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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유명 초콜릿인 페레로사의 '킨더(Kinder)' 초콜릿 제품을 해외 직구로 구매하지 말아달라고 발표했다. 이유는 벨기에 아를롱 지역 페레로사 공장에서 생산된 킨더 초콜릿에 살모넬라균이 들어간 것으로 확인되기 때문. 국내 정식 수입된 제품은 벨기에 생산분이 없어 먹어도 된다. 이번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해외직구식품은 정식 수입절차를 거치지 않아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혹여 소비자가 식약처의 권고를 모른채 킨더 초콜릿을 직구했다면 살모넬라 감염증에 걸릴 수도 있는 것이다. 해외직구식품 구매율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지금, 소비자는 안전한 해외직구식품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우리 국민 두 명 중 한 명 해외직구식품 구매해외직구식품 건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식품 품목만 해외직구 주문 건수는 연 평균 약 30%정도 증가하고 있다. 2020년 1800건에서 2021년 2300만 건으로 증가했다.(식약처) 우리나라 국민 약 절반 정도가 1년에 한번은 해외직구로 식품을 구매한 셈이다. 특히 비타민, 보충제 등과 같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구매량이 폭발적이다. 건기식은 2년 연속 한국인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해외직구 품목으로 집계됐다. 해외직구가 늘면서 피해사례도 늘고 있다.◇판매자 확인하고 구매해야구매 전 판매자를 확인해야 안전하다. 정부가 허가한 수입 식품 등 인터넷 구매대행업 등록 영업자를 통해 구매 대행하면 환불 불가, 연락 두절, 제조사 확인 불가 등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개인 구매를 할 때는 해외 판매자보다 국내 판매자에게 구매하는 것이 낫다. 국내 소재 판매자에게는 국내법이 적용돼 7일 이내 청약 철회(구매 취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내 업체와 원만한 해결이 어렵다면 1372소비자상담센터(국번없이 1372)에서 피해구제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해외 판매자에게 피해를 받았다면 한국소비자원의 국제거래 소비자 포탈을 통해 피해 구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제품 정보, ‘해외직구식품 올(ALL)바로’에서 확인 가능해구입하기 전 해외직구식품 통합 서비스인 ‘해외직구식품 올(ALL)바로’ 사이트에 제품을 검색해보는 것도 좋다. 이 사이트는 식약처, 관세청, 소비자24(공정위), 국제거래소비자포털(소비자원) 등 해외직구식품을 관리하는 여러 기관의 정보를 한 곳에 모은 곳이다. 이 곳에서는 ▲통관차단제품, 정식수입제품 등 ‘제품정보’ ▲해외위해식품, 해외리콜정보 등 ‘위해정보’ ▲‘국제거래 상담’ 정보 ▲안전‧독성정보 등 기타 ‘도움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보제품란에서는 국내 통관차단제품 목록, 정식 수업검사 절차를 진행한 제품 목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명이나 성분명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통관차단제품에서 제품정보가 검색되면 부정물질, 의약품이나 마약류 성분 등이 검출돼 관세청에서 통관을 차단한 제품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위해정보란에서는 해외 위해식품 정보와 함께 전 세계 해외위해식품 리콜 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4/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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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4/2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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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대구금연지원센터는 21일 주택관리공단 대구 성서3관리사무소와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으로 생활터 중심 2022년 워크스루 금연캠페인을 시작했다.대구금연지원센터는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 임대주택 입주민을 포함한 대구 시민의 건강증진 활동을 위해 2020년에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21년 10개 아파트로 금연캠페인과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한 데 이어, 올해도 대구 성서3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캠페인은 성서3단지 내 천막과 파라솔을 설치해 아파트 입주민 대상 금연홍보와 함께 혈압 측정, 문진을 통한 흡연력을 파악하여 맞춤형 금연교육과 국가금연지원서비스 등록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등록자에게는 향후 6개월간 센터의 금연상담사가 주기적으로 찾아가 전문상담을 통한 금연 성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 성서3관리사무소는 금연 등록서비스 입주민에 대한 추후관리를 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2022년에도 대구금연지원센터는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와 협력해 생활터 중심 금연지원을 다수 아파트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한편, 영남대병원 대구금연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사각지대의 위기청소년, 여성, 장애인, 중소규모사업장 근로자, 저소득층, 소상공인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식 금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캠페인과 금연상담 등 안전한 홍보와 상담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4박 5일 숙박형 전문치료형 금연캠프는 캠프기간 중 흉부CT, 폐기능검사, 전문가 상담과 교육 등을 진행하여 중증 고도흡연자의 금연성공률을 높여가고 있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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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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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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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단련을 위해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한 30대 A씨는 고민에 빠졌다. 운동을 할 때마다 어지럼증, 전신 가려움증이 생겼고, 운동 강도를 높인 날엔 호흡곤란까지 발생했다. 결국 병원에서 혈액검사, X선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는 A씨에게 내려진 진단은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였다. 운동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보자.◇아나필락시스까지… 운동 부족 증상과 달라말 그대로 운동이 원인 물질로 작용, 각종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는 알레르기 질환의 한 종류이다.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마찬가지로 두드러기, 부종, 어지럼증, 구토, 복통, 기도수축, 호흡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중증 알레르기 반응도 생긴다. 인구 10만명당 50명꼴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흔하게 발견된다. 우리나라는 젊은 군인 환자가 많은 편이다.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는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의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 운동 부족 증상과 혼동하기 쉬운데, 체력·근력이 부족해 생기는 운동 부족 증상과는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바로 발생 시간이다. 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김상헌 교수는 "운동 부족은 운동을 하고 있을 때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반면,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는 운동하고 난 후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음식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는 대체로 괜찮다가 먹고 나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김상헌 교수는 "운동 부족 상태라면 운동을 멈추면 증상이 개선되나,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라면 운동을 멈추고 나서도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계속된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운동을 할 때마다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는 생각보다 흔하게 발생하지만 아주 심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좋아지고, 운동 부족 상태와 혼돈하기 쉽다"며 "진단이 지연되거나 진단을 제대로 받지 못한 환자가 많을 것이라 추측한다"고 말했다.◇음식 알레르기·천식 있으면 고위험군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는 안타깝게도 고위험군이 존재한다. 천식, 아토피, 비염, 음식물 알레르기 등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환자는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가 발생할 확률도 높다. 천식의 경우, 운동이 알레르기 유발 원인인 운동 유발성 천식이 드물지 않다.김상헌 교수는 "알레르기 질환이 하나 있으면 다른 알레르기 질환이 있을 확률도 높아지는데,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도 마찬가지이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는 특히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면역치료 불가능… 기존 질환 치료 잘해야면역치료 등 치료 방법이 있는 다른 알레르기 질환과 달리,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는 특별한 치료약이 없다. 다만, 갑작스런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 증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본래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경우라면 해당 질환을 잘 치료해야 하고, 다른 알레르기 질환은 없으나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가 있다면 운동 강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김상헌 교수는 "통상적으로 음식, 약물,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알레르기와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는 기전이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그 때문에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의 경우 면역치료를 하지 않고, 할 수도 없다"며 "환자가 가진 다른 알레르기 질환을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운동 유발성 천식 환자라도 평소 흡입기 치료제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운동을 중증 상태가 되는 긴급 상황을 막을 수 있다.김 교수는 "운동성 알레르기 환자라고 과격한 운동을 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자신에게 적절한 강도의 운동을 해야 하고, 알레르기가 발생할 위험이 큰 환경을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일 때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가 더 흔하게 발생한다"라며 "자신에게 적절한 운동 시간, 강도를 파악하고, 증상이 발생했을 때 사용할 약을 미리 갖춰두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한편,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는 혈액이나 X선 검사로 발견되기 어렵다. 운동 유발성 알레르기가 의심될 경우, 알레르기 질환 전문가 지도에 따라 운동유발 검사를 통해 진단이 가능하다.
내과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4/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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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엔 수많은 치약들이 나와있다. 아무 생각 없이 저렴한 치약을 고르는 사람도 많은데, 치약 종류별로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상태별 권장하는 치약 성분을 알아본다.▷누런 이=이가 누런 편이어서 미백(美白)이 필요한 사람은 과산화수소가 든 치약을 선택하자. 과산화수소가 입안에서 분해되며 발생한 활성산소가 치아 안으로 침투해 오염 물질을 표백시킨다.▷시린 이=이가 시리면 질산칼륨, 염화칼륨, 인산칼륨, 염화스트론튬 등이 든 치약을 쓰는 게 좋다. 이가 시린 이유는 이 표면을 둘러싸는 법랑질이 벗겨져 안쪽 상아질이 드러나고, 상아질에 분포하는 가느다란 관인 '상아세관'을 통해 치주 신경으로 자극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이들 성분은 상아세관을 막아 시린 증상을 완화한다. 반대로 연마제가 든 치약은 이에 물리적인 자극을 줘 이 시림이 심해진다. 연마제가 없는 치약을 쓰거나 연마제 중에서도 부드러운 편인 이산화규소 성분을 택하는 게 좋다. 이산화규소가 연마제로 쓰인 치약은 색이 투명한 편이다. 과산화수소는 이 시림을 악화해 피한다.▷충치·치태=충치가 잘 생기면 불소가 1000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쓰자(제품 주의사항에 함유량 기재). 충치는 이가 산(酸)에 녹아 발생하는데, 불소는 법랑질에 결합해 이가 산에 잘 손상되지 못하게 한다. 자체적으로 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치태(플라크)를 효과적으로 닦아내려면 효과가 강한 연마제인 침강탄산칼슘, 탄산칼슘이 도움되며, 치석 예방에는 피로인산나트륨이 좋다.▷잇몸 염증=잇몸 염증이 잘 생기는 사람은 잇몸 혈류 개선을 돕는 염화나트륨, 초산토코페롤, 염산피리독신 등이 든 치약이 효과적이다.치약 대신 소금 사용은 권장하지 않는다. 소금이 구강 세균 제거에 실제 효과가 있다고 입증한 연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소금 알갱이가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 후 소금 양치는 수술 부위에 상처를 내 감염 위험을 높인다.
치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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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윤모(21)씨는 군 입대를 앞두고 시력교정술을 받기로 했다. 아무래도 훈련 등 야외 활동이 잦은 군 생활을 할 때 안경 착용이 불편함이나 부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윤 씨는 수술 전 각종 검사를 받은 뒤 다양한 시력교정술 중에서 '스마일라식'을 선택했다.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시력교정술에는 라식과 라섹이 있다. 라식은 각막에 얇은 절편을 만들어 젖히고 각막실질을 레이저로 깎은 후 다시 원위치에 덮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지만, 외부 충격에 다소 약하다는 특징이 있다. 라섹은 각막 맨 위층 상피만을 벗겨낸 뒤, 그 아래 각막 조직을 레이저로 깎은 뒤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덮어서 각막상피를 다시 원래 각막구조처럼 재생시키는 방식이다. 외부 충격에도 강하고 장기적 안정성도 더 강하지만 이물감이나 통증이 있을 수 있고, 라식에 비해 회복이 느리다.스마일라식은 이러한 라식과 라섹의 단점을 개선한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꼽힌다. 이 수술은 펨토초 레이저가 각막 겉면을 투과하여 내부 실질량만 깎아낸 후 미세한 절개창으로 실질 조각을 꺼내는 방식이다. 기존의 라식과 라섹에서는 각막을 깎아내는 과정이 수반되었는데,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약 1~2mm가량 최소절개한 뒤 시력교정량 만큼의 각막 실질을 제거, 교정하기 때문에 각막이 외부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다. 이는 각막의 견고함을 그대로 유지해 안전하게 시력을 개선할 수 있음은 물론, 안구건조증 등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특히, 스마일라식은 검사를 거쳐 고도근시나 초고도근시, 난시 환자에도 시도할 수 있어 각광을 받는다. 각막 표면이 불규칙하거나 각막 두께가 얇은 사람, 조기에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스마일라식이 더 접합할 수 있다.시력교정술의 안정성은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열지 않고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각막 표면 손상이 적어 안정성이 높고, 여러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통증이 적고 수술 및 회복에 걸리는 시간이 짧아 바쁜 현대인들의 부담을 덜어준다. 그러나 어떤 수술이든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직접 집도를 담당하는 의사와 병원의 체계를 체크해야 한다. 장점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만큼 고도의 집중력과 스킬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순한 병원 후기나 수술 가격에 현혹되기 보다는 정확한 안구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검사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지, 수술 과정과 사후관리가 체계적인지, 해당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하고 스마일 닥터 인증을 받았는지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이 칼럼은 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김효정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BGN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 김효정 원장2022/04/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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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소이현의 부기 빼는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얼마 전 배우 소이현은 출산 후 27kg를 감량해 화제가 됐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은 "폼롤러 운동을 통해 부기를 빼고 독소를 제거한다"며 폼롤러 운동을 직접 선보였다. 폼롤러, 어떤 효과가 있고,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폼롤러 스트레칭이 근막 긴장 풀어줘폼롤러는 근육을 덮은 얇은 막인 근막, 근 섬유를 풀어주고 근육 내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자가근막이완(SMR) 기법’이라고도 부른다. 근막은 긴장하면 근육 통증과 부종을 유발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때, 긴장된 근막을 폼롤러로 문질러주면 근막과 근 섬유가 자극돼 근막 내부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유동적인 상태로 변화하고, 근막의 긴장이 풀어진다. 이렇게 근막의 긴장이 풀어지면 유연성이 높아지고, 관절 가동범위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 또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근육에 적절한 산소와 영양분이 더 잘 공급된다. ◇운동 전후에 사용하면 운동 효과 배가 돼폼롤러는 운동 전후에 사용해도 좋다. 운동 전에 폼롤러를 사용해 스트레칭하면 근육의 유연성이 좋아져 운동 중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운동 후에 사용하면 근육에 쌓인 젖산 등 피로 물질을 빠르게 제거하고,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 지연성 근육통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폼롤러 위에 누워 코어 근육 강화 동작을 하면 중심을 잡기 위해 움직이는 과정에서 더 많은 에너지를 써 운동효과가 좋다. ◇허리디스크, 골다공증, 외상 환자는 주의하지만 폼롤러로 근육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 골다공증, 외상이 있는 사람은 폼롤러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허리디스크 환자가 폼롤러를 사용해 허리를 과도하게 늘렸다가 굽히는 동작을 하면 디스크 탈출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급성 디스크일 경우, 폼롤러를 통한 자극이 신경을 압박해 염증과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은 폼롤러를 이용해 근육과 뼈에 자극을 주는 과정에서 압박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외상 환자의 경우 손상된 뼈나 인대가 완전히 아물기 전에 폼롤러로 과도한 스트레칭을 할 경우, 치유 중인 조직에 손상이 갈 수 있어 위험하다. 따라서 쉽게 다치는 관절, 인대, 건 부분은 폴롤러로 마사지하는 것을 피하고, 한 부위에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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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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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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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2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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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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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다. 인구 10만명당 위암 발병률이 미국보다 10배가량 높으며, 국내 환자 수만 16만명(2020년 기준)에 달한다.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과 이로 인한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여러 요리를 함께 나눠 먹고 김치, 장류 등 소금에 절인 식품을 즐겨 먹는 습관이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환자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과거보다 위암 치료·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 발견이 늘었고 완치율 또한 높아지고 있다.지난 11일 오후 3시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위암 궁금증’을 주제로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가 진행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권인규 교수가 출연했으며, 위암 원인과 치료, 회복, 예방 등 위암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봤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시청자들이 직접 위암에 대해 여러 질문을 했고, 권인규 교수가 실시간으로 답변하기도 했다. 영상은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위암 발병률이 가장 높은 국가다. 인구 10만명당 위암 발병률이 미국보다 10배가량 높으며, 국내 환자 수만 16만명(2020년 기준)에 달한다. 한국인 특유의 식습관과 이로 인한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주요 원인으로, 여러 요리를 함께 나눠 먹고 김치, 장류 등 소금에 절인 식품을 즐겨 먹는 습관이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환자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겁부터 먹을 필요는 없다. 과거보다 위암 치료·예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기 발견이 늘었고 완치율 또한 높아지고 있다.지난 11일 오후 3시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위암 궁금증’을 주제로 헬스조선 건강똑똑 라이브가 진행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권인규 교수가 출연했으며, 위암 원인과 치료, 회복, 예방 등 위암과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함께 풀어봤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시청자들이 직접 위암에 대해 여러 질문을 했고, 권인규 교수가 실시간으로 답변하기도 했다. 영상은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위암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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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8만1058명 늘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만명 아래를 기록한 것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675만5055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833명, 사망자는 20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1873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8만1043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만3191명, 부산 3130명, 대구 4030명, 인천 4098명, 광주 2806명, 대전 2859명, 울산 1852명, 세종 570명, 경기 2만431명, 강원 3169명, 충북 3054명, 충남 3845명, 전북 3347명, 전남 3826명, 경북 5021명, 경남 4625명, 제주 1189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15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11명은 지역별로 충북 5명, 전북, 전남 각 2명, 광주, 경북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4명, 중국, 아메리카 각 2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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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이라고 하면 대개 노인성 질환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떠올린다. 그런데 외상성 관절염은 40대 중반부터 발병한다. 외상성 관절염은 무릎 손상 당시 수술 등 치료를 잘 받더라도 발생할 수 있고, 부상으로 파괴된 무릎 구조가 관절염을 가속할 수 있다. 손상 당시 무릎 안에 분비된 염증 인자 및 유전적 영향이 외상성 관절염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40~50대 비교적 젊은 나이대에 무릎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40~50대 관절염 환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환자 10명 중 4명이 60세 미만의 젊은 연령인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관절염 환자의 증가는 결국 관절염의 유병 기간과 치료 기간 장기화로 이어진다.무릎은 하중을 많이 받고, 걷고 뛰고 구부리는 등 과격한 동작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반복적이고 과도한 사용은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 손상을 유발한다. 이처럼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져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 바로 무릎 관절염이다. 보통 50~60대 이상의 발병률이 높아 퇴행성 질환에 해당되지만, 최근에는 관절 사용량이 많은 40대 미만의 발병률도 높다.무릎 관절염의 주요 증상은 초기에는 관절을 움직일 때만 통증이 있다가 악화될수록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나타난다. 이때 관절의 가동 범위가 줄어들거나 부종이 나타나기도 하며, 관절 모양이 변형되거나 걸음걸이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특히, 발병시기가 빠를수록 무릎 주변의 연부조직이나 연골판 등도 빠르게 악화해 무릎인공관절수술까지 받게 될 가능성이 크다.특히, 관절염은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실제 국내 환자 삶의 질 비교 조사에서 관절염은 천식 다음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정도가 두 번째로 높은 질병이다. 그런데 무릎 관절염 증상을 일시적인 증상이나 단순한 노화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관절염은 조기에 치료할 경우 수술 없이도 치료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대단히 중요한 질환이다. 만약 의심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조기에 병원을 방문해 전문의의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무릎 관절염 초기에는 염증을 완화하고, 추가적인 연골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스테로이드나 PRP 주사, 프롤로 주사 등을 진행하며, 연골 손상과 퇴행 정도에 따라 여러 주사 치료나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중기에는 관절의 가장자리 뼈가 불규칙하게 변형된다.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버스에서 내릴 때, 무릎을 구부렸다 필 때, 양반다리를 할 때 등 특정 동작에서 통증이 악화되는 시기다. 연골이 게살처럼 일어나며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관절 내부를 돌아다니며 자극하고, 이에 따라 염증이 더욱 악화해 통증이 극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중기에는 무릎 절골술도 퇴행성 관절염 치료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무릎 안쪽에 집중된 체중을 무릎 전체로 분산시켜 통증을 감소시키고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는 원리다. 이후 무릎 관절염 말기에 이르면 염증으로 연골 손상이 심하고, 연골 자체도 거의 닳아 없어진 상태로, 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하다.말기 인공관절 수술은 최근 3D 시뮬레이션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을 접목한 ‘3세대 디자인 인공관절’로 적용되고 있다. 환자의 무릎 통증 상태와 뼈의 정렬과 삽입 위치 등을 MRI 검사를 통해 확인 후 맞춤형 수술 도구를 이용해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고 염증, 출혈 등의 부작용을 줄인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관절염은 말기에도 무릎인공관절수술이라는 치료 방법으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증상 단계에 따라 수술 후 예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증상 초기에 반드시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조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이 칼럼은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의 기고입니다.)
전문칼럼연세사랑병원 고용곤 원장2022/04/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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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면서 간편하면서도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멕시코 맛 가득한 퀘사디아 준비했습니다. 채소와 닭고기로 영양과 맛 다 잡았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치킨 퀘사디아(1인분)훈제 닭 가슴살과 부드러운 피자 치즈가 만나 궁합이 잘 맞습니다. 양파와 파프리카뿐 아니라다양한 채소를 넣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또한, 토마토소스 대신 핫소스, 살사소스, 스리차차소스 등을 넣어도 좋습니다.뭐가 달라?신선한 채소 속 항산화물질 풍부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등은 혈당지수가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줍니다. 특히 파프리카는 비타민C 함량이 매우 높아 채소계의 보석이라 불립니다. 당뇨병 환자는 고혈당으로 체내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하는데, 비타민C가 이 활성산소를 제거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빨간색 파프리카에는 베타카로틴이 특히 풍부합니다. 양파의 혈당 강하 효과는 워낙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의 혈중 농도를 낮춥니다. 혈압도 떨어뜨립니다.올리브와 올리브오일로 풍미 살려올리브는 지중해 식단에 들어가는 대표 식품입니다. 올리브에 함유된 지방의 약 77%는 올레산인데요. 올레산은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몸에 나쁜 LDL콜레스테롤은 낮추고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은 높입니다. 동맥경화 및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은 혈관을 지키는 대표적 식물성 오일입니다. 포화지방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뜻입니다.훈제 닭 가슴살로 단백질 보충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닭 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1인 닭고기 하루 권장 섭취량(약 100g)을 고려해 섭취하면 좋습니다.재료&레시피토르티야 1장, 훈제 닭 가슴살 2/3개, 양파 1/4개, 파프리카(빨강) 1/4개, 아보카도 1/2개, 블랙 올리브 2알, 피자 치즈 40g, 토마토소스 1 큰 술, 올리브오일 1 작은 술, 소금 약간, 후추 약간1. 훈제 닭 가슴살은 먹기 좋게 가늘게 찢는다.2. 양파와 당근은 얇게 썬다.3. 아보카도는 씨와 껍질을 제거한 후 얇게 썬다.4. 블랙 올리브는 3등분으로 썬다.5.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양파를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다가, 파프리카를 넣고 살짝 볶는다.6. 토르티야 절반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볶은 양파, 파프리카, 피자 치즈를 올린 후 남은 토르티야로 덮어준다.7. 프라이팬에 약한 불로 앞뒤로 뒤집어가면서 노릇하게 익혀 치즈를 녹인다.
푸드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4/22 08:40