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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은 인도 자이더스 카딜라의 pDNA 백신 ‘ZyCoV-D(자이코브-디)’에 대한 본격적인 기술이전 절차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자이더스로부터 ▲제조 프로세스 ▲원·부자재 ▲임상·비임상자료 등을 확보한 엔지켐생명과학은 자이코브-디 독점판매권을 확보한 동남아·남미 8개국 등록허가와 함께 WHO 긴급사용등록(EUL),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긴급사용승인 등 국내외 백신 공급을 위한 승인 절차를 추진 중이다. 독점판매권을 확보한 8개국의 경우 해당 국가 대사관과 정부 외교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구매·판매 또한 추진하고 있다.앞서 쩐 반 투언 베트남 보건부 차관은 엔지켐생명과학과 미팅에서 백신 연구·생산을 위한 협력과 기술이전을 희망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측은 “우리 정부 역시 신남방정책으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상호협력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정부 외교 네트워크를 활용한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엔지켐생명과학은 WHO 긴급사용등록을 신속 추진함으로써, 향후 코백스 퍼실리티, UN, 유니세프, ADB(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기구를 통해 전 세계에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자이코브-디의 인도 내 긴급사용승인 근거와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식약처에 긴급사용승인 또한 신청할 예정이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신속한 기술이전과 동시에, WHO, 코백스 퍼실리티, CEPI, ADB 등 국제기구들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며 “초기에는 방역 인프라가 열악한 동남아 및 남미 주요 국가들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하고, 내년 이후 첨단 백신 공장과 생산설비를 확장해 미국, 유럽 등 선진국으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자이코브-디는 지난 8월 인도의약품관리국(DCGI)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 DNA 백신으로, 18세 이상 성인만 접종 가능했던 기존 백신들과 달리 12세 이상의 어린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 양호한 열 안정성을 보여 2~8℃에서 보관이 가능하며 25℃ 온도에서도 3개월 간 보관할 수 있다. 최근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15세 이상 전 국민 대상으로 자이코브-디를 비롯한 백신 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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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21/12/2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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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은 29일 전세기를 통해 코로나19 진단시약 170만명분을 이스라엘에 수출한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럽에 280만명분의 진단시약을 보낸 후 두 번째 수출로, 이번에는 최근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을 수출했다. 씨젠 측은 “연이어 전세기로 진단시약 운송에 나선 것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긴급한 대량 수요가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이스라엘의 경우 최근 일일 확진자가 1300명을 넘어 지난 10월 중순 이후 최고치를 보이고 있고, 이에 이스라엘 정부는 60세 이상과 의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세기 역시 이러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전세기는 씨젠과 씨젠의 이스라엘 파트너사 Hy Laboratories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 진단시약과 관련 소모품만 탑재된다. 29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30일 이스라엘에 도착하면 현지에서 필요한 검사기관으로 운송된다. 탑재된 코로나19 진단시약은 총 170만명이 검사 받을 수 있는 양이다. 이스라엘은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작년 4월에도 전세기를 보내 씨젠의 진단시약을 대량으로 수입해 간 바 있다.이스라엘에 수출되는 진단시약은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이다. 이 제품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4종(E, RdRP, N, S gene)과 돌연변이 핵심 5종(HV 69/70 deletion, Y144 deletion, E484K, N501Y, P681H)을 타깃으로 한다. 오미크론이 갖고 있는 돌연변이 핵심 3종인 HV 69/70 deletion, N501Y, P681H도 포함돼 있어, 1회 검사로 코로나19는 물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까지 검출할 수 있다. 앞서 씨젠은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된 남아프리카공화국 한 연구소와 함께 임상 실험을 실시한 결과, ‘Allplex™ SARS-CoV-2 Master Assay’가 오미크론 감염자를 정확하게 선별해 냈다고 밝혔다.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에서도 이 같은 결과를 다시 한 번 검증해 동일한 결론을 얻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2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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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2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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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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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12/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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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만으로 흰머리 염색이 가능하다는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모다모다 샴푸)'가 수백억대 매출을 올리는 가운데 규제당국이 이 샴푸의 핵심원료를 화장품 사용 금지 원료로 지정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4-트라이하이드록시 벤젠 등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추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7일 행정 예고했다. 1,2,4-트라이하이드록시 벤젠은 모다모다 샴푸의 원료 중 하나로, 유럽 등에서는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 분류돼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모다모다 샴푸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이번에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지정된 물질은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 잔류성 오염물질과 과불화화합물(8종)이다. 벤잘코늄클로라이드는 분사형 제품 사용만 제한했다. 식약처는 "위해평가를 통해 1,2,4-트라이하이드록시 벤젠이 피부감작성 우려가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며, 화장품 원료 사용금지 목록 추가 배경을 설명했다.유럽은 이미 올해 9월부터 1,2,4-트라이하이드록시 벤젠이 포함된 제품 출시를 금지하고, 내년 6월부터는 제품 판매도 금지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한편,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내년 1월 17일까지 수렴하기로 했다. 이견이 없으면 내년 1월 중순 이후 모다모다 샴푸는 출시가 불가능해질 전망이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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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409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1100명 이상으로 또 다시 최다치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2만938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51명, 사망자는 3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382명(치명률 0.8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528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869명, 경기 1608명, 인천 309명, 부산 291명, 경남 262명, 대구 136명, 충남 117명, 전북 109명, 경북 103명, 충북 98명, 강원 87명, 광주 80명, 대전 77명, 울산 47명, 전남 39명, 제주 32명, 세종 19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26명이다. 26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00명은 지역별로 서울 46명, 경기 25명, 부산, 인천 각 5명, 대구, 충북, 경남 각 3명, 대전, 울산, 게종, 충남 각 2명, 경북, 제주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75명, 유럽 20명, 중국 외 아시아 16명, 아프리카 15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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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서 '단주'를 결심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끝까지 결심을 지키키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음주 빈도가 잦고, 폭음을 자주하는 등 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갑작스러운 단주는 어려울 수 있다며, 2022년 새해 단주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금단 증상을 잘 알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알코올은 도파민과 GABA라는 뇌의 신경전달물질들을 변화시킨다. 이런 변화가 반복되면, 뇌는 평소에도 도파민이나 GABA와 같은 여러 신경전달물질에 적절히 반응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잃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술을 마시지 않거나 평소보다 술을 적게 먹게 되면 이미 알코올의 인공적인 간섭으로 인한 수치 변화에 익숙해진 도파민과 GABA의 급격한 수치 변동으로 인해 뇌의 신경 체계에 혼란이 생기면서 금단 증상을 겪게 된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정신의학과 우보라 원장은 "대부분의 사람은 어지러움, 나른함, 피로, 불안, 근육통, 식욕감퇴와 같이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정도의 신체적, 심리적 금단 증상을 겪게 된다"며 "그러나 금단 증상은 사람에 따라 그 정도가 다양해서 심한 경우에는 고열이나 부정맥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하기도 하고, 한 사람에게 있어서도 어떤 날에는 금단 증상이 없다가 다른 날은 심각한 증상을 겪기도 하는 등 발현 시기와 심각도도 예측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단 증상을 제대로 관찰하고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체와 정신을 괴롭히는 금단 증상으로 인해 단주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심한 알코올 의존을 겪고 있을 경우에는 알코올 사용 장애 환자의 3~5%가 겪게 된다는 진전섬망에도 유의해야 한다. 진전섬망은 떨림, 의식변화, 환각, 섬망뿐만 아니라 기억 장애, 언어 장애, 망상, 환시, 환적 등을 경험하는 것이다. 때문에 낙상 사고나 자·타해 위협 등의 심각한 위험에 대비해 단주 시 관찰과 보호는 물론 적절한 의료 행위를 필요로 한다.우보라 원장은 "알코올 의존도가 높을수록 갑작스러운 단주는 매우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에 단주를 결심하면서 본인의 음주 습관과 문제들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존도가 높을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해 금단 증세를 잘 관찰하면서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며 단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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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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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한지 어언 2년이 다 됐다. 그동안 코로나19가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막는 다양한 방법이 개발됐다. 어떤 치료제는 기전만 고려했을 때 오미크론까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19 치료제들은 어떻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까?◇팍스로비드팍스로비드는 최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한 미국 화이자사 경구 치료제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19 단백질 대사 작용을 막아 우리 몸에서 복제하는 것을 막는다. 코로나19는 자기 자신을 복제할 때 반드시 3CL 프로테아제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야 하는데, 팍스로비드는 이 3CL 프로테아제를 자르고 변화 시켜 활성을 차단한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전신으로 확산하기 전인 감염 초기 단계에 특히 효과적이다. 화이자에서도 팍스로비드를 감염 발생 3~5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보통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을 높이기 위해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돌기 단백질인 스파이크 단백질 부위에 변이가 생기는데, 팍스로비드는 표면 단백질과는 관계없이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온 이후 활동을 막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약에 비해 독성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3CL 프로테아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만 가진 단백질 분해효소로 사람에게는 없어 인체가 약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적기 때문이다. 다만, 부작용이 적다는 뜻은 아니다. 임상에서는 설사, 울렁거림, 미각 이상 등이 보고됐다. 대부분 증상은 가벼웠던 것으로 보고된다.◇몰누피라비르몰누피라비르는 머크(MDS)가 개발한 경구 치료제다. 이 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슷하게 생긴 리보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ribonucleoside analog)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물질(RNA)에 끼어들어 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복제를 막는다. 코로나19 바이러스뿐 아니라 여러 RNA 바이러스 복제 억제에 효과가 있다. 실제로 몰누피라비르는 원래 뇌염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되다가 다른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인플루엔자 등의 치료제로 개발되던 중이었다. 팬데믹 발생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 빛을 보게 됐다. 바이러스에 무작위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에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작다. 그러나 돌연변이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신체 세포가 위험할 수도 있어 임상 때부터 논란이 돼 왔다. 유기화학자 데릭 로우 박사는 사이언스지를 통해 "머크사의 약물이 돌연변이 관련한 철저한 검증을 했다고 하지만,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둬야 한다"며 "RNA 복제를 방해하는 몰누피라비르가 배아 발생 과정에서 인간 세포의 DNA 복제에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몰누피라비르는 임상 시험 당시 임신한 여성은 제외됐고, 연구에 참여한 여성과 남성은 시험 기간 각각 성관계를 금지하도록 지시받았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복제되는 것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팍스로비드 처럼 증상 발생 후 초기에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몰누피라비르도 감염 발생 5일 이내에 복용해야 한다.◇렉키로나주렉키로나주는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유전자재조합 중화항체 치료제로, 정맥투여 주사제다. 중화항체란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몸속에 들어왔을 때, 병원체와 결합해 몸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을 중화하고 세포 감염을 방어하는 항체를 말한다. 이 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 채취한 뒤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대량 생산해 만든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인체 세포 결합 부위인 스파이크 단백질에 항체치료제가 대신 결합해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투되는 것을 막는 것이다. 이는 변이 바이러스에는 취약하다. 앞서 말했든 변이는 표면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환자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다.◇렘데시비르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복제를 억제하는 RNA 중합효소 억제제다. RNA 바이러스인 코로나19는 복제하기 위해 ATP(adenosine triphosphate)이라는 유기화합물이 필요하다. 렘데시비르는 몸속으로 들어오면 ATP와 비슷한 형태인 렘데시비르 삼인산(remdesivir triphosphate)으로 바뀐다. 이후 코로나19가 복제할 때 사용하는 ATP와 경쟁해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한다. 일반적으로 렘데시비르 삼인산은 포유류 DNA와 RNA 중합효소의 약한 억제제로, 미토콘드리아 독성 잠재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 확진을 받은 중증의 입원환자에게 사용된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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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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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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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가 심한 사람은 증상 완화를 위해 가글(구강청결제)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는 오히려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가글액에는 각종 항균 성분과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성분이 들어 있다. 그러나 가글은 어디까지나 양치질의 보조수단으로, 양치질을 완전히 대신할 수 없다. 즉, 입속 세균을 줄일 수는 있지만,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양치질을 깨끗이 잘해야 한다.가글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입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구강 질환이 없는데 가글액을 오래 혹은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 구강건조증이 발생할 수 있다. 가글액 속 알코올 성분이 증발하면서 수분도 함께 빼앗기 때문이다. 입안이 건조하면 충치·잇몸 질환의 발생 위험이 커지고, 구취도 심해진다. 일부 가글액에 포함된 세틸피리디늄염화물수화물(CPC)이 치약의 계면활성제와 결합하면 치아 변색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가글을 너무 자주 하면 당뇨병,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올바른 방법으로 가글을 하려면 용법과 용량, 주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1일 1~2회 10~15mL 정도를 이용한다. 가글액을 입안에 머금고 30초 정도 후 뱉어내야 한다. 입안에 소량 남았을 경우, 필요에 따라 물로 가볍게 헹궈도 된다. 사용 후 30분 동안은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어린이는 보호자의 지도를 받아 사용해야 하며, 평소 구강건조증이 있거나 입안이 쉽게 건조해지는 노약자의 경우 에탄올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고르도록 한다. 사용 중 입안에 발진, 작열감 등 과민반응이 나타나거나 고열, 두통, 구역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의와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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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진 고구마는 잎부터 뿌리까지 모두 영양가가 높은 식재료이다. 또한 뿌리와 잎·줄기의 영양소가 달라 적절하게 먹으면 더욱 건강에 도움이 된다. 고구마의 부위별 영양소를 알아보자.◇라이신·탄수화물 풍부한 고구마 뿌리우리가 간식으로 즐기는 고구마는 고구마의 뿌리 부위이다. 고구마 뿌리는 잎, 줄기보다 에너지 공급원인 탄수화물 함량이 훨씬 많다.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 칼륨, 인, 철, 회분 등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성장에 도움을 주는 라이신도 많이 포함하고 있다. 고구마 뿌리에는 어린이 생장과 직접 관련이 있는 라이신 함량이 옥수수, 쌀보다 더 많이 들어 있다. 100g 기준, 고구마에는 라이신이 4.0g이 포함되어 있는데, 옥수수에는 2.7g, 쌀에는 3.7g이 들어 있다.비타민 A와 E 함량도 양파, 당근, 호박보다 높다. 1일 비타민 A의 섭취 요구량은 성인 기준 500~600㎍인데, 고구마 100g에는 비타민 A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20,000㎍ 들어 있다. 노화를 막는 비타민 E는 고구마 100g당 1.3㎎ 함유돼 있다.◇비타민 A, B2 풍부한 고구마 잎·줄기고구마 잎과 잎자루, 어린줄기는 영양가가 풍부해 채소로서 이용가치가 높아 오래전부터 요리에 이용하고 있다. 고구마 잎은 시금치를 제외한 양배추와 양파, 상추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철, 아연 등이 풍부하며 필수 아미노산도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또한 고구마 잎은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 베타카로틴 함량이 매우 높고, 다른 잎채소인 배추, 상추, 토란보다 영양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익히지 않은 고구마 잎 100g에는 베타카로틴 2107㎍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특히 폐암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성분이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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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만 되면 유독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손가락 마디가 쑤시고 아프며 뻣뻣해지는 것을 주 증상으로 꼽는다. 60대 이상의 고령뿐만 아니라 손가락 사용이 많은 젊은 연령층에서도 이와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호르몬 변화가 큰 임산부나 산모, 폐경기의 여성에게도 손가락 통증은 흔히 발생한다. 손가락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에 대해 알아본다.◇건초염- 힘줄 싸고 있는 활액막 염증 원인힘줄을 싸고 있는 활액막(건초) 자체 또는 활액막 내부의 공간이 염증성 변화로 충혈되고, 부종이 발생하며 염증세포가 침윤되는 상태를 건초염이라 하고, 건막염 또는 활액막염으로 달리 부르기도 한다. 그 원인으로는 반복적인 마찰, 건막의 부분적 파열, 류마티스성 질환 등이 있으며, 가장 심한 경우로 화농성 및 결핵성 건막염이 있다.건초염이 이환되어 손가락을 굽히는 데 사용하는 조직에 염증이 생긴 것을 방아쇠 수지(trigger finger)라고 한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마다 건이 병변 부위를 통과하면서 통증이나 탄발음, 방아쇠 현상이 생기는 것으로, 종물이 만져지거나 압통을 동반하며 손가락 움직임 시 통증을 유발한다.먼저 자극이 되는 부하를 없애고 소염제 복용 및 온찜질, 파라핀 치료 등을 통해 염증을 가라앉힌다. 또, 통증 부위의 조기 스트레칭을 통해 유착을 방지해야 하며 필요시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하기도 한다. 장기간의 보존적 치료에 효과가 없다면 정밀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얻는 것이 필요하며 원인을 감별하여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여야 한다.◇퇴행성 관절염- 폐경 후 여성에게 흔해원발성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의 노화에 기인하며, 폐경 이후의 여성에게 흔하고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매우 느리게 진행한다.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는 손가락 끝마디로, 70세 이상의 노인층의 절반 가까이에서 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한다. 무딘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서 손을 많이 사용하거나 날씨가 춥거나 찬물을 쓰면 통증이 있다가, 또 어떤 시기에는 잊고 지내기도 한다. 부종을 동반한 관절 운동 제한을 일으키며 관절염이 진행함에 따라 손가락이 휘어지는 변형이 나타나기도 한다. 또한, 관절염에 의해 늘어난 관절막을 통해 결절종 또는 점액종이 생기기도 한다. 온찜질 및 소염제, 충분한 휴식을 통해 증상을 경감 경감시킬 수 있지만, 통증이 지속된다면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류마티스 관절염- 아침에 양손 대칭적으로 증상류마티스 관절염은 체내 면역체계의 오류로 자신의 몸을 공격하여 관절 내 염증이 발생하고 지속되어 점차 관절이 파괴되는 자가면역 질환이다. 어느 연령대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40~50대 여성에게 가장 발병률이 높은 관절염이다. 또, 전신적으로 여러 관절에서 증상을 보이지만 70% 이상에서 손을 침범한다. 아침에 양손에서 대칭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인데 손가락 마디가 붓고 뻣뻣하여 주먹을 쥐기 힘들고, 주로 손가락 두 번째 마디에서 통증이 심하며 관절 주변으로 열감이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관절이 변형되는데 한번 변형된 관절은 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조기에 적극적으로 항류마티스제제 치료로 염증을 조절하면 관절 변형을 예방할 수 있고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관절과 근력의 운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운동이 필요한데 관절에 피로가 쌓이면 오히려 증상이 나빠질 수 있어 운동과 휴식을 적절히 병행해야 한다. 또한, 처방에 따라 관절 보호기나 보조기구를 이용하면 좋고 동시에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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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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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 중에서 손목터널증후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일상생활을 손을 이용하는 작업은 많다. 평소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물론 직장에서 컴퓨터나 기계를 다루는 작업을 할 때도, 집에서 식사나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느 하나 손이 닿지 않는 것이 없다. 침대에 누워 잠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 눈만큼 손도 혹사당하고 있다.이처럼 손을 많이 사용하면 발생하는 대표 질환이 ‘손목터널증후군’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16만6094명이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3배 정도 많고, 40~60대에서 주로 발생한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이상욱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신경조직이 손상돼 만성화되거나 근육의 위축이 진행되면 운동 기능 장애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조기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손목의 반복된 사용이 주원인… 손·손목에 통증·저림 나타나면 의심손목터널증후군은 손 저림과 손목 통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주요 원인은 손목의 반복된 사용이다. 손목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 손목터널(수근관)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 또는 인대가 붓게 되는데, 이때 정중신경을 압박하면서 발생한다. 정중신경은 엄지손가락과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의 감각 절반과 엄지손가락의 운동 기능 일부를 담당하며 손의 감각이나 엄지를 이용해 물건을 집는 근육의 기능에 관여한다.이외에 손목터널증후군은 감염이나 손목의 골절로 인한 변형, 관절 탈구, 종양 등에 의해 발생하기도 한다. 아울러 직업적으로 컴퓨터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거나 포장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 잘못된 습관 등 반복적으로 손목을 구부리고 펴는 사람에서 발생 빈도가 높다. 또 비만,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갑상선 기능 이상이 있는 경우도 많이 생긴다.이상욱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하루 아침에 급작스럽게 나타나지 않는다”며 “손을 많이 쓰는 작업을 한 후 손이나 손목에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나타나면 의심할 수 있다”고 했다.◇증상 심하고 지속된다면 수술 고려… 수술시간 10분, 만족도 높아주요 증상은 손바닥·손가락·손목 통증, 저림, 감각 이상 등이다. 특히 증상이 심할 경우 손이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엄지 근육이 위축돼 납작하게 되기도 한다.손목터널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신경타진 검사, 수근굴곡검사, 정중신경 압박검사를 진행한다. 좀 더 정확한 손상 부위를 알아보기 위해 방사선 검사나 근전도, 신경전도 검사를 시행해 확진할 수 있다.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자세를 고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비교적 증세가 가벼운 경우 손목을 무리하게 사용하는 것을 자제한다.소염제 복용이나 수근관 내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재발할 확률이 높다. 이같은 치료에도 계속 아프거나 증상이 심하고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엄지손가락과 다른 손가락이 계속 무감각하고 무지구(엄지손가락 근육 부위)의 근육위축이 있는 경우는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수술은 횡수근 인대를 잘라줘 수근관을 넓혀주는 것으로 수술시간은 10분 정도, 당일 입퇴원도 가능해 치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이상욱 교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이 낮은 자세로 작업하는 데서 대부분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컴퓨터 작업을 할 때도 손목과 손가락을 피아노를 치듯 평형을 유지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며 “손이나 손목에 통증이나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등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전문의를 찾아 상담이나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손목터널증후군 주요 증상>-손끝이 따끔따끔한 느낌이나 화끈거림이 있으며 저린 느낌 또는 통증이 생긴다.-엄지손가락, 둘째손가락, 셋째손가락, 넷째손가락의 엄지 쪽 반쪽 부위와 이와 연결된 손바닥 피부 감각이 둔하다.-운전 도중 손이 저리다.-특히 통증이 야간에 심하기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손을 주무르거나 털고 나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다.-점차 진행하면 엄지손가락 쪽 근육의 위축이 발생해 이 부위가 납작해진다.-정교한 작업이 어려워지고, 단추를 끼우는 일 등 일상생활에서 세심한 운동에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손에 쥐는 힘이 떨어져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젓가락질에 장애가 생기고 병따개를 돌리는 힘이 약해지거나 빨래를 짜는 힘이 약해질 수 있다.-손바닥 쪽의 피부가 번들거리거나 건조해진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2/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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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은 혀, 잇몸, 입천장 등 입 안 곳곳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통증, 따가움 등을 동반해 환자를 괴롭게 한다. 질환 특성상 치료를 위해선 입 안에 약을 발라야만 하는데, 이 약을 먹어도 괜찮은 것인지, 약을 바르고 나서 식사를 해도 되는지 걱정된다. 구내염 치료제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알아보자.◇약 사용 후 식사 자제해야구내염 약은 약을 사용하는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량의 약은 삼킬 수밖에 없다 보니, 구내염 약은 소량 섭취를 해도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만들어져 있다. 그 때문에 약을 사용하고 나서 바로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마셔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러한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구내염 약 사용 후 바로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마시면 약효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환부에 사용한 약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 그런데 바로 음식을 먹으면 약이 번지거나 사라져 약효가 떨어진다. 식사시간 등을 조절하기 어렵다면, 구내염 약은 식사·양치 후 또는 취침 전 사용하는 게 좋다.한편, 소량이라도 먹으면 안 되는 구내염치료제 성분도 있다. 액제형 구내염 치료제나 가글제형의 구내염 치료제는 절대 먹으면 안 된다. 액제형 치료제는 폴리크레줄렌액 50% 등 강한 산성을 띠는 성분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성분은 구내염 부위를 화학적 화상을 입혀 새 살을 돋게 하는 원리이기에 절대 삼키면 안 된다. 액제는 착색 위험도 있어 사용할 때 치아에도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가글제는 비스테로이드 계열인 경우가 많은데, 비스테로이드 성분 중에서도 외용제로만 사용할 수 있는 성분으로 만들어져 있어 사용 후 반드시 뱉어야 한다.참고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구내염치료제'
치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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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핵, 치루, 치열 등 항문에 생기는 각종 질환을 통칭하는 치질은 통증, 출혈 등을 유발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하지만 치질은 재발률이 높은 편에 속해 환자의 걱정이 크다. 치질 재발 예방을 위한 약이 있는지 알아보자.◇저용량 치질약, 치질 예방에 도움치질이 자주 재발하는 환자라면, 디오스민 등 경구용 저용량 플라보노이드를 예방차원에서 복용해도 좋다. 디오스민 계열 성분은 항문주변 직장 내 혈관 투과성을 개선하고, 혈관조직의 치밀도를 높여 출혈로 인한 항문주변 혈관 회복을 촉진한다. 혈관 조직을 강화시켜주는 역할도 한다.물론, 예방차원의 플라보노이드 복용보다 효과가 좋은 치질 재발 예방법은 치질의 원인을 생활에서 제거하는 것이다. 약을 복용하더라도 생활 습관은 바꿔야 한다.치질 재발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야채나 과일 등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들여야 한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하기 때문에 과음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또한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지 말기, 쪼그려 앉지 않기, 방바닥에 앉지 말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꾸준한 좌욕과 가벼운 운동도 도움이 된다. 단, 복압을 상승시켜 항문 혈관을 늘어나게 하는 등산, 골프 등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장질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2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