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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회장 취임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회장 취임

    고려대 구로병원 비뇨의학과 문두건 교수가 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올해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2년간이다.대한남성건강갱년기학회는 남성건강갱년기 장애의 연구, 교육, 치료 및 예방관리 향상을 위해 1999년 설립됐다.문두건 신임 회장은 “저출산 고령화라는 사회적 위기에 따라 변화하는 인구구조와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진료지침을 개발하고, 남성건강에 관한 학술활동을 활성화 시키겠다”며 “더불어 올해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남성건강갱년기 국제학술대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학회 부흥이라는 커다란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 2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문두건 신임 회장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성의학회(APSSM) 사무총장, 대한남성과학회 회장, 대한생식의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고려대학교 재생의학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국제성의학회 학술위원과 재생중재치료 자문위원, 아시아음경수술학회 회장, 고려대 구로병원 음경요도재건성형센터장을 맡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4:03
  • 누네안과병원,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누네안과병원,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발표

    보건복지부지정 안과전문병원인 누네안과병원이 지난 5일(금) ‘NUNE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을 발표했다. 누네안과병원은 고객 및 대중과 보다 친근감 있고 유쾌하게 소통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라우드소싱’을 통해 캐릭터 디자인 콘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메인 캐릭터 1종과 서브 캐릭터 1종으로 구성, ‘누네고치’ 및 ‘목화솜이’ 캐릭터의 기본형(정면+앞+뒷모습), 표정 및 응용동작(자유제안) 1종씩을 제안했고 총 130여명의 디자이너가 출품하며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그 결과 지난 5일 누네안과병원은 3개의 작품을 우승작으로 선정했다. 그 중 대상에 선정된 YUNII(이윤희) 디자이너는 누네안과병원이 제시한 캐릭터 방향성에서 더 나아가 누네고치를 ‘빈둥빈둥 스마트폰을 달고 사는 것이 일상인 누에고치’로, 목화솜이를 ‘단짝인 누네고치를 향한 사랑의 잔소리 대마왕 목화솜’으로 캐릭터 아이덴티티를 구체화시켰다. 입상한 3명의 디자이너에게는 각각 대상 120만원, 최우수상 70만원, 우수상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누네안과병원은 “이번 콘테스트에 정말 많은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각기 다른 매력의 ‘누네고치’와 ‘목화솜이’를 만들었다"며 "감사함을 잊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누네고치’와 ‘목화솜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과 질환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다양한 채널로 공유하게 될 두 캐릭터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대상작은 추가 수정 작업 후 누네안과병원의 홍보물 제작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우드소싱 홈페이지 및 누네안과병원 공식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3:49
  • "청소년 우울증, 게임으로 치료 가능"

    "청소년 우울증, 게임으로 치료 가능"

    게임을 즐기면서 우울증을 치료하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우울증 유병률이 높은 우리나라 청소년에게 쉽게 다가가는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신민섭 교수팀(도례미, 조민지, 장미래, 신한별 연구원)은 우울한 청소년들이 컴퓨터 게임을 통해 인지행동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행복누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행복누리 프로그램은 주 2회, 5주에 걸쳐서 총 10번 동안 ‘우울감 극복하기’, ‘친구 사귀는 법’, ‘학습능력 증진’을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연구 대상은 우울증상이 있는 청소년 50명이다. 절반인 25명씩, 프로그램 참여 그룹과 미참여 그룹으로 나눴다. 이들 모두에게 5주를 간격으로 사전, 사후 설문을 통해 검사를 실시했다. 연구결과, 프로그램 참여 그룹은 우울감, 주의력, 삶의 질, 자존감이 향상됐다. 우울증상을 재는 PHQ-9 척도점수는 평균적으로 37% 감소했다.  우리나라 중·고등학생의 25.1%가 우울감을 경험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33.8%는 학업문제, 가족갈등,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했다. 삶의 만족도는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통계청, 2019). 초고속 인터넷과 휴대폰의 보급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상황에서 컴퓨터 게임을 활용한 인지행동 치료 시스템은 청소년의 우울증상 완화와 우울장애 예방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인지행동 치료는 자신과 타인, 세상과 미래에 대한 부정적 생각과 역기능적 신념을 찾아내 합리적이고 대안적인 생각과 신념으로 바꾸도록 돕는 인지치료와 즐거움을 주는 활동 증가시키기, 주간활동 계획표 등을 통한 행동 활성화, 적응적인 대처행동과 사회기술 훈련 등 행동치료로 구성돼 있다.연구팀에 따르면 다른 사람에게 자신 이야기를 꺼리는 청소년들이 컴퓨터 기반 치료 프로그램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신민섭 교수는 “게임을 통한 프로그램은 우울한 청소년 치료에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며 “대면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효과적인 치료적 대안”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재원과 한국연구재단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국제학술지 ‘정서장애(Journal of Affective disorder)’ 최근호에 게재됐다. ​
    소아청소년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3:42
  • 중앙대병원, '휴톡스' 주름 개선 효능·안전성 확인

    중앙대병원, '휴톡스' 주름 개선 효능·안전성 확인

    국내 연구진이 국내 새로운 보툴리눔 톡신(HU-014, 휴톡스®)의 미간 주름 개선 효능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중앙대병원 피부과 유광호·김범준 교수팀과 건국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이 함께한 공동 연구팀은 미간 주름이 심한 총 26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험군인 'HU-014(휴톡스®. Huons Global)' 그룹과 대조군인 'Onabotulinumtoxin A(보톡스®, Allergan)' 그룹으로 나눠 각각의 보툴리눔 톡신을 미간 주름에 주사한 후 총 4주 간격으로 총 16주 동안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두 그룹 모두 개선 효과는 처음 4주간 약 90% 이상에서 관찰됐다. 효과는 16주(약 40% 이상 개선 효과)까지 비슷한 효과를 나타냈으며, 안전성 역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없었다. 이로써 연구팀은 휴톡스를 미간 주름에 투여했을 때 기존의 잘 알려진 보톡스보다 미간 주름 개선 효과가 열등하지 않았으며, 만족도는 높으면서 심각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유광호 교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오래 사용된 보톡스와 국내 보토스 제제 간의 실제 효과 및 안전성에 큰 차이는 없었다는 것을 국제적인 학술지에서 인정한 사례"라며 "다만, 이는 어떤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더 우수한지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기에 지나친 확대 해석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국내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효과 및 안전성을 외국에서 인정받아, 향후 글로벌 시장에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진출에 좀더 유리한 과정을 밟게 됐다"며 "이는 국내 의약품의 해외 글로벌 임상 및 해외 품목 허가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피부외과학회지(Dermatologic Surgery)'에 최근 발표됐다.
    피부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3:39
  •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 시작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 시작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과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중앙예방접종센터는 9일부터 화이자 백신의 원활한 접종을 위해 접종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발생 가능한 문제 상황을 확인·점검하기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보관, 해동·희석 후 짧은 유효기간 등 다른 백신에 비해 관리가 어렵다.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 각 단계에서의 손실과 지연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이번 훈련의 주요 목적이다.  중앙예방접종센터(국립중앙의료원)는 가상 시나리오를 마련하여 자체 훈련을 시행한 바 있으며, 9일 시작되는 첫 합동훈련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선된 예방접종관리시스템과 예방접종 지침을 적용하여 한층 더 실제 상황에 가까운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모의훈련은 백신을 이송 받아 초저온냉동고에 보관한 상태에서 시작하여, 해동실 이동, 전처리(해동 및 희석) 후 분주까지의 '예방접종 준비' 단계와, 접종대상자 도착, 접수, 예진표 작성, 예진, 예방접종, 접종 후 관찰 등 '예방접종 시행' 단계가 실제와 최대한 유사한 상황에서 운영된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합동 모의훈련은 2~3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매 회마다 평가 및 환류 과정을 거쳐 접종 개시 전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외에도 국내에 도입될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백신 특성을 고려한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제약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3:29
  • 설 연휴, 갑자기 아프다면? '명절병원' 검색하세요

    설 연휴, 갑자기 아프다면? '명절병원' 검색하세요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정보를 전화, 응급의료포털,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응급실 운영기관 504개소는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하며, 다수의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2월 12일)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일부 공공보건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연 병‧의원, 약국 및 선별진료소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한다. 이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시도 콜센터)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등을 통해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 E-Gen'은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앱스토어 및 포털사이트 등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 이용 시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가 차질없이 운영되니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어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 선별진료소로, 별도의 증상은 없으나 불안감으로 검사를 받고 싶은 경우 임시선별검사소로 방문하여 적극적인 검사를 받으시면 된다"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3:16
  • 씨젠 “회계처리 위반 징계, 과거 시스템·인력 부족 문제… 재발 방지 총력”

    씨젠 “회계처리 위반 징계, 과거 시스템·인력 부족 문제… 재발 방지 총력”

    씨젠은 9일 증권선물위원회의 회계처리 위반 관련 징계 처분에 대해 “과거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관리 부분 시스템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발생된 문제다”고 밝혔다.앞서 증권선물위원회는 회계처리 기준 위반 사유로 씨젠에 과징금 부과(금융위원회에서 최종 의결), 감사인 지정 3년, 담당 임원 해임 권고·직무 정지 6개월, 내부통제 개선 권고 등을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씨젠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실제 주문량을 초과하는 과도한 물량의 제품을 대리점으로 임의 반출하고, 이를 전부 매출로 인식해 매출액, 매출원가, 관련 자산 등을 과대 또는 과소 계상했다.씨젠은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이미 2019년 3분기에 이번 처분 관련 과거 회계 사항을 반영해 재무제표를 수정했고, 이를 2019년 3분기에 공시했다”며 “이번 조치로 인한 추가 수정이나 변경될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2020년 실적 공시, 분기보고서 등에 대해서도 “수정·정정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과거 발생한 회계 관련 미비점을 근본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회계 전문 인력 충원,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 등 관리 역량과 활동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며 “Compliance·Risk Management 조직 신설, Global ERP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1:05
  • 순천향대부천병원 림프부종센터, 최첨단 정밀 수술 장비 도입

    순천향대부천병원 림프부종센터, 최첨단 정밀 수술 장비 도입

    순천향대부천병원 림프부종센터가 최첨단 정밀 수술·진단 장비를 도입했다.림프부종은 림프액이 순환에 문제가 생겨 심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피하조직에 고이는 질환이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갖춘 림프부종 전문 의료진이 다학제 협진을 통해 큰 수술적 치료 성과를 내왔다. 특히 '림프관-정맥 문합술'과 '림프절 이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의료진이 국제적으로도 드물다 보니, 그동안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던 환자들이 전국에서 찾고 있다.림프부종 수술은 초미세 혈관을 다루는 고난도 수술이라 의료진의 풍부한 수술 경험과 더불어 적외선 카메라, 고배율 현미경 등 특수 장비가 필요하다.최근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더 나은 수술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독일 칼 자이스(Carl Zeiss) 사의 최신 미세수술 현미경 '키네보 900(KINEVO 900)'과 앨앤씨바이오 사의 특수 적외선 카메라 '플루오빔(FLUOBEAM)'을 모두 도입했다. 국내 성형외과 중 미세수술 현미경 키네보 900을 림프부종 치료 전용으로 도입한 것은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처음이다. 고해상도 화질, 적외선 및 형광 필터, 내비게이션, 포지션 메모리 기능 등이 모두 탑재된 최첨단 장비로 집도의가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혈류와 림프의 흐름 등을 별도의 검사 없이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특수 적외선 카메라 플루오빔도 조직, 혈관, 림프 등의 이미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줘 정확한 수술을 돕는다.순천향대부천병원 성형외과 차한규 교수는 "림프부종 수술은 평균 0.5mm 정도의 림프관을 다루는 초미세 수술"이라며 "이번에 최첨단 정밀 수술·진단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더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졌고 수술 시간도 단축되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1:04
  • 근력운동, 이틀에 한 번만 해야 하는 까닭

    근력운동, 이틀에 한 번만 해야 하는 까닭

    근육은 멋진 몸매뿐 아니라, 건강한 노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근육을 키우기 위해 근력운동을 매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틀에 한 번'이 적당하다. 근력운동을 매일 하면 효과가 작고, 부상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다. 근력운동을 반복하면 근섬유가 미세하게 손상되는데, 이때 우리 몸은 복구를 위해 근처의 위성세포(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와 단백질을 손상된 근섬유로 이동시켜 근섬유를 재생한다. 그런데 원활한 재생을 위해서는 하루 정도의 휴식이 필요하다. 즉, 매일 무리하게 운동하면 손상된 근육이 제대로 회복되지 못하면서 오히려 근육이 제대로 커지지 못하는 것이다. 65세 이상은 근력운동을 매일 했을 때 부상 위험도 크다. 국내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말에 따르면, 노인은 근육 자체가 약하고 힘줄이 노화돼있기 때문에 매일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근육과 힘줄 파열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근력운동을 한 다음 날은 쉬어주는 게 안전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1:03
  • ‘아일리아’ 특허 만료 임박…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 달아오른다

    ‘아일리아’ 특허 만료 임박…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 달아오른다

    블록버스터 의약품 ‘아일리아’의 특허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제약바이오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만 삼성바이오에피스, 셀트리온,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등 4개사가 개발에 뛰어든 가운데, 향후 어떤 기업이 시장 주도권을 쥘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연 매출 8조 규모 ‘아일리아’… ‘루센티스’ 대비 2배아일리아는 리제네론과 바이엘이 공동 개발한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혈과내피성장인자(VEGF, 혈관 형성을 자극하는 물질)’가 높아져 있는 습성황반변성 환자에게 아일리아를 투여할 경우, VEGF와 선택적으로 결합해 활동을 억제하고 새로운 혈관 생성을 막는다. 이를 통해 체액 누출을 차단하고,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이 유지·회복되도록 돕는다.연간 매출 규모는 약 8조원(2019년 기준)이며, 노바티스가 개발한 ‘루센티스’와 함께 전 세계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아일리아는 매년 10% 이상 성장세를 보이면서 루센티스(약 4조원)보다 2배 가까이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셀트리온·삼성바이오에피스·삼천당·알테오젠 등 글로벌 임상 박차아일리아는 내년 중국, 일본을 시작으로 2023년 미국, 2024년 한국, 2025년 유럽 등 특허 만료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바이오시밀러는 개발되지 않은 상태다. 제약바이오 업계가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는 것 역시 이 때문이다.9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내년 하반기까지 13개국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를 대상으로 아일리아와 CT-P42의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아일리아의 미국 독점권이 2023년 11월 만료된다는 점을 고려해 CT-P42개발에 착수했다”며 “CT-P42는 상반기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이 예상되는 CT-P17(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이나 글로벌 임상 중인 바이오시밀러들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셀트리온 외에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천당제약, 알테오젠 등도 일찌감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글로벌 제약사 암젠도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국내사 또한 개발 속도 면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7월 한국·미국·일본 등 10개국 42개 기관에서 임상 3상에 돌입했다. 임상 완료 예정일은 내년 2월로, 이르면 올 상반기 중 1차 결과를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또한 개발을 마친 후, 미국, 유럽에서 판매허가 심사를 받고 있다. 계획대로 두 제품 개발·허가가 완료되면, 두 가지 주요 황반변성 치료제의 바이오시밀러를 모두 판매할 수 있게 된다.지난해 다국가 임상 3상을 승인 받은 삼천당제약 역시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 등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작년 3월 일본에서 제형 특허를 취득해, 2027년 만료 예정인 아일리아의 제형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상태다. 삼천당제약은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2022년 허가신청, 2023년 제품 발매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알테오젠의 경우 국내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준비 중이다. 다른 회사들과 달리 아직 임상 3상에 착수하지 못했으나, 미국, 일본 등 제형 특허 등록을 마친 만큼 아일리아 물질 특허가 만료되는 시점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위한 전문 자회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최근 안전성, 유효성, 약동학적 특성을 담은 1상 결과를 발표했다”며 “2025년 2분기까지 유럽 등록을 마치는 한편, 특허 제형을 이용한 후속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도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0:51
  • 휴먼스케이프-대웅제약, 희귀질환 신약 데이터 기반 연구 MOU 체결

    휴먼스케이프-대웅제약, 희귀질환 신약 데이터 기반 연구 MOU 체결

    휴먼스케이프는 대웅제약과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희귀난치질환 인지도 제고와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휴먼스케이프의 희귀난치질환 전주기 플랫폼 ‘레어노트’를 활용해 ▲핵심 기술과 전략 교류 ▲희귀난치질환에 대한 대중, 이해관계자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캠페인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정보를 활용한 신약 개발·연구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대웅제약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R&D 비전 아래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휴먼스케이프와의 이번 협약이 희귀난치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신약 개발과 다양한 연구 분야의 교류가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휴먼스케이프가 개발·운영 중인 ‘레어노트’는 환자들이 직접 업로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의학 정보를 제공한다. 업로드 된 환자 데이터는 치료제를 개발하거나 신약을 연구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등에 환자 동의를 얻은 뒤 제공된다.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대웅제약과 협력을 통해, 국내에서도 환자 데이터가 혁신 신약 개발에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0:26
  • 혈압, 밤에 더 높아지면 치매 위험 64% ↑

    혈압, 밤에 더 높아지면 치매 위험 64% ↑

    혈압은 낮에 비해 밤에 10~20% 낮아지는 것이 정상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낮보다 밤에 혈압이 높아지는 사람은 치매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웁살라대 의대 크리스티안 베네딕트 신경과학 교수 연구팀이 70대 노인 997명을 대상으로 최장 24년 간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8일 보도했다.연구팀은 이들이 70세 때 24시간 활동혈압 측정(ABPM: ambulatory blood pressure monitoring)을 통해 낮과 밤의 혈압 차이를 조사하고 7년 후 이들이 77세가 되었을 때 다시 한번 24시간 혈압을 측정했다.70세 측정 때는 이들 중 35%가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77세 측정 때는 이들 중 611명만이 참가했고 41%가 혈압약을 먹고 있었다.연구팀은 이들이 95세가 될 때까지 치매가 발생하는지를 추적 조사 했다.그 결과, 야간의 최고혈압(수축기 혈압)이 주간보다 높은 노인은 치매 발생 위험이 64% 높아졌다. 여러 형태의 치매 중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은 67%나 더 높았다. 혈관성 치매 위험 증가는 29%에 머물렀다.연구팀은 혈압약을 취침 전에 복용해 야간 혈압을 떨어뜨리는 것이 밤에 혈압이 높아지는 노인들의 치매 위험 증가를 막을 수 있을지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협회(AHA) 학술지 '고혈압'(Hypertens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0:24
  • [알립니다]오후 3시 반, 명의가 '불면증' 극복법 알려줍니다

    [알립니다]오후 3시 반, 명의가 '불면증' 극복법 알려줍니다

    잘 자는 것의 중요성은 두 번 말하면 입 아프다. 하지만 너무 많은 현대인이 밤잠을 설친다. 2019년 불면증으로 진료 받은 사람은 63만5000명에 달한다. 대체 어떻게 해야 잘 잘 수 있을까. 약의 도움을 받는 게 좋은 걸까. 불면증의 모든 것을 강동경희대 수면센터 신경과 신원철 교수와 알아본다. 오늘 오후 3시 반, 헬스조선 유튜브 라이브, 네이버 헬스조선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0:18
  • 코로나19가 바꿔놓은 건강행태… 흡연 늘고, 음주는?

    코로나19가 바꿔놓은 건강행태… 흡연 늘고, 음주는?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의 건강 습관은 어떻게 변했을까?연세대 보건대학원 국민건강증진연구소 지선하 교수팀은 2020년 9월에서 10월까지 20~65세 사이 남성 768명, 여성 732명 등 총 1500명으로 대상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전(2020년 1월)과 이후(2020년 10월)의 흡연·음주·신체 활동 등 건강행동 변화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우선 흡연의 경우, 응답자 중 월 흡연 빈도는 코로나 유행 전 25.9회, 유행 후 26.1회로 약간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흡연량은 유행 전 11.6개비에서 유행 후 11.9개비로 약간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흡연량이 변했다고 응답한 79명에서는 하루 평균 흡연량이 9.3개비에서 11.2개비로 유의하게 증가했다.음주의 경우, 코로나 전후 남녀 전체에서 음주 빈도와 음주량 모두 감소했다. 월 음주 빈도는 유행 전 5.9회에서 유행 후 5.4회로, 하루 평균 음주량은 유행 전 6.8잔에서 유행 후에는 6.1잔으로 두 개 모두 유의하게 감소했다.신체활동의 경우, 주당 평균 운동 빈도는 유행 전 3.2회에서 유행 후 3.6회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하루 평균 운동량은 유행 전 78.6분에서 유행 후 77.5분으로 약간 감소하였다.지선하 교수는 “이번 결과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우리 국민에게 필요한 건강 정책 개발을 위해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대응하기 위한 지표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근거로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0:17
  • "코로나 환자 '림프구감소증'이 사망 위험 지표"

    "코로나 환자 '림프구감소증'이 사망 위험 지표"

    코로나에 걸렸을 때, 림프구감소증이 발생하면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림프구감소증은 면역체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면역세포가 감소하는 것으로, 림프구가 1000/mm3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 박성수 교수, 김동윤 임상강사, 감염내과 이동건 교수, 호흡기내과 이종민 교수 연구팀이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진단받은 환자 5628명을 대상으로 예후를 예측하는 생물학적 지표를 분석한 결과, 림프구감소증 중증환자군은 정상군에 비해 사망 확률이 5.6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정부에서 공개한 질병관리청 의료 빅테이터를 활용해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 코로나19로 확진된 5628명 중 코로나를 확진받을 때 림프구 분석이 가능했던 4052명의 림프구감소증과 예후를 분석했다. 이중, 림프구감소증 중증군(림프구 500/mm3미만)이 110명(2.7%), 경증 또는 중등증군(림프구 500/mm3 이상 1000/mm3 미만)이 676명(16.7%)으로 전체 환자의 19.4%가 코로나19 확진 시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하거나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는 고위험군이었다. 또한 진단 후 4주째 사망률은 림프구감소증이 있었던 환자 786명에서 17.4%로 입원 치료기간이 경과하며 급속히 증가했으며, 림프구감소증이 없었던 정상군 3266명에서는 2%로 의미 있게 낮았다.한편 환자의 특성을 최대한 동질화한 770명의 환자(중증군 110명·경증 또는 중등증군 330명·​정상군 330명)를 대상으로 한 코호트연구로 코로나19 진단 당시의 림프구감소증과 생존율을 분석했다. 중증도에 따른 4주 생존율은 중증군 62.7%, 경증 또는 중등증군 79.9%, 정상군 89.0%로, 중증의 림프구감소증이 있는 환자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코로나19 치료 도중 집중산소치료 요구도와 인공호흡기 요구도가 의미 있게 높았다.연구팀은 코로나19 진단시 림프구감소증이 있는 환자는 입원 후 폐렴 발생 여부를 면밀하게 관찰해 적극적인 코로나19 치료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데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ancers’에 2021년 1월 26일자로 게재됐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9 10:12
  • 내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만 가능

    내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포장'만 가능

    내일(10일)부터 5일간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장 내 식사가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0~14일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방역을 강화한다.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된다. 대신 테이크아웃은 가능하다.실내매장에 고객이 밀집될 경우 감염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도로공사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출입구 동선을 분리해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수기·QR 코드·간편 전화 체크인 등)을 통해 이용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현장의 방역관리 대책이 잘 이행되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해 점검하고, 휴게소 혼잡안내 시스템과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를 활용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정부는 아울러 연휴 기간 중 11∼13일 사흘간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으로 부과한다.정부는 앞서 지난해 추석 때도 통행료를 유료로 전환한 바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9 09:50
  • 코로나 신규 확진 303명… 국내발생 273명·해외유입 30명

    코로나 신규 확진 303명… 국내발생 273명·해외유입 30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3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487이며, 이 중 7만1676명(87.9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89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82명(치명률 1.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7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17명, 서울 86명, 인천 14명, 부산, 대구 각 9명, 광주 8명, 충남, 경남 각 5명, 울산, 강원, 전북 각 3명, 대전, 충북, 제주 각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0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경기 9명, 서울 4명, 인천, 경남 각 2명, 충북,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1명, 유럽 9명,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2/09 09:39
  •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업그레이드 출시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업그레이드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미라클 씨드 에센스'를 한층 강화해 출시한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연꽃 씨앗에서 찾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을 고함량으로 담은 로터스 씨드 액티베이터™를 함유했다. 로터스 씨드 액티베이터™는 외부 자극에도 피부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준다.피부 구석구석 수분을 채워주는 슈가 플루이드는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속건조로 인한 피부 당김 현상을 잡아준다. 비타민 콤플렉스를 함유해 건강하고 맑은 안색으로 가꿔준다.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흡수, 속보습, 피부 톤 등 7가지 피부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파라벤, 동물성원료, PEG계면활성제 등 10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고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 알레르기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다.클린 뷰티 브랜드의 가치관을 반영해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단상자와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 라벨, 투명 유리 용기 등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시코르, 아리따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2/09 09:37
  • 한국MSD, 로타텍 '백신잘알 테스트' 웹페이지 오픈

    한국MSD, 로타텍 '백신잘알 테스트' 웹페이지 오픈

    한국MSD가 국내 유일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 홈페이지 내에 영유아 백신 상식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백신잘알 테스트’ 웹페이지를 9일 오픈했다.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예방 백신에 대한 관심은 전반적으로 증가했지만, 영유아 예방 백신은 유형이 다양하고 접종 횟수도 각기 달라 아이의 백신 접종을 앞둔 부모들이 많은 혼란을 느낀다. 이에 한국MSD는 영유아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부모들에게 올바른 백신 정보를 효율적으로 알리고자 웹페이지를 개설했다. '백신잘알'은 '백신을 잘 안다'의 줄임말로, 영유아 백신 및 로타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문항들로 구성돼 있다.아기에게 위장관염으로 인한 설사나 구토를 일으키는 로타바이러스는 다양한 유형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국내에서 유행한 로타바이러스 유형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17가지에 달했다. 로타바이러스는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유형이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변하는 등 매년 어떤 로타바이러스 유형이 유행할지 예측이 어렵다.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및 아기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백신을 접종을 하지 않아도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로타바이러스는 대부분의 살균제와 손소독제에 내성을 갖고 있어 위생관리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위장관염은 돌이 지난 만 1~6세 아동에서도 감염이 보고돼 주의가 필요하다.국내 유일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은 7년간 지속적으로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효과를 보인 백신이다. 또한, 5가지 항원을 직접 포함한 로타텍은 국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유행했던 17가지 로타바이러스 유형 중 약 99%의 로타바이러스 유형에 예방범위를 갖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은 생후 6주~32주 이내에 정해진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야한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2/09 09:30
  • 편두통 있으면 ‘이것’ 먹지 말아야, 질환별 유의할 음식

    편두통 있으면 ‘이것’ 먹지 말아야, 질환별 유의할 음식

    모든 사람에게 좋은 식품은 없다.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보약도 독이 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겐 괜찮은 음식의 특정 성분이 일부 질환을 악화시키거나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질환별 유의해야 할 음식을 알아본다.▶편두통= 주기적으로 편두통을 앓는 사람이라면 치즈와 레드 와인 섭취는 피해야 한다. 이들 식품은 숙성과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아미노산의 일종인 티라민이 생성된다. 과도한 티라민 섭취는 혈관을 수축한다. 혈압이 높아져 두통이 심해질 수 있다. 우울증 약을 먹는 사람도 티라민을 먹어도 되는지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하는 게 좋다. 티라민이 모노아민 산화효소 억제제 등을 포함한 특정 우울증약 성분과 충돌해 몸속 티라민 농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역류성 식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은 초콜릿을 먹지 않는 게 좋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를 조이는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질환이다. 초콜릿처럼 몸속에서 잘 녹는 음식은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다. 이외에도 커피나 탄산음료 그리고 맵거나 짠 음식은 위를 자극 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과민성 방광= 과민성 방광을 앓는 사람은 커피나 에너지음료를 피해야 한다. 국내 성인 10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한 과민성 방광은 방광 근육과 신경에 문제가 생겨 소변이 자주 마려운 질환이다. 이런 환자가 카페인이 든 커피 등의 음료를 마시면,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인해 소변이 더 자주 마려울 수 있다. 실제 2012년 미국 비뇨기과 학회지 자료에 따르면, 쥐에게 과량의 카페인을 투여했더니 투여 전보다 배뇨 횟수가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변량은 늘지 않았다.▶콩팥병= 콩팥 기능이 떨어진 콩팥병 환자는 인이 많이 든 노가리, 멸치 등의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콩팥은 몸속 전해질과 수분을 걸러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는데, 콩팥병이 있으면 인이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에 그대로 쌓여 가려움증·골다공증 등을 일으킨다. 일반인의 인 권장 섭취량은 1200mg, 콩팥병 환자는 800mg이다. 노가리 100g에는 인 1493mg이, 멸치 100g에는 1429mg이 들어 있어 이보다 적게 먹도록 주의해야 한다.▶정맥혈전증= 정맥혈전증 환자는 혈액이 굳어 생긴 혈전(피떡)을 지니고 있다. 혈액 응고를 막는 와파린 등의 약물을 먹어 혈전이 혈관을 막지 않도록 하는데, 이때 녹즙을 먹으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다. 녹색 채소를 갈아 만든 녹즙엔 채소의 비타민K가 농축돼있다. 비타민K는 혈액을 응고시키는 성질이 있어,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이 먹으면 좋지 않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2/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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