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 303명… 국내발생 273명·해외유입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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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접종실에서 클린벤치와 해동 백신용 냉장고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사진=조선일보 DB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03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487이며, 이 중 7만1676명(87.96%)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89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82명(치명률 1.82%)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273명이다. 지역별로 경기 117명, 서울 86명, 인천 14명, 부산, 대구 각 9명, 광주 8명, 충남, 경남 각 5명, 울산, 강원, 전북 각 3명, 대전, 충북, 제주 각 2명, 세종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30명이다. 11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9명은 경기 9명, 서울 4명, 인천, 경남 각 2명, 충북, 경북 각 1명으로 확인됐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1명, 유럽 9명, 중국 외 아시아 8명, 아프리카 2명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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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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