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소식] 중앙대광명병원 김이수 암병원장, 한미외과연구회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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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김이수 암병원장/사진=중앙대광명병원 제공

중앙대광명병원은 김이수 암병원장이 한미외과연구회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8일까지로 2년간 한미외과연구회를 이끌어간다.

김이수 암병원장은 국내 유방암·갑상선암 치료 권위자로 중앙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에서 연수를 했으며 국내외 여러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2020년에는 의학 분야에서 엄격한 심사기준을 통해 입회가 허락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도 선출됐다.

현재 미국외과학회 한국지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미외과연구회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대한외과학회와 미국외과학회를 연결하는 중추 역할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김이수 암병원장은 “지난 2년여 간 코로나19로 인해 국제 교류를 비롯한 학회활동이 위축되었다”며 “국내학회와 외국학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활발한 학술적 교류와 적극적인 활동을 이끌어내 외과의학 발전의 터를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