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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빼려면 하루에 잠 '이 만큼'씩 자야

    살 빼려면 하루에 잠 '이 만큼'씩 자야

    다이어트 중이라면 수면 시간에도 신경을 쓰는 게 좋다. 하루 5시간 이하로 잠을 부족하게 자면 살이 찌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미국 오하이오주 케이스웨스턴대학 연구팀은 15년 넘게 7만 명 이상의 여성을 비교한 결과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여성에 비해 16년 동안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잠을 자지 않고 깨어있는 밤 시간에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감소하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하는 것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또, 잠을 적게 자면 밤 시간 동안 코티솔 호르몬이 증가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지방을 축적해 체중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하루에 6~8시간 정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 전에는 자는 것이 좋다. 숙면 후에는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만 해도 산소가 뇌와 말초조직에 골고루 전달되고, 근육과 내장기관의 움직임이 활성화돼 대사가 활발해져 칼로리 소모에 영향을 준다.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침실을 쾌적하게 유지해야 한다. 빛이 강하면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침실은 조용하고 어둡게 조성하는 것이 좋다. 커튼을 쳐서 빛을 가리고 귀마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수면에 방해되는 TV, 휴대전화, 라디오 등 전자 기기는 멀리해야 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5:35
  • 대한적십자사, 우크라이나에 영유아 분유 긴급지원

    대한적십자사, 우크라이나에 영유아 분유 긴급지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한적)는 우크라이나적십자사의 요청에 따라, 영유아를 위한 분유 10,000팩(한화 약 2.5억 원 상당)을 지원한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번 지원이 우크라이나적십자사의 긴급한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로 지원되는 분유는 루마니아 현지에서 유럽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으로 조달된다. 20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를 출발했고, 21일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적십자사 지사로 전달돼 전국으로 분배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내에는 약 20만명에 달하는 영유아가 긴급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된다. 이번 지원으로 영유아 약 3000여 명이 1개월간 안정적으로 분유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한적은 우크라이나 무력충돌 발생 직후부터 피란민과 희생자를 위해 22억 원 상당의 긴급구호 지원금과 물품을 세 차례에 걸쳐 지원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적십자사는 지난 15일 한적에 공식 서신을 발송하여 그간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영유아를 위한 추가 긴급지원을 요청했다.한편, 한적은 우크라이나 내 피해 주민과 인접국 피란민들에게 신속하고 효과적인 긴급구호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6일 루마니아 현지에 긴급대응단을 급파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적은 긴급대응단을 중심으로 현지의 가장 긴급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 및 루마니아적십자사를 비롯한 국제적십자운동과의 협력과 조정을 지속해나가고 있다.지금까지 4,890여 명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우크라이나 국내에만 710만여 명의 피란민이 발생했으며, 폴란드, 헝가리 등 인근 국가로 이동한 피란민도 약 500만 명에 이르는 등 우크라이나 내 인도적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이에 한적은 우크라이나 위기로 인한 희생자와 피란민 지원을 위해 2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화 100억 원을 목표로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법인, 개인, 단체의 참여를 통해 약 60억 원의 기부금이 모집되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5:18
  • [의료계 소식] 중앙대광명병원 김이수 암병원장, 한미외과연구회 회장 취임

    [의료계 소식] 중앙대광명병원 김이수 암병원장, 한미외과연구회 회장 취임

    중앙대광명병원은 김이수 암병원장이 한미외과연구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로 2년간 한미외과연구회를 이끌어간다.김이수 암병원장은 국내 유방암·갑상선암 치료 권위자로 중앙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수를 했으며 국내외 여러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의학 분야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입회가 허락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도 선출됐다.현재 미국외과학회 한국지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미외과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대한외과학회와 미국외과학회를 연결하는 중추 역할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김이수 암병원장은 “지난 2년여 간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교류를 비롯한 학회활동이 위축되었다”며 “국내학회와 외국학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활발한 학술적 교류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내 외과의학 발전의 터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5:16
  • [이게뭐얌 TV] 오메가3, 장기 섭취가 중요한 이유

    [이게뭐얌 TV] 오메가3, 장기 섭취가 중요한 이유

     혈관은 나이가 들수록 좁아지고 크고 작은 손상을 입는다. 혈관 건강을 챙기려면 평소 기름진 음식을 덜 먹고 채소·과일 위주의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좋지만, 바로 생활습관을 바꾸기 어렵다면 오메가3를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오메가3는 단기적으로 복용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충분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중에 많은 종류의 오메가3 제품이 나와있는데, 그중 어떤 제품을 고르는 게 합리적인지 알아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2/04/21 15:06
  • 만성통증 환자, 코로나19 유행으로 '이것' 심해져

    만성통증 환자, 코로나19 유행으로 '이것' 심해져

    코로나19 팬데믹동안 만성통증 환자들의 우울감과 통증이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가 만성 통증을 가진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하기 위해, 23개 대학병원 총 914명의 만성통증환자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25개의 질문에 대해 설문조사 했다. 조사 항목은 코로나19 이후 병원 방문 빈도, 운동 시간, 밖에서 보내는 시간, 수면시간, 체중변화, 긴장과 염려도, 우울감, 흥미/즐거움, 피로감, 삶의 어려움, 자살이나 자해에 대한 생각 등이었다. 조사 결과, 환자의 41.6%가 코로나 19 발생 이후 병원 방문이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51.2%는 코로나 19를 이유로 꼽았다. 코로나19는 만성통증환자에게 바깥 활동 시간, 운동시간, 체중, 수면 패턴, 그리고 기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응답자의 79.4%가 외출 시간이 감소했고, 42%는 이전보다 운동시간이 줄었으며, 29.4%는 체중이 늘었고, 14.5%는 수면시간이 감소하였으며, 29.3%는 이전보다 짜증을 더 잘 낸다고 응답했다. 또 걱정이 더 많아졌다고 답한 응답자도 52.1%에 달했으며, 44%는 우울감이 증가했다고 답했다.코로나19 발생 이후 이전보다 통증이 증가했다고 답한 환자는 22.5%였는데, 분석 결과 운동시간이나 수면시간 감소, 우울감 증가가 통증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그 중에서도 만성통증환자를 척추통증환자, 대상포진환자,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환자로 분류했을 때,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에서 통증 증가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감 정도를 측정하는 PHQ-9 설문에서,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들이 15.5점으로 척추통증 환자(6.61점), 대상포진후신경통환자(6.58)보다 높은 우울증을 보였다. PHQ 점수가 10점 이상인 경우, 중증도의 우울증, 15점 이상은 중등도의 중증 우울증을 의미한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운동 시간과 밖에서 보내는 시간은 줄고, 우울과 통증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재헌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만성 통증 환자의 병원 방문뿐 아니라, 통증 정도, 외출시간, 운동시간, 체중, 수면, 걱정이나 우울감 등 다양한 변화를 가져왔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 연구 결과, 만성통증환자의 통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조절하기 위해서는 통증질환에 대한 치료뿐 아니라 적절한 운동과 수면시간 유지가 필요하고, 환자의 우울감이나 우울증에 대한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CIE 논문인 'Korean J Pain' 4월호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4:46
  • [건강단신] 정관장, '가정의 달' 맞아 화애락 블루밍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건강단신] 정관장, '가정의 달' 맞아 화애락 블루밍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KGC인삼공사가 21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가정의 달 여성 건강을 위한 ‘화애락 블루밍 에디션’ 출시 기념 이벤트 사진행사를 진행했다.‘화애락 진 블루밍 에디션’은 갱년기 여성은 물론 40대 여성의 건강관리 대표 제품인 ‘화애락진’을 봄꽃 모티브로 디자인한 일러스트 패키지에 담은 시즌 한정 제품이다.‘화애락진 블루밍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꽃 브랜드 ‘꾸까’의 꽃다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아내와 어머니를 위한 ‘화애락진 블루밍 에디션’에 화사한 기쁨을 전하는 생화 꽃다발로 선물의 가치를 더했다.정관장의 ‘봄날의 그대에게, 정관장으로 마음을 전하세요’ 프로모션은 전국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및 대형마트 , 정관장몰 등에서 진행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22/04/21 14:44
  • [의료계 소식]김효원 교수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출간

    [의료계 소식]김효원 교수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 출간

    소아 청소년을 담당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그동안 진료실에서 직접 만났던 엄마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그들의 성장통을 담은 책을 펴냈다.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가 지난 20여년간 엄마와 아이들을 상담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해 온 사례를 통해 육아를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엄마의 마음이 자라는 시간'을 최근 출간했다. 책은 ▲엄마도 엄마로 자라는 중이다 ▲아이의 빛나는 내면을 발견하려면 ▲내 등 위에 올라탄 아이들 ▲엄마도 불완전한 사람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책의 부제는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엄마의 모든 것’이다. 엄마가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내 안의 어린이를 직면하고, 상처가 많았던 그 아이를 다독이며 현재 내 아이의 문제까지 헤쳐나가는 모든 과정이 그려져 있다.저자인 김효원 교수는 아이의 문제는 부모와 동떨어져 있지 않고, 가족의 핵심 사안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 아이와 부모 상담을 함께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책에도 엄마와 아이의 이야기를 거의 같은 비중으로 담았으며, 아이가 치료받고 자라는 시간에 엄마의 마음도 같이 자라나는 것이라고 말한다.또한 김 교수는 부모가 자녀를 돕는 것만큼 자기 자신을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좌절감, 무기력감, 죄책감, 상처를 견디면서 엄마가 되는 과정을 다양한 심리학적 이론을 이용한 분석을 통해 펼쳐보인다.저자는 병원에서 아이들을 진료하는 것 외에도 ADHD 엄마들 모임, 아스퍼거 증후군 엄마들 모임, 발달지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모임, 유방암으로 치료 중인 엄마들 모임 등에 함께 참여해왔다. 그동안 많은 엄마의 마음을 수없이 만나며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를 이번 책에 담아냈다.김효원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소아 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기본적으로 아이 편이다"며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도록 돕고 설득하지만, 아이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오랫동안 힘든 자갈길을 함께 걸은 친구처럼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엄마들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본질적으로 어렵고 힘든 일이다. 이 책이 어렵고 힘든 길 위에 있는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4:43
  • 시몬스 침대,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 기부

    시몬스 침대, 삼성서울병원에 3억 원 기부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 침대(대표 안정호)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몬스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투병하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3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시몬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체계가 어려움에 직면했던 지난 2020년 3월,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은 평균 2~3년에 달하는 장기 투병과 고액의 치료비로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큰 질병이다.시몬스가 전달한 기부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이고 있다. 지난해까지 시몬스가 쾌척한 기부금은 급성 백혈병·신경모세포종·폼페병 등 만성질환이나 중증질환으로 지속적인 입원 및 재활 치료가 필요한 만 24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아 70여명의 의료비로 쓰였다. 또한,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만 24세 이하 환아들의 ▲수술, 검사 등 입원치료비 ▲외래진료, 검사 등 외래치료비 ▲휠체어, 보청기 등의 의료보장구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삼성서울병원 박승우 원장은 “코로나19 시작부터 장기화로 접어든 현재까지 병마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아∙청소년 환아들을 위해 오랜 기간 변함없이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시몬스 침대에 깊은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시몬스의 헌신과 숭고한 기부가 더욱 의미 있도록 환아들의 치료와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4:41
  • 보라매병원, ‘간이식 수술’ 권위자 서경석 교수 겸임 진료 시작

    보라매병원, ‘간이식 수술’ 권위자 서경석 교수 겸임 진료 시작

    보라매병원은 국내 간이식 수술 권위자로 꼽히는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서경석 교수가 오는 5월 1일부터 겸임 진료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서경석 교수는 국내 최초로 분할간이식, 보조간이식, 심장사간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세계 최초로 우후구역 및 우전구역 간이식 등 새로운 간이식 수술을 개척했다. 지난해 4월에는 세계 최초로 수혜자의 배를 열지 않고 로봇과 복강경만으로 간이식을 성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도 했다.현재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에서 진료 중인 서경석 교수는 보라매병원 외과에서도 외래 진료를 개설해 5월 1일부터 겸임 진료를 시작한다. 보라매병원은 본원인 서울대병원과 협진을 강화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 교수는 “그동안 쌓아온 임상·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보라매병원의 간 수술 및 간이식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경석 교수는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아 현재 서울의대 외과학교실 교수이자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및 회장, 대한간암학회 회장,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간학회 회장과 세계생체간이식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 또한 펼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3:44
  • 대웅제약, ‘나보타’ 임상 3상서 사각턱 개선 효과 확인… 품목허가 신청

    대웅제약, ‘나보타’ 임상 3상서 사각턱 개선 효과 확인… 품목허가 신청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양성교근비대(사각턱) 적응증 품목허가 승인 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NDA 제출은 양성교근비대증 개선이 필요한 성인 1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이뤄졌다. 대웅제약은 이중 눈가림 방식으로 나보타 또는 위약을 무작위 배정에 따라 1회 투여했으며, 총 24주간 매 4주마다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연구결과, 주평가변수인 투여 후 12주째 최대 교합시 양측 교근 두께 평균 변화량에서 베이스라인 대비 20% 이상 감소함을 확인했다. 이는 위약군에 비해 7배 이상 감소한 결과다. 또한 베이스라인 대비 각 평가 시점별 최대 교합, 평상시 양측 교근 두께 평균 변화량 및 평균 변화율, 3차원 얼굴윤곽 분석을 통한 평상시 하안면 부피 평균 변화율, 대상자 만족도 등 모든 평가변수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됐다. 약물 관련한 심각한 이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이와 함께 대웅제약은 반복투여시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연장시험을 실시했으며, 반복투여 후 12주 째 최대 교합시 양측 교근 두께 평균 변화량에서 1회차 투여시보다 효과가 증가함을 확인했다. 대웅제약 박성수 부사장은 “양성교근비대증 개선 적응증을 세계 최초로 추가한다면 다양한 미용 적응증을 갖춘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며 “나보타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브이올렛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대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는 아시아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얻어냈으며, 현재 ▲미간주름 ▲뇌졸중 후 상지근육경직 ▲눈가주름 ▲눈꺼풀 경련 등 4개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3:18
  • 하루에 '이것' 1시간 줄이면… 삶 만족도 높아진다

    하루에 '이것' 1시간 줄이면… 삶 만족도 높아진다

    스마트폰 사용을 하루에 1시간 줄이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불안증상이 덜해지고, 운동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의 보훔 루르대학교 연구팀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목 통증, 중독 등의 문제점 해결에 스마트폰 사용을 하지 않는 것과 줄이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619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이들을 세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일주일 동안 스마트폰 사용을 일절 하지 않았고, 한 그룹은 사용시간을 1시간씩 줄였고, 한 그룹은 평소대로 사용했다. 연구팀은 실험이 끝난 직후와 4개월 후, 참가자들의 삶의 만족도와 신체활동의 정도, 흡연 정도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스마트폰 사용을 일절 하지 않았던 그룹과 사용시간을 줄인 그룹은 4개월 후까지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38분 더 적게 사용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였던 그룹은 4개월 후 이전보다 스마트폰을 하루 평균 45분 더 적게 사용했다. 동시에 이 그룹은 삶의 만족도와 신체활동 시간이 증가했고, 우울증상과 불안증상, 니코틴 소비가 감소했다. 이렇게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줄인 그룹은 스마트폰을 아예 사용하지 않은 그룹보다 이러한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됐다.연구의 주 저자인 줄리아 브라일로브스카이아 박사는 "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스마트폰을 완전히 포기할 필요는 없다"며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일 사용시간을 지키면 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APA PsycNet의 실험 심리학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1:24
  • '모닝커피' 마시면 안 되는 3가지 이유

    '모닝커피' 마시면 안 되는 3가지 이유

    아침에 몽롱한 정신을 맑게 하기 위해 '모닝커피'를 즐겨 마시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모닝커피는 몸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소화기관 자극공복에 마시는 모닝커피는 소화기관에 악영향을 미친다.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 내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의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데, 커피의 카페인이 위산 분비를 더 촉진한다.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도 커진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역류성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과도한 각성 작용기상 직후 1~2시간 동안에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신체 활력을 높여주는 등 천연 각성제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다. 문제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코르티솔과 비슷한 각성 작용을 한다는 점이다.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고 있는 때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과도한 각성 작용으로 이어져 두통, 가슴 두근거림, 속 쓰림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가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모닝커피를 마신 사람이 점심·저녁 시간대에 커피를 마신 사람보다 부작용을 경험할 위험이 2~3배 높았다. 더불어 카페인은 체내 코르티솔 분비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코르티솔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대사 질환의 위험이 커진다. 코르티솔은 기상 직후뿐 아니라 점심 12~1시, 저녁 5시 30분~6시 30분 사이에도 분비량이 상승한다. 따라서 하루 중 커피를 마시기 적절한 시간대는 기상 1~2시간 후와 오후 1시 30분~5시 정도까지다.◇치아 변색모닝커피는 치아 변색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출근해서 커피를 마신 후 점심 시간까지 양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치아에는 깊은 곳까지 미세한 구멍이 있다. 커피를 마시면 갈색 색소가 구멍 사이로 들어가 치아의 안쪽 층에 착색된다. 만약 마시는 커피가 믹스커피나 시럽이 첨가된 커피라면 변색뿐 아니라 충치도 우려해야 한다. 매일 커피믹스를 마시는 사람이 월 1회 커피를 마시는 사람에 비해 전체 치아가 전체 28개 가운데 19개 이하로 남아 있을 확률이 1.69배 더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커피에 첨가되는 설탕, 시럽, 프림 등은 입 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의 원인인 산도를 높이고 세균을 생성한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1:18
  • [의료계 소식]한양대병원 김봉영 교수, 대한항균요법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의료계 소식]한양대병원 김봉영 교수, 대한항균요법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지난 14일 열린 ‘2022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젊은 연구자상’은 대한항균요법학회에서 감염학 분야를 전공한 젊은 연구자에게 학술연구 활동을 격려하고 연구비를 지원하여 양질의 학문적 업적 달성에 기여하고자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김 교수는 ‘개별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주요 감염증에 대한 경험적 항생제 처방 지침 개발과 응급실 적용에 따른 효과 평가’라는 주제의 연구로 기관별 주요 감염병에 대한 항생제 처방 지침을 제시해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김봉영 교수는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에서 ‘기관 특성을 반영한 항생제 처방 지침 도입’은 중요한 전략으로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의료 현장에서는 이러한 지침의 도입 비율이 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 특성을 반영한 주요 감염병에 대한 항생제 처방 지침 개발과 적용 모델을 제시하여 국내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은 항생제 내성균 확산 억제를 위한 핵심 전략이다. 2021년 발표된 ‘제2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에 따르면, 향후 국내 의료기관에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도입이 추진될 예정이다.
    단신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57
  • 노인복지관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가능해진다

    노인복지관에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가능해진다

    올해부터 노인복지관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이 가능해진다. 또한 만성기관지염이나 천식 등 만성호흡부전 질환자도 호스피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질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존엄한 삶의 마지막을 보장하기 위한 '제1차 호스피스‧연명의료종합계획'을 21일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호스피스 유형 다양화와 접근성 확대, 연명의료 인프라 확충에 초점이 맞춰졌다.먼저, 연명의료결정제도의 경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기관이 확대됐다. 연명의료란 임종과정 연장을 위해 치료 효과는 없으나 환자에게 시행하는 의학적 시술인데, 이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미리 표현하는 게 사전연명의료의향서이다. 그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은 상급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진행돼왔다.앞으로는 노인복지관, 보건소 등에서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해진다. 고령층이나 지역별 접근성 등까지 함께 고려하여 비영리법인‧단체를 통한 '찾아가는 상담소' 역시 활성화한다. 외부 전문가가 포함되어야 의료기관윤리위원회 구성이 가능해 연명의료결정제도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병원 등을 위해 여러 의료기관이 공동 이용 가능한 '맞춤형 공용윤리위원회'의 설치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함께 검토한다.호스피스는 서비스 대상 질환이 늘어난다. 호스피스는 말기·임종 과정 환자와 그 가족의 고통 경감과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을 둔 치료와 돌봄을 의미한다. 기존 호스피스 대상 질환은 암, 후천성면역결핍증(HIV),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 만성간경화 4개뿐이었다.정부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13개 만성호흡부전 질환을 호스피스 대상 질환으로 추가 지정했다. 추가된 질환은 만성기관지염, 천식, 기관지확장증, 진폐증, 호흡곤란증후군, 간질성 폐질환, 기타호흡장애 등이다.현재 시범사업으로 수행 중인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은 성과를 평가해 본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고려, 입원형 호스피스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력과 시설 기준 등이 간소화된 자문형이나 가정형 등 위주로 호스피스 전문기관을 지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 위원장인 보건복지부 류근혁 제2차관은 “우리 사회도 이제 곧 65세 이상 인구가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 보장은 우리 사회가 다 함께 준비해 나가야 할 사회적 과제이기에 앞으로도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와 전문가, 현장의 목소리까지 반영하며, 생애 말기 지원을 위한 법률과 제도 체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46
  • [의학칼럼] 골프·테니스 엘보를 위한 'PRP' 치료란?

    [의학칼럼] 골프·테니스 엘보를 위한 'PRP' 치료란?

    요즘 가장 인기가 많은 운동을 꼽으라면 골프와 테니스를 들 수 있습니다. 취미로 골프 또는 테니스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골프·테니스 엘보라는 질병을 들어 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골프와 테니스 운동선수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며 취미로 이 운동을 하다가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아 골프·테니스 엘보라고 합니다.팔꿈치에서 찌릿찌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인데요, 진료를 하다 보면 테니스나 골프를 즐겨 하지 않는데 왜 생기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질병의 이름이 그럴 뿐 테니스와 골프와 같은 스포츠를 하는 사람에게만 발생하는 건 아닙니다. 팔꿈치를 많이 사용하는 골프와 테니스 등의 스포츠 활동을 격렬하게 하다 발생할 확률이 높아 붙여졌을 뿐입니다. 그래서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팔과 손목을 자주 사용하는 주부, 직장인들에게도 많이 발생합니다.손목을 굽히거나 주먹을 쥘 때, 커피나 핸드폰을 손에 쥘 때, 악수하거나 문손잡이를 돌릴 때,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할 때 등 팔꿈치 통증이 느껴지면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같은 팔꿈치 통증인데 왜 골프 엘보 또는 테니스 엘보라고 할까요?그 이유는 통증이 느껴지는 위치에 따라 나뉘게 됩니다. 팔꿈치 바깥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테니스 엘보라고 하고 팔꿈치 안쪽에서 통증이 느껴진다면 골프 엘보로 구분합니다. 통증이 느껴지는 위치만 다르고 거의 비슷하게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고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이러한 팔꿈치 통증은 약물, 주사,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될 수 있지만 테니스·골프 엘보를 위한 치료법 중 대표적인 것은 PRP 치료술입니다. PRP란 본인의 혈액에서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혈소판이 풍부한 자가 혈장을 추출하여 사용하는 치료술로 상처 치유 및 세포 재생에 도움을 주는 자가 치유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PRP 치료는 20~30분 정도 소요되는 간단한 시술로 보통 2~3주 간격으로 3번 이상 치료하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되며 환자의 증상에 따라 처방을 조정하여 치료가 가능합니다. 팔꿈치 만성염증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고 과정이 간편한 안전한 치료 방법으로 부작용 걱정이 없이 치료 후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여 장점이 많은 치료법입니다.팔꿈치 통증은 초기에는 경미하게 시작되지만, 치료 시기를 미루거나 놓쳐 방치하게 되면 인대 파열, 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악화되어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게 됩니다. 증상으로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받으시고 야외활동이 점점 늘어나는 시기에 건강하게 활동하시기 바랍니다.(*이 칼럼은 아산재건정형외과 조훈식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아산재건정형외과 조훈식 원장​2022/04/21 10:43
  • 고려대-반기문재단, "코로나19 이후 팬데믹, 준비한다"

    고려대-반기문재단, "코로나19 이후 팬데믹, 준비한다"

    고려대(총장 정진택)가 코로나19 이후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글로벌 헬스케어 플랫폼 운영에 나선다. 고려대는 지난 19일 ‘재단법인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반기문재단(이사장 반기문, 이하 반기문재단)’과 ‘BKM Global Health Platform(이하 플랫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정진택 총장과 김영훈 의무부총장을 비롯해 반기문재단 반기문 이사장, 김숙 상임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되었다.해당 플랫폼은 반기문재단과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이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8월 개발한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이다. 기존 감염병뿐만 아니라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에 대한 과학적 근거와 출처에 기반한 최신경향의 정보를 전 세계에 보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아워월드인데이터(OurWorldinData),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소(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 IHME) 등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을 비롯해 의학, 보건학, 약학, 사회학, 수학 등 학계를 망라한 국제적인 전문가 그룹(Eminent Group)이 참여하고 있어 신뢰성을 담보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고려대학교와 반기문재단은 상호협력하에 플랫폼 운영유지 및 활성화에 매진하게 되며, 이를 통해 신종 감염병과 팬데믹을 예측하고 대비해 글로벌 공중보건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플랫폼에서는 국제기관 및 교육연구센터에서 제공하는 코로나19 현황을 비롯해 팬데믹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전략과 전망, 국제보건규칙 개선 방향(IHR 2005)과 ICT 기반 대응 시스템의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려대 의과대학 환경의학연구소(소장 : 예방의학교실 최재욱 교수)가 운용을 전담하게 되며 고대의료원 감염병 전문가들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반기문 이사장은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종식을 기대하고 있지만,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어떤 새로운 감염병이 또 다시 우리를 찾아올지 알 수 없다"며 "고려대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될 지식정보 공유 플랫폼을 통해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다음 팬데믹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정진택 총장은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이를 예측하고 대비해 인류를 이롭게 하는 것은 과학자들의 숭고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UN사무총장직 수행을 통해 국제사회에 헌신해오신 반기문 이사장님과 미래를 향한 뜻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해당 플랫폼이 신종 감염병에 대한 글로벌 연대에 기반한 강력한 메커니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32
  • 좋은 콜레스테롤의 역설?… 너무 높으면 오히려 안 좋아

    좋은 콜레스테롤의 역설?… 너무 높으면 오히려 안 좋아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콜레스테롤도 지나치게 많으면 건강에 안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HDL-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남성 <40 mg/dL, 여성 <50 mg/dL)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 좋은 콜레스테롤로 많이 알려져 왔다.건국대병원 연구팀(심장혈관내과 양현숙 교수, 황흥곤 교수,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 건국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형수 교수, 정호진 연구원)과 동아대 의대 이승호 교수팀이 지난 16일 미국심장학회(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sia)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에 관한 역설’을 발표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2009년부터 도입한 HDL-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은 전국 570만 명을 대상으로 지난 10년 동안 실제 발생한 주요 심혈관 사건(사망 포함)을 추적했다. 그 결과, 10년 동안 주요 심혈관 사건과 HDL-콜레스테롤 수치는 그래프에서 U자 관계를 보였다. 즉, 낮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만큼 매우 높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도 위험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내과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22
  • [의료계 소식] 고대구로병원-국군수도병원, 선진 군 의료체계 구축 위해 MOU 체결

    [의료계 소식] 고대구로병원-국군수도병원, 선진 군 의료체계 구축 위해 MOU 체결

    고려대구로병원(원장 정희진)과 국군수도병원(원장 석웅)이 지난 20일 ‘선진 군 의료체계 구축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고려대구로병원 정희진 원장, 최선주 간호부장, 국군수도병원 석웅 원장, 김남렬 국군외상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료 향상을 위한 의학 자문 및 진료 협력 ▲의료기술 자문 및 경영 자문 ▲임상능력 향상을 위한 의학교육 지원 ▲최신 의학정보 공유 및 의학 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정희진 원장은 “고려대구로병원과 국군수도병원의 이번 협약이 국내 중증외상 의료대응체계 확립 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군 장병은 물론 일반 국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국군수도병원 석웅 원장은 “금번 국군외상센터 개소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외상치료를 제공하게 됐다”며 “대한민국 최고 의료기관인 고려대구로병원과 협약을 통해 군 외상 치료시스템을 함께 발전시킬 수 있게 돼 크나큰 영광”이라고 말했다.한편, 고려대구로병원은 국내 최초·유일 중증외상 전문의 수련센터이다. 서울형 중증외상 최종치료센터로서 외상 전문의로 구성된 중증외상팀은 물론 중증외상 환자 케어를 위한 전방위적 시설 및 시스템을 구축해 중증외상 환자치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1 10:05
  • 코로나 신규 확진 9만867명… 위중증 846명·사망 147명

    코로나 신규 확진 9만867명… 위중증 846명·사망 147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9만867명 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67만404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46명, 사망자는 14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1667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9만836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5192명, 부산 3539명, 대구 4203명, 인천 4667명, 광주 3176명, 대전 3004명, 울산 1945명, 세종 795명, 경기 2만2620명, 강원 3420명, 충북 3507명, 충남 4378명, 전북 3898명, 전남 3974명, 경북 5660명, 경남 5573명, 제주 1285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1명이다. 23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8명은 지역별로 충북, 전북 각 2명, 대전, 울산, 전남, 경북 각 1명으로 나타났다. 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14명, 아메리카 10명, 유럽 2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09:44
  • 오라팜, 구강유산균 oraCMU '미국 GRAS' 승인

    오라팜, 구강유산균 oraCMU '미국 GRAS' 승인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이 구강유산균 원료에 대한 미국 '자체검증 GRAS'를 승인받고 미국 'FDA GRAS'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식품 원료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검증하는 제도로 자체검증 GRAS와 FDA GRAS 두 가지가 있다. 미국 FDA는 FDA 검증과 자체검증 결과를 동등하게 인정하고 있다. 오라팜은 이번 자체검증 GRAS 승인에 그치지 않고 FDA GRAS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오라팜 관계자는 "FDA GRAS 승인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며 "올해 연말이면 무난하게 승인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오라팜은 GRAS 승인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외 시장 진출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 각국 유산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넘어야 하는 저마다 다른 진입 규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GRAS 승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 아울러 다국적 헬스케어 기업과의 협업도 추진해 한국 구강유산균을 세계적인 유산균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오라팜은 지난해 호주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법인 OraPharm USA를 설립했으며 중국 온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올해 안에 일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국내 및 해외에서 판매되는 모든 오라팜 구강유산균에 대한 통일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글로벌 구강유산균 브랜드 '오라틱스'를 론칭했다. 이번 자체검증 GRAS 승인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은 원료는 오라팜이 보유한 구강유산균 균주 oraCMU이다. oraCMU는 구강이 건강한 한국 어린이 입에서 분리 동정한 K-프로바이오틱스이다. 이미 7차례의 인체적용시험과 29편의 연구 논문을 통해 균주의 안전성, 유해균 억제력 등을 입증 받았다. oraCMU가 사용된 구강유산균은 '오라틱스 그린브레스' '오라틱스 덴티' '오라틱스 키즈' 등으로 구강유산균 분야 국내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SCI급 국제학술지 BMC Oral Health에 소개된 인체적용시험 연구 논문에 의하면 구강유산균 균주 oraCMU는 잇몸 출혈지수를 47.8% 감소시키고 치주질환과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 푸소박테리움 뉴클레아툼을 79.6%,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치위생학회지에 소개된 인체적용시험 연구 논문에 따르면 구강유산균 균주 oraCMU가 구취 자각도 38.2%, 시험자가 직접 코로 맡아 느끼는 관능 구취 43%, 설태지수 41.8%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이 산성화되는 것을 완충시키는 타액 완충능은 20.3% 증가했다. 침 산성화는 치아를 부식시킬 뿐만 아니라 충치 원인균을 증식시켜 충치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라팜은 국내 처음으로 상기도 감염 병원균에 대한 구강유산균 균주 oraCMU와 oraCMS1 작용에 대한 시험관내시험(in vitro)을 실시해 상기도 감염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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