 '코로나19 확진자 퇴원 이후 진료 현황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완치자 2만4015명(2020년 12월 기준) 중 최종 진료일자 이후 입원치료를 받은 사람은 총 2176명이다. 환자 수는 '정신 및 행동 장애(F00-F99)'가 214명(0.89%)으로 가장 많았으며,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M00-M99)' 205명(0.85%), '손상,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S00-S99)' 188명(0.78%) 순으로 많았다. 외래진료는 실수진자수가 5만509명, 청구건수는 15만2342건이었다. 외래진료 특성상 한 사람이 여러 과목을 진료받을 수 있음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수치다. 외래진료는 '소화계통의 질환(K00-K99)' 7698명(32.05%), '근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M00-M99)' 5530명(23.02%), '호흡계통의 질환(J00-J99)' 4818명(20.06%) 순으로 많은 진료가 이루어졌다. 정춘숙 의원실 관계자는 "이들 질환이 꼭 코로나19로 인한 후유증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많은 완치자가 다른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후유증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완치자 4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후유증 임상조사 결과에서는 완치 3개월 후 탈모, 6개월 후에는 극심한 근육통에 시달리며 폐기능 저하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고,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에서는 코로나19 완치 후 퇴원한 환자 10명 중 5명은 치료 중 우울감을 겪었고, 이 중 4명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상이 확인됐다. ◇"절대 가볍지 않은 코로나 후유증" 체계적인 관리 필요 코로나19 후유증이 속속들이 보고되고 있지만 코로나19 후유증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완치 후 발생한 질환이 코로나와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지는 더 많은 연구를 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 중앙감염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NMC)에서 조차 코로나19 퇴원환자의 후유증은 별도로 관리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연구를 서둘러야 '인(In)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야 할 수 있다고 말한다.고대구로병원 김우주 감염내과 교수는 "많은 사람이 간과하는 게 코로나19는 경증보다 중증환자의 후유증이 크고 심한 경우 폐섬유화증, 뇌졸중·뇌출혈로 인한 마비 등 다양한 후유증이 발생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기적으로 봐도 코호트 연구 등보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우주 교수는 "코로나에 걸리고 싶어서 걸린 사람이 없지만, 코로나 생존자들은 낙인효과 때문에 제대로 후유증을 치료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코로나19는 신종감염병이기 때문에 코로나 후유증을 제대로 관리해야 코로나가 사라지지 않는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에서도 코로나19 후유증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있다. 정춘숙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기존의 감염병과 다른 양상을 보이며 완치 후에도 후유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정부 차원의 다양한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전체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치료 등 통합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별도의 후유증 관련 등록시스템을 만드는 것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0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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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