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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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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한적)는 우크라이나적십자사의 요청에 따라, 영유아를 위한 분유 10,000팩(한화 약 2.5억 원 상당)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지원이 우크라이나적십자사의 긴급한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로 지원되는 분유는 루마니아 현지에서 유럽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조달된다. 2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를 출발했고, 21일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적십자사 지사로 전달돼 전국으로 분배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내에는 약 20만명에 달하는 영유아가 긴급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지원으로 영유아 약 3000여 명이 1개월간 안정적으로 분유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적은 우크라이나 무력충돌 발생 직후부터 피란민과 희생자를 위해 22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 지원금과 물품을 세 차례에 걸쳐 지원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적십자사는 지난 15일 한적에 공식 서신을 발송하여 그간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영유아를 위한 추가 긴급지원을 요청했다.한편, 한적은 우크라이나 내 피해 주민과 인접국 피란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긴급구호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6일 루마니아 현지에 긴급대응단을 급파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적은 긴급대응단을 중심으로 현지의 가장 긴급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 및 루마니아적십자사를 비롯한 국제적십자운동과의 협력과 조정을 지속해나가고 있다.지금까지 4,890여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우크라이나 국내에만 710만여 명의 피란민이 발생했으며, 폴란드, 헝가리 등 인근 국가로 이동한 피란민도 약 500만 명에 이르는 등 우크라이나 내 인도적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이에 한적은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한 희생자와 피란민 지원을 위해 2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화 100억 원을 목표로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법인, 개인, 단체의 참여를 통해 약 60억 원의 기부금이 모집되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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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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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2/04/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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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동안 만성통증 환자들의 우울감과 통증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가 만성 통증을 가진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하기 위해, 23개 대학병원 총 914명의 만성통증환자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25개의 질문에 대해 설문조사 했다. 조사 항목은 코로나19 이후 병원 방문 빈도, 운동 시간, 밖에서 보내는 시간, 수면시간, 체중변화, 긴장과 염려도, 우울감, 흥미/즐거움, 피로감, 삶의 어려움, 자살이나 자해에 대한 생각 등이었다. 조사 결과, 환자의 41.6%가 코로나 19 발생 이후 병원 방문이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51.2%는 코로나 19를 이유로 꼽았다. 코로나19는 만성통증환자에게 바깥 활동 시간, 운동시간, 체중, 수면 패턴, 그리고 기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응답자의 79.4%가 외출 시간이 감소했고, 42%는 이전보다 운동시간이 줄었으며, 29.4%는 체중이 늘었고, 14.5%는 수면시간이 감소하였으며, 29.3%는 이전보다 짜증을 더 잘 낸다고 응답했다. 또 걱정이 더 많아졌다고 답한 응답자도 52.1%에 달했으며, 44%는 우울감이 증가했다고 답했다.코로나19 발생 이후 이전보다 통증이 증가했다고 답한 환자는 22.5%였는데, 분석 결과 운동시간이나 수면시간 감소, 우울감 증가가 통증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그 중에서도 만성통증환자를 척추통증환자, 대상포진환자,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환자로 분류했을 때,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에서 통증 증가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감 정도를 측정하는 PHQ-9 설문에서,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들이 15.5점으로 척추통증 환자(6.61점), 대상포진후신경통환자(6.58)보다 높은 우울증을 보였다. PHQ 점수가 10점 이상인 경우, 중증도의 우울증, 15점 이상은 중등도의 중증 우울증을 의미한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운동 시간과 밖에서 보내는 시간은 줄고, 우울과 통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헌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만성 통증 환자의 병원 방문뿐 아니라, 통증 정도, 외출시간, 운동시간, 체중, 수면, 걱정이나 우울감 등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 연구 결과, 만성통증환자의 통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통증질환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적절한 운동과 수면시간 유지가 필요하고, 환자의 우울감이나 우울증에 대한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CIE 논문인 'Korean J Pain' 4월호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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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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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청소년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그동안 진료실에서 직접 만났던 엄마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그들의 성장통을 담은 책을 펴냈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가 지난 20여년간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 온 사례를 통해 육아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을 최근 출간했다. 책은 ▲엄마도 엄마로 자라는 중이다 ▲아이의 빛나는 내면을 발견하려면 ▲내 등 위에 올라탄 아이들 ▲엄마도 불완전한 사람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책의 부제는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엄마의 모든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내 안의 어린이를 직면하고, 상처가 많았던 그 아이를 다독이며 현재 내 아이의 문제까지 헤쳐나가는 모든 과정이 그려져 있다.저자인 김효원 교수는 아이의 문제는 부모와 동떨어져 있지 않고, 가족의 핵심 사안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 아이와 부모 상담을 함께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책에도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거의 같은 비중으로 담았으며, 아이가 치료받고 자라는 시간에 엄마의 마음도 같이 자라나는 것이라고 말한다.또한 김 교수는 부모가 자녀를 돕는 것만큼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좌절감, 무기력감, 죄책감, 상처를 견디면서 엄마가 되는 과정을 다양한 심리학적 이론을 이용한 분석을 통해 펼쳐보인다.저자는 병원에서 아이들을 진료하는 것 외에도 ADHD 엄마들 모임, 아스퍼거 증후군 엄마들 모임, 발달지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모임, 유방암으로 치료 중인 엄마들 모임 등에 함께 참여해왔다. 그동안 많은 엄마의 마음을 수없이 만나며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를 이번 책에 담아냈다.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기본적으로 아이 편이다"며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돕고 설득하지만, 아이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랫동안 힘든 자갈길을 함께 걸은 친구처럼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엄마들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다. 이 책이 어렵고 힘든 길 위에 있는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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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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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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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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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을 하루에 1시간 줄이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불안증상이 덜해지고, 운동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의 보훔 루르대학교 연구팀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목 통증, 중독 등의 문제점 해결에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는 것과 줄이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619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일주일 동안 스마트폰 사용을 일절 하지 않았고, 한 그룹은 사용시간을 1시간씩 줄였고, 한 그룹은 평소대로 사용했다. 연구팀은 실험이 끝난 직후와 4개월 후, 참가자들의 삶의 만족도와 신체활동의 정도, 흡연 정도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 사용을 일절 하지 않았던 그룹과 사용시간을 줄인 그룹은 4개월 후까지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38분 더 적게 사용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였던 그룹은 4개월 후 이전보다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45분 더 적게 사용했다. 동시에 이 그룹은 삶의 만족도와 신체활동 시간이 증가했고, 우울증상과 불안증상, 니코틴 소비가 감소했다. 이렇게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인 그룹은 스마트폰을 아예 사용하지 않은 그룹보다 이러한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됐다.연구의 주 저자인 줄리아 브라일로브스카이아 박사는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스마트폰을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다"며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일 사용시간을 지키면 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APA PsycNet의 실험 심리학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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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몽롱한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해 '모닝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모닝커피는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화기관 자극공복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소화기관에 악영향을 미친다.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 내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의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데, 커피의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더 촉진한다.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도 커진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역류성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도한 각성 작용기상 직후 1~2시간 동안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등 천연 각성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문제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코르티솔과 비슷한 각성 작용을 한다는 점이다.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고 있는 때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과도한 각성 작용으로 이어져 두통, 가슴 두근거림, 속 쓰림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가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닝커피를 마신 사람이 점심·저녁 시간대에 커피를 마신 사람보다 부작용을 경험할 위험이 2~3배 높았다. 더불어 카페인은 체내 코르티솔 분비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코르티솔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대사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코르티솔은 기상 직후뿐 아니라 점심 12~1시, 저녁 5시 30분~6시 30분 사이에도 분비량이 상승한다. 따라서 하루 중 커피를 마시기 적절한 시간대는 기상 1~2시간 후와 오후 1시 30분~5시 정도까지다.◇치아 변색모닝커피는 치아 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출근해서 커피를 마신 후 점심 시간까지 양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치아에는 깊은 곳까지 미세한 구멍이 있다. 커피를 마시면 갈색 색소가 구멍 사이로 들어가 치아의 안쪽 층에 착색된다. 만약 마시는 커피가 믹스커피나 시럽이 첨가된 커피라면 변색뿐 아니라 충치도 우려해야 한다. 매일 커피믹스를 마시는 사람이 월 1회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전체 치아가 전체 28개 가운데 19개 이하로 남아 있을 확률이 1.69배 더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커피에 첨가되는 설탕, 시럽, 프림 등은 입 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의 원인인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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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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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노인복지관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이 가능해진다. 또한 만성기관지염이나 천식 등 만성호흡부전 질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질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보장하기 위한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종합계획'을 21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호스피스 유형 다양화와 접근성 확대, 연명의료 인프라 확충에 초점이 맞춰졌다.먼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경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이 확대됐다. 연명의료란 임종과정 연장을 위해 치료 효과는 없으나 환자에게 시행하는 의학적 시술인데, 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미리 표현하는 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이다. 그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돼왔다.앞으로는 노인복지관, 보건소 등에서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해진다. 고령층이나 지역별 접근성 등까지 함께 고려하여 비영리법인‧단체를 통한 '찾아가는 상담소' 역시 활성화한다. 외부 전문가가 포함되어야 의료기관윤리위원회 구성이 가능해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병원 등을 위해 여러 의료기관이 공동 이용 가능한 '맞춤형 공용윤리위원회'의 설치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함께 검토한다.호스피스는 서비스 대상 질환이 늘어난다. 호스피스는 말기·임종 과정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둔 치료와 돌봄을 의미한다. 기존 호스피스 대상 질환은 암, 후천성면역결핍증(HIV),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4개뿐이었다.정부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13개 만성호흡부전 질환을 호스피스 대상 질환으로 추가 지정했다. 추가된 질환은 만성기관지염, 천식, 기관지확장증, 진폐증, 호흡곤란증후군, 간질성 폐질환, 기타호흡장애 등이다.현재 시범사업으로 수행 중인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은 성과를 평가해 본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고려, 입원형 호스피스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력과 시설 기준 등이 간소화된 자문형이나 가정형 등 위주로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지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류근혁 제2차관은 “우리 사회도 이제 곧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 보장은 우리 사회가 다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할 사회적 과제이기에 앞으로도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와 전문가, 현장의 목소리까지 반영하며, 생애 말기 지원을 위한 법률과 제도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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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운동을 꼽으라면 골프와 테니스를 들 수 있습니다. 취미로 골프 또는 테니스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골프·테니스 엘보라는 질병을 들어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골프와 테니스 운동선수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며 취미로 이 운동을 하다가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아 골프·테니스 엘보라고 합니다.팔꿈치에서 찌릿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진료를 하다 보면 테니스나 골프를 즐겨 하지 않는데 왜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질병의 이름이 그럴 뿐 테니스와 골프와 같은 스포츠를 하는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건 아닙니다. 팔꿈치를 많이 사용하는 골프와 테니스 등의 스포츠 활동을 격렬하게 하다 발생할 확률이 높아 붙여졌을 뿐입니다. 그래서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팔과 손목을 자주 사용하는 주부, 직장인들에게도 많이 발생합니다.손목을 굽히거나 주먹을 쥘 때, 커피나 핸드폰을 손에 쥘 때, 악수하거나 문손잡이를 돌릴 때,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때 등 팔꿈치 통증이 느껴지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같은 팔꿈치 통증인데 왜 골프 엘보 또는 테니스 엘보라고 할까요?그 이유는 통증이 느껴지는 위치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팔꿈치 바깥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테니스 엘보라고 하고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골프 엘보로 구분합니다. 통증이 느껴지는 위치만 다르고 거의 비슷하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이러한 팔꿈치 통증은 약물, 주사,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테니스·골프 엘보를 위한 치료법 중 대표적인 것은 PRP 치료술입니다. PRP란 본인의 혈액에서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혈소판이 풍부한 자가 혈장을 추출하여 사용하는 치료술로 상처 치유 및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자가 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PRP 치료는 20~30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시술로 보통 2~3주 간격으로 3번 이상 치료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처방을 조정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팔꿈치 만성염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과정이 간편한 안전한 치료 방법으로 부작용 걱정이 없이 치료 후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장점이 많은 치료법입니다.팔꿈치 통증은 초기에는 경미하게 시작되지만, 치료 시기를 미루거나 놓쳐 방치하게 되면 인대 파열,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악화되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됩니다. 증상으로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으시고 야외활동이 점점 늘어나는 시기에 건강하게 활동하시기 바랍니다.(*이 칼럼은 아산재건정형외과 조훈식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아산재건정형외과 조훈식 원장2022/04/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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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총장 정진택)가 코로나19 이후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운영에 나선다. 고려대는 지난 19일 ‘재단법인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이사장 반기문, 이하 반기문재단)’과 ‘BKM Global Health Platform(이하 플랫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정진택 총장과 김영훈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반기문재단 반기문 이사장, 김숙 상임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되었다.해당 플랫폼은 반기문재단과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이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8월 개발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이다. 기존 감염병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출처에 기반한 최신경향의 정보를 전 세계에 보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소(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 IHME) 등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을 비롯해 의학, 보건학, 약학, 사회학, 수학 등 학계를 망라한 국제적인 전문가 그룹(Eminent Group)이 참여하고 있어 신뢰성을 담보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와 반기문재단은 상호협력하에 플랫폼 운영유지 및 활성화에 매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신종 감염병과 팬데믹을 예측하고 대비해 글로벌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플랫폼에서는 국제기관 및 교육연구센터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현황을 비롯해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전략과 전망, 국제보건규칙 개선 방향(IHR 2005)과 ICT 기반 대응 시스템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려대 의과대학 환경의학연구소(소장 : 예방의학교실 최재욱 교수)가 운용을 전담하게 되며 고대의료원 감염병 전문가들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반기문 이사장은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종식을 기대하고 있지만,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어떤 새로운 감염병이 또 다시 우리를 찾아올지 알 수 없다"며 "고려대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될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을 통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다음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정진택 총장은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이를 예측하고 대비해 인류를 이롭게 하는 것은 과학자들의 숭고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UN사무총장직 수행을 통해 국제사회에 헌신해오신 반기문 이사장님과 미래를 향한 뜻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해당 플랫폼이 신종 감염병에 대한 글로벌 연대에 기반한 강력한 메커니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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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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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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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9만867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67만404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46명, 사망자는 1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1667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만83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5192명, 부산 3539명, 대구 4203명, 인천 4667명, 광주 3176명, 대전 3004명, 울산 1945명, 세종 795명, 경기 2만2620명, 강원 3420명, 충북 3507명, 충남 4378명, 전북 3898명, 전남 3974명, 경북 5660명, 경남 5573명, 제주 1285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1명이다. 2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8명은 지역별로 충북, 전북 각 2명, 대전, 울산, 전남, 경북 각 1명으로 나타났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4명, 아메리카 10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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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