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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뭐얌TV] 오메가3 겨울에 왜 꼭 챙겨먹어야 할까?

    [이게뭐얌TV] 오메가3 겨울에 왜 꼭 챙겨먹어야 할까?

     사람들이 챙겨 먹는 대표적인 영양제 중 하나가 오메가3다. 요즘같이 날이 추워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는 오메가3 복용이 더욱 중요해진다. 오메가3가 혈행건강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오메가3 종류가 워낙 다양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헷갈려 하는 소비자가 많다. 수십 가지의 오메가3 제품 중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게 현명한 것인지, 오메가3를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자세하게 알아본다. ​
    심혈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21/12/30 14:26
  • "중증도 낮은 오미크론, 의원급 재택치료 확대해야"

    "중증도 낮은 오미크론, 의원급 재택치료 확대해야"

    코로나 재택치료 대상자 중 급격한 상태 악화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즉각적인 대처가 중요해지고 있다. 지난 10월, 재택치료를 받던 환자가 미흡한 응급대응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는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재택 치료자가 급증하면서 의원급 확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곧 의원급 재택치료의 실행 또한 앞두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는 29일 재택치료 현장 및 응급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상황을 점검하고 이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에는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의협 법제 부회장), 박수현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 표창해 서울의료원 응급의학과 과장, 오동호 중랑구의사회 재택치료관리 운영단장, 우선옥 서초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좌담회에서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의 상황에 대해 표창해 서울의료원 응급의학과 과장은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면서 확진자수는 증가하지만 중증도가 떨어지고 있는데, 이 시점에서 의원급 재택치료는 좋은 방안이다. 재택환자의 응급상황시 의뢰하고 회송하는 연계체계와 배후조치, 안전장치 등이 선결되는 게 중요하다”면서 “오늘 당장의 상황이 아닌 2주 후, 그 이상을 바라보고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참석자들은 재택치료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 동네의원부터 대형병원까지 종합적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동호 중랑구의사회 재택치료 운영단장은 “이송시스템 등 1차와 2차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이 중요하다. 동네의원과 병원의 백업시스템만 잘 갖춘다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지역감염이 만연된 상태기 때문에 대형병원이 아닌 동네의원이 중심돼야 의료체계의 붕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우선옥 서초구보건소장이 지자체 및 보건소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재택환자의 응급상황 발생의 어려움을 전했다. 그는 “이전까지는 병상이 배정되기를 기다리면서 환자 상태가 점점 악화되는데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지치고 허탈했다”고 토로하면서, “쏟아지는 확진자를 전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가 필수적이다. 보건소에서의 행정적 어려움이 분명 있지만, 재택치료가 원활히 정착될 수 있도록 환자 분류 등 관 차원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은 “그간 여러 가지 대책 중에 응급의료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었다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 재택환자의 응급실 이송이 막혀있는데,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게 의료진들의 숙제다. 관련한 행정지원도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응급의료체계는 지금 완전히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부담을 더 가중시켜선 안되고, 의원급과 병원급의 각각 기능에 맞게 적극적인 치료방법들을 동원해서 상태악화를 예방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수현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의료 자원의 한계점에 도달한 현 상태를 재난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모든 의료 자원들을 동원하는 방안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현재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지만, 결국 지금의 위기 상황은 시스템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다. 하나의 제도와 방법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료진 각각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조합되고 조화롭게 이어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4:22
  • [건강잇숏] 나이 들어 갑자기 허리 통증이? '이 질환' 의심해야

    [건강잇숏] 나이 들어 갑자기 허리 통증이? '이 질환' 의심해야

     고령층인데 갑자기 극심한 허리통증이 발생했다면 척추압박골절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이란 척추를 구성하고 있는 뼈인 ‘척추체’가 찌그러지고 부서진 것으로, 출산의 고통과 유사한 정도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보통 침대에서 내려오다 주저 앉았거나, 미끄러졌거나, 무거운 짐을 들다가 발생하고 골다공증이 있는 고령층에서 특히 잘 발생합니다. 척추압박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다공증 치료에 신경써야 하는데요. 65세 이상 여성과 70세 이상의 남성, 젊은 폐경 여성, 저체중인 사람은 1년에 한 번씩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평상시에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하고 비타민D, 칼슘 섭취에도 신경 써 뼈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12/30 13:44
  •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 4명, 해양경찰 업무 협조 공로 감사장 받아

    가천대 길병원 임직원 4명, 해양경찰 업무 협조 공로 감사장 받아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임직원들이 해양경찰과 환자 치료와 이송 등에 있어 유기적으로 협조한 공로로 수상했다.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 조진성 교수와 원무팀 전기보 과장은 최근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조 교수는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 등으로 환자 발생 시 닥터헬기를 이용한 환자 이송과 처치 등에 있어 협력한 공로다. 전기보 과장은 해양경찰로부터 이송된 환자들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원무 행정력을 보여준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또,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학과 임용수 교수와 항공운항팀 김형주 응급구조사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병로)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임 교수와 김 응급구조사는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해상사고에 대한 응급처치 및 의료지도는 물론, 코로나19 관련 환자 대응 등에 있어 협력해왔다. 2021년에는 해양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해 총 59건의 원격의료지도를 수행해 해양경찰 현장 부서의 구급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왔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3:36
  •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 식약처 허가… 국산 34호 신약

    대웅제약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정’ 식약처 허가… 국산 34호 신약

    대웅제약은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 40mg’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을 적응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출시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정은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제제다. 임상을 통해 기존 PPI계열 치료제보다 빠르게 증상을 개선시키고 효과가 오래 지속됨을 입증했으며, 투여 초기부터 주·야간 관계없이 즉시 가슴 쓰림 증상을 개선시켰다. 특히 증상이 심한 환자에게 투여했을 때 비교군인 ‘에소메프라졸’ 대비 3배 많은 환자에게서 가슴 쓰림 증상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대웅제약은 2022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즉시 펙수클루정의 약가를 신청하는 동시에, 약 40조원 규모로 형성된 세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을 정조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펙수클루정은 미국, 중국, 중동, 중남미 등에서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펙수클루가 많은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해에는 펙수클루정을 정식 출시해 국내 제1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성장시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은 현재 펙수클루 외에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과 폐섬유증치료제 후보물질 ‘DWN12088’ 등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3:33
  • 2022년 코로나 재택치료 지원비·백신피해 보상 늘린다

    2022년 코로나 재택치료 지원비·백신피해 보상 늘린다

    내년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자의 생활지원비가 최대 154만9000원까지 확대되고, 백신 부작용에 따른 의료비 지원금액은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코로나19 팬데믹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은 30일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한 2022년 4개 부처청 합동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일상회복을 위한 의료대응체계 개편, 적극적인 예방접종·이상반응 대응 강화, 코로나 장기화에 대비에 중점을 둔 업무계획을 마련했다.먼저, 정부는 일상회복에 맞는 의료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되, 환자 관리와 외래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 등을 통해 관리의료기관을 300개소까지 확충하고, 필요한 경우 비대면 진료와 처방도 시행한다. 재택치료 중에도 대면 진료가 필요한 경우엔 외래 검사·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 70개소 이상의 외래진료체계를 구축한다.재택치료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백신접종자 등인 경우 생활지원비도 현행보다 추가 지원한다. 생활지원비 확대지원 대상자는 방역패스 기준과 동일(접종완료자, 미 접종·접종완료완치자, 예외적용자는 접종자로 인정)하다. 생활지원비는 가구 수에 따라 현행 33만9000원~106만9000원 수준에서 55만9000원~154만9000원으로 늘어난다.위중증 환자는 병원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내년 1월까지 6900병상을 추가 확보한다. 분만·투석을 위한 별도 병상을 운영하고, 감염병전담요양병원(650병상)·정신병원(100병상) 등 특수 병상을 보강하는 한편, 모듈형 병상도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96병상)할 예정이다.오미크론 등 변이 대응 강화를 위해 2022년도 1분기까지 3차 접종을 최대한 실시하고, 백신 이상 반응 보상은 확대한다. 전담 콜센터 지속 운영, 대중매체 통한 정보 제공 등 적극적 소통을 통해 국민의 접종 불안을 해결함과 동시에 피해보상 효율화를 위해 시․도지사에게 보상 결정권을 위임(소액 심의)하여 신속한 보상을 추진한다.백신 이상 반응 인과성 불충분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사망자 위로금 항목을 신설하고, 의료비 지원 한도는 상향 조정한다. 백신 이상 반응 인과성 불충분 코로나19 사망자에게 1인당 5000만원을 지급하고, 1인당 1000만 원인 의료비 지원 한도 상한을 3000만 원으로 인상한다.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선제 도입과 국산 백신·치료제 지원은 병행한다. 차질 없는 예방접종을 위해 2022년도 코로나19 백신을 9000만 회분을 구매하고, 국내 개발 항체치료제는 공급 대상 기관을 확대한다. 화이자와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 치료제 100만4000명분 도입은 곧 마무리할 예정이다.2022년 상반기 내 ‘국산 1호 백신 상용화’ 목표로 임상 3상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백신·원부자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은 확대한다.더불어 정부는 추후 위험도 평가(질병청) 및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유행상황 억제 효과, 의료대응 여력 등을 고려해 내년 1월 2일 이후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거리두기 조정은 보편적 규제가 아닌 중증·사망 억제에 중점을 두고, 병상가동률, 변이 등 유행상황, 예방접종률(3차 접종 등)을 종합평가해 개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3:31
  • 고대의대, 7개국 13개 대학 의대생들과 ‘제4회 국제 호의학술제’ 열어

    고대의대, 7개국 13개 대학 의대생들과 ‘제4회 국제 호의학술제’ 열어

    고려대 의대(학장 윤영욱)가 지난 28일 ‘제4회 국제 호의학술제(The 4th Korea University International Medical Student Research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대의대는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의료 환경에서 미래의학을 주도하는 의대생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학부시절부터 의과학 연구에 노출시켜 자발적 연구능력을 함양시키고자 2010년부터 학생연구회를 운영해 왔다. 올해 1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제12회 학생연구회는 의예과 2학년부터 의학과 4학년생까지 46명 24개 연구팀으로 구성돼 있다. 지도교수와 지난 1년간 연구에 매진해온 연구회는 연말에 모든 팀이 모여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학술제를 개최하는데, 고대의대는 이를 확대해 2018년부터 국내 의대 중 유일하게 국제의대생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학술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렸으며, 다양한 국적의 의대생 및 교수 100여 명이 참석해 그 열기가 뜨거웠다. ▲등록 ▲포스터 발표 ▲개회사-고대의대 의학과 1학년 김동윤 ▲환영사-윤영욱 의과대학장 ▲고대의대생 구연발표 ▲국내의대생 구연발표 ▲해외의대생 구연발표 ▲시상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고대의대에서는 포스터 발표 24개팀, 구연발표 세션에 12개팀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금년부터 국내의대생 세션을 신설해 사전 신청을 받았는데 서류 심사를 거친 한림의대, 동국의대, 울산의대, 연세원주의대, 서울의대, 부산의대 등 6팀이 학술대회에 참석해 발표했다. 해외의대생 세션에는 독일 뮌헨대학교, 일본 나고야대학교, 삿포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 호주 모나쉬대학교 등 총 7개팀 10명이 참석했다. 고대의대 포스터 발표와 구연발표는 황종익 연구부학장, 마취통증의학교실 최윤지 교수(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학원 의과학과 신옥 교수(구로병원 의생명연구센터). 국내의대생 구연발표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김빛내리 석좌교수, 아주의대 김미란 교수, KIST 박귀덕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나서 독창성, 적합성, 타당성, 정확성, 전달성을 기준으로 우수 연구를 선발했다. 그 결과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TBSA(박상욱, 성채규) ▲두돼지(이승훈, 주영신) 고대의대 구연발표 부문은 ▲1등-이현승, 변성미, 주현진 ▲2등-신주윤, 심차연 ▲3등-황세일이 차지했다. 국내의대생 구연발표 부문에서는 ▲1등-동국의대 노재원 ▲2등-조송희, 임지은, 이지승 ▲3등-하재인 위 학생이 수상했다.윤영욱 의과대학장은 “다채롭고 흥미로운 연구 성과들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이번 학술제는 우리 학생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연구 커리어 패스를 공고히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학술제에 참가한 고대의대 및 국내외 의대생들과 지도교수님들, 심사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의학의 미래는 연구에 있다는 말이 있듯이 학생들이 미래의학 개척하는 의과학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3:17
  • 지엔티파마, 만성염증질환 신약 후보물질 특허 출원

    지엔티파마, 만성염증질환 신약 후보물질 특허 출원

    지엔티파마는 30일 미국 특허청에 ‘플루살라진’의 우선권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플루살라진​은 지엔티파마가 염증 및 통증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신약 후보 물질로, 앞서 지엔티파마 원소정 박사 연구팀은 쥐와 개를 대상으로 진행한 비임상시험에서 플루살라진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번 특허 출원 역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에서 플루살라진의 약효가 검증된 데 따른 것이다.연구팀은 장기 흡연에 노출된 쥐의 폐에서 플루살라진 경구 투여에 의해 ​▲기관지 점막 상피세포 괴사 ▲기관지폐포세척액 염증세포 증가 ▲폐포 주머니와 공간 팽창 ▲TNF-α와 같은 염증 사이토카인 발현 증가 등의 증상이 유의적으로 줄어든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플루살라진의 폐 조직 보호와 염증 억제 효과는 오브알부민에 의해 유도되는 천식 생쥐모델에서도 검증됐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플루살라진은 기존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소염작용과 조직보호작용을 보유한 차세대 염증질환 신약후보 물질”이라며 “비임상시험에서 안전성을 확보한 만큼, 내년에는 임상 1상을 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지엔티파마는 현재 심정지 환자와 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다중 표적 뇌신경세포 보호 약물 ‘넬로넴다즈’의 임상 2상과 임상 3상 또한 각각 진행 중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1:28
  • GC녹십자헬스케어, ‘GC케어’로 새출발… “B2C로 사업영역 확장”

    GC녹십자헬스케어, ‘GC케어’로 새출발… “B2C로 사업영역 확장”

    GC녹십자헬스케어는 새해부터 ‘GC케어’로 사명을 변경하고 IT플랫폼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30일 밝혔다.GC케어는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기존 B2B 중심 사업 운영 체제를 B2C로 확장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고자 이번 사명 변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사업 확장을 위해 내년 초 건강검진 서비스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건강 포털’을 새롭게 선보이며, 데이터·모바일 경험 중심 서비스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기업 검진 시장을 타깃으로 임직원 건강검진 결과와 개인 맞춤 일상케어 서비스를 연동한 ‘토탈 건강 컨설팅 서비스’도 확장해 나간다. 당뇨병, 고혈압 등 일상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를 위한 ‘스마트케어 코디네이터’ 역할도 강화한다. GC케어 안효조 대표는 “새 사명에는 모바일 편의성과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IT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겼다”며 “국민 누구나 건강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IT 플랫폼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GC케어는 새로운 ‘GC케어 2.0’ 전략에 맞춰 조직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플랫폼 ▲데이터 ▲IT개발 ▲CX전략 등 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재 발굴과 양성에도 적극 나선다. 우수 인재에게는 연공서열 파괴, 직군 별 성과에 따른 스톡옵션, 인센티브 등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1:14
  • 순천향대부천병원, 20주년 기념 화보집 발간

    순천향대부천병원, 20주년 기념 화보집 발간

    순천향대부천병원 20주년을 기념하는 화보집 '인간사랑 20년, 더 큰 꿈 100년'이 최근 발간됐다.화보집은 크게 7개 섹션, 총 164페이지로 구성됐다. 첫 섹션 <INTRO: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라>는 "세계 초일류 의료기관이 되기 위해 20살 청년의 마음과 열정으로 다 함께 더 높이 도약하겠다"는 순천향대부천병원 교직원의 강한 의지를 다양한 연출 화보로 잘 드러냈다.<FOUNDER STORY: 향설 서석조 박사를 돌아보다>는 1974년 우리나라 최초의 의료법인 ‘순천향(順天鄕)병원’을 설립한 故 향설 서석조 박사의 주요 일대기와 의료 철학을 자료 사진과 함께 실었다.<PART 1: 찬란한 도전으로 성장을 거듭하다>는 IMF로 인한 병원 건립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 개원해 2001년 2월 첫 진료 시작, 개원 8년 만에 상급종합병원 승격, 2020년 보건복지부 평가 ‘환자 만족도 전국 1위 병원’,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참여 등 지난 20년간 주요 역사와 성과를 자료 사진과 글로 기록했다.<PART 2: 같이하는 가치, 인간 사랑을 전하다>는 국내 및 캄보디아, 미얀마 등에서 펼친 의료 사회공헌활동과 공공보건·국제 의료사업 등을 통해 실천한 순천향의 ‘인간 사랑’ 정신을 봉사활동 사진과 인포그래픽으로 잘 담아냈다.<PART 3: 뜻을 세우고 동력을 찾아 미래로 향하다>는 대학병원으로서 ‘첨단 미래 의학 연구와 우수 의료인 양성, 최상의 진료’를 위한 노력을 사진과 함께 엮어냈다.<OUTRO: 순천향대 부천병원 한눈에 보다>는 병원 연혁, 역대 병원장, 대학&병원 로고 변천사, 진료실적 등 주요 변천사와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SPECIAL: 특별한 응원의 목소리를 담다>는 2001년 병원에서 처음 태어난 ‘개원둥이’, 수술받고 건강을 되찾은 환자, 병원 자원봉사자 등이 직접 보낸 20주년 축하 메시지와 사진이 함께 실렸다.화보는 종이책 외에 전자책(E-Book)으로도 발간됐다. 전자책은 PC 또는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볼 수 있으며, <진료과 및 부서 20년사>를 담은 특별 부록이 추가됐다. 순천향대부천병원 신응진 병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개원 20주년을 마무리하며 우리병원의 지난 역사와 발자취를 정리한 화보집을 발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대학병원의 본질인 ‘첨단 미래 의학 연구와 교육, 최상의 진료’를 위해 더욱 정진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0:58
  •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캐나다 판매 허가 획득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캐나다 판매 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허가에 따라 셀트리온은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가 보유한 주요 적응증들의 판매허가를 확보하게 됐다.유플라이마는 선진 규제기관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올해 2월 유럽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해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올드 타입(Old Type)인 저농도로 개발된 데 반해, 유플라이마는 저농도 제품 대비 주사액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을 제거한 고농도 제형으로 개발됐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고농도 제형으로 개발된 유플라이마가 유럽과 국내에 이어 캐나다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인 북미 지역 진출을 본격화하게 됐다”며 “램시마 제품군(IV, SC)에 이어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한 유플라이마를 신속하게 선보여 캐나다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도 고품질 고농도 제형 유플라이마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휴미라는 지난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바이오의약품으로, 캐나다 시장에서만 약 1조원대(9억7400만캐나다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휴미라 개발사인 미국 애브비가 지난 2015년 고농도 제형의 유럽 허가를 획득한 후, 유럽에서 판매되는 휴미라의 약 99%가 고농도인 것으로 집계(IQVIA, 21년 1분기 기준)되고 있어, 고농도 제형 유플라이마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0:54
  • 10kg 감량 이승연, 그가 말한 '다이어트 비결'은?

    10kg 감량 이승연, 그가 말한 '다이어트 비결'은?

    배우 이승연(54)이 1년 전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다.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1년을 정리하며 기억에 남는 일 중 첫째가 다이어트 성공이라며 과거와 현재의 몸매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렸다. 1년 전 사진은 지금과 다르게 살이 많이 찌고 생기가 없어 보이는 반면 현재 모습은 건강하고 스타일리쉬하다.한편 이승연은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한 피로감과 무기력감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올랐었는데 20~30대처럼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굶는 방법으로는 다이어트를 할 수 없었다"며 "50대가 넘어가고 갱년기를 겪으며 혼자서 다이어트를 하기가 너무 어려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0kg을 감량한 후 건강이 너무 좋아졌고 갱년기를 잊을 만큼 활기차고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으로 바뀌게 되니 공부도 일도 너무 잘 되고 삶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승연은 "영양소의 균형을 맞춰 하루 세끼 식사를 챙겨 먹고,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을 지키고, 무리한 운동이 아니라 내 몸에 맞춰서 기기 관리를 받다 보니 감량한 체중의 90% 이상이 체지방에서만 빠져 라인과 사이즈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다만, 다이어트 후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1개월에 2~4kg씩 천천히 감량하는 게 중요하다. 체중이 단기간 급격히 줄어들 경우, 몸은 원 상태를 회복하기 위해 에너지를 더 많이 흡수하고 체내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이로 인해 단기간 체중이 줄더라도 다시 살이 찌게 된다. 이승연처럼 먹는 양을 지나치게 줄이는 것도 삼가야 한다. 섭취 열량이 한 번에 대폭 줄어들면 눈으로 확인하는 몸무게는 줄 수 있으나, 원래 식생활로 돌아올 경우 금세 기존 체중으로 돌아오거나 오히려 체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열량이 대폭 줄어든 식단을 장기간 유지하는 것도 어렵지만, 장기간 유지하더라도 영양분 섭취가 골고루 되지 않아 건강에는 좋지 않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음식 섭취량을 급격히 줄이기보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줄여가도록 한다. 또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무조건 굶거나, 지나치게 적게 먹는 습관, 급하게 먹는 습관, 불규칙하게 먹는 습관 등은 개선하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12/30 10:04
  • [카드뉴스] 해열진통제의 대명사 아세트아미노펜의 원조 '타이레놀'이야기

    [카드뉴스] 해열진통제의 대명사 아세트아미노펜의 원조 '타이레놀'이야기

     해열진통제의 대명사 아세트아미노펜의 원조 '타이레놀'이야기대부분의 가정에 하나쯤은 있는 '우리집 상비약'타이레놀의 탄생 배경1940년대 미국 가정에서는 어린이들에게'라이증후군*'을 일으키지 않고도 진통과 해열에효과가 있는 안전한 진통제를 찾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라이증후군을 유발하지 않는아세트아미노펜의 진통작용이 발견됐고,1955년 미국 맥닐연구소라는 곳에서이를 개발한 것이 타이레놀의 시작이 됐습니다.*라이증후군: 감기나 수두 등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어린이나 청소년이 치료 말기에갑자기 심한 구토와 혼수 상태에 빠져서 생명이 위험한 상태에까지 이르는 질환이후 맥닐 연구소는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타이레놀 회사인존슨앤드존슨사에 매각됐고, 1960년 미국 FDA로부터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처방 없이 판매할 수 있도록 승인을 받습니다.병원에 가지 않고도 약국에서 가정 상비약으로 타이레놀을 살 수 있게 된 것이죠![1955년생 타이레놀]개발 이래 현재까지 해열진통제의 대명사로 명성을 이어가는‘타이레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Q. 타이레놀의 작용 기전은 어떻게 되나요?타이레놀의 주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중추신경계 내에서통증 감각을 향상시키는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억제해 신체가통증을 느끼는 기준치를 높이면서 진통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아세트아미노펜 투여 ▶ 프로스타글란딘 합성 억제 ▶ 통증을 느끼는 기준치 ⬆아세트아미노펜은 경구 투여된 이후 체내 흡수돼1~2 시간 이내에 최대 농도에 도달하고, 간에서 황산염이나 글루큐로나이드와결합해 비활성화되며, 아세트아미노펜의 대사체는 신장을 통해 배설됩니다.Q. 위장이 비교적 약한 사람도 복용이 가능한가요?가능합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의 위염 및 위궤양 발생 연관성 조사결과, 위염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이부프로펜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 성분은 진통효과와 함께 말초 조직에서 프로스타글란딘을 차단해염증을 없애주는 ‘소염작용’을 하는데,프로스타글란딘은 위벽 보호 역할을 하기 때문에이를 차단하면 위점막 및 위장관 손상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아세트아미노펜이와 달리, 아세트아미노펜은 몸의 통증역(통증을 느끼는 기준치)을 높여줌으로써진통효과를 내는 기전이므로, 위장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개인별 건강 및 기저질환에 따른 상세한 복약상담은 의료전문가에게 받아보세요Q. 임신 및 수유 중에 타이레놀 복용해도 괜찮을까요?괜찮습니다. 제품의 긴 역사만큼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의안전성과 효능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임상시험 결과를 보유하고 있는데요.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임신을 준비 중이거나임신 중인 경우에도 의료전문가 상의 후 필요 시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습니다. 미국 FDA에서는 임산부에게 안전한 약물로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를 권장하고 있으며,식약처에서도 임신 중인 여성이 감기 때문에고열, 두통이 있을 시에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사용하는 것이비교적 안전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Q. 서방형 제제와 속방형 제제 무엇이 다른가요?-서방형(extended release)서방형 제제는 약의 성분을 서서히 방출해근육통, 관절통처럼 긴 시간 지속되는 통증관리에 유용합니다.‘타이레놀 이알 서방정’과 같은 서방형 제제는최대 8시간까지 약효가 지속돼 하루 세 번 복용으로 지속적인 통증완화가 가능합니다.-속박형 제제((immediate release)타이레놀500mg정’과 같은 속방형 제제는 복용 즉시 녹기 시작해두통, 치통, 생리통 등 일상 속 통증을 빠르게 케어하는데 적합하답니다.Q.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간을 망가뜨린다는 것이 사실인가요?아세트아미노펜 성분도 정해진 용법 용량 안에서 복용하면간손상을 우려하지 않고 안전하게 복용 가능합니다. 단, 매일 음주하는 사람이나 술을 마신 경우에는복용하지 않도록 하고, 여러 약을 같이 먹는 경우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중복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타이레놀은 성인의 경우 500mg 제품 기준,한번에 1~2정씩 하루 최대 8정(4000mg)까지 복용할 수 있습니다.이는 미국 FDA에서 권고하는 성인 대상 아세트아미노펜 1일 최대 용량과 동일합니다. 반면, 서방형 제제는 절반은 빨리 녹고 절반은 서서히 녹기 때문에한 번에 1~2정씩 8시간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아세트아미노펜 1일 최대 용량이 4000mg인 것을 감안하면,하루 최대 6정(3900mg)까지 가능하고 임의로 쪼개서 복용하면 안 됩니다.지난 반세기 동안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진통제』를 모토로해열진통제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타이레놀지속적으로 소비자 복용편의를 위해 연구해왔고,제품의 긴 역사만큼 다양한 임상 결과들이아세트아미노펜의 안전성과 효능을 뒷받침하고 있는데요.지금은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타이레놀이 앞으로도믿을 수 있는 진통제 브랜드로서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합니다.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기획 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21/12/30 10:00
  • 고려대 안암병원 이연주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이연주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 안암병원 산부인과 이연주 교수가 지난 5일 '대한생식의학회 2021년 제81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이연주 교수는 '여성의 사회경제적 요인과 체외수정시술 후 임신 결과 :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연구'를 주제로 구연발표 했다.이번 연구는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최승아 교수, 산부인과학교실 김용진, 박현태, 류기진 교수와 함께 진행하였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 자료를 이용하여 체외수정시술 후 임신한 여성 2만9839명을 대상으로 소득, 고용상태, 거주지역 등 사회경제적 요인과 유산, 자궁외 임신, 태아 사망 등 부정적인 임신 결과 간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연령과 고용상태, 장애유무, 동결배아 이식 여부가 낮은 정상분만율과 관련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에 따르면, 36세 이상, 비 고용상태, 비 수도권거주, 비만, 분만력 없는 여성인 경우 유산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전통적인 사회경제적지위 지표인 소득수준과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이연주 교수는 "체외수정시술 후 정상분만 성공 가능성의 향상과 미래 사회구성원의 건강한 탄생을 위해, 체외수정으로 임신된 산모의 상황에 맞춘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체외수정시술 후 유산의 위험도가 높은 요인이 있는 산모라면 생식의학과 고위험임신 분야의 유기적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기존보다 면밀한 추적 관찰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맞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30 09:58
  • 코로나 신규 확진 5037명… 이틀 연속 5000명대

    코로나 신규 확진 5037명… 이틀 연속 5000명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5037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0명대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2만5967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145명, 사망자는 7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5455명(치명률 0.87%)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493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689명, 경기 1448명, 인천 316명, 부산 252명, 전북 228명, 경남 197명, 충남 122명, 대구 115명, 광주 101명, 대전 88명, 강원 87명, 경북 82명, 충북 80명, 전남 47명, 울산 37명, 세종 21명, 제주 20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07명이다. 3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73명은 지역별로 서울 33명, 경기 17명, 부산, 강원 각 4명, 울산 3명, 대구, 인천, 대전, 전북 각 2명, 광주, 충남, 전남, 제주 각 1명이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69명, 유럽 16명, 중국 외 아시아 14명, 아프리카 6명, 중국,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30 09:49
  • 베이커리 빵 중 포화지방 '최다'는?

    베이커리 빵 중 포화지방 '최다'는?

    국내 베이커리에서 판매되는 빵류 가운데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지방·트랜스지방이 다른 빵보다 많이 든 것은 앙버터와 크루아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카스텔라는 트랜스지방·포화지방 함량은 빵류 중 최저 수준이지만 당류 함량은 최고였다.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숙명여자대 식품영양학과 김병희 교수팀이 2020년 4∼7월 서울 소재 베이커리에서 빵류 13종을 수거해 트랜스지방·당류·나트륨 등 '건강 위해가능 영양성분'을 분석했다. 김 교수팀은 베이커리 빵류 중 국민 주요 식품으로 선정된 9종(단팥빵·식빵·카스텔라·머핀·슈크림빵·잼빵·호밀빵·버터크림빵·크루아상)과 네이버 등 국내 포털 사이트와 영양 관리 모바일 앱에서 검색 빈도가 높은 4종(맘모스빵·앙버터·통밀식빵·프레즐) 등 총 13종을 분석 대상으로 삼았다. 검사 결과, 앙버터와 크루아상은 다른 제품보다 높은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함량을 기록했다. 카스텔라는 포화지방·트랜스지방·나트륨 함량은 가장 낮지만 100g당 당류 함량은 가장 높았다. 1회 제공량당 당류 함량 1위는 맘모스빵이었다. 통밀식빵·식빵 등 식빵류는 다른 제품보다 나트륨 함량은 상대적으로 높고 당류 함량은 낮았다. 앙버터는 빵 사이에 팥 앙금과 버터 조각이 들어간 빵으로 굽기 전 기준으로 반죽 100g당 버터 19g과 올리브유 7g 등 약 26g의 유지가 첨가된다. 이는 앙버터의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이유로 풀이된다. 김 교수팀은 논문에서 "앙버터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높은 것은 버터 외에 트랜스지방을 함유한 마가린을 함께 사용해 제조하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카스텔라가 가장 높은 당류 함량을 기록한 것은 카스텔라를 굽기 전 기준으로 반죽 100g당 설탕 21~37g이 첨가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고 지적했다. 포화지방·트랜스지방·당류·나트륨의 과잉섭취는 비만·당뇨병·심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30 09:36
  • [아나파퀴즈] 칫솔 '이곳'에 5분간 담그면 살균 효과, 이곳은?

    [아나파퀴즈] 칫솔 '이곳'에 5분간 담그면 살균 효과, 이곳은?

    ※ 헬스조선이 월 1억뷰 돌파를 기념해 매주 목요일 '아프지 말자! 아나파 퀴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면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칫솔을 '이곳'에 5분간 담가놓으면, 살균 효과가 높아진다. 이곳은?①식초②소금물③우유④탄산수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1/12/30 09:30
  • 밥먹고 '이 행동'하면 건강 나빠져

    밥먹고 '이 행동'하면 건강 나빠져

    일상 속 잘못된 행동은 나도 모르는 새 건강을 해친다. 특히 식사 후 무심코 하는 행동은 매일 하는 습관이 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밥 먹은 뒤 피해야 하는 습관은 무엇이 있을까?◇엎드려 낮잠 자기점심 식사 후 낮잠을 청하는 사람이 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책상에 엎드려 자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위와 척추 모두에 부담을 준다. 목이 앞으로 심하게 꺾이면서 S자형이어야 하는 척추가 휘어지고, 척추와 척추 사이를 이어주는 연골인 추간판이 압력을 받는다. 이는 통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허리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가슴을 조이고 위를 압박해 더부룩함, 트림, 명치 통증 등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점심 식사 후에는 햇볕을 쬐며 잠시 주변을 산책하는 것이 좋다. 잠이 부족해 꼭 자야 한다면 엎드리는 자세보다는 목과 허리를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 자는 것이 몸의 부담을 줄인다. 엎드릴 때는 쿠션이나 목 베개를 받쳐 목과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편, 식사 후 졸음이 쏟아진다면 살이 찌고 있다는 징조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보통 자신이 소화할 수 있는 음식량보다 많이 먹어 위에 부담이 가면 혈액이 소화 기관에 집중해 졸음이 오게 된다. 많이 먹지 않았는데도 잠이 온다면 식후 혈당 수치가 빠르게 상승했을 수 있다. 이땐 당뇨병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식후 혈당이 급상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선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을 먼저 먹고 그다음에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는 것이 좋다.◇커피 마시기점심 식사를 마치자마자 바로 카페로 향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식후 바로 커피를 마시면 애써 섭취한 영양분이 흡수되지 않고 빠져나갈 수 있다. 커피 속 탄닌 성분은 철과 결합해 체내 철분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철분은 식사를 통해서도 충분한 섭취가 어려운데, 커피를 마시면 그마저도 흡수하지 못하게 되는 것. 탄닌은 철분뿐 아니라 비타민, 미네랄과 흡착해 체내 흡수를 막는다.◇가만히 앉아있기식사 후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있거나, 앉아서 후식까지 먹는다면 살찌기 쉽다. 섭취한 음식물은 우리 몸에서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 영양소로 분해되는데, 몸속에 남은 포도당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식사를 마신 직후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면 포도당을 써버려 지방으로 저장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산책할 때는 척추와 가슴을 펴고, 시선은 정면이나 약간 위를 바라본다. 걸을 때 발뒤꿈치가 먼저 바닥에 닿게 한 후 앞부분을 내디딘다. 가만히 앉아있지 않고, 눕는 것은 물론 우리 몸에 더 최악이다. 먹자마자 눕는 습관을 지속하면 식도 조임근이 이완돼 역류성 식도염 등을 앓을 수 있다.◇흡연하기흡연자라면 식사 후에 특히 담배를 꼭 피운다. 식사 후에 담배의 단맛을 내는 페릴라르틴 성분이 더 많이 체내로 흡수돼 맛있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성분은 독성물질이라 많이 흡수될수록 몸에 해롭다. 소화에도 안 좋다. 니코틴 영향으로 위액 분비가 균형을 잃으면서 소화불량, 소화궤양 등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30 08:30
  • 영상통화 활용… 응급 환자 살리는 119 ‘다매체 신고’

    영상통화 활용… 응급 환자 살리는 119 ‘다매체 신고’

    사례1충남 지역에 거주 중인 러시아인 A씨는 지난 1월 갑작스런 호흡곤란 증상으로 인해 119 신고를 하게 됐다. 당시 신고 접수를 받은 상황실 내에는 러시아어가 가능한 인력이 없었고, 충남소방본부는 곧바로 통역봉사자에게 전화를 걸어 3자 동시통역을 실시했다. 통역봉사자를 통해 환자 상태를 파악한 소방본부는 즉시 해당 장소로 구급차를 출동시켰으며, 환자는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돼 치료받을 수 있었다.사례2지난 3월 경남소방본부 119상황실에 조기 축구를 하던 6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환자에게 심정지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상황실은 구급차를 출동시키는 동시에, 신고자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환자 상태를 정확히 파악했다. 확인 결과 환자는 심정지 초기 상태였고, 상황실 요원은 신고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행할 것을 요청했다. 신고자는 요원의 신호와 구령에 맞춰 환자에게 가슴압박을 실시했으며, 환자는 약 4분의 심폐소생술을 통해 의식과 호흡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후 출동한 구급대의 도움을 받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119구조 또는 구조 요청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나에게도 이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만큼 사고는 항상 예기치 못한 장소, 상황에서 일어나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신고 방식이 계속해서 다양화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여러 방법으로 신고가 가능해진다는 것은 여러 상황에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조 요청을 할 수 있고, 구조될 수 있음을 뜻한다.
    기타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30 07:50
  • 골반 틀어졌나? ‘이 자세’로 확인 가능

    골반 틀어졌나? ‘이 자세’로 확인 가능

     방향에 따라 ‘골반전방경사’와 ‘골반후방경사’로 나뉜다. 골반전방경사는 골반이 지나치게 앞으로 나온 것으로,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 평소 하이힐을 자주 신는 사람에게 잘 나타난다.​ 몸이 균형을 잡는 과정에서  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등이 굽는 증상이 발생한다.골반후방경사의 경우 골반이 뒤쪽으로 틀어진 상태다. 허리 통증과 뻣뻣함 등을 느낄 수 있으며, 목을 앞으로 빼는 자세로 인해 거북목을 동반하기도 한다. 앉을 때 엉덩이를 앞으로 빼고 앉는 습관을 가진 사람일수록 발생하기 쉽다.골반전방경사와 골반후방경사는 뒤통수와 발뒤꿈치를 벽에 붙이고 선 상태에서 허리 뒤쪽과 벽 사이에 손을 넣어보는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손이 2개 이상 들어가면 골반전방경사를 의심해야 하며, 반대로 손이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면 골반후방경사일 수 있다.​ 정상일 경우 손이 1개 정도 들어간다.틀어진 골반을 쉽게 원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으나 자세교정, 생활 습관 개선 등을 통해 증상·통증이 악화되는 것은 막을 수 있다. 다리를 꼬는 자세, 양반다리 자세는 한쪽 골반에만 과도하게 무게가 실릴 수 있으므로 삼가고, 한쪽 어깨에 무거운 가방을 메거나 한쪽 주머니에만 물건을 넣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평소 두 다리로 몸을 지탱한 상태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꾸준한 근력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골반전방경사일 경우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구부리는 ‘레그컬’과 일어선 상태에서 배 전체에 힘을 주는 ‘드로우인’ 운동이 추천된다. 골반후반경사 환자는 엎드린 상태에서 손·발을 쭉 뻗는 ‘슈퍼맨 자세’를 통해 장요근과 척추기립근을 단련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같은 방법만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척추측만증과 같은 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정형외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3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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