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확 바뀐 헤어스타일 화제… 그러나 두피 건강은?

입력 2021.12.29 13:11

차인표 레게 머리
차인표/사진=차인표 인스타그램 캡처
차인표가 확 바뀐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28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월 1일 쿠팡플레이의 SNL Korea에서 만나요~ SNL Korea. See you on Jan 1st. Coupang play."라는 문구와 함께 레게머리 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화제다.

하지만 이런 '펌'은 모발과 두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부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계속된 헤어스타일의 변화로 모발의 굵기가 점차 얇아지고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계속해서 빠진다면 실제 탈모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잦은 헤어스타일 변화로 두피와 모발 손상이 의심된다면 홈케어가 필수다. 홈케어법 중 첫번째는 바로 모발에 회복될 수 있는 기간을 주는 것이다. 만약 모발의 수분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면 샴푸 후 린스보다는 트리트먼트로 모발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트리트먼트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두피에 직접 닿지 않게 모발에만 도포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청결한 두피를 유지하기다. 왁스, 젤, 스프레이 등의 헤어 스타일링제를 사용할 때는 내용물이 두피에 직접 닿지 않도록 모발 끝에만 뿌려주고 머리를 감을 때 내용물이 모발에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내야 한다.

머리를 말릴 때는 강한 열로 드라이하는 것을 피하고, 수건으로 가볍게 눌러 두피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한 후 약한 열로 말린다. 드라이기, 고데기와 같은 열기구 사용은 두피를 더 건조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모발까지 손상시키므로 되도록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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