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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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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둘러앉아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맛있는 음식이 함께하면 좋겠죠. 온가족이 맛있게, 영양까지 챙기며 먹을 수 있는 메뉴 들고 왔습니다. 제철 재료 넣어 만든 코다리조림입니다.강북삼성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코다리조림(1인분)명태를 반쯤 말린 코다리와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는 겨울 무가 만나면 밥 한 공기 ‘뚝딱’입니다. 너무 맛있어도 과식은 참으세요!뭐가 달라?팔색조 명태, 영양 성분 풍부코다리를 만드는 명태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습니다. 100g을 기준으로 단백질 19.70g, 비타민A 30.00㎍, 칼륨 308.00mg 등이 들었습니다. 필수 아미노산인 메티오닌 성분이 풍부해 간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영양이 풍부하면서 열량은 낮습니다. 98kcal으로, 돼지고기(210kcal)의 반도 안 됩니다.‘천연 소화제’ 무로 시원한 맛무는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입니다.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이 들어있고, 소화를 촉진하고 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탈라아제도 풍부합니다. 또한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열량이 낮고, 더부룩한 속을 다스리는 데에도 효과적입니다.재료&레시피코다리 100g, 무 70g, 양파 20g, 대파 10g※양념: 간장 15mL, 다진 마늘 1/4 찻술, 고춧가루 1 작은 술, 스테비아 감미료 1.5 작은 술, 올리고당 2 작은 술1. 코다리는 지느러미를 정리하고, 깨끗이 씻어 놓는다.2. 무는 0.7cm두께로 납작하게 자른다.3. 간장, 마늘, 고춧가루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4. 냄비에 무를 깔고 물을 자작하게 붓고 끓이다가, 무 위에 코다리, 양파, 양념장을 올리고 조린다.(필요 시 물 추가)5. 마지막에 올리고당과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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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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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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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무좀이 생기면 발톱 색이 진한 황색, 황갈색으로 변하거나 발톱 밑 각질이 벗겨질 수 있다. 발톱 무좀은 발톱에 피부사상균이 침입해 각질을 영양분 삼아 백선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주로 발가락이나 발바닥에 오래 앓다가 진균이 발톱으로 이동하면서 발생한다. 특히 발톱은 손톱보다 피부사상균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발톱 무좀은 균의 침범 형태와 부위에 따라 ▲변형 ▲탈색 ▲분리 ▲각질화 등과 같은 증상을 유발한다. 발톱 바깥과 옆에서 시작해 발톱 밑에서 감염이 발생한 경우, 발톱 바닥 표피가 흰색, 황색, 황갈색으로 변하며 발톱 밑 각질이 두꺼워지고 벗겨질 수 있다. 또한 발톱 표면에 불투명한 백색반점이 나타나거나, 발톱 안쪽 색이 희게 변하기도 한다.발톱 무좀이 발생했다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통증이나 불편함이 없다는 이유로 방치할 경우 발톱이 변형되는 것은 물론, 발톱이 피부 안쪽으로 굽는 ‘내향성 발톱’으로 발전할 수 있다. 피부에 염증이 생기면 가려움, 물집, 악취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병원에서는 항진균제를 사용해 치료한다. 감염 부위에 크림, 연고 등을 바르면 발톱을 통과해 감염부위에 도달한 뒤 진균을 박멸하는 식이다. 증상에 따라 레이저 치료를 실시하는 경우도 있으며, 손상이 심한 경우에는 발톱을 제거한 뒤 연고를 도포해 발톱이 새로 자라길 기다려야 할 수 있다.발톱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에 땀이 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발에 땀이 많이 찰수록 균이 번식하기 쉽다. 특히 겨울철에는 부츠나 털양말을 장시간 착용하지 말고, 회사 등 실내에서는 슬리퍼를 신도록 한다. 외출 후 부츠 안에 신문지, 제습제 등을 넣어 습기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하다. 발을 씻을 때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씻어야 한다. 발톱 무좀은 전염성이 강해 주변에 옮기기 쉬우므로,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온천, 찜질방 등에서는 개인용 양말이나 수건을 이용하는 게 좋다.
피부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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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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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카테킨 등 폴리페놀류를 다량 함유해 항암, 항산화, 항균 등의 효과가 있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면서 몸에 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녹차이지만, 특정 약을 복용하는 사람에겐 녹차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녹차, 녹차추출물 등을 복용하면 안 되는 경우를 알아보자.녹차+아세트아미노펜, 간 독성 위험 높여아세트아미노펜은 상비의약품으로 판매될 만큼 친숙한 해열·진통·소염제이지만, 녹차와 함께 복용해선 안 된다. 녹차추출물이 든 건강기능식품 등도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이 먹으면 안 된다.녹차 성분이 아세트아미펜과 만나 간 독성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녹차의 성분 중 하나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간에 영향을 준다. 그 때문에 간에서 대사하는 아세트아미노펜 등의 약물과 함께 복용할 경우, 간 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아세트아미노펜 외에도 아미오다론, 카르바마제핀, 이소니아지드, 메토트렉세이드, 메칠도파 등 간에 영향을 주는 약물은 녹차나 녹차추출물이 든 제품과 함께 복용하면 안 된다.항응고제·항혈소판제, 출혈위험 주의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녹차·녹차추출물은 자제하는 게 좋다. 녹차의 카테킨, 카페인 등의 성분은 혈액순환을 활성화게 하는 등 심장과 혈관질환에 영향을 줘,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하는 사람의 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다.항응고제와 항혈소판제 성분으로는 아스피린, 실로스타졸, 클리피도그램, 디클로페낙,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달테파린, 에노사파린, 헤파린, 티클로피딘, 와파린 등이 있다. 이 중 아스피린, 이클로페낙은 해열·진통·소염제로 사용돼 일반의약품으로도 판매되고 있으니, 녹차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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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연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품을 먹어보자. 양의 성질을 가진 음식을 먹으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특히 면역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매운 맛 나는 식품이 좋아매운 맛이 나는 음식은 대체로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먹었을 때 입 안이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면 대부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식품으로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양파, 파, 생강, 마늘을 들 수 있다. 이 음식들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량을 늘려서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한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몸이 따뜻해진다.수분이 많고, 먹었을 때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드는 오이나 수박 등은 몸을 차게 하는 식품이다. 겨울에 몸이 찬 사람은 이런 음식을 피하는 게 좋다.◇제철 식재료로 만드는 '따뜻한 음식'매운 맛이 나는 음식 외에, 무·우엉·호박 등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열을 가해 요리를 하거나 부추, 파를 곁들이면 된다.▷뭇국=무는 소화기능을 좋게 해 기의 흐름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무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한 뒤 먹을 때 보온 효과가 더 커진다. 무와 함께 파, 부추, 마늘 등을 넣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해서 뭇국을 끓여 먹는 게 좋다.▷우엉조림=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겨울철 밑반찬으로도 좋은 것이 우엉조림이다. 간장·물엿·맛술 등을 넣고 우엉을 졸이다가 파·다진 마늘·고추 등을 첨가해 만든다.▷호박죽=호박은 원래 따뜻한 성질의 식품은 아니지만, 찹쌀과 함께 요리해 먹으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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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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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12/3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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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12/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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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12/3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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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술은 건강을 크게 해치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지만, 술은 담배만큼이나 건강에 해롭다. 특히 일부 질환의 경우, 반드시 술을 끊어야만 건강을 회복,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연말 술자리가 아무리 많아져도 반드시 금주해야 하는 질환을 알아보자.당뇨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저혈당 쇼크는 피하고 싶은 당뇨환자라면 반드시 술을 끊어야 한다. 당뇨환자는 하루 총 섭취열량을 1800~2200㎉로 제한하는 게 매우 중요한데, 술은 초고열량 식품이라 식사를 통한 적정 열량 섭취를 방해한다. 소주 1병의 열량은 약 403㎉로, 200g 밥 한 공기열량(272㎉)의 두배이다.또한 술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약물치료 중인 당뇨환자의 저혈당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 저혈당 쇼크를 피하고 싶다면 금주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고혈압고혈압 환자는 허용 가능한 하루 알코올 섭취량이 제시되어 있기에 술을 마셔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대한고혈압학회는 고혈압 환자에게 금주를 권하고 있다. 다만, 혈압이 아주 잘 조절되는 고혈압 환자가 부득이하게 술을 마셔야 할 때만 남자는 하루 20~30g, 여자는 10~20g 이하로 섭취가 가능하다고 밝힌다.술은 혈압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술만 끊어도 수축기압 3.31mmHg, 이완기압 2.04mmHg 정도를 낮출 수 있다.지방간알코올성 지방간은 간 손상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지방간 진단은 당장 술을 끊어야 한다는 신호다. 지방간이 있는데도 술을 계속 마시면 간 섬유화, 간경변이 진행된다. 실제 지방간 환자의 최소 30% 이상은 간경변이 진행돼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다.지방간은 과음하는 사람들의 약 80~90%에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다만, 술을 끊으면 정상 간으로 회복이 가능하기에 최대한 빨리 금주해야 한다.췌장염만성 췌장염은 췌장암의 발병 위험을 상승시키는데, 만성 췌장염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 요인 중 하나가 술이다. 술만 끊어도 췌장의 만성 염증 변화를 예방할 수 있다.금주는 급성 췌장염의 재발 위험도 낮춘다.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급성 췌장염 환자가 술을 끊을 경우, 췌장염 재발률은 감소하고 만성 췌장염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작아진다.참고자료=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대한고혈압학회, 대한간학회
생활습관일반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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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뿌옇게 안개가 낀 것처럼 집중이 잘 안 되고 멍한 상태가 지속되면 '브레인 포그(Brain fog) 증후군'을 의심해봐야 한다. 브레인 포그는 질병은 아니지만, 뇌신경의 미세한 염증에 의해 집중력 장애, 기억력 저하, 피로감, 졸림 등이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를 말한다. 브레인 포그 상태를 방치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브레인 포그가 있다고 해도 뇌영상 검사나 인지기능저하 검사상에는 이상이 없다. 하지만 뇌파 검사를 해보면 이상이 발견된다. 집중력과 관련있는 전두엽과 기억을 담당하는 측두엽의 뇌파가 너무 빠르거나 느린 등 이상이 나타나는 식이다. 브레인 포그는 10~20년이 지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치매 검사를 하면 이상이 없지만 인지기능 저하를 느끼는 사람들을 장기간 추적했더니 치매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이 연구로 밝혀졌다.브레인 포그 증후군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운동은 육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노폐물이 생기는데, 운동을 안 하면 노폐물 배출이 잘 안 된다. 결국 뇌에 쌓여 염증을 유발한다. 운동은 중강도 운동의 경우 일주일에 150분, 고강도 운동으로는 75분 이상 과도하지 않게 적절히 해야 한다. 스트레스 관리, 담배·술 피하기, 7시간 이상 수면은 기본이다.항염증 식단도 지켜야 한다. 튀긴 음식, 가공식품, 설탕을 피하고, 글루텐 단백질이나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섭취를 피해야 한다. 대신 오메가3지방산 등 필수지방산, 채소, 과일, 단백질 섭취는 추천한다. 뇌신경 염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좋은 영양소로는 레스베라트롤, 커큐민, 글루타치온, 마그네슘 등이 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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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긴 부위와 상관없이 몸 이곳저곳이 아플 때가 있다. 식도질환이 있을 때 어깨가 쑤시고, 심장질환으로 인해 손이나 팔에 통증이 생기는 식이다. 이처럼 병변 부위와 멀리 떨어진 곳에 나타나는 통증을 ‘연관통’이라고 한다.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는 부위에 연관통이 발생하는 이유는 신체 각 부위가 긴밀하게 연결됐기 때문이다. 감각을 느끼는 신경 줄기 하나에 여러 장기와 조직이 연결됐고, 이로 인해 특정 장기에 문제가 생기면 신경을 공유하는 다른 부위에도 통증이 느껴진다. 간혹 병원에서 특정 질환을 진단할 때 다른 부위의 통증을 문진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신체 깊숙이 위치한 장기는 쉽게 자극받지 않는 반면, 피부와 근육은 외부 자극에 잘 노출돼 뇌가 쉽게 혼동한다.식도질환의 경우 식도와 신경을 공유하는 왼쪽 어깨 앞부분이 아플 수 있다. 심장질환은 초기에 왼쪽 손바닥, 왼쪽 팔 안쪽, 새끼손가락 통증이 나타나고, 맹장염이 발생한 경우에도 맹장이 위치한 오른쪽 아랫배가 아닌 배꼽 주위가 먼저 아프곤 한다. 이외에도 위·십이지장에 궤양이 발생하면 척추 왼편을 따라 통증이 나타나며, 췌장에 염증·궤양이 생긴 경우에는 오른쪽 날개뼈 아래, 허리 중간 부분이 아플 수 있다.연관통을 예방하려면 원인 질환을 예방함과 동시에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연관통을 악화시킬 수 있다. 이유 없이 손, 팔, 어깨, 날개뼈 등에 통증이 발생·지속될 경우,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결과 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문제가 없음에도 계속해서 통증이 지속되거나 여러 증상이 동반된다면 해당 부위와 신경으로 이어진 다른 조직이 손상된 상태일 수 있다.
내과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12/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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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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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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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인 학생, 보호자, 학원 등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청소년 방역패스 2월 시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교육부는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을 한 달 연기하는 방안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문가들 사이에선 청소년 방역패스 적용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청소년 방역패스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청소년 혼란 가중하는 청소년 방역패스정부는 이달 3일 내년 2월 1일부터 학원, 독서실, 도서관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시설을 대거 방역패스 적용 시설로 포함하고, 만12~18세 청소년에게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시험 일정 등을 고려해 접종 계획을 세워야 하는 학생들은 당장 백신을 접종해도 2월부터 방역패스 적용이 어렵다며 강력히 반발했고, 연내 청소년 방역패스 세부 지침을 발표하겠다던 정부는 2021년을 하루 남기고도 지침을 발표하지 못했다.김헌주 질병관리청 차장은 30일 관계부처 합동 업무계획 브리핑을 통해 "청소년 방역패스는 시행시기, 계도기간 등과 관련해 교육부를 중심으로 현재 관계부처와 학원, 학부모단체 등이 협의를 진행 중이다. 확정되면 중대본을 통해서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다만, 청소년 방역패스 추진 계획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청소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고, 청소년이 감염되면 가족 등 고령층 전파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기남 반장은 "청소년 미 접종자의 합병증·위중증 사례도 나타나고 있어 청소년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도록 적극적으로 권고한다"고 말했다.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학사일정 등을 고려한 적용시기와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유예기간 등에 대해서 여러 이견이 있어 계속 조율 중이나, 최대한 조속히 합의하고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경구용 치료제·백신 종류 다양화… "방역패스 재검토 필요"정부가 청소년 방역패스 시행에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소아 청소년 전문가들은 청소년 방역패스 확대에 회의적이다.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 자체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충분한 시간을 들여 시행시기, 대상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선희 교수(대한백신학회 학술이사)는 "백신 접종의 목적은 코로나 확진자를 만들지 않는 게 아니라 중증화 위험을 낮추는 것인데 소아청소년은 중증도가 낮아 백신 접종의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이 아니다"고 밝혔다.신 교수는 "개인적으로 백신의 이득을 고려할 때 소아 청소년에게도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 그러나 절대 강제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중증도가 낮은 소아 청소년의 접종은 자율선택권을 줘야 할 사안이지 청소년 방역패스 등의 방식으로 강제접종을 유도할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고대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윤경 교수(대한소아감염학회 홍보이사)는 "청소년 방역패스를 발표할 당시와 상황이 달라졌다는 걸 고려한 정책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청소년 방역패스 도입 계획을 발표할 당시에는 의료체계가 마비돼 최대한 백신 접종자를 확대, 확진자와 중증화율을 낮추는 게 급한 과제였지만, 지금은 강화된 거리두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경구용 치료제가 국내에서 긴급사용승인이 이뤄져 중증환자를 줄일 수단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그는 "경구용 치료제는 임상현장에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중증화율을 기대하는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면, 청소년 방역패스까지 도입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5~11세 등 소아 청소년 전용 백신과 노바백스 등 다른 백신 허가 검토가 진행 중인 상황이다. 보다 소아 청소년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을 확인한 다음 청소년 방역패스를 검토해도 늦지 않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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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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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즐겨 하는 사람들에게 유독 탈모 증상이 자주 보인다. 탈모는 유전적 원인이 큰 게 사실이지만, 과도한 운동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증가하는 테스토스테론, 탈모 촉진김범준 교수는 "과도한 운동이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운동을 하는 중 또는 끝난 직후 혈중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탈모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남성형 안드로겐성 탈모증은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발생한다. 안드로겐은 남성 생식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으로 체내 여러 안드로겐 중 테스토스테론이 모낭에 도달하면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 DHT)으로 전환된다. 이때, DHT(성호르몬)가 많이 형성되면 탈모가 발생한다. 실제로 2017년 국내 연구에 따르면, 유산소와 근력 운동 시간이 증가할수록 혈중 테스토스테론 농도가 증가했다. 다만, 김범준 교수는 "탈모를 유발하는 운동 강도가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며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운동이나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정도의 운동은 모발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어 되도록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단백질 보충제도 'DHT' 농도 높여 운동할 때 복용하는 단백질 보충제의 '크레아틴(Creatine)' 성분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크레아틴은 체내 근육의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운동의 퍼포먼스를 증가시키고 근육 합성을 도와 영양 보충제로 많이 섭취된다. 2019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크레아틴을 일정 기간 복용한 럭비선수들에게서 DHT와 테스토스테론의 수치가 증가했다. 김범준 교수는 "DHT는 모발이 자라는 성장기를 단축시키고 모발이 빠지는 휴지기를 길어지게 한다"며 "단백질 보충제에만 의존하는 습관은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 일부 운동선수나 보디빌더에서 오남용되는 단백동화스테로이드 역시 남성 호르몬의 농도를 직접적으로 증가시켜 탈모를 유발한다.◇운동한 후엔 반드시 머리 감아야 탈모 예방을 위해서는 과도한 운동을 피하고 식습관이나 모발관리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생선, 채소, 과일 등의 균형 잡힌 식사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동물성 지방과 당분은 최소화해야 한다. 김범준 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동물성 지방의 대부분에 들어 있는 포화지방은 남성 호르몬의 혈중농도와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모근으로의 영양공급을 악화시킨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나 끼니를 거르는 등의 식생활의 불균형은 모낭의 모유두(머리털이 자라는 세포)와 미세환경에 영향을 줘 모발 성장을 방해한다. 운동 후 반드시 머리를 감는 것도 중요하다. 운동 중 흘린 땀과 피지가 두피의 모공을 잘 막기 때문이다. 더불어 김 교수는 "여성의 경우 머리를 바짝 묶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지속적으로 모근을 자극해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어 느슨하게 묶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피부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12/30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