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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래보다 '뚱뚱한' 우리 아이… 체중감량 방법은?

    또래보다 '뚱뚱한' 우리 아이… 체중감량 방법은?

    한창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은 균형 잡힌 영양소와 적절한 신체활동으로 건강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 단, 아직 스스로를 돌보기 힘든 어린이들은 부모님이나 보호자의 건강수칙에 영향을 받기 마련이다. 최근에는 ‘아동비만’ 이슈와 관련, 극단적인 행동패턴을 보이는 보호자가 많다. 비만을 극도로 두려워해 아이에게 무리할 정도로 관리를 시키거나, 반대로 ‘살은 키가 될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비만을 방치한다. 어린이의 비만관리는 성장과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어린이의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비만 방치의 악영향에 대해 알아본다.아이 상처받을 까봐 비만 방치… 과보호가 비만 악화최근에는 비만이 자녀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인지하고 있음에도, 아이에게 ‘살을 빼야 한다’는 말을 하는 것을 꺼리는 보호자가 많다.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과보호에 나서는 것. 김 대표원장은 “비만이 악화될 경우 당장 성조숙증에 노출될 우려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당뇨병·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겪을 수 있다”며 “이뿐 아니라 신체적 열등감이 스트레스로 작용, 학업·교우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무작정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는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가 실렸다. 5∼18세 미국 청소년 1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비만한 아이들은 운동능력 부족·교우관계·학업성취도 저하 등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이들 항목을 아우르는 비만 아동·청소년의 삶의 질 점수는 100점 만점에 67점으로, 일반 아이들보다 16점 낮은 수준이었다.아동 비만, ‘체중 유지’만으로도 개선 효과아이의 비만 기미가 보인다면 적절한 관리에 나서야 한다. 대체로 표준 체중보다 20% 이상 더 많이 나가면 ‘관리 대상’이다. 물론 성장이 이뤄져야 할 아이들은 양질의 영양소가 필요한 만큼, 무작정 칼로리를 줄여서는 안 된다. 어린이 비만관리의 목표는 단순 체중을 줄이는 게 아닌, ‘비만도 감소’다. 무엇보다 잘못된 식품섭취와 행동패턴을 교정, ‘살찌는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소아비만 치료의 기준은 체질량지수(BMI) 백분위수 및 합병증 여부다. 우선, BMI 백분위수가 95 이상이며 고혈압·고지혈증·지방간·인슐린 저항성 등이 나타난 경우 체중감량이 필수다. 만 7세 이상에서 BMI 백분위수가 95 이상일 경우, 합병증이 없어도 다이어트에 나서야 한다. 반면 BMI 백분위수가 85~94 이내이고, 합병증이 없다면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김 대표원장은 “아동은 현재 체중을 유지하면서 키 성장에 따라 신체 균형이 맞추는 방식으로 비만도를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아이들에게는 약물·시술 등을 적용하기 어렵고 식이요법·운동치료로 비만을 개선해야 하다보니 치료가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이렇다보니 가족이 힘을 합치는 게 중요하다. 김 대표원장은 “적어도 6~12개월에 걸쳐 건강한 식단을 통해 관리해야 하고, 하루 1시간 가족과 함께 운동하는 게 권고된다”며 “필요한 경우 비만클리닉을 찾아 행동수정요법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혹독한 다이어트는 오히려 비만 유발도반대로 어릴 때부터 ‘혹독한’ 몸매관리를 시키는 보호자도 있다. 이 역시 ‘과유불급’이다. 비만을 방치하는 것 못잖게 아이의 건강관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살이 찌는 것을 두려워해 아이의 식탁에서 탄수화물을 아예 배제하거나, 섭취해야 할 양보다 적게 주는 것은 건강한 성장에 방해가 된다. 지나친 식단조절로 골격을 이루는 칼슘, 혈액을 구성하는 철분이 결핍되면 체력이 저하되고 만성피로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키성장에 ‘직격탄’을 입힌다. 부모가 아이의 체중관리에 집요할 정도로 관리할 경우, 아이는 이를 ‘부적절한 상황’으로 인지한다. 이때 자존감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 6∼9세 아동은 비만을 ‘게으르고 무기력한 것’으로 여기며, 7세 이전부터 사회의 매력의 관점(날씬함)을 인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보호자가 ‘날씬함’을 지나치게 강요할 경우, 체중·외모에 대한 과도한 관심으로 거식증·폭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국내 섭식장애 환자 연령대는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부모의 과도한 걱정은 현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2017년 심리과학저널(Psychological Science)에는 자녀가 통통하다고 여길 경우, 정상체중인 아이조차 향후 과체중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실렸다. 부모의 영향으로 아이가 자신의 몸을 부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며 체중감량 시도와 요요현상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정상체중이든 과체중이었든 상관없이 모두 체중이 늘었다. 아이에 대한 직접적인 지적뿐 아니라, 보호자가 평소 무심코 내뱉는 ‘몸에 대한 강박적인 말과 행동’도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김 대표원장은 “성장이 필요한 아이에게 비만을 방치하는 것과 과도한 몸매관리는 모두 독”이라며 “어린이는 스스로 생활습관을 조절하기가 어렵고, 보호자의 신념과 생활습관에 영향을 받게 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신체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소아청소년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4 11:19
  • 휴온스바이오파마, ‘리즈톡스’ 임상 3상 시험계획 제출

    휴온스바이오파마, ‘리즈톡스’ 임상 3상 시험계획 제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임상에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근긴장도 완화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적응증 획득 예상 시점은 2023년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해 11월 마친 임상 1상을 바탕으로 바로 3상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리즈톡스는 현재 미간주름, 눈가주름 개선 등 미용 영역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치료 영역으로는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뿐 아니라 양성교근비대증에 대한 임상 2상도 진행 중이다.휴온스바이오파마 김영목 대표는 “지난해 임상 1상을 통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완화 치료 효과·안전성에 대한 유효 데이터가 확보돼 임상 3상 IND를 제출했다”며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리즈톡스의 사용 범위를 치료 영역으로 넓혀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온스그룹 보툴리눔 톡신 등 바이오 사업을 담당하는 법인으로, 올해 4월 휴온스글로벌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사업 부문이 물적 분할돼 설립됐다.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리즈톡스(수출명 휴톡스) 적응증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04 10:37
  • 메디톡스 “美 ITC, ‘나보타 판매·수입금지 명령 철회 신청’ 승인”

    메디톡스 “美 ITC, ‘나보타 판매·수입금지 명령 철회 신청’ 승인”

    메디톡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 나보타(미국명 주보) 수입금지 명령 철회 신청’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월 메디톡스와 엘러간, 에볼루스는 3자 합의에 따라 ITC에 ‘나보타 판매·수입 금지 명령 철회’를 신청했고, 이번 승인에 따라 에볼루스는 미국에서 나보타를 계속 판매할 수 있게 됐다.대웅제약의 최종판결 원천 무효화 신청은 최종 기각됐다. 메디톡스 측은 “대웅제약은 합의 당사자들의 명령 철회 신청에 대해 ITC가 요구한 의견 제출 기한을 세 차례 연기한 끝에 ‘철회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지난 4월 제출했다”며 “동시에 ITC 최종판결을 원천 무효화해달라는 신청도 제기했지만, ITC는 3사 명령 철회 신청만 승인하고 대웅의 최종판결 무효 신청은 기각했다”고 설명했다.메디톡스는 ITC 최종판결이 추후 국내 소송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대웅이 3사 명령 철회 신청에 거부하지 않고 동의했다는 것은 자신들의 도용 혐의와 허위 주장이 명시된 ITC 최종판결을 스스로 인정했다는 의미와 같다”며 “미국 ITC에서 대웅의 도용혐의가 명백하게 입증된 만큼, 관련 증거들을 토대로 국내 민사 소송에서 대웅의 혐의를 밝히는데 주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04 10:35
  •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군인, 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군인, 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

    질병관리청은 '5월 이후 예방접종 추진계획'을 통해 2분기 접종대상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접종대상에서 제외된 30세 미만 사회필수인력과 군인 19만1000명에게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의 접종 예정시기는 6월이다. 군 장병 중 30세 미만(45.2만 명)에 대해서는 별도 접종계획에 따라 군 병원, 군부대 등에서 자체적으로 화이자 백신 등을 활용하여 접종을 시행한다.또한 고령층을 당초 65~74세(494만 명)에서 60~74세(895만 명)로 확대한다. 코로나19 치명률과 위중증률이 높은 60세 이상 연령층의 1차 접종을 조기에 실시해 고령층에서 감염을 줄이고, 중환자 발생을 감소시켜 코로나19의 감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질병청이 국내 60세 이상 대상 백신 효과를 분석한 결과, 1차 접종 2주 후부터 86.6%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60세 이상의 경우, 이상 반응 신고율은 0.1%로 비교적 낮았으며, 신고된 중증 이상반응 사례들도 인과성을 평가한 결과 뇌출혈, 패혈증 등 기저질환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까지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희귀혈전증)이 국내에서 발생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고령층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이 시작되며 시행기관도 5월 27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으로 확대된다. 예방접종 예약은 고령층(70∼74세)부터 이달 6일부터 진행되며, 이후 65~69세(5월 10일~), 60~64세(5월 13일~)로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60세 이상 74세 이하 연령층(894만6000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4월 1일부터 지역별 예방접종센터를 통해 화이자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75세 이상 어르신(349만4000명)에 대해서는 6월말까지 1차 접종을 완료한다.또한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1만2000명), 유치원·어린이집·초등(1·2학년) 교사 및 돌봄인력(36만4000명)도 5월부터 사전예약을 거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한다.한편, 위탁의료기관을 통한 예방접종은 4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온라인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콜센터를 통한 전화예약을 지원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예방접종 예약지원을 실시한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5/04 10:32
  • 방사선이 중증 치매 개선… 캐나다 연구결과

    방사선이 중증 치매 개선… 캐나다 연구결과

    저선량 방사선이 중증 치매를 개선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토론토 대학 베이크레스트 센터 로트먼 연구소 모리스 프리드먼 박사는 저선량의 방사선 치료가 중증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각성도, 가족의 인지, 사회성, 반응, 운동 기능, 기분 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소규모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연구팀은 서니브룩 보건과학 센터에서 신경과학 전문의 샌드라 블랙 박사와 방사선 치료 실장 숀 사이먼스 박사의 감독 아래 중증 치매 환자 4명에게 CT 스캔을 통해 저선량의 방사선 치료를 2주 간격으로 모두 3차례 진행했다.그 결과, 4명 중 3명은 방사선 치료 하루 만에 소통과 반응이 개선됐다. 환자 가족들은 각성도, 반응, 가족의 인지, 운동성, 사회성, 기분이 좋아졌다고 보고했다.치료 이틀 후 한 여성 치매 환자는 아들이 "Hello"라고 인사하자 그를 쳐다보면서 "Hello, dear"라고 대답했다. 아들은 "이 말을 들은 것이 몇 년 만에 처음"이라고 했다.또 다른 치매 환자의 딸은 치매 아버지가 자기를 보자 반갑게 말을 걸면서 몇 년 전에 하던 것처럼 키스를 퍼부었다고 했다. 또 음악을 들으면서 손뼉을 치기도 했다.연구팀은 방사선이 체내 자연 보호 시스템을 자극, 항산화 물질을 더 만들게 함으로써 산화 스트레스에 의한 손상을 막고 손상된 DNA를 수리하며 변이된 세포들을 죽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전에 호스피스 병동에 있던 여성 치매 환자가 뇌에 대한 방사선 치료를 몇 번 받은 뒤 인지, 언어, 운동 기능과 식욕이 개선돼 장기 요양원으로 옮겨간 사례가 있어 이러한 실험을 하게 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그러나 이는 몇 안 되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실험 결과인 만큼 해석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이 연구 결과는 '알츠하이머병 저널' 최신호에 발표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4 10:29
  • 고대 안암병원, 초고위험쌍둥이산모 분만 중 수술로 두 아이 모두 살려

    고대 안암병원, 초고위험쌍둥이산모 분만 중 수술로 두 아이 모두 살려

    고대 안암병원이 목에 거대 종괴를 목에 가진 한 태아를 임신한 초고위험쌍둥이산모의 분만 중 수술에 성공했다.이번 수술은 출산을 계획하고 담당한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 신생아를 담당한 소아청소년과 허주선, 조한나 교수, 두경부외과를 담당한 이비인후과 백승국 교수, 그리고 수술과정 전반에 걸쳐 마취를 주관한 마취통증의학과 최성욱 교수, 영상의학과 오세린 교수, 유성혜 교수 등  전문의 일곱 명이 투입된 다학제로 진행됐다.쌍둥이를 임신한 A씨는 쌍둥이 중 한 명의 목에서 5cm의 혹이 발견되어 임신 29주째에 고려대 안암병원을 찾았다. 2주 후 임신 31주차에 진통이 시작되었지만 이대로 출산을 하게 되면 혹이 있는 아이는 분만 후 숨을 쉴 수 없어 곧바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았다.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는 태반이 연결된 상태에서 시술을 하는 EXIT시술(Ex Utero Intrapartum Treatment)을 계획했다.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한 뒤 아이와 산모가 태반과 탯줄로 연결되어있는 상태에서 기도삽관을 통해 아이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 만약 혹의 위치나 크기로 기도삽관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즉시 응급수술이 가능하도록 두경부외과 백승국 교수가 옆 수술실에서 모든 준비를 하고 있었다.문제는 분만과 시술에 드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이 마취제의 영향을 과하게 받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두 아이 모두 소아청소년과 신생아 전문의인 허주선, 조한나 교수의 기도삽관을 통해 성공적으로 산소공급을 받을 수 있었고,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이는 추후 두경부외과 백승국 교수에게 정밀 검사와 필요하면 혹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안기훈 교수는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초고위험 분만이었지만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현재 산모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다”며 “혹이 있는 아이가 위치상 먼저 분만을 해야 해서 나중에 분만할 아이까지 마취제의 영향을 과하게 받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지만 각 분야 전문의 교수님들이 힘을 합쳐주신 덕에 큰 탈 없이 분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허주선 교수는 “MRI로 봤을 땐 혹이 기도 자체를 누르고 있는 양상이었기 때문에 출생 직후 기도삽관이 불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며 “다행히 기도삽관이 성공했고, 조기에 심박 수와 호흡을 안정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A씨는 “아이들을 만나기까지 위험한 순간도 많았지만, 안기훈 교수님을 비롯하여 고려대 안암병원 의료진분들이 상황에 맞게 빠른 처치를 해주시고 세심하게 보살펴주신 덕에 건강하게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밝고 건강한 아이들로 잘 키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2019년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지원사업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집중치료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04 10:26
  • 국립암센터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 개최

    국립암센터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 개최

    국립암센터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실시한다.이번 연수강좌에서는 암생존자 관리에 대한 진료 노하우와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암생존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암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치료 후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에서 암환자를 돌보는 개원의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가 마련됐다.코로나19로 인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모든 참석자는 온라인으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이번 연수강좌의 구성은 1부 ‘암생존자 추적 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암생존자 예방접종, 이차암검진, 영양상담(김열 가정의학과장) ▲폐암 생존자 관리(최진호 폐암센터 전문의) ▲임상의들의 전립선암 생존자들의 관리법(김성한 비뇨기암센터 전문의) ▲부인암(난소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생존자 관리(임명철 자궁난소암센터 전문의)에 대한 강좌가 진행된다.이어 2부에서는 ‘암생존자의 만성질환 관리’를 주제로 ▲갑상선암 생존자 관리(이유진 갑상선암센터 전문의) ▲암생존자 심혈관질환 문제(김학진 순환기내과분과 전문의) ▲암생존자의 재활(유지성 재활의학과 전문의) ▲암생존자의 정신과적 문제(이현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주제로 강좌가 진행된다.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4점이 주어지며, 강좌 참여시간에 따라 연수평점이 인정된다. 참가신청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4 10:25
  • 카페인, 크레아틴… 올림픽위원회 인정 운동 특효 성분들

    카페인, 크레아틴… 올림픽위원회 인정 운동 특효 성분들

    코로나19로 실내생활이 늘어나면서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 일년 사이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왕이면 더 큰 운동효과를 위해 기능성 보충제를 찾는 경우도 많다. 국제올림픽 위원회(IOC)는 운동효과 상승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별도로 인증하고 있다. IOC가 인증한 기능성 보충제는 무엇이 있을까? 이 성분들을 일반인이 먹어도 도움이 될까?◇국제올림픽 위원회 인증, 운동 도움 주는 성분은?IOC 조직위원회는 '기능성 보충제'를 건강과 경기 능력 향상의 목적으로 습관적인 섭취의 음식, 영양소, 비식품 혼합물이라 정의했다. IOC는 이러한 보충제가 미량영양소 결핍을 관리하고, 직접적인 경기 능력 향상을 제공하며, 간접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뒷받침해준다고 밝혔다.그렇다면 경기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성분들은 무엇이 있을까?최근 한국임상약학회지를 통해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건국대학교 병원 약제부 등 연구팀이 발표한 스포츠 약학에 따르면, IOC는 경기 능력 향상 위한 보충제로 ▲카페인 ▲크레아틴 ▲질산염 ▲베타알라닌 ▲중탄산나트륨 등을 보고했다. 경기 능력 향상 보충제로 인증을 받은 이 성분들은 운동선수들의 건강관리와 운동능력 향상에 실제 도움을 주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카페인은 세포 내 칼슘의 이동을 증가시키고, 신경계에 작용해 피로감은 덜어주며, 활력은 올려준다. 아미노산에서 합성되는 질소화합물인 크레아틴은 포스포크리아틴으로 저장되면서, 단시간 고강도 훈련의 효율성을 높인다.또한 면역 증진을 위한 영양소 보충제로는 ▲비타민 D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C ▲탄수화물 ▲초유(bovine colostrum), ▲폴리페놀 ▲아연 글루타민 ▲카페인 ▲에키나시아 ▲오메가-3 고도불포화지방산(PUFAs) ▲비타민 E ▲베타-글루칸 등이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면역력 증강 제품으로 인기를 끄는 유산균(락토바실루스와 비피더스균 균주)은 2015년 연구 기준 상기도 감염 발생률을 47% 낮추고, 질병 기간도 1.89일로 단축해, 운동선수들의 면역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운동선수한테도 도움된다는데, 일반인 운동 효과도 높일까? 전문가들은 IOC가 언급한 성분들은 일반인이 운동할 때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다만, 운동선수와 일반인은 운동량 자체가 크게 다르기 때문에, 운동선수가 아니라면 되도록 음식으로 해당 성분들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대한약사회 오인석 학술이사는 "운동을 많이 하지 않는 일반인이 복용했을 때도 이러한 성분들이 어느 정도는 유의미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 근육의 사용량이 많아야 이런 성분들을 섭취했을 때 활발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연구팀도 각 성분의 운동선수와 일반인 권장 복용량이 다르다고 강조했다.대표적인 성분들을 보면, 비타민 D의 경우 일반인은 800~2000IU가 권장량이지만, 운동선수에게는 4000IU 이상이 권장된다. 일반인과 운동선수 모두 비타민 D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칼슘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좋다.적혈구 헤모글로빈의 주요한 미네랄 구성요소인 철은 산소 공급에 필수적인 요소다. 호흡과 대사에 중요한 성분이기도 한 철은 일반인 19세 이상 여성 성인과 노인 기준 1일 45mg이 권장량이다. 운동선수에게는 저장철(페리틴 농도) 페리틴 20μg/L이 추천되는데, 빈혈이 있는 운동선수에게는 더 높은 용량을 권고한다.오인석 약사는 "일반인은 혈액검사를 하지 않는 이상 어떤 성분이 결핍된 상태인지 알기 어렵기에, 운동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섭취한다고 해서 운동 효과가 향상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오 약사는 "만일 특정 성분을 섭취하고 싶다면 전문가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나서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의학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5/04 10:09
  • 극심한 두통… 진통제로 해결 안 될 땐?

    극심한 두통… 진통제로 해결 안 될 땐?

    20대 정모씨는 최근 회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 때문인지 두통을 겪는 횟수가 많아졌다. 일시적인 증상이라 생각한 정씨는 두통에 좋다는 영양제와 각종 비타민을 챙겨 먹었다. 그래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자 약국에서 진통제까지 구입하여 복용했지만 낫지 않았다. 정씨는 결국 병원을 방문해 정밀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목디스크에 의한 이차성 두통이 원인이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2019년 국내에서 두통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15만5904명이다. 하지만 실제로 두통을 겪었던 환자는 훨씬 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뇌는 우리 몸 안에 있는 산소의 25%를 소비할 정도로 많은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가 뇌로 충분히 전달되지 않으면 사람의 몸은 뇌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공급을 늘리려 한다. 그 과정에서 뇌혈관이 팽창하면서 주위의 근육이나 조직, 신경 등을 자극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이마에서부터 관자놀이, 후두부, 뒷목 등을 포함한 부위에 통증이 발생한다. 이것이 두통이다.인천나누리병원 뇌신경센터 권예지 과장은 "두통은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 두 종류가 있다"며 "일차성 두통은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상태에서 발생하는 두통으로, 일반적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유발될 수 있으며, 일반 진통제나 보존적인 요법(피로회복 등)으로 증상이 나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반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을 땐 다른 원인에 의한 이차성 두통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했다.일차성 두통의 경우 자세한 검사에도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차성 두통은 목디스크나 근막통증증후군과 같은 질환, 과다한 약물 복용 등 발생 원인이 명확해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권예지 과장은 "이차성 두통은 MRI, 뇌파검사, 뇌혈류초음파검사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두통의 원인을 알아낼 수 있다"며 "예를 들어 경추성 두통으로 판단될 경우 척추센터와 연계해 신경차단술, 근막 통증 유발점 주사치료 등으로 두통의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지키는 것이 좋다. 수면 부족, 과로, 음주와 같은 인체에 무리가 가는 생활습관,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한다. 더불어 영양제 또는 진통제로 두통 해결이 안 된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하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4 10:01
  • 코로나 신규 확진 541명… 다시 500명대 증가

    코로나 신규 확진 541명… 다시 500명대 증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41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에서 다시 500명대로 증가한 것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2만4269명이며, 이중 11만4128명(91.84%)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62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40명(치명률 1.48%)이다. 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14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82명, 경기 117명, 경남 35명, 울산 29명, 강원 22명, 충남, 경북 각 18명, 부산 16명, 대전 13명, 인천, 전북 12명, 대구, 전남 각 9명, 제주 8명, 세종, 충북 각 5명, 광주 4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27명이다. 7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20명은 경기 7명, 경북 4명, 서울, 충북 각 2명, 대구, 인천, 세종, 충남, 경남 각 1명으로 확인됐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메리카 7명, 유럽 4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9:45
  • 20대, '이 콩' 먹으면 영양 풍부해져

    20대, '이 콩' 먹으면 영양 풍부해져

    젊은 세대에게 '검은콩'이 영양 보약과 같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여자 대학생의 경우 검정콩 섭취 빈도가 잦을수록 식물성 단백질·식물성 지방·​식이섬유·​칼슘·​철분·​비타민B2·​비타민C·​엽산의 섭취량이 많았다. 4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윤미은 교수팀이 대학생 124명을 대상으로 검은콩 섭취 여부와 영양소 섭취 상태의 상관성을 분석했다.조사대상 대학생 중 검은콩을 섭취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63.7%(79명)였다. 3명 중 2명꼴로 검은콩을 섭취하고 있는 셈이다. 조사 결과, 검정콩을 섭취한 대학생은 비(非)섭취 학생보다 열량·​​단백질·​​식물성 지방·​​탄수화물·​​식이섬유·​​칼슘·​​나트륨·​​칼륨·​​식물성 철·​​아연·​​비타민 섭취량이 많았다. 특히 검정콩 섭취 빈도가 증가할수록 식이섬유·​​식물성 칼슘·​​식물성 철·​​엽산의 섭취량이 많아졌다. 검정콩을 섭취한 대학생은 검은콩 비섭취 대학생 대비 검은깨 섭취 가능성도 14배 높았다. 흰콩(11배)·​​녹두(7배)·​​보리(3배)·​​현미(5배)·찹쌀(4배)·​​통밀가루(3배)의 섭취 가능성도 크게 나타났다.이는 아침 결식이나 잦은 외식 탓에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대학생 등 20대에게 검정콩 섭취를 적극 권장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검정콩은 철·​​구리·​​아연 등의 중요한 미네랄 공급 식품"이라며 "영양이 결핍되기 쉬운 대학생 등 20대가 검정콩을 섭취하면 상당한 영양소 보충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연구 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9:29
  • 스카이랩스, 독일 최대 웨어러블 의료기기 유통 기업과 계약 체결

    스카이랩스, 독일 최대 웨어러블 의료기기 유통 기업과 계약 체결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가 유럽 의료기기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스카이랩스는 지난달 28일 독일 최대 규모의 웨어러블 의료기기 유통 기업 '타이탄 커머스 컨티넨탈 서비스(TITAN Commerce Continental Services GmbH, 이하 타이탄 커머스)'와 AI 기반 심장 모니터링 플랫폼 카트원(CART-I)의 유럽 판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타이탄 커머스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를 대상으로 질병 치료, 재활, 스포츠, 예방의학, 집중력 향상 등 다양한 종류의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바이오 피드백, 뉴로 피드백, IT 솔루션 분야 유통 자회사인 마인드텍스터, 아이피넷 등도 보유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타이탄 커머스가 확보한 대형 병원, 의료 기관, 클리닉 등 유럽 전역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카트원을 유통할 계획이다.심방세동은 만성질환이지만 진단이 어려운 질병으로 진단율이 낮다. 스카이랩스는 병원 밖에서도 심방세동 모니터링, 진단을 할 수 있도록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 의료기기 카트원과 환자 및 의사를 위한 전용 플랫폼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환자가 카트원을 착용하고 있으면 광혈류 측정 센서(PPG)를 통해 자동으로 손가락 내 혈류를 관측해 불규칙 맥파를 측정한다. 원할 때 마다 간단하게 심전도(ECG) 측정도 가능하다. 수집된 생체신호는 클라우드에 전송돼 AI 기술로 심방세동을 탐지 및 분석해 사용자 앱과 의사 전용 웹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스카이랩스는 임상을 통해 카트원의 심방세동 탐지 정확도를 확보해왔다. 스카이랩스는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유럽 의료기기 품목 허가 CE-MDD(Medical Devices Directive)를 획득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심장학회인 유럽심장학회(ESC)에서 2018년부터 2년 연속 디지털 헬스 기술 경쟁에서 우승하며 세계 시장에서 기술과 경쟁력을 인정 받았다.타이탄 커머스 컨티넨탈 서비스 헤럴드 바움스 대표는 "반지 형태의 심장 모니터링 의료기기 카트원은 유럽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훌륭한 잠재력을 가진 혁신적인 솔루션이다”며 “우리가 스카이랩스의 파트너로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카이랩스 이병환 대표는 “팬데믹으로 병원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심방세동과 같은 만성질환 환자들이 병원 밖에서 모니터링하려는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유럽 유통 계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미주, 아시아, 중동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코트라(KOTRA)의 2018 유럽 의료기기 시장동향 및 진출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미주 지역에 이어 전 세계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9:24
  • 차바이오텍, ‘중배엽 세포 분화 유도 방법’ 특허 획득

    차바이오텍, ‘중배엽 세포 분화 유도 방법’ 특허 획득

    차바이오텍이 지난 3일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중배엽 세포'로 균일하게 대량으로 분화하도록 하는 용기 제작 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차바이오텍의 이번 특허는 배양 용기 안에 머리카락 굵기 10만분의 1 수준인 미세한 구멍(nanopore, 나노포어)를 일정한 간격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 배양 용기 안에서 인간 배아줄기세포를 중배엽(mesoderm) 세포로 분화를 유도해 배양하게 된다.차바이오텍의 특허 기술을 이용하면 특별한 공정이나 첨가물, 세포 조작 없이도 배아줄기세포의 분화를 유도할 수 있다. 이 특허를 활용한 나노포어가 삽입된 세포 배양용기는 인간 배아줄기세포의 부착, 증식, 분화에 영향을 줘 균일한 품질의 중배엽 세포를 대량으로 획득할 수 있어 중배엽 세포의 원가 절감 및 품질 안정화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배아줄기세포에 국한되지 않고 역분화줄기세포(iPSC),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NT-PSC) 등 다양한 줄기세포에 적용이 가능해 중배엽 계열의 세포가 이용되는 신약 개발이나 치료법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까지는 배아줄기세포를 특정 유형의 세포로 분화시키기 위해 세포 성장 인자(FGF, Activin-A, BMP-4등)나 사이토카인(IL-3, IL-6등)을 처리하거나, 화학적 방법(DNA 메틸화, 히스톤 변형)을 통해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방법을 사용했다. 그러나 세포 성장인자는 매우 고가이고, 유전자 조작법은 유전자 변이 및 세포 변이 가능성, 낮은 분화 효율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중배엽은 낭배기 이후 배아를 이루는 세 개의 세포층 중 외배엽과 내배엽 사이에 존재하는 가운데 세포층이다. 중배엽 세포는 다시 혈액 세포, 혈관내피세포, 평활근 및 심근 등을 포함한 근육, 골, 연골, 지방 등의 결합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다. 차바이오텍 오상훈 대표는 “이번 특허로 배양 시스템을 개선하고, 비용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나노배양 용기 제품 제작 등 상업화 가능성까지 면밀히 검토하고, 역분화줄기세포,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등 차별화된 줄기세포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줄기세포치료제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9:07
  • 바이탈뷰티, 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MY바이탈뷰티' 론칭

    바이탈뷰티, 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MY바이탈뷰티' 론칭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서비스인 ‘MY바이탈뷰티’를 오는 5일 아모레스토어 광교점에 정식 오픈한다.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서비스란 개인의 건강 상태, 생활습관 등을 기반으로 보충이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하여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소분하여 판매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건강기능식품 완제품의 소분 및 재포장을 통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꼭 맞는 '1일 1포'와 같은 건기식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MY바이탈뷰티는 ‘나만을 위한 맞춤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시중의 다양한 건기식 제품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보다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 솔루션을 제안한다.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을 위한 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제품부터 기초 영양소를 보충해 줄 수 있는 비타민, 미네랄 제품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예를 들어 고객이 설문을 통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차추출물을 추천받았다면, 이 제품과 함께 해당 고객에게 필요한 비타민·미네랄 등 까지 함께 추천해 준다. 따라서 소비자는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각각 구입할 필요 없이 1일 1포에 소분된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바이탈뷰티 관계자는 “본 서비스로 인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비스는 아모레스토어 광교점에서 이용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9:00
  • 딱딱하고 잘 안 빠지는 똥배라면 ‘이것’ 의심해야

    딱딱하고 잘 안 빠지는 똥배라면 ‘이것’ 의심해야

    운동을 해도 유독 아랫배가 잘 빠지지 않는 여성이라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봐야 한다.자궁근종은 여성의 자궁 근육층에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가임기 여성 2명 중 1명에게서 발견되는 아주 흔한 질환이다. 대부분 별다른 통증이 없고, 놓치기 쉬운 증상이 지속된 이후에야 통증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월경과다, 골반 통증, 월경통, 소변을 자주 보는 빈뇨, 탈모, 숨이 차는 증상, 피로감, 생리가 길어지거나 쉽게 짜증이 나는 증상 등이 있다. 자궁근종은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작고, 크기가 작거나 위치에 이상이 없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자궁 나팔관 연결 부위를 막는 등 위치가 나쁘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자궁근종이 골반의 혈관을 누르게 되면 하지정맥류, 하지부종, 하복부 냉감도 유발할 수 있다.자궁근종이 크면 아랫배가 튀어나오게 돼 똥배처럼 보일 수 있다. 비만이라면 뱃살이 전체적으로 움직이지만, 자궁근종이라면 야구공처럼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자궁이 움직이는 게 느껴질 수 있다. 자가 검진으로 차이를 인식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자궁근종은 간단한 초음파 검사로 진단할 수 있다. 검사에서 근종이 발견됐다면 3~6개월 동안 변화 양상을 관찰해 치료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보통 증상이 없다면 치료 없이 향후 경과만 주기적으로 관찰한다. 치료는 증상 정도와 환자의 연령, 임신계획, 폐경 여부 등에 따라 결정하게 되는데, 치료가 결정돼도 최근에는 자궁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은 거의 하지 않는다. 고강도 초음파를 이용해 절개 없이 열을 쬐어 근종을 태워 괴사시키는 ‘하이푸(HIFU)’, 절개를 최소화한 복강경·자궁경 최소침습술, 혈관 내로 가는 관인 카테터를 삽입해 자궁근종과 연결된 혈관만 막아 근종을 괴사시키는 ‘자궁동맥 색전술(UAE)’ 등의 치료로 근종을 제거할 수 있다.
    산부인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8:30
  • 심장병 예방하려면… 남자는 '흡연', 여자는 '이것' 주의

    심장병 예방하려면… 남자는 '흡연', 여자는 '이것' 주의

    남성과 여성은 심혈관질환 주요 위험인자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조선대 보건학과 연구팀은 2010~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포함된 1만1529명의 기록을 바탕으로 남성과 여성의 심혈관질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를 조사했다. 연구에서 나타난 한국인의 심혈관질환 유병률은 27.9%였으며, 여성 환자(55.3%)가 남성 환자(44.6%)보다 많았다. 남성의 유병률은 중년에서 높았으며, 여성의 유병률은 70세 이후에 높았다. 연구팀은 특히 성별에 따라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에 차이가 있음을 주목했다. 남성의 경우 심혈관질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위험인자는 ▲흡연 ▲스트레스였다. 반면, 여성의 심혈관질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위험인자는 ▲우울증 ▲류마티스관절염 ▲낮은 교육 수준 ▲주관적 건강 상태 등으로 차이가 있었다.심혈관질환을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위험군을 미리 발견해 예방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성별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미리 인지할 수 있다면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런 이유로 연구팀은 개인 수준에서 교정할 수 없는 유전적 인자는 연구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최근 우리나라는 급속한 사회 발전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심혈관질환 유병률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합병증과 사망률도 증가 추세"라며 "공중보건을 위해 심혈관질환 발병 이전의 위험요인을 찾아 미리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대한내과학회지(The Korean Association of Internal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내과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8:00
  • 태어나서 처음 본 대변으로 ‘이것’ 예측한다

    태어나서 처음 본 대변으로 ‘이것’ 예측한다

    신생아 ‘태변(胎便)’ 분석을 통해 출생 후 1년 내 알레르기 발병 위험을 확인해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태변은 신생아가 태어난 뒤 1~3일 사이에 배설하는 변으로, 피부 세포와 양수, 대사산물로 알려진 다양한 분자 등 태아 발달 과정에서 섭취·배설하는 여러 물질로 구성됐다. 냄새가 없으며 어두운 녹색을 띤다.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은 캐나다 아동 코호트 연구에 등록된 유아 100명의 태변 샘플을 분석했다.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태변, 미생물에 대한 분석과 임상 데이터를 조합했으며, 이를 토대로 태아의 1년 후 알레르기 발생 여부를 예측했다.분석 결과, 태변을 구성하는 분자 수가 적은 신생아들은 그렇지 않은 신생아들에 비해 만 1세 전 알레르기 발병 위험이 높았다. 또 특정 분자의 감소는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미생물군 변화와도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연구를 통해 아이가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면역 체계와 미생물총(미생물 집단 전체의 유전체 총합)의 발달이 시작됨을 확인했다”며 “자궁 속에서 노출되는 미세한 분자는 아이의 미래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는 (알레르기)고위험군 영아를 판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연구에 참여한 스튜어트 터비 교수는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는 천식 발병 위험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우리는 연구를 통해 추후 알레르기나 천식 위험이 있는 유아를 조기 식별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Cell Reports Medicine’ 게재됐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7:30
  • 제왕절개 후 아빠의 '이것' 아기 안정시켜

    제왕절개 후 아빠의 '이것' 아기 안정시켜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기가 아빠와 피부를 접촉하면 심박 수가 안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왕절개 후 아빠와 피부를 접촉한 아기는 심장 박동수가 더 높고 안정적이었다. 연구 논문의 저자 아나 아얄라는 “아빠와 피부를 접촉한 아기들은 그렇지 않은 아기들보다 45분 동안 평균 심박수가 높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높은 심박수는 최대 90분 동안 지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생아의 평균 심박 수는 1분에 약 130회로,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다. 따라서 신생아의 심박수가 높아야 정상 심박수 범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아빠와 피부를 접촉한 아기는 생후 처음으로 유방을 찾는 ‘수유 전 행동’이 촉진된다. 이는 아기가 엄마를 만난 후 첫 모유 수유를 할 때 헤매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참여 연구자들은 “아빠와 피부를 접촉한 아기들에게 단기적으로 각성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소아과 기록(Acta Paediatrica)'에 게재됐다.​
    산부인과문수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21/05/04 07:00
  • 폐암으로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유전 가능성은?

    폐암으로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유전 가능성은?

    암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폐암은 직·간접 흡연 여부가 큰 영향을 준다고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그렇다면 부모님이 폐암으로 돌아가셨을 경우, 나도 폐암에 걸릴 확률은 얼마나 될까?◇직계 가족 폐암 있다면 폐암 발병률 최소 두배폐암은 강력하진 않지만, 가족력을 가지고 있다. 대한폐암학회에 따르면,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폐암 발생률은 상당히 증가한다.특히 부모님, 형제·자매 등 직계 가족 중 폐암 환자가 있다면, 폐암 발생률은 2배가량 증가한다. 4촌 중에만 폐암환자가 있어도 다른 사람보다 약 30%가량 폐암 발병률이 높다.가족력에 의한 폐암 발병률은 성별에 따른 차이도 있다.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남성보다 여성이 폐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가족력으로 발생하는 폐암은 소세포폐암보다는 비소세포폐암이 더 흔하게 발생한다. 폐암 중에서 비소세포폐암의 비중은 75~85%, 소세포폐암은 15% 정도다.비소세포폐암은 선암, 편평상피암, 대세포암으로 나뉘는데, 가족력으로 인해 발생하는 폐암은 비소세포폐암 중에서도 선암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암은 비소세포폐암 중에서 60~70%를 차지한다. 또한 선암 중에서 40~50%는 EGFR 돌연변이를 갖고 있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폐암, 전염도 될까?폐암은 유전은 되지만 전염은 되지 않는다. 전염성이 있는 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에 의해 발생한다. 폐암의 발병원인에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미생물이 포함되지 않는다.폐암학회는 "폐암이 가족 간에 발생하는 빈도가 높기 때문에 폐암 전염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폐암은 유전적 성향이 있는 질병"이라고 밝혔다. 이어 "폐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흡연한다면, 폐암 발병 확률은 더 높아지므로 주의하고, 금연과 조기 폐암 진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폐암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6:30
  • 뱃살 빼려면 여성은 복근 키우고, 남성은 '이것'

    뱃살 빼려면 여성은 복근 키우고, 남성은 '이것'

    여성은 뱃살을 빼려고 밥부터 굶고, 남성은 운동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여성이 운동하고 남성이 굶어야 뱃살은 빠진다.여성은 주로 피부(표피층·진피층) 바로 밑에 위치한 피하지방이 뱃살을 만드는데, 피하지방은 식이조절보다는 근력 운동을 해야 없어진다. 남성에게 잘 생기는 내장지방은 간·위·대장 등 장기 주변 빈틈에 파고 들어 있다. 내장지방은 뱃속 깊은 곳에 있어서 몸을 아무리 움직여도 태우기 힘들다. 식이조절을 해야 빠진다. 여성도 폐경 이후부터는 내장지방 축적을 막는 여성호르몬이 줄어 내장지방이 늘어난다. 폐경 여성은 운동은 물론 식이조절도 철저히 해야 한다.피하지방이 많은 여성은 복근을 키워야 한다. 여기에, 아랫배·허리·엉덩이의 혈류를 개선하는 스트레칭·마사지를 하면 더 좋다. 반면 남성이 내장지방을 없애려면 하루에 섭취하는 총 칼로리 양을 줄이는 게 급선무다. 전문가들은 매일 500㎉ 정도 줄일 것을 권한다. 술과 기름진 음식만 안 먹어도 내장지방을 줄일 수 있다.​이 외에도, 남녀 공통으로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수시로 산책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등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게 어렵다면, 배 주변 근육을 키우는 게 좋다. 복근이 이완되지 않도록 항상 배에 힘을 주고, 윗몸 일으키기·허리 돌리기·한 발로 앉았다 일어나기 등의 코어근육(몸 중심부 근육) 강화 운동을 해야 한다.일을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비타민C가 많이 든 과일(귤·딸기 등)이나 차(레몬차·로즈힙차 등)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가 뱃살을 붙잡아 두는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배의 지방세포에는 다른 신체 부위의 지방세포보다 '코르티솔 수용체'라는 것이 최대 4배로 많다. 코르티솔 수용체는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방을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5/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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